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엄마 RE DEL
(2010/07/14 02:47)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와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지금 6살 아들은 원없이 먹고 있지만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귀한 과일이였지요
dole 파인애플이랑 바나나는 마트가면 정말로 애용하는 상표입니다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네요.
지금은 비록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리키고있지만 원아이들을 정말로 사랑으로 가르키고 있답니다
꿈은 이룬것 같네요.ㅋㅋㅋ
6살 아들이랑 꼭 키자니아 가고 싶어요~
부탁 드립니다..
DEL
(2010/07/1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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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윤민맘 RE DEL
(2010/07/14 09:37)
나는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지방에 사는지라.. 초등학교 때 외삼촌이 사다주신 바나나를 처음 먹어봤는데요..
그당시에는 바나나 먹어본 친구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신기하고, 무척 맛있던 기억이
최근 마트에서 무척 싸게 파는 바나나를 보면 왠지 모를 아쉬움(?)이
그래도 돌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는 딸내미들을 보면 역시.. 내 자식이다..싶은..^^

공상과학만화를 무척 좋아했던 저는 대부분의 만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왠지 시크한 과학자가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답니다.
울 씩씩한 아들도 꿈이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걸 보면..
왠지 뿌듯한..

바쁘다는 핑개로 아이들을 데리고 제대로 놀아 준 적이 없는데..
두달 전 다녀온 키자니아가 무척 인상적이었는지..
또 가자고 자꾸 조르네요..
키자니아 초대권이 당첨되면 무척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어른 하나, 아이 하나인건가요..
음.. 아이가 셋인데..^^;;
그래도 하나라도 받으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파인애플도 좋구요..)
DEL
(2010/07/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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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ɞ•♡^.^ DEL
(2025/12/29 18:09)
파인애플. 우리 엄마도 좋아하은 과일 이에요

이해란 RE DEL
(2010/07/14 12:10)
내가 어렸을때는 파인애플이라는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사실 내가 어렸을때는 파인애플이란 과일은 그림책이나 낱말 카드에서나
볼수 있는 과일이라고 하니 과일인줄 안 과일이다.
뽀족하고 딱딱한 과일이 무서웠지만 그래도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한번 먹고 싶었다. 그저 먹었다고 자랑하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지금은 마트어디를 가도 Dole 아저씨의 파인애플을 살수있고, 나의 어린시절처럼
뽀족한 가시를 한번에 없애주는 기계까지 있어 생생한 모습에 맛있고 신선한 파인애플을
먹을수 있는 우리아이들이 너무 부럽다.

어릴적 유치원 선생님이 왜그리도 되고 싶었는지...
지금 두 딸을 키우면서도 "아이고 힘들어~~~아이고 나 죽어~~~"
하면서 어떡해 유치원 선생님을 꿈꾼것인지....

내가 어릴때 비타민이 풍부한 Dole 의 파인애플만 잘 먹었더라도
건강한 선생님이 되어있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Dole 파인애플 많이 먹고 두딸들 이쁘게 키우는 멋진 엄마.
줌마렐라가 되어야지.....
DEL
(2010/07/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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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정 RE DEL
(2010/07/14 14:57)
내가 어렸을때는 파파야 아보카도 블루베리가 너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인자한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평소에 돌사이트 자주 놀러오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모님도 좋아하는 과일들.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DEL
(2010/07/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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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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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 호 RE DEL
(2010/07/14 19:11)
제가 어렸을때 저는요 바나나가 정말 먹고 싶었다 !!

지금은 흔하게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데요...
옛날엔 바나나가 흔하지 않았을 뿐아니라..
시골인 집에서 재배하는 제철과일들이 많았기때문에 더더욱 사주지 않으셨고,
우연히 한번 먹어봤던 바나나의 맛에 반해 늘 그리워 하고 또 그리워 했던 과일이랍니다.

지금 대량공급되며 마트에 가면 늘 한쪽 면을 차지하고 있는 바나나에 감사하고,
회사에서 디저트로 나오는 과일에 바나나가 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어릴때의 그리움을 몽땅 담아 원없이 먹고 있답니다 ^ ^*


얼마 후 조카 생일인데 생일선물로 티켓을 주고 싶네요 ~ ^ ^
올해 제 생일날 귀염둥이 조카가 직접 만든 마법상자(?)와 편지를 선물로 주었었거든요,
너무 이쁘고 고마워서 선물로 키자니아에 데려 가보고 싶어요 ~ ^ ^


Dole(돌) 형님 !! 꼭 부탁드릴께요 ~
맞벌이를 하시는 고모와 고모부를 대신해서 꼭 데려가보고 싶어요 !! ㅎ
늘 부모님께서 오실때까지 혼자 집을 보는 착하고 용기있는 조카에게
미래를 선물해 줄 수 있도록 꼭 !! 기회를 주세요 ~ ^ ^*
DEL
(2010/07/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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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동생을 위해 RE DEL
(2010/07/14 19:17)
저는 어릴때 메론이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 ㅋㅋ
아빠 친구분께서 집에 놀러오시면서 사오셨었는데요 ~
그맛이 정말 부드럽고 사르륵 녹는게 참외같으면서도 더 달고 맛나더라구요ㅎㅎ
하지만 그때만해도 너무 고급과일이라서ㅠ ㅠ
자주 먹을 일이 없었어요 그래서 늘 메론이라고 하면 아직도 너무 비싸고
쉽게 사먹을 수 없는 과일이라는 생각이 강해요 ㅋㅋ
지금은 마트에가서 특가세일 이런걸 할때마다 한통씩 두통씩 집어와요 ~
세상이 좋아져서 행복해요 ~ >_ < / ~

Dole 오빠 ~~~
제 늦둥이 동생이 키자니아를 너무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
근데 할인되는 카드도 잘 없구 ㅠ ㅠ ~
금액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못 데리고 갔는데요 ㅠ ㅠ
한번만 !! 기회를 주셔열 !! 저에게 ~~ 플리즈요 ~
동생한테 차마 너무 비싸서 못 데려가겠단 말은 못하고
예약이 다 되있어서 아직 안된다고 핑계만 대고 있는 저를 구제해주소서 !!


부탁드려요 ~ Dole 오빠 ~~~~~~~~~~~~~~~~~~
DEL
(2010/07/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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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RE DEL
(2010/07/14 21:51)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지.
내가 어렸을때 (유치원선생님)이 되고 싶었지.

저희 친정아버지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셨습니다.
희미한 기억이지만(80년대 중반) 아빠가 학생들과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오신 후 면 커다란 박스에 딱딱한 껍질과 뾰족뽀족 가시돋힌 잎이 달려있는 파인애플이 있었습니다. 저희 5남매는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껍질부분까지 먹다가 입술에 피가 맺혀 징징거렸고, 밑동을 자른 잎을 화분에 심으면 난다고 하길래 화분몇개에 잎을 심어놓고 왜 빨리 열매가 안맺히는지 초조한 마음으로 올려봤다 내려봤다 했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은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지만 그땐 나름 심각했었는데.....
바나나는 감히 먹어볼 생각도 못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마트에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맘껏 달콤한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먹일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물론 Dole로만 골라서요... ^^ 왜? 너무 맛있으니까.... ㅎㅎ

다른 당첨도 좋지만 사실 키자니아 가고 싶습니다. 우리 쌍둥이들 꼬옥 가고 싶다고 성화입니다. 이 행사도 키자니아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네요..담당자님 뽑아주실꺼죠?
DEL
(2010/07/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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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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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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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RE DEL
(2010/07/14 23:54)
내가 어렸을땐..

노란 종이봉투에 아버지가 사다주신 바나나를 잊을수없습니다.

공무원이신 아버지는 항상 바나나 두개를 노란 종이봉투에

사오셨죠. 동생꺼랑 제꺼를요

부모가 되어보니 이제는 왜 아버지가 바나나 두개만 사오셨는지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은 읽을수있을것 같네요

이제는 너무 나이가 드셔서 부드러운 바나나를 좋아하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그때는 비싸서 우리만 먹었던 노란 바나나를

사다드리는 낙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바나나를 사다주셨듯이

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키자니아 방문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돌아저씨 부탁드려요.

제 소원 꼭 이루어 주실거죠?

RE DEL
(2010/07/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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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RE DEL
(2010/07/15 11:06)
나는 어렸을때 키위가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과일가게아들이랑 결혼하고 싶었다.


젤좋아하는 과일이 키위랑 파인애플인데요
상큼하고 달콤해서요
어렸을때 과일가게 아들이랑결혼하는게꿈이였어요
지금은 제가마트가서 먹고싶으면 사먹는 직장인이 되었지만요^^
DEL
(2010/07/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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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RE DEL
(2010/07/15 11:08)
나는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지방에 사는지라.. 초등학교 때 외삼촌이 사다주신 바나나를 처음 먹어봤는데요..
그당시에는 바나나 먹어본 친구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신기하고, 무척 맛있던 기억이
최근 마트에서 무척 싸게 파는 바나나를 보면 왠지 모를 아쉬움(?)이
그래도 돌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는 딸내미들을 보면 역시.. 내 자식이다..싶은..^^

공상과학만화를 무척 좋아했던 저는 대부분의 만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왠지 시크한 과학자가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답니다.
울 씩씩한 아들도 꿈이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걸 보면..
왠지 뿌듯한..

바쁘다는 핑개로 아이들을 데리고 제대로 놀아 준 적이 없는데..
두달 전 다녀온 키자니아가 무척 인상적이었는지..
또 가자고 자꾸 조르네요..
키자니아 초대권이 당첨되면 무척 좋을 것 같은데..
근데 어른 하나, 아이 하나인건가요..
음.. 아이가 셋인데..^^;;
그래도 하나라도 받으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파인애플도 좋구요

지동근 RE DEL
(2010/07/15 11:10)
내가어렸을때 (돌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어렸을때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아이랑 함께 가보고 싶네요~
지동근/019 316 6629/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718-19

RE DEL
(2010/07/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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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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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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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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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RE DEL
(2010/07/15 17:52)
저는 어릴때 아주 시골에서 태어나 바나나외 열대 과일은 책에서만 봐왔습니다
고향이 경북 청도라 사과랑 감은 먹고 싶은게 아니라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였죠
그나마 기억에는 복숭아가 참 맛났든것 같습니다
그러나 약 10년전 약간의 고혈압이 있다고 병원에서 판단받고 고혈압에 좋은
것을 찾던중 우연히 어떤 문헌에서 바나나가 좋다는 내용을 봤죠
그후로는 매일 아침 식사대용으로 10년간 오직 바나나를 찾ㄴ물에 갈아서 먹고 있죠
우유를 넣으면 농도가 짖고 해서 찬물을 조금 붓어 갈아 마시면 참 속도 편안하고
영양도 만점이죠
이 기회에 정말 고혈압 있는분 한번 드셔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저 지금 혈압이 117/79 입니다(예전 148/97)
참 전 어렸을때 대통령이 되고 싶었는데 ...
하지만 이제 50년 넘게 살아보니 대통령 보다는 바나나 먹고 잘 지켜진 건강이
대통령 부럽지 않습니다

경북 포항시 청림동 1번지 연락처 : 010-9405-8222

조용석 RE DEL
(2010/07/15 11:20)
난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너무 먹고싶었다.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그 당시는 너무 비싸서. ㅜㅜ 형제는 6명이고..
엄마가 마트에 갈때 나혼자 몰래 따라가서 그당시 500원 하던 바나나 한개를 얻어들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당시 마트 시세가 1만원이 요즘 10만원정도..
바나나를 마음껏 먹고싶었다. ^^

그리고 내가 여렸을때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현미경 보고 관찰하고 화학실험 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하고 하고싶었기 때문에.
로보트 태권브이도 만들고..^^

성연아빠 RE DEL
(2010/07/15 11:20)
내가 어렸을 때는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적엔 바나나,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이 정말 비싸서 쉽게 사먹을 수 없었던 탓에 늘 먹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마트에 갈때마다 꼭 사오는 과일 중 하나는 바나나죠...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바나나는 정말 세대를 초월한 인기 과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어렸을적부터 꿈이 과학자였는데... 중학교때 적록색약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 꿈을 접어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아들래미 꿈도 과학자라서 피는 못속이는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아들래미는 색약이 아니라서 한시름 덜었네요... 앞으로 커가면서 꿈이 바뀔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엇이 되었든 아들래미 꿈은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갖어 봅니다.

아들래미와 함께 키자니아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보고 꿈도 더욱 키웠으면 좋겠네요...!
DEL
(2010/07/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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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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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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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미 RE DEL
(2010/07/15 11:2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어요.
내가 어렸을때 수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바나가 귀한 과일이었답니다.
바나나 한개 엄마가 소풍갈때 소중히 가방에 담아 주셨는데 바나나가 뭉개졌을때는 참 많이도 울었다죠.
지금 아이들에게는 바나나가 흔한 과일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한자락에 늘 자리한 과일입니다.
DEL
(2010/07/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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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은 RE DEL
(2010/07/15 11:28)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DEL
(2010/07/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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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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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서 RE DEL
(2010/07/15 11:31)
과수원집을 했던 터라 사과, 복숭아, 배, 딸기, 살구, 자두, 앵두 골고루 먹고 자랐습니다.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맛있으면 바나나
누군가 가르쳐 준 이 노래.. 알지도 못하는 이름이 등장했지만
그저 노래속에 등장인물인줄만 알았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집 귀한 손님이 노랗고 달달한 바나나란 과일을 사오셨었죠.
얼마나 맛있던지...
과수원집 수많은 과일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아이 셋 낳은 지금도 바나나는 그리운 과일, 달콤한 행복이랍니다.

====================================================

어렸을적 소원은 컴퓨터 박사였지요.
척척 만능박사 컴퓨터를 잘해서
뭐든 컴퓨터로 하고싶었는데...
^@@^
지금은 나름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정도밖에 안되었네용.

김경옥 RE DEL
(2010/07/15 11:32)
바나나/미용사
8살때 어린이대공원 앞 리어카에서 처음 본 바나나..어린이 날이라 특별히 아빠가 오빠와 제꺼 딱 2개를 사주셨어요.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면서 오빠에게 뺏길까봐 껍질을 쭉쭉 벗겨내려가다 그만 땅에 떨어뜨려서 엄마에게 등짝을 맞았던 기억이납니다. 2/3만 벗겨야 된다는건 그 이후에 알았죠..
항상 머리는 엄마가 집에서 잘라주셨거든요..아빠,오빠,저 모두요..(그럼서 엄마는 꼭 미용실가서 파마했어요..) 꼭 커서 멋진 미용사가 되어 머리 이쁘게 하고다니리라 생각했는데..전 지금 치기공사가 되었지만 신랑이 헤어디자이너니 꿈 이룬거 맞죠??

