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5 10:57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울 딸내미 아침에 밥을 잘 먹질 않아요. 대학생이라 조금 늦게 가는 날이면 바나나나 사과, 토마토등 과일있으면 들고 가면서 먹기를 좋아하지요. 그런데 바나나가 그중에서도 제일 먹기가 좋아 잘 들고 가곤 하지요. 하지만 가방에 넣으면 나중에 먹을때 바나나가 곤죽이 되어 먹기가 곤란할때가 있다2008/06/14 16:36
첫째에 비해 그간 사진을 좀 소홀히 했던 둘째녀석을 위해 사진좀 찍어주고자 생각하다가.. 값비싼 베이비 스튜디오를 빌리긴 좀 그렇고... [미술로 생각하기] 송파잠실 교육원 원장님께 살짝 양해를 구해서는 잠깐 사진 촬영을 했다 ^^ 겨우내 사진을 거의 못찍어서 먼지가 내려앉은 메츠 플래시도 오랜만에 빛을 본다 크레파스를 소품 삼아 화이트 밸런스를 테스트해보고... 미술학원에서는 이처럼 '컬러' 를 많이 만날수가 있어서 사진찍기에 더없이 그만이다 [미..2008/06/13 18:25
돌코리아 바나나케이스는?Dole(돌) 바나나 가드’는 바나나 한 개가 들어갈 수 있는 바나나 모양의 도시락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나나가 물러지거나 상하지 않게 보호할 분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바나나 모양의 작은 구멍이 나 있어 바나나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또한, 바나나 가드 끝에 달린 줄 고리는 가방에 탈부착이 가능해 어린2008/06/02 22:28
촌시럽게 이제야 파파야라는 과일을 먹어봤다. 솔직히 말해서 파파야를 본 것도 처음이었다. 대형마트에서 지나다니며 봤을 수도 있지만 "요것이 파파야다"라고 본 건 처음. 호박같기도 하고 조롱박 같기도 하고. 처음엔 스티커에 왜 구멍이 뚫려있을까? 생각했는데 자세히보니 다 이유가 있더군. 원 안의 과일 색깔이 스티커의 노란색와 비슷해지면 먹으라는 뜻이었다. 스티커에도 써 있듯 표피의 절반이 황색이 되면 가장 맛있다고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두근두근~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