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작년 어린이날 유채공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사람이 바글거리는 놀이동산보다 집 근처의 유원지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 주는게 훨씬 더 아이들도 좋아하고, 멀리 가지 않아도 되 피곤하지도 않아서 그 곳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집에만 있던 저의 아이들이 모처럼 만에 밖에 나와서 그런지 얼마나 좋아하던지 모르더라구요.
시원한 봄바람과 강과 산을 함께 볼수 있는 곳도 정말 드물잖아요.
그런데 점심을 먹고 나서 잘 놀던 5살짜리 꼬마 녀석이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쉽게 찾으리라 생각했는데, 30분동안을 돌아 다녀도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강 근처에도 샅샅이 다 찾아 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았지만 헛수고 였죠. 그런데 잠시 어디선가 아빠하면서 한손에 노란꽃을 들고 뛰어오는 아이녀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한쪽 눈이 퉁퉁부어 있는게 아닙니까. 너 어디있었어 다구치니깐, 동생에게 꽃을 꺽어주기 위해 유채꽃밭에 들어 갔다고 그러더군요. 유채꽃밭을 보니 헤아릴수도 없는 벌들이 잉잉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속도 많이 상했지만 참 맹랑한 녀석이라고 생각드는 반면, 동생에게 꽃을 주기위해 들어갔다는 말에 기특하기도 해서 결국 혼내지도 못했죠.
집에 와서 단단히 주의를 주고, 팅팅 부은 눈에 약을 발라주는 아이 엄마의 모습을 보니 속으론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개구장이 진이!
건강하게 잘 노는것도 좋지만, 제발 사고는 치지 말아다오... 아빠가 부탁한다
1. 봄나들이에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라면 신선하고 세련된 매력이 가득한 영양과 건강을 생각한 존재이기 때문이죠. 봄을 맞이하여 가까운 곳에 놀러가고 싶은데 그 봄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제품이 나와 기대가 크네요. 더욱 촉촉하고 은은한 이미지로 마음을 자극하는 최고의 제품을 통해서 가족들도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세상을 볼 것 같아 행복합니다.
2. 봄나들이 때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라면 조카와 같이 했던 작년의 일이 생각나네요. 작년에 조카와 같이 근처에 있는 공원에 봄나들이를 갔는데 거기에서 조카가 식구들에게 멋진 댄스를 선보였죠. 귀엽고 깜찍한 행동으로 마음을 자극하는 조카의 힘찬 동작이 기억에 오래 남고 이런 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웃음이 났습니다.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웃는 조카의 환한 미소와 사랑이 지금도 마음을 자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