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인데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추워요~~
아침에 일찍 출근하셔서 아침마다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출근하실 때 일하러 가실 때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ㅎㅎㅎ
엄마,아빠! 제가 엄마,아빠 엄청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리고 항상 너무 죄송해요ㅠㅠ..
또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때문에 힘드실텐데 부족하지 않게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못한 일이 있어서 엄마,아빠께 꾸중을 들을때는 다 잔소리로만 들려서 반항도 많이 하고 못된 소리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아빠 말씀 틀린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 때 제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후회되요ㅠㅠ
엄마,아빠 두분 다 저 잘되라고 하신건데..
요즘들어 엄마,아빠의 주름살이 늘어가고 흰머리가 많이 생기신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그게 다 저 때문인것만 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제가 나이 한 살씩 먹는 것처럼 부모님께서도 늙어가시는게 당연한데, 전 그게 왜 그렇게 싫을까요?..
늘 앞으로는 잘해야겠다, 잘해야겠다 생각해도 막상 엄마,아빠께 또 꾸중을 들을때면 인상부터 쓰는거 보면 아직도 저는 철이 안들었나봐요ㅠㅠ
정말 이제부터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엄마,아빠 웃으실일 많게 하는 착한 딸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는 자식으로써, 학생으로써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엄마,아빠께서 기뻐하실 일 많게 해드릴게요~~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에서 상장도 받아서 보여드리고 자랑스런 성적표도 보여드릴게요!
그렇게 웃을일이 많아져서 엄마,아빠 주름살이 펴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앞으로는 말로만 잘한다고 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할게요!
엄마,아빠! 정말 제가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사랑해요♥
돌 아저씨!
저희 엄마가 바나나를 굉장히 좋아하시거든요!?
제가 작은 효도(?)할 수있게 꼭 바나나 보내주세요~~!
엄마,아빠 출근하실 때 아침을 거르시는 일이 많은데 아침대용으로 드시게 해드리고 싶어요!
돌아저씨~~~꼭 보내주실거라 믿을게요!ㅎㅎㅎㅎ
저는 부모님께 사랑의 말을 표현하고 싶어요.. 다른자식들 보다 조금은 모자란 부분이 있는 저에게 항상 신경써주시고 여태껏 고생해오신 우리 부모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또..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지금은 아빠없이 엄마혼자서 열심히 가정을 꾸리고 계셔서 더욱 죄송스럽고 고마운맘이에요.
꼭 보답할수있는 딸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저희 둘째 조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우석아~! 이제 중학생이 되었으니깐 공부도 좋지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씩씩하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하길 바란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만을 바라보고 응원해 주는 저희 사랑스런 지연아~ 너만을 사랑하고, 올 한 해에는 우리가 희망하는 그런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바라며 행복한 나날을 발판으로 앞으로 쭉쭉 나아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