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겨울이오면 겨울나기 걱정을 하는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네요
학창시절에는 항상 집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했는데 이제 성장을 해서 사회 생활을
하게 되어서는 도와 드리고 싶어도 마음뿐이네요 ^^*
자랄때는 집에서 하는 과수농사 일이 그렇게 하기싫고 귀찮고 어떻게 하면 일 안할까
궁리만 했는데 자라고 나니 지금 더욱더 부모님의 이마에 한해가 다르게 늘어가는 주름에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객지에서 살아가니 바브게 돌아간다는 이유로 잘 찾아 뵙지도
못하고 전화안부도 제대로 못하는 게 죄송할뿐 ,,,,가끔 명절때만 찾아 뵙기는 하는데
기력이 쇠진해 지셔서 항상 겨울만 되면 겨울나기 걱정에 요즘 높아만 가는 비료와사료 값에
걱정만 앞서고 계시는데
비록 큰 효도는 못하고 있지만 건강한 웃음으로 집에서 만든 요리로 부모님의 그늘진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을수 있게 하고 싶네요 부모님 항상 건강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