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농장 ::

왕비

2008/06/10 16: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갖고싶어요~울 딸래미 학원가서 공부할때 배고프면 여기다가 담아서 주면 아주 좋을것같은데...
잘보고 갑니다~
Re :

2008/06/18 16:24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0 16:0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왕비

2008/06/11 14: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나나를 가지고 다니면서 ...
나..나갈때도 가지고 다니면서.먹을수 있다면 좋겠다
나 ..나는 생각 한다...
케...케스가 있다면~
이..이 얼마나 좋을꼬?
스..스위트 하고 엘레강스 할것 같아요^,~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0 16:39

지우기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은 비밀로 하시는 것보다 오픈 해주시면 더 좋을텐데.. ㅎㅎ
왕비님은 수줍음소녀?? ^^

박새롬

2008/06/10 16: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나나는 맛있어~
나 도 저런 깜찍한 케이스에 담아먹으면~
나 나나나~~노래가 절로 나오겠네 ㅋㅋ
케 이스 너. 너무 깜찍하신거 아냐~?
이 중에서 한개만 고르라면..
스 타일쟁이 나 는 핑크색 원츄~!!^^*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0 16:49

지우기
^^ 새롬님 샌스쟁이!!

멋진 글 감사합니다.

2008/06/10 16: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0 16: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0 17: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0 17:22

지우기
오~ 가족애가 물씬 풍기는 삼행시네요 ^^

이런 글은 오픈으로 해놓고 주소와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달아 놓으심이

정말 글 솜씨가 멋지세요!!

윤영호

2008/06/10 17: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쁜 아침엔 영양만점 바나나가 최고!
나 는 그 중에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인 스위티오 Dole 바나나만 먹지요~^^
나 는 바나나 애호가 답게 보기좋고 실용적인 Dole 케이스에 담아가지고 다닐래요!
케 이스에 맛있는 Dole바나나를 담아 여자친구 가방에 살짝 담아주면~~
이 쁜 애인 얼굴에 웃음꽂이 활짝 피겠죠?
스 위티오 바나나로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0 18:04

지우기
여자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으뜸인 당신은 쵝오!! ^^

영호님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지길 바랄께요

2008/06/10 17: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미니

2008/06/10 22: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오랜기다림끝에 백수를 탈출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인천에서 서울광화문까지-_-
취업도 좋지만 하루의 시작부터 사람들에게 치여 지하철에서 꼼짝없이 서있는 모습.
상상이 가시죠? 험난한 세상 부딪쳐 보려고 합니다!! 밥보다 더 든든한 바나나로 힘내게 해주세요.!!!
주실꺼죠~?!!

2008/06/10 22: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1 01: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1 18:00

지우기
멋진 삼행시 잘 읽었습니다. ^^

행운을 빌께요

더파아란

2008/06/11 11: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꼭 주세요. 일본에서 바나나 케이스 나온거 보고 탐났었는데.
초등학교 다니는 첫째 딸과 이제 3살된 딸아이가 바나나 왕팬인데요
첫째녀석 학교 갈 때 간식으로 또는 놀러갈 때 싸주고 싶어요. 판매하면 살까도 고민했다는..^^
그리고 저도 아침 거를 때가 많은데 케이스에 넣어 가지고 와서 먹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바나나가 밥' 맞죠?..그럼.꼭 당첨요~^^
덤으로..

-바 : 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특히 3살짜리 둘째 딸은 최고의 왕팬인데 노란색만 보면
-나 : 나!! 라고 외치며 달려듭니다. 그러면
-나 : 는 한개만 쏙 떼어서 주지요. 그런데 외출 할 때면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요. 아무래도
-케 : 이스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이 : 정도면 가질 자격 있죠? 이번에 딸 아이들 한테
-스 : 타일 한번 살려주세요 ^^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1 18:02

지우기
바나나 먹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지네요 ^^

정말 귀여울꺼 같아요~~ >.<

행운을 빌겠습니다.

2008/06/11 11: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모카케익

2008/06/11 12: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침 8시면 뿔뿔히 흩어지는 세식구에 알맞게 3개가 준비되어 있고. 싱싱한 바나나를 학교와 회사에서 먹고 싶어하는 남편과 아이가 있고 스위티오 바나나 완전 좋아하는 제가 있기 때문이에요..^^ 색깔별로 하나씩 챙겨가게 해주는 센스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꼭 주세요~~

2. 바. 바나나를 좋아해요.
나. 나는 특히 더 엄청 완전 좋아해요.
나. 나만 먹고 싶지만 우리집 두남자가 눈에 불을 켜요.

케. 케이스가 있다면 회사에, 학교에 갖고 가고 싶은데.
이. 이번 기회는 나의 것
스. 스타일리쉬하게 챙겨가게 해주실꺼죠?
Re :

2008/06/11 12:14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1 18:04

지우기
^^ 센스있는 엄마가 되길 바랄께요

행운을 빌어요~~~~

2008/06/11 18: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돌아저씨네 새 식구

2008/06/12 02: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야기 하나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주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통통~튀는 제품에
도전을 받으며 먼저 축하드리고
이런 기회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필요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두말하면 숨 차요오~~~~~ㅎㅎ
저를 믿고 따르는 세 아이가 즐겨먹는 바나나에
아~주 멋진 옷을 입혀 주신다는데
그 누가 막으리요....
아주 딱~입니다....
우리 다섯식구는
돌아저씨네 새 식구로 맞이해 주심에
늘 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 둘
바나나케이스 6행시~~

바.......바나나를 돌아저씨네케이스에 담아서 어디
나.......나갈 때 들고 다니면 모든 사람이
나.......나만 쳐다본다

케.......케이스...정말 좋았어
이.......이거야 말로 대박이야!! 와우~
스.......스위티오 바나나~~!!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2 16:49

지우기
저를 새 식구로 맞이해 주신다니

정말 영광이예요 >.<

2008/06/13 21: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2 01: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행복주머니

2008/06/12 01: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나나만 보면 꼭 사게 되는데
나 : 나만 그러는 거 아니죠?
나 : 나도 먹고 우리 가족도 먹이고 싶으니까요.
케 : 케이스에 넣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바나나라면
이 : 이젠 바나나 물러질 걱정도 없고
스 : 스타일 구겨가며 먹지 않아도 되니 확실한 바나나 매니아 되겠어요. ^^

양정은

2008/06/12 10: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로 이거에요~
나 : 나비보러 아이들이랑
나 : 나갈때
케 :케이스를 챙겨야지요.
이 :이쁜 케이스에 맛난 바나나
스 :스타일업 되겠죠??

2008/06/12 10: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유스티나

2008/06/12 13: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흑흑..우연히 돌코리아 바나나케이스를 블로그에서 보고 흘러흘러 홈피까지 찾아왔어요!!!!!!
꼭 바나나 케이스 가지고 싶어요.아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행사 다시 하세요.
바나나 한박스 사면 케이스 1개준다고 해도 살거예욤!!!!
아침마다 바나나 하나씩 출근해서 회사에서 먹는데...맨날 1회용 비닐팩에 담아 다니니 비닐팩도 많이 들고 ..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바나나 케이스 꼭 꼭 주셔야 합니다.
쇼핑몰에도 바나나 케이스 많이 팔던데 다 맘에 안들어요 .꼭 돌코리아 바나나 케이스를 가지고 싶어욧!!!

바 : 바나나를 사랑하는
나 : 나같은 사람들이
나 : 나갈때마다
케 : 케이스에 넣어서
이 : 이사람저사람에게 자랑하면
스 : 위티오 바나나는 자동으로 홍보가 되지욤!!!!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2 16:52

지우기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격의 눈물이. 주루룩

"굿모닝 바나나 캠페인" 아침 출근길에 스위티오 바나나와

바나나 케이스를 나눠드리고 있어요

홈페이지에 가시면 참고하실 수 있을꺼예요

꼬~옥 행운을 빌께요
Re : 유스티나

2008/06/13 09:11

지우기
돌아저씨 저 이미 홈페이지 가서 회원가입하고 홈페이지 구석구석 탐방했었답니다.그런데 6월은 출근길에 나눠주시는 행사는 안하는듯 하던뎅.
오늘은 바나나를 사서 직원들한테 먹이면서 홈피가서 아침을 돌려요에 참가하라고 독려독려!
저를 뽑아주시는 그날 까지 고군분투!!

2008/07/03 11: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2 11: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양정은

2008/06/12 11: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로 내가 찾던 물건이네요~~
나 : 나비보러 아이들과
나 : 나들이 갈때
케: 케이스에 맛난 바나나 넣어
이 : 이쁜 나의 아이들과 기분좋게
스 : 스마일~~
일요일이면 식구모두 자전거타고 공원에 감니다.
작은 아이가 바나나를 밥먹듯 잘먹는터라
검은 비닐에 바나나를 싣고 소풍을 가요..
역시나 도착해서 먹을쯤은 죽바가지(?)가 되네요.
역시 울신랑 하는잔소리 "제발 바나나좀 가지고 오지마!!!한두번도 아니고..."
아이좀 먹이겠다는데 제가 잘못인가요?
잘무르는 바나나가 잘못이지...
근데 어쩜 저렇게 반가운 바나나케이스가 있네요.
저도 바나나케이스받고 신랑에게 구박(?)받지 않고
소풍가게 도와주세요~~

2008/06/12 11: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강은주

2008/06/12 15: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평소에 바나나를 자주 먹는 편이예요. 거의 다이어트를 위해 바나나를 먹는데 집에서는 편하게 바나나를 먹어도 밖에 바나나를 가지고 가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처음엔 바나나쥬스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기도 했고 바나나를 먹기 좋게 잘라 반찬통에 들고 다니기도 했는데 색이 변해서 밖에서 먹기에 좀 그렇더라구요.

그냥 가방에 넣기엔 바나나가 쉽게 짓눌러 버리구요

바나나케이스가 생긴다면 정말 편안하게 바나나를 가지고 다니며 먹을 수 있을꺼 같네요.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ㅡㅡㅡ^

2008/06/12 15: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지연

2008/06/12 16: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거의 매일 방문하는 문성실님의 블로그를 통해 들어와서는 너무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이 케이스를 함 봤었는데 구할 방법을 몰랐었거든요.
둘째 아이를 낳고 너무나 불어버린 체중을 감당하기 힘들어 드디어 다어어트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바나나도 제가 선택한 다이어트 식품중 하나이구요^^
직장인이라 매일매일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 까맣게 변하고 뭉글어지고... 힘들었는데요
이 케이스가 있음 너무 행복하게 바나나를 가지고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큰맘먹고 나를 바꿔보자하는 저에게 도움 함 주시렵니까?^^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2 16:54

지우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_)

행운이 따르길 바랄께요 ^^

2008/06/12 16: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2 18: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2 18:52

지우기
간절히 바라면 꼭 이뤄진다고 하잖아요

행운을 빌께요 ^^

미소공주

2008/06/13 00: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7살 미소공주에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생후 6개월 대수술후 그 연장선인지 모르지만 변비가 심해서 아침에 바나나를 한개씩 먹이고 있고
수영이나 문화센터에 갈때도 되도록 간식으로 먹이고 있어요. 과자같은 것을 안먹이려고
울딸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가지고 다니죠. 조금만 눌려도 색깔이 누래지는데 울딸이 좀 이상하다고 안먹으려 들거든요.. 이 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정말 유용하게 쓸것같아요
식탐이 많은 아이라 뭐든지 잘씹지않고 삼켜서 변비가 오래가고 있답니다.
올 여름 또 한번의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홈플에서 스위티오를 사서 먹어봤는데 다른것에 비해 단맛이 더 강해 자꾸만 손이 가는 스위티오 바나나 짱!1 저희 모녀에게 행운을 주세요. 꼬옥요~

2008/06/13 00: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0: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0: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나마스테

2008/06/13 10: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안녕하세요
전바나나 매니아입니다
특히나 등산을 좋아하고 행돈식으로 바나나를 좋아하기때문에 이더운 여름 산에서 바나나 얼려서 먹는맛
안해보신분들은 모를겁니다 ㅎㅎ 속이시원하고 정말 짱이지요
등산을 하다보면 바나나가 배낭에서 으껴어져서 먹기 불편할때가 간혹있습니다
그러나 이 케이스가 있으면 아주 좋을듯하군요
저번에 이마트에서 케이스 행사하는 것을 봤는데 ㅎㅎ
필요할듯했지만 그냥 지나쳤던기억이 ..
등산을 좋아하는 저와 그리고 우리 이쁜 공주님들 간식거리로 바나나를 넣어주면 좋을듯하네요
꼭필요한 저에게 부탁합니다 ^^
2,
바 바보처럼 살았어요 ㅠㅠ
나 나온줄도모르고 .. 무심하게
나 나는 정말 바보에요
케 케이스만 있었어도 ㅠㅠ
이 이렇게 바나나가 으껴져 사랑하는 여인에게
스 스타일을 구기지 않았을건데 ㅠㅠ

전부터 돌 이벤트 자주 참여하지만 잘 안되데요 ㅎㅎ
이번에 부탁드립니다 ^^

고혜숙

2008/06/13 10: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딸아이가 바나나를 참 좋아해요 ~ 거기다 변비까지 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꼭 챙겨먹여요..
특히나 아침에 어린이집갈께 하나씩 들려보내는데.. 자꾸 만지작거려서 뭉게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여 ~ 그럴땐 요 케이스가 하나쯤 있음 참 좋을듯해요 ^^
깜찍하고 보관하기도 좋고 보기에도 좋고... 우리딸이 참 좋아할듯 ^^

바나나케이스 6행시

바 - 바나나는 울딸이 젤루 좋아하는 과일~
나 - 나도 나도 젤루 좋아하는 과일~
나 - 나머지 울식구도 젤루 좋아하는 과일~
케 - 케이스가 나왔다고요??? 정말?
이 - 이야~ 너무 깜찍하다 하나씩 들고다니기도 짱 좋고^^
스 - 스타킹!!! 에 나가도 될꺼같은데요~
Re :

2008/06/13 10:5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0: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시다바리순

2008/06/13 10: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사회 초년생을 갓 벗어난 사람입니다. 직장동료가 사회생활할 때 배울 점들을 가르쳐주는 스승으로 모시는데 첫 과제가 여기에 응모해서 당첨이 되야한답니다..ㅠㅠ 첫 과제이니만큼 꼭 성공하고 싶은데요. 행운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자취를 하는 자취생인데요 바나나 케이스는 제 스승을 드려도 바나나를 이 불쌍한 자취생에게 보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뻔뻔한 부탁인가요?ㅠㅠ 바나나는 안되더라도 케이스는 꼭..ㅠㅠ 한 사람의 인생을 보살펴 주신다는 의미에서.. 부탁드리겠습니다^^

2008/06/13 10: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0: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임혜진

2008/06/13 14: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나나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네~
나 도 바나나 케이스 갖고 싶다네 이사람아~
나 주세염 꼭주셈~
케 이스에 담아서 바나나 냠냠할꺼네
이 사람아~
스 읍 기다리고 있겠네 이사람아~

바나나 케이스가 넘 탐나는데
이왕이면 바나나 한박스+케이스까지 찜할래요~
저에게 쏴주세염~
캄사합니당~~~^^
Re :

2008/06/13 10:5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0: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민정

2008/06/13 10: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앗~ 바나나케이스! 출발시간이 일러서(새벽 6시) 아침에 항상 간단한 식사대용품을 집에서 챙겨서 나오는데요 바나나+흰우유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에요...그러나! 조금 무른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오는 날에는 가방 안이 온통 찐득찐득한 바나나 진물들이 ㅠ 분주한 아침에 정성스레 바나나를 잘라서 락앤락에 넣거나 할 시간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아침메뉴 간편하고 안전하게 들고다니고 싶어요~ 바나나케이스가 저에겐 딱! 이네요 보내주시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보내주세요~~
Re :

2008/06/13 10:54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0: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13 11:01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선영

2008/06/13 10: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요즘 몸이 많이 허약해져서 쉽게 피로도 느끼고 머리도 자주 아픈 27살의 아가씨에요.
좀 더 어렸을 때는 건강한 몸의 소중함을 모른채로 아침밥은 당연히 안 먹고 다니기 일쑤였는데요
갑자기 이렇게 약해지니 꼬박꼬박 아침을 챙겨먹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밥을 먹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바쁜 시간이라 솔직히 힘들어요;; 그래서 토마토와 바나나를 자주
먹게 되는데요, 토마토 자를 시간도 부족할 때는 역시 바나나!가 제 아침속을 든든히 채워주는 일등공신이에요^^ 바나나 케이스+_+ 처음 보는데 예쁘고 신기해서 와~했어요. ㅎㅎ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
케이스에 바나나를 가지고 회사에 오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규칙적으로 아침밥을 챙길 수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주시면 정말 감사히 쓸게요 ^-------^

2. 바나나 케이스’로 6행시
바 로 지금
나 의 시선에 꽂힌
나 이스한 저 케이스!
케 케묵은 고정관념일랑 버려
이 렇게 신선하고 귀여운 바나나 전용 케이스 본 적 있니?
스 리슬쩍 내꺼 하고픈 알록달록 바나나 도시락 +_+
Re :

2008/06/13 11:01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성현주

2008/06/13 11: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 굶는날은 급하게 바나나를 가지고 나옵니다.. 사실 한개가 아닌,... 적어도 세개씩은 갖고 나와요..^^;;(한개 갖고는 배가 안차서 ^^;;) 출근후 가방을 열어보면 항상 한개씩은 뭉개져있는 바나나..z 때문에 지갑이나 책에도 가끔씩묻고.. 예쁘고 활용적인 바나나(케이스!)완전 갖고 싶어요 ^^ 보내주시면 조카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6/13 11: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1: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손철민

2008/06/13 11: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거 진짜 아이디어인데~!
저 바나나 너무 좋아합니다
바나나 우유는 비싸서 ㅜㅜ
소지하기 불편할때가 많은데 이건 진짜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저도 하나만 주세요 ^^

2008/06/13 11: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주희맘

2008/06/13 11: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는 이제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선호하는 과일이 아닌가 싶네요~
저는 우리 열공하는 아들을 위해서 신청해봅니다~
요즘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매일 눈이 충혈되어 있는 우리 아들....
시험 치고 돌아서면 또 시험...또 시험...인 아이들!!
집에는 진짜 잠자러 들어오는 것 같아요~
영양섭취가 무엇보다 또 중요한 시기인데...따라다니며 먹일수도 없고...
특히 밖에서는 출출하면 불량식품을 사먹기 일쑤인데요.
그러다보면 또 비만이 되더군요.
비만의 대열에 끼어 있는 우리아들~~
무엇보다 먹거리가 중요하답니다. 건강을 지킬수 있으면서 간단하게 먹을수도 있는...
바로 바나나가 적격이라 생각이 되요.
제가 평소에 바나나를 하나씩 넣어줄때도 있는데요.
어른이면 알아서 조심하는데...아이이다보니, 책가방에 눌려서 터질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들고 다니겠다 합니다.
아니면, 아침식사후 부랴부랴 하나 꺼내어 입에 물고 달리기 바쁘죠...ㅎㅎ

저는...학교 급식을 한 후에도 편안~~하게 맛난 바나나로 후식을 할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언제든지 먹고 싶을때 꺼내어 먹어도 뭉개지지 않고 깨끗~~한 바나나!!!
그래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나나와 케이스가 꼭 필요한 이유 들어보셨나요???
엄마의 바램 되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찬

2008/06/13 11: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진짜 아이디어 좋아요.^^
가지고 다닐려고 하면 비닐봉지에 넣고 다녔는데 막 터지고 ~~ 특히 전철안에서 막 터질라 하는데
이거는 아주 좋아요 ... 제발 주세요

원성희

2008/06/13 11: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2007년 1월 21일 결혼후 지금까지 아침을 집에서 먹고 나온적이 한번도 없어요... 맞벌이에 저희 회사 출근시간이 8시까지이다보니 집에서 나오는 시간이 6시 35분이거든요. 가끔 아침식사 대용으로 여러과일을 회사에 가져가서 먹어봤지만 역시 바나나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좀 더 신선하게 좀 더 맛있게 바나나를 즐기고 시포요~!!! *^^*

2. 바나나케이스 육행시
바 - 바나나의 달콤함에
나 - 나는 빠져버렸네
나 - 나 어떻하면 좋소!
케 - 케이스가 있다면
이 - 이보다 더 맛나게 즐길 수 있을텐데...
스 - 스바라시~한 Dole바나나~ 맛 볼수있게 해주실꺼죠~? ㅋㅋㅋ
Re :

2008/06/13 11:1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cool

2008/06/13 11: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나나 너무 좋아서
나 ~나난나 난나~ 나나나 나~! 쏴~~~!!!
나 는 바나나 마니아
케 ~안습 딱 하나 바로 상처 잘 입는 바나나
이 거 어케 안될까요???
스 트레스 해결~!!! 우리의 돌아저씨가 바나나군 케이스를 주실꺼니까욧~^^/

정말이지 매일 여기저기 상처입은 바나나때문에 늘 노심초사였는데 케이스 넘 좋아요
게다가 너무 예쁘기 까지해서 모두모두 갖고 싶은걸요 ^^
Re :

2008/06/13 11:15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1: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해영

2008/06/13 11: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는 요즘 다이어트를 합니다. 몇년째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회식이다..저녁 늦게들어가서 저녁을 먹고, 바로 자고, 아침은 못먹고...낮에는 출출하여 과자를 먹곤합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살이 찌네여..그래서 생각한게 바나나였습니다.
밥대신 먹으니 포만감도 있고, 맛도있어 군것질도 생각나지 않아 무지 좋더라구여.
그런데 단한가지..휴대하기가 무지어렵더라구여.비닐에 싸서 가방에 넣고 오면 여기저기 물러지고..ㅜ.ㅜ
갖고다니기가 불가능하더라구여..이럴때 바나나 케이스로 바나나를 보관해서 갖고다니면 정말 무서울게 없을거 같습니다..꼭꼭 주세여....

2008/06/13 11: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1: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뚱뚱뚱

2008/06/13 11: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늘아침에도 역시나 가방에 바나나 하나를 넣고 출근을 했죠 ..
출근하는 동안 가방안에서 뒹굴뒹굴하며 여기저기 치여서 사무실에 와서 꺼내보니
역시나 반 이상이 뭉그러져있네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중인데 음식조절을 위해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바나나를 선택하여 매일 저녁 ..저녁밥 대신 먹고 있습니다.
6시 이전 저녁을 먹기위해 매일 바나나 하나를 집에서 챙겨오는데 매번 깨끗한 바나나가 아닌
무른 바나나를 먹고 있습니다, 미워진 바나나를 먹을때 마다 깨끗한 바나나가 먹고 싶었는데...
이제는 이쁜 돌 바나나케이스가 있기에 깨끗한 바나나를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그럼 다이어트도 더 잘 될것 같구요

제가 바나나케이스에 담긴 이쁜 바나나를 매일 저녁 먹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케이스 보내주실꺼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꼬~~~옥 보내주실거라 믿으께요^^

2008/06/13 11: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동섭

2008/06/13 11: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몇일전부터 헬스를 시작 했습니다. 무엇보다 헬스 하면서 먹는 것이 가장 걱정이 되더군요..바나나가 있으면 한번에 해결 될 것 같아요..맛도 좋도 영양도 좋고 간편함까지 최고 예요...

2008/06/13 11: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1: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장유경

2008/06/13 11: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요?
오~일단 너무 멋져요. 이 예쁜 바나나 케이스 어디서 또 살 수 있나요?
유치원 다니는 우리 아이 .. 맞벌이라 정신없이 아침 대충 먹여 보내거든요.
이 케이스에 이쁘게 담아서 손에 들려 유치원 보내고 싶네요.
아시겠지만 그냥 넣어보내면 뭉게지고 치여서 검게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아이가 안먹어요..ㅜㅜ

2. 6행시 지어볼께요~

바-바나나를 좋아해서 바나나맛 우유도 먹어봤고, 말린 바나나도 먹어봤지만
나-나는 신선한 과일 바나나가 젤로 좋아요.
나-나이를 먹어도 어린시절 어렵게 구해먹던 바나나 맛은 잊을 수가 없거든요.
케-케케먹은 이야기지만.. 특별한날이나 손님이 오셔야 맛볼 수 있던 귀한 바나나가
이-이제는 너무나 쉽게 구하고 사먹을 수 있게 되어 넘 좋아요 특히.
스-스위티오 바나나.. 새로나온 케이스에 넣어먹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ㅎㅎ

2008/06/13 11: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1: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준범맘

2008/06/13 11: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 비닐봉투에 두개넣어 갖고왔네
나 나와보니 짓눌렸네 이걸어찌 먹나싶네
나 나도야 케이스 받아보고 싶네그려
케 케이스야 어데갔노 어서이리 오려므나
이 이번응모 어떻게든 붙어보고 싶네그려
스 스스로 다짐하네 이제너는 내꺼구나
Re :

2008/06/13 11:49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1: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1: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2: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13 12:0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13 12:0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윤혜경

2008/06/13 12: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나나를 무지 사랑하는
나-나는
나-나와 아들과 신랑모두가
케-케이스를 넘 갖고싶어서
이-이번 응모이벤트에
스-스스럼없이 편지보냅니다. 화이팅
서울동대문구 청량2동 동부아파트103동1801호(011-9017-0346)

지원맘

2008/06/13 12: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전 아이에게 하루에 한개씩 바나나를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어릴 땐.. 다른 과일을 모두 좋아하던 애가 유독 바나나만 싫어하더라구요.
변비 예방에도 좋고, 한끼 식사로도 거뜬한데...
저의 끈질긴 설득과 회유 덕분에 지금은 넘넘 잘 먹어요.
학원 가기 전 잠깐의 시간에 먹기도 편하구요.
들고 다닐 수 있는 깜찍한 케이스.. 넘 멋질 것 같아요.
아직.. 이쁜 것에 눈 돌아가는 초등 1학년이라 바나나를 더욱 잘 먹어줄 것 같은데.......
Re :

2008/06/13 12:05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서희선

2008/06/13 12: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에 감동받아 이렇게 방문합니다.
5세딸아이가 스위티오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풍갈때 바나나를 가져가요~
그런데..엄마마음에는 뭉게진 바나나를 먹을딸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잘라서 락앤락에 넣어주자니 바나나에비해 부피를 너무 차지해 불편함이 있고요.
스위티오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큰딸5세 작은딸7개월 과 아침을 거르는 남편..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나..건강을위해 소식해야한다며 저녁은 아예 굶으시는 73세의 아버님을위해 바나나와 케이스 간절히 신청합니다.
진심으로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 :

2008/06/13 12:1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2: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2: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 매일 10개씩..

2008/06/13 12: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매일 먹는 친구입니다.근데 저희 쪽엔 돌껀 없고 거의 델몬트나 이상한 브랜드^^
가격도 이족은 요즘 5000이나 해요^^;;(작년만 해도 2000~2500하던게)
아침에 일어나면 애기랑 저는 음료로 물먹고 바나나부터 먹어요.전 새벽에 출출할때 바나나로 배채운데.이상하게 체중이 분이유가?혹시 바나나는밥이기때문일까^^

케이스 주심 운전할때 .놀러갈대등 다양하게 사용하겟네요.제가 주로 운전할때도 바난나르 먹긴한데 손에 묻어서리 짜증이 좀나요.핸들에도 묻으니 물티수로도 딱아야하고^^;;

바 :바나나는
나:나의 간식이자
나;나의 즐거움인걸요.또한
케:케이스와 함께 하는
이:이런 추억속으로
스:스며드는 감미로움
Re :

2008/06/13 12:2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서희선

2008/06/13 12: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도 있었어?
나주세요!
나두요!
케잌보다도 더부드럽고 더 좋아하는 스위티오바나나도 당첨되고싶어요
이만큼 하늘만큼 땅만큼 비나이다
스위티오바나나여~내게로오라..
Re :

2008/06/13 12:1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2: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배태임

2008/06/13 12: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팬시점 갔다 바나나 케이스를 봤는데
첨엔 이겐 뭔가..했다....제품명...바나나 케이스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가격이 바나나 하나먹기위함 치곤 비쌌다
드뎌 나에게도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고다닐기회가 왔네...
꼭옥 당첨됐음 합니다.
Re :

2008/06/13 12:1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2: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wangyoun

2008/06/13 12: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의 달콤한 맛이 너무 좋지만 너무 약해서 가방이나 이런데 가지고 다니기엔 불편했었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이젠 외출할때도 든든하게 하나씩 챙겨 가지고 다니면서
출출할때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Re :

2008/06/13 12:3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홍영춘

2008/06/13 12: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딸아이와 아들아이의 소풍과 견학이 잦은 요즘입니다.영양이 풍부한 바나나를 자주 싸주곤 하는데 두녀석 모두 잘 먹고 오질 않습니다.
이유는 바나나의 모양이 눌렸다..바나나가 삐져나왔다등등입니다.
예전에 바나나를 넣을만한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싶었는데 이렇게 케이스가 있었군요~정말 획기적이고 아이디어상품입니다.바나나를 즐기는 저희 가족에게 꼭 있어야 할 품목이네요~

박상미

2008/06/13 12: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항상 바나나를 즐겨먹던 남편!! 다른과일은 잘 안먹어도 마트가면 꼭 돌바나나를 집어들며 사달라는데....
얼마전 직장에 바나나를 싸갔는데 바나나가 뭉게져서 그걸본 동료들이 바나나는 그래서 잘 안먹고 금방 색이변해서 맛이없다고 했다네요. 너무 바나나를 사랑한남편 무척 속상해 했답니다. 케이스가 여러개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구할수가 없어서... 근데 이런 행사를 하시니깐 넘 좋아요. 이왕이면 바나나 1box도 받아서 직장 동료들에게 쭉 돌리며 바나나의 맛도 홍보하고 싶네요. ^^ 그럼 바나나를 사랑한 남편도 의쓱해 지겠지요~

바 - 바나나를 너무 사랑한남편! 바나나보다 사랑받고싶다.
나 - 나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내사랑을 되찾을 방법을....
나 - 나는 보았다. 돌아저씨 행사를.....
케 - 케이스에 바나나까지..... 남편을 위해서 준비하고싶다.
이 - 이제는 나도 사랑받을수 있을것 같다.
스 - 스위티오바나나 너 딱 걸렸어~
Re :

2008/06/13 12:3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메리

2008/06/13 12: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딸래미를 위해 신청합니다. 6행시 갑니다~~

바나나 먹고 싶다!
나도!
나도!