김혜정 RE DEL
(2010/07/15 11:37)
-난 어렸을때 키위를 너무 먹고 싶었다
지금은 슈퍼나 길거리 노점 상에서도 볼수 있고 시장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키위가 제가 꼬꼬마 유치원생이었을때만해도 조금은 귀한 과일이었어요 더군다나 제가 촌에살았기 때문에 명절 아니고선 그런 과일은 정말 입에 대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때만큼은 맛 만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입에서 새콤달콤함이 감 도는지 정말 아직도 그 여운을 느낄수가 있네요 ^^ 제가 아플때도 몸살에 누워 있을대도 지금역시도 먹고 싶다는 음식이 있다면 키위밖에 없네요 ^^
-난 어렸을때 세일러문이 되고 싶었따.
우리 초등학교때 세일러문 정말로 인기 였습니다. 정말 변신한 모습과 그 악당을 사로잡는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멋있어 보였던지 정말 제가 세일러문이 되서 이 세상의 악당들을 모조리 헤치우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 영웅 심리라고 할까요~ 그리고 세일러문이 되면 무엇이든 다 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했구요..ㅋㅋ 집안 형편이 크게 좋지 않았을때라 정말 세일러문이 되고싶다는 상상을 어찌나 했는지 꿈도 꾸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개인적으로 과일을 참 좋아합니다 ~ ^^ 가족과 함께 나눠 먹을수있는 파인애플을 먹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
DEL
(2010/07/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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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맘 RE DEL
(2010/07/15 11:33)
내가 어렸을때는 오렌지라는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었다.

저희 어렸을 때는요... 외국(?) 물 건너 오는 과일들은 너무너무 비쌌어요.
바나나는, 정말 지금처럼 한 자루 사려면 5만~10만원은 했을걸요~
낱게 바나나가 2천원, 3천원 했을 시기니까요.

그래도 특별한 날엔 바나나 하나씩 먹을 수 있었는데,
오렌지는 한 번도 못 먹었어요.

쥬스에도 나오고 TV 보면 흔해 보이는 오렌지가 왜 그리 아에 구경도 못하는 과일이었는지~ ㅎㅎㅎ
그래서 엄마 아빠가 가아끔 사주시는 바나나보다 오렌지가 그렇게 땡겼나 봐요~

그리고 많은 애들이 그랬듯이 스튜어디스가 그렇게 되고 싶었네요 ^^
지금 처럼 해외 여행이 쉽지 않을 때라 더 환상이 강했던 것도 같고, 여기저기 못 가는 곳 다 갈테니
너무너무 하고 싶고 되고 싶었죠 ^^

키자니아엔 스튜어디스 쯤은 쉽게 되어 볼 수 있나요? ㅎㅎㅎ
DEL
(2010/07/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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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경 RE DEL
(2010/07/15 11:3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외교관이 되고 싶었다 ...

어렸을때 2학년이었나 그당시 두살차이 나던 오빠가 신장염인가에 걸려 학교도 못가고 아팟는데
학교에 갔다 오니 집에서 바나나 냄새가 났는데 엄마가 나는 안주시고 오빠만 줬었어요 ..
나중에 소풍 가거나 하면 사주시긴 했지만 그때 참 서러웠죠.
그때는 70년대 후반 참 어려웠던 시기였었나봐요 . 비싸고 귀한 ..
요즘은 그렇지도 않지만요.
돌 바나나 코스트코에 가면 반드시 집어 들고 오죠 .. 그때만큼은 아니어도 한끼대용으로 늘 사랑 받는 음식이죠 ..
비록 외교관이 못되었지만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느느 엄마가 되었어요 . 아이에게 더 많은 꿈과 미래를 볼수 있는 힘을 기르게 꼭 가고 싶었던 키자니아에 데리고 가고 싶네요 ^^ 꼭 이벤트에 당첨되면 좋겠어요 ^^

RE DEL
(2010/07/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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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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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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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구리 RE DEL
(2010/07/15 11:37)
내가 어렸을 때는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사회질서 유지하는 경찰이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파인애플 이런 과일은 쉽게 접할 수 있지가 않았죠
오렌지도 물론이고..물건너온 과일들 자체가 귀했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머니께서 파인애플 윗부분을 잘라서 물에 담궈두시니 뿌리가 나오고 했던 광경이 기억나네요 먹지는 못했지만.. ^^;

파인애플 직접 키워서 먹지는 못했지만...맛있는 Dole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

나나 RE DEL
(2010/07/15 11:3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탐험가 ) 가 되고 싶었다.

요즘 자녀를 둔 세대때는 바나나랑 열대과일들이 흔하지 않았던 시대라 바나나는 부의 상징이었지요 ㅎㅎㅎ
다른 사람들에겐 선물로 잘도 사주시면서 우리에겐 사주시지 않던 어머니가 왜그렇게 야속하던지...
그래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사달란 말도 못했었지요.
요즘은 너무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추억으로만 아련합니다.

예은아빠 RE DEL
(2010/07/15 11:39)
내가 어렸을때는 (구아바)가 너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마음껏 먹을수 있는 과수원 주인이) 되고 싶었다.


돌 아저씨의 과일농장 애용하는 고객입니다.
맛난 파인애플 짱이에요.
DEL
(2010/07/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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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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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맘 RE DEL
(2010/07/15 11:39)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그당시 귀족과일(?) 이였기에 비싸서 고모댁에만 가야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고모댁 가는걸 너무 좋아했지요. 바나나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이야 널린것이 바나나고 이제는 퀄리티를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돌 스위티오 바나나만 먹였더니
다른 바나나는 못 먹겠다고 하네요. 저희 신랑도 마찮가지구요.ㅎㅎ


어렸을때는 현모양처가 꿈이였답니다. 소박하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무엇보다도 기본이 되는 사항이네요.
우리 아이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과일도 많이 먹이고, 체험 학습도 많이 다니고~~~~~~


8월 2일 당첨 발표날이네요. 그 이후 제가 휴가거든요. 신의 뜻인듯..ㅎㅎ
직장맘으로서 학교도 한번 제대로 못가봐서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였는데
이번 방학에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L
(2010/07/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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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미 RE DEL
(2010/07/16 12:13)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큰 슈퍼마켓 주인이 되고 싶었다.

어릴적 저희집은 가난해서 공장앞 골목길에서 허름한 구멍가게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책을 만드는 공장(제책사) 에서 공원 언니들이 저희집에 와서
빵과 우유, 과자를 먹으며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바나나 같은 열대과일은 너무 비싸서 눈으로 보기만 하고
먹어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도로 앞 대로변에 있는 큰 슈퍼마켓 (그 당시 연세점) 안에 보기좋게 진열된 바나나를 보며
어린 맘에 어떤 맛일까 많이 궁금했고 지나갈 때마다 군침을 삼키곤 했습니다.

바나나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비싼 가격때문에 엄마한테 말씀드리지도 못했고,
내가 빨리 어른이 되서 바나나를 꼭 사먹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고모가 재래시장에서 과일가게를 하시게 되었는데..
팔리지 않아서 검게 변색된 바나나를 한아름 갖고 저희집에 오셨고
약간 색깔은 변했지만 그 덕에 저는 평생 처음 그토록 먹고 싶었던 바나나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부드럽고 달콤했던 맛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저희집이 구멍가게를 해서 항상 과자, 빵, 초코렛이 가득했고 많이 먹고 싶었지만
엄마는 하나라도 더 팔아서 장사를 하셔야 했기 때문에 저는 100원짜리 50원짜지
맛있는 과자나 빵, 초코파이 대신 10원짜리 부채과자, 산베이, 눈깔사탕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한창 먹고 싶은 나이인 7~8세였던 어린 꼬마에게 맛있는 과자는 참기 힘든 유혹이었습니다.

대로변에 있는 큰 슈퍼마켓(연세점)을 볼 때마다 내가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나는 꼭 슈퍼마켓 사장이 되어 맛있는 과자, 빵, 바나나, 파인애플을 실컷 먹어봐야지 했던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납니다....*^^* ~

바나나, 파인애플에 붙어있는 Dole 스티커를 볼 때마다 저는 30년전 초등생 꼬마의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 *^^*
DEL
(2010/07/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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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RE DEL
(2010/07/15 11:43)
내가 어렸을 때 열대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오지나 해외로 봉사활동 다니는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우리 아들이 많은 직업체험을 하면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갔으면 합니다.
키자니아에서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고 싶어요..
DEL
(2010/07/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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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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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환 RE DEL
(2010/07/15 11:48)
내가 어렸을 때는 우주여행자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불고기를 많이 먹고 싶었다.
풍족한 우리 아이들의 꿈을 더 풍요롭게 키우고자 키자니아에 가고 싶어요.
DEL
(2010/07/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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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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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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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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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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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아빠 RE DEL
(2010/07/15 11:5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우리집에서는 바나나를 먹는 일이 없었는데...
사과 참외 복숭아 수박 자두 메론 등등 많은 과일을 접했음에도 유독 바나나와는 인연이 없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아버지가 바나나를 너무 싫어하셨다는...ㅋㅋ
문득 지금 우리딸은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난 싫어하는 과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어렸을 때 ( 만화가 ) 가 되고 싶었다.
그림그리고 만화보기를 좋아했던 시절이라 그런지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에 대한 동경이랄까...
그런게 많았는데... 지금은 만화와는 거리가 먼일을 하고 있으니...^^;;
DEL
(2010/07/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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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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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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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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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RE DEL
(2010/07/15 11:57)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충남상회 주인)이 되고 싶었다.

---------------------------------------------------------------

지금은 바나나가 흔한 과일이지만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는 정말 비싼 과일이었습니다.
지금처럼 한송이씩 사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고 소풍을 갈때 2~3개 정도 사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4학녕 소풍으로 기억을 하는데 엄마를 졸라 사이다, 과자등을 시장에서 가장 큰 슈퍼에서 사고
그리고 바나나를 2~3개 정도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소풍날 아침... 가방에 누가 달라고 할까봐 바나나를 가장 밑에 넣고 그 다음에 김밥, 그리고
사이다병, 그리고 과자들을 넣었는데... 걸어서 도착한 마을 뒷산에서 바나나는 한마디로 묵사발이
되어 있었지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바나나를 보면 그때 생각이 납니다.

제가 어렸을때 충남상회라는 지금으로 보면 작은 구멍가게 주인이 되고 싶어했는데...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집 아들이 언제나 드라이아이스가 넣어진 하드통에서 하드를 먹기 때문이었지요.
아마도 저 뿐만 아니라 그 때 같이 놀았던 친구들의 소원이 충남상회 주인이 아니었나 생각 합니다...
DEL
(2010/07/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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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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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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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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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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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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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RE DEL
(2010/07/15 12:05)
1.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지금은 수입이 많이 되어 흔한 과일이 되었지만 제가 어렸을 땐 무지무지 귀했던 과일... 바나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너무 좋아했어요...
8살 때인가.... 고열에 끙끙 앓으며 누워있는 저에게 엄마가 뭐가 제일 먹고 싶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바나나!!!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사다주신 바나나 2개를 한번에 먹어치우고 탈탈 털고 일어났답니다!!!
그때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ㅎㅎ

2. 나는 어렸을때 우리나라 초대 여자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
무한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었던 그 시절....
저의 원대한 꿈은 우리나라 초대 여자 대통령이 되는 거였어요~
왜 대통령은 남자만 되는지 엄마에게 수차례 물었어요~ㅎㅎ
남자만 할 수 있는 거냐고.....
여자도 될 수 있다는 엄마의 말에 "그럼 내가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 될꺼야" 라고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DEL
(2010/07/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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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RE DEL
(2010/07/15 12:0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교사 ) 가 되고 싶었다.

어릴 적 소풍이나 가야 엄마가 사다주셨던 바나나...쉽게 먹을 수 없던 과일이었죠..
지금은 너무도 쉽게 마트, 시장에 가면 살 수 있는 바나나지만
지금도 저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바나나네요.
울아이도 너무나 좋아하는 바나나~`
DEL
(2010/07/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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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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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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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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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숙 RE DEL
(2010/07/15 12:10)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간호사 ) 가 되고 싶었다.

어릴때 할아버지가 병중에 계셔서 우리집 바나나는 할아버지 간식이었어요.
지금은 바나나가 무지 저렴하지만 어릴적 10년 전에는 바나나 하나에 천원에서 천오백원정도 여서 바나나 한송이는 못사고 과일가게에서 몇개씩 사다 드린기억이 남니다.
나중에 할아버지 드리면서 조금씩 베어먹은적있는데 이글을 쓰며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간호사가 되어 할아버지,할머니 엄마,아빠 아픈분들 치료해주는 간호사가 꿈이였는데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한아이의 엄마네요.
우리아이도 직업체험을 통해 꼭!!꿈을 이룰수 있도록 해주고 싶네요.^^
DEL
(2010/07/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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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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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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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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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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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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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즈 RE DEL
(2010/07/15 12:20)
내가 어렸을때는 파인애플이 참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마트에서 쉽게 볼수 있는 파인애플 통조림이 아니라
뾰족뾰족.. 싱싱한 잎이 자라 있는 파인애플을 통째로 사다가 잘라 먹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잎들을 우리집 마당에 심으면 열대지방 어느 해변가에 자라는 자라는 그런 큰 파인애플 나무가 자라지 않을까? 늘 그생각에 파인애플이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엄마는 사주시지 않고 깡통만 사주시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너무 쉽게 아무데서나 살 수 있는 파인애플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이해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키자니아는 tv광고를 통해 늘 보고 있었는데, 이제 방학도 되고 하니..
아이에게 제일 가고 싶은곳을 물었더니..바닷가도 아니고 놀이동산도 아니고 키자니아 라고 하네요.
아이의 그 대답에 얼마나 뿌듯하던지.. ㅎㅎ
열정적으로 신청합니다.
DEL
(2010/07/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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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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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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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엄마 RE DEL
(2010/07/15 12:23)
나 어릴적엔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정말 귀한...그래서 더 먹고싶었던 과일이다..

나 어릴적 하늘을 나는 슈퍼맨이 되고싶었다...

빨간 보자기 뒤집어 쓰고 나즈막한 지붕에서 뛰어내리다 다리를 다치기도 했다..

