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갑자기 아들이 아파서,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평소 어디 아픈데, 없어서 건강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쓰러져 수술을 무려 두번이나 받고, 지금까지도 완쾌가 안되어 속이 상합니다.
새해 소원엔 보통 건강하라고 말들 많이 하지요. 그냥 평소에는 별 생각없이 주고 받았는데,
아들이 아프고 나니 정말 건강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네요.
내년2009년에는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그리고, 우리 아들이 어서 낫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그리고, 경기가 많이 안좋아, 우리 가족도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항상 밝게 웃으며 힘든일을 해쳐나가는
긍정적인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2009년은 밝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아참, 새해 복도 많이들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