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서울시 도봉구 창1동 삼성아파트 107동 704호
010-8643-4294
사연 : 어렸을 적 바나나하면 정말 귀한 과일이라서 먹기가 어려웠죠 ㅎㅎ 저도 간신히 1개 먹으면 와~ 정말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이다 라고 생각했죠 ㅎㅎ
얼마전 어머니가 무릎 수술로 많이 힘들어 하셨죠 말이 정말 수술이지 무릎 양쪽을 다 하시는데 정말 아들 입장에서 대신 아파해 주고 싶을 정도로 어머니가 힘들어하셨습니다. 근데 그런 와중에 회사에 일이 생겨 병문안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간병인을 붙여 시간이 조금 날때만 가서 병문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어머니가 지금 집에 퇴원하셔서 많이 적적하신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바나나로 과일 쥬스라도 만들어서 드시게해주셨으면 합니다. 비록 제가 되지 않더라도 어렵거나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들이 받으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