지금은 하늘을 나는 슈퍼맨은 아니지만 두아이의 엄마로 사랑하는 아내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 슈퍼우먼이다!!!!! *^^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비행기를 타고 요리도하는 의사선생님이 되고싶데요..^^

하고싶고 되고싶은것도 많은 사랑하는 아들.. 키자니아 가서 많은 직업들 경험할수 있었으면 해요~^^
DEL
(2010/07/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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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RE DEL
(2010/07/15 12:29)
아플때
유치원
아프면 정말로 과일이 너무 먹고싶었어요
엄마가 아플때면 황도캔사다주고 맛나게 먹곤했지요
그리고 우리때는 유치원을 몇몇망 가는 시대였어요
유치원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안보내주셨구요
연연생인 동생만 보내주셨어요
그때가 유치원과도기라 내동이 갈때는 모두 가는 시기였지요
금세 바뀌더라구요 환경이 전 너무가고싶었는데 ~

RE DEL
(2010/07/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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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RE DEL
(2010/07/15 12:32)
1. 나는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2. 나는 선생님이 되고싶었다.
지금은 바나나가 값도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수 있는 과일이지만 제가 어릴때만해도 아빠의 월급날이나 또는
특별한 날에나 먹을수 있는 귀한 과일이었다...지금은 비록 손쉽게 구할수 있는 과일이라해도 어릴때 생각을
하면 내겐 추억의 과일이다.
그리고 어릴때엔 선생님이 되고싶었다...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존경받는 선생님~~~,지금은 비록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선생님이 되고픈 꿈은 영원히 남아있다

김주연 RE DEL
(2010/07/15 12:33)
내가어렸을땐 바나나가 너무먹고싶었답니다..
-어릴땐.바나나가 정말비쌌거든요.그래서.바나나가 얼마나 먹고싶은지.
먹기편하고..배고플때.하나씩.손에쥐고 먹을수있어서.
너무좋은거같아요... 달콤함속에..지금은.어릴때.못먹었던.과일이라서 그런지..
즐겨먹고있답니다.


내가어렸을때는 선생님이 되고싶었답니다.
-아궁아궁.꿈대로.이루어지면 좋은데.공부하던와중에 신랑을알게되서리.ㅋㅋ
어린나이에 시집을 와서.지금은 5살 생후10개월아기를 키우고있답니다..
어쩜.우리아이들의 선생님이 된것이...나의 구체적인 꿈이였나봐요..
지금은.두아덜과 같이 요리미술도하고...책도읽고 엄마표교구도만들고..최선을 다해서..
좋은엄마 알찬엄마가 될려고 노력한답니다~~

인생의 목표를 그럼 이룬거겠죠.ㅋㅋ 사실.나도.내나름대로의...직업을 갖고싶다곤 느끼지만..
지금이대로.아이들의.영원한 선생이자 엄마로써의 삶도 행복하답니다.
아이는 거짓이 없잖아요...웃어주는 미소한방에.엄마의마음은.사르륵.녹아내리고.행복을 느낀답니다.

이번8월초에 신랑휴가때...서울로..올라가서...즐기기로했답니다..
수원에..동생도있어서.얼굴도.볼겸해서.올라가는데..아이들의 꿈인 키자니아에 꼬옥 가보고싶어요..
tv로 많이봤는데..지방에는 이런기회가 없어서.매번이벤트에 떨어졌는데.이번에.꼬옥..dole에서하는 이벤트..
당첨되고싶어요... 우리아이들에게도.직업을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세용
생생한후기 담을께요..
DEL
(2010/07/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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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RE DEL
(2010/07/15 12:34)
ㅇㅊㅇㅇ

RE DEL
(2010/07/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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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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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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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RE DEL
(2010/07/15 12:46)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탐험가가 되고 싶었다.

어릴적에 바나나는 정말 부자집 아이들만 먹는 과일이었다.
혹 바나나를 먹는 아이들은 모든 아이들의 대장이 었고,
조금만 이라도 얻어 먹고 싶어서 그 아이의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다.
바나나 껍질이라도 버릴라치면 그 바나나껍질 한쪽을 들고 이로 깔아 먹었다.

TV에서 타잔이나 탐험가들이 나와 간혹먹는 바나나가 왜 그렇게 부러웠던지..

지금도 가끔 남편과 그 이야기를 한다.
요새 아이들은 축복받은 거라고..
그래서 바나나를 잘 사다 먹는다.. 어릴적 추억땜에..
DEL
(2010/07/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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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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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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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선 RE DEL
(2010/07/15 12:49)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외국에 다녀와야 먹을수있는 과일인줄 아주아주 잘살아야 먹을수있는 과일인줄 알았다.
그래서 어렸을적 과일가게사장님이 되고싶었다. 왜?! 맘껏 먹고싶은거 먹을수있으니간!!!
DEL
(2010/07/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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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RE DEL
(2010/07/15 12:53)
내가 어렸을 때 (먹어도 줄지 않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키다리아저씨 같은 어른이) 가 되고 싶었다.

70년대 후반,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면 항상 지나치게 되던 큰 과일가게
그 가게 선반 맨위에 Dole 스티커를 붙이고 당당하게 놓여있던 파인애플은 그 당시만해도 너무나 귀하고 먹어본 사람이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어 친구들과 어린 제 눈에 비친 모습은 알지 못하는 세계의 화려한 견본품이나 전시품 같은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바나나 역시 외할아버지 제사 때나 혹은 부자집 친구 생일에 갔을 때, 1년에 한,두번 정도 맛 볼 수 있을 정도로 참 귀하고 비싼 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엄마를 졸라 바나나 대신으로 가끔씩 바나나 단지우유를 먹으며 대리만족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워낙 풍부해지고 먹거리가 많아져서 그런지, 그런 귀하고 소중한 가치를 많이 잃고 사는 것 같습니다. 마흔, 중년이 다 된 나이지만 지금도 유년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떠오르거나 그리울 때면 할인마트에서 Dole 바나나 한뭉치를 사 들고 옵니다. 물론,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그때의 바나나 맛과는 다르지만 한입 베어 물때마다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을 느끼게 되네요. 아! 그리고 사랑스런 현지 조카가 있는데, 지금 여섯살입니다. 항상 새로운 것,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자기표현에 솔직한 녀석이죠! 녀석, 키자니아 데려가면 너무 신기해하며 좋아할 것 같습니다..^^...제가 그 나이때 유년시절, 어른들의 세계를 동경하며 키다리아저씨가 되고 싶었던 것처럼 아마도, 우리 현지도 키자니아 속 어른들의 세계를 만나면 저처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꿈을 갖게 되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DEL
(2010/07/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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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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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숙 RE DEL
(2010/07/15 12:59)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성악가가 되고 싶었다.

35년전 바나나가 귀하디 귀한 과일이였던 시절,
소풍날 선생님을 위해 바나나 한꾸러미씩을 장만 해 오시던 엄마 덕분에 어깨가 으쓱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아이들이 흔한 바나나를 홀대 할때 그때 이야기를 종종 해 주곤 합니다.^^
DEL
(2010/07/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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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맘 RE DEL
(2010/07/15 13:03)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 하나 있어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열대과일을 먹어본다는 것은 정말 연중행사중 하나였을거예요.
엄마가 가끔 언니둘과 저를 데리고 시장에 가곤했는데,
한날은 시장 좌판에서 과일을 파는 할머니 앞에 바나나가 있는거예요.
그당시는 바나나 향이 얼마나 달콤하고 향기로운 것이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어 엄마를 졸랐더니
엄마가 저만 하나를 사주셨어요. 언니들도 있었는데, 저만요.
그땐 하도 어려서 저만 생각할줄 알지 다른 사람 생각할 여력은 안되었던것 같아요.
저는 그 자리에서 맛나게 먹으면서 갔죠. 지금 생각하면 참 미안한 일이죠. 그치만제 기억엔 언니들도 엄마에게 때를 쓰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당시엔 워낙 귀한 과일이라 낱개로 하나씩 똑똑 따서 팔았거든요. 30여년전 가격으로 하나에 500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정말 비싼 거죠.

그날 이후 전 한번씩 그날의 바나나향이 생각나면서 옛기억도 나곤해요. 그래서 지금도 바나나를 좋아하고 있나봐요.

두 아이 임신했을때도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그리고 아이들 이유식과 간식으로 늘 먹고 있어요.
지금은 많이 저렴해져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는 어렸을때 선생님이나 과학자가 되고 싶었어요.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멋진 선생님을 상상하기도 하고 때론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로 만들어줄 과학자를 꿈꾸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두아이의 엄마로 만족해야하지만, 남은생을 위한 또다른 꿈을 품고 살아갈거랍니다.
DEL
(2010/07/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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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RE DEL
(2010/07/15 13:04)
우리 어려서는 바나나를 참 귀했던거 같아요..
바나나를 항상 먹고 싶어했어요..
그때 당시 기억으로는 한송이도 아니고 하나에 500원인가 천원인가했던거 같은데.. 기억은 가물가물하네요
그 당시 버스 요금이 60원에, 짜장면 한그릇이 500원이었으니 한송이도 아니고 한개가 그값이면 많이 비쌌죠~~
어쩌다가 하나라도 사다주시면 얼마나 좋아했던지
지금은 바나나 한송이씩 쉽게 사다먹고..
얼마전 한 아줌마 말로는 그냥줘도 바나나는 안 먹는다네요..ㅋㅋ
난 얘들위해서 세일할때면 한송이씩 꼭 들고 사다가 주는데..세상 참 좋아졌죠?

10살짜리 우리 큰아이 그렇지않아도 방학이고해서 키자니아 가서 여러가지 직업체험함 해주고 싶은데..
되면 좋을거 같네요...많이 좋아할듯해요.. 꼭 되게 해주세용~~~
DEL
(2010/07/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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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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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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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맘 RE DEL
(2010/07/15 13:02)
^^ 이벤트 너무좋아요~~~지난번에 이어 기대할께용~~ 화팅~~

RE DEL
(2010/07/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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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이모!! RE DEL
(2010/07/15 13:03)
내가 어렸을때 ( 바. 나. 나 ) 가 정말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 간. 호. 사 ) 가 되고 싶었다..

2살 터울의 5자매 그렇게 일곱식구가 뽁잡뽁잡 살던 시절..

초등학교 4학년때 막내 삼촌이 사온 바나나 한송이 가격이 15,000원으로 적혀 있던게 정확히 기억난다
20년전이니깐 정말 과일값으로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그렇게 귀한 과일을 조금은 여유롭게 살던 삼촌덕에 먹고 나서 바나나는 내 성공의 목적이 되었다..
저 과일을 먹기 위해선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구나... 하는... 너무나도 맛있게 먹는 나를 보고는
삼촌은 5년후에는 먹고 싶을때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그런날이 왔고 유치원때부터 외치던 간호사의 꿈을 이루어 외국으로 가야지.. 하는 맘을 먹었지만...
어느새 난 다른길을 가고 있었다... 전공은 컴퓨터를 선택하게 됏고... 그리고 나이 서른...
아직도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외국에서 간호대진학 유학겸 영주권 취득을 위해 준비하려 한다..

< 제주도에 사는 조카의 사연 - 키자니아에 꼭 데려가고 싶어요!!! >

사랑스런 첫조카가 제주도로 이사 간지 몇년이 되었네요...
지난번 잠깐 귀국했을때 부산에서 그 조카를 만났는데 유치원때 친하던 친구들과 많이 놀고싶지만 돌아가야 한다며 정말 펑~펑~ 울던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모 엄마한테 다시 육지로 이사 오면 안되는지 물어봐줘...난 제주도 싫어.. 육지로 다시 가고 싶어.."라며
가슴아픈 얘기를 하는 조카..

얼마전엔 친구들에게 육지로 놀러간다고 자랑을 늘어 놓았는지 "전학간다.."라고 와전이 되어 친구들
부모님들께서 큰언니에게 이사 가냐고 물어보았더래요...
조금 우스운 헤프닝이지만 친구들에게 그렇게 자랑삼아 떠들만큼 육지로 오는일 서울 이모집에 놀러
오는일은 우리 영이에게는 너무나도 큰 일이고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 되는거랍니다.
그러나 큰언니와 형부의 바쁜 일정으로 혼자 비행기를 태울 수 없어 아이에게 실망감과 친구들에게
면목 없게 해주고 말았습니다....

제주 서귀포에 사는 우리 영이는 도시에 살면서 많은 문화혜택을 누렸고 또 더군다나 첫째조카였기에
누구보다도 사랑을 많이 주었습니다. 영화보는걸 좋아하지만 유명한 테마파크를 거의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1년에 한두번씩 꼭 서울로 놀러오면 꼭 데려 가려 노력 하는데요 ...
최근 키자니아의 좋은평을 듣고 제일 먼저 우리 영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가 더 외진곳이라 마땅히 큰 문화체험꺼리나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늘 맘이 쓰이고 애닲아요.. 곧 여름방학이 되면 서울 이모집에 놀러를 옵니다.
항상 1년에 1,2번은 제주에서 놀러를 오거든요... 아마 이번 방학에는 언니의 사정이 되지 않아
아직은 어린 10살 "최 영"이가 혼자 비행기를 타고 올거에요.(K항공사에는 아동혼자탑승 가능하더라구요)
롯데월드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이라서.... 이번에 영이가 놀러 오면 롯데월드며 키자니아랑 수영장도
가고 많은 계획들을 세워 놓았어요...

아직도 낯설다는 그 제주에서 매일 이모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네요..
" 빨리 서울 가고싶어요... 방학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라며... 이렇게 이쁜 동심에 많은 꿈을 심어
주고싶어요...
제주의 좋은 자연환경에 아름다운곳에 살고 있지만 보다 많은 학습지와 문화탐방할곳이 많은 서울..
체험학습차 많은곳을 데리고 다닐 계획입니다.
이런저런 학습탐방 프로그램이 있다면 함께 많이 참여하고 싶구요.. 우리 영이를 위해 이모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볼 수 있게 좋은 시간 마련 하고 싶네요.....

부탁 드립니다. 우리 영이가 꿈을 품고 아직은 하고 싶은게 많아 멋지게 자라날 우리의 희망을 위해
돌바나나가 응원해 주시고 도와 주시길 부탁에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DEL
(2010/07/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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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맘 RE DEL
(2010/07/15 13:04)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 과일이 제일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연극배우가 되고싶었다..