케이스도 갖고 싶다!
이번에도!
스읍(침 닦는 소리^^) 나도!
Re :

2008/06/13 12:3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홍영춘

2008/06/13 12: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나나,돌스위티오 바나나를 사오는 날엔
나:나도 나도 나도!!!우리집 세아이들이 외쳐댑니다~
나:나부터 주징~~늦게 받은 딸아이의 입이 삐죽 나오구용~^^
케:케이스가 생겨서 소풍때도 만날 챙겨줄께~~했더니
이:이를 예쁘게 드러내며 웃습니다.정말?
스:스마일상 받아도 될만큼 환하게 웃습니다~^^*

2008/06/13 12: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승기

2008/06/13 12: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제 막 7개월째 되는 우리 둘째아기가 저번주부터 이유식을 하는데 유난히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외출할때 마땅히 넣어갈 용기가 없어서요

김병우

2008/06/13 12: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 정말 갖고싶습니다.
바나나를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어머니가 사오면 바로바로 몇개씩 먹어버리는데 이 케이스에 넣고다니면 정말 좋겠네요. 꼭 갖고 싶습니다~~~!
Re :

2008/06/13 13:01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종순

2008/06/13 13: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 아들 녀석이 바나나 킬러예요.어린이집에선 몽키라는 별명도 갖고 있죠.^^
매일 바나나 하나씩을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서 먹는데 비닐에 싸주면 다 으깨져서 먹을때 힘이 드나봐요.ㅠㅠ; 그런데 이 케이스를 보니 ..넘 탐이나네요~ 색상도 넘 이쁘고 디자인도 크아~ 좋아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꼭 박도 싶네요.

2008/06/13 13: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3: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ajiran

2008/06/13 13: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하나를 급히 뜯어 가방에 넣고 출근한다.
나....한텐 아침 주린 배를 해결해 줄 바나나가 있단 말이지~
나....혼자 생각하고 지하철에서 베시시 웃는다.
케....이스 없이 가방안에 방치된 바나나는
이....리 구르고 저리 굴러서 노오랗던 색이 죽어간다.
스...윽~ 가방에 손을 넣어보곤...아~ 맛난 바나나 먹긴 글렀구나....속으로 슬퍼진다...

....
그러니 꼭 바나나 케이스가 있어야 한다구요~ ^^;;

2008/06/13 13: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권소연

2008/06/13 13: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처음 병원에 입원했을때..; 약부장용으로 입안 전체가 다헐어서..아무것도 못먹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담당 주치의가 추천해주었던것이 바로 과일이었는데요..
평소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병원 지하편의점에서 처음 바나나라는것을 먹었습니다;
태어나서..처음으로;; 그것도.. 입안이 헐어서 부드럽게 넘길수 있는 과일을 찾다가..;;
그때부터 밥대신 바나나와 영양제와 함께.. 하루하루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이후론 바나나하나는 정말 기똥차게 잘먹습니다 -_-v
원래부터 밥을 잘안먹어서 부모님께서 항상 걱정하셨었는데..
퇴원한 지금.. 바나나는 잘먹는다고 아버지께서 항상 퇴근길 바나나를 사오시네요 ^^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와보았는데.. 딱 병원에 있을때가 생각나서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적어보게되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돈희

2008/06/13 13: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참여방법을 잘몰라서 두서없이합니더.
이해해주세요 ^^

바 : 바요~바요~~
나 : 나좀~봐요~
나 : 나한테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케 : 케이크도 이동휴대할려면 포장박스가 필요하득이>>
이 : 이렇케 맛있는 바나나도 마음대로 휴대이동시키며 먹을수있는
스 : 스폐셜한 휴대용 바나나 케이스를 이용하면된다구~~~

2008/06/13 13: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임선형

2008/06/13 13: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와~~멋지십니다^^ 지난번 이벤트때 회사직원분들을위해 사연올렸었는대.. 흑흑..
그래도 굳은의지로 또도전해봅니다~~^^
저도사실어제 회사출근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바나나하나를 뜯어서 가방에 넣었더니 꼭지가 따져있어서
다물르고 가방에 뭍고 냄새가나서.. 가방빨고.. 흑흑..
근대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이고요...
꼮 꼮 꼮
아침에 우아한 예쁜바나나 먹고싶어요 원츄원츄~~
판매하면 사고싶어요~~~

꼭 원해요~~

010-5644-1325 입니다

유선화

2008/06/13 13: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맞벌이 부부랍니다.
아침이면, 서로 출근준비로 바쁘다보니..
7살 꼬맹이의 아침을 잘 챙겨주지 못할 때가 많답니다.
빈속으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왠지..어미로서 못할짓을 하는 것만 같아 슬퍼지곤 하죠.
가끔 바나나를 아침으로 챙겨 먹이곤 했는데,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아침으로 든든하고..아이에게도 영양만점이고..
하지만, 제 남편은 그럴 여유가 없답니다.
저처럼 돌아다니면서 먹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꽤나 깔끔한 성격이거든요...^^;
이런 남편에게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채워서 챙겨주면 사무실에 가서라도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최고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예원맘

2008/06/13 13: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이가 아침을 먹고 가지 않을때 바나나 하나를 가방에 넣어주는데 이것이 학교에 가면 온전한 상태의 바나나가 안된다고 하네요. 바나나케이스 있으면 참 유용하고 좋을 것 같아요.
Re :

2008/06/13 13:4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3: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4: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손보영

2008/06/13 13: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이랑 문화센터나 도서관에 갈때마다 간식으로 바나나를 싸가곤 하는데요 기저귀 가방에서 아무리 비닐로 싸더래도 이런저런 아이 용품에 치여서 찌그러지고 멍들기 일쑤에요.. 예쁜 바나나 그대로 깔끔하게 꺼내서 간식먹이고픈 엄마의 마음에 한 표 부탁드릴게요~

응애

2008/06/13 13: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직딩이예요
인천에서 강남까지 버스로 출퇴근하니 하루에 차비가 5천원정도 들어서
밥을 사먹으면 부담스러워서 도시락은 필수예요 히히

12시에 도시락 섭취 후 4시쯤 되면 막 배가 고파져서
도시락도 무거운데 감자나 샌드위치 같은 간식까지 싸들고 다니려니
어깨가 결려요

제가 바나나 무척 좋아하는데 며칠전 엄마가 농수산물 시장가실때 빠나나 사다달랬더니
비싸서 않사오신거 있죠ㅠㅜ
특히 스위티오 바나나는 정말 달콤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

핑크색 바나나 가드에서 노랑 바나나를 꺼내서 간식으로 먹는다면 월요일이 금요일처럼 즐거울꺼 같아요~

2008/06/13 13: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진성숙

2008/06/13 13: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주말에 등산을 즐겨합니다~~
3~4시간 코스로 주로 가는데 간단한 먹거리로 바나나가 최고이지요~~
항상 바나나를 비닐봉지에 넣어서 가져가다보니 산 정상에서 먹을땐 물러져 있어서
바나나의 제맛을 못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바나나케이스를 마트에서 보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산정상에서 스위티오 바나나를 한입 베어물때의 행복감 제대로 알고 싶어요 ^^
또한 우리 딸아이 고등학생이다보니 아침에 일찍 학교가고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데
아침을 많이 못먹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바나나를 주로 이용한답니다
예쁜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 넣어서 학교 보내면 에미된심정이 무척 뿌듯할거 같습니다~~
가족들 생각하다보니 우리가족 누구나 바나나 케이스가 많이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왜? 진작 이런생각을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김현정

2008/06/13 14: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Dole 아저씨~~ 저에게 바나나 가드가 필요한 이유는요~~~

남편의 바쁜 아침 출근길에 - 스위티오 바나나를 남편에게 챙겨주면 '이거 짓무르면 안되잖아~'하면서 귀중한 '밥'을 놓치는 남편에게 바나나 가드를 내밀며 귀중한 '아침 밥을' 챙겨주고 싶어요.... 감동이겠죠??
또, 스포츠를 좋아하는 우리가족의 야구장 나들이갈때나 어린이집에서 견학이나 소풍갈때 간식을 싸줄때 이제부터는 완전한 Dole 바나나를 만나게 하고 싶습니다..
Re :

2008/06/13 14:0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3: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k

2008/06/13 13: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 정말 필요한 이유는
첫째로 저와 저의 엄마가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이고
둘째로 저는 항상 바나나를 투명봉지에 담아 다니는데 가방에 항상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바나나가 항상 멍이 들어서 먹을 때마다 바나나에게 미안해요.
그리고 이런 특별한 바나나케이스는 어디서 돈 주고 살 수 도 없는 아주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엄마에게 꼭 드리고 싶어요.

<바나나 케이스 6행시 ^^>
바-바다같이 푸를 수 있다면 좋겠다...
나-나비같이 순수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나-나 자신을 들여다 본다...
케-케케묵은 과거의 껍질들이
이-이러한 소망들을 품고
스-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구나.

2008/06/13 14: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로즈맘

2008/06/13 14:0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를 한무더기 사왔어요~~
나 나는 바나나에 두부를 넣고 쉐이크를 만들어 아침식사를 합니다
나 나머지는 껍질을 벗겨서 모두 냉동실에 넣었답니다
케 케이스가 있었으면 아침에 학교가는 딸아이 가방에 하나 넣어줄텐데..
이 이렇게 필요한 바나나케이스를
스 스위티오 돌아저씨 블러그에서 이벤을 하다니 넘 기쁘네요 ^^

2008/06/13 14: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4: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미형

2008/06/13 14:2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나나를 가져가려 하니
나 ~ 나풀대는 비닐봉지 뿐이 없구나
나 ~ 나의 이미지에 안맞는다 안맞아
케 ~ 케이스가 필요한데
이 ~ 이런 제품은 살려고해도 없구랴
스 ~ 스타트 끊은 바나나케이스가 바로 돌아저씨 케이스구랴

2008/06/13 14:2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권희동

2008/06/13 14: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

바-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의
나-나는 쳇바퀴돌듯 힘들기만하네..
나-나를찾아 헤매이며 세상속의
케-케이스에 갇히지않기위해
이-이제는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달콤한
스-스위티 바나나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리라..^^
Re :

2008/06/13 14:3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송상호

2008/06/13 14: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려니까 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바나나 케이스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바나나케이스 있으면 정말 편리하고 좋을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2008/06/13 14: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4: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4: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4: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4: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4: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금희

2008/06/13 14: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 6행시

바 - 바나나를 보면 어린시절이 떠올라요
나 - 나도 지금 커서 우리 아이들을 보면
나 - 나보다 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꼬마녀석들
케 - 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서 가방에 넣어주면
이 - 이보다 더 편하고 흐뭇한 엄마의 바나나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
스 - 스위티오 바나나 케이스, 정말 멋진 아이디어예요~
Re :

2008/06/13 17:15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임지은

2008/06/13 15: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나나 케이스 주세요'0'
나 - 나.. 이렇게 노골적으로 말해도 되는지' ';
나 - 나.. 하지만 필요해요!!
케 - 케이스 말예요> <
이 - 이거 솔직히 너무 깜찍하잖아요!!
스 - 스타감이라구요! 2008대박 상품 이예요!

정주민

2008/06/13 15: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공주 요즘 학원다니느라 힘들어하는데... 저녁간식으로 분홍케이스에 맛난 바나나을 넣어준다면
..덤으로 사랑이 듬복담긴 메시지도 함께! 울 공주 감동받아 공부에 탈력이 붙을 것 같아요. 바나나케이스속에 엄마의 사랑을 담아전하고 싶어요.

미상유

2008/06/13 15: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 너무 필요해요. 사실 제가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매번 들고 다니는데 들고 다니다 보면 죽이 되서... 엉엉~
먹는 맛도 없고... 금방 무르는 것 같고...
그런데 저런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요?

2008/06/13 15: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주민

2008/06/13 15: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공주 요즘 학원다니느라 힘들어하는데... 저녁간식으로 분홍케이스에 맛난 바나나을 넣어준다면
..덤으로 사랑이 듬북담긴 메시지도 함께! 울 공주 감동받아 공부에 탈력이 붙을 것 같아요. 바나나케이스속에 엄마의 사랑을 담아전하고 싶어요.
Re :

2008/06/13 15:4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5: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5: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5: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효진

2008/06/13 16: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 너무 탐나요~ 바나나 비닐에 싸서 넣구 다녀도 금방 껍질에 상처나구 색깔 변하구 하잖아요~
그러면 괜히 안에도 물른거 같고.. 바나나 케이스를 열었을때 그 싱싱해 보이는 상태의 바나나 얼마나 맛있어 보일까요??? ^ㅡ^ 아, 배고파요~ ㅎㅎㅎ

김수미

2008/06/13 16: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 정말 실용적이네요.색깔도 예쁘고 보관하기도 좋아 바쁜 아침 바나나케이스 안에

바나나 하나면 든든할 것같아요^^

바:바나나 하나로
나:나는
나:나의 건강을
케:케어(care)할 수 있어요.
이: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스:스위티오 바나나를 즐기는 것

김수미

2008/06/13 16: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김수미(010-7200-4963)

경기 군포시 산본2동 신안모란아파트 1155-601

딸아이가 노란색이 좋다는군요^^

김건희

2008/06/13 16: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케이스가 너무 너무 이뻐요~~~!!

저희집은 가족들이 아침일찍 나갈때 바빠서 식사할 시간이 없을때 주로 바나나를 먹게되요~

저녁시간에 출출할때도 먹구요~

그런데 몇 일 놔두면 색이 잘 변하잖아요~

보기에도 안좋구 봉지에 넣어두는것도 모양이 안나고,,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밖에 가지고 나갈때도 스타일나고

케이스 안에 넣어놓으면 모양이 이뻐서 계속 손이 갈 것 같아요~ㅎㅎ

2008/06/13 16: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6: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3 17:13

지우기
정성스런 글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눈앞에서 아른거려요.. ㅎㅎ

우리모두 힘내서 아자!!

행운을 빌께요

2008/06/13 17: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8: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18: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Dole(돌) 아저씨

2008/06/13 19:16

지우기
넵. 확인되었습니다. ^^

김신애

2008/06/13 18: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는 아침 7시반까지 출근해야합니다. 회사까지 그리 가까운 거리도 아니어서 매일 6시이전에 일어나 아침도 못먹고 6시반에 집을 나섭니다. 그러다보니 오전내내 점심시간이 오기전까지 얼마나 허기진지... 사무실에 있는 커피믹스로 속을 달래보지만 부작용이 더 심한거같아요.^^;; 아침에 나오기전에 바나나한두개씩 자주 먹고나오는데 그것마저 허겁지겁 급하게 먹는 저를 보며 저희 엄마가 바나나좀 싸가라고 하실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뭉개지고 혹시라도 벌레라도 꼬일까봐 주저하곤했는데, 이렇게 예쁜 바나나케이스가 생겼다니 너무 기뻐요~ 여기에 바나나를 넣고 회사에 가져가 먹을수 있다면 허기졌던 아침이 든든해질꺼같아요~ 그리고 주말엔 저희엄마가 동네분들하고 산에 자주 오르시는데 그럴때 바나나를 꼭 챙겨가시거든요~ 까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고 맛도좋아서^^ 엄마가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가 동네아주머니들의 부러움을 사는 모습, 생각만 해도 너무 기쁘네요. 아무튼 꼭 갖고싶습니다. I Love Dole Banana.♡

2008/06/13 18: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심슨부인

2008/06/13 19: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컴이 안돼 이제야 이 이벤트를 확인했네요..
글을 쓰는 내내 떨려서.. 너무 가지고 싶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

1. 하나는 하루종일 서서 일하시는 아버님 바나나 도시락으로..
하나는 할머니 복지관 가셔서 드실 바나나 도시락으로..
나머지 하나는 밥을 먹으면서 배가 고프다는 식욕 왕성한 우리 남편 바나나 도시락으로..
어머님과 저는 바나나송이 딱아 꺽어 집에서 냠냠 할 수 있는 이쁜 상상을 하며 응모합니다..^^

2. 바 - 바다보다 넓은 사랑을 주시는 우리 아버님
나 - 나보다 어머님을 더 아끼시는 할머님의 며느리 사랑
나 - 나눔이 무엇인지 사랑으로 가르켜 주시는 우리 어머님

케 - 케잌 위의 작은 촛불처럼 항상 누군가를 위해 불태우시는
이 - 이분들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스 - 스위티한 돌바나나처럼 우리집은 달콤하기만 합니다.

이런 멋진 이벤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Re :

2008/06/13 19:1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비

2008/06/13 19: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간식으로 학원가방에 자주 넣어주곤 한답니다. 하지만 가끔 책에 치여서 먹기 싫을때에는 도로 가져오곤 하죠. 썰어서 락앤락에 넣어주면 색이 변한다며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맛있는 돌 바나나를 예쁘고 더 맛있게 먹이고 싶어요.
Re :

2008/06/13 19:4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질

2008/06/13 20: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식욕왕성한11살,5살 두아들의 간식가방에 바나나한개씩을 챙겨주기위해서랍니다..그동안 밀페용기에 잘라서넣어주었는데 노랗던바나나가 금방 검게변해서 아이들이 잘안먹더라구요..ㅠㅠㅠ
그동안 아들만 챙겨주었더니 신랑이 삐졌나봐요..집에서 도시락을 싸가는 울남편..도시락가방에 출출할때먹으라고 바나나한개씩 넣어주고싶어요.!!!
울집 세남자의 건강을 위해 돌아저씨!!!
이쁜바나나케이스 3개 보내주실거죠~~~~
Re :

2008/06/13 20:35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조현주

2008/06/13 21: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정말 정말 정말 좋은 상품이네요.. 왜 진작 안나왔을까요.. 매번 가방에 바나나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고민이 물러져서 먹지못하고 그냥 버리기 일쑤였거든요.. 아이들의 좋은 간식으로 하나씩 들고다니는데 이건 정말 좋은 육아용품이기도 하네요.. 강추입니다. 꼭 행운주세요.. ...

바 : 바나나를 싱싱하게 들고다닐수있는 방법이 있어. 뭐냐구?
나 : 나만알긴 아깝네
나 : 나를 표현할수있는 또다른 획기적인 케이스
케 : 케케묵은 냄새와 물러짐을 방지하지하고...
이 : 이렇게 좋은 상품이 나올줄이야
스 : 스위티오!! 역시 스위티오야~~~~~

기유선

2008/06/13 21: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의 남자친구는 보디빌더 선수입니다. 그래서 바나나와 고구마는 항상 필수 음식인데요..
여름이되다 보니 바나나와 고구마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데..바나나가 항상 물러져서 다터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락앤락인데..공기가 안통해서 그런지 뚜껑열면 바나나가 상한냄새가 나고그래서;;
공기구멍이 뿅뿅뚫려져 있는 바나나케이스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남자친구의 필수 품인 바나나의 옷을 입혀주세요^^

2008/06/13 21: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엄주혜

2008/06/13 21: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나나 케이스 안에 넣으면 어디서든지 들고 다니게 해서
나 : 나는 행복합니다.
나 :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바나나
케 : 케이스는 좋아요!
이 : 이게 바나나 스위티오 짱이에요.

안소영

2008/06/13 22: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제 8살된 우리 아들이 밥먹으려면 항상 스트레스였었는데 바나나는 밥이라는 광고 시청후
밥먹으라고 하면 바나나 세개를 먹고는 밥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아침엔 항상 바나나로
밥먹는 답니다. 학교에서 먹는다고 한두개씩 가져가는데 더워서 그런지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또 간혹 날파리 같은 것도 생기기도 한다고 하구요. 혹시나 바나나케이스를 주신다면 물러지는것도
방지하면서 조금은 신선하게 먹을수 있겠네요. 수고하세요

2008/06/13 22: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소영

2008/06/13 22: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경남 김해시 어방동1113-9번지 한나빌라202호
011-9233-9552

2008/06/13 22: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연옥

2008/06/13 22: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 나하나만 달라하고싶은
나: 나같이 이쁜 바나나 케이스
케: 케케묵은 검은 비닐봉다리 버려버리고,
이: 이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 다니면,
스: 스타일 죽여주겠구나.

2008/06/13 22: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2: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08: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3: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13 23:19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3 23: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4 00: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4 00: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경희

2008/06/14 01: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애들 5살 3살인데요~~가방에 바나나를 놓고 다니면서 출출할때 먹이거든요..하지만 먹이려구 하면 검게 물러져 있어서..대부분 버리게 된답니다. 저에게 꼭 주셔야 해여``울 아이들에세 싱싱하게 갓딴 바나나의 상태로 먹이고 싶거든요

2008/06/14 01: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4 09: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6 09: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14 09:5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강설애

2008/06/14 10: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정말 좋아하는 울 조카~
바나나가 좋긴 하지만 들고 다니기 불편하다고 늘 투덜댄답니다.
이 케이스하나면 울 조카의 투덜거림도 없어질것 같네요.

김상희

2008/06/14 11: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혹시 가방에 묻지나 않나 해서...그런데 케이스가 있다면 그런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매우 좋을 것 같네요.
바 : 바나나를 매우 좋아하지만
나 : 나들이 갈때는 가방에 넣기가 불편해요. 가방에 묻었어요..
나 : 나 이제 바나나 안 먹을래...~~~그런데
케 : 케이스란 걸 발견했어요.
이 : 이제는 안심이네요.
스 : 스마일 하며 다시 바나나에 빠졌어요.

2008/06/14 11: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새롬

2008/06/14 11: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저 어릴 적엔 바나나가 귀했지요
제가 그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친척들이 인형사줄께 이러고 데리고나가면 쫄래쫄래 오다가 과일가게앞에가서
바나나~이러고 서있었다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바나나를 참 좋아해요
떨어지지 않는 우리집 간식
그치만 싸서 다니긴 힘들죠~봉지에 잘못넣어가다간 잘익은 바나나 녀석이
뭉게져서 냄새가 솔솔 풍겨버리는.. 아 넘 아까워요
돌~아저씨가 도와주세요.
너무 실용성있는 바나나 마니아 들에게는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거기다 예쁘기까지 하니 더할 나위 없네요.

#2.
*바*라면 이루어 집니다.
*나*는 그렇게 간절히 믿습니다.
*나*이기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케*케케 웃으며 달려갑니다.
*이*렇게 가다 보면 나의 인생의 새 문이
*스*르르.. 열릴 것입니다.

모두 다 힘든 지금 화이팅!! 외쳐요!!

2008/06/14 11: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4 12: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상우

2008/06/14 18: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안녕하세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이한테 학교에서 출출하면 먹으라고 종종 비닐봉지에 바나나를 싸 주는데 이런 제품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바나나가 진물러지지도 않고 원형을 보전할 수있어 아이도 무척 좋아하겠네요. 꼭 당첨되었으면 합니다. 꼭요....
Re :

2008/06/14 18:2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윤희

2008/06/14 21: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 늦둥이 주면 참 좋아 할꺼 같아요...
노랑색으로요...^^
꼭 주세요... 수고 하세요

어미경

2008/06/14 23: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 큰아들 작은아들 모두 바나나 매니아입니다. 바나나 없으면 못사는 아이들이에요. 매일 아침 하나씩 먹고 유치원에 가는데 늦잠을 잔 날에는 그냥 가방에 넣어 주거든요. 그런데 물러져서 못 먹고 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바나나 케이스.... 울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물건이에요.. 울 큰아들이 다음 주에 생일이거든요. 생일 선물로 바나나 아저씨가 주었다고 하면 무지 좋아할 것 같네요..^^

2008/06/14 23: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4 23: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5 09: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선미

2008/06/15 10: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울 딸내미 아침에 밥을 잘 먹질 않아요.

대학생이라 조금 늦게 가는 날이면 바나나나 사과, 토마토등 과일있으면 들고 가면서 먹기를 좋아하지요.

그런데 바나나가 그중에서도 제일 먹기가 좋아 잘 들고 가곤 하지요.

하지만 가방에 넣으면 나중에 먹을때 바나나가 곤죽이 되어 먹기가 곤란할때가 있다고 합니다.

신선한 바나나를 제대로 즐길수 있는 방법은 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담아 가는 거지요.

폼나게 먹는 바나나~~

이젠 돌에서 해결해 주신다네요.

돌 아저씨~~

예쁜 바나나 케이스 꼭 보내 주세용...^^

김선미

2008/06/15 11: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바나나케이스 6행시 *

바 ; 바나나는 돌이 최고에요.
나 ; 나들이 갈때 바나나는 기본이지요.
나 ; 나랑 바나나 함께 드실분 안계신가용?ㅋㅋ
케 ; 케이스에 담아가면 정말 우아하게 먹을수 있을텐데...
이 ; 이참에 예쁜 바나나 케이스 받아서 울 딸내미랑 딸내미 남자친구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스 ; 스마일 모습의 바나나 케이스 넘 넘 가꼬시포하는 딸내미를 위해 신청할께용...^^

2008/06/15 11: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5 13: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krkaksu

2008/06/15 13: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Doll 매니아로써 이벤트에 저번달에도 수십번을 글을 올렸는데도 잘 당첨이 안되네요...ㅠㅠ

바나나의 꿈을 가지고 병원 사람들 다같이 심사숙고해서 기다렸었는데~ㅎㅎ

그래도 이벤트에 당첨 안됬다고 환자분이 퇴원하시면서 Doll 바나나★를 한박스 사주고 가셔서

즐거웠답니다.~ 이번에는 예쁜 케이스까지~ 우와!!

너무 예뻐요^0^

바 - 바라만 봐도 너무 기분 좋아지는 것
나 - 나의 출근 길을 활기차게 열어주는 영양만점
나 - 나가는 길에 꼭 챙겨야 할 필수품
케 - 케로로보다 더 귀여운 케이스까지
이 - 제 Doll 바나나의 케이스의 유행이 시작된다.
스 - 을 슬~ 바나나의 시대의 돌풍과 함께 온국민이 함께 하기를..^^

rkrkaksu

2008/06/15 14: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병원 선생님들이 바나나를 다들 정말 좋아하시거든요~

아침을 못챙겨먹어서 대부분 김밥으로 때우시고~

바나나 케이스라도 꼭 받아서~ 아침을 든든하게 보내고 싶어요^^

정민아

2008/06/15 22: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너무 좋아해요
여름엔 냉동실에 얼려서 우유와 함께 갈아서 셔벗으로 먹어두 되구용
도서관에 공부하러 갈때 꼭꼭 챙겨 갑니당 ^^
그런데 책에 치이다 보니깐
맛난 바나나가 물러져서 조금 그랬는데
완전 멋진 케이스도 있음 넘 기쁘겠어용
간절히 원하면서
이벤트 응모합니당 ♡

♡바 - 바나나만 알고있지
♡나 - 나의 건강관리 비결~
♡나 - 나갈때도 꼭 챙기는 바나나와 함께~
♡케 - 케이스만 있으면 눌러지는 바나나는 이제 안녕~
♡이 - 이젠 Doll 케이스와 함께라면 폼나는 바나나 간식!!
♡스 - 스타일 사는 Doll 바나나와 케이스 ~~ 완소 아이템이예요 ♡♡♡♡

2008/06/16 01: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6 01: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내짝꿍

2008/06/16 01: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녕하세요? 문성실님 블러그를 즐겨찾다보니 여기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해서 누굴줄까.. 어떤 표정으로 먹을까? 그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지는게 아마도 주부마음 엄마마음일겁니다

어릴적 너무나 먹고싶었던 바나나.. 하지만 비싸서 무슨날이어야만 하나씩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참 편해졌다 싶네요^^ 그래서 돌아저씨의 농장구경도

하게된거겠죠?^^ 팔순이 넘으신 할머니께서 바나나를 참 좋아하세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벌떡 일어나는것 같단 소리를 자주 하시거든요

경로당가시면서도 하나.. 입맛없어 귀찮다 하실때도 바나나 하나.. 그래서

친정갈때면 바나나를 꼭 사들고 간답니다

요즘은 남편간식삼아 아이간식으로 바나나를 준비하는 편인데.. 아침에

남편손에 덜렁 들려주기도 그렇고 또 썰어서 보내자니 색깔이 변해서 그런지

선뜻 내켜하질 않더라구요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귀찮아 하는 남편을 위해

이쁜케이스에 담아서 줄텐데 하고 몇자 적어봅니다

아이또한 케이스있는 바나나를 너무 이뻐라 하더라구요

눈으로 보고 맛을 느낄수있게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블러그 오픈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하세요과일농장 되시길 바래요 Dole아저씨~~~~

2008/06/16 01: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흔이

2008/06/16 10: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 널 만난건 내 인생 최고 행복이야
나: 나~ 널 만나고 부터 매일아침 시원한 하루를 시작해
나: 나에게 있어 넌 너무 소중한 존재야
케: 케익보다 더 달콤하고, 살도 안찌고
이: 이로운 Dole 바나나야 넌 내
스: 스케줄에 없어선 안될 변비 치료제가 됐단다^^

2008/06/16 10: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6 10: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시크리트

2008/06/16 11: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을 거의 못먹고 다니는 직딩입니다-.-;;.
바나나래도 먹고나는 아침은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는데..
이 바나나 싸가지고 다니기 정말 힘듭니다..
조금만 손대도 금방 물러지고 가방에서 찌그러들고..
이런 케이스 정말 좋으꺼같네요..이런거 만드실 생각을 하셨는지~~
시중에서 반매하면 정말 사고싶어요^^.

