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입항된 외국 농산물은 식품검역을 통해 식품으로의 안전성을
판단 하게 되는데, 이 때 식품의 성분 및 잔류농약에 대해 정부의 전문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검사 도중 문제가 있을 시에는 전량 폐기처분을 하게 되므로 안전에 문제가 있는 과일을 소비자가 먹게 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Dole(돌) 아저씨네가 생산하는 바나나를 포함한 전 과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제시한 국제 식품규격(CODEX)보다 높은 기준의 돌 자체 품질관리를 통해 식품의 안전도에 있어서 무엇보다 철저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ISO 인증마크로 유명한 국제인증협회인 SGS사에서 동종업체에서는 유일하게 SQF2000 이라는 식품안전성에 대한 검사를 받아서 인증을 확보하고 있고요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따르고 있는 국제식품규격 (CODEX)의 기준과 생산과정에 대한 청결한 시스템 보유 등을 모두 통과해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가치 있는 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