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너희들의 웃음소리를 들을때. 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이 엄마의 행복이란걸.그리고 자랑거리란걸.. 너희들은 알까??
우정아 ..
다른 아이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널 ..사람들은 대견스럽다고 칭찬하지만.. 엄마 아빤 그런 네가 더 안스럽고 더 미안하단다..
태어나면서 부터 맞벌이의 빠듯한 시간을 우리 가족 모두 절실히 받아들여야 하면서 엄마 아빠는 그저.. 건강히만 자라주길 바랬었는데.. 더 반듯하고, 더 예쁘게 자라 주길조금씩 더 바라게 되는건.. 아마 너희에게로 향한 엄마의 사랑이 넘 넘..크기 때문일 거란 생각이 드네..
초등 1학년때 부터
어린 동생 학원시간 맞춰 배웅도 마중도.. 엄마 대신 언제나 언니라는 이유로 네 몫이었고.... 방학중엔 동생 점심까지 네가 챙겨서 먹여야 하는..
그러다 가끔은 동생때문에 속상해서 함께 울어버리고 마는...
그런 네 어깨의 엄마대신 짊어진 짐을 보면서. ..
엄마 아빤 늘 미안하고 안스럽단다.
그래도 넘 잘 ~~ 자라준 널 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 한단다..
우정아 ..
가끔은.. 너도 투정아닌 투정으로 ..
가방도 받아주고..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안아도 주는 가족이 ..엄마가 그립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엄마의 가슴이 그저 많이 미안해서뜨거워져옴을 느낀단다. 언제쯤이면 우리 우정이.. 이 엄마 만큼 자라.. 이런 엄마맘을 조금이라도 알려나?? ㅎㅎ
이런 우정이가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다가오는 3월이면 중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 엄마와 교복을 맞춰야 한다고 이리 저리 분주히 움직이는
널 보면서 ... 그리고 설레임과 두려움도 함께 가지고 있는 널 보면서
엄마는 앞으로도 잘 ~~ 해 낼거라고..
멋지게 .. 최선을 다해서 학교생활 해 갈거라고 믿는단다..
알지???
엄마 아빠가
늘 ~ !!
언제나 ~~ !!
무슨일이 있어도 ~!!
어떤 경우에도
너의 든든한 백그라운드라는 것을 ....^^ 네 편이란것을..
네가 있어 , 너희들이 있어 엄만 오늘도 이 세상이 더 아름답고 행복하고 정말
살아볼 만한 세상임을 느낀단다~~
그리고 너희들을 보면서 엄만 더 큰 용기와 힘을 얻는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