2008/06/16 11: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엄주화

2008/06/16 11: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로 6행시 지어봤어요~

바나나가 영양만점 간식이라 하는것은 누구나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나른오후 바나나로 바쁜아침 바나나로 출출야식 바나나와 함께하면

나의입안 행복하고 나의속은 든든하고 이런과일 외출시에 한개씩을

케이스에 담아두고 가방속에 쏙넣으면 영양간식 어디서나 즐긴다네

이제부터 바나나는 스타일이 사는과일 이로구나 내가방속 예쁜과일

스스로도 뿌듯하고 이런내가 될수있게 예쁜상자 나에게로 오시게나~ㅎ

2008/06/16 11: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름드리

2008/06/16 12: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번 출근길에 바나나 케이스를 정자역 지하철 입구에서 받았습니다.

아들한테 줬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바나나 사러 가야한다고 엄마에게 조르더니,
이모집에 놀러 갔다가 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엄청 때를 쓰며 울더라구요...
이모집 다시 가자구... 그러면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자고 일어나선 언제 그랬냐는듯...
조용하네요...
잊어버린듯...
그래도 좀 마음이...
하나 사주고 싶긴한데... 파는데가 있다면...

가능하다면 여기서 받으면 더 좋구요... ㅋㅋㅋ

이것이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가능하면 3개... 아들, 딸, 조카... ^^;;

2008/06/16 13: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경석

2008/06/16 14: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나나가 얼마나 영양이 많은지
나 : 나는 알고 있어요
나 : 나른한 점심 대용으로
케 : 케익과 함께한 바나나
이 : 이렇게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있는 나의 얼굴이 나도 모르게
스 : 스마일 하고 웃게되네여

2008/06/16 16: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해바라기

2008/06/16 17: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에게도 바나나 케이스를... 우리 딸이 워낙 바나나를 좋아 한답니다.
매주 시댁에 가면 아버님께서 우리 딸아이에게 "연주야! 뭐 먹고 싶니?"하고 물으시면 언제나 우리딸은"바나나사주세요"하거든요. 사실 수입을 하니깐 농약을 많이 쳐서 조금만 먹었으면하는데... 제 속을 몰라주고 우리딸은 항상 바나나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한싸이트에서 Dole바나나를 알게 되었네요. 이제 아버님께 "아버님 Dole바나나 사주세요!"해야겠어요. 바나나케이스를 보면 우리딸 무지 좋아 할거예요! 부탁 드려요!

2008/06/16 17: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방윤희

2008/06/16 17: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
바나나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만큼 좋아해요..저희 집에서는 바나나가 밥이거든요.
친구나 손님오시면 저희는 바나나를 내가요.
바나나의 효능 하나! 변비가 없다는거에요. 장건강에 특효는 물론 몸이 가벼우니까
생활의 활력도 가져다줘요..
맛있게 먹는 법 하나! 살짝 얼렸다가 먹으면 훨씬 더 부드럽고 달콤해요.

자, 그럼 생각만 해도 군침도는 바나나케이스의 6행시 들어갑니당~~

바 : 바나나 즐겨드시죠? 돌코리아 바
나 : 나나 한박스에 당첨되셨어요. 축하드려요! 달콤한 스위티오 바
나 : 나나 좋아하세요? 돌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알록달록 어여쁜 바나나
케 : 케이스도 함께 드립니다.
이 : 이름이 방윤희씨 맞으시죠?
스 : 스케줄 조절이 가능하신가요? 3일후에 배송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
많이 사랑해주세요!

2008/06/16 17: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솔맘

2008/06/16 19: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나나 주세여~~
나- 나아는 바나나 좋아여~~~
나- 나랑 엄마랑 머글께여~~~
케-케이크 위에 얹어서~~~
이-이모랑 같이~~~
스-스마일~하며 먹어요~~~

울아들 버젼의 바나나 육행시네요.^^
바나나 아이스크림, 바나나 우유, 바나나 스프, 바나나 샌드위치,등의 간식을 만들어주면 쓱싹 접시를 비우는 아들이랍니다.
울아들 갖고다니며 먹게 꼭~~~뽑아주시와요!!!

2008/06/16 19: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7 06: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7 06: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샤랄라희

2008/06/17 11: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기발하기 까지.. 완전 최고!!

허브

2008/06/17 11: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샀죠 첨부터 파란걸 샀어요..보통땐 이틀이 지나면 노랗게 익는 예쁜 색이 나와요
그런데 지금 금욜에 사고 오늘이 화욜인데..쩝...색깔이 푸르딩딩.ㅜ.ㅜ .이게 뭡니까?>
방부제 투성이구만 ...그런데 농약만 안치면 됩니까? 필리핀산 바나나예요.
어유.. 파란것이 정이 들지 않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잘먹었는데...그동안 믿음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허브

2008/06/17 11: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글쓸곳이 없어 여기썻어여. 관계자는 검역도 철저히 해달란 마음에 말이죠..
지우면 더 많은 글 남기는 사실은 알아주세요...

이혜령

2008/06/17 11: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부끄럽지만 올립니당~ㅎㅎㅎ

바- 지만 입고 다니는
나-에게 바나
나-를 먹으며 다이어트하고 싶은데 가지고 다닐
케-이스가 필요해요
이-번 여름 날씬해 질 수 있도록 저의
스-폰서가 되어 주세요~^^
Re :

2008/06/17 11:19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양정순

2008/06/17 11: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4살 막내딸과 외출할때면 항상 밥대신 바나나 한개씩을 가방한쪽에 잘~싸서 가지고
다니곤 했는데 여지없이 바나나의 실체?를 보여주곤 했답니다^*^ 쭉~쭉~뻗은 곱고,
예쁜 "스위티오바나나"를 고이~고이~~담아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기대가득한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려봅니다~~ㅎㅎ

한혜정

2008/06/17 11: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이를 위해 여러번 바나나를 갖고 다녔었죠...그러나 그때마다 바나나는 힘없이 찌끄러 들고 말았답니다.
헉 ^^;; 바나나가 잘 익었을 수록 더 싶했죠. 그래서 바나나를 간식으롤 싸들고 다니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나나를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았는데 이번에 색이 변하더라고요...쩝...
울 아이 영양 간식을 위해 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Re :

2008/06/17 11:4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7 11: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연숙

2008/06/17 12: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마다 과일을 먹어요~~
그중에 바나나가 제일 단골이\죠~~
가방에 가지고 다니는데,, 아시다시피,,여자들가방엔 많은것들이 들어가 있는데,, 아침에 바뿌게 막 ,,출근길 버스에 사람에 치어서 바나나가 찌부되거나,, 눌려서 튀어나올때가 종 종 있잖아여,,, ㅜㅜ 그러면 가방내부에도 막 묻고,, ㅜㅜ 완젼 속상하죠,,ㅜㅜ
그런데 이런 바나나 케이스 하나 있으면 ~~ 완젼짱~~!!!
일꺼같아요~~~
케이스도 너무너무 귀엽고~~~
저도 꼭 받고 싶어요`~~
Re :

2008/06/17 12:3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연숙

2008/06/17 12: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 나는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나: 나말고 주위사람들도 좋아합니다~~~
케: 케이스에 넣어서 하나씩 선물하고 싶네요~~
이: 이쁘기까지한 바나나케이스~~~
스: 스르륵 다가지고 싶어요~~ 으흐흐흐흐ㅋㅋㅋ
Re :

2008/06/17 12:3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7 14: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정미

2008/06/17 17: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7개월울아들수혁이 문화센터며 실내놀이터갈때 간식으로 바나나가지고다니는데여~
안그래도 익은거먹이냐구찐득한데 지퍼팩에넣어다니깐 불편해요~
이런 이쁜 돌~바나나케이스하나있음 넘편리하고 울아들 수혁이가 좋아라할것같아요^^
문화센터 친구들한테도 자라하고싶어요~
우리수혁이에게 좋은선물되라생각들어 응모합니다^^

김현경

2008/06/17 21: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가 밥이라는건 다 아는 사실~ 지금 공무원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동생이 아침일찍 도서관에 갔다가 학원에 갔다가 합니다 그럴때면 꼭 바나나를 세개씩 사가지고 가서 밥 대신으로 먹고 출출할 때 먹고 합니다
동생이 1회용 비닐봉지에 바나나를 담아가면 어떨땐 무사하지만 어떨떈 찌그러져서 먹기가 좀 곤란할때가 많아요~ 우리동생에게 힘이되는 바나나....그리고 그 바나나를 보호할 수 있는 바나나케이스 꼭 필요합니다.
올해는 꼭 좋은소식이 들리기를 기원하면서 희망을 주는 돌아저씨의 선물 기대할께요^^

2008/06/17 21:2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8 00:0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정자

2008/06/18 00: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혹시 가방에 묻지나 않나 해서...그런데 케이스가 있다면 그런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매우 좋을 것 같네요.
바 : 바나나를 매우 좋아하지만
나 : 나들이 갈때는 가방에 넣기가 불편해요. 가방에 묻었어요..
나 : 나 이제 바나나 안 먹을래...~~~그런데
케 : 케이스란 걸 발견했어요.
이 : 이제는 안심이네요.
스 : 스마일 하며 다시 바나나에 빠졌어요.

2008/06/18 00: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시내손

2008/06/18 11: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빠서 아침거르시는

나...나같은분들~

나...나처럼 해보아요~

케...케이스에 바나나를 하나씩 넣어서

이...이렇게 가지고 출근하면서 배채우기 프로젝트!

스...스타일쟁이, 센스쟁이가 바로 당신!

2008/06/18 11: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엄주화

2008/06/18 12: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2번째로 쓰는 6행시예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조카 품속으로 예쁜상자 선물받고 좋아하는 조카얼굴
나조차도 기분좋아 외출시엔 바나나를 꼬옥챙겨 우리조카 어디서나 영양챙겨
나들이를 갈때에도 정말정말 유용하게 쓰임새는 최고일세 스타일도 예쁘구나
케이스에 꽂혔구나 사람들의 시선들이 즐겁구나 그때문에 우쭐해진 우리조카
이런현상 기분업돼 재롱잔치 들썩들썩 우리가족 모임에서 조카인기 최고구나
스마일한 우리가족 이런우리 가족에게 바나나용 케이스를 선물하면 감사해요~ㅎ

배현종

2008/06/18 12: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 꼭 필요해요
Re :

2008/06/18 12:4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8 13: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경신

2008/06/18 13: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지방에 갈때 바나나를 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가방속에 넣어 갔더니 글쎄
가방도 엉망이 되고 바나나도 검게 되었지 뭐예요
전 바나나 케이스 꼭 갖고 싶네요 주실꺼지요 !!!

2008/06/18 13: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8 14: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주연

2008/06/18 14: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 정말 필요해요... 학원다니느라 간식 거르기 일쑤인 우리 딸을 위해 바나나 챙겨주고 싶어요.... 좋은 엄마 되고 싶어요... 기쁜 마음으로 결과 기다려요... 수고하세요..

2008/06/18 15: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8 15: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원성희

2008/06/18 16: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희집 아이들이 바나나 사러가면 정말 그자리에서 많이 먹거든요~~ 이렇게 이쁜 바나나 케이스을 주면 아이들이 먹을때도 더 좋아할듯하여 이렇게 신청합니다 6살4살 두아이에게 바나나의 이쁜 케이스을 주세요^^
바나나가 더 맛이있지 않을까요~~ 역시 상상력까지 ~~있기 기다리며~~

2008/06/18 16: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윤정자

2008/06/18 16: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 바나나 케이스가 정말로 정말로 필요합니다.
제가 주말마다 교회에 가는데요.. 우리딸이 이제 10개월입니다. 그래서 간식으로 바나나를
가져가는데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야해서 지난주에는 투명병에
넣어서 가져갔다가 줬습니다. 그랬더니 바나나가 조금 누래졌더라구여..
아기가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수도 있고 외출할때 아기 간식용으로 준비하는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어가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저 꼭 보내주세여

2008/06/18 16: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장보현

2008/06/18 16: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 울 신랑 아침 대용으로 간단하게 챙겨주는 바나나~ 급할때는 사무실가서 먹는데..기름값 아끼느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울 신랑.. 바나나를 가져가다 다 뭉개지고.. 바나나 케이스 꼭!! 필요합니다요!!! ^^

바: 바나나야~ 바나나야~
나: 나 여기 있단다 날 좀 보겠니?
나: 나 여기서 널 기다렸단다.
케: 케이스에 어여삐 담기 너의모습
이: 이렇게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울때가
스: 스치고 지나가기엔 바나나야 니가 너무 먹고 싶구나~

윤정자

2008/06/18 16: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 바나나 케이스가 정말로 정말로 필요합니다.
제가 주말마다 교회에 가는데요.. 우리딸이 이제 10개월입니다. 그래서 간식으로 바나나를
가져가는데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야해서 지난주에는 투명병에
넣어서 가져갔다가 줬습니다. 그랬더니 바나나가 조금 누래졌더라구여..
아기가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수도 있고 외출할때 아기 간식용으로 준비하는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어가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저 꼭 보내주세여

2008/06/18 16: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8 16: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8 16: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돌바나나먹고파

2008/06/18 18: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헬스클럽에서 행사때 하나 받았는데요.그때 하나더 갖을 수 있었는데 참았어요. 근디...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탐을 내서 ㅜㅜ 꼭 필요합니다. 제 생명이 부지될려면...
2. 바 - 바나나 케이스 너무 이뽀여
나 - 나의 바나나 케이스를 노리는 인간덜 ㅋ
나 - 나의 눈빛은 언제나 바나나 케이스 지키기 위해
케- 케케케
이- 이리 저리 굴러다니공
스- 스위티오 바나나 케이스 킹왕짱 ㅋ

2008/06/18 18: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가연엄마

2008/06/18 18: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딸래미,,, 바나나를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노란바나나에 빨간D 글자가 적힌 바나나를요,, 아직 영어를 알파벳만 읽는 수준이라,,, 자주 가방에 바나나 하나씩 넣어 다니는데,,, 자기 장난감이랑 같이 뭉개져서,, 엉망이 된답니다,, 우리애기 도시락으로 딱인데,,, 앙증맞은 바나나 케이스가 있음 딱이에요... 울딸래미 좋아하는 돌바나나 케이스 꼭 부탁해요
Re :

2008/06/18 18:3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강혜진

2008/06/18 22:0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희 오빠가 지금 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어요.
운동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몸관리가 필요해서 항상 닭가슴살과 야채, 바나나를
식사 대신으로 먹고는 해요,
항상 아침마다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나가는데 아무래도 가방안에서는
여러가지 물건들로 인해서 바나나가 뭉개지고는 한다고 해서 동생의 입장에서 도움을 주고 싶어요^^
바나나를 항상 달고 사는 오빠라 꼭 필요한 물건인거 같아서
이리저리 찾아보았는데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ㅡ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들어온 dole 바나나케이스 이벤트를 보고 잽싸게 신청해 봅니다^^
저희 오빠가 멋진 몸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08/06/18 22: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8 22: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8 22: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9 01: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션짱

2008/06/19 10: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Dole 아저씨의 예쁜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이가 매일 간식을 유치원에 가져갑니다.
이때 바나나를 비닐팩에 넣으면 뭉게지기도 하고 모양이 흐트러지죠.
케이스에 이쁘게 넣어 다니면 다른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아이도 기뻐할거예요.
꼭 기회를 주셔요.

* 바나나케이스 6행시

바 로
나 에게 필요한 것은
나 만의
케 이스
이 런 좋은 기회를
스 칠순 없다. 어여 내게로~!

2008/06/19 10: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진희

2008/06/19 11: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드뎌.기다리고 기다리던 ....ㅎㅎ울아들 소풍갈때넣어주고싶어서여...가방에 비닐에넣어서 넣어줘도 뭉게지기일쑤고 그릇에까서 넣어주면 색갈이변해서여 어떻게이런 깜찍하고 이쁜케이스를생각하셨는지...넘가지고 싶네여...부탁드려영~~~~~~~~~~~~~~~~~~울아들 넘좋아할꺼예여^^

2008/06/19 11: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블루자칼

2008/06/19 13: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전 사실 과일을 무지무지 싫어한담니다 하지만! 딱하나 바나나는 먹습니다 다들 비타민이부족할꺼라면 과일을 이것저것 주지만 영...하지만 우리의 밥인 바나나는 부드러운 넘김과 완전 달콤한 꿀 바나나는 잦은 야근이 있는 저에게 야식이 되지욤~ 한끼 식사로 든든!! 가끔 저희 팀장님이 탐내시지만. 잘 안드리고저만 먹는 얌채짓을 ㅋㅋㅋ 그러므로 저에겐 바나나 케이스가. 꼬꼬꼭 필수입니다!!
2. 바 바나나먹고 이뻐진 나는 울 팀장님께
나 나 이뻐?
나 나? 머.. 너 지금 팀장에게 대드는거니?
케 케..앗.. 케죄송해요;
이 이그이그.~
스 스미마생.~
Re :

2008/06/19 13:5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선필

2008/06/19 15: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리 남편이 식사를 거르면서 일을 해야한답니다. 현장에서 시공기사인데 식사시간을 놓치고도 고픈배를 움켜쥐면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튼튼한 스위티오 바나나를 선사하고 싶어요. 함께 일하시는 분들과 나눠 드시라구요~ 현장에 바나나를 들고가면 망가지기도 하는데 바바나 케이스가 있다면 걱정없이 맛있는 바나나를 맛볼 수 있겠죠~
일전에 모터쇼에서 바나나를 나눠뒀는데 제 앞에서 케이스가 품절되어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우리집 식구 바나나를 좋아해서 끼니를 거를때면 꼭챙겨 가는게 바나나와 우유1팩 이랍니다.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으면서 맛있는 스위티오 바나나를 전하고 싶습니다.
케이스가 너무 예뻐진거 아시죠~~ 너무 가지고 싶은 물건이 되었답니다아~ ^0^~
Re :

2008/06/19 15:1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선필

2008/06/19 15: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를 가져가야지.
나: 나만 먹을꺼야~
나: 나라도 멀정한걸 먹어야 한다!!!

케: 케이스가 있다면
이: 이렇게 고민 안해도 되니까~
스: 스말일~~^_^ 바나나 케이스 덕분에 맛있는 돌바나나가 나의 건강을 챙겨주는 거야~^0^
Re :

2008/06/19 15:15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경형

2008/06/19 15: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리 아들 어린이집에 선물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야외활동을 갈땐 바나나를 챙겨주면 찌그러졌다고 인상을 쓰곤 한답니다.
이렇게 멋진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우리아들! 멋진 웃음으로 맛있는 바나나를 먹을 수가 있겠지요.

꼭!꼭! 부탁합니다.

바: 바나나는 말이야~
나: 나무에서 따와서
나: 날(익은 날)을 보내야 하거든

케: 케이스가 있다면
이: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를 맛볼 수 있다는 거지~
스: 스~스~스~ (아이들이 웃는 웃음소리 입니다.) ㅋㅋ
Re :

2008/06/19 15:24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inanda

2008/06/19 15: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임신한 사랑스런 마누라의 절대 간식입니다..

이쁜 케이스에 담아 준다면..우울한 맘이 살아지지 않을까요?

내 아이와 내 사랑하는 마누라을 위하여....글을 올립니다.
Re :

2008/06/19 15:5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9 16: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9 16: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마일롱

2008/06/19 18:0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는 원숭이 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바나나가 땡겨요. 여름엔 바나나 쉐이크도 곧잘 만들어 마시구요. 샐러드할때도 빠짐없이 바나나를 넣는답니다. 또 케이크를 만들때도 바나나를 넣어요. 그래서 종종 바나나를 선물로 받기도 해요. 학교다닐때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허기를 채우기도 했구요.
그런데 매일 핸드백속에 바나나를 넣고 다니다 보니 종종 바나나들이 멍들기도 해서.... 댓글 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에게 주신다면....... 아마 매일매일 사용할 거에용~~~~~

2008/06/19 18: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9 20: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9 20: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9 20: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손미현

2008/06/19 23: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바나나 하나씩 아침마다 가지고 다니며 먹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넣어 다니면
바나나가 물러지고 터지고
보관하기가 영 불편해요

그럴때마다 바나나 케이스가 간절합니다.
일본에서 이걸 봤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하나 가지고 싶네요!

맛있는 바나나를 먹을 수 있게요^^

바 : 바나나는 맛있어요
나 : 나의 사랑 바나나
나 : 나는 바나나를 가장 좋아해요
케 : 케이스에 넣어다니면 편리하지요
이 : 이 맛이 바로 바나나의 참 맛, 바로 Dole
스 : 스읍 ~ 침이 고입니다!
Re :

2008/06/19 23:4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19 23: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arie

2008/06/20 00: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여기 미국에서도 그런 케이스 본적이 없는데..주시면 절대다른 바나나 안먹고 도올 것만...치키타는 가라..도올만...
Re :

2008/06/20 00:5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11: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12: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20 12:3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미경

2008/06/20 15: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매일 안산에서 서울 까지 출퇴근 하는 우리 남편..항상 잠이 모자라 아침보단 잠을 선택했죠.아침에 허둥지둥 대충 씻고 아침도 못먹고 출근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자니 가슴이 짠하네요 그래서 신랑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챙겨주고싶은데 가방에 그냥 넣은면 뭉개지잖아요 깔끔한 남편에게 꼭 필요한 바나나케이스입니다.선물해서 남편에게 칭찬도 받고싶네요 꼭 주세요~~제발~~

바:나나먹고싶다
나:하나 주면 안되겠니?
나:는 그거면 돼
케:이스도 나왔네
이:런~
스:을쩍~ 그것도 주면 안되겠니?

2008/06/20 15: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20: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20: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강은지

2008/06/20 21: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이유는
제가 고등학생이라 학교가려면 아침일찍나가야해요~
근데 제가 안그래도 잠이많아서 ㅠㅠ 아침을 못먹고가는날이많아요~
그래서 학교가서 수업하다보면 배고픔에 공부에집중도 잘안되서......
안그래도 바나나를 좋아하는터라^^ 맨날 쥬스나 스무디 이런거 만들어먹거든요 하하
그래서 아침밥못먹을땐 케이스에 넣어가지구 가서 먹으면 되게 공부에 집중도잘되고
좋을것같아요 ^^! 한참 성장기라 이때는 아무거나 막 먹어줘야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
꼭 이벤트에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

2008/06/20 21: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21: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22: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22: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0 23: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20 23:4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강은정

2008/06/20 23: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우리 가족을 지켜주던 바나나 이젠 우리가 바나나케이스로 지켜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돌 아저씨.. 저는 작년에 작년에 5가지 건강컬러 캠페인할때 바나나 가족 모델의 영광을 안았던 강은정이라고 합니다. 1년이 지났지만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콩닥콩닥 떨릴만큼 설레이는 추억이예요.

아이들이 모두 바나나 너무 좋아해서 바나나 모델까지 하게되고 바나나와는 정말 뗄레야 뗄수가
없는 우리 가족이랍니다. 요즘도 물론 바나나 무지 잘 먹고 그래서 아이들은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동안 돌코리아 자주 들러서 바나나는 밥이다 캠페인보고 어찌그리 적당한 단어를 잘 선택하셨을까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고 있었던 중이랍니다. 맞아요. 우리집에서는 바나나가 밥이랍니다.

물론 바빠서 밥을 잘 챙겨먹지 못할때 말이죠. 아이들에게도 학원갈때나 소풍갈때 챙겨주곤 하는데 그때마다
노랗고 맛나게 보이던 바나나가 거무스름 해지고 물러지고 할때가 많았어요.

그런 바나나의 단점을 보안해줄 깜찍한 아이디어.. 와~ 바나나케이스~ 이것 또한 정말 저에게는 쇼킹한 산뜻한 정보였어요. 아무리 구하려고 해도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너무나 이쁘면서 똑똑하게 바나나를 잘 지켜주는 바나나케이스 우리가족에게 꼭 필요합니다. 거기다 우리 아이들이 세명이라 세녀석에게 한개씩 배정해주면 아주 딱이겠어요..

바나나가 지금껏 우리 가족의 건강을 잘 지켜줬었는데 우리가족은 바나나를 위해 해준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이젠 우리가 예쁜 바나나케이스로 바나나를 지켜주고 싶어요~
꼭 필요한 바나나케이스 꼭 주실꺼죠?

바:바나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가족
나:나름의 미모도 다 바나나 덕분이죠.
나:나름의 몸매 또한 바나나 덕분이죠.
케:케잌보다 바나나를 사랑한 우리 가족이었기에 가능했던
이:이름 바로 바나나가족모델~
스:스타 부럽지 않았던 우리의 추억~ 추억은 우리가슴속에서 돌코리아와함께 영원할꺼예요.

2008/06/20 23: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시은

2008/06/21 03:0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제 28개월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워낙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휴대가 용이치 않아서 항상
들고 다니다 망가뜨리곤 하죠...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니 꼭 딸아이를 위해서 준비해 주고 싶네요...
꼭 꼭 받고 싶어요~~~~~~~~~~~~~~~~~~~~~~~~~~~~~~~~~~~~`

류한나

2008/06/21 12: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새벽 2시 남편의 도시락을 매일 준비합니다
화물차 운전자라 폭등한 경유값때문에 고속톨비 아끼랴
식사비 아끼랴..그래서 도시락을 준비한답니다
후식으론 꼭 과일을 한조각씩 넣어주는데
화물차라보니 흔들리는 차 안에서 도시락통이 넘어지나봐요
바나나를 넣어주는 날이면 바나나가 떡이된다고하네요...
케이스에 넣어서 준다면 바나나떡이아닌 바나나를 먹을수있을껀데...

바나나케이스 행시

바 - 바람이있다면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건강해주는거..

나 - 나부끼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

나 - 나는 새벽마다 가족을의 식사를 준비하고 간식을 준비한다

케 - 케이스에 넣은 노란 바나나

이 - 이런게 작은 행복아닌가 가족을 위한 정성....

스 - 스위티오 바나나는 밥이다 우리의 아침...

2008/06/21 13: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강민정

2008/06/21 15: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연히 잡지에서 보고 와서 dole사이트 들어와보니 이런 이벤트가..ㅎㅎ

저희집에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첫째...저희집엔 저빼곤 남자만 셋입니다.33살먹은 아빠는 한달에 한번 회사에서 야간근무를 하는데요.평소

과일이라면 입에 넣어줘야 먹는데 야간근무할땐 싸주면 깨끗이 다 비워요. 바나나는 썰어서 통에

담아 주면 조금 까맣게 되잖아요...그래서 케이스에 넣어서 껍질 안벗기고 먹으면 좋을거 같아서

필요하구요..

둘째,...우리집 큰아들 4살 민재...다른건 잘 먹는데 아기때부터 과일이라곤 절대 안먹는겁니다.과일쥬스는

또 무진장 좋아하지요..근데 과일중에 유일하게 먹는것이 바나나 이지요..바나나가 몸에 좋단건

전 익히 아는데 자주 그나마 바나나라도 주려는데 애들 둘이 데리고 가방에 넣어다니면 흐미..

바나나 찌그러지고 터져서 제 가방 애들 새옷들하고 범벅 되어 있고...ㅎㅎㅎ

그래서 저희집에 꼭 필요해요...몇개 주시면 더 좋지만 ....ㅎㅎ...

바나나케이스 6행시.......

바 - 바나나는 먹기 편해서 좋아요

나 - 나에겐(주부에겐) 깍지 않아도 되고 껍질처리만 하면 되는 바나나가 좋아요

나 - 나는 (엄마이지요)아이가 뭐든지 다 잘먹었으면 좋겟기에 바나나를 주고 싶어요

케 - 케엑~~!! 오바하는 엄마라구요...

이 - 이정도는 먹이려고 오바하는 엄마 축에도 안낍니다...ㅎㅎ

스 - 스위티오 바나나 먹이는게 뭐 대단한겁니까? 아주 지극히 평범한 일인것을......바나나 많이 먹자구요!

