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릴적 너무 무섭고 엄하기만 해서 정말 엄마가 너무 미웠던적이 많았어요.
자라면서 사랑한단 한마디 해주지 않으셔서 참 원망도 많이 하고 난 절대 엄마같은 엄마는 되지 않겠다고
다짐도 많이 했는데 이제야 알겠어요. 결혼을 하고 나니 엄마가 얼마나 우릴 사랑했는지
그리고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엄마인지..... 사랑한단 말보다 더 큰 사랑을 주신걸 왜 이제야 알게됐는지
마음속으로 참 죄송해요. 엄마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도록 내곁에 있어주세요.
어린날 마음속으로 한 불효 꼭 갚을수 있도록요. 그리고 너무 너무 사랑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