정말 아프거나 할땐 언제나 귀한 바나나 먼저 생각이 간절했었지요~ 아빠 엄마가 사다주신 바나나.. 수두걸렸을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연극배우의 꿈.... 제가 꿈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이들만큼은 가장 행복한일을 찾아서 꼭 이루었음 좋겠어요..
DEL
(2010/07/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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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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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RE DEL
(2010/07/15 13:18)
내가 어렸을때....바나나는 물론이고...딸기도...참 많이 먹고싶었던것 같애요..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가...편지에...우리나라돈 50원만 있으면 바나나를 배터지게 먹을수 있다고 해서 반전체 아이들이 얼마나 부러워했던지요...

많이 앓아서...잘 못먹을때...엄마가 특별히 사주곤 했던 바나나..
지금은 송이로 팔지만...그때는 한개씩도 팔았거든요..ㅋㅋ


딸기도 마찬가지이구요..

애들한테...원없이 먹일수 있어서....참 행복^^^

요즘 애들은 먹고싶은건 마음껏 먹을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RE DEL
(2010/07/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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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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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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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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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미 RE DEL
(2010/07/15 13:22)
내가 어렸을 때 (열대)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연구원)이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아빠가 배를 타셔서 두달이나 세달에 한 번 오셨어요.
그 때 마다 한푼씩 용돈을 쥐어 주시기도 했었지만. 젤 좋아했던건 아빠가 한 번 씩 가져오시던 바나나나 파인애플이였지요.
그 때 당시엔 정말 비싼 과일이라 부잣집에서나 먹는 과일이었거든요.
저희 집은 3남매에다 먹는 욕심이 많아서 아주 큰 바나나 한송이를 30분도 채 안되어 다 먹어 치울 정도로 좋아했었답니다.
(지금은 저를 쏙 뺀 아들 둘이 바나나 두송이도 거뜬히 먹어치우는.. 게다가 파인애플도 5분 안에 너끈히 해치운다는..^^)
바나나는 먹기에 좋지만 파인애플은 먹으면 입안에 혓바늘이 돋아서 엄청 고생도 많이 했었지요..
그걸 보면서 왜 그럴까하는 의구심도 들었었어요.. 이래저래 호기심이 많았던 저는 커서 흰 가운입고 실험실에서 과학하는 연구원이 되리라 결 심도 했었답니다.
지금 비슷한 일을 하곤 있지만 아직 꿈에는 못 미치는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아들들에겐 바나나랑 파인애플 그리고 세상에 많은 과일들 많이 많이 먹게 해주고 많은 경험 쌓게 해주고 싶네요..

RE DEL
(2010/07/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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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RE DEL
(2010/07/15 13:27)
내가 어렸을 때 ( CHERRY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현모양처 ) 가 되고 싶었다.

-예나지금이나 체리는 맘껏 못먹죠ㅜㅜ 정말 먹고싶어서 친한 과일가게 앞에 얼쩡대다 한개씩 몰래 입에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지금도 마트가면 카드에 담았다가 결국 계산대에서 빼버리고 만다는 ㅋㅋㅋ

-주관이 뚜렷한 편이 아니여서 딱히 장래희망까지는 없어서요 늘 발표시간에 현모양처가 되고싶다고 했어요..가정적이고 살림잘하는 엄마가 롤모델이였죠..근데 그거 정말 힘든거드라구요ㅜㅜ
지금은 직장생활하고있는 슈퍼맘이 되었어요^^

더운날씨에 Dole로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레시피 너무 잘보고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EL
(2010/07/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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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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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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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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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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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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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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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정 RE DEL
(2010/07/15 13:36)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한개에 천원이나하던 그 비싼 과일.. 아플때나 한번 먹을수 있었다는걸 요즘 아이들은 알까요??

내가 어렸을 때 ( 부자 ) 가 되고 싶었다. 먹고 싶은 바나나 원없이 먹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었네요.
DEL
(2010/07/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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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옥 RE DEL
(2010/07/15 13:36)
참여자이름:이선옥
연락처:010-9940-9860
주소:서울시 강북구 삼양동 797 미아1차래미안아파트 106동 302호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저희딸은 아토피때문에...아이들이 흔히 좋아하는 쵸코렛이나 과자는 못 먹어요
유아박람회때 인연이 된 돌코리아 덕분에..지금도
우리아이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직장맘이라 아이라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은데
이번기회에..아이와 데이트할수 있는 시간 주세요

조현선 RE DEL
(2010/07/15 13:38)
내가 어릴적에는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었답니다.
어디 아프면 생각나는 과일이 바로 바나나였지요...
어릴적 바나나를 한 개씩 구매하기도 했답니다.

또~ 내가 어릴적에는 예쁜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모든이들이 한 번쯤은 꿈꾸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바나나다이어트를 통해 매일 먹고 있답니다.
DEL
(2010/07/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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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RE DEL
(2010/07/15 13:40)
어릴때 바나나는 비싼 과일이 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당시에는 바나나 한개가 짜장면 한 그릇보다 비싸서 특별한 날이 아니면 좀처럼 먹기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바나나가 많이 먹고 싶었습니다. ^^

지금도 딸아이와 바나나를 먹을 때면 예전 어릴때 생각이 나곤합니다...
DEL
(2010/07/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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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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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오 RE DEL
(2010/07/15 13:45)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를 실컷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때는 비싼 과일이었는데 이젠 너무 저렴한(?) 과일이 되어서 어릴때 소원을 마음 컷 누리고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오락실 주인)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을 밥벌이 삼아 계속 할 수 있단 생각에 어릴때는 소원이 내가 운영하는 오락실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DEL
(2010/07/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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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 RE DEL
(2010/07/15 13:46)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유치원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제가 73년생인데 그때만해도 바나나가 정말 귀한 과일이였어요.
요즘은 마트만 가도 그냥 흔하게 먹을수 있는 그냥 시식코너에서 몇개씩 집어먹을수 있는 흔한 과일이지만
제가 어렸을땐 이런 대형마트도 없었고 시식은 커녕 바나나 하나 사는게 정말 뭔 날이여도 못먹는 그런 귀한 과일이였거든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바나나가 예전에 그렇게 귀했는지 정말 몰랐겠죠? ^^

전 어렸을때부터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아이들 가르치는것도 데리고 노는것도 뭘 만드는것도 좋아해서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정작 그쪽과는 관계없는 무역일을 했네요. ^^
그래도 지금 아이 키우니까 뭐 반은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해도 되겠죠? ^^

요즘 키자니아라는 세계적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가 인기더라구요.
우리 어릴때도 이런 테마파크가 있었다면 아이들이 미래의 희망하는 꿈을 이루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됐겠다..
싶더라구요. 요즘 애들은 이런거 체험해보고 내가 정말 뭐가 되고 싶겠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을거같아서
정말 좋은거같아요. 저도 아이와 함께 체험해보고 싶어요.
우리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키자니아로 보내 주세효~~~
DEL
(2010/07/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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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 RE DEL
(2010/07/15 13:47)
내가 어렸을 때 ( 달콤한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의사 ) 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적엔 왜이렇게 달콤한 바나나를 사달라고 졸랐었는지 몰라요 ㅎㅎ
지금은 제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서 마트를 가면 항상 Dole바나나를 사서 집에 옵니다^^
울 아들도 달콤한 바나나를 좋아해서 제 옆에서 자주먹어요
또한 어렸을 적 제꿈은 의사였어요.그 길이 그렇게 험난한지도 모르구요.
비록 지금은 의사는 아니지만 그 시절 제꿈은 너무도 소중했어요
DEL
(2010/07/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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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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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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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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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희 RE DEL
(2010/07/15 13:55)
내가 어렸을때 (포도,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


전 딸 다섯중 다섯째인데 어려서 애들이 많다보니 풍족하게 못먹었던거같아요.
특히 바나나는 넘 귀했던 과일이였고 포도역시 지금처럼 흔해빠진 과일이 아녔었죠.
친척 할아버지댁에 갔었는데 그때 마침 그집 손자 백일이여서 상차려놓고 사진을 찍었어요.
저도 엄마랑 언니랑 같이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상위에 떡하니 놓인 바나나와 포도를 보고 정말 침이 꼴깍~
지금도 그 사진을 보면 넘 웃긴게 사진속의 저는 바나나와 포도를 먹고 싶어 간절한 눈빛으로 바나나와 포도를 보고 있는 사진이거든요. ㅎㅎㅎ


또 제가 어렸을때부터 끼가 많았어요.
노래자랑도 나가고 회사 다닐땐 회사 대표 노래자랑 나가서 상품도 타왔구요.
홀로 떠난 일본 유학에서도 항상 그 끼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죠.
정말 연예인이 되고 싶었고 어렸을때 그런 권유도 받았지만 집에서 못하게 해서 접었어요.

그 끼를 아들이 닮았는지 벌써부터 멋을 부리고 (4살) 거울 보면서 표정짓고 또 주말에 교회에 가면
전도사님 따라 하느라 혼자 막 설교하는 폼도 잡고 전도사님이랑 똑같이 해야한다고 안경도 사달라해서 알없는 뿔테안경도 사줬다지요. ㅎㅎㅎ 또 설교하는 단상도 있어야한다 해서 택배박스로 만들어주고 일요일은
그 전도사님으로 변신이네요. 사진찍기도 좋아해서 막 자기가 포토그래퍼마냥 폼을 잡으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그러는 모습이 너무 웃겨요.

ㅅㅔ계적인 어린이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우리 아이처럼 호기심 많고 무언가 막 따라하고 흉내내기 좋아하는 이런 시점에 가서 체험하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아이에게 100번 말로 해주는것보다 1번 보여주고 체험해주는게 훨씬 효과가 크다 하잖아요.

우리 아이에게 "키자니아"체험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EL
(2010/07/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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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무 RE DEL
(2010/07/15 14:01)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중국집 주인)이 되고 싶었다.

식사대용으로, 다이어트식으로, 지금은 흔하디 흔하고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바나나가 제가 어릴땐 정말 귀하고 고가여서 꿈에서나 맛볼 수 있는 꿈의 과일이였어요. 아주 특별한 날이거나 아버지가 출장다녀오실때 사오시면 한번씩 맛볼수 가 있었죠. 그래서 그때는 아버지가 자주 출장을 가셨으면 했던 철없던 생각을 많이 했더랬어요.ㅋㅋ 처음 바나나를 맛 보았을때 그 폭신폭신한 느낌과 달콤함이란...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서 바나나가 너무 흔해져서인지 그때의 바나나 맛을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그러다가 알게된 Dole 바나나의 달콤한 맛에 가족 모두가 푹 빠져있습니다.

어렸을때 중국집앞을 지나갈때 자장면 냄새와 탕수육냄새가 나면 항상 발길이 멈춰지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저 가게에 살면 매일 먹을 수 있겠지하는 상상을 하며 커서 중국집 주인이 되야겠다고 꿈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국집과는 상관도 없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점심을 꼭 자장면으로 해결하는데 먹을때마다 왜이리 행복한지...자장면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요.ㅋㅋ

어머니께서 아침을 드시면 속이 편안하지가 않다고 하시면서 아침을 못드세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파인애플을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드리고 있는데 너무 잘드시고 좋아하세요. 근데 한가지 문제가... 지금 모두 힘들때인데 저도 직장을 다니다 지금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조금씩 없어지면서 힘들어지네요. 그래서 Dole아저씨께서 파인애플을 당첨시켜주시면 어머니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이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어머니께 작은 기쁨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DEL
(2010/07/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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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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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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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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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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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숙 RE DEL
(2010/07/15 14:02)
내가 어렸을 때 ( 고모가 할머니에 사다주던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고모는 할머니와 사는 우리집을을 방문할때면 항상 바나나를 한송이씩 사오셨다
근데..
그것을 맛보기는 너무 힘들었다

할머니는 당신이 입맛없을때 하나씩 꺼내드시고..
손자인 오빠에게만 바나나를 하나씩 주고..

떡심부름, 담배 심부름을 도맡아하던 나에게는 언제나 절반 뚝 잘린 바나나만 먹을수 있었다.
하지만 그때 먹은 절반뚝딸린 바나나맛은 지금 내돈주고 사먹는 바나나 1송이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달콤했다


내가 어렸을 때 ( 자식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좋은 엄마 ) 가 되고 싶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엄마 밑에서 막내딸로 크다보니 자연스레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거 같다

결혼을 하여 딸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지금의 내모습은 어떤가??
정말 요즘 들어 더더욱 나쁜 엄마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나쁜 엄마 한번하고... 반성하고...
그러는 사이.. 딸들은 엄마눈치보게 되고..
최근 2주동안 큰딸아이와의 다툼때문에 많이 속상햇다.

딸이 좀 더 컸을때 친구처럼 엄마를 생각할수 있게하기 위해서
퇴근후 최대한 친절하게.. 최대한 잔소리를 적게한느 엄마가 되려고 요즘은 내 스스로 최면중이다

RE DEL
(2010/07/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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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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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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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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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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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진 RE DEL
(2010/07/15 14:35)
1.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2.내가 어렸을때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다. 아마도 초등학교 2,3학년 때로 기억되는데(약 25년전)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당신께서 직접 한 2년간 과일행상을 하신적이 있었다. 목동시장근처에서... 그 때문인지 사과,배,수박,참외(물론 싱싱하진 않았지만...)는 실컷 먹은 기억이 있는데 열대과일은 기억속에 남는 맛이 거의 없다. 단 하나 그 중에 고모님이 사오신 파인애플의 맛은 다른과일하곤 비교가 안될정도로 새콤달콤했었는데 어찌나 열중하고 먹었던지 먹고나니 입술전체에 피가 고여 깜짝놀란 적이 있을정도였다.
그 뒤로 파인애플이란 것을 4,5년 뒤에나 맛보았을정도이니 파인애플은 소년시절 내내 좋아하는 과일 1순위 였다.
이런것만 비추어 보아도 요즘 아이들은 복 받은 세대이지 않나싶다.

당첨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런 행사로 인해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보게되서
그것또한 나름 좋았습니다.

