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우리 은진이 이름을 불러보는구나.
오늘 하루도 우리 은진이가 이 치료의 과정을 잘 견뎌줘서 참 감사하다.
자는 은진이를 깨워 약을 먹이고 그렇게 울고불고 싫다고 보채도 눈에 안약을 넣어야 하는 아빠를 이해 못할 거야.
아빠도 은진이를 편안히 재우고 싶은데 시간되면 피검사해야 한다고 선생님들이 오셔서 깨워야 되고 시간되면 약을 먹여야 되고.... 맘이 아프단다.
그러나, 뒷날 건강하게 될 그 날을 위해 조금만 참아보자.
이제 갓 초등학생이 된 은진이가 조금만 참자는 아빠의 말을 얼마나 이해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다 큰 아이처럼 울면서도 아빠를 따라와 줘서 고맙단다.
참아주는 은진이가 대견스럽다.
면역수치가 낮아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도 못하고 그래도 좋아하는 바나나를 맛있게 먹을때만큼은 해맑에 웃는 우리 은진이를 볼때마다 엄마, 아빠도 덩달아 웃곤 한단다.
차츰 적응해가고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며,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맘껏 뛰놀아야 될 은진이가 병원 창 밖으로 날아가는 비둘기를 보며, 집에 갈 날을 고대하고, 공원에서 비둘기를 볼 날을 손꼽는 네 모습이 안타깝다.
오늘도 아빠는 기도한단다.
항암제 약 한 병 한 병이 우리 은진이에게 주사될 때 마다 이번 항암약은 꼭 치료의 성과가 있길 바라고 또 바란단다.
매번 항암이 아무 성과를 못 거두고 점점 안 좋은 결과가 나오지만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것들을 먼 훗날 은진이가 건강해진 그 날에 옛날에 그런 날도 있었다고 기쁜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 해 볼 날이 속히 오길 바란단다.
이번까지 3번의 항암이 모두 실패로 돌아갔을 때 실패라는 그 사실보다
다시 또 그 힘든 과정을 견뎌야 하는 은진이를 생각할 때 엄마, 아빠는 낙심되고, 힘들었단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어느 광고의 그 노래를 아빠에게 불러주는 그 모습에서
엄마, 아빠는 힘이 난단다.
엄마, 아빠도 은진이가 잘 견디도록 응원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해 줄께.
힘내라 은진아! 화이팅!!
1.아마 지금쯤 졸업을 앞둔 졸업생들이나 고3을 앞두고 힘들고 괴로운 시기를 거쳐나가는 많은 수험생들이 하루하루를 최선의
정상을 위해 목말라가는 학생들이 많이들 있을거에요 하지만 어둠속에서 진정 빛을 바라는건 태양이 아니라 그 이전에 존재하는
별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그 별들 사이로 올라오는 태양이 있다는 사실도 있지 마세요 여러분은 단 하나의 빛나는
태양같은 존재가 되기위해 매일같이 어둠속에서 빛을 바래는 작은 별들이랍니다 언젠가 큰 태양이 되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내일을 기약하며 하루 하루를 별빛처럼 열심히 살길 바랍니다 ^^
2.하루종일 일해서 항상 자신이아닌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부모님. 매일같이 뼈를 깎는 고통과 힘겨움 속에 작은 자금이라도 조간 조간 모아
가족의 모든 생활을 매일같이 책임지고 인간의 기둥에 서서 언제나 밑받침 해주시는 부모님 언제까지나 저의 마음속에는 그런 부모님을 항상
존경하고 언제 어디있든지 항상 제 마음속에는 부모님의 헌신과 노력의 혈수가 흐르고 있답니다 부모님의 뜨겁고 한결같은 마음 그 마음이 있
기에 항상 부모님을 사랑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부모님 아니, 엄마 그리고 아빠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3.그림도 잘 그려내지 못하는 저같은 한심한 녀석에게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을 배풀어주시는 부원장쌤과 관수쌤 제가 맨날 지각해도 화 한번
안내시고 아마 속으로는 그렇지 않겠지만 겉으로는 항상 웃는얼굴로 등을 토닥여주시는 대진쌤 그럴수록 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자꾸만 그게
잘 안되네요 항상 도움주시고 곁에서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주시는 여러 미술학원 선생님 분들과 친구들 내가 대학 합격하는날 바나나 한턱쏜다!^^!!
그때까지만 우리 끝까지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저는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봄방학인 요즘에도 꼬박꼬박 학원을 나와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 뭔가 하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발렌타인데이 때 해주지 못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몸에 안좋은 사탕보다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과일로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첫 수업시간인 4학년 학생들은 12시 30분까지 학원에 오느라 점심을 제대로 먹고오지 못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어서 공부할 때마다 배가 고프다고 하는군요. 한번씩 과자를 사주기도 하지만 과자로 배를 채우지도 못하고, 더 배고파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에게 밥인 돌바나나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좋은 간식 선물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두번째 사연은...
저희 가족에 관계된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사업이 어려워서 빚을 지고 계십니다. 그 빚때문에 요즘 너무 힘겨워하시며, 매일 밤마다 제 방에 혼자 있을때면 부모님께서 기도하시는 소리가 문틈으로 들리곤 합니다.
새벽 4시에 꼬박일어나 30분 거리의 먼 교회로 새벽기도도 다니시며 사업이 잘 되라고 기도하시는데, 그 모습을 보면 자식된 마음으로 큰 도움도 못되어드리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가실 때 돌바나나 하나 잡수시고, 배라도 좀 듬직하게 하고 가시라고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와 함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쁜 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