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에 바나나케이스! 정말 필요하죠. 바나나를 좋아하는 가족..특히 우리 사랑하는 조카딸을 위한 필수품이 바로 바나나입니다. 하지만 나들이 할때 바나나의 껍질을 까고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가지고 가게 되는데..아무래도 용기와 부딪치다 보니 바나나의 맛을 제대로 즐기기가 쉽지 않죠.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케이스~ 바나나 하나 하나 예쁘게 담아 낸 케이스가 있다면 바나나를 즐기기에 안성마춤이 아닐까요?!!
[나들이 에피소드] 사랑하는 우리 조카. '지수' 그녀의(?) 파란만장~ 봄나들이~ 민물고기 체험~ 현장!! 에피소드입니다. 그녀의 나이는 7살. 조금은 덜렁되는 성격이지만 참 귀여운 나이죠! 형부가 낚시를 평소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요. 작년 5월에!! 모처럼의 휴가를 맞아 가족 모두~ 할 수 없이 여지없이~모두가 가까운 인근 민물 낚시를 갔답니다. " 나만 믿어~ 월척 낚아서 맛있는 매운탕 끓여줄께!!" 낚시에 몰두하는 형부 옆에서 무엇이 그리 신기한지 계속 질문을 퍼붓는 우리 예쁜 조카! '달콤 살벌한 그녀' 언니와 저는 음식 준비를 하고 있었고요. '조잘 조잘' 떠들던 그녀가!! 잠시~ 잠잠하다 싶은데. "어어...야 지수야! 너 뭐 먹어?" 조카를 보니 글쎄..'떡밥'을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옆에 있던!! 낚시에 몰두하느라 아이를 못봤던 형부도 덩달아 놀라더군요.. 그녀의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어~ 이모, 떡밥도 밥이잖아? 이거 맛있어! 물고기도 잘만 먹는데?" 이젠 화려했던(?) 그녀도 작년을 마지막으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네요. 아직은 학기초라 정신없이 다니고는 있지만 또 어떤 에피소드를 학교에서 만들게 될지 자뭇 기대되는 그녀! 시간이 흘러 그녀도~ 즐거웠던 그 때를 기억하며! 추억하게 될까요? 요즘 날이 따스해져서 가족과 함께 낚시를 자주 가요..수 없이 많은 분들을 낚시터에서 보게 됩니다. 근심 걱정 시름 한 가득 담고 있는 분..아내와의 싸움후에 오신 분들.. 각양 각색의 분들을 만나게 되죠! 요즘들어 더욱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네요. 이럴때 일수록 더욱 잘먹고! 힘을 내보자고요~ "노아란~ 바나나처럼 우리의 미래도 밝지 않을까요! 꿈과 희망이 있고 열정만 있다면요! " 모든 회원님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축원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yspark9603@korea.com
어느새 진짜 봄이 찾아왔네요.^^ 어제 엠티를 가서 오늘 오전에 집에 도착했는데 온 몸이 쑤시고 멍든 것처럼 아프네요.ㅠㅠ 어릴 때는 가족끼리 화창한 날.. 봄나들이를 자주 갔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제가 대학생이 되고 부모님은 일 하시느라 바쁘셔서 아쉬워요. 뚜렸하게 기억 나는 것이 몇가지 있는데요.^^
어릴 적부터 제가 엄마를 유난히 좋아했었는데 한 번은 전주 금산사를 갔거든요.
부모님끼리 손을 잡고 걷고 계시는 걸 보고 , 제가 달려가서 아빠 손을 뿌리쳤던 게 생각나요. 부모님은
재미 붙여서 더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가족끼리 광주 무등산에서 등산을 하다가 중간에 자리를 잡고
치킨을 먹었는데요. 다람쥐가 냄새를 맡고 거의 가까이 와서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치킨을 좋아해서 저희 아버지는 산에 갈때마다 치킨으로 저를 꼬셨답니다.)
부모님 하시는 일이 좀 한가해지시고 여유가 생기면 자주 같이 소풍을 가고 싶어요.
남자친구와만 놀지 않는.. 친구처럼 나들이를 같이 다니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