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중이라 아실지 모르지만 철분제를 먹으면 변비를 동반한답니다 ㅜ.ㅜ 바나나나 고구마 요구르트를 무지 자주 먹고 있어요. 밖에 다닐땐 간식으로도 싸가지고 다니는데요 밖에선 고구마가 무르지도 않고 좋아서 군고구마를 잘라 통에 넣어다니거든요 바나나는 자르면 색이 변하고 그냥 껍질째 생으로 가지고 다니자니 잠깐 어디 부딪히면 금방 물렁해지고..맛있게 바나나를 먹고파요~고구마가 이젠 너무 지겹답니다. ^^;;
그리고 울 큰딸 유치원에서 견학을 갈때 과일간식을 주로 싸주는데요 색이 안변하는 방울토마토나 여름엔 수박을 썰어 보내거나 그리 보내거든요..바나나를 싸달라고 할때도 많치만(아이들은 바나나를 정말 너무 좋아해요 ^^) 색이 변할께 뻔해서 보내기가 영~그렇더라구요 한번은 4살때 바나나를 싸서 보냈었는데요 그대로 남겨 왔더라구요 그래서 왜하나도 안먹고 왔어? 하고 물어봤더니 하는말 엄마 바나나가 이상해 다 멍이 들었어...하고 했다는...그래서 시중에서 김밥용으로 나온 한줄짜리 락*락통을 살까 고민도 무지 많이 하다 참자~~하고 왔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너무 좋답니다. 이번 이벤트는 꼬~~옥 당첨이 되었음 너무너무 좋겠어요 ^--^
가을등산이나 단풍놀이 뿐만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소풍이나 여행을 갈때면 필수로 꼭 챙겨가는 우리의 바나나!!
길을 걷다가도 등산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면 배낭에서 쏙 꺼내 쓱쓱 껍질만 벗기기만 하면 끝!
다른 과일처럼 껍질을 씻으랴 껍질 까랴,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너도 나도 선호하게 되죠.
게다가 그 달콤한 맛까지~
저는 평소에 변비가 있어서 등산이나 소풍뿐만 아니라 아침에 꼭꼭 챙겨먹는답니다.
아침을 못 챙겨먹었을경우나 놀러갔을때 예쁘게 싸간 바나나에 멍이 들어있는 모습을 보면 ㅠㅠ
가슴이 아프답니다. 맛에도 좋고 영양에도 만점인 바나나를 있는 그대로 예쁘게 먹기 위해선
케이스가 꼭 필요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