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향은 땅끝 마을인 해남 용덕리 입니다.몇칠전 회사에서 해고 당하고 정말 많이 힘든 한해여서 30일날 고향에줌 갔다 오려고요. 3년만에 일출도줌 보고 싶고 해서요.저의 어머지와 아버지가 고혈압이셔서 바나나를 좋아 하시거든요. 집에 가기전 좀 여기서 좀 사가야 겠다고 생각 했었는데~~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2008년 한해 많이 힘드셨죠!!2009년에는 일출처럼 좋은일들만 떠오르실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지난 1년간의 긴 어려움을 딛고 일어 날 수 있도록 저를 사랑해준 많은 동료들에게 그리고 요즘 회사내 분위기가 뒤숭숭해 힘들어 하는 동료들에게 Dole 아저씨 농장에서 자란 바나나의 달콤함을 통해 잠시나마
모든 괴로움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을 배풀어 주세요
제 사연은 이렇습니다
제가 이혼을 하고 손에 가지고 있떤 돈은 단 5만원 아이는 이제 갓 24개월을 지났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다 건강문제로 사직하고, 이혼까지 하고 내게 단지 할 수 있었던 일은 오직 막노동이었죠
3개월간을 그렇게 일하고나니 많은 시름도 어느틈 정리되고, 이제는 아이를 위해 안정된 직장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먹을쯔음, 이곳 르노삼성자동에 대학동기로 부터 전화가 왔고, 해당부서의 모든 사람들이 저의 딱한 사정을 알고, 회사에 건의를 하고 팀장님께서는 각서까지 써가시면서 저를 채용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열심히 일했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나를 위해 힘써줬던 내옆에 앉어 있는 동료들을 볼때마다 더욱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조금이나마 그 은혜를 갚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꼭~ 채택부탁드릴께요
전화번호 : 01023027993(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