수고하세요!!
DEL
(2010/07/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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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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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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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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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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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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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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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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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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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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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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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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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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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아빠 RE DEL
(2010/07/15 14:56)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여유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태권도 도장에서 사범 선생님이 처음 바나나 한개를 들고오셔서
애들한테 조각 조각 나누어 주신것이 첫 바나나이네요. 어느 때인가 부터 바나나가 흔해
졌지만 아직도 바나나는 어릴때 그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

그래서 어른이 되면 바나나도 많이 먹을수 있는, 그리고 여유있게 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램이 있었지요. 어른이 되고 나니 그게 참 힘들구나 하는 느낌과
시계 바늘처럼 돌아가는 생활속에서 여유를 더 상실해 가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 아이들은
바나나도 많이 먹고 여유롭게 살아 갈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이래서 어른들은 자신의 꿈을 아이들을 통해 실현하고 싶어한다고 하나봐요 ^^

RE DEL
(2010/07/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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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맘 RE DEL
(2010/07/15 15:09)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부자가 되고 싶었다.
전 바나나가 참 먹고 싶었어요. 너무 어렵게 살아서 바나나는 텔레비젼으로 구경만 했었거든요.
고등학교 무렵부터 수입이 자율화 되어서 인지 바나나가 많이 싸졌지만 돈없는 시골 자취생이라
트럭을 멍하니 바라만 봤네요.
아재 30대 중반의 아줌마가 되고 아이도 낳아 기르면서 옛날 생각을 가끔 해요.
우리 두 아들들은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요.. 그래서 전 주말마다 마트를 가면 바나나는
빠지지 않고 사다둔답니다..
사춘기때 가난하다는 이유로 선생님께 무시를 당한
기억이 있어요..
그때부터 난 부자가 되고 싶었죠..
물론 지금도 부자가 되지는 않았지만 내 아이들 만큼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게 키우고 있어요..
DEL
(2010/07/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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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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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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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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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RE DEL
(2010/07/15 15:15)
내가 어렸을 때 자몽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떡볶이집 딸이 되고 싶었다/

RE DEL
(2010/07/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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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RE DEL
(2010/07/15 15:27)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의사)가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은 통조림으로 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신선하고 뾰족뾰족 가시가 있는 파인애플 열매는 정말 정말 고급과일이었죠.
부모님께 선물이 들어오곤 했었는데 너무 귀해서 얼마 못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는 정말 아픈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의사가 되는 것이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는 아줌마가 되어버렸네요.
비록 아줌마가 의사 되는 건 불가능(?)하지만 그런 예쁜 꿈이 있었다는 건 사실이니까 힘을 내야죠??^^

키자니아 명성은 익히 들어서 잘 알아요.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어요.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볼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죠~~
한 번 가보고는 한 번 더 가보게 된다는 키자니아~!!!
꼭 보내주세요~~~
DEL
(2010/08/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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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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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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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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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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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희 RE DEL
(2010/07/15 16:12)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간호사 ) 가 되고 싶었다.



저희아버지와 새롭게 시작하는 저희 새어머니의 이야기랍니다
새어머니께서 옛날 임신을 하셨을때
입덧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먹질 못했고 그때 생각났던 과일이
바나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시절 바나나는 엄두도 못낼만큼 비싼가격이었고
집안형편이 어려웠던 터라 더더욱 꿈에도 못꾸었었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이웃집에 잘사는 집 도련님이 바나나를 먹으면서
새어머니앞을 지나가고 있었대요
배가 부를때로 부른 새어머니께서는 귀신에 홀린거 마냥 무거운 몸을 뒤뚱거리면서
그 아이에게로 다가가서 손에 들려있는 바나나를 가로채서 그자리에서 허겁지겁 먹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 바나나의 맛이란 어쩜 그리도 달콤하고 맛이있는지 먹는 내내
하늘위에 구름을 밟는 듯한 기분이 들었대요 ^^
바나나를 다 먹고난후 아차! 하고 재 정신이 든 새어머니께서는 너무 당황해서 울부짓는
그 이웃집 아이를 보면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한 마음에 동네 구멍가게로 데려가서 쌈짓돈을 꺼내
사탕하나를 쥐어 주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사탕을 뇌물(?)로 쥐어주고 바나나소동은 조용하게 무마되었지요
저도 현재 9개월된 딸아이가 있는데 입덧이 너무 심해 물조차 못먹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새어머니께서 이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
살짝은 창피하고 황당한 이야기 였지만 저도 새어머니 말씀을 듣고나니 완전 공감하였답니다
제가 입덧이 심했을때 제일 먹고 싶었던 과일이 바로 복숭아 였는대 그 시기가 복숭아도 없을뿐더라 구하더라도 복숭아 6개에 8만원 하는 때였거든요
너무 비싼탓에 못사먹었던 적이있는대 그때 왜이렇게 서럽고 슬프던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
저도 새어머니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땅에 떨어진 것이라도 털어서 주워먹었을꺼 같네요 ^^

그리고 더욱 신기한것은 새 어머니와 저의 꿈이 같다는 거에요 ~
새어머니도 간호사가 꿈이었지만 집안형편상 꿈을 못 이뤘다고 하네요 ~
저는 너무 어린나이에 아기엄마가 되어서 아직 꿈을 못 이룬상태구요 ~
하지만 제 꿈은 현재진행형 이랍니다 ^^
우리 아가 좀더 크고나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해요 ~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
훌륭한 간호사가되어 아픈이들을 보듬어 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그때 어려웠던 그 시절 어떻게 생각하면 슬프면서도 우스꽝 스러운 그 이야기를 이제는 가족들끼리 한자리에 둘러앉아 크게 웃으며 이야기 할수 있게되었네요 ~
바나나 에피소드는 제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요즘들어 각자일이 너무 바빠서 가족들끼리 모일수 없는 상황인데
꼭 당첨되서 가족들과 한자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당첨은 염원해봅니다 ♡
DEL
(2010/07/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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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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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98 RE DEL
(2010/07/15 16:16)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만 해도 바나나는 비싼 과일이라서 매일 먹을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가끔, 엄마가 간식으로 바나나를 싸주시면, 지겨운 수업시간도 룰루랄라~
하루종일 즐거웠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건강한 과일 Dole 먹여서, 예쁘고 튼튼하게 키울거에요^---^*
DEL
(2010/07/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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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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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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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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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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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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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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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향 RE DEL
(2010/07/15 17:00)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의사가 되고싶었다.
바나나가 그리 먹고싶었던 이유는 가난해서 더 그러했는거 같아요.
고모집에 고모부가 어디에 다녀오시곤 하면 사촌언니와,동생들은 바나나를 그리 맛있게
먹을수가 없더라구요.시골 할머니댁에서 자란 저에겐..흔하디 흔한 과일들과는 차원이 달랐거든요.
서른이 넘은 지금~바나나를 보면 항상 그때가 떠올릅니다.그래서인지 바나나에 애착이 강해요.ㅋ
의사가 되고싶었던 이유는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꼭 되구싶었던 꿈이기두 하고요.
의사까진 아니었지만..지금은 간호사로~~
그렇게 가치있게 보였던 바나나의 기억과,제꿈..아련하게 전해오기까지 하네요.
DEL
(2010/07/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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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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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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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맘 RE DEL
(2010/07/15 17:25)
내가 어렸을때는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다.

정말 현모양처가 꿈이었답니다. 일과 가정 모두를 잘해낼 수 있는 커리어우먼이면서..
집안의 안과 밖에서 내조와 아이를 잘 살필 수 있는 현모양처..
제 눈에는 저희친정엄마가 따악 그 롤모델이었어요..
항상 일하면서도 집안일과 저희자매들을 케어해주시는 분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어린나이에 엄마란 자리가 더욱 멋져보였던거 같습니다.
현모양처란 단어를 알게 되었을때..커리어우먼이기 보다는 현모양처에 엄마를 끼워맞췄구요..ㅎㅎ

지금 저는 현모양처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집안일과 아이케어, 남편의 내조까지 덩달아 하고
있답니다.

예전 친정엄마보다는 못할지 몰라도..
나름 노력하고 있답니다.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키자니아 초대권보다는 파인애플이 탐나네요 ㅎㅎ

친정식구들이랑 저희식구 모두 돌 파인애플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당첨되면 파인애플 한박스 들고 친정 나들이 가고 싶어요..

친정엄마랑 맛있는 파인애플 먹으면 옛날 추억을 이야기 하고싶네요^^
DEL
(2010/07/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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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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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RE DEL
(2010/07/15 17:30)
내가 어렸을적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우리가 어릴때는 바나나나 파인애플이 너무 비싸서 아버지가 몰래 사와서 아들하나 뿐인 막내에게만 먹였어요..그래서 우리들이 먹고싶어하니 하나를 까서 조금씩 배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는 현모양처로 아이들 잘 해먹이고 남편 내조를 잘하는 사람으로 나중에 기업을 운영하고
또 정치가인 남편을 만날거라는 아버지 친구의 말에 내심 기대를 엄청하고 살았답니다
현실은 그와 동떨어진 그냥 셀리리맨이지만...그래도 명문대 나오고 나름 중요한 일을 하고있으니
우리 현재의 남편이 그래도 좋네요....

RE DEL
(2010/07/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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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지 RE DEL
(2010/07/15 17:40)
내가 어렸을 때는 (오렌지,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피아니스트) 가 되고 싶었다.


솔직히 저희 할머니께서 농사를 지으시는데, 농사를 지음으로써 먹을 수 있는 과일은 한정되어있잖아요.....
여름이면 포도, 가을이면 감..... 이정도? 하지만 가끔씩은 정말 오렌지나 파인애플과 같은 이색적인 과일이 당길때도 있잖아요..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직접 농사 지으신 과일을 먹어야만 했기에 저희는 그런과일을 접하기가 어려웠어요...가격도 비싸기도 했구요ㅠㅠㅠㅠ

또한 저희동생은 지금 고3이어서 지금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체력관리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어요 .. 누나로서 딱히 해줄것은 없지만 이렇게라도 당첨이되서 동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누나가 되어주고 싶어요ㅠ ㅠㅠㅠㅠㅠ꼭이요!!

지금의 제꿈은 아니지만 저는 한때 피아니스트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피아노 소리로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있는 그런 사람이요....
하지만 전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또다른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꼭 뽑아주세용
DEL
(2010/07/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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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RE DEL
(2010/07/15 17:54)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땐 특별한 간식거리도 없었고..단지 엄마따라 시장에 가면 호떡이나 떡볶이등을 먹을 수가 있었어요..그러던 어느날 엄마 따라 시장을 갔는데 과일가에 아줌마가 바나나를 주시는 거에요..그때 처음으로 바나나를 먹어봤는데 무슨 맛이라고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처음으로 맛보는 거였기에 비교할 대상이 없었던 거죠..그렇게 자라면서 학교에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게 되면서 파인애플도 바나나도 내돈으로 살 수가 있었죠..그때 용돈으로 받은 돈을 아끼고 아껴 파인애플이랑 바나나를 사는데 다 써버렸던 기억이 나요..지금 생각하면 그때 우리집은 그렇게 가난했나 하고 생각이 들지만 지나고 보니 흔하지 않았기에 사먹을 기회도 생각도 못했던 거 같아요..지금 아이를 키우다보니 우리 아이는 자라서 어떤 추억을 간직하게 될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흔하게 사계절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되어버렸지만 그땐 특별한 추억과 함께 하는 과일이었어요.어릴때는 슈퍼주인이 되어서 과자나 먹고 싶은 과일을 실컷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ㅎㅎㅎ
우리 아이들이 이번 방학에 바나나와 관련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당첨을 희망합니다.
우리 엄마가 돌바나나 이벤트에 응모해서 키자니아에서 많은 걸 체험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역시 바나나와 관련된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우링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세요..

RE DEL
(2010/07/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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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혜 RE DEL
(2010/07/15 18:13)
내가 어렸을 때 (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 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열대과일인 바나나나 파인애플은 남동생들 아파서 밥 안먹을때만 구경할 수 있는 과일이었다. 그것도 남동생이 먹고 남겨야 한입이라고 얻어 먹을 수 있었다는...
그래서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라는 열대 과일이 무지 무지 먹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어렸을때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내 어려서는 담임 선생님이 어찌나 푸근하고 좋던지..
엄마 다음으로 좋은 사람은 선생님 이었다.
그래서 꼭 나중에 어른이 되면 선생님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던 기억이... ^^*

RE DEL
(2010/07/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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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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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woo RE DEL
(2010/07/15 18:48)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식물학자) 가 되고 싶었다.

기억도 까마득하게, 기억의 가장 처음일지도 모르는,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그 때가 언제인지 알겠지요.

우리동네 정미소는 제일 부잣집이었어요.
그 집에 놀러갔는데, 잘생긴 남자아이가 준 무엇을 먹어봤지요.
이름도 모르지만 그냥 달콤하고 부드러운 한조각.
생전 처음 맛본 요상한 것이었지요.
지금도 그 때의 그 맛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참 신기하게도... 세상의 첫맛으로요.
그렇게 먹고싶었던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지요.

나중에 성년이 되어서야 정답을 알았습니다.
흔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우리곁에서 늘 노란빛의 달콤함,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바나나.

부자들만의 특식이었던 바나나가 이렇게 서민의 입도
즐겁게 해주는 세상이 되었네요.

어릴때 꿈은 식물학자.
나무의 이름, 풀 이름, 꽃 이름을 척척 알아맞히는 식물학자가 되고 싶었어요.
지금은 영~ 딴세계로 와 있지만
그래도 나무와 꽃을 좋아하고 이름 부르기를 즐겨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DEL
(2010/07/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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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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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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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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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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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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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맘 RE DEL
(2010/07/15 20:21)
내가 어렸을 때 체리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변호사가 되고 싶었다.

