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심장수술이후 줄곧 기운없다면서 죽고싶다고만 말씀하신 엄마를 1년동안 바라보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여.. 오십견에 우울증에 너무 보기가 안타까울 정도였고 솔직히 집을 쉬라고 들어오는건데 엄마로 인해 집에 들어오기 싫을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런데 이젠 조금씩 나아져 가는 엄마를 보면서 좀더 잘해줄껄 이라는 마음이 생기면서 그동안 엄마한테 잘해주지 못한것들이 가슴에 맺히더라구여~ 엄마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곁에서 행복한 웃음 지으면서 있어주세요~ 엄마까지 없으면 정말 우린 고아야 앞으로 더 많이 잘할께 오랫동안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맛난것도 사드리고 용돈도 많이 드리고 우리 이젠 집도 사야져,.. 우리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할테니 엄마 힘내세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