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며칠 굶어도 쉽사리 빠지던 살이 40대에 들어선 지금은 소용이 없네요.
쉽게 빠지지가 않아요. 게다가 굶어가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도저히 할수도 없구요.
어느정도의 포만감이 느껴지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요.
가족들 식사 챙기면서 주부가 다이어트 한다는건 정말 무리더라구요.
잘못 다이어트를 했다가 변비로 고생한적도 많구요.
이번에 바나나 다이어트를 통해서 솔직히 체중 조절도 하고 싶고 변비고생도 안하고 싶네요.
블로그에 꼼꼼히 기록하면서 바나나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