제가 살던 동네는 은근 부촌이여서, 초등학교때 친구들 생일잔치에 가면 파인애플이나 바나나는 항상
생일상에 올라있었답니다.ㅎㅎㅎ 유난히 빨간색을 좋아했던지라 한번도 맛보지 못했던 체리라는 과일을
정말 먹고싶었드랬죠..ㅠ
성인이 되어가며 우연히 체리라는 과일을 접했을때의 그 쾌감이란!!! ㅎㅎㅎㅎ 아직도 잊지 못해요+_+
허나... 아직도 체리는 고급 과일...ㅠ 맨날 꿈꿉니다.ㅋㅋㅋ
또한, 초등학교때 또래보다 유난히 키가 컸던지라 선생님들께서는 꼭 170cm 넘어서 미스코리아가 되라고
하셨었는데, 활발했던 전 놀다가 허리를 다치고 그 이후로는 키가 않컸네요^^;; 지금 키가 162cm인데, 이
키가 12살때 키랍니다.ㅋㅋㅋ

현재 5살짜리 딸이있는데, 저를 닮아서 그런지 참 활동량이 많아요.ㅎㅎ 생긴것도 판박이!!!
다만 딱 2가지가 다른데...
첫째, 딸내미 키가 또래보다 너무 작아서 정말 심하게 걱정입니다ㅠ 병원을 다니고 있네요...ㅠ
둘째, 제가 어렸을때는 엄마가 항상 바나나를 챙겨주셔서 먹었어요. 과일을 종류별로 참 잘 챙겨먹었는데,
이상하게 저는 성인이 되어서 과일을 챙겨먹지 않았답니다;; 아마 엄마가 챙겨주신걸 받아먹기만해서 그런가
봐요-_-; 헌데.. 저희 딸내미는 과일을 넘 사랑합니다.ㅎㅎㅎ 특히, 바나나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Dole 사
이트에 가입하게 된 경로도 울 딸내미가 마트에서 집어왔던 Dole 바나나덕분이였죠.ㅎㅎ

애 키우는 엄마다보니 키자니아라는곳이 처음 생겼을때부터 너무 가고싶어서 제가 운영중인 까페에 정보도
올리고 꼭 한번 가보리라 계획도 세워봤었는데, 금액의 압박때문에 아직까지도 미루고 있었네요ㅠ
항상 좋은 메일 보내주시는 Dole 관계자 여러분덕분에 귀차니즘 대마왕인 제가 이렇게 이벤트 참여하러
달려와봤습니다.ㅎㅎ
지난번에도 이벤트 참여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당첨자발표 기다렸었는데 당첨은 않되었었어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누군가를위해 이벤트를 참여한다는것만으로 전 참 기분이 좋네요^^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한 이벤트~! 늘 고맙습니다~ 기분좋게 참여해보고 가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DEL
(2010/07/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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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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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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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RE DEL
(2010/07/15 21:03)
저는 어렸을때 바나나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얼마나 좋아했는지 엄마는 제가 말을 안들으면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져.
"사실 ...............너는 바나나장수 아줌마의 딸이다" -_-;;;
바나나는 비싸고 귀해서 아플때만 엄마가 특별히 사주셨지용.
집앞 과일가게 천장에 비닐에 쌓여 매달린 바나나가 시커멓게 되어갈수록 제가슴도 시커멓게 타들어갔져.
그리고 명동 신세계 근처에 가면 리어카에 바나나를 한개씩 떼어 팔았어요.
가격도 생각나요. 개당 500원정도? 명동이나 남대문에 가는건 저에겐 다리아프고 별로 재미없는 일이었지만
바나나 하나 사주시면 아껴먹으며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여.^^;;

그러다가 파라과이에 이민을 가셨던 삼촌이 한국에 오실때 그 귀한 바나나를 몇박스 가져오셨어여.
신기하고 맛있는 각종 초콜렛보다 바나나에 온 마음을 뺏기고 말았져.
근데 그 바나나는 우리나라에 팔던 바나나랑 달리 아주 작았어여. 근데 너무 맛있었구요.
아직도 궁금해요. 몽키바나나보단 크고 시중에 보는거보단 작은 바나나는 멀까여?

암튼 저의 바나나 사랑은 3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여전해서 아침마다 바나나를 먹어요.
저는 점박이 바나나보다 약간 덜익은 바나나를 좋아해요.ㅎㅎ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어르신들에게도 운동선수들에게도 어린애들에게도 모두 좋은 바나나야말로
신의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절닮아 바나나좋아하는 울개구쟁이 아들이랑 바나나 싸가지고 키자니아 놀러갈수있게 꼭 뽑아주세요~
DEL
(2010/07/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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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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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자 RE DEL
(2010/07/15 22:41)
내가 어렸을땐 메론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때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님에도 엄마는 시장에 나가면 바나나 하나씩을 꼭 사주시곤 했어요...
제나이 서른하고도 여섯이니깐 상당히 오랜시간전인데 1500원정도 했는데 예전엔 시장에서 바나나 파시는분들 옆에는 늘 원숭이 한마리가 있었죠...한번은 그 원숭이한테 바나나를 빼앗기고는 얼마나 울어댔는지...ㅋㅋㅋㅋ
어렸을때 꿈이 현모양처였는데 아직까지도 미혼이라우.....^^;
어렸을때 먹고 싶었던 메론은 질리게 먹고 있는데 되고싶은 현모양처는 대체 언제나 될려나....ㅠ.ㅠ
바나나는 아침마다 2개씩 먹고 있어요...바나나 다이어트 중이거든요......ㅜ.ㅜ
바나나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제겐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는 존재인건지.....ㅠ.ㅠ

양수민 RE DEL
(2010/07/15 23:02)
어릴적엔 먹고싶었던 과일은 잘먹은편이었어요 그당시 식료품 과일가계를 부모님이 운영하셨거든요
어릴적에는 화가 아니면 유치원선생님이 되고싶었는데 지금은 비슷한 어린이집 교사가 되었답니다

용알뗑이 RE DEL
(2010/07/15 23:06)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서울 사는 어린이]가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는 해외여행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때였어요.
그래서 자연히 열대과일은 구경하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리 비싸지 않은 바나나와 파인애플은 정말 부의 상징으로서
TV에서나 구경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전 어렸을 때 아빠 회사 때문에 시골로 시골로만 돌아다녔는데,
그러다보니 바나나와 파인해플은 시골에서는 전혀 볼 수가 없었답니다.
어떠나 서울 할아버지 댁에 오면 시장 같은 곳에서 볼 수 있었죠.
그래서 전 어렸을 때 서울 사는 어린이이고 싶었어요~
볼 수 있어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잖아요~ㅋㅋ
DEL
(2010/07/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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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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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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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희 RE DEL
(2010/07/16 00:09)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간호사가 되고 싶었다.

70년대 4남 2녀중 둘째로 태어나 늘 먹을것이 부족했던 저희 집에서는 바나나라면 생일때나 한번 먹을까 ...
부잣집에서나 먹는 과일로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인지 다른 과일도 그렇지만, 유난히 수입과일이라 생각해서 바나나를 그렇게 먹고 싶었어요.
우리 세 아이들에게는 영양많은 돌바나나를 하루 하나씩은 꼭 먹이려고 합니다.
입맛없는 요즘....
그리고 저의 꿈은 간호사였습니다.
늘 병석에 계신 친정 아버지를 생각하며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더라구요.
그래도 언니가 간호사가 되었어요.
저는 그저 옆에서 간병만 해드렸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요.
카자니아에서 .....

RE DEL
(2010/07/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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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RE DEL
(2010/07/16 00:25)
어릴적 정말 아플때만 먹을 수 있었던 바나나!

바나나 한개 가격이 내가 어렸을적 기억으로도 참 비싸다고 느꼈던 것 같은데...

너무나 먹고 싶어 꾀병이라도 부려서야 겨우 한개! 그것도 엄마가 다른 형제들 몰래 살짝 불러놓고 먹었던 기억이 정말 새롭네요...

오죽하면' 나중에 커서 과일가게 하면 바나나는 실컷 먹을 수 있겠다!' 란 생각까지 하게 됐었는지...

지금은 평범한 세아이의 엄마로 이렇게 살고 있지만, 그 덕에 바나나에 대한 추억이 생겨 지금도 마트에서 바나나를 살때면 항상 입가에 왠지 모를 행복감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아~~~ Dole 바나나 먹고 싶당!!!

참! 저한테는 토끼같은 아가들이 셋이나 있답니다.

울 아이들은 바나나도 실컷 먹게 해주고 있지만, 키자니아 초대권에 당첨이 된다면 울 아이들도 Dole바나나를 보거나 파인애플을 보며 좋은 추억이 떠오르게 될 것 같아요...

저~ 꼭 당첨되서 울 아이랑 키자니아 가보고 싶습니당!!!

박미화 RE DEL
(2010/07/16 00:34)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유치원 교사) 가 되고 싶었다.

어릴적 저희집이 참 가난했습니다.
제철과일도 맘대로 못먹고 자랐으니깐요..
특별한 기술이 없던 아버지 대신 엄마가 식당일이며, 병원 주방일을 해서 저희 딸셋을 키우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딸 셋은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정말 먹고싶었는데.. 엄마가 힘들게 돈을 버는걸 알기때문에..
먹고싶다 라는 말도 한번 못해봤습니다.
파인애플은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그런건.. . 큰 집에 사는 부자들만 먹는 과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깐요..

유치원 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저는 어릴때 유치원 아니 어린이집도 못다녔습니다.
동네 친구들이 유치원 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 했었습니다.
나도 가고싶다고..보내달라고 했지만.. 엄만.. 조금뒤 학교가면 된다고..
안보내 주셨지요..
그리고 엄마가 조금나은 직장을 다니면서.. 동생은 유치원에 다녔습니다.
얼마나 부럽던지.
그때 생각했어요..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싶다고..

얼마전 7살 조카가..
"이모는 왜 아무것도 안됐어?" 라고 묻더라구요..
"응? 무슨말이야?"
"이모는 어른인데 왜 아무것도 안됐어?"
알고보니 유치원에서 장래희망에 대해서 배웠는데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되고싶은지 그림을 그리라고 했다네요.. "

"이모는 엄마가 됐잖아.." 하고 웃었는데..
조카 덕분에 장래희망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어요.. ^^

아직 어리지만 키자니아 저희 아들과 같이 가도 좋을것 같구요
파인애플되도 좋을것 같아요 ^^
파인애플은 저희아들 어린이집에도 보내주고, 저도 실컷 먹고싶네요.. ^^
DEL
(2010/07/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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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율맘 RE DEL
(2010/07/16 00:48)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모델)이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파인애플은 정말 흔하지 않았어요~
어쩌다 가끔 통조림으로만 먹어봤는데 통조림 밖에 나온 파인애플 생김새만 봤을 뿐이었죠(완전 그림의 떡^^)
지금도 생각나는 게 중학교 때 교과서 다들 비닐로 싸보셨겠지만 보통 만화주인공이나 인기 가수들 사진을 붙이곤 했는데 저는 잡지에 나온 열대과일 사진과 설명 붙이고 다닐 정도였거든요~

처음 초등학교 입학할 때 사진 보면 저 완전 키 컸었거든요~
그래서 키가 170만 넘어도 모델을 하리라 다짐했었어요~
나름 한 얼굴과 몸매라고 자부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고나서는 키가 거의 안 커서 지금은 그냥 보통 키가 되어버려서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지금 울 낭군님 키는 184라서 종자개량에 성공!!(ㅎㅎ~)
울 첫째딸 키가 평균보다는 조금 큰 편이고 옷발도 너무 잘 받아요~
게다가 모델 되는 게 꿈이랍니다~
17개월 둘째도 평균보다 키가 크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서 이대로만 크면 완전 모델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차하면 셋째도 낳을 생각인데 좀 더 업그레이드 되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요^^
DEL
(2010/07/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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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연 RE DEL
(2010/07/16 01:17)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유독 과일을 안먹던 저를 어머니는 고른 영향섭취를 위해 무던히도 과일을 먹이시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유일하게 잘먹던 과일이 바나나였어요.
그래서 바나나를 한박스씩 쌓아놓고 먹고싶을때마다 먹고 바나나주스, 바나나찜, 바나나피자 등을 만들어서 먹던기억이....^---^

그래서 지금도 바나나로 음식을 제가 직접 만들어서 한번씩 해먹곤한답니다.
자취를 하고 있어서 요리를 만들기회가 좀 있거든요..

★내가 어렸을땐 요리사가 되고싶었다!

바나나로 이런저런 요리를 해주시는 엄마를 보며 저도 요리를 잘하고 싶은 생각에 요리사도 꿈꿔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요리사가 될줄알았는데...
지금은 다른공부를 하고있답니다..

아직 인생은 모르는거니까?^^

세계최초의 과일전문 요리사가 될지도!!
DEL
(2010/07/1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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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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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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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윤 RE DEL
(2010/07/16 01:34)
예전에 전 부족함 없이 여러 과일들을 먹어왔었어요. 부자집에서나 맛볼수 있는 바나나며 파인애플..그렇다구 저희집이 넉넉하거나 풍족하거나..그런건 아니였었지만..
외항 선원이신 아버지께서 일년에 한번씩 집에 오실때마다 바나나. 파인애플을 가득가득 사가지고 오셨거든요. 특히나 바나나는 꽁꽁 얼려서 그걸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서 먹으면 .. 얼마나 맛있엇던지...
그러나 어린마음에..전.. 새까맣게 얼린 바나나보다.. 노랗게 잘 익은.. 그런 바나나가 먹고싶었어요.

남들은.. 노란 바나나를 먹는데..전.. 새까맣게 얼린 바나나를 먹으니.. 좀 부끄럽기까지 해서.. 친구들이 놀러오면.. 전.. 애들한테 주지도 못했었답니다..

어릴적..전.. 새까맣게 얼린 바나나보다.. 노란.. 바나나가 먹고싶었어욤..^^


지금생각하면.. 참.. 우습고도 어리숙했었던거 같아요.^^
DEL
(2010/07/1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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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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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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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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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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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화 RE DEL
(2010/07/16 07:10)
파린애플을많이먹고싶었다--선생님이되고싶얶다

RE DEL
(2010/07/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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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경 RE DEL
(2010/07/16 07:54)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저 어릴적 70년대에는 바나나가 그리 흔치 않았습니다.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들었구.. 값도 만만치 않았죠..
지금이야 마트나 과일가게 가면 저렴하고 손 쉽게 구해 먹을 수 있지만
예전엔 TV에서도 부잣집 아이들만의 전유물이었으며,
현실에서도 동네에서 좀 산다는 집 아이들만이 바나나를 먹었으니깐요~
제가 처음으로 바나나를 맛본게 78년도 초등학교 입학하고 난 후
맞은 어린이날 전주동물원에 부모님과 같이 놀러가는 길에
어머니께서 큰 맘 먹고 터미널 과일가게에서 사주셨던 바나나 였었죠..
매끈한 바나나를 까 하얀속살의 바나나를 한 입 베어 물었던
그 달콤한 추억은 아직도 저의 뇌리속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바나나를 먹을때면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바나나를 처음 맛보던 그 때가 가끔 생각 난답니다.
DEL
(2010/07/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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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바나나 사랑해요 RE DEL
(2010/07/16 08:05)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메론)이 먹고 싶었지.
내가 어렸을때 (변호사)이 되고 싶었지.

어릴적 엄마가 없으면 동네 떠들썩하게 울던 내게 시장을 다녀와 바나나를 하나 까주시던 어릴적 달콤했던
바나나맛이 커서도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직장을 처음 들어가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를 하면서 내가 번 돈으로 바나나를 사먹었는데 그리고 얼마후
돌 바나나를 알게, 되었고 어릴적 엄마가 까주시던 바나나 처럼 달콤한 그 맛에 반해 주변사람들에게
추천을했지만 그때는 일반 바나나보다 비싼편이 였던 돌바나나를 먹는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뭐... 다들 돌 바나나를 한번 맛보신 분이라면 다른것 정말 못먹습니다
그 미묘한 차이가 얼마나 큰지요!!