노현우

2008/06/21 15: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희집엔 4살 꼬마가 있어요..
어려서부터 설사를 달고 다녀서 바나나를 쭈욱 먹이고 있어요...바나나 똥쟁이가 별명이랍니다..ㅋㅋ
안그래도 어린이날에 행사에 정말 간발의 차이로 바나나 도시락통을 못받았어요..흑~~
어린이집에가면 이 바나나 도시락을 가져오는 친구가 몇 있나봐요...
맨날 바나나 도시락 도시락 한답니다..
꼭 원하는데....어떻게 안될까용????

2008/06/21 15: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경오

2008/06/22 12: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6학년과 5살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 엄마 선생님이랍니다. 늘 바쁜 아침 출근시간 아이들 아침식사 준비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아 빵도 먹여보고, 떡도 먹여보고, 과일도 먹여보고 여러 방법을 써보지만 늘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일찍 출근을 하다보니 엄마인 저도 굶고 출근하는 날이 많아 차 안에서 대충 우유랑 방울 토마토 먹으며 아침 끼니를 떼우곤 합니다, 바나나가 영양가 있고 먹기 간편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은 건 익히 알고 있어 아침에 한 두개 뚝~떼어서 가방에 쑥 넣고 가기도 했었는데....이번에 주부 잡지에 실린 광고를 보고 이렇게 인터넷 싸이트를 방문해 보니 좋은 이벤트까지 있어 욕심을 내어 봅니다. 딸아이, 아들아이, 그리고 엄마의 주린 아침 배를 채워줄 "돌바나나 케이스" !!! 돌~~아저씨 꼭 받고 싶어요~~~3개 부탁해요~덤으로 아빠것은 안되겠죠???
직장 동료 선생님들께도 많이 홍보 할께요~~~

2008/06/22 12: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22 22:5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2 22: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2 22: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깜장콩

2008/06/23 11: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왓!!얼마전 마트에서 바나나가드를 보구, 와 제대로된 신상인데??라구 생각했었는데..
마침요렇게 돌아저씨가 주신다고 하시니...정말 눈이 뒤집이져요+ㅁ+ 꼭받고시퍼요!!
요즘 제 7개월된 조카가 수줍게 아랫니 두개,위엣 이는 날랑말랑하거든요^^
그런데 바나나를 주니 정말 그 쪼그마한 치아로 깨물어먹는게 너무너무 귀여운거있죠.
한입 주면 마치 엄마 몰래 먹으면안되는걸 제가 준다는듯... 한입 베어물고 씩~웃거든요..
'이모랑 나랑만 아는거야~~~'하는듯한 눈빛과 함께..ㅋㅋ
정말 천사가 따로없단 생각이 든답니다..우리 귀여운 조카 언제어디서나 돌바나나 먹을수있게
바나나 가드 꼭 선물해주세요 돌아저씨^^
Re :

2008/06/23 11:1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신주애

2008/06/23 13: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녕하세요...돌아저씨..저는 28세 직장인 신주애라고 합니다...
제가 6월달부터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다요트를 시작했는데요...
헬스장 트레이너가 식단도 짜줘서 그대로 먹고 있어요...
(닭가슴살과고구마,방울토마토,오이로 연명하고 있답니다 ㅠ.ㅠ)
근데 저녁에 운동 30분 전에 바나나 하나를 먹으라고 하는데...
그럴려면 퇴근하면서 버스에서 먹어야 하거든뇨...근데 퇴근할때 바나나를 싸가지고
가면 항상 껍질도 시커멓게 변하고요...잘못해서 눌리면 가방 안이 완전 테러고요...
버스에서 먹다보면 껍질도 처치 곤란이고요...--;;
저 7월달까지 이 식단대로 다요트해서 비키니 입고 수영장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예요!!!
저 케이스 주실꺼죠?? 저 바나나 돌(Dole)꺼만 먹어요!!! 진짜로요...
돌꺼 먹다가 다른 브랜드꺼는 맛도 없고 양도 적고 손이 안가더라고요!!!
암튼 저 돌 무지 사랑해요...!!!!ㅋㅋㅋ
저 케이스 주시면 완전 기쁜 마음으로 돌바나나 먹으면서 다요트 성공할께요 ^^;;
돌아저씨 꼭 부탁드려요 ^^
Re :

2008/06/23 13:11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ttiroo

2008/06/23 22: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돌코리아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새벽에 나가는 남편,학교가는 딸,학원가는 아들에게
꼭 챙겨주는 바나나.예쁘게 먹게 해 주고 싶어요.

2.바나나 케이스 6행시

바 - 바로바로 먹을 수 있는
나 - 나의 돌 바나나
나 - 나뿐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
케 - 케이스가 이쁜
이 - 이런 쎈스만점
스 - 스타일쟁이 돌케이스 갖고 싶어라~

2008/06/23 23: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정

2008/06/24 06: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ㅋㅋ
아침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네요.
바나나 무지 좋아하는 16개월 울 아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울 남편을 위해서 바나나를 항상 준비하죠.
16개월 아들 외출할 때면 어느덧 바나나먼저 챙기게 되었지요.
나들이 갈때면 우유와 함께 만든 바나나쥬스 한잔을 항상 챙기는 우리가족 컵 도 필요합니다.
컵도 주세요.
바나나 케이스는 2개라도 어케 안될까요? 외출용 컵도 꼭 만들어주세요. ^^;

2008/06/24 06: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은숙

2008/06/24 09: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희 공주님이 이제 22개월인데 외출시 간식챙기기는 필수예요~ 하지만 공주님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챙겼다가는 먹기도 전에 뭉개지고 상처가 나서 좀 곤란해질때가 많아요.
저런 깜짝놀랄 바나나 케이스를 생각해내시다니 반갑고 신기하고 하네요.
저희 공주님이 분명 바나나 케이스를 자기 손으로 들고 다닌다고 할 거예요.^^

댓글이 어마어마 한데 당첨여부는 하늘에 맡겨야겟어요 ㅋ
Re :

2008/06/24 09:0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혜진

2008/06/24 10: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27살 회사원입니다.
제 왼편자리에는 늘 저를 챙겨주시는 주임님이 계십니다.
세세한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주임님꼐서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가지고 다니시며 아침을 드셨는데요,
대리님께서 따님도 이런거 있었음 좋겠다 하시니
착하신 우리 주임님께선 당신의 도시락통인 바나나케이스를 그만.. 대리님꼐 드리고 말았답니다.
그리곤 일반 도시락에 바나나를 넣어다니시네요.ㅠㅠ

우리 주임님을 위하야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2. 바나나 케이스’로 6행시
바-랄걸 바래야지~주임님의 밥통을 바라나~
나-쁜 대리님!
나-도 사실 갖고 싶었다구! 꾹꾹 참고있었을 뿐!
케-케묵은 도시락통. 착한 주임님과 안어울려요!
이-번 기회에 제가 바꿔드릴게요~
스-리스리 마스으리~ 당첨되랏 얏!!
Re :

2008/06/24 10:3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4 10: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유여신

2008/06/24 12: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바나나 케이스카 필요한 이유

우선 개인적으로 제가 노란~~돌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임신중이라 순간순간 배고픔이 찾아오거나 입이 심심하면 가방에 바나나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야금야금 먹는데요~~
케이스 없이 바나나를 봉지에 3~4개씩 넣어 가지고 다니면 항상 다이어리나 파우치백에
눌려서 검게 변하고 못나니 상쳐난 바나나를 먹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까 먹지요~~항상 맛난 바나나...
임심했을땐 이쁜것만 보고 과일도 상처 안난것만 먹어야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첫 콩알이 예쁜 아가로 태어나도록~~
제게 바나나케이스 선물 하시면 어떠실까죠??

2. 바나나 케이스 6행시

바-바봐요..
나-나이거 필요해요
나-나임신했거든요
케-케익 사주며 축하하는거보단
이-이거 하나 주세요
스-스마일~우리 콩알이가 웃네요~
Re :

2008/06/24 12:2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윤영수

2008/06/24 12: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는 밥이다!
나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나 나 또한 아침대용으로 Dole바나나를 먹고있으니까~^^*
케 케이크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이 이제는 말할수 있다!
스 스위티오 Dole바나나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2008/06/24 12: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4 12: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4 14: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노현영

2008/06/24 20: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남자친구가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10대부터 자취 생활을 해서 아침밥 못 챙겨 먹은지 벌써 15년이 넘어요.

지금도 학우들과 함께 연구실 한 켠에서 주린 배를 움켜지고 연구에 몰입중..?!! ^^

제가 곧 거두어서 매일 아침 해먹일텐데... 그때까지는 돌 아저씨가 바나나로 챙겨주세요!!!

그냥 가지고 다니면 뭉그러지니까 바나나 케이스에 넣어가지고 다니라고 할께요.

주실꺼죠?!! ^^

바 : 바나나를 많이 사왔다.

나 : 나누어 먹고도 3개나 남았다.

나 : 나중까지 맛있게 먹으려고

케 : 케이스에 담아둔다.

이 : 이쁜 용기에 담겨서 더 맛있는

스 : 스위티오 바나나

2008/06/24 20: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황은경

2008/06/25 18: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가끔 외출을 할때 간편 아이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가지고 나감니다.
보통 위생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가방 안에서 뭉개지는 일이 부지기수...
아이에게 온전한 바나나를 먹이고 싶습니다.
바 : 바나나를 가지고 외출을 한다
나 : 나의 바람은 바나나가 온전하게 유지되는것
나 : 나의 바람이 헛된 것이 었네..
케 : 케이스에 넣지 않아 오늘도 뭉게졌네
이 :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기를...
스 : 스위티오 돌아저씨게 빌어본다..

박지연

2008/06/24 22: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 바쁜출근시간에 매일 아침을 거르는데요, 위염까지 있어서,, 부드러운 바나나를 두개씩 챙겨서
속이쓰리거나 배고플때마다 먹곤하는데,, 바나나케이스를 보구선 정말 꼭 선물받고싶어졌어요 ㅠㅅㅠ
가방에 뭘 많이넣고 다녀서 조금 물렁한 바나나를 넣음 조금씩 터져있곤 하는데,,케이스가 있음
얼마나 편할까요 ^^ 꼭꼭 받구싶어요 ~ ~ ~

2008/06/24 22: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4 22: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한창우

2008/06/24 22: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혼자 사는 20대 남자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기전에 운동을하는데 새벽부터 밥차려먹기가 귀찮아서
매일 바나나랑 우유로 아침을 대신하고 운동을 갑니다. 그리고 항상 바나나 두개씩 챙겨가서
운동시작전에 하나먹고 운동끝나고 하나먹는데 운동가방에 세면도구랑 바나나랑 같이 넣어서 다니니까
자주 뭉개지더라고요 저에게 정말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Re :

2008/06/24 22:4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한창민

2008/06/25 16: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다~

나의 안식처..

나는 오늘도 바다를 찾아 떠난다

케레스, 대지의 여신이여, 그대는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왔는가

이 세상 모든것이 헛되고도 헛되도다

스러지는 조각구름 바다로 가는 길을 알려주오

[감사합니다]
Re :

2008/06/25 12:3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윤동

2008/06/25 14: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여른엔 바나나를 얼려 먹는게 맛있죠....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면 다른 물건이랑 겹쳐서 모양 이상해 지는데...

케이스에 넣어서 얼려 두면 여름 내내 맛있게 먹을수 있을꺼 같아요...

정말로 당첨되서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젼

2008/06/25 14: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올해초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자취생인 제게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고 영양도 풍부한 바나나는 제게 Dole의 광고카피처럼 정말 맛있는 밥입니다. 특히 스위티오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늘 떨어뜨리지 않고 먹는 건 물론이고 항상 냉동실에 얼려두어 급할 때 우유에 갈아마시거나 아이스크림처럼 먹기도 합니다.
엄마와 떨어져 살다보니 아침밥을 챙겨먹기 힘들어 아침 출근길에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갑니다. 그런 제게 만원 지하철에서도 아침밥을 신선하게 지킬 수 있는 바나나케이스가 큰 도움이 되겠네요~
정말 필요합니다. 돌아저씨! 제게도 바나나케이스를 주세요~

바: 바~압인
나: 나의 바바나
나: 나는 바나나를 지키기 위해
케: 케이스를 가져야만 한다.
이: 이대로,
스: 스위티오의 신선함을 지키게 해다오.

2008/06/25 14: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마담뚜

2008/06/25 15: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넘 갖고시퍼 ^^;
5월 어린이날 행사에서도 케이스를 받지 못해 안습이었는디.....
케이스를 돈으로도 살 수 없어
돌 아저씨 please..
시방도 돌아저씨 광팬이지만 케이스가 있음 더 광광팬이 될 거예요.
저의 럭셔리한 스타일에 딱 맞는 신상 케이스 받고 싶어요...꼭 꼭 주세요
결혼 6년차 아직 2세가 없어 우울한 요즈음 한약먹고 나서 달콤한 바나나 한입 음 --- good!!
dole아저씨가 선물 보내주세요 기분 up 되어서 좋은 일 생길것 같아요...
오래오래 기다리지 않게 돌 바나나 짱!

2008/06/25 15: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블루레몬

2008/06/25 16: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바나나 케이스 갖고 싶어요!!
항상 아침에 출근할 때 시간이 너무 없어서 밥도 못먹고 ㅠㅠ
계속 굶는데요...
집에 바나나가 있더래도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와보면
가방에서 굴러다니면서 다 물러져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다이어트에도 이만한 명품음식도 없는 것 같아요!
Dole 아저씨!
영양만점에 맛있기까지 한 바나나! 다이어트에도 굿!
스위티오 바나나~ 예쁜모양으로 먹게 해주세요!

2.바나나가 있다
나는 바나나를 가방에 넣었다
나의 바나나가 찌그러졌다ㅠㅠ
케이스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영양만점에 맛있는 스위티오 바나나를-
스크레치 없는 예쁜 모양으로 먹고싶당!
Re :

2008/06/25 16:2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민정

2008/06/25 18: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 집은 인천이구, 직장은 서울인지라 이른 새벽이라 아침을 항상 굶고 다닙니다.
그럴때마다 건강을 생각해서 항상 챙겨가는 바나나 ^^
바나나 3개씩 챙겨다니는데, 핸드백안에 바나나를 넣구 다니다가 케이스가 없어서는
물러지구.. 새로산 책에 뒤범벅.. ㅜ.ㅡ
핸드백안은 완전 바나나 냄새루......
그때 생각을 하면, 왜 그때 케이스가 미리 안 나왔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여..
여전히 가죽 핸드백이라 세탁두 못하구, 계속 바나나 냄새 지겹게 맡아가며 들고 다녔던 생각이나네여~
참~!! 그래서 저는 꼭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또다시 이런한일이 반복되면..
맛난 바나나두 못 먹구.. 아까운 가죽 핸드백두 망가지는 불행한 일이.... ㅜ.ㅜ
저에게 꼭 바나나 케이스를 선물해주세여~!!

2. 바나나 케이스’로 6행시를 적어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바 :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님서 먹을정도루
나 : 나는 바나나 애호가~
나 : 나처럼 시시때때로 먹는 사람 봤는가? ㅋㅋ
케 : 케이스에 넣구, 들고다님서 먹음 좀더 깔끔하구 멋질텐데..
이 : 이젠~ 내 비싼 가죽핸드백두 망가트리기 싫다네~
스 : 스~윗트한 바나나.. 앞으로두 쭈~욱 먹을수 있도록 도와달라네 ㅋㅋ
Re :

2008/06/25 18:15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노랑나비

2008/06/25 19: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희 큰언니와 둘이서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여^^&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큰언니가 가장 좋아라하는 과일이 노오란 뻐너너예여ㅋ
시험공부에 쫓기느라 매일 잠도 부족하고 피곤해하는 언니의 필수 영양간식으로 바나나를
빼 놓지 않고 늘 준비를 하고 있죠~^^
근데 바나나가 쉽게 물러져서 저희 큰언니의 가방이나 책을 더럽히면 넘 속상해요 ㅠ.ㅠ
13시간도 넘는 공부에 지쳐 웃음을 잃어가는 저희 천사표 큰언니가
가방을 열어봤을 때 활짝 웃음짓는 모습을 상상하는 이 순간~전 넘넘 행복하답니다*^^*
돌아쩌시~~저의 이런 소박한 행복 안 깨실거죠??? 제발~~프리즈~~~@^^@
이제 정확히 한달 남은 시험(7월26일이거든여^^&)을 위해 아직은 마냥 철없고 덜렁대기만 할 것 같은
셋째동생이 깜찍 기발한 선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ㅎㅎ 덜아짜씨~~~~*

한창원

2008/06/25 22: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에 바나나가 주식인 바쁜 학생입니다. ㅋ
케이스가 있으면 가방에 넣고 학교를 가도 절대 망가지는 일이 없을꺼 같네요
꼭 받고 싶어요 ㅋ

손은정

2008/06/25 22: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서울에서 혼자 고시원에서 고시준비중인 수험생인데요

시험준비하느라 식생활, 스트레스등 몸균형이 깨져서그런지

혈액순환&아토피&모공성홍색비강진

이라는 병명으로 한약복용하면서 치료하기를 8개월째접어드네요.

그러면서 처방이 내려진게 야채, 과일을 항시 많이 먹고 물을 많이 먹고 운동을 하라는 처방이 내려졌어요.

흔히들 잘 알고계시는 건강법이긴한데

막상 몸이 이렇게 망가지고나니 기본적인 운동과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그이후부터 과일을 억지로라도 자주 챙겨먹고 특히 휴대가편한 바나나에 대해

살많이찐다는 과일..이라는 생각이 잘못됐다는걸 알게되고 노폐물제거(::)와 섬유질이 참 많다는걸

알고난 후부터는 수시로 바나나를 먹고 있어요.

운동갈때도 꼭 싸들고가고 밖에서 한약먹고난뒤도 꼭 ..

여차저차 인터넷 서핑중 바나나는 밥이다라는 글을 보구서 여기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라함은 모두들 물러지지 않기위해 필요하다시겠죠~

저또한 고시준비하면서 함께하는 투병(;;)생활을 즐거운 마음으로 이쁜 바나나케이스와 더 친밀하게 하고싶네요..^^
Re :

2008/06/25 22:49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5 22: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5 22: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블루마블

2008/06/26 11: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제가 엄마이기 때문이죠.
저희 집도 무지 바나나를 잘 먹는 어린이가 둘이나 된답니다. 그런데 우리 딸 하는말-"엄마, 바나나는 뭉개지니까 선생님이 소풍갈 때 가져오지 말래." 우리 아들 " 학원 갈 때 할머니가 간식으로 바나나 싸주셨는데 다 뭉개져서 겨우 먹었어요."
예쁜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간식으로 가져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돌 바나나도 먹을 수 있음 더 좋겠지만.....
오늘은 돌아저씨 블로그의 파인애플 샤벳이나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어제 파인애플 사다가 간식하려고 통에 잘 넣어 뒀거든요... 언제나 새로운 과일 간식을 알려주는 돌아저씨 블로그 감사합니다.

2008/06/26 14: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세아이맘

2008/06/26 15: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이들이 바나나 너무 좋아해서요.
늘 가방에 넣어다녀요.
그런데 기저귀랑 등등 넣다보면 찌그럴때도 많고 그럼 바나나도 검어지고 가방도 검어지고..
아이들이 바나나 한송이 사면 하루이틀 사이에 다 먹을 지경이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겠죠?
어디 실내 놀이터 갈때도..과자 사가는 것 보다는 바나나 가져가면 간편하고 좋아서랍니다.
저 바나나랑 케이스 꼭 ~~~주셈

바-쁜 엄마의 하루가 시작되었네
나-도 우아한 여자였는데..
나-도 대학까지 나왔는데..
케-케묵은 책처럼 잊혀져가는 나
이-나이까지 애기만 키우고 있으니.
스-스로 도태될까 두려운 나는 세아이들의 엄마..

2008/06/26 15: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6 16: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Dole(돌) 아저씨

2008/06/26 16:12

지우기
감사합니다. ^^

이옥희

2008/06/26 16: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신청합니다 요즘에는 왜이렇게 식욕이 땡기는지 근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그렇다고 안먹고 나오니 점심시간까지 속이 쓰리고~~ 그냥 바나나를 하나를 그냥 통째로 넣어두면 물러져서 먹으면 싱싱함을 못느끼고 그런데 이렇게 케이스에 넣어서 미리 가방에 넣어두면 아침에 허둥지둥 아침에 출근을 해도 잊어버리지 않고 차안에서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아침에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2달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얼마나 살이 많이 쪗던지 10kg이나 쪄서요~~휴~~ 아침을 안먹으니 점심도 저녁도 더 많이 먹게 되어서 허리가 더 아픈거 같아요 제가 허리때문에 입원해 있었거든요~저에게 아픔을 잊어버릴수있는 바나나 케이스 하나 주지 않으렵니까?

개인트레이너

2008/06/26 16:2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운동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고 현재 운동을 가르치는 분들께 운동후 바나나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비닐에 싸서 가지고 다니니 많이 뭉게지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케이스네요^^ 근데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다이어트, 헬스 1:1 개인퍼스널트레이닝 합니다(서울전지역, 의정부지역 등)
http://www.cyworld.com/myeong78

2008/06/26 16: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6 16: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세진

2008/06/26 17: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잡지책 보다 돌 아저씨 사이트 발견해서 넘넘 좋아요
이벤트 날짜도 아직 안지난걸 보니 왠지 기분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서 어깨서 들썩들썩~~~

원래 바나나는 푸석거려서 싫어 했는데
아침에 출근글에 역삼역에서 낱개 포장으로 만난
노오란 이녀석 덕분에 지금은 마트에서
꼭~~~ Dole 돌아저씨 바나나만 사먹어요~~~
그래서 일까요~~
이벤트에 응모도 해서 더 신나요~~
싸이에 자랑해야지~~ㅋㅋㅋ

1. 소풍갈때 가방에 넣어 가면 예쁜 노오란 바나나가 망가지니까~~~케이스가 넘넘 필요해요
2. 바- 바로 먹을수 있어요
나- 나도 한입~ 친구도 한입
나- 나눠 먹는 맛이 일품
케-케이스에 담아가는 센스를 발휘하면
이- 이목이 집중~~~~
스-스타일이 살아요 ㅋㅋㅋ

3. 저도 주시는 거죠~~ (주소는 비밀글로 쓸께요)

2008/06/26 17: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상록

2008/06/26 17: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니...이런제품도 있었어요???신기하네요^^
아들이 두명..3,4학년인데 이거 바나나넣어서가지고 다니면 정말인기 짱이겠는데요!!!
정말 아이디어좋네요...애들한테 좋은선물 주고싶네요...

2008/06/26 18: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6 18: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영대

2008/06/26 19: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나: 나는 물론 모든 주식회사 동료들도 돌 코리아를 매일 이용합니다
나: 나는 오늘도 바나를 먹으며 행복해 집니다
케: 케이스는 처음 보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것 같네요
이: 이렇게 신선한 제품이 있기에..
스: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언제까지나 함께하는 돌 콜리아

한은아

2008/06/26 19: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25개월짜리 아이가 백일때부터 관장에.변비에...그때부터 대학병원에 변비약 15개월까지 달아먹엿는데..지금은 약은 안먹어도 되는데...2-3일에 변을 너무 힘들게 봅니다..바나나를 까맣게 익었을때까지 놔둿다가 먹여야되는데..그렇게되면 진이 줄줄~ㅠㅠ;;조금만 꽉쥐어도 바나나가 뭉그러지니..이거 케이스가 절실합니다...어린이집 보낼때도 하나씩 넣어서 보내는데...비닐팩에 넣으니 뭉그러져 형체 찾기도 어렵고 먹기도 힘들드라구요...케이스가 절실히 필요해요~플리즈~
Re :

2008/06/26 19:1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6 19: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유정순

2008/06/26 19: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리 아이들은 9살 10살 딸아이 둘인데요,..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요... 모든 아이들이 바나나를 좋아하겠지만...
울 아이들은 바나나 한송이 사다두면 그날 다 먹을 정도랍니다..
너무 심한가? ㅎㅎ

울 아이들이 언제부턴가 아침을 잘 먹으려고 하질 않아요...
그럴때 바나나를 아침에 한개 먹여보내니 엄마인 제 마음이 든든해 지더라구요...
바쁜 아침에 바나나 하나 들고나서는 아이들에게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주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손에 들고 있어도 바나나가 뭉개지거나 할 염려도 없고...
가방에 바나나를 케이스와 함께 넣어주면 학교 수업끝나고 학원으로 가는 잠깐의 시간에도 물러지거나 뭉개지지 않아 먹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정말 우리 두 딸들에게 바나나를 먹기위한 필수 아이템이네요....

2008/06/26 19: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유정순

2008/06/26 19: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http://blog.daum.net/jangsun065/15868349

dearphk82

2008/06/26 19: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람을 타고 날라가고 싶을때가 있다 집에서 혼자 있거나 고독해질때 혹은 낙엽을 밟고 싶어질때
나 : 무를 바라보며 스트레스로 바나나를 하나 꺼내 입에 물고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볼때가 있다
나 : 처럼 솔로인것도 서러운데 바나나가 다 물러터져서 내일이면 저 세상으로 갈것처럼 나를 쳐다보고 있다
케 : 이스에 넣고 싶어질때는 바로 내가 남자친구가 생겨 뜨거운 포옹을 하고 싶듯이 물러터진 이 바나나도 케이스에 넣어주고 싶어졌다
이 : 봐요 Dele 아저씨 예쁜 바나나 케이스가 왜 필요한지 절실한 저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스 : 마일하면서 저를 쳐다보고 계시지만 말고 솔로라서 힘이 드는 저에게 바나나 케이스나 남자친구좀 소개시켜주실 생각없으신가요?
세상은 아름답다 라는걸 꼭 보여주세요 네? ^^

이연순

2008/06/26 20: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고3인딸 시간이 없어서 미숫가루 만 마시고 나가요......차안에서 바나나먹을수 있게 해주세요.
Re :

2008/06/26 20:0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ㅇ

2008/06/26 20: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ㅇ

2008/06/26 20: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미영

2008/06/26 20: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좋아해서 평소에 자주 먹는데여, 회사나 도서관 같은곳에 가지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어여..조금만 눌리면 검게 변하고 물러서..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눈물을 머금고 버리기 일쑤였거든여.
근데 바나나 케이스를 알고나서 너무 갖고 싶은거에여~그래서 여기 저기 찾아보다가 돌아저씨를 알게 되었죠~~저 바나나 케이스 너무 갖고 싶어여~~필요해욧~!!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싱싱한 바나나를 먹을 수 있또록 도와주세여~~~돌아저씨`~~!!

2008/06/26 20: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임명희

2008/06/26 20: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와..좋은 아이템이네요..바나나를 따로 낱개로 휴대용으로 먹으려고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먹을려고 꺼낼 때 뭉그러져잇거나 그랫던 적이 다반사인데,여기저기 묻기도하구요;;좋은 아이디어네요..하나 갖고 싶어요..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한창 잘 먹고 있는데요..귀엽고..괜찮네요..

2008/06/26 20: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영식

2008/06/26 20: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과일만큼 속이 든든하고 맛있는 과일은 드물거에요.저도 아침에 바나나를 자주 즐겨먹는편이네요.바쁜 아침시간 간편히 먹을 수있고 맛도있는 바나나를 좋아한답니다.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몇개 넣어서 아침뿐만 아니라 속이 출출할때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있어 넘 좋을 것같아요

이수연

2008/06/26 21: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와우..정말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어요..
바나나 케이스..
꼭 필요했거든요..
모유수유 중이라 영양을 위해 바나나를 매일 먹고 있구요..
워낙에 바나나를 좋아하는지라 늘 입에 달고 사는데..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출근할 때 갖고 와서 보면 다 망가져있어서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여기저기 부딪혀서 멍들어 까맣게 되면 맛도 없고, 먹기도 지저분하고..
그래서 고민이 많았죠..
어떻게 해야 바나나를 상처없이 예쁘게 갖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젠 그런 고민할 필요가 없겠어요..
Dol 아저씨가 예쁜 바나나 케이스를 줄거니까요..
모유수유 하느라 우리 둥이의 건강을 위해 늘 바나나를 챙겨먹는 제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꼭 선물해주세요..

