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코리아, 파인애플에 대해 알아 봐요.
2011/06/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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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의 어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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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이름은 ‘anana’라고 하는 어원으로 “향기”, “완벽한 과일”을 뜻해요. 원주민들은 파인애플을 우정의 상징으로 사용 했어요. 파인애플은 중세 영어인 ‘pinappel’에서 나온 말로 솔방울과 닮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 |
파인애플은 효능은 어떻게 되요. |
파인애플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좋아요. 또한 신맛을 내는 구연산성분이 식욕을 촉진 시켜 입맛이 없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식욕이 촉진 되어요. 또 파인애플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를 예방해 주고 브로멜라인효소가 단백질을 녹여 소화를 촉진 시켜 고기를 먹었을 때 디저트로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좋아요. 그래서 고기를 양념할 때 파인애플을 갈아서 넣으면 브로멜라인효소 때문에 고기가 부드러워 져요. 그리고 파인애플은 단맛이 풍부하지만 칼로리가 다른 과일에 비해 낮아서 다이어트를 할 때 먹으면 좋아요 |
파인애플은 어떻게 자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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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을 바나나처럼 매년 수확하는 것이 아니라 수확 1년 6개월 전에 심어야 수확할 수 있는 과일이예요. 파인애플은 18개월 동안 자라야 첫 열매를 맺을 수 있고 13개월 후에 또 같은 뿌리에서 수확 되요.
약 3년 동안 두 번의 열매를 맺고 4개월 동안 땅을 쉬게 한 후 파인애플의 크라운(왕관모양의 머리 부분)을 떼어 다시 심어서 열매를 맺어요. | |
파인애플은 어떤 것이 신선 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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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은 다 익으면 수확되고 덜익었을 때 따며 더 이상 익지 않아요. 또 껍질의 색깔이 파인애플의 당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크라운 색깔이 녹색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크라운이 과육에서 쉽게 빠지면 다 익었다고 생각 하기도 하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니예요.
오래되어 보이거나, 크라운 잎이 시들고 갈색으로 변하거나 과육이 멍든 파인애플은 구입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 |
파인애플은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나요? |
파인애플은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크라운을 때어내지 않고 2~3cm정도를 남기고 자르면 냉장고에 넣어 보존해 주면 좀 더 오래 보관 할 수 있고 수확 후 익지 않기 때문에 신선할 때 먹는 것이 좋아요. 보관 온도는 7~10도 정도가 좋아요. |
파인애플은 어떤 음식과 먹으면 좋나요? |
파인애플은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의 당질대사를 돕고 피로회복에 효과적이예요. 또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블로메린이 함유되어 있어 고기를 부드럽고 연하게 하여서 파인애플과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아요. |
파인애플을 이용해서 |
# 파인애플 차를 만들어 봐요 - 파인애플1/2개를 믹서에 갈아서 설탕 4큰술 넣어 섞어 파인애플엑기스를 만들어 주세요. - 뜨거운물1컵에 파인애플 엑기스를 3큰 술 넣고 섞어주면 파인애플 차가 완성 되어요. ( 얼음에 넣어 차게 드셔도 되요.)
# 파인애플 드레싱을 만들어 봐요. - 파인애플1링,요거트100ml,올리고당1큰술을 믹서에 넣고 갈기만 하면 맛있는 파인애플 소스가 완성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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