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뒤로
검색
글목록
댓글
트랙백
방명록
엄태웅
2008/09/11 23: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애플님이 깍은 사과는 특별히 더 맛있을 거 같아요~~ 재밌는 글이네요^^
Re :
애플
2008/09/23 12:58
지우기
엄태웅님. ㅎㅎ 감사해요.
요즘 열심히..여러가지 과일을 깎기를 연마중이에요.
언제 대접할 날이 있음 좋으련만..
춤바람
2008/09/24 12: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과일깍기.. 연습해보지 않아도 이런 것쯤이야..
자신있었는데...복숭아 사과까지는 얼추..
한 손에 잘 들어오지 않는 배하나만 봐도..좀 긴장..
얼마 전에 글에서처럼 정말 머리통의 2배가 되는 수박을 선물로 받았는데...
어찌 할 줄 몰라.. 결국 일주일을 방치해뒀었다는....
Re :
애플
2008/09/24 12:45
지우기
추석때 배를 해봤는데 은근 어렵더라고..
단물이 많은 과일이라 더 그렇더라고..
가운데 씨 있는 부분도 딴딴하고 말이지.
그니까 머리통만한 수박은 정말 뜨악하는거지.
마음 같아서는 그냥 꼴리는 대로 반으로만
딱 잘라서 숟가락으로 퍼 먹고 싶었지. ^^
그래도 연습한 보람이 있는지
이제는 예쁘게 과일깎기에 좀 자신이 붙었어~
댓글 쓰기
공개 여부
공개
비공개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취소
작성
원 글 보기
트랙백 보기 (0)
이 페이지는 Textcube 1.9.1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