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3 02:02
통계 기간 : [일간 통계] 2008년 09월 25일 ~ 2008년 09월 25일 검색어 검색엔진 별 유입률 순위2008/10/02 17:33
초등학교때 편식도 심했고 허약한 체질이어서 엄마가 항상 저의 먹거리를 걱정하시곤 했었어요.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었고 잘먹지도 않았어요..그중에서 바나나만 유일하게 남기지 않고 먹곤했는데...그래서...2008/10/02 17:30
초등학교때 편식도 심했고 허약한 체질이어서 엄마가 항상 저의 먹거리를 걱정하시곤 했었어요.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었고 잘먹지도 않았어요..그중에서 바나나만 유일하게 남기지 않고 먹곤했는데...그래서...2008/10/01 19:37
ㄹㄹ2008/10/01 19:35
ㄹㄹ2008/09/26 10:28
Dole(돌) 아저씨가 또 다시 바나나케이스를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쨘~~ ^^ 여러분께서 바나나케이스에 많은 여운을 가지고 계셔서 이렇게 또 한번 자리를 마련합니다. 자, 이벤트에 참여하실 준비가 되셨죠?바나나케이스 season 2 이벤트를 어떤 주제로 여러분께 선사할까 고민하다가 가을맞이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이제 단풍놀이축제가 얼마2008/09/25 15:02
바나나 하면 항상 돌 코리아밖에 없다고 자부하고 있지요~~ㅎㅎ 저번 바나나케이스 이벤트때 너무너무 기대하고 글을 올렸는데 뚝 하고 떨어졌어요 ㅠㅠ 그래도 돌 아저씨네 바나나를 사랑하기에 이렇게 또 한 번 기대를 해봅니다. ^^ 사실은 이번에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낚시를 하러갑니다~ 유후~근데 배에서 머 먹기도 불편하고 간편한걸 생각하다가 나2008/09/25 00:21
지금은 바나나가 흔한 과일이지만 저 어릴때만 해도 바나나는 귀하디 귀한 과일이었답니다. 일년에 꼭 두번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날은 봄소풍과 가을 소풍때였어요. 넉넉치 않은 살림에 시골에서 올라 와서 산동네에 살았지만 소풍날 전날 아버지의 손에는 꼭 바나나 세개가 들려져 있었답니다. 투박한 엄마의 손으로 싼 김밥과 사이다 한병 그리고 바나나 두2008/09/17 23:53
얼마 전 친정 엄마가 등에 뾰루지 같은 것이 생겼는데 그 주위가 너무 아프다고하셔서 병원에 가 보았더니 면역력이 저하되면 생기는 '대상포진'이라는 병이라네요. 등이 아프셔서 누워서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어찌나 고통스러워 하시는지... 두어달 동안 약을 드시며, 속까지 버려 힘들어하세요. 그런 엄마가 안타까워,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없을까..하며 찾던 도중 한 TV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그 프로그램에서는 열대과일들의 효능에 대해 알려..2008/09/17 23:51
벌써 입추가 지났네요. 가을에 길목에 들어선다는 입추! 폭염속에 가을을 느껴 보셨는지요? ㅎㅎ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기를 .. 계절은 달력과 함께 간다더만..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시원한 것이 정말 그런것 같아요.^^ 가을 어쩌구 서두를 잡았지만,, 아직은 폭염에 가까운 더위에 지치기만 하는 날들이네요. 그리고 오늘은 .. 삼복중 마지막 복 날인 말 복이예요. 말복 음식은 정하셨나요? 맛짱은 고저~~~ 어느누군가? 맛짱에게 전화를 해서 '말복음식 준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