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대용으로, 다이어트식으로, 지금은 흔하디 흔하고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바나나가 제가 어릴땐 정말 귀하고 고가여서 꿈에서나 맛볼 수 있는 꿈의 과일이였어요. 아주 특별한 날이거나 아버지가 출장다녀오실때 사오시면 한번씩 맛볼수 가 있었죠. 그래서 그때는 아버지가 자주 출장을 가셨으면 했던 철없던 생각을 많이 했더랬어요.ㅋㅋ 처음 바나나를 맛 보았을때 그 폭신폭신한 느낌과 달콤함이란...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서 바나나가 너무 흔해져서인지 그때의 바나나 맛을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그러다가 알게된 Dole 바나나의 달콤한 맛에 가족 모두가 푹 빠져있습니다.
어렸을때 중국집앞을 지나갈때 자장면 냄새와 탕수육냄새가 나면 항상 발길이 멈춰지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저 가게에 살면 매일 먹을 수 있겠지하는 상상을 하며 커서 중국집 주인이 되야겠다고 꿈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국집과는 상관도 없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점심을 꼭 자장면으로 해결하는데 먹을때마다 왜이리 행복한지...자장면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요.ㅋㅋ
어머니께서 아침을 드시면 속이 편안하지가 않다고 하시면서 아침을 못드세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파인애플을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드리고 있는데 너무 잘드시고 좋아하세요. 근데 한가지 문제가... 지금 모두 힘들때인데 저도 직장을 다니다 지금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조금씩 없어지면서 힘들어지네요. 그래서 Dole아저씨께서 파인애플을 당첨시켜주시면 어머니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이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어머니께 작은 기쁨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내가 어렸을때 (포도,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
전 딸 다섯중 다섯째인데 어려서 애들이 많다보니 풍족하게 못먹었던거같아요.
특히 바나나는 넘 귀했던 과일이였고 포도역시 지금처럼 흔해빠진 과일이 아녔었죠.
친척 할아버지댁에 갔었는데 그때 마침 그집 손자 백일이여서 상차려놓고 사진을 찍었어요.
저도 엄마랑 언니랑 같이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상위에 떡하니 놓인 바나나와 포도를 보고 정말 침이 꼴깍~
지금도 그 사진을 보면 넘 웃긴게 사진속의 저는 바나나와 포도를 먹고 싶어 간절한 눈빛으로 바나나와 포도를 보고 있는 사진이거든요. ㅎㅎㅎ
또 제가 어렸을때부터 끼가 많았어요.
노래자랑도 나가고 회사 다닐땐 회사 대표 노래자랑 나가서 상품도 타왔구요.
홀로 떠난 일본 유학에서도 항상 그 끼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죠.
정말 연예인이 되고 싶었고 어렸을때 그런 권유도 받았지만 집에서 못하게 해서 접었어요.
그 끼를 아들이 닮았는지 벌써부터 멋을 부리고 (4살) 거울 보면서 표정짓고 또 주말에 교회에 가면
전도사님 따라 하느라 혼자 막 설교하는 폼도 잡고 전도사님이랑 똑같이 해야한다고 안경도 사달라해서 알없는 뿔테안경도 사줬다지요. ㅎㅎㅎ 또 설교하는 단상도 있어야한다 해서 택배박스로 만들어주고 일요일은
그 전도사님으로 변신이네요. 사진찍기도 좋아해서 막 자기가 포토그래퍼마냥 폼을 잡으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그러는 모습이 너무 웃겨요.
ㅅㅔ계적인 어린이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우리 아이처럼 호기심 많고 무언가 막 따라하고 흉내내기 좋아하는 이런 시점에 가서 체험하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아이에게 100번 말로 해주는것보다 1번 보여주고 체험해주는게 훨씬 효과가 크다 하잖아요.
내가 어렸을 때 ( 달콤한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의사 ) 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적엔 왜이렇게 달콤한 바나나를 사달라고 졸랐었는지 몰라요 ㅎㅎ
지금은 제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서 마트를 가면 항상 Dole바나나를 사서 집에 옵니다^^
울 아들도 달콤한 바나나를 좋아해서 제 옆에서 자주먹어요
또한 어렸을 적 제꿈은 의사였어요.그 길이 그렇게 험난한지도 모르구요.
비록 지금은 의사는 아니지만 그 시절 제꿈은 너무도 소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