[바] 바라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바나나..
[나] 나랑 함께 먹을 사람이 있다면 더 좋겠지..
[나] 나처럼 바나나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케] 케이스에 담아와서 상처없이 맛있는 바나나 함께 먹자..
[이] 이 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를 먹겠니?
[스] 스스럼없이 다가와줘..
Re :

2008/06/26 21:1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주희

2008/06/26 21: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 임신해서 바나나하고 우유를 매일 먹어요. 다른건 소화도 잘 안되고 먹기가 싫은데 적당히 달면서 휴대하기 편해서 두가지를 자주 먹어요~ 빵을 먹었더니 살이쪄서.. 요즘은 빵은 안먹구 바나나를 더 먹는데요.
가끔 외출할때 가방위쪽에 넣어도 눌리드라구요. 바나나 케이스가 지방에는 판매를 안하드라구요~
정말 예쁘고 평생 사용될것 같아요...^^ 신청드려요~

2008/06/26 21: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6 22: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강영숙

2008/06/26 22:2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아가가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과일중에 소화가 잘되는 바나나를 젤 먼저 먹였답니다,
지금도 바나나를 들고 다니면서 먹이곤하는데
케이스 하나쯤 있었음하고 생각하던 찰라 이런좋은 이벤트를 해서 당장 응모한답니다,
아기가 이유식 단계이다 보니 쬐금씩 먹잖아요
그럼 남는건 제가 다 먹어 치우기도 하지만,
가게를 갔을때가 문제랍니다,
울 신랑이 미용실을 경영하다보니 아기를 안고 매일 출근해서 낮엔 일을 도와주답니다,
아기가 먹을 걸 달라고 보채면 젤 가지고 다니기엔 편한 바나나를 준비해 가서
먹이곤 하는데 한번 뜯어 다 먹지 못하면 검프렇게 변하더라구요
비닐봉지에 싸서 보관하지만,비위생적인 것 같고,
글고 다른 분유나 분유병,아기장남감이랑 섞여버리면 바나나가 다 뭉개져 엉망이되어
그걸 먹이는 일이 더 많답니다,
그래서 저에겐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꼭,,,,,,,,,,이요

홍재선

2008/06/26 22:2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요즘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가족들에게 신선하고 깨끗한 돌코리아의 바나나 케이스를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항상 저에게 힘을 주는 가족들을 보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 아쉬운데 건강과 영양이 가득한 돌코리아의 바나나를 먹으며 즐거워하는 가족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가족들에게 제 마음을 전한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매일 아침일찍 출근하시고 하루종일 영업일에 시달리는 아버지, 그리고 새벽늦게 일하시고 돌아오셔서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요즘에 세무시험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느라 끼니도 거르는 동생까지 가족들에게 고소하고 부드러운 바나나를 선물해서 좀더 힘을 내는 모습으로 세상을 사는 아름다운 미래를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언제나 가족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기만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제 마음도 전하고 가족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한다면 돌코리아의 따스하고 포근한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겠죠. 무덥고 지친 여름이라 가족들도 무척 힘들어 하는데 더위를 식혀주는 바나나를 먹으면서 예전에 들리던 환하고 즐거운 가족들의 웃음소리를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미소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손은경

2008/06/26 22: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아이의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갖고 다니는데 바나나통째로 가지고 다니면 가방의 물건에 짖이겨져서 뭉게지고 터지더군요.그렇다고 썰어서 용기에 담아 가지고 다니면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고 번거롭더라구요.그런데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다고 하니 꼭 사용해보고 싶어요.
거기다가 색깔도 예뻐서 아이가 장난감으로 생각하겠어요.
그렇다면 바나나 케이스를 주면서 자신의 간식을 담아보라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로 발전시킬수도 있어서 참 기특한 케이스라고까지 칭찬해주고 싶어져요.

바-나나 케이스 하나만 주면 안잡아먹지요?
나- 이 사람 믿고 바나나 케이스 주실꺼죠?
나-알로 받을꺼냐굽쇼?

케-익 한조각 드실라우?
이-리 오세여
스-머프보다 더욱 귀여운 바나나 돌 아저씨 제발 바나나 케이스 주시와요

바나나 케이스가 너무 탐나네요.
바나나 케이스 받는다면 아이와 싸울지도 몰라요.
ㅎㅎㅎ
Re :

2008/06/26 22:4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대호

2008/06/26 22: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헉... 이런 바나나케이스가 있을줄이야... 쩝!!!
말라서 살 찌우려고 하루에 세개씩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고 있는데 이거 정말 탐납니다. ㅠㅠ
출근길 바나나 세개~
와우... 짱입니다요.. ㅎㅎ

이혜수

2008/06/26 23: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제가 아침밥으로 바나나를 먹는데요.가끔은 못먹고 나오는 경우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요..가방에 그냥 넣고 다니는것보다는 예쁜 케이스에 넣고 다니면 덜 물러지고 냄새도 덜하구 좋을것 같네요..너무 예쁜 바나나 케이스 꼭 갖고 싶어요

★바 바나나로 세끼를 먹어도..질리지않는
☆나 나
★나 나는 바나나 없인 못살아
☆케 케익처럼 스스르 녹는 그맛~바나나
★이 이보다 좋은 과일은 없다..
☆스 스르륵 손이 가는 돌~바나나

2008/06/26 23: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6 23: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문현주

2008/06/26 23: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가가 셋 있어요. 5살딸, 3살 아들, 3살 아들.
모두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간식으로 바나나를 가져가길 너무나 좋아하는데 바나나가 찌그러졌다고 아들들이 항의를 하기도 한답니다. 케이스를 보니 너무나 반가워 신청합니다. 아가들에게 소중한 바나나 케이스를 ~~

[바] 바나나를 먹었어요
[나] 나는 힘이 세어지고 싶었거든요.
[나] 나는 키도 커지고 싶었거든요.
[케] 케이스에 엄마가 넣어주시면
[이] 이따만큼 맛있는 바나나를
[스] 스케치북과 마구마구 가방속에 넣어놔도 걱정없어요^^

2008/06/26 23: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착한바람

2008/06/26 23: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이들과 동네에 있는 호수공원으로 소풍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간편한 간식으로 바나나를 몇개씩 싸가고는 하는데 조그만 소풍베낭에 바나나를 넣고 한나절쯤 있다보면 다른 빈들속에서 뭉개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아이들과 즐거운 여가를 갖는데 큰 도움이 될 듯하여 신청합니다
6행시도 적어봅니다
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어여쁜 아이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 나를 지키는 힘의 원천이 이 아이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 나의 가정을 행복하게 이끌고 만들고 싶은 작지만 어려운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 케이스안의 바나나 하나, 공원 한낮의 간식속에 웃음이 있습니다
이: 이처럼 좋은 날씨 돌코리아 바나나가 함께 합니다
스: 스쳐가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 집니다

2008/06/26 23: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영우마미

2008/06/26 23: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우선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이유

제 아들이 젤 먼저 배운단어가 바나나예요..그만큼 바나나를 좋아해요..우유도 바나나우유를 더 잘 마시구요..같이 놀이방에 가던가 아님 밖에 산책을 나오면 가게에 있는 바나나있는 슈퍼를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답니다..그래서 거기 아저씨가 공짜루 바나나를 준적두 있어요..그만큼 좋아하구요..그래서 항상 가지구 다니는데..공원이나 조금 멀리갈려구 바나나를 포장해서 놓구 가서 먹을려구 하면 다 뭉게지구 그래서 울 아들이 속상해서 울때가 종종 있어요...저두 잘 포장해서 갔는데두 뭉게져서 아들 주기두 그렇구 그래서 다시 바나나를 살때가 많구요..그래서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편리할꺼같아요..울아들도 넘 좋아할꺼같구요 그래서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2.3행시,6행시 이런거 정말 못하거든요..근데 한번 해볼께요..^^

바 :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울 아들이예요..첫단어두 바나나^^
나 : 나들이 갈때는 항상 바나나를 가지구 가야 맘이 놓인다는 울 아들
나 : 나만큼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꼭 바나나케이스를 안겨주고 싶어요
케 : 케이스에 들어있는 바나나를 보면 더 행복해하지 않을까여?
이 : 이런 제 소원 한번 들어주심 안될까요?
스 : 스리슬쩍~~한번 신청해봅니다..울 아들을 위해..꼭 당첨되기를...기원합니다..

이혜경

2008/06/26 23: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은기맘~
울아덜이 이유식을하고있거든요...중간중간 간식으로 바나나를 잘 먹습니다~문화센타나 외출시 바나나를 비닐봉투에 가지고 다니는데 애기 안고가방들고 하다보면 울아덜이 젤로조아라하는 바나나 몸매가 마~니 망가지곤한답니다~ㅋ 우연찮게 들르게 되었는데 이런 이벤트가~~넘 반가운거 있죠~바나나케이스 꼭! 가지고 싶습니다~~

2008/06/26 23: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27 00:0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원혜경

2008/06/27 00: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엄마가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시는데요. 일하러 가실때 가방안에 넣으면 항상 뭉그러져서 엉망이 되기 때문에 난감하셔서 직장에선 못 드세요. 엄마가 편하게 바나나를 가지고 가실수 있게 저에게 선물로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08/06/27 00: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01: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은비

2008/06/27 01: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저히 엄마는 과일중에 바나나를 가장좋아하세요. 맛있고 영양만점에 간편하기까지!!
그런데 바나나를 그냥 낱개로 가져가시면 가방안에서 뭉개지고.. 그래서 엄마한테
색상도이쁘고 실용적인 바나나 케이스를 선물로 드리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엄마가 운전하시는 일을 하시는데 몇일전 제가 교통사고가난 장면을 목격해서
요즘 특히나 엄마가 걱정되는데 이번기회에 작게나마 효도할기회가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바 -바람이부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쨍쨍하나
나 -나의 가족과 늘 함께하는 바나나
나 -나무에서 어쩜 이렇게 신기한게 나왔을까??
케 -케이크처럼 살살 녹고 껍질만 벗기면 쏙 먹기좋고
이 -이리봐도 저리봐도 안이쁜곳이 없어서 내 삶에 깊이
스 -스며들어버렸다♡

2008/06/27 01: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주희맘

2008/06/27 02: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 어디쪄요?
나 나 바나나 머꼬시퍼요.
나 나 바나나 쭈세요.
케 케이스를 열어볼까요?(엄마)
이 이야~~~~~ 히히히~~
스 스읍~~ 침고였네...울 아가^_^(엄마)

유난히 입 짧고, 식탐이 없어서 항상 체중 미달인 울 아가.
밥도 잘 안 먹고, 맛있는 여러 간식들도 관심없던 울 아기가 반응을 보이는 유일한 간식이자 밥!
더구나 껍질 벗기기도 편하고, 놀이터나 외출 나와서도 부담없이 줄 수 있어서 더 좋은...^_^
먹이려고 애쓰는 엄마와 도망가는 울 아가와의 한판 실랑이가 필요없는 것이 바나나랍니다.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식감과 달콤한 맛과 향 덕분인지,
밥 안먹는 우리집 공주님을 사로잡은 바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요.
그냥 주는 우유는 안먹어도 바나나를 넣고 갈아주는 우유는 먹는 우리 아가는 진정한 바나나공주랍니다.
집 앞 놀이터에 나갈때도 꼭 챙기는 필수품, 바나나...^_^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가와 바나나 없이는 안되는 엄마를 위해 케이스를 꼭 받고 싶어요.
물러진 바나나를 보며 속상했던 적이 종종 있거든요.

엄마와 아가의 행복한 식사시간을 위해 꼭 선물해주세요~! ^_^

2008/06/27 02: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02:2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케이스주세요!

2008/06/27 02: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는 6행시로 홍보문구 만들었어요! 많이많이 DOLE바나나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바: 바나나케이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아닌가요?
나: 나는 사실 놀라진 않았어요.
일본에서 이미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둘 가지고 다니는걸 봤기때문이죠.
이게 그나마 최신.예전껀 더밋밋하구 이상했어요.
나: 나갈때 이런케이스에 바나나를 넣고 다니면 신선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수있거든요.
케: 케이스모양이 별에 별게 참많았는데 왜 우리나라에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이런이런 앞서가는 기업 DOLE사에서 예전 제품보다 더 멋들어지고 거기다 바나나모양공기구멍까지 !!!
와 죽인다! 샤방샤방!
스: 스타일도 죽여주는 바나나케이스를 딱 내노았지모에요. 거기다 DOLE아저씨 블로그에 놀러가면 무료로 제공해준다니. 시간날때 한번 꼭 가봐야 하는것 아니겠어요. ^-^ 친구들한테 소개하는건 기본인거 아시죠!
어디라고요? 돌아저씨블로그 -> http://blog.dolefruit.co.kr/entry/Dole-아저씨가-예쁜-바나나-케이스를-드립니다

지금두 야근하고있는데.. 아죽겠네요. ㅠ_ㅠ DOLE바나나 하나먹고 시작해야겠어요.

가인이

2008/06/27 03: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기랑 외출할때 바나나를 가지고 간적이 잇는데
다 터져버려서 넘 속상했어요 .
바나나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간식으로 넘 좋은거 같아요 ~
아직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아가랑
외출할때면 이유식을 가지고 가기도 번거롭구
바나나를 가지고 가면 배도 부르고 떼쓸때 주면 넘 좋아하거든요

2008/06/27 03: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04: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효은쿠키

2008/06/27 04: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º♥º 바나나 케이스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º♥º

안녕하세요! 이제 곧 돌이 되는 딸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다름아닌 우리 신랑의 든든한 아침을 위해서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아침을 굶는데 애처롭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우리딸이 요즘 왕성한 호기심을 보여 바나나 케이스를 본다면 정말 좋아할것 같네요. 저에게 한없이 고마운 사람은 바로 신랑입니다. 저와 우리아기를 위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영어학원에서 공부하고 학원이 끝나면 바로 회사에 일하고 회사 끝나면 바로 야간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성실하고 바쁜 신랑입니다. 겉모습은 무뚝뚝하지만 속정이 무지 깊은 사나이 중에 사나이! 바로 우리 신랑이랍니다. 주말에도 출근하는 일이 많아서 보기에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말로만 주5일 근무이고 실제로는 주7일 근무랍니다. 그만큼 쉴 틈이 없는 신랑입니다.
우리 신랑은 모기업 영업팀에 다니고 있습니다. 2년제 대학 나와서 자수성가한 타입이랍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깡으로 악으로 열심히 일한 결과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더군요. 전문대 졸업장 가지고는 아무리 실력이 좋다 한들 그리 쉽게 진급이나 연봉협상이 올라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신랑은 그래서 올해 국민대 야간으로 4년제를 들어갔습니다. 회사 일도 바쁜데 학교까지 다니면서 리포트 제출하느라 시험 보느라 기진 매진한 모습을 보노라면 제마음이 짠합니다.
게다가 토요일 날 쉬면 좋은데 회사 내 축구동아리에 가입해서 열심히 스트라이커가 돼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뿌듯하면서도 가슴이 아픕니다. 회사에서 자신이 없으면 안 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해 일부로 축구동아리에 열심히 활동하고 다른 회사직원들과 친목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 나가는 신랑이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신랑이 축구를 좋아해서 토요일 날 열심히 축구를 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으나 그 전날 아무리 술을 마시고 힘들었어도 내색하지 않고 회사 동료들과 약속한 것을 지키려고 노력한답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신랑에게 아침마다 밥이 되는 바나나를 예쁜 바나나케이스에 담아서 우유와 함께 싸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딸과 나들이 갈때 싸간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아참, 활용도도 높을것 같네요. 바나나케이스로 엄마표! 바나나주먹법을 만들어도 되구요^_^ㅋ
운영자님!!!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예쁜 바나나 케이스를 주시렵니까? ^_^ 부탁드립니다.

▶바나나 케이스 6행시 짓기◀
☞바☜ 바나나는 밥이라던데 우리신랑 매일 같이 예쁜 바나나 케이스 안에 바나나 담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나☜ 나를 아껴주고 우리 딸을 사랑해주는 헌신적인 우리신랑♥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
☞나☜ 나를 위한 선택이라기 보단 우리 신랑과 딸을 위해 바나나 케이스를 가지고 싶네!
☞케☜ 케이크 보다 달콤하고 카스테라보다 부드러운 바나나 맛!
☞이☜ 이보다 더~ 맛있을 순 없다! 바나나와 함께 바나나 케이스도 가지고 싶다네♬
☞스☜ 스스로의 힘으로 바나나&바나나 케이스를 가지고 싶다네♬ 가능할까? ^^*
Re :

2008/07/02 18:0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나영민

2008/06/27 08: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리아기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서 어린이집갈때 같이 보내주고싶어요

2008/06/27 08: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수진

2008/06/27 09: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우리 아이가 소풍갈때 바나나 좋아하는 울 아이에게 항상 바나나를 벗겨서 썰어서 도시락에 넣어줬어요. 바나나 케이스에 담아가면 울 아이 반에서 인기몰이 하겠네요.^^

2.바: 바보야!
나: 나는 말이야~
나: 나만 바라보는 널 너무 사랑해.
케: 케잌처럼 달콤한 네 미소를 사랑해.
이: 이세상에서 널 제일루 많이 사랑해.
스: 스마일~ 한번 쏴주라!!! 바보야~

임지민

2008/06/27 09: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WOW~~~ 바나나케이스. 제가 찾던 거예요!!! 요런게 하나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이쁘고 깜찍하게 나올 줄이야~~ 완전 내 스탈이야~~~~~~~~*^^* 꼭!꼭!꼭! 갖고 싶어요.
바나나케이스 정말 절실히 필요합니다.ㅠㅠ 객지에서 자취생활을 하는 저는...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니... 아침도 거르기 일쑤에다가ㅠㅠ 누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아흑~) 혼자서 아침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니... 저에게 바나나케이스 당첨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한 몸, 영양분 가득한 *돌*바나나로 아침을 해결하고자 하는 굳은 결심을 가져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육행시를 지어보자면... 음~~
바: 바나나케이스야, 바나나케이스야,
나: 나에게 와주겠니?
나: 나 있잖아...
케: 케이스가 너무 좋아!
이: 이런저런 케이스도 많지만, 너를 꼭 갖고 싶어.
스: 스스럼 없이 나에게 와주렴... ^^
Re :

2008/06/27 09:31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승민

2008/06/27 09: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그래도 매번 아침에 밥을 못 먹으면 바나나를 하나씩 가져가는데요..
가방에 넣어서 가니까 진무르고 터지고 너무 불편했어요..
이쁘고 깜찍한 바나나 케이스가 있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이수경

2008/06/27 09: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합니다...
바나나를 즐겨 먹는데 바나나가 상온에 있다 보면 물렁해지고 색이 변해서
신선하게 보관 하게 해주는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나나를 가지고 다닐 때 바나나가 뭉게지는 등 잘 변형되어 먹기 힘든데
바나나 케이스가 이문제를 해결 해 줄 것이기 때문 입니다...
특히 일 하러 나가시는 아버지에게 바나나 챙겨 드릴 때 케이스가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바-바나나는
나-나와
나-나 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케-케잌에 불을 붙여 생일 축하할 때와 같은 행복함과
이-이 세상 어느 과일 보다 영양을 많이 주어
스-스마일 하게 만든다.

2008/06/27 09: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경석

2008/06/27 09: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리 딸아이가 바나나를 무척좋아합니다..학교에 가지고 간식으로도 먹는데 가방에 넣어가니 뭉게지고 색깔도 변하더라구여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넘 좋을거 같아요

바 : 바나나를 넘좋아하는 우리아이
나 : 나도 바나나가 넘좋아여
나 : 나와 우리아이
케 : 케이스가 있으면
이 : 이젠 바나나를 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어
스 : 스마일 하고 웃을수 있겠네요

2008/06/27 09: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신미란

2008/06/27 09: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사랑하는 공주님이 둘이랍니다. 바나나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공주님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늘 공주님곁에는 바나나가 함께할만큼 매니아 인데요 영양소도 가득하고 우리 건강에 좋은 바나나. 만약에 바나나가 없었더라면 아이들을 어찌 키웠을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기에 꼭 신청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이라서 그런지 갖고 다니다 보면 많은 장애가 있지요.. 금방 능룩해지거나 날파리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신선하게 먹어야 하는데 .. 그렇게 되질 않아서 저도 꼭 케이스 하나 있음 좋겠다라고 생각헀어요.. 간혹 비닐팩이나 지퍼팩에 넣어도 바나나가 금방 말랑 말랑 해져버려서 .. ..

바: 바나나는 맛있다
나: 나도 아이들도 온 국민이 좋아하는 바나나
나: 나른한 여름날 오후에
케: 케잌처럼 달콤하고 맛있는
이: 이뿌고 맛있는 바나나 먹고서
스: 스마일한 건강을 지키자구요..

2008/06/27 09: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연희

2008/06/27 09: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DOLE 바나나 케이스 너무 깜찍하고 이쁘네요~
아침에 딱히 밥먹기는 부담스럽고해서 바나나를 자주 가지고 다니는데요~항상 책에 눌려 화장품 케이스에 눌려 냄새두 나고 얼룩에 묻고, 비닐에 싸서 다니긴 하는데 환경을 생각하면 쓰지말아야지 하면서두 이러저리 너무너무 고민이 많았어요~근데 앗싸~~이렇게 예쁜 바나나 케이스? 완전 환상환상 또 환상입니다.
동생두 밥을 잘 굶고 다녀 속이 자주 쓰리단 소리는 하는데 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하나 담아준다면 너무 감동하지 않을까요? 헤~~~PLEASE~~예쁘게 담아 먹을께용~~

최염미

2008/06/27 09: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로 6행시 지어봅니다.

바 바나나는 너무 좋아
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나도 좋아 너도 좋아 모두 좋아
케 케이스가 있으면 더 싱싱하게 먹을텐데
이 이 이 있다구요??
스 스무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의 맛을 오래오래 느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최연희

2008/06/27 09: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DOLE 바나나 케이스 너무 깜찍하고 이쁘네요~
아침에 딱히 밥먹기는 부담스럽고해서 바나나를 자주 가지고 다니는데요~항상 책에 눌려 화장품 케이스에 눌려 냄새두 나고 얼룩에 묻고, 비닐에 싸서 다니긴 하는데 환경을 생각하면 쓰지말아야지 하면서두 이러저리 너무너무 고민이 많았어요~근데 앗싸~~이렇게 예쁜 바나나 케이스? 완전 환상환상 또 환상입니다.
동생두 밥을 잘 굶고 다녀 속이 자주 쓰리단 소리는 하는데 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하나 담아준다면 너무 감동하지 않을까요? 헤~~~PLEASE~~예쁘게 담아 먹을께용~~

PS. 솜씨는 없지만 바나나케이스 6행시 한번 지어볼께요~^^

바-바나나는
나-나와 우리 가족의소중한 건강지킴이
나-나른한 여름날 아침
케-케이스에 담긴 먹임직한 dole 바나나 하나
이-이순간 입안 한가득 향기가 가득하네
스-스스로 녹은 그맛 정말 쵝오~~

2008/06/27 10: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0: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xiaojing95

2008/06/27 10: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작은아이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아침마다 바나나를 가지고 어린이집에등원을 한답니다. 물론 아침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서 바나나를 아침으로 먹는거죠..그런데..바나나를 봉지에 넣어주니 맨날 바나나가 물러버린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우리 아이가 맛있는 바나나를 이쁘게 먹을수있도록 바나나케이스 보내주세요~

바-바나나야
나-나야나 너를 사랑하는 건영이
나-나는 너를 맛나게 먹고싶은데 맨날 먹으려로보면 뭉개져있어
케-케이스가 있으면 맛나게 먹을수있는데
이-이 소원이 들어질까? 그럼 소원을 외워볼까
스-스리스리마수리~이루어져라~얍

2008/06/27 10: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미영

2008/06/27 10: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새벽에 나가는 남편 아침으로 베이글과 바나나를 꼭 챙겨주는데, 이렇게 좋은 게 있는 줄 몰랐네요.
시중에 판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꼭 받아서 아이랑 남편에게 선물해야지...

2008/06/27 10: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영민

2008/06/27 10: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바나나케이스 정말 획기적 이라 생학합니다^^;;

바나나 정말 과일이라 부르기엔 아까울 만큼 좋은 녀석이죠~
요즘 헬스에 빠져서 몸관리를 하려고 식단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평상시엔 그냥 옆가방에 안에 호일로만 감싸서 다니는데 ..
뭉개지고 그런 적은 별로 없는데 뭐 부딪힌다거나 .. 가방을 어디서 떨군다던다 제가 어디다 가방을 벗어놓았을때 ..좀 뭉개고 앉는 다거나 할때..정말 굉장히 신경이 쓰이러다구요...
그런데 저에게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정 말 최고의선물이 되지 안을까 ~싶네요~
암튼 바나나 만세!!!~
Re :

2008/06/27 10:4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0: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선미

2008/06/27 10: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
★★★★∴∴∴∴∴★★★★★
　★∴∴∴ 오늘도~ ∴∴∴★
　　★∴응모완료!!!∴∴★
　　　★ 당첨기원 !! ★
　　★∴∴∴∴∴∴∴∴ ★
　★∴∴ ∴∴∴∴∴∴∴∴★
★★★★★∴∴∴∴★★★★★
　　　　 ★∴∴∴★
　　　　　★∴★
　　　　　　★
　　　　　　 ★ 。☆
　　　　　　★
　　　　　　　★
┏〓〓┓┏〓〓┓┏〓〓┓┏〓〓┓┏〓〓┓
┃♡꼭┃┃♡당┃┃♡첨┃┃♡기┃┃♡원┃
┗〓〓┛┗〓〓┛┗〓〓┛┗〓〓┛┗〓〓┛ 。
꼭 뽑아주실거죠^^

1.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식품영양과를 졸업해서 이런 특이한 제품들을 좋아해요^^
특히 저희 엄마가 당뇨가 잇으셔서 평소 바나나를 바나나케이스에 챙겨드리고 싶네요^^
엄마가 자랑 많이 하시고 다닐거 같아요^^

2008/06/27 10: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미연

2008/06/27 11: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사실 전 바나나 케이스라고 해서 어떤건지 무척 궁금했어요. 오늘 알았답니다.
이렇게 획기적인 케이스라니..정말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우리 신랑과 아이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아쉽게도 날이 더워지니까 집에 하루만 둬도 쉽게 상해서 회사나 유치원 보낼때 간식으로 주고 싶어요 위생팩에 넣어서 주면 뭉게지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껍질 까서 통에 넣어줬는데 시간 지나니까
색이 변해서 먹기가 꺼려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니 더 없이 편할거 같아요.
케이스에 넣어서 신랑 가방에 쏙 넣어주면 너무 간편할거 같아요. 모양도 그대로 유지되고 숨구멍도 있어
통풍도 잘 되니 쉽게 상할 염려도 없구요.
또 딸 미술학원 갈때 목걸이로 걸어주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왜 진작 전 이런 케이스가 있다는걸 몰랐을까요. 모양도 귀엽고 색깔도 알록달록하니 아이들 호기심도
끌거 같아요
저 정말 바나나 케이스 정말로 필요하답니다.

바 : 바나나는
나 : 나이와 성별에 관계 없이
나 : 나이스한 영양만점 과일이예요.
케 : 케케묵은 먼지 속에서도
이 : 이동하면서도 신선하게 유지될수 있는
스 : 스윗한 바나나 케이스가 나왔으니 100배는 더 사랑 받겠죠? 바나나 사랑♥

2008/06/27 11: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미연

2008/06/27 11:0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오미연
대전시 중구 태평동 253-1 유등마을아파트 112-901
010-9369-6261

2008/06/27 11: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한은정

2008/06/27 11: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 아주 작습니다. 수첩하나 휴대폰 간단한 화장품 몇가지 요렇게 들어가면 빈공간이 없어요ㅜㅜ 그러면 큰 가방들고 다니면 되잖아 하시는데 위엣것 외에는 들어가는게 없는데 괜 빈가방 들렁들렁 들고 다니면 보기 싫잖아요. 그 작은 가방에 바나나 1개 넣은 후 나중에 먹을려고 보면 이리저리 부딪혀서 변색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빈손에 바나나 하나 들고 다니는 것보단 예쁜 케이스에 넣어다닌다면 상처도 없을 뿐더러 남들 보기에도 오히려 더 예쁘게 보일 것 같아서 바나나 케이스 신청합니다.

신현정

2008/06/27 11: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밥을 못먹고 출근하는 신랑에게 매일 바나나 한개와 우유 한개를 싸서 보내는데요.
가끔 바나나를 떼다가 껍질이 벗겨져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그럴 때마다 그냥 보내기가 위생상
좋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바쁜 아침 든든한 한끼 해결해주는 돌~ 예쁜 케이스에 담아
신랑에게 들려 보내주고 싶어요~
Re :

2008/06/27 11:3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1: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유선주

2008/06/27 11: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익었을때 먹으면은 변비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딸이 변비가 좀 있어서 이곳저곳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고 해보고 잇는데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바나나가 잘 익었을때 먹으면 좋다고욤
아침에 일어나서는 밥도 잘 안먹는 딸이 바나나는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아침에 잘 익은 바나나를 골라서 하나 먹여서 어린이집에 보낸답니다.
그럼 소윤이도 속이 편하고 저도 간편해서 조구요
그런데 바나나는 관리하기가 참으로 힘든것 같아요
더군다나 익었을때 먹여야하는 저로서는 바나나가 물르고 날파리도 꼬이고 여러가지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는것은 아니라믄서요
그래서 매번 고생을 하면서고 감수하고 익은 바나나를 딸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돌바나나가 맛있어서 자주 들어와 보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네요
그래서 한번 신청해 봅니다.
저희 집에는 정말 필요한 제품같아서요
저희집는 바나나를 완전히 다 익었을때 말랑 말랑할때 색이 변했을때 그때 먹거든요
신랑한테는 잘 익은 바나나를 과일주스 만들때 반씩 잘라서 꼭 넣어서 주스를 만들어줍니다.
그럼 더 부드럽고 맛이 더 좋고 바나나 향으로 인해서 더 잘먹게 되더라고요
저만의 비법입니다.^^
그러니 돌아저씨 저에게 좋은 소식으로 저거 꼭 필요한테 주세요~~~
돌아저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Re :

2008/06/27 11:4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상민

2008/06/27 11: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즐겨먹어요.^^무지 좋아하는데요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더라구요 가방에 넣으면 으깨지고
뭉게지고 그래서 집에서만 먹게되는데요. 케이스있으면 이쁘기도 이쁘고 실용성있게 하나넣어다니면서
밥대신 요기로 먹어도 되고 편할꺼같아요 갖고싶네요.

