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7 15:04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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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바나나로?? ㅎㅎㅎ
맛날 것 같아요.

여긴 남부지방인데 바나나 제상에 올린답니다.
워낙 귀했던(?) 바나나라서 그런가?? ㅎ
2008/09/18 11:36

Re : 문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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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에 익숙하신 분들은 처음에는 이상할 수도 있어요...
근데 바나나잼은 바나나 향이 강렬한 것이~~~ㅎ
은근히 매력 있는 잼이라지요~ㅋ
바나나가 워낙 귀하긴 했어요..우리 어릴때...^^

2008/09/17 23:48

맛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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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좋아하는 맛짱네 아이들도 바나나잼 참 좋아해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8/09/18 11:37

Re : 문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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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님도 바나나잼을 만들어 드셨었군요~~ㅎㅎ
트랙백까지....감사합니당~~^^

2008/09/24 17:19

뿌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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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3개로, 작게 도전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향기가 전자레인지와 부엌 전체에.!! 저는 3번 이상 했더니 너무 물러서.. 바로 찍어서 바게트로 먹어보았는데요~ 달짝한 맛과 짭조름한 빵, 든든한 식사가 되더라구요.^^
이렇게 쉬운 비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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