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 현재는 뿔뿔히 헤어져 지내고있어요...
2008년 한해 정말 힘들고 지칠때도 많았지만...
우리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날만 바라보며 달려가고있네요...
2009년 새해에는 정말 기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족이 하루빨리 다 모여살수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첫째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건강한데 둘째가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지금까지도 종합병원을 다니고 있네요. 태어나서부터 먹은 항생제를 두돌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까지도 계속 먹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밥을 잘안먹어요. 태어날땐 4kg이나 되었는데 태어나서 약을 먹으니까 계속 몸무게는 늘지 않고 말랐어요. 그런 둘째가 유일하게 잘 먹는 과일이 바나나에요. 사실 전 바나나에 브랜드가 따로 있는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둘째가 바나나를 잘 먹다 보니까 바나나도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바나나 하나만으로도 우유랑 같이 먹으면 충분히 영양보충이 된다고 그래서 자주 먹이고 있어요. 돌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둘째를 위해 이벤트에 신청해 보네요. 잘 먹다보면 체중도 늘고 그러겠죠? 남들은 새해일출도 보러가고 그런다는데 우리가족은 생각도 못하네요. 우리 가족의 새해소망은 둘째가 다 나았다는 얘기를 듣는거에요. 공교롭게도 1월 2일이 종합병원 검사하러 가는날인데 그때 이런 얘기를 의사한테 들으면 정말 새해엔 더 바랄 게 없을 거 같아요. 이루어져라. 이루어져라.
다시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