2008/06/27 11: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한은정

2008/06/27 11: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도 6행시
바-바나나 제대로 먹고 싶어요ㅜㅜ
나-나의 필수품 바나나
나-나의 백속에서 이리치고 저리치고 상처입은 바나나
케-케이스가 있었다면
이-이런 고통 안 당해도 되는데
스-스위티오 돌(Dole) 바나나 케이스 저도 주세요.

2008/06/27 12: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장미영

2008/06/27 12: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바나나 마니아.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즐겨먹는데요. 휴대하기 번거로워서 늘 고민이었는데 마침 너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 케이스가 나와 감동입니다~ 예쁘게 잘 쓰고 바나나 더욱 사랑할래요~

언제나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쭈욱~ 많은 사랑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파이팅~~ 아자아자!!! 사랑합니다..........

돌 코리아 케이스~ 너무 예쁩니다..

2008/06/27 12: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은경

2008/06/27 12: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이를 위해 외출할 때 바나나를 한두개씩 가지고 나가는데요. 껍질을 벗겨 놓으면 맛이 없을것 같아 비닐에 싸기도 하는데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조금만 흠집이 가도 물러지고 흐물흐물해 지더라구요. 가지고 나갈 땐 분명히 맛있어 보이는 바나나였는데 먹으려고 꺼냈을땐 까맣게 변해서 먹기도 뭐한 상태가 디는게 비일비재 하답니다. 예쁜 케이스에 담아서 흠집없는 맛있는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예쁜 저희아이에게 너무나 잘 어울릴것 같은 예쁜 바나나 케이스 꼭 갖고 싶네요.
Re :

2008/06/27 12:24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2: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계연

2008/06/27 12: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를 고등학교 교사의 입장에서 주저리주저리~써볼게요~*^^*
1. 예쁘다~ 아이들의 구미에 딱 맞는 컬러에 귀여운 바나나 모양~ 바나나가 아니더라도 꼭 갖고 다니면서 쓰고싶게 만든다~
2. 바나나의 단점은 쉽게 물러서 상처를 입으면 색깔이 검은색이 되면서 상하게 된다는 점인데..
케이스가 보호해 줘서 상처받지 않게되니 바나나를 갖고 맘놓고 이동 할 수 있다.
3. 바나나가 냄새가 많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바나나를 따뜻한 곳에 두거나 습한 곳에 두면 냄새가 정말 안 좋은데..통풍이 되는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놓으면 이럴 일이 없으니까 이 또한 좋은점
4. 선물용으로 짱!!
선물은 받아서 기분좋고, 예쁘고 실용적이어야 하는데
예쁘고 실용적인데다가 톡득하고 재미있어서 받아서 모두 기뻐하는 선물이 될 수있다.
5. 현재 잘 팔리고 있는 인기상품임이 널리 알려져서 돈을 주고 다들 사려고 하는 인기품목임
6. 크기가 커서 왠만한 바나나를 다 담을 수 있음
***이상 더 많겠지만...저는 저희 반 아이들에게 이선물을 꼭! 주고 싶네요~^^
꼭! 주셨으면 좋겠어요~*^^****
Re :

2008/06/27 17:0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마녀

2008/06/27 13: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고향이 시골이라 혼자 서울서 자취를 하는데,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기가 여간 힘들지 않네요..작년에는 쓰러지기까지..출근길 지하철에서 앞이 캄캄해 지면서 식은 땀이 비오듯 흐르는데 속은 토할듯 뒤틀리고..어찌나 겁이 나던지..건강 챙기려고 아침식사 대용 혹은 바쁜 저녁에 바나나 키위 등을 먹는데 가방이 책과 서류가 많아 자주 무르거나 터져버려요~학원이나 기타 일들로 저녁 챙기기가 쉽지 않아 허기진 속 채워주는데 요긴하긴 한데..정말 정말 싱싱한 바나나 먹고 싶어요 ㅠ.ㅠ

2008/06/27 13: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주영

2008/06/27 13: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이유:아침마다 바나나로 아침을 먹는 사람입니다.
회사에 바나나를 한두개씩 두다보니 가끔 날파리가꼬이네요.그리고 가방에 넣어서 오면 쉽게 뭉개지구요 저에게 너무필요한거네요

2008/06/27 13: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담요랑수건

2008/06/27 13: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Dole아저씨의 [바나나는 밥이다.]의 수호천사 ♥바나나 케이스♥ 맨 처음 바나나를 구입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처음처럼 항상 신선함과 맛있는 당도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바나나와 함께 할 수 있으니 과연 바나나케이스 킹왕짱!!! [☞★YOU MUST HAVE ITEM★☜ ]쵝~오예요. 간식 중 바나나를 제일 좋아하는데 바나나는 무르고 색깔이 변질되고 흐물흐물해져 간식으로 애용하며 갖고 다니고 싶어도 그렇지 못했는데...요 바나나케이스라면 바나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라 이제부터 마음껏 바나나를 애용할 수 있느니 정말 케이스만 바도 군침이 흐르면서 너무 탐이 나네요^^ Dole 아저씨께서 이런 저에게도 바나나 케이스 즉, 깜짝선물을 보내주시는 행운을 주시기를 고대하고 기다리며 기원하며 바나나케이스 넌 내꼬얌!!
Re :

2008/06/27 13:39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4: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27 14:1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명희

2008/06/27 14: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연히 유기농 블루베리를 먹다 케이스에 홈피가 있어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놀랬어요.. 바나나를 케이스에 담아 먹는다 정말 이쁘고 깜직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울 아이가 5살인데 바나나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소풍갈때는 바나나를 넣어달라고 하는데..날씨도 그렇고 해서 안 싸주거든요..
여기서 이쁜 바나나 케이스를 보고 욕심이 나네요.. 이 케이스를 받으면 아이가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제가 못 받더라도 구입하고 싶어용~~~

박혜빈

2008/06/27 14: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는 몸이 아파서 약을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데 가끔 다른 과일을 먹으면 속이 쓰릴때가 많거든요
하지만 바나나는 먹어도 속이 쓰리지 않고 밖에서 밥 못먹고 약을 먹어야할때 급하게 밥대신 먹을수 있는게 바나나라서 바나나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 타입이 일명 생바나나 쫌 덜익은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바나나는 어디에 부딪히거나
쫌만 굴리면 노랗게 변해버리고 또 금방 반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바나나를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싶은데 집에서만 먹어야 하니깐 너무 싫어요~ 그래서 케이스 너무 갖고 싶습니다~ 아니 꼬옥 필요해요~
Re :

2008/06/27 14:4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윤민주

2008/06/27 14:4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너무 예쁘고 깜찍하네요. 그리고 편리하기까지...
이런거 정말 필요했어요.
평소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간식으로 가방에 자주 넣어 가지고 다니는데...
아무리 조심해도 자주 물르고 또 소품에 묻고...
이런 케이스 정말 필요했어요. 꼭 갖고 싶어요.

2008/06/27 14: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4: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쁜쁜

2008/06/27 15:0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지금 바나나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바나나가 가장 칼로리가 낮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정말 좋다네요.
그래서 제 가방에는 항상 바나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하기 불편한 점이 있죠..
그런 바나나를 이렇게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상품이 있다니,ㅡ,놀라워요
꼭 갖고 싶네요

2008/06/27 15: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kbkb86

2008/06/27 15: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아~주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통통~튀는 제품에
도전을 받으며 먼저 축하드리고
이런 기회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필요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두말하면 숨 차요오~~~~~ㅎㅎ
저를 믿고 따르는 세 아이가 즐겨먹는 바나나에
아~주 멋진 옷을 입혀 주신다는데
그 누가 막으리요....
아주 딱~입니다...

박희진

2008/06/27 15:1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잠시 멀리했었던 아침을 챙겨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바나나는 밥이다라는 캠페인이 너무 멋지다능~
첫 직장생활에 접어든지 이제 막 두달이 지나갑니다.
일 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는 탓에 늘 새벽같이 출근하곤합니다.
그래서 아침을 쫄쫄~~굶어요
먹을 시간도 없고 입맛도 없고...
그치만 바나나는 밥이다라는 캠페인을 보니까..아침에 간편하게..
그리고 가방에 넣어도 터지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이쁜 케이스에 넣어서
건강과 든든함을 챙길 수있을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제 아침을 꼭 꼭 바나나로 챙겨 먹어야 겠어요^^
당첨 안되더라도 바나나 케이스는 곡 구매 하고 싶다능~
너무 멋진 아이디어!!
바나나도 역시 돌이죠~ㅎㅎㅎ
Re :

2008/06/27 15:1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5:2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5: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5: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로스

2008/06/27 16: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돌 아저씨~~저는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산악인이랍니다.
그렇다보니 등산시 체력 완배가 아직까지는 서툴러 어떤 때는 기력이 없어 애 먹을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밥을 먹으면 몸이 무거워져서 더 등산을 못하구요.
그런 저를 보고 베테랑 산악인이 바나나를 한 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등산을 하면 기력회복에도
좋고, 목도 마르지 않아 괜찮을거라고 추천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 뒤로는 항상 바나나를 준비해서 등산을 하는데 생수랑 도시락이랑 함께 가방에
바나나를 넣다보니..그 뒤에는 어떻게 됐을지 아시겠죠~ㅠ.ㅠ
항상 조심한다고 하는데 바나나 관리는 영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바나나를 보관할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니 정말 저에게 딱,꼭,진정으로 필요한
케이스라는 생각에 부랴부랴 신청을 합니다.

돌 아저씨, 앞으로 제가 등산할때마다 항상 깨지지않은 신선한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꼭 부탁드려여~~~

2008/06/27 16:0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손희경

2008/06/27 16: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필요한이유 :*
평소 바나나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항상 바나나를 달고사는데요.
먹으려고보면 뭉개져있고, 눌려져있고.. 그래서 온전한 모양의 바나나를 먹기가힘들어요 ㅠ,ㅠ
근데 바나나케이스는 모양도 이쁘고, 바나나도 안전하게 보관을 할 수 있으니 좋은거같아요.
그래서 꼭 갖고싶어요!

바나나케이스 6행시
바 바나나케이스가 뭔지 모르세요?
나 나처럼귀여운 생김새에
나 나 아닌 다른사람은 보여주기도 아까운,
케 케이스에 바나나를 보관할 수 있는
이 이세상에서 가장이쁜 바나나케이스랍니다 :)
스 스타일을보니갖고싶죠!?

2008/06/27 16: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6: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네트

2008/06/27 16: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우리가족의 아침을 책임져 주시는 돌 바나나....좋은 제품 항상 공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돌 바나나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우리 가족의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제 여동생과 남동생이 서울에서 자취를 하면서 살고 있는데 , 직장인인 여동생과 대학생인 남동생 둘다 아침을 굶고 나가는 편이어서 늘 걱정이 많았었거든요..그런데 돌 바나나 사다가 아침마다 먹고 나가니까 매도 든든하고 머리도 맑아져서 더 이상 배고픔에 아침 시간을 망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ㅎㅎ 돌 마크가 부착된 바나나가 제일 맛있어요 ^^ 더불어 이렇게 돌 바나나에서 고객을 위해 바나나케이스까지 주신다고 하니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더욱 더 신뢰가 가요 ^^ 바나나 케이스는 남동생 가방 안에 바나나 넣어서 가지고 다닐때 정말 편할 거 같습니다.보통은 랩에다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데 그럼 뭉그러지거나 깨져서 가방 안을 더럽히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이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장말 좋을 거 같습니다
꼭 저에게 선물로 주시면 이번 여름 더욱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바 - 바나나는 뭐니뭐니 해도 돌 바나나가 최고에요
나 -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 져 주니까요
나 - 나라 전체가 돌 바나나로 건강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케 - 케익보다 더 달콤하고 맛있는 바나나..
이 - 이렇게 맛있는데 어찌 안 먹을 수 있겠어요? ^^
스 - 스르르 녹는 돌 바나나 ..적극 추천합니다 ^^

2008/06/27 16: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권보영

2008/06/27 16: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 아들 외출시에 바나나를 늘 챙겨 나갑니다.......돌이 아직 안 된 녀석이라 갑자기 배가 고프면 넘 보채는 바람에 먹을걸 들고 나가야 하는데 이유식은 날씨가 넘 더워 상하기 쉬워 바나나를 자주 이용합니다...
먹이기도 쉽고 영양도 듬뿍......그런데 그냥 들고 다니다 보면 이리저리 치여 상처가 나서 금방 상하더라고...
케이스가 있으면 싱싱한 바나나를 울 아들 녀석에게 먹일수 있을거 같아 신청합니다..

바 - 바나나 영양도 듬뿍.......맛도 정말 좋죠....

나 - 나는 그래서 바나나가 좋아요

나 - 나만 그런가요?......울 아들 녀석도 무지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케 - 케이스가 필요합니다......외출시에 이쁘게 보관하면 상할 염려도 없고 좋잖아요

이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바나나 케이스를 필요로 하는군요...

스 - 스며시 하나 주시면 안 될까요?? 돌 아저씨...부탁해요
Re :

2008/06/27 16:4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차민경

2008/06/27 16: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과일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먹어도먹어도 안질리는거 있죠?
바나나케이스 너무 이쁘구 가지고 다니면서 허기질때 하나씩 먹으면 넘 좋을꺼 같아요 ㅋㅋㅋㅋㅋ
원래 몇개씩 가지고 다니기도 하는데 자꾸 물르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 케이스 가지고 다니면 정말 간단하고 하나씩 꺼내먹고 거기다가 바나나를 위해 작은 구멍까지^^
바나나가 있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 - 바나나케이스 처음보는데 너무 이뿌고 실용성도 굉장히 뛰어나는듯 하다.
나 - 나도 가지고 싶은데.
나 - 나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 -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서
이 - 이렇게 꺼내먹으면
스 - 르륵 입에서 녹을껏만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Re :

2008/06/27 16:5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27 16:55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6: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6: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유재필

2008/06/27 17: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배고플때,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먹으면 좋을 듯..

백지은

2008/06/27 17: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학원가서 공부할때 배고프면 여기다가 담아서 주면 아주 좋을것같은데...
잘보고 갑니다~

백지은

2008/06/27 17: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4720번지1층 01033079369

2008/06/27 17: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8: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7 18: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2008/06/27 18:4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정임

2008/06/27 18: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나나가 밥인거..
나:나만알앗다.
나:나만알고있었다고!
케:케케묵은소리라고~
이;이싸람이~
스:스마일~~

2008/06/27 18: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류성미

2008/06/27 19: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오랜기다림끝에 백수를 탈출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인천에서 서울광화문까지-_-
취업도 좋지만 하루의 시작부터 사람들에게 치여 지하철에서 꼼짝없이 서있는 모습.
상상이 가시죠? 험난한 세상 부딪쳐 보려고 합니다!! 밥보다 더 든든한 바나나로 힘내게 해주세요.!!!
주실꺼죠~?!!

박현경

2008/06/27 21: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해요~ 요즘 조카를 보는데요 2살인데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 바나나가 안떨어지는데 상하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외출할때 가지고 가면 다 짓물러져요~ 아까운 바나나 조카는 달라고 우는데 짓물러져서 주지도 못하고~ ㅠㅠ 저두 하나 선물해 주세요
Re :

2008/06/27 21:3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진영

2008/06/27 21:3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나나를 좋아해요
나 : 나갈때도 꼭 가져가욤~
나 : 나가서 보면 짓물러져요~
케 : 케이스가 필요해요
이 : 이런게 정말 있을까 싶었는데
스 : 스(슬)마 이런게 정말 있는줄 몰랐네요~ 저두 하나주삼~
Re : 박진영

2008/06/27 21:38

지우기
주소 : 대구 달성 논공 북 성원@4/109
전화 번호 : 010-4458-4790

송윤화

2008/06/27 22: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
태어난지 6개월된 딸 아이가 있어요.현재 세상의 맛을 보여주기위해 열심히 이유식 중입니다.
그런데 이 바나나가 이유식재료에 쓰임새가 많거든요.
바나나는 영양가도 많고 부드러워서 아기 이유식에 아주 중요한 재료입니다.
아기랑 외출할때 간식으로 과일을 줘야 하는데 바나나는 쉽게 무르잖아요.
영양가 많은 바나나를 우리 아기에게 신선하게 먹이고 싶습니다.^^
정말 기가막힌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많은 엄마들이 이걸 보신다면 분명 굉장한 인기를 끌꺼예요.
수고하세요^^

바-바나나 먹고 싶다!
나-나도 먹고 싶어.!
나-나처럼 이런 바나나 가진 사람 없을껄?
케-케이스에 담아 먹는 바나나 !어때?기발하지?
이-이럴수가~정말 괜찮은데!
스-스르르 녹는 바나나가 역시 최고야!
Re :

2008/06/27 23:0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상수

2008/06/27 23: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나나 매일 먹고 싶어요
나 : 른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바나나!
나 : 이불문 누구나 좋아하는 바나나!
케 : 나다에서도 많이들 먹겠지?
이 : 세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나나~
스 : 치듯이 아닌 영원히 사랑받길 바란다.
Re :

2008/06/27 23:1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민영

2008/06/27 23:3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제 17개월되는 울 채윤공주~ 과일중에 바나나를 젤루 좋아하는데
가져나가면 다 망가져서 가지고 나갈때마다 가방이 장난이 아니네요~
바나나케이스라 너무너무 편리하고 좋을거 같아여
울 채윤공주에게 나가서도 이쁜 바나나를 먹일수 있으니 말이에요~
바나나케이스 너무 탐나는걸요~

바나나걸

2008/06/28 00:2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돌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돌 아저씨의 열렬한 팬 바나나걸이라고 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일품으로 꼽히는 바나나는 간식은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무척 훌룡하죠! 저 또한 바나나걸답게 바나나를 즐겨먹는데요, 특히 저녁식사로 안성맞춤이에요. 취업을 앞둔 대학 고학년생으로서 저녁마다 그룹 스터디에 참여하는데요, 저녁때가 돼 가방에서 꺼낸 바나나의 모습은 정말 가관도 아니랍니다.:( 매번 성치 않은 바나나를 보면 많은 고민을 하지만, 그렇다고 매번 바나나를 잘라서 도시락에 담아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러던 와중에 이렇게 예쁜 신상 바나나 케이스 이벤트 소식에 이렇게 응모하게 되었답니다.:)

♡
바: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는야 바나나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바나나걸!
나:를 단번에 사로잡은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바나나 케이스가 요즘 핫이슈래요!
케:이스 색깔도 노랑, 분홍, 연두 삼총사로 싱그러운 바나나와 환상의 조화!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바나나 케이스야말로 바나나걸이 꿈꿔왔던 완벽한 신상!
스:타일 제대로 나는 예쁜 바나나 케이스와 함께 바나나 홀릭에 빠져보아요!

2008/06/28 00: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00:2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조희경

2008/06/28 00: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집하고 회사하고 거리가 멀어서 아침일찍 출근을 하다보니
아침을 거의 챙겨먹지 못하고 다닙니다
간편하고 영양만점인 바나나를 아침대용으로 가지고 출근을 하는데
회사에 도착해 막상 먹을려고 가방에서 꺼내보면 가방안의 소지품들과 뒤엉켜서
바나나가 망가져서 먹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럼 그날 하루 컨디션까지 안좋아지더라구요
아침마다 꼭 든든하게 바나나를 먹을수 있게 제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저에게 주세요^^

바 : 나나 가지고 다니실때 고민이 많으셨죠??
나 : 는 이제 그런 고민하지 않아요^^
나 : 는 영양만점 바나나를 위해 태어난 아주 예쁜
케 : 이스를 알고 있거든요..
이 : 제 말해줄께요...그것은 바로 Dole Korea 바나나 케이스
스 : 위티오 바나나를 케이스에 담아 주위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아보아요^^
Re :

2008/06/28 00:41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00: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돌을사랑하는아이=돌아이?? ^^

2008/06/28 00: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 필요한 이유!!!!!!!!!!!!!!!!!!!!!!!!!!
있습니다! 있구요!!
아들 경한군 3살 입니다. 생활하면서 뭐든 들은거 본거 쫙쫙 흡수하는 나이더군요. 한창 광고에 심취한 경한군.. 하루는 마트갔는데 소리지르더군요! 바나나는 밥이다~~~~ 헉...ㅡㅡ;; 얼마나 놀래고 당황했는지..
그렇게도 좋아하는 바나나! 하지만 한두개 가방에 넣고 다니다 주려보면 어김없이 물러져 검게 변해버리고..
아이에게 줄수있는 부분도 그만큼 적어지구요. 또달라하는데 바나나는 없고..
그러다 보게된게 바나나 케이스! 마트에서도 돌 바나나 구매 경품으로 준적이 있었는데 매번 떨어져서 우는아이 업고 달려오기도 했답니다. 팔쭉펴고 저거 달라고 떼써서 고자세 그대로 안고 달렸죠.
정말 바나나가 밥인줄 아는 우리 경한이 위해서 꼭 바나나 집 선물해 주세요~ 꼭이요~ ^^*

2008/06/28 00:4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승빈

2008/06/28 00: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희 아이 올해로 6살입니다
어려서 부터 면역력이 약해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목감기가 오면 가래가 그렁그렁 .. 가래묽어지는약을 처방받아도 매일밤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바나나가 가래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그후로는 바나나가 간식이 되어버렸어요 ^^

대형마트가서 꼭 믿을수 있는 돌바나나를 사오는데요 저희 아들 친구들한테 바나나먹어 이래야 하는데
제가 마트갈때 근무자에게 돌바나나 어느쪽에 있어요 ?? 라고 물어보는 소리를 듣고
돌맹이와 바나나를 헷갈려하며 물어보길래 설명해줬더니 이젠 아예 돌~~~먹자 이러네요 ^^
저희아이 좋아하는 돌바나나 유치원갈때 이쁜 케이스에 담아주면 아이 방방 뛰며 좋아할 모습이
눈에 선해서 신청합니다 ^^

바 = 바나나 좋아하는 울아이를 위해 돌코리아 이벤트
나 = 나도 한번 해볼까??? 했습니다
나 = 나홀로 며칠 사연을 적다가 글재주 없는나 ..에잇 사주면 되지 뭐~~~ 했는데 이번엔
케 = 케이스가 너무 이뻐 도저히 지나칠수 없네요 ^^
이 = 이름도 바나나라 안부르고 돌이라 부르는 울아이 ^^
스 = 스스로 방정리도 잘하는 울이쁜 아이에게 제발 ~~ 돌아저씨 바나나케이스 선물해주세요 ^^

임효진

2008/06/28 01: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가 영양가면에서도 다이어트면에서도 엄청엄청 좋은데요. 한가지 아쉬운게 사과같이 집에서 챙겨가지고 밖에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잘물러져서....그런데 저 바나나케이스 아이디어 정말좋은데요. 제가 바나나 한송이사면 혼자서 한송이 거뜬히 먹을정도로 바나나를 엄청엄청 좋아하는데요. 저것만 있다면 바나나 싸서 언제어디서나 먹을수있을것만같아서 신나네요. 아! 그리고 오늘 제생일인데요. 당첨되면 정말 더할나위없는 선물이될거같아요......~.~

바 - 바지를 못입겠어..
나 - 나의 변비때문에. 그러나...
나 - 나에겐 바나나가 있어서
케 - 케(쾌)변을 할수가 있지롱
이 - 이게 말이야... 아주그냥 직빵이야
스 - 스(시)원하게

2008/06/28 01: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신창협

2008/06/28 01: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직업상 하루에도 바나나를 5-10개를 먹는 저로서는 가끔 가방에서
진물러 트레이닝복에 묻어나는 경우가 다반수라서 깔끔히 보관
사용하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바-바로바로
나-나를위해
나-나에게 주기위해
케-케이스를 만들어준것같아
이-이런 너무나
스-스므스한게 기분 좋습니다...ㅋㅋ

2008/06/28 01: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지영

2008/06/28 01: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 정말 완소품목이네요!!
아침에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바나나 하나 딱 가방에 넣고 룰루랄라
회사에 가보면 이미 바나나는 다 뭉개져있고 가방은 엉망이 되어있고-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정말 굿 아이템이예요. 필요합니다!

정은

2008/06/28 01: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 아이가 있어요.
이녀석이 입이 짧아 아침을 먹어도 먹는둥 마는둥 하네요.
그래서 거의 매일 바나나와 우유를 갈아 먹인답니다.
아이가 바나나를 참 좋아하거든요.
바나나를 좋아하다보니 유치원에 갈때 바나나를 싸주기도 하는데,
가방에 넣어 가면 남자 아이다보니 뛰어놀다가 바나나가 뭉개져서 못먹게 될때도 있고,
뭉개진 바나나때문에 가방을 버릴때도 있어서 종종 속상해요.
전에 바나나케이스라는게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마침 Dole 아저씨께서 감사하게도 이런 이벤트를 해주시네요.^-^
Dole 아저씨께서 바나나케이스를 선물해주시면 바나나를 그대로 보관할 수 있고
장난감 같기도 해서 아이가 참 좋아할 것 같아요.

2008/06/28 01: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백성영

2008/06/28 01: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와우~ 바나나케이스라니 정말 획기적인 발상이네요. 사실 바나나가 실온보관하는 과일이라 어디 들고 나가려고 해도 가방속에서 잘 뭉개지고 그랬는데 하나씩 케이스에 넣어다닐수가 있으니 정말 최고에요~^0^
아침에 바쁠때 가끔씩 바나나를 먹곤 하는데 저도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하나씩 출근할때 가지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2. 바-바쁜 아침 식사는 하셨나요?
나-나로 말할것 같으면 그런 걱정 없지요~
나-나의 비밀이 뭐냐구요?
케-케이스라고 하면 아시겠어요?
이-이게 바로 돌코리아에서 만든 바나나케이스에요~ 정말 멋지죠?^^
스-스타일 멋지게 바나나를 먹는 방법! 돌코리아와 함께 하세요~
Re :

2008/06/28 01:5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엄공훈

2008/06/28 02:2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 정말 기발한 발명품이네요.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고 싶은 과일이지만 비교적 잘 물러지거나 부러지기에 실제로 가방에 넣거나 한 적은 없는데 이런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어디서나 맛있는 스위티오 바나나를 즐길 수 있겠네요. 이제 운동하러 다닐때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Re :

2008/06/28 02:3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03: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03: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03: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미숙

2008/06/28 03: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지난5월에 돌코리아 아침바나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회사에서 아주 스타가되었었죠^^
직원들과 바나나(정말 실했죠^^ 그후 어디서도 그런 바나나를 살수없었다는 슬픈...현실)도 나눠먹고,우유도마시고, 케이스도...흐흐흑...헌데, 전 케이스를 받지 못했답니다.
언니들이 애들준다고 챙기시는 바람에...그토록 원했던 저는...제발요...주셔야해요.^^

2008/06/28 04: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송인애

2008/06/28 04: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녕하세요~^^
전 아침밥을 꼭 먹는 스무살 대학생입니당!!
제가 요새 다이어트!를 하느라 아침밥을 잘 안먹게 되었네요..
2학기때 개강하고나서
영양가가 많다는 바나나♥를 챙겨먹으려구 하는데요
바나나.. 잘 뭉개지잖아요
그래서 걱정이었는데 마침~ 바나나케이스가 있다길래
띠용~@.@ㅋㅋ
꼭 바나나케이스 저에게~주셔야되요^.^

2008/06/28 04: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용훈

2008/06/28 05: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쁜아침 밥을 재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저는 바나나로 아침을 할때가 많습니다.
맛도 좋고 영양가가 많아서 주로 바나나를 먹게 되는데요.
마침 가지고 다니는것이 조금 불편했었는데 이렇게 바나나 케이스를 주는 이벤트가 있네요.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되구요. 저에게도 바나나 케이스가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훈

2008/06/28 05:5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전화 : 010-9988-1794
주소 : 151-050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584-17번지 401호

이호준

2008/06/28 07:3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맛있는 Dole 바나나..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먹고 싶은데 가져다니기가 참 불편했습니다. 짓눌리고 터져버리고..
Dole 바나나 케이스를 보는 순간 실용성은 말할 것도 없고 깜찍한 디자인과 색상에 그만 매료되었습니다.
이젠 짓눌리거나 터져버림 없이 맛있는 Dole 바나나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겠네요~ Dole 바나나를 사랑하는 저에게 큰 행운을 꼭 전해주세요~^^♥

[바]나나를 사랑하는 한남자가 있습니다
[나]보다 바나나를 더욱 사랑하는 한남자가 있습니다
[나]는 그 바나나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 바나나를 보았습니다
[이]름하야 Dole 바나나.. 한입 먹어보니..
[스]르르르 녹아드는 그 달콤한 부드러움에 나 역시 Dole 바나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Re :

2008/06/28 07:4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미희

2008/06/28 08: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쭈니.화니 두 아들의 엄마 .. 내가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윤,,,
단 하나 두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을 밖에서도 먹이고 싶기 때문이다...
특히나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둘째 아들.. 하지만 무른 바나나는 먹으려 하질 않아서 언제나 바나나를 살때나 보관할때 신경이 쓰인다.. 상처나 무르기 쉬운 과일이라 외출할땐 가지고 나갈 생각은 하지도 못한다..
두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가방에 짐이 가득인데 그 짐에 치여서 나중엔 먹기 힘들어지니..
울 아들들 좋아하는 과일 케이스에 담아서 외출시에도 가지고 다니고 싶다.. 특히 가까운 공원으로 놀러 갈때..
Re :

2008/06/28 08:0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돌 바나나 사랑해~~~~~★★★★★★★★

2008/06/28 08: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혹시 가방에 묻지나 않나 해서...
그런데 케이스가 있다면 그런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매우 좋을 것 같네요.

