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지금 우리 쌍둥이 아가들 밖에 데리고 나가지도 못했었는데 이제 선선한 가을이 되니까 아가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고 싶답니다..
소풍갈때 빠질수 없는 간식...ㅋ~
맛난 식사후에 디저트로 먹는 바나나.. 정말 맛있어요..
울 쌍둥이 아가들도 이유식으로 바나나 먹거든요.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서 먹이면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바나나는 외출시 보관하기가 좀 애매한데 보관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바나나가 쉽게 상하지도 않고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 정말 편할것 같네요.
우리 가족 나들이에 꼭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답니다...
이제 곧 소풍 계절인데요~ 야외로 나갈때 이것저것 챙길게 많다 보니까 바나나가 어쩌다가 바닥에 깔리거나
짐 사이에 끼일 경우 정말 먹지 못할정도로 뭉게질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출근길 가끔 바나나를 한개 챙겨서 나가는데요 정말 숨막힐 정도로 꽉 끼여서 다니는 지옥철 안에서 바나나는 항상 껍질과 알맹이가 분리 직전이구요,,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만원 지하철 안에서도 많은 짐들 속에서도 바나나는 생생 할거 같아요^^*
남들보다 조금 이른시간에(6시)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식사가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부엌에서 비몽사몽간에 사과나 바나나 등 집에 있는 과일을 집어나오는 편인데요~
사과는 괜찮은데...꼭 바나나가 말썽이더라구요...아침에 바로 먹어주면 그나마 괜찮은데
잠깐 깜박잊고 오후쯤에 가방을 열어보면 흑, 저 바닥에 눅진~하게 변해있는 바나나를 발견하게 되죠
어떤 날은 저녁까지 잊고 있다 집에 와서야 생각나서 대대적인 가방청소를 하게된 적이 있어요
요~ 바나나케이스 하나면 이런 고민 끝!!하고 언제 어디서든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 먹을 수 있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