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카 승환이가 올해 수능을 봅니다.
추석날에 잠깐 봤었는데 덤덤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을 볼 수 있었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공부하느라고 힘들어 하는 승환이를 보니까 자랑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어린 아이로만 알고 있던 승환이가 어느덧 커서 이제는 늠름한 예비대학생이 된다고 하니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학교에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의 장남으로 농사짓는 사촌형 일까지 돕느라고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능력을 멋지게 선보여서 좋은 꿈과 희망을 이루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조카 승환이가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멋지고 좋은 기와 응원을 전해주고 싶네요.
착하고 예쁜 마음씨를 가지며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승환이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승환이 파이팅
저의 하나뿐인 여동생이 이번에 수능시험을 봐요~ 이번에 수시로 여러군데 지원했는데 최저등급을 맞춰야만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많이 힘든가봐요, 몇일전에 집에 갔더니 이야기를 하면서 울더라구요 힘들다고... 언니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동생이 바나나를 엄~청 좋아해요! dole 바나나 먹고 힘내서 수능 잘 봤으면 좋겠네요!
꼭 뽑아주셔요^^ 이땅에 모든 고3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