★바 : 바나나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의 소망이 있어요^^
★나 : 소풍 갈 때 가방에 넣으면 문드러져서 가방에 묻었어요.
★나 : 속상해서 이제 바나나를 버리기 일 수 이지만...~~~그런데
★케 : 케이스가 전용으로 있는 걸 돌 아저씨에게 들었어요.
★이 : 이제는 안심이네요. 아저씨 꼭 제게 바나나와 케니스꼭 보내주세요^^
★스 : 스마일이 입가에 번지게 되니 또 바나나 먹고 싶어 졌어요.
Re :

2008/06/28 08:4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돌 바나나 사랑해~~~★★★★

2008/06/28 08: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항상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혹시 가방에 묻지나 않나 해서...
그런데 케이스가 있다면 그런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매우 좋을 것 같네요.

★바 : 바나나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의 소망이 있어요^^
★나 : 소풍 갈 때 가방에 넣으면 문드러져서 가방에 묻었어요.
★나 : 속상해서 이제 바나나를 버리기 일 수 이지만...~~~그런데
★케 : 케이스가 전용으로 있는 걸 돌 아저씨에게 들었어요.
★이 : 이제는 안심이네요. 아저씨 꼭 제게 바나나와 케니스꼭 보내주세요^^
★스 : 스마일이 입가에 번지게 되니 또 바나나 먹고 싶어 졌어요.
Re :

2008/06/28 08:59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민주

2008/06/28 09: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변비와 이쁜 피부를 위해야~ㅋ)
아침 식사로 회사 출근 시 싸가고 싶은데, 바나나는 물러서 잘 눌리자나요.
그래서 귀엽고 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제 건강을 위한 마음가지 담아서 가지고 다니고 싶습니다.

박지호

2008/06/28 09: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매일 먹는데 오래 놔두면 색이 검게 되어서 고민이었는데 바나나 케이스라니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네요.

2008/06/28 09: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09: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09: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조은아

2008/06/28 10: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녕하세요~저희 아빠와 그리고 아빠의 사랑스러운 제자들에게 바나나를 선물하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아빠는 가락 고등학교 수학 담당 선생님이시구요~이제 은퇴를 2년 앞두셨답니다.
참 길고 긴 33년을 아이들을 가르치셨지만 지금도 늘 열정적이고 언제나 그 가르침의 기회를 행복하게 여기시는 아빠께 멋진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아빠께서도 그리고 아빠의 반 아이들도 아침 일찍 등교하다보니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그래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아침에 아이들에게도 깜짝 이벤트로 바나나 주면 너무 좋아할거 같죠^^ 감사합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115-4호 1층 우)138-806
조성국 010-8871-3845 (02-401-4609)

엄주화

2008/06/28 10: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결혼한 언니와 함께 살고 있어요.그리고 다섯살짜리 조카도 있구요,요녀석은 저를 이모로 만들어준,저에겐 첫조카인 아주 사랑스러운 녀석이랍니다.ㅎ이 녀석이 원숭이 띠거든요.그래서 그런지 바나나를 무진장 좋아합니다.마트에가서 "뭐 사줄까?..."하고 물어보면 "바나나"라고 말할정도로, 바나나를 좋아하는 녀석이지요.ㅎ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조카에게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을 차려줘야 하는 언니지만,언니가 둘째를 임신하는 바람에,아침일찍 일어나는 것도,밥을 차려주는 것도,너무나 힘들어 하네요.그래서 부득이하게 아침을 못차려 줄때에는 잔뜩 사둔 바나나에 우유한잔이 조카의 아침이 된답니다.바나나에 우유한잔,아침대용으로 든든하죠.그리고 또 이 녀석이 바나나를 좋아하는지라,별 불평없이 잘 먹어준답니다.ㅎ언니는 그런 조카에게 고마워하구요.^^

어린이집에서 날이 좋아져서 그런가 소풍과 견학을 자주 가더라구요.김밥이며 과자 음료수등...간식거리를 챙겨줄때면 조카녀석은 바나나도 싸달라고 말한답니다.하지만,바나나를 간식으로 싸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죠.자칫 짓눌리면 으깨져서 못먹을 수도 있고...그래서 이렇게 Dole 아저씨에게 부탁드립니다.제 조카가 소풍이나 견학을 갈 때,바나나도 간식으로 싸갈 수 있도록,바나나케이스를 선물로 주시면 않될까요?...그러면 제 조카나 언니가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작지만 예쁘고 실용적인 바나나케이스를 언니와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아~그리고 7월달에 조카생일이 있거든요.바나나케이스가 조카생일선물로도 아주 좋을 듯...싶어요.^^
바나나케이스를 조카품으로~ㅎㅎ

Dole 아저씨~편안한 주말 보내세요.^_^

* [바나나케이스]6행시를 올리면서 주소와 연락처를 적었기 때문에,주소와 연락처는 또 적지 않을께요.^^

조은아

2008/06/28 10: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희 아빠께서 수업중인 경우 전화를 안받으시는 때가 있으셔서 저의 번호도 같이 남겨 봅니다.
조은아(010-5086-0895) 감사합니다^^

송옥희

2008/06/28 10: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몸에 좋은 바나나를 저는 무척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밥이라 생각하고 아침마다 바나나 갈아서 바나나 주스도 해먹어요~ 어찌나 맛있고 영양도 좋던지..^^ 저처럼 바나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제일 필요한 케이스 인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 갖고 싶어요..*^^*

바나나케이스 오키만의 6행시.. ^^

바 바나나처럼 영양가 높고 맛있는 과일은 없습니다~! ^^
나 나처럼 바나나 먹고 S라인의 미인이 되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나 비처럼 가벼워질꺼에요..^^
케 케로로도 무척 좋아한다는 그 바나나!!
이 이젠 한번 드셔보세요~ 제가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젠 자신있게
스 스파를 가세요!!

2008/06/28 10: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0: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0: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둘석

2008/06/28 10: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는 밥이다 '라는 말 아이들 키우면서 공감백배하고 있어요. 고열, 감기등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

몸이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밥맛을 잃고 아무것도 먹지않으려고 하거든요. 이럴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바나

나... 밥대용으로 딱이예요.

더구나 먹기도 간편하고 얘들도 좋아하는 과일이 바로 바나나라 구입을 주로 하는편인대요.

가끔 외출나간다고 한두개 아기가방에 넣고 가면 익거나 형태가 문들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가방을 더럽히고

기분좋게 먹지도 못할 경우가 참 많은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정말 간편하겠어요.

장거리 외출 형태가 전혀 변화지않게 잘 들고 가서 원하는 장소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행복 나와 우리 아

들이 누려보고 싶답니다.

우리 두 아이들을 위해 외출용 바나나간식을 챙기기위해 바나나케이스 신청해봅니다.

6행시도 지어보았어요

바 : 바나나하고 김밥하고 맛있는 과자 챙겨들고
나 : 나들이 가요.
나 : 나비도 꽃도 볼 수 있는 공원으로..
케 : 케이블카도 있네요.
이 : 이거 한번 타 볼까?
스 : 스르륵... 케이블카문은 열리고 하늘위 세상구경 출발합니다.

2008/06/28 10: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송유미

2008/06/28 10: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정말 바나나 +_+ 저에게 치명적인 유혹이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습니다. 바나나쥬스.. 바나나우유.. 바나나 중독성을 타고난 저인데요. 바나나 한번씩 가지고 다닐려면 뭉게지고 .. 약간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바나나 케이스 하나면 알뜰하게 간식용케이스로 유용히 당당히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 앞에서 으쓱거릴 자랑거리가 하나 더 생길것 같은데요. ^^

이승호

2008/06/28 10: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 6행시

바 : 바나나 케이스 정말 신기하다
나 : 나도 꼭 한번 써 보고 싶다
나 : 나처럼 바나나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인가
케 : 케이스에 담아 먹는 바나나
이 : 이제 바나나도 명품의 시대로구나
스 : 스타감이야!!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는 사실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바나나애호가들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외출용으로 가장 많이 준비하는 먹거리가 바로 바나나인데
과일이 약하다보니 잘못 관리하면 깨지고 부셔지는 경우가
많은데 케이스에 담아다니면 정말 편리할 듯 하네요.
아이디어 히트예감이 팍팍옵니다.
바나나를 즐겨먹는 나에게 도시락싸가듯 케이스에 담아서
회사에서 아침대용으로 먹을 수 있게 꼭 체험할 수 있는 기
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2008/06/28 10:5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1: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1: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웅태

2008/06/28 12:0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초등학교 3학년 우리아들 학교갈때 한개씩 넣어서 가면 좋겠네요

이호빈

2008/06/28 12: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밥안먹구가서배가너무고파매점에서빵을매일먹엇는데
받아서매일아침신나게등교길에 먹구싶네뇨!!!!!!!!!!!!!!!!!!!

2008/06/28 12: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2: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2: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2: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수진

2008/06/28 12:3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이제 20개월 개구장이 울아덜 !! 젤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 랍니다 ~
언제 어디든 항상챙겨 다니는데 이쁜 바나나케이스에 넣어가면 ^^
시선집중 !! 맛도 배가 되겠죠~~
저두 필요해요 ^^
Re :

2008/06/28 12:3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2: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길수

2008/06/28 12: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녕하세요^^ 세명의 이쁘구 귀여운 공주님을 둔 딸딸이 아빠 김길수입니다^^
어느집이나 마찬가지로 우리 세 딸들 아침일찍 등교하느라 늘 아침 거르기 일쑤인데
달콤한 스위티오 바나나를 셋다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우리 딸래미들을 위해 아빠가 직접 나섰습니다!꼭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합니다.하하...

☆바-바쁜 아침 배꼽시계가 따릉따릉~
★나-나의 마음은 허둥지둥~그래서 아침도 쫄쫄~그럴땐 바나나!^^
☆나-나른한 오후 살짝 허기질때도 바나나!
★케-케이스도 알록달록 이쁜 돌아저씨의 선물로
☆이-이쁜 우리 세딸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
★스-스페셜한 선물을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육행시 끝!^^
Re :

2008/06/28 12:5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옥화

2008/06/28 12: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이들 도시락이나 여행갈 때 하나쯤 있었으면 했는데~ 참 유용하고 실속있는 것
같네요. 이젠 바나나 더욱 신선하게 먹고 보관도 효율적으로 할 것 같아요.
앞으로 바나나 더욱 많이 먹고 사랑할 것 같네요~!!^^

~!!^ㅡ^* 와!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 겠어요~~ 언제나 번창하시고 사랑받는 멋진 브랜드 되세요~~ 늘 곁에서 많이 응원해 드릴게요`!!! 힘차게~~ 파이팅...♬

2008/06/28 13: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송이

2008/06/28 13:0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색색별로 이쁘기도하여라~
감탄하면서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놀러온 조카가 "우와 바나나다" 하면서 화면속의 바나나케이스를 먹는 시늉을 하네요.^^; 이놈이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터라, 조카생일겸 선물해주면 좋으리라 생각을 했어요.
이놈이 별명이 몽키인데요,애기때부터 바나나를 유독 좋아했어요. 그래서 작은엠씨몽 이라는 별명을 제가 따로 붙여줬죠.
예쁜디자인에 사실 저도 탐이 나긴 하네요,하지만 이모가 줬다면서 여기저기 자랑할 조카 생각하면 줘도 아깝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디자인을 전공해서,디자인에 굉장히 관심이 많거든요. 기회되면 전시회도 가려고 애쓰고, 예쁜 디자인은 한번 더 보고 응용도 해보고. 그런데 이런 획기적인 상품은 요근래 처음이네요. 그 누가 생각을 했겠어요."바나나케이스"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더군다나, 디자인에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실용성까지 있으니, 그누가 갖고 있으면 정말 탐날 물건임엔 틀림없어요.요즘은 정말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세상인가봐요.바나나 뿐만 아니라,다른 과일 케이스도 나오면 인기폭발이겠네요. 근데 과일 모양상,바나나케이스가 제일 제격이라는 제 생각.!
"바나나" 하면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좋아하던 같은 반 남자애가 있었는데요.
굉장히 장난꾸러기였어요. 이 친구는 인기도 많았는데, 그의 장난에 혀를 내두르는 친구들도 꽤 많았거든요.
어느 정도였냐면,.
저때는 담임선생님 한분이 교과목을 다 가르치셨는데, 매일 보는 얼굴,수업.애들도 싫증난거에요. 그 나이때 애들 공부에 집중 잘 안하고 장난치느라 바쁘잖아요. 선생님이 수업하고 있을때, 이 친구가 몰래 먹고 있던 바나나 껍질을 선생님이 걷는 동선위에 던져놓은거에요.
당연히 생각도 못한 선생님은 수업도중에 바나나 껍질을 밟아서 넘어지셨고, 크게엉덩방아를 찧으셨죠.
여선생님이셨고, 치마까지 입으셨는데 얼마나 챙피하셨겠어요. 그때 일어나지를 못하시더라구요. 아파서 그런것보다 아마 챙피해서 못 일어나신것 같다는.^^;
그리고 그 친구, 결국 걸려서 복도로 나가서 걸상들고 무릎꿇고 앉아있었죠.수업끝날때까지.
그때 일을 생각해보면요. 추억이지만 위험하잖아요 사실. 어른들은 늘 그러죠."바나나껍질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라고..괜히 하는 말씀이 아닌거였죠.정말 그러다가 더 크게 다쳤더라면. 얼마나 아찔했겠어요.
근데 이 바나나 케이스 가지고 있으면 다 먹고 껍질도 그안에 넣을수 있잖아요^^;; 한참 장난끼 많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성도 보장해줄꺼라 생각드는데, 여러모로 참 괜찮은 제품이군요.

바나나케이스 6행시 살며시 적고 저는 이만 물러갈께요.
앞으로도 개성만점 멋진 상품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바-바나나,껍질 아무데
나-나 버리면 안되요
나-나역시 어리적 다칠뻔했거든요
케-케(캐)이기적인 사람들
이-이 그냥 길거리에 슝슝~ 내다버릴수 있으니,
스-스타일좋고 개성만점에 안전보장까지 되는 바나나케이스 애용해보아요^^

2008/06/28 13: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3: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귀신인 아이에게 굿~

2008/06/28 13:4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간단하게 피크닉가거나 유치원서 간식 싸갈일이 많은 우리아들내미에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정말 탐나네요.
Re :

2008/06/28 13:4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3: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효석

2008/06/28 13:5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희 부부는 맞벌이 6년차 입니다,.
둘다 일하러 가다보니 어떤땐 바빠서 밥을 못 먹는 경우가 많읍니다.
물론 둘다 게을러서는 아닙니다.
세무사사무실에 다니는 아내는 세금 신고기간엔 정말 눈코 뜰새없이 바빠서
새벽2~3시에 퇴근하고 아침에 어떤땐 새벽에 출근하는 경우도 많답니다,일년중 6개월 가까이는
거의 이런 생활이랍니다.
세무사사무소 다니시는 분들 정말 고생한다는걸 아내 때문에 알았답니다.
저 역시 식당일을 하다보니 새벽에 나가고 또 밤 늦게 들어온답니다.
한 10년만 고생하고 말자,,나아지겠지 하는 굳은 마음을
먹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런 아내를 보면
잠도 못자서 부은 얼굴과 잠든 시간에 들어와 바쁠땐 또 새벽에 나가고
아침은 커녕 자신도 밥을 못챙겨먹고 다닐때가 허다하답니다.

그런날은 제가 시간을 내서 놀이방가는 아들 아침상을 차려준답니다.
맨날 쉬운 계란 후라이에 햄 조각들
진짜 왜 이리 사나 싶을때도 많답니다,
하지만 먼 미래를 보며 늘 힘내고 있답니다.

이렇게 바쁘고 또 매일 정신없이 사는 우리 부부와 유일한 아들 지우
그런 아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바나나 도시락을 안겨주고 싶어요.,
저 역시도 한개씩 가지고 나가서 먹고요.
우리 부부야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나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
우리 아들 힘내고 또 영양결핍 걸리지 않도록 든든한 아침 도시락
챙겨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요즘 처럼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고생하시고요....
우리 아들 활짝 웃는 모습 보게 해주세요.

바:라보면 볼수록 정이 쌓이는것이 부부랍니다.

나: 라는 사람이 아닌 둘이 하나가 되어 부부란 이름으로 태어났죠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갈수록 보고 또 봐도 그리운 얼굴

케:잌에 한개 두개 초가 늘어날수록 세월의 고랑도 함께 깊어져만 갑니다.

이:젠 당신 얼굴만봐도 알수 있어요.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스:리살짝 요렇게 작은 사연 하나 올리고 갑니다.우리 아내 꼭 웃게 만들어 주세요,
Re :

2008/06/28 13:57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4:0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경화

2008/06/28 14: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살 때 항상 걱정하는게 변색인것 같아요~식구들이 많지가 않기에 바나나를 조금 산 후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되어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한참 자라는 아이들에게 바나나를 주고 싶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잘 못 사주거나 아주 조금만 사양하는 그런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이라 한개를 다 먹지 못할 때가 있는데 먹고나서 잠깐 바나나케이스에 넣어놓으면 변색도 방지해 주고
먼지도 안 들어가고 좋을것 같아요~
아직 두돌안된 딸아이도 무척 좋아할것 같아요~~
그리고 새벽일 하는 신랑도 케이스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먹으면 허기도 달랠수 있을것 같구요...
바나나케이스 정말 획기적인 것 같아요~~

바:바나나는 역시 Dole~
나:나는 그래서 항상 Dole바나나만 먹어요.
나:나 말구두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바나나는 역시 Dole~
케:케이스까지 있다고 하니까 더욱 좋은것 같아요~
이:이시간에도 바나나를 달라고 하는 우리 아이들~
스:스물아홉이 지난 지금 가족건강이 제일인것 같아요~
Re :

2008/06/28 14:25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진국

2008/06/28 14: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원래 제가 바나나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맛도 좋은 바나나.. 금바나나가 되서 요즘 자주 먹진 못하지만..
케이스가 있다고 하니 무척 갖고 싶습니다.
아래에 6행시 바로 갑니다.

바 / 바보야!! 바나나는 케이스에 담아야지
나 / 나두 이젠 안다
나 / 나들이 갈때 나두 갖고 다닌다.
케 / 케이스가 있어서
이 / 이젠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어서
스 / 스스로 챙겨야겠어요.

아침등교

2008/06/28 14: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의 집은 아침마다 전쟁 아닌 전쟁으로 하루도 여유롭게 학교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부모님 두분도 맞벌이를 하시는데 아침잠이 많은 저희 엄마 때문에 가끔은 허둥대는 엄마를 제가 챙겨드릴때도 있어요. 그래서 아침을 먹고 나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기에 아침에 들고 나가면서 먹을 수 있는 과일이나 감자등을 사람아 놓으시는데 요즘은 과일중에서 바나나가 가장 영양분이 많고 든든하고 또! 가격도 저렴하다며 바나나를 많이 사놓으셔요.
집에 않아서 느긋하게 먹고 가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아침 준비가 바쁘기에 항상 뛰어나와 버스를 기다리며 먹거나 하는데 가끔 버스도 급하게 탈때면 붐비는 차안에서 제 바나나는 가방속에서 짓눌려 학교에 가면 죽이 되어 있죠 ㅠ_
그래서 어쩔땐 손에 들고가거나 손가방에 넣어도 가는데 사람 붐비는 버스안에서는 정말 속수무책입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차를 두고 가실때는 바나나는 드시지 않아요 ㅠ_ 가방에 넣었다가 서류에 바나나가 으깬적이 한번 있은 후로는 더욱더 말이죠 저희 식구들이 회사에 가서 학교에 도탁해서 여유롭게 바나나를 먹을 수 있도록 돌아저씨~ 도와주세요~
Re :

2008/06/28 14:5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위다영

2008/06/28 15: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1.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27살 초보주부예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아침마다 신랑 밥 챙겨주랴, 저 준비해서 나가랴 아침에 정말 정신이 없어요
신랑은 밥 먹고 나가는데 저는 거의 굶거든요..
아침마다 먹을 것 들고 챙겨 나가는데 바나나처럼 좋은 게 없더라구요
든든하고 맛있구요..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온전한 상태로 그대로 남아 있으니까요^^
결혼하고 나니 신랑만을 위해서 밥상을 차리게 되는데
저를 위해서 바나나 케이스가 갖고 싶네요~

2. 바 : 바라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바나나~
나 : 나랑 너랑 함께 먹어요~
나 : 나눠먹으면 더 맛있어요~
케 : 케익처럼 달콤한 맛
이 :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
스 : 스르륵~ 입에서 녹아요^^

2008/06/28 15: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남윤정

2008/06/28 15: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개인적으로 바나나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바나나케이스라는 건..오늘 첨봤어요^^;;
넘 깜찍하기도 하고 실용성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야외나 어디 갈때 바나나를 싸가고 싶은데
가져가기가 조금 까다롭더라구요..
나중에 보면 바나나가 심하게 멍이 들어있죠 - -;;
요 바나나케이스만 있으면..안심하고 맛있는 바나나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_^**
색상도 넘 깜찍하고!!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넘 유용할 듯 하네요^^
Re :

2008/06/28 15:3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정아

2008/06/28 15: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에 바나나 하나씩 챙겨다니는데 문제는 가방속에서 뭉개지는경우가 많이 생긴다는거죠...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이럴염려가 없어서 좋을것 같아요.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쓸것 같아요. 모양 색깔도 너무 예쁘구요.~~

2008/06/28 15: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5: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상옥

2008/06/28 15:4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

...바나나 케이스를 만드신 이유가 바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바나나 영양가 많죠 그래서 아침밥대용으로 좋죠..

<우리공주님>....울집에 있는 공주님이 바나나를 아주 좋아한답니다..바나나주면 밥도 안먹어도 된데요 ㅎ
그래서 자주 가져가는데 유치원에가면 바나나가 터져있거나 ㅠ 거믓거믓하게 되어있어서 실망을 많이한답니다..이런 우리 공주에게 보기에도 이쁘고 온전하게 바나나맛을 느낄수 있는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제가 봐도 너무 이쁜데..이런 케이스를 가지고 가면 유치원에서 인기 짱이겠죠? ㅎㅎ

<남편>.....남편도 바나나라면 한번에 한손까지도 거뜬히 먹을정도로ㅋ 좋아한답니다..
남편은 아침밥을 꾸준히 챙겨먹으니까 아침밥으로는 상관없지만 꼭 회사에서 점심먹고 나면 바나나가 생각난답니다 ㅋㅋ 어쩔땐 직접사서 먹고 직원들이랑 나눠도 먹고 그랬데요..
그런데 남자라고..매번 그걸 직접 사먹을수도 없다고 하고..그래서 바나나를 갈아서 싸준적이 있는데 그래도원조바나나를 맛보고싶었다고..그러더라구요 ㅋ 예쁜 아내의 마음으로 예쁜 바나나케이스에 맛나는 바나나를 한개씩 넣어서 몰래 가방에 넣어주면 정말 감동이겠죠?? 그리고 사랑도 많이 받겠죠?^^

이러한 이유로 바나나 케이스를 받았으면 합니다..그리고 이왕이면 바나나도 ㅎㅎ
바나나를 엄청즐기는 가족으로써 바나나 한박스 상받고싶어요~~~그동안 열심히 바나나를 사랑하고 먹어왔으니 상받고싶어요~~울공주가 정말 기뻐할듯~남편도 ^^
-------------------------------------------------------------------------------------------------
**** 바나나 케이스 6행시 올립니다****
바............바나나가 공짜요~받아가세요~
나............나도나도~
나............나도주세요~
케............케이스에 넣어주세요 저는!
이............이런....케이스는 없는데ㅠ
스............스타일 구기게ㅠ 케이스없이 바나나 안받가요~~~~~케이스에 넣어주세

2008/06/28 15: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5: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지희

2008/06/28 16: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병원 실습중인 여대생이, 꼭꼭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이유 !!!!!!!!!!!!!!!

안녕하세요 ^-^ 요새 방학을 맞이했지만, 병원 임상실습기간으로인해
완전 원치않았던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버린양 새벽5시에 이른 아침을 맞는 (;)
여대생 입니다 . 평소 11시까지자던 제가, 실습기간으로인하여 새벽 5시에 일어나요 ㅜ
저에겐 무척고역이져 - 그때문에 아침밥도 못먹는건 당연한일이고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온갖 풀어버리곤합니다. 맨날 후회하면서도 배고픔을잊고 새벽에 나가는일은
너무 힘이듭니다. 아직도 많이남은 실습기간 -_- 어떻게보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아침밥 대용을 찾고자 돌 바나나를 찾던중 이렇게 알록달록 귀여운 바나나케이스를
보고야 만것입니다 !!!!!!!!!!!!!!!!!!!! 사실 버스를 타고 아침에 가는 저는 , 바나나하나 달랑 손에 들고
가기에도 벅찬 책들과 짐들로인해 무척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거였죠 ㅜ_ㅜ
바나나를 한두개 가방에 편하게 넣어서 다닐수있었으면 했는데 딱 여기있었군요 !!!!!!!!!!!!!!!!!!!
아이디어 정말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이벤트가 당첨이 되지않더라도 꼭 하나 구입해서 이용해 보고
싶어요 ㅠ_ㅠ 제 짜증다받아주는 가족이 너무 불쌍합니다 ;;;;;;;;;;;;;;;;;;;
돌 아저씨의 예뿐 바나나케이스로 !!!!!!!!! 제가족, 그리고 제 성공적인 실습을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
제삶의 활력소가 되어줄, 그리고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어줄 바나나케이스 ㅠ_ㅠ 주세요 !!!!!!!!!!!!!!

그리고 한가지더 ! 바나나케이스 육행시도 나갑니다

<바> 바나나, 아침밥대용으로 산더미처럼 사다놨다네
<나> 나의 이른아침을 함께할 바나나 , 가방에 넣어두고 깜빡한 내아침식사 바나나 ㅠ_ㅠ
<나> 나는 여태 몰랐다네, 그리고보았다네 !!!!!! 내가방안에서 다 뭉개어져버린 내아침식사 바나나를.. 흑흑
<케>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만했을뿐 그누구도 시도하지않았다네, 결국 아침식사는 저멀리 ~ ~
<이> 이게왠일인가 !!!!!! 우리의 돌아저씨가 바나나케이스를 발명했다네 !!!!!!!!! 이젠 내아침식사 바나나를 !
<스> 스스럼없이 가방에 구겨넣는다네 !!!! 그리고 아침을 함께한다네 !!!! 고맙습니다 돌아저씨 !!!!!!

