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할인매장에서 돌 바나나를 만나요~
과일코너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와 다다를때까지 달콤한 바나나향과 맛을 기대하며 다가가지요~
아들 두 녀석이 바나나 킬러인지라 한송이를 사가지고 가도 이틀을 못 넘겨요.
더군다나 집으로 걸어가는 시간안에 운반도중 부딪치고 상하게 되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하고 그 양을
정해놓아도 잘 지켜지지가 않지요.
아이들 성장발육에도 좋다고해서 매일 바나나를 먹여주고픈 생각이긴 하지만 마트가 멀리있다 보니 그것도
쉽질 않더라구요.
두 아들은 그렇다치고 전 지난 겨울동안 쌓인 몸무게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지만 몸이 무거워
관절도 안픈것 같아요. 아직 둘째 아이가 어린다는 핑계로 운동을 하지도 못하고 스크레스만 쌓여선지
변비도 심해지는듯해서 걱정이 많답니다.
매주 상처 입지않은, 잘 익은 돌바나나로 우리가족 건강을 도모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제 몸도 조금더 가벼워진다면 금상첨화일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