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는 새로운 가족의 일원이 된지 얼마안된 조카가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아이로 무럭무럭 자라 나주길 바라구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으로 2008년 한해를 잘 보낸것처럼 내년에도 지금보다 더 가족간에 단결되고 서로아껴주고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 몇곱절 더해져서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되는 그런 한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으쌰으쌰!!가족들 힘내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갖자는 취지로 가족간 송년회를 하려고합니다. 외식보다는 정성스런 음식준비로 조촐하게 집에서 모임을 가져보려고요!!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작은 정성이지만 조그만 선물도 준비해서 마음을 전달해볼까합니다.
이제 곧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아들 진이, 한살 어린 동생 유니
한살차이라서 간혹가다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지만 오빠는 여동생을 아끼고 동생은 오빠를 잘 따르며 서로를 위할 줄 아는 어여쁜 남매랍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탈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남매가 고맙고 내년에 한학년이 올라가면 이제 학교에 동생들도 새로이 들어오니 더욱 의젓해지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며 아이들도 쑥쑥 많이 크고 건강하게 잘 자라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이들키우랴 제 뒷바라지하랴 그리고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아내에게 감사할 따름이며 올해가 다 지나가지만 고맙다는 말 한번 못하고 여지껏 지냈습니다
우리가족 이번 기차여행에서 멋진 추억도 만들어 오고 정동진에서 멋진 해돋이를 보면서 힘찬 2009년을 함께 맞이하길 염원하면서 우리가족의 행복한 기차여행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