어릴적 드라마에서 보면 변호사가 나와 과일안주에 양주를 마시는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요
그때 맛있는 과일을 실컨먹는 변호사가 되고싶었답니다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나의꿈란에 변호사라고 되어있답니다
DEL
(2010/07/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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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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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경 RE DEL
(2010/07/16 08:33)
내가 어렸을때 노랗게 잘익은 바나나, 속살이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이것저것 유치원선생님,간호사 언니 가 되고싶었다.

어린적 바나나,파인애플이 흔한 과일이 아니였다...바나나를 너무 먹고싶어하던 자식을 위해
청량리 시장까지 나가셔서 한개도 아닌 한박스를 사가지고 머리에 이고 오신 엄마..
바나나를 생각하면 엄마의 생각이 먼저 나네요...새끼들의 위해

서연사랑 RE DEL
(2010/07/16 08:48)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를 마음껏먹고 싶었어요 왜그리 비쌌는지 선뜻 엄마가 사주시지 못하셨어요 .아빠월급날 조르고 조르면 늘 몸이 약했던 저에게많이사주셨어요
남동생보다도 첫딸인 제게 늘 좋은것들 먹을것들을 많이 사주셨었지요

지금은 너무나도 흔해서 마트가면 쉽게 먹을수 있는게 바나나고 파인애플이 되어버렸네요
달달하게 어찌나 맛있던지요 . 세월이 점점 좋아지는걸 느껴요
우리아이들은 넘처나는 먹을거리 속에서 저처럼 이런고민은없겠죠

어릴적에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의사는 막연히 공부를 잘해야 할것 같았구요
그리 공부를 썩잘하는 편이 아니었기에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어릴때 엄마가 늘 아프셨어요 간을 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도 드러내시고 어릴때는
자주 아파서 밥도 못해주시는 엄마가 원망스럽고 힘들었는데요
지금 건강하신 엄마 보면 얼마나 감사한지
어릴때는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지금은 피아노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가끔 집안의 큰 대학병원이 있는데 지나칠때마다 못다이룬꿈에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얀가운과 깔끔한 복장 ...아쉬움이 크기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삶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DEL
(2010/07/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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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RE DEL
(2010/07/16 08:57)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 이 되고 싶었다.
어렸을때 바나나 말린것을 가져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친구가있었는데 얼마나 부러웠던지..????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당시엔 참 부러운 일이었죠....

RE DEL
(2010/07/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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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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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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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진 RE DEL
(2010/07/16 10:16)
내가 어렸을 때 ( 비싸서 먹기쉽지 않은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교사 ) 가 되고 싶었다.

어릴적 바나나는 비싸서 손님이나 오셔야 먹었는데 요새는 식사대용으로 다이어트식품으로 즐겨먹고 있어

요. 그래서 좋구여. 이것저것먹어봐도 dole 바나나가 젤 맛나더라구여...

RE DEL
(2010/07/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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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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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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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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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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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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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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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맘 RE DEL
(2010/07/16 10:57)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여행가가 되고 싶었다.

파인애플에 대한 어릴적 애피소드가 있네요.
.
시골에서 살았던 저희가족은 파인애플을 본적이 없었어요.

어느날 아빠가 파인애플 하나를 얻어오셨는데 참 신기한 과일이라 생각했죠..

가시투성이에 딱딱한표면 도대체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몰라 우리식구 모두 쩔쩔 매다가

결국 먹지 못하고 버렸답니다..

나중에 파인애플이란걸 맛보고 어찌나 맛나던지 우린식구들은 파인애플을 볼때마다 웃곤 한답니다..

요즘엔 매스컴에 발달로 그런 웃지못할 일은 생기지 않지만요..

RE DEL
(2010/07/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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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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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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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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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아지매 RE DEL
(2010/07/16 12:20)
내가 어렸을때 (파일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저는 단 과일보다 신과일을 좋아합니다.
그런 저에게 파인애플은 최고의 간식이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모든것이 그렇지만, 과일도 참 귀했답니다.
특히 바나나, 파일애플같은 과익을 외국사람들만 귀한 과일로 여겼습니다.

어릴때, 작은아버지께서 신혼여행을 다녀오시면서, 파인애플 한 박스를 구입해서 오셨습니다.

작은아버지 내외를 환영하기 위해 친척들이 다 모였는데,
어머님께서 귀한 파인애플을 보시고는, 저에게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구석으로 데려가서 하나하나 잘라서 제 입에 넣어주셨습니다.

저도 처음 맛보는 상큼하고 신맛에 매료되어 꾸역꾸역 먹고 있었습니다.
안 먹던 과일을 많이 먹어서인지, 갑자기 입안에 혓바늘이 돋았고, 침을 삼키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그래도, 하나라도 더 먹어보겠다고, 아픈 통증을 참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때 돋은 혓바늘이 무려 3주동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제 생애, 제일 심했던 혓바늘 고통이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파인애플을 즐겨 먹습니다.
특히 운동하고 나서, 수분 보충 할때, 저는 파인애플을 먹습니다.
파일애플이 피로회복에도 좋거든요 ^^

다이어트 중일때 공복감을 이겨낼때에도 파인애플이 좋습니다 ^^
여성분들 참고하세요 ^^
DEL
(2010/07/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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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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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마미 RE DEL
(2010/07/16 12:31)
어릴땐 아픈게 좋았더랬죠..
왜냐면 아플때면 바나나를 먹을 수가 있었으니까요.. ㅎㅎ
바나나를 왕창도 아니죠..
한개 단 한개만 쥐고 있어도 아픈게 가실 정도 였으니까..
오빠도 못먹는 바나나 한개의 소중함..
지금은 바나나 넘 흔해서 ㅋㅋ
어릴때 생각하다가 가끔 바나나 한송이 사들고 집으로 간답니다.
울 아들도 바나나 엄청 좋아라 하거든요~~
오늘도 바나나 먹어야 겠네요 ㅎㅎ

어릴땐 꿈이 많죠,,
선생님, 화가, 등등...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어린이들의 로망 원더우먼~~~
머리띠매고 채찍하나 허리춤에 차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아-- 돌아저씨 쌩유~~
오늘처럼 비오는날 어린시절의 감흥을 떠올리게 해주셔서서요~~ ㅋㅋ

그리구 꿈에 그리던 키자니아 체험전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벅차네요..
꼭꼭 좋은 결과 주세용~~~ 오늘도 화이팅!!

RE DEL
(2010/07/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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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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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RE DEL
(2010/07/16 13:52)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의사 ) 가 되고 싶었다.


지금만 해도 바나나가 흔한 과일이었지만 제가 어렸을때는
정말 먹기 힘든 그야말로 구경하기 힘든 과일이였답니다.
제가 바나나를 먹었던 기억이 나는건...정확히 초등학교 2학년때
맹장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있을때 이모가 사오신 바나나~~
정말이지 그맛은 잊을수없었고 그 맛은 꿀맛이었답니다.
요즘은 뭐든 흔해져서 귀한것이 없다고하는데
그땐 정말 바나나 하면 비싼과일에 쉽게 맛볼수없는 그런과일이였는데
몸에좋고 맛도 좋은 바나나를 이제는 쉽게 구하고 먹을수있어서
너무 좋고 우리 아이는 복받은거라고 생각한답니다. ^^

그리고 요즘 바나나로 다이어트 하는중인데
유명연예인이 해서 성공했다고만 따라하는건 아니고
직접 아침에 바나나두개와 물을 마셔주니
변비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지는것같고 다른 다이어트할때 느끼던 허기짐도
느끼지않아서 정말 좋네요.

그렇게 귀하던 바나나를 이제는 매일매일 먹을수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어려서 꿈은 병원에 입원했을때 무작정 의사선생님이 멋있어 보여서
나도 의사가 되서 멋진 사람 그리고 환자들을 낫게해주는 그런 일을 하고싶다고
남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했는데
지금 의사는 아니지만 사회에 도움이 되고 나라발전에 기여하고자
맡은바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장맘이 되었답니다.

직장맘이라 딸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지는 못하는데
이번 기회에 키자니아에서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해주고싶어서 신청해요.
꼭 꼭 키자니아에 가고싶어요~~~~~~~~^_________________^
DEL
(2010/07/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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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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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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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RE DEL
(2010/07/16 14:24)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선생님 ) 가 되고 싶었다.

정말정말 열대과일이 귀했던거같아요~~

아빠 월급날 사오시던 바나나 몇송이!!!

오빠언니랑 나눠먹으면서 이렇게 맛있는거 실컷먹었으면 바라곤 했는데~~ㅎㅎ
DEL
(2010/07/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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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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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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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미 RE DEL
(2010/07/16 14:42)
제가 6살때 오빠가 초등학교에 입학했거든요...
입학식있던날 학교근처에 있던 백화점앞에서 리어카에 바나나를 팔고있던 아저씨가 있었는데요...
제가 넋을 놓고 보니...아빠가 오빠 하나,저하나 이렇게 바나나를 사주셨어요...

요즘엔 막사먹을수있는 과일이지만...제가 어릴때만해도 바나나는 부잣집친구들도 잘못먹는 귀한 과일이었거든요..^^
그래서....그때 못먹은 바나나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아침마다 두개씩 꼭꼭 먹고있답니다...

그리고 전 어렸을때 정말 "공주님"이 되고싶었어요...
전문성이 너무 없지만....아이때는 순수한 마음에 저도 공주님이 될수있을꺼라 믿었죠...
30대가 된 지금...머리에 왕관은 안쓰고,드레스도 안입지만...절 공주님대접해주는 남편만나 공주로 살고있습니다...
이만하면 어릴때 꿈 이룬거겠죠???.....^^

RE DEL
(2010/07/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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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미 RE DEL
(2010/07/16 14:47)
1.나는 어렸을때 (노란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2.나는 어렸을때 (공주님)이 되고싶었다


제가 6살때 오빠가 초등학교에 입학했거든요...
입학식있던날 학교근처에 있던 백화점앞에서 리어카에 바나나를 팔고있던 아저씨가 있었는데요...
제가 넋을 놓고 보니...아빠가 오빠 하나,저하나 이렇게 바나나를 사주셨어요...

요즘엔 막사먹을수있는 과일이지만...제가 어릴때만해도 바나나는 부잣집친구들도 잘못먹는 귀한 과일이었거든요..^^
그래서....그때 못먹은 바나나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아침마다 두개씩 꼭꼭 먹고있답니다...

그리고 전 어렸을때 정말 "공주님"이 되고싶었어요...
전문성이 너무 없지만....아이때는 순수한 마음에 저도 공주님이 될수있을꺼라 믿었죠...
30대가 된 지금...머리에 왕관은 안쓰고,드레스도 안입지만...절 공주님대접해주는 남편만나 공주로 살고있습니다...
이만하면 어릴때 꿈 이룬거겠죠???.....^^
DEL
(2010/07/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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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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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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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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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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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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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RE DEL
(2010/07/16 15:10)
어릴적에는 파인애플이 먹고싶었습니다.저는 어릴때 파인애플을 먹어본적이 없었고 본적도 없었는데,우연히 파인애플캔에 들어있는 파인애플을 먹어보고 그 맛에 반해 캔이 아닌 직접 과일로도 보고싶고 먹고싶었습니다.지금은 가끔 파인애플을 사먹기도 하지만 어릴때는 비싸고 귀한 과일이라 캔으로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때 꿈은 피아니스트였습니다. 언니랑 같이 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운후부터 난 피아노 잘 쳐서 피아니스트 되야지 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공부하느라 피아노를 치지 않아서 손가락도 굳어지고 해서 피아노를 잘 못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의 꿈, 추억 정말 재미있습니다.
참여자이름: 안영은
연락처:010-6385-0844
주소: 대전시 중구 태평동 유등마을아파트 110동 604호
DEL
(2010/07/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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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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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맘 RE DEL
(2010/07/16 15:23)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화가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적 워낙 깡촌에서 자란 저는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처음 파인애플을 먹어봤어요.
어찌나 꿀맛같고 신기하던지 거금을 들여 집에 사왔는데 8남매 모두 마냥신기해하며 깍는법을 몰라 가운데
심까지 왁자지껄 개걸스럽게 먹어치웠던 기억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떠오릅니다.
지금은 언제든 살수 있고 예쁘게 깍아 놓은것도 있어 참 편리해졌어요.
파인애플을 가운데 놓고 빙둘러앉아 군침흘리던 우리 형제들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저의 어릴적 꿈은 화가였어요.
초등학교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미술학원을 두달 보내주셨는데 수채화, 정물화를 배우며 참 즐거웠어요.
집안사정으로 미술을 시킬수 없다는 아버지 성화로 뒷동산에 올라가 몰래 몰래 이젤위에 마을 풍경을 그리곤 했죠. 중학교 미술부 친구들의 솜씨에 기가 죽은 저는 아버지의 반대를 핑계삼아 포기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쉽게 저의 꿈을 포기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작은작업실에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날이 오길...소망을 품어봅니다.

김성복 RE DEL
(2010/07/16 15:29)
내가 어렸을때는 파일애플을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아주 어렸을때(초등학교 1학년쯤) 큰형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갔다와서 사온 파인애플이 얼마나 맛있던지..딱하나만 사 왔는데 온가족(5명이) 이 먹을 려니.. 그뒤로는 항상 파인애플을 먹을 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곤합니다. 처음 먹었던 파인애플을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서 인지 아직도 파일애플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번기회에 파앤애플을 먹을 수 있는 기회에 당첨이 된다면 예전 추억도 잠길겸 참 좋을 것 같습니다.

RE DEL
(2010/07/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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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RE DEL
(2010/07/16 15:51)
내가 어렸을 때 ( 파일럿 ) 가 되고 싶었다.

어릴 적 아파야만 먹을 수 있었던 바나나...정말 매일 바나나만 먹는 것이 꿈이었죠~
자라면서 하늘을 나는 멋진 비행기를 보면서 나도 파일럿이 되어야지 했던 기억이 있는데, 성적도 그렇고 치아도 맞지않고...여러가지 악재에 막혀버린 꿈이었습니다.
DEL
(2010/07/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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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선 RE DEL
(2010/07/16 15:57)
내가 어렸을 때 ( 바 나 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슈퍼주인 아줌마 ) 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시절 저희집이 많이 없었던 관계로

바나나는 생일때나 먹는 귀한 과일이어서

항상 노란 바나나를 제일 먹구싶었던거 같아요.. ^^


어린마음에 슈퍼아줌마는 바나나를 실컷 먹을꺼 같아

잠시동안 동경의 대상이 되기두 했어요....


