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촌에 살았습니다.. 촌 중에서도 그야말로 오지라하고하는 깡촌...ㅎㅎㅎ
바나나에 얽힌 추억을 생각하다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가난하고 못살았던 그시절... 바나나는 정말 부자집 아이들이나 먹는 과일로 생각했었죠. 실제로 보지도 못했고 텔레비젼에서나 아님 책에서만 봤으니까 바나나맛은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거예요~ 한 일주일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삼촌이 문병을 오셨더라구요... 오셔서 하시는말씀이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으시더라구요..그말을 물으시자마자 딱 생각나는게 바나나 였답니다.. 삼촌한테 바나나가 너무 먹고싶다고 했더니 삼촌이 바나나 3개를 사오셨더라구요... 바나나 한송이 살돈이 없으셨는지....ㅎㅎㅎ 암튼 그때 바나나를 실제로 처음 보았고 먹어본것도 처음이었답니다... 바나나 껍질을 벗기는데 어찌나 부드럽게 잘 벗겨지던지요...ㅎㅎㅎ 그때 먹은 바나나의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정말 너무 환상적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바나나라는 과일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그때 이후로 몇년동안 바나나를 다시 맛볼수는 없었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 내 마음데로 사먹지만요..ㅎㅎㅎ
정말 바나나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존재랍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집에 바나나는 떨어지질 않아요... 아침에 출근할때도 들고가는데 아무리 조심해서 들고간다고해도 상처가 나더라구요... 정말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하답니다... 저에게 바나나케이스 꼭 선물로 주세요~ 아침도 못먹고다니는 저에게 바나나는 정말 내 아침밥이랍니다... 맛있는 아침밥을 먹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번에 바나나케이스 이벤트때 응모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또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코리아에서 하는 쿠킹클래스를 휘경교회에서 주최하였던 사람입니다. 너무 좋았죠.. 후기도 남겨서 좋은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9살, 6살 두명의 딸래미를 보며, 이제 다 키웠구나.. ㅋㅋㅋ 이제 내 인생 쫙 펼치는구나.. 올해 초에 자기 할 일을 제법 잘 해 내는 딸들을 얼마나 기뻐하였던지요..
그런데..
그만 덜컥 셋째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그래서 '보너스'로 받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받아들이긴 했지만, 배가 불러 오고, 출산할 날이 다가오면서 점점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찌 키울까... 애기 키우는 거는 다 잊어 먹었는데.. 기저귀는 어찌 갈아주나, 이유식은 어찌 해 주나... 큰 애들이 있어서 나들이 할 날이 많은데.. 짐은 어찌 꾸려서 데리고 다니나.. 밤에 잠은 어찌 재우고, 목욕은 어찌 시켜주나..
바나나는 첫째, 둘째를 키우면서 없어서는 안될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들고 다닐 때 비닐에 둘둘 감아서 가방에 쑥 넣으면 잘 뭉개져 버리고, 그렇다고 통에 넣어 다니자니 커다란 통을 어찌 할 수 없고.. 저는 껍질을 까서 통에 넣어 다녔는데, 맛이 아무래도..
바나나 케이스 이벤트를 보는 순간.. 와.. 저런 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좋겠다.. 하나면 충분하지.. 애기가 먹을 건데..
15개월된 울 이쁜 공주님, 바나나를 완전 사랑하십니다.
그 중에서도 Dole 바나나를 더욱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친구&아가들을 만나러 1시간 반가량의 지하철 여행을 떠났어요.
이렇게 먼 여정에는 바나나를 챙겨가야 한답니다.
중간에 배가 고프거나 징징댈때 바나나 주면 한참을 먹거든요.
딱히 넣어갈때가 없어서 그냥 비닐에 넣고 아무생각 없이 가방에 넣었는데,
막상 먹으려고 꺼내 보았을때는 완전 짜부러져 있더군요.
가방안에 기저귀며 물병이며 온갖 잡동사니 속에서 바나나는 그렇게 울 공주님의 입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고 말았네요.
집에 와서 당장 바나나 케이스 살려고 검색하다보니
Dole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
하루에도 2개이상은 먹는 Dole 바나나 완전 사랑하는 울 공주님을 위해
꼭~! 바나나 케이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