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외출할때 바나나를 가지고 간적이 잇는데
다 터져버려서 넘 속상했어요 .
바나나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간식으로 넘 좋은거 같아요 ~
아직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아가랑
외출할때면 이유식을 가지고 가기도 번거롭구
바나나를 가지고 가면 배도 부르고 떼쓸때 주면 넘 좋아하거든요
바: 바나나케이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나: 나는 사실 놀라진 않았어요.
일본에서 이미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둘 가지고 다니는걸 봤기때문이죠.
이게 그나마 최신.예전껀 더밋밋하구 이상했어요.
나: 나갈때 이런케이스에 바나나를 넣고 다니면 신선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수있거든요.
케: 케이스모양이 별에 별게 참많았는데 왜 우리나라에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이런이런 앞서가는 기업 DOLE사에서 예전 제품보다 더 멋들어지고 거기다 바나나모양공기구멍까지 !!!
와 죽인다! 샤방샤방!
스: 스타일도 죽여주는 바나나케이스를 딱 내노았지모에요. 거기다 DOLE아저씨 블로그에 놀러가면 무료로 제공해준다니. 시간날때 한번 꼭 가봐야 하는것 아니겠어요. ^-^ 친구들한테 소개하는건 기본인거 아시죠!
어디라고요? 돌아저씨블로그 -> http://blog.dolefruit.co.kr/entry/Dole-아저씨가-예쁜-바나나-케이스를-드립니다
바 바나나 어디쪄요?
나 나 바나나 머꼬시퍼요.
나 나 바나나 쭈세요.
케 케이스를 열어볼까요?(엄마)
이 이야~~~~~ 히히히~~
스 스읍~~ 침고였네...울 아가^_^(엄마)
유난히 입 짧고, 식탐이 없어서 항상 체중 미달인 울 아가.
밥도 잘 안 먹고, 맛있는 여러 간식들도 관심없던 울 아기가 반응을 보이는 유일한 간식이자 밥!
더구나 껍질 벗기기도 편하고, 놀이터나 외출 나와서도 부담없이 줄 수 있어서 더 좋은...^_^
먹이려고 애쓰는 엄마와 도망가는 울 아가와의 한판 실랑이가 필요없는 것이 바나나랍니다.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식감과 달콤한 맛과 향 덕분인지,
밥 안먹는 우리집 공주님을 사로잡은 바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요.
그냥 주는 우유는 안먹어도 바나나를 넣고 갈아주는 우유는 먹는 우리 아가는 진정한 바나나공주랍니다.
집 앞 놀이터에 나갈때도 꼭 챙기는 필수품, 바나나...^_^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가와 바나나 없이는 안되는 엄마를 위해 케이스를 꼭 받고 싶어요.
물러진 바나나를 보며 속상했던 적이 종종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