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 아들은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간답니다. 둘째아들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구요.
2년전 교통사고로 남편이 먼저 떠나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남편의 그늘에서만 살던 제가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운다는 건 정말...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그렇게 2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씩씩한 아줌마가 되어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큰 아들이 이번에 중학교를 가는데 여유롭지 못한 생활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도리어 큰 아들이 저를 위로하더라구요..그런걸보니 남편생각에 더 눈물이 나더군요.. 크는 아이들을 보니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창 크는 두 아들에게 바나나를 입학선물로 준다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어요.
아들들이 기뻐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큰아들에게 언제나 엄마가 힘이 되어주겠다고...열심히 살자고...
우리아들 화이팅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든든한 응원단의 가족들~!
언젠나 힘들어도 내 주변에 항상 웃으면서 기운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우리 가족들이 있기에 사회가 힘들어도 기운이 납니다. 앞으로 같이 있을 수 없지만.. 결혼하고 나서 잘 사는 모습으로 여지껏 저에게 응원을 해준 보답을 할게요~! 이 세상 누구보다 만힝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들이 있기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끈보다는 더 깊은 존재의 우리 가족들!! 친구보다 날 알아주고 믿어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잘 하는 첫째 딸이 되도록 할게요~! 마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