2008/06/28 16:3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한헤정

2008/06/28 16: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지금 딸아이가 중학교 3학년이랍니다. 기말고사 준비로 고입준비로 아침에 나가면 저녁이나
되어야 집으로 돌아오곤하죠 .. 아이가 과일을 좋아해서 바나나를 간식으로 챙겨서 주곤하는데
좀 바쁜 날에는 가방에 넣어두고 먹기를 깜박 잊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날이면 영락없이 바나나의 상태는 엉망이 되고말구요..
아이의 간식거리로 깔끔하게 챙겨줄수있는데 너무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너무 욕심나구요 별도로 구매도 할수 있엇으면 좋겠네요..
Re :

2008/06/28 16:3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6:3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7: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7:1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정호

2008/06/28 17: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올해 4살된 딸아이에게 꼭 필요해요.
어린이집을 다니고 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견학이다 소풍이다 자주
놀러가는데 간식으로 바나나를 넣어주면 가방을 메고 앉아 바나나가
다 터져 가방도 엉망이구 바나나도 먹을수 없게 되더라구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안터지고 예쁘게 잘 먹을수 있게 꼭 받고 싶어요.
Re :

2008/06/28 17:3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승환

2008/06/28 17: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나나를 .
나..나갈때도 가지고 다니면서먹을수 있다면 좋겠다고
나 ..나는 생각 한다...
케...케스가 있다면~
이..이 얼마나 좋을꼬?
스..스위트한일이다!
Re :

2008/06/28 17:2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7:2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재홍

2008/06/28 17:5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작은 애, 대공원에 갈 때도 영화 보러 갈 때도 꼭꼭 가방에 챙겨서 가는데 종종 가방속에서 눌려 뽀얀 속살을 공개되곤 해요. 우리 애를 위해서 돌 아저씨게 6행시로 한번 찔러볼래요. 얍-_-;

바- 바나나가 터져버렸네 작은 애한테 뭐라그러나..
나- 나는 조심했지만 너는 가방 속에서 눌린게 힘들었구나
나- 나는 삐져나온 네 살을 보며 생각하네
케- 케이스가 있음 좋을텐데..
이- 이제 돌아저씨만 쳐다보네
스- 스리슬쩍 은근히 당첨 압박주네
Re :

2008/06/28 17:51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베어(조민정)

2008/06/28 18: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 꼭 갖고싶어요♡〕
바나나 케이스;; 처음 보는순간 '우와 예쁘다' 이건 나를위해 만든거네?
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침마다 바쁜 출근준비로 늘 허둥지둥 되다가;;
아침에 바나나 먹으면 좋다길래;; 바나나 두개씩을 가방에 넣고; 출근합니다;
그러다 출근할때 늘 늦어 뛰다보면은 늘 가방엔 바나나가 짓물러서...
바나나가 죽이 되어 있을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제 바나나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세요 ε♡З〕
Re :

2008/06/28 18:14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한희경

2008/06/28 18:0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얼마전 아이를 데리고 마트에 갔습니다..아이를 쇼핑카에 태워서 장을 보고 있는데..
장을 보시는 분마다 이쁜 바나나 케이스를 쇼핑 카트에 하나씩 실고 다니시는겁니다..
그래서 뭘사면 주는거지 하고..아이를 태운 쇼핑 카트를 끌고 마트를 이리 저리 다녔어요..
그리고 제가 본건..바나나 옆에..바나나 케이스의 그림..
이쁜 언니가..바나나를 비닐 봉지에 담아주고 계셔서 물었죠..
"바나나 사면 바나나 케이스 줘요??"하고 물었너니..
이미 사은품이 다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아쉬웠지만..아이랑 바나나를 하나씩 나눠 먹으면서 아쉬움을 달랬답니다..
저희 아이가 19개월 된 아이라 보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놀이터에 가서 함께 놀아요..
그러다 보니..놀이터에가서 먹을 물과 우유, 바나나, 빵 등등 간식꺼리를 항상 챙겨 다니는데요..
처음엔 아이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바나나를 많이 챙겨서 나갔었는데요..
물티슈에 기저귀에 챙기는 물건이 많아서 그런지..바나나가 자꾸 눌려지네요..
집에서 나갈때는 멀쩡한 바나나가 한쪽이 눌러져 까면 시커멓게 변해버리니..
속도 상하고..간식으로 챙겨 나가지지가 않네요..
바나나 케이스가 있었으면..이쁜 노랑의 바나나를 우리 공주님이 이쁘게 먹을 수 있을텐데..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바 - 바나나 케이스를 한번 보고
나 - 나는 그 모양과 실용성에 반했습니다. 그후로 바나나만 보면
나 - 나는 바나나 케이스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에 빠졌죠. 바나나
케 - 케이스만 준다면..매일 바나나만 먹고 살수도 있는데..
이 - 이제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스 - 스리쓴 마음을 달래봅니다..^^

2008/06/28 18:0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신혜원

2008/06/28 18:0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하루 세끼 챙겨먹기가 너무나 힘든 나를 위해~
전 쓰리잡족입니다...학생이고 동대문에 샵을 오픈한데다 온라인샵까지 하고 있거든요.방학이지만 계절학기를 듣고 잇고 새벽에는 동대문에서,오후에는 온라인샵을 보다보니 정말이지 잠잘 시가도 없습니다.그러다보니 사먹는 밥이라고 감자덕지라 과일은 정말 구경조차 힘드네요.그래서 바나나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집에 사놓아도 집에들어가면 쓰러지기 바쁜 전 사놓은 바나나가 상하면 버리기만 수차례..이제는가반안에 든든하게 바나나를 넣고 어디서나 끼내거르지않고 영양분을 공급하며 살게습니다.예쁜 바나나케이ㅡ..돌아저씨 꼭 나주세요~~

바나나베어(조민정)

2008/06/28 18:1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 3행시 ♡〕
ː바 - 바나나는 언제나 돌(Dole) ♡
ː나 - 나는 바나나 생각만 하면은 돌(Dole)아저씨가 생각이 나요 ♡
ː나 - 나를위해서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를 주시기에 ♡
ː케 - 케익처럼 달콤한맛을 주시기에 ♡
ː이 - 이젠 제가 돌(Dole)에게 무언가 해줘야할때인가봐요 ♡
ː스 - 스스로 이런생각 하는 제가 참 기특하지 않나요? 하핫 ♡

▶〔http://blog.naver.com/beead/150032812662 ♡〕
- 제블로그에 돌 아저씨 바나나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글까지 올렸답니당 >ㅁ<;
Re :

2008/06/28 18:1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8:2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민영

2008/06/28 18:1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는 저의 건강을 지켜주는 아침 최고식이니까요. 정말 사랑스러운 바나나 케이스가 저도 있었음 합니다.

019-556-7242
서울 동작구 상도2동 아이파크 아파트 105동 801호

김민영

2008/06/28 18:2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 6행시

바: 바나나 케이스 갖고 싶당
나: 나도 가졌으면 한다
나: 나에게도 행운이 올까
케: 케이스가 정말 귀엽다
이: 이다지도 귀여울까 싶다
스: 스타일나는 바나나케이스다

김문응

2008/06/28 18: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70평생 제 아침을 책임져준 돌코리아 바나나를 사랑하는 연인처럼 옆에 두고 다니고 싶어서요.

016-220-7242

서울 동작구 상도2동 아이파크 아파트 105동 801호

바: 바나나를 드세요
나:나에게 좋습니다.
나: 나름 영양가 풍부하죠
케: 케케묵은 보신음식은 멀리하시고
이: 이렇게 환경친화적인 우리 바나나
스: 스몰 사이즈로 잘라 드세요.

임주희

2008/06/28 18: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맞벌이라 아침밥을 챙겨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탄수화물 듬뿍 든 과일, 바!나!나!
주로 바나나를 챙겨서 출근하는 차 안이나 회사도착해서 먹곤 하는데
봉지에 달랑달랑 넣고 가는게 멋진 모습은 아니더라구요. 후후..
기왕 몸에 좋은 거 먹는데 보기도 좋으면 금상첨화겠죠?
내 몸을 지켜주는 아침밥 바나나에게 멋진 집을 마련해주고 싶어요~

바 : 바라만 봐도 든든한
나 : 나의 10년지기 친구, Dole 바나나
나 : 나를 생각해주고, 내 건강을
케 : 어해주는 아침 지킴이
이 : 이렇게 간편하면서 든든한 게 또 있을까요? 게다가
스 : 스미는 이 달콤함.. 아~ 행복해!!

맑고향기롭게

2008/06/28 18: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침을 거를때가 많아서 바나나나 과일을 들고 나가는데 잘 망가지거나 해서 가방이나 손을 더럷힐 때가 많습니다.
귀여운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갖고 다니기도 편리할거 같고 다 먹고나서 껍질을 버릴데가 없을 때 편리할거 같아요.

바: 바나나로 바쁜 한 끼를 대신하고 싶으세요.
나: 나도 그렇습니다. 그러
나: 나...가지고 다니기 곤란할 때가 많죠.
케: 케이스에 넣어다니면 어떨까...
이: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 딱히 적당한 크기와 모양의 케이스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탄생했습니다. 케이스 계의
스: 스타! 폭풍의 눈! 돌 코리아의 바나나! 이 귀여운 케이스에 당신의 한 끼를 맡기세요.
Re :

2008/06/28 18:50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치성

2008/06/28 19: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를 식사대용으로 사용할 만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바나나 보관 케이스가 될 것 같아요! 잘 부서지고 상하기 쉬운 바나나를 케이스에 보관하면 싱싱하게 그리고 몸 상태로 보관하기에 딱입니다 바나나 케이스 너무 탐나는 제품입니다

혁이아브지

2008/06/28 19:2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너무 깜찍하네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일곱살, 네살)을 위해 신청합니다. 둘째가 딸인데 바나나를 너무나도 좋아하거든요... ^^ 저또한 바나나를 무지 좋아하는데 간식으로 직장에 하나씩 갖고 다니고 싶네요..ㅋㅋ

바 : 바다에 놀러갈때는
나 : 나만의 간식인 바나
나 : 나를 꼭 가지고 간다. 바나나를 갖고 다닐
케 : 케이스 만 있다면,
이 : 이런저런 생각 안하고, 어디서나
스 : 스피드하게 바나나를 먹을 수 있을텐데.. ^^
Re :

2008/06/28 19:22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19: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재영

2008/06/28 19:4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 바나나를 만지면 손에서 냄새가 난다.
나 : 나는 그래서 바나나케이스가 가지고 싶다
나 : 나는 정말 가지고 싶은데 안줄까?
케 : 케이스 하나만 줘요잉~
이 : 이쁜짓 더해봐?
스 : 스으잉~

요술램프

2008/06/28 19: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겨우 일어나 씻고 학교가기 바쁜 아침, 그냥 가면 점심먹기 전까지 속스려 가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먹기 시작한 바나나. 단 시간에 먹기 간편하고 속도 좋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달고 살던 변비가 해결되었어요. 완전 사랑하는 바나나의 단 한가지 문제점. 평소 지퍼백에 넣어 가방에 넣는데, 바나나가 물러지고, 뭉게지고 물도 나오고 하는거죠. 이 문제를 해결한 최고의 방법 바나나 케이스!!이것만 있다면 바나나를 더 사랑할 것 같아요.

2008/06/28 20: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은영

2008/06/28 20: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녕하세요^_^저희가족이제일좋아하는과일, 청과시장이바로 옆이라 과일을몇박스씩사서

먹곤할정도로 과일을 정말 삼시세끼밥보다 더먹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과일중에 부담없고 소화도잘되고

칼로리로낮아서 달지않아 제일많이먹고,찾게되는 과일이 바나나가 아닌가싶네요 정말바나나 ~무진장좋아해서 바나나가족이랍니다
그런데 바나나는다른과일보다 껍질에둘러싸여 쉽게벗겨내고먹을수있지만 그만큼쉽게물러져서,싱싱한상태로먹기가힘들더라구요

때론 무른건 쉐이크로만들어서 우유같은거랑얼음이랑갈아서 해먹구,또한 아이들이좋아하는 바나나를설탕에졸여서 토스터빵에다가

끼워먹기도하고 과일샐러드만들어서먹기도하고 요즘같은더운날엔 꼬챙이에끼워서 냉동실에얼려서

아이스바처럼 먹으면 아이들이너무좋아한답니다*^_^*
그런데 그런불편함과 걱정을덜어주기라도하듯,돌바나나케이스의깜찍한아이디어만큼이나 모양이나색상이 너무예쁘네요

요런 케이스만있으면 놀러갈때나 가족나들이갈때도 정말편리하고 좋을거같아요~우리가족의 건강함과간식을책임질바나나!

바/바나나라고하면 그냥과일쯤으로생각하는데,그게아니져
나/나이불문,국적불문,성별불문모두가좋아하는바나나~
나/나비처럼 상쾌한날아가는기분을원하세요?그럼 바나나로아침을시작해보세요
케/케이스도함께 챙기세요
이/이제부터 우리가족의건강은 Dole이예요~
스/스마일이 자꾸그려지는 바나나랍니다^_^

2008/06/28 20: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arkgazer

2008/06/28 20:4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나나를 처음 만났을때 저는 천국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나/나에게 달콤한 안식을 주는 소중한 과일
나/나누어 먹고 싶지않은 이기적 유혹
케/케이스를 처음 만났을때 저는 천국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이/이처럼 간단하고 안전하게 바나나를 저에게 주다니
스/스폐셜 발명가상이라도 만든 분에게 드리고 싶었습니다.
Re :

2008/06/28 20:43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는 내사랑

2008/06/28 21:1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3살,6살 두꼬마녀석들은 바나나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달콤하면서 입안에서 사르를 녹는 그 부드러움에 사로 잡혀서인지..
영양가도 만점이라 울아가들 간식도 좋고..살짝 배가 고플때..아침에 밥먹기 싫을때
하나 먹으면 배가 볼록 나와요...^.^
그러나 나들이할때 가지고 가면 항상 바나나가 울고 있죠..
노오란색은 어느새 검정색으로 변해가고...
"엄마..바나나 아픈거야.."하고 하네요.
두아이들과 나들이를 하려면 한가방에 가득 넣고 나들이를 떠나기에..
자동차보다는 버스를 좋아하는 큰아이때문이기도 하지만..지금 기름값도 비싸고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빨리가서 너무나 좋아요..
나들이가서 모양과 색이 달라지면 아이들 바나나를 먹기를 싫어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라도 그래요..그러나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이제 바나나케이스가 우리집에 온다면..이런 불행한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이제 더이상 우리 맛있는 바나나가 아프지 않게 되니깐요.
아이들한데 나들이갈때..기차를 타고 할머니집에 갈때..여행을 갈때..
노오란 바나나를 먹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요..

바- 바나나는 우리집 식구들 좋아하는 밥이랍니다
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밥이죠
나- 나누어 먹기에는 정말로 아까운 밥이죠
케- 케이스에 담긴 노오란 바나나
이- 이제는 찌그려지고 색도 변한 이상한 바나나는 가라
스- 스마일한 바나나..
돌에서 나온 바나나케이스에 있다면 우리는 행복하다네.
Re :

2008/06/28 21:2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는 내사랑

2008/06/28 21:1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3살,6살 두꼬마녀석들은 바나나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달콤하면서 입안에서 사르를 녹는 그 부드러움에 사로 잡혀서인지..
영양가도 만점이라 울아가들 간식도 좋고..살짝 배가 고플때..아침에 밥먹기 싫을때
하나 먹으면 배가 볼록 나와요...^.^
그러나 나들이할때 가지고 가면 항상 바나나가 울고 있죠..
노오란색은 어느새 검정색으로 변해가고...
"엄마..바나나 아픈거야.."하고 하네요.
두아이들과 나들이를 하려면 한가방에 가득 넣고 나들이를 떠나기에..
자동차보다는 버스를 좋아하는 큰아이때문이기도 하지만..지금 기름값도 비싸고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빨리가서 너무나 좋아요..
나들이가서 모양과 색이 달라지면 아이들 바나나를 먹기를 싫어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라도 그래요..그러나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이제 바나나케이스가 우리집에 온다면..이런 불행한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이제 더이상 우리 맛있는 바나나가 아프지 않게 되니깐요.
아이들한데 나들이갈때..기차를 타고 할머니집에 갈때..여행을 갈때..
노오란 바나나를 먹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요..

바- 바나나는 우리집 식구들 좋아하는 밥이랍니다
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밥이죠
나- 나누어 먹기에는 정말로 아까운 밥이죠
케- 케이스에 담긴 노오란 바나나
이- 이제는 찌그려지고 색도 변한 이상한 바나나는 가라
스- 스마일한 바나나..
돌에서 나온 바나나케이스에 있다면 우리는 행복하다네.

박소연

2008/06/28 21: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평소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특히 아침밥을 못먹거나 할때면 가방속에
바나나를 챙겨넣습니다.그런데 책등이랑 바나나를 같이 넣으면 무거운 책이
바나나를 눌러 어쩔때는 바나나가 먹지 못할 정도로 찌그러져 있는 것은 기본이고
책등에도 바나나가 묻어서 참 곤란할때가 많아요.
배고플때 바나나는 정말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끼식사가 되는데^^

그래서, 바나나를 잘 담아다닐수 있는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몰랐는데, 이렇게 예쁜 바나나케이스가 있었군요^^
앞으로 바나나케이스로 바나나가 책이나 가방안, 지갑에 묻지 않고,
맛있는 바나나를 생생하게 즐기고 싶어요^^

그래서, 저에게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바: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나:나에게 들리는 희소식~ 바나나 케이스가 나왔데요~
나:나들이갈때는 물론, 학교나 회사갈때도~ 바나나를 바나나
케:케이스에 담아 바나나특유의 달콤함과 생생함을 끝까지 즐길수 있게 되었어요.
이:이렇게 기쁠수가^^ 저절로
스:스마일이 되네요^^ 바나나케이스로 바나나의 달콤함뿐 아니라 바나나의 스타일도 살려보아요^^
Re :

2008/06/28 21:51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1: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화영

2008/06/28 21: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솔직히 큰 이유가 있다기 보단요,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그 케이스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 사용해 보고 싶구요,,한가지더!! 케이스가 너무~귀여워서요^0^ 크큭~ 색깔 별로 어쩜 이리 귀여운지^^ 거기다가 무르기 쉬운 바나나를 모양변형없이.. 케이스 사이사이에 구멍도 있어 환기도 되구~ 바나나를 위한~ 바나나만을 위한!! 케이스>_< 꼭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

♥바나나 케이스 6행시♥
바 - 바람이 솔솔 부는 날씨 좋~은 어느날~
나 - 나들이를 가려고 남자친와 먹을 도시락을 싸고 있었는데..
나 - 나는 걱정거리가 있어 도시락통만 가만이 바라보고 있어야 했어요. 왜냐하면,,
케 - 케이스가 보이지 않았거든요, "바나나케이스" 요늠없이는 나갈수가 없는데..,
이 - 이런!! 알고 봤더니 언니가 아침을 거르는 남자친구 준다며 가져 갔다네요!!
스 - 스파링 한번 떠야 겠어요~ 언니라도 바나나케이스 만큼은 양보 못하징..ㅎㅎㅎㅎㅎㅎ
Re :

2008/06/28 21:59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철호

2008/06/28 22: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아이가 없어요;;; ㅡ_ㅡ;; 그저 혼자사는 자취생이죠;; 그런데~ 제가 응모하는이유는~
사랑스러운 우리 조카때문이죠~^^:;
주말마다 집에 내려가면~ 조카가 옆동에 살아서 집에 놀러오는데~
아직 2살도 안된녀석이 문장을 구사합니다;; ㅡ_ㅡ;; 먼 발달이 그리 빠른지;;
그러면서 삼촌 삼촌~ 나 바나나 줘~ 이러는데~ ㅡ_ㅡ 너무 귀여워서 주기 귀찮아도
몸을 움직여서 주고 말죠;; 하지만 바나나에;; 검은 멍이 든것을 보면;;
쪼그만에;; 보기 좋은게 먹기 좋은거라는걸 아는지;;
안먹어요;;; 바나나는 검은멍이 들어 있어도 맛있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쥐알팅이만한 녀석이 콧방귀를 끼며 시러 시러 합니다;;
ㅡ_ㅡ;; 이녀석을 위한 제품이~ 바나나케이스인듯 싶네요 ㅎㅎ
저희 조카에게~ 제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삼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래서~ 저한테는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합니다

바: 바쁜 하루의 시작인 아침~!
나: 나를 위한 아침을 챙겨보자~
나: 나갈때에는 꼭 들고나가자
케: 케이스 말이다~ 바나나 케이스~
이: 이쁜 색깔과 모양으로 된 바나나 케이스를~
스: 스페셜한 이것만 있으면 난 아침을 꼭꼭 챙겨먹는 간지남~! ㅋ

ㅡ_ㅡ;; 6행시를 만들어봤는데;;
급하게 만든거라 그런지;; 조금은 유치하네요;; 제길;;

이철호

2008/06/28 22:0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저는 아이가 없어요;;; ㅡ_ㅡ;; 그저 혼자사는 자취생이죠;; 그런데~ 제가 응모하는이유는~
사랑스러운 우리 조카때문이죠~^^:;
주말마다 집에 내려가면~ 조카가 옆동에 살아서 집에 놀러오는데~
아직 2살도 안된녀석이 문장을 구사합니다;; ㅡ_ㅡ;; 먼 발달이 그리 빠른지;;
그러면서 삼촌 삼촌~ 나 바나나 줘~ 이러는데~ ㅡ_ㅡ 너무 귀여워서 주기 귀찮아도
몸을 움직여서 주고 말죠;; 하지만 바나나에;; 검은 멍이 든것을 보면;;
쪼그만에;; 보기 좋은게 먹기 좋은거라는걸 아는지;;
안먹어요;;; 바나나는 검은멍이 들어 있어도 맛있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쥐알팅이만한 녀석이 콧방귀를 끼며 시러 시러 합니다;;
ㅡ_ㅡ;; 이녀석을 위한 제품이~ 바나나케이스인듯 싶네요 ㅎㅎ
저희 조카에게~ 제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삼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래서~ 저한테는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합니다

바: 바쁜 하루의 시작인 아침~!
나: 나를 위한 아침을 챙겨보자~
나: 나갈때에는 꼭 들고나가자
케: 케이스 말이다~ 바나나 케이스~
이: 이쁜 색깔과 모양으로 된 바나나 케이스를~
스: 스페셜한 이것만 있으면 난 아침을 꼭꼭 챙겨먹는 간지남~! ㅋ

ㅡ_ㅡ;; 6행시를 만들어봤는데;;
급하게 만든거라 그런지;; 조금은 유치하네요;; 제길;;
Re :

2008/06/28 22:0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2: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황희숙

2008/06/28 22: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지금까지 바나나는 간식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돌코리아를 만난뒤에 바나나가 밥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스위티오를 밥처럼 먹고 있는데요.
집에서는 그냥 그릇에 담아먹지만 밖에서 먹을때는 밥도 도시락에
담아야 하잖아요?
알록달록 예쁜 바나나 케이스~
자취하는 동생집에서 보고 들고오고 싶었지만 늦게까지 일하는
동생들에게 더 필요할것 같아서 그냥 왔습니다.
바나나는 조금만 부딪혀도 금방 색깔이 변하고 물렁물렁해집니다.
입덧을 하면서도 신랑 아침밥은 꼬박꼬박 챙겨줬는데 요즘은
게을러지는것 같습니다.
밥 없으면 못사는 울 신랑~
밤 늦게까지 일하고 오는 신랑을 위해 3가지 컬러의 도시락에
달콤하고 맛있는 밥 담아주고 싶습니다.
울 막둥이가 삐질지 모르겠지만...ㅎㅎ

* 바나나 케이스 6행시 막둥이의 하소연 *

바 - 바나나 없으면 못살아요. 언제 어디서나 바나나를 맛있게 먹게 해주세요.
나 - 나는 이세상에서 바나나가 제일 좋아요. 밥보다 더 좋아 자꾸 자꾸 먹고 싶어진다구요.
나 - 나처럼 바나나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정말 필요한게 뭔줄 아세요?
케 - 케로로빵에 들어있는 스티커보다 더 멋진 바나나 케이스 ~
이 - 이렇게 색깔도 모양도 예쁜 바나나 케이스에 나의 밥을 담아서 친구들에게 자랑할거예요.
스 - 스푼 없이도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바나나 밥!! 아 ~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2008/06/28 22:2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명수최고

2008/06/28 22:2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 바나나는 역시 돌코리아 바나나가 최고!
나-
나-
케-
이-
스-

2008/06/28 22:3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2:4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2:5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2: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나라 몽키공주..

2008/06/28 22:5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바나나가 좋다하니 머가그리 좋을쏘냐 맛도좋고 몸에좋은 돌코리아 바나나라
나:나하나만 먹자하니 사랑하는 남친생각 싸다주고 싶다하니 물러져서 못쓰나니
나:나혼자서 매일같이 돌코리아 챙겨먹고 변비걱정 아침걱정 말짱하니 사라지니
케:케이스가 있다하면 남친위해 건강위해 챙겨주고 나눠주며 함께먹기 좋을텐데
이:이걱정을 덜어줄이 돌아저씨 뿐이어라 예쁘다니 색색깔의 케이스좀 나눠주길
스:스윽스윽 달라붙어 몽키같이 들러붙어 나하나만 달라하며 간청하고 싶다지요^^

이주희

2008/06/28 23:1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케이스가 정말 필요해요..
저희 집 가족들은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요...
특히 돌에서 나오는 바나나는 거의 환상적으로 좋아해요..
간식겸 주식으로 애용되는 바나나..
지금까지 가지고 다니기 힘들었는데요..
이케이스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될듯하네요..
너무 너무 사랑하는 돌코리아..바나나 케이스...
조금 더 편하게 이쁘게 담아가지고 다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바나나는 밥이다...~~~~~~~~
돌 바나나만~~~~~ ㅎㅎ^^

6행시 한번 지어볼께요..

바:바나나중 최고입니다....
나:나름 최고라고 아우성치는 다른 바나나들은 명함도 못내밀죠..
나:나중은 없어요..지금 돌코리아 바나나의 멋진 맛을 경험해보세요...
케:케잌같이 달콤하고..
이:이렇게 맛있는
스:스위트한 바나나.. 바로 돌코리아의 바나나입니다....

원숭이입니다

2008/06/28 23:2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제가 고3이라서 아침에 밥먹을시간없어서 학교갈때
제가 제일좋아하는 바나나 몇개씩 가방에 넣어서 가져가는데
바나나가 책에 눌려 찌부되서 책에 다 묻고 가방속이 전쟁터여서
비닐에다가 넣어가지고 다니거든요~
꼭 이 케이스가있다면 부스락 비닐소리도 안들리고 정말 실용적이고 귀여울것같아요!

2008/06/28 23:2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3: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3:31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3:4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3:5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8 23:5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9 00: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9 00:4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문진경

2008/06/29 13:4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나는 내밥이다

바나나는 울아들밥이다

나와 울아들은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한다

케이스에 담겨진 바나나는 더 먹음지스럽겠지

이런, 근데 난 케이스가 없다

스타일 짱인 바나나케이스가 난 너무나 갖고싶다

2008/06/29 13: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가 좋아

2008/06/29 17:5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학원갔다 운동갔다하면서 점심을 돌 바나나로 해결하는데요, 그냥 대충 봉지에 넣어 가방에 쑤셔 놓았더니 뭉게지고 터지기가 일쑤더라구요, 바나나 정말 좋아하지만 그렇게 되버린 바나나는 왠지 정이 안가요
돌아저씨가 이쁜 바나나 케이스 주시면 원래 좋아하던 바나나가 2배, 3배? 아니 10배는 더 좋아 질것같아요,
바나나 케이스 저 주실꺼요? ~ 아잉 꼭 주세용
Re :

2008/06/29 17:59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6/29 21:2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유진선

2008/07/02 16: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바나난좋자좋아

2008/07/02 18: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7/04 11:08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10/01 14: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서명실

2009/03/21 22: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
작년 6월에 결혼한 새색시입니다. 작년 저의가 결혼하고 작년에 저의 시부모님의 4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시부모님과 여행을 하면서 약간 불편한 것도 있었지만 서로를 알아가는데 좋은 바탕이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 특산물인 말고기, 오분자기, 갈치회도 시부모님과 함께 즐기고 또한 멋지고 추억의 사진도 많이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아버님이 과일중에 바나나를 좋아하십니다. 약간 쑥스러운 이야기지만, 아버님께서 몇년동안 계속 변비로 고생하고 계시는데 요즘 바나나를 즐겨드시고 계십니다. 아침에 바나나와 우유를 갈아 한컵씩드시고 또 출근하시기 전에 바나나를 1~2개 챙겨 가시는데 이황이면 바나나 케이스에 넣어서 챙겨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봄에 저의 시부모님 두분과 함께 4명이서 봄구경으로 안면도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제 4명이 아니라 5명이 되었네요...저의 배속에 사랑스런 아가가 자라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 5명이서 봄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 다녀올 계획입니다.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돌바나나 사랑합니다.

★☆

2009/03/21 22:00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밍밍

2009/06/14 21: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안녕하세요 ^^. 돌아저씨! 첨뵙겠습니다 ^^
제가 새벽에 출근해서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옵니다.
새벽부터 밥먹기도 그렇고 잘 못챙겨먹고 출근할때가 많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거든요?
이번에 아침밥 대신 바나나를 먹으면서 아침도 거르지않고 바나나다이어트도 할겸 ^^..
방금 마트가서 바나나를 사왔어요.
근데..문제는 바나나를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 뭉개지잖아요.
모양도 그렇고 위생상도 문제가 있어서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 제 눈에 들어온건 바로!
귀여운 바나나 케이스ㅠㅠ 케이스보고 뿅~ 갔어요! 진짜진짜 갖고싶어요!!!!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ㅋ
아침밥 대신 또 바나나 다이어트 할수 있게 바나나케이스 주세요~ 네?네?네? ♥
Re :

2009/06/14 21:08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 사랑해요..... 케이스 까지

2009/06/19 21:39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아들 놀러갈때 학원갈때 간식으로 바나나를 싸서주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가방속에서 짓물지 않고 공책도 바나나로 얼룩이 생기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요...
저 바나나 케이스 울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주시면 좋겠어요..... 바나나 사랑해~~~~~~

두리마눌

2010/06/22 18:15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울 아들 3세. 바나나홀릭입니다.
외출할때마다 간식으로 들고 다니는데...가방안에서 이리저리 치여서 상태가 안 좋아져요...
이쁘고 맛있는 바나나 먹이고 싶어요...
색상도 이쁘고 모양도 바나나모양이네요....넘 갖고 싶어요...
울 아들 가방에 매달아 주면 정말 귀엽겠어요...ㅋㅋ
울 아들 간식 겸 제 다이어트 필수 아이템인 바나나....
우리에게로 고고씽~~~
Re :

2010/06/22 18:16

지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le 과일농장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