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바나나의 행진은 계속된다!
성남일화와 FC서울의 경기 응원을 위해 탄천종합운동장으로 Dole(돌) 바나나 출도옹~
오후 그림자가 길어지는 시간, 고객들이 바나나 부스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이라 고객들의 즐거운 표정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땀을 쥐는 경기를 보려면 Dole(돌) 바나나로 든든하게 채워두셔야죠!
돌 바나나는 과일만 드리지 않는다. 신기하게 바라보고 계시는 바나나케이스.
어린이 고객이 담고 있는 스케치북. 어머님들이 좋아하시는 크린백.. 등등.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Dole(돌)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
100원의 기적에 손을 내밀어주시는 고객들을 보니 Dole(돌) 바나나 행사로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일도 받고 결식 아동도 돕고, 휴일의 마지막을 뿌듯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돌 굿바디 캠페인!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이 뿌듯한 기분을 나눠가졌으면 좋겠다!
여러분, 100원의 기적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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