6학년과 5살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 엄마 선생님이랍니다. 늘 바쁜 아침 출근시간 아이들 아침식사 준비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아 빵도 먹여보고, 떡도 먹여보고, 과일도 먹여보고 여러 방법을 써보지만 늘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일찍 출근을 하다보니 엄마인 저도 굶고 출근하는 날이 많아 차 안에서 대충 우유랑 방울 토마토 먹으며 아침 끼니를 떼우곤 합니다, 바나나가 영양가 있고 먹기 간편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은 건 익히 알고 있어 아침에 한 두개 뚝~떼어서 가방에 쑥 넣고 가기도 했었는데....이번에 주부 잡지에 실린 광고를 보고 이렇게 인터넷 싸이트를 방문해 보니 좋은 이벤트까지 있어 욕심을 내어 봅니다. 딸아이, 아들아이, 그리고 엄마의 주린 아침 배를 채워줄 "돌바나나 케이스" !!! 돌~~아저씨 꼭 받고 싶어요~~~3개 부탁해요~덤으로 아빠것은 안되겠죠???
직장 동료 선생님들께도 많이 홍보 할께요~~~
저희집엔 4살 꼬마가 있어요..
어려서부터 설사를 달고 다녀서 바나나를 쭈욱 먹이고 있어요...바나나 똥쟁이가 별명이랍니다..ㅋㅋ
안그래도 어린이날에 행사에 정말 간발의 차이로 바나나 도시락통을 못받았어요..흑~~
어린이집에가면 이 바나나 도시락을 가져오는 친구가 몇 있나봐요...
맨날 바나나 도시락 도시락 한답니다..
꼭 원하는데....어떻게 안될까용????
새벽 2시 남편의 도시락을 매일 준비합니다
화물차 운전자라 폭등한 경유값때문에 고속톨비 아끼랴
식사비 아끼랴..그래서 도시락을 준비한답니다
후식으론 꼭 과일을 한조각씩 넣어주는데
화물차라보니 흔들리는 차 안에서 도시락통이 넘어지나봐요
바나나를 넣어주는 날이면 바나나가 떡이된다고하네요...
케이스에 넣어서 준다면 바나나떡이아닌 바나나를 먹을수있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