저희3살 6살된 남매두 바나나 한송이를 그자리에서 뚝딱하는데

제가 임신했을때 바나나를 많이먹어서 그런지 아이들두 넘 좋아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돌바나나 에서 키자니아 체험에 갈수있는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넘 기쁘네요..방학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꺼 같아요...


방학동안 키자니아 가구싶다구 노래를 부르는 큰아이가 돌바나나 에서 키자니아

보내주신다구하면 아마 날아갈듯 기뻐서 올레!! 만세 부르것 같아요~~^^

RE DEL
(2010/07/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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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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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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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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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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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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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자 RE DEL
(2010/07/16 16:56)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다.....ㅠ.ㅠ

제가 어렸을적 기억으론 엄마랑 시장엘 가면 바나나를 하나씩 사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돈 1500원이니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큰 돈이었죠...^^;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는데 엄마는 시장에 가는날엔 꼭 사주셨어요...^^
바나나 파는 아저씨 옆에는 늘 원숭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어느날엔 제 바나나를 낚아채가서 얼마나 울었던지.....ㅠ.ㅠ (지금 생각해도...부르르 떨리는군요....^^;)
지금 한창 바나나 다이어트 붐이잖아요...저도 지금 3주째 하고 있는데 사실...딱히 뭐 효과는...ㅋㅋㅋ
오늘 아침까지 먹을 바나나가 있어서 오늘까지만 하려고 했더니 엄마가 엄청 큰 한송이를 다시 사다놓으셔서
당분간은 바나나를 뗄수 없을듯 하네요....ㅠ.ㅠ
현모양처가 꿈이었던 어린아이는 지금까지도 혼자랍니다....내나이 서른하고도 여섯....ㅠ.ㅠ
저에게 희망을 보여주세요....^^;

홍유자 RE DEL
(2010/07/16 17:04)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적 엄마랑 시장엘 가면 바나나를 꼭 사주시곤 했어요...
그때 돈 1500원정도 했으니깐 굉장히 큰돈임에도 불구하고 꼭 사주셨죠...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음도 불구하고...
그러던 어느날...바나나 팔던 아저씨 옆에는 늘 원숭이 한마리가 상주하고 있었는데 제 바나나를 잽싸게 낚아채서는 다 먹어버린거에요...ㅠ.ㅠ 그래서 얼마나 울었던쥐....ㅠ.ㅠ
어렸을적 꿈이 현모양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혼자인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카자니아가 아니면 나에게 파인애플을 달라!!!! 달라!!! 달라!!!

오현균 RE DEL
(2010/07/16 17:04)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대통령 ) 가 되고 싶었다.

저도 어렷을적에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했었죠.
제가 어릴적엔 바나나가 수입과일이라 상당히 비쌌더랍니다.
시장에 지나갈때마다 바나나를 보면 엄마한테 얼마나 졸라댔던지
그때마다 엄마께 호되게 혼이 많이 났어죠
대신에 엄마는 마트에 들려 바나나맛 아이스바를 사주시곤 했었죠
저는 그래서 진짜 바나나보다 바나나 맛 아아스크림으로 바나나의 맛을 미리 맛보았답니다

어릴적 대통령을 TV에서 보면 얼마나 위엄이 있고 사람들이 굽신되던지
저도 어른이 되면 꼭 대통령이 될거라 커다란 꿈을 가지게 했답니다.
하지만 권력도 부질도 없다는 생각이 나이를 들면서 알게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신들이 바라는
원대한 꿈을 펼칠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고 싶답니다
DEL
(2010/07/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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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자 RE DEL
(2010/07/16 17:07)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적 엄마랑 시장엘 가면 바나나를 꼭 사주시곤 했어요...
그때 돈 1500원정도 했으니깐 굉장히 큰돈임에도 불구하고 꼭 사주셨죠...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음도 불구하고...
그러던 어느날...바나나 팔던 아저씨 옆에는 늘 원숭이 한마리가 상주하고 있었는데 제 바나나를 잽싸게 낚아채서는 다 먹어버린거에요...ㅠ.ㅠ 그래서 얼마나 울었던쥐....ㅠ.ㅠ
어렸을적 꿈이 현모양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혼자인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카자니아가 아니면 나에게 파인애플을 달라!!!! 달라!!! 달라!!!

홍유자 RE DEL
(2010/07/16 17:10)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적 엄마랑 시장엘 가면 바나나를 꼭 사주시곤 했어요...
그때 돈 1500원정도 했으니깐 굉장히 큰돈임에도 불구하고 꼭 사주셨죠...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음도 불구하고...
그러던 어느날...바나나 팔던 아저씨 옆에는 늘 원숭이 한마리가 상주하고 있었는데 제 바나나를 잽싸게 낚아채서는 다 먹어버린거에요...ㅠ.ㅠ 그래서 얼마나 울었던쥐....ㅠ.ㅠ
어렸을적 꿈이 현모양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혼자인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카자니아가 아니면 나에게 파인애플을 달라!!!! 달라!!! 달라!!!

홍유자 RE DEL
(2010/07/16 17:10)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현모양처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적 엄마랑 시장엘 가면 바나나를 꼭 사주시곤 했어요...
그때 돈 1500원정도 했으니깐 굉장히 큰돈임에도 불구하고 꼭 사주셨죠...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음도 불구하고...
그러던 어느날...바나나 팔던 아저씨 옆에는 늘 원숭이 한마리가 상주하고 있었는데 제 바나나를 잽싸게 낚아채서는 다 먹어버린거에요...ㅠ.ㅠ 그래서 얼마나 울었던쥐....ㅠ.ㅠ
어렸을적 꿈이 현모양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혼자인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카자니아가 아니면 나에게 파인애플을 달라!!!! 달라!!! 달라!!!

RE DEL
(2010/07/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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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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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경 RE DEL
(2010/07/16 17:33)
내가 어렸을때 입에서 살살 녹는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저는 바나나에 대한 동경이 있었어요..
텔레비젼을 봐서 바나나가 어떤 과일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정말 어떤 맛일지는 상상조차 힘든... 항상 궁금한 과일이었어요.. 더군다나 제 밑으로 동생이 세명이 있기에.. 바나나는 고사하고 다른 음식도 맛보다는 싸고 푸짐한 종류를 먹었던지라..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나만 데리고 결혼식장에 가던중. 나 혼자라서 그런지 큰맘먹고 물어보신게..먹고 싶은게 뭐냐고... 전... 망설이지도 않고.. 바나나라고 말했고.. 바나나 3개에 천원 그때 당시 제가 기억하는건... 껌 한통에 50원 근데 그 바나나를 손에 쥐는 순간 달콤한 냄새와 또 입에 넣자 마자 사르르 없어지는 듯한.. 정말 신기한 기억이 많이 남아 있네요... 지금은.. 쉽게 구하고.. 그리 귀한 과일이 아니지만.. 마트를 갈때 빠지지 않는 과일이 바나나에요...그리고 선생님... 학창시절 내내 바뀌지 않던 꿈이었지만... 그 꿈은 맘속에 묻어두고 은행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큰애가 작년에 입학하면서.. 학교에서 특별히 엄마들이 예절수업을 받고 직접 일년에 네번을 가르치는 수업이 있었는데 30명의 아이를 통제하면서 그것도 어려운 예절을 가르치려고 하니 정말 쉬운게 아니더군요.. 긴장해서 땀 삐질 삐질 흘리며 네번을 가르친 결과 지금 2학년인 울 아들.. 엄마가 지금 예절 선생님 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가르쳤다고... 이렇게 인정을 해주니.. 얼마나 뿌듯한지.. 3학년때 또 예절선생님 하라고.. 성화네요.. 못다이룬 꿈이지만 아들앞에서 선생님이 되어본 귀중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정말.. 기회가 된다면 키자니아에 한번 가려고 벼르고 있는데... 곡 당첨이 되어서 우리 아이들한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비록 원하는 꿈대로 이루지는 못했지만 아들은 키자니아에서 많은 체험을 해보고.. 원하는 꿈을 이루도록 한발짝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EL
(2010/07/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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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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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영 RE DEL
(2010/07/16 17:28)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을 들고 오셨어요
처음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이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어서
파인애플은 원래 통조림으로만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죠.
어느날 할머니께서 사오신 파인애플~
한번 먹고나니 통조림을 먹기가 싫어졌어요
파인애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도 가까운 슈퍼에는 팔지도 않고
멀리 큰 시장에나 가야지 살 수가 있었어요
바나나는 지금처럼 흔하지 않고 비싸서 아무나 먹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바나나 열대과일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아무거나 사서 먹어보면 예전의 맛을 느낄 수 없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쓴 일기가 있는데

내가 어렸을때 아프리카 검둥이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을 맘껏 먹고 싶었다.

그이유는 제가 살결이 많이 까매서 별명이 시커먼스 였는데
그렇게 놀림받느니 진짜 아프리카인으로
태어나서 바나나와 파인애플 열대과일을 맘껏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아프리카는 과일천국인줄 알았거든요`~

조가영 RE DEL
(2010/07/16 17:31)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을 들고 오셨어요
처음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이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어서
파인애플은 원래 통조림으로만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죠.
어느날 할머니께서 사오신 파인애플~
한번 먹고나니 통조림을 먹기가 싫어졌어요
파인애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도 가까운 슈퍼에는 팔지도 않고
멀리 큰 시장에나 가야지 살 수가 있었어요
바나나는 지금처럼 흔하지 않고 비싸서 아무나 먹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바나나 열대과일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아무거나 사서 먹어보면 예전의 맛을 느낄 수 없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쓴 일기가 있는데

내가 어렸을때 아프리카 검둥이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을 맘껏 먹고 싶었다.

그이유는 제가 살결이 많이 까매서 별명이 시커먼스 였는데
그렇게 놀림받느니 진짜 아프리카인으로
태어나서 바나나와 파인애플 열대과일을 맘껏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아프리카는 과일천국인줄 알았거든요`~

조가영 RE DEL
(2010/07/16 17:32)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을 들고 오셨어요
처음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이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어서
파인애플은 원래 통조림으로만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죠.
어느날 할머니께서 사오신 파인애플~
한번 먹고나니 통조림을 먹기가 싫어졌어요
파인애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도 가까운 슈퍼에는 팔지도 않고
멀리 큰 시장에나 가야지 살 수가 있었어요
바나나는 지금처럼 흔하지 않고 비싸서 아무나 먹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바나나 열대과일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아무거나 사서 먹어보면 예전의 맛을 느낄 수 없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쓴 일기가 있는데

내가 어렸을때 아프리카 검둥이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을 맘껏 먹고 싶었다.

그이유는 제가 살결이 많이 까매서 별명이 시커먼스 였는데
그렇게 놀림받느니 진짜 아프리카인으로
태어나서 바나나와 파인애플 열대과일을 맘껏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아프리카는 과일천국인줄 알았거든요`~

조가영 RE DEL
(2010/07/16 17:32)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을 들고 오셨어요
처음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이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어서
파인애플은 원래 통조림으로만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죠.
어느날 할머니께서 사오신 파인애플~
한번 먹고나니 통조림을 먹기가 싫어졌어요
파인애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도 가까운 슈퍼에는 팔지도 않고
멀리 큰 시장에나 가야지 살 수가 있었어요
바나나는 지금처럼 흔하지 않고 비싸서 아무나 먹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바나나 열대과일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아무거나 사서 먹어보면 예전의 맛을 느낄 수 없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쓴 일기가 있는데

내가 어렸을때 아프리카 검둥이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을 맘껏 먹고 싶었다.

그이유는 제가 살결이 많이 까매서 별명이 시커먼스 였는데
그렇게 놀림받느니 진짜 아프리카인으로
태어나서 바나나와 파인애플 열대과일을 맘껏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아프리카는 과일천국인줄 알았거든요`~
DEL
(2010/07/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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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영 RE DEL
(2010/07/16 17:32)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드신 날이면
한손에는 바나나 한송이 / 한손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을 들고 오셨어요
처음에는 파인애플 통조림이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어서
파인애플은 원래 통조림으로만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죠.
어느날 할머니께서 사오신 파인애플~
한번 먹고나니 통조림을 먹기가 싫어졌어요
파인애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도 가까운 슈퍼에는 팔지도 않고
멀리 큰 시장에나 가야지 살 수가 있었어요
바나나는 지금처럼 흔하지 않고 비싸서 아무나 먹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바나나 열대과일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아무거나 사서 먹어보면 예전의 맛을 느낄 수 없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쓴 일기가 있는데

내가 어렸을때 아프리카 검둥이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을 맘껏 먹고 싶었다.

그이유는 제가 살결이 많이 까매서 별명이 시커먼스 였는데
그렇게 놀림받느니 진짜 아프리카인으로
태어나서 바나나와 파인애플 열대과일을 맘껏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아프리카는 과일천국인줄 알았거든요`~

RE DEL
(2010/07/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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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맘 RE DEL
(2010/07/16 17:38)
내가 어렸을때 (귤) 과일이 먹고싶었다.
그래서 난
내가 어렸을때 (과일장사와이프)가 되고싶었다.


말그대로 어릴적에 귤을 엄청좋아했대네요.. 6살적인가,, "미연이 꿈은 뭐야?" 라고 물은 질문에
"난 귤실컨먹게 과일장수아저씨한테 시집갈래" 했데요.

그거에 충격먹은 울 부모님 혹여 귤이 모자랄까봐 정말로 안사주면 시집간다고 할까봐 겨울만 되면 귤을
상자채 날르셨답니다..
그때부터 귤순이라는 별명과 함께,, 결혼전까지도 아빠는 늘 제게 귤을 박스채로 사주시곤했었죠.
신랑이 결혼허락받으러 왔을적에도 " 쟤 귤을 꼬박꼬박 사줘야돼 안그럼 과일장사한테 뺏긴다 " 라며
신랑에게 당부를 했다고 하네요..ㅎㅎㅎㅎㅎㅎ

혹시 Dole 오빠님아~
귤좋아한다고하면 당첨에서 제외되나요?? 저 파인애플도 무지 사랑해요 ㅠㅠ
단지 어렸을적에 추억얘기했던거니 오해푸세요~ㅠㅠ
DEL
(2010/07/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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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RE DEL
(2010/07/16 17:42)
내가 어렸을 땐 열대과일일 참 귀했다. 병원에 입원을 해야만 먹는 것이었는데....^^
그리고 내가 되고 싶었던것은....연구원이었다. 하얀 까운을 입고 열심히 연구하는 모습을 TV에서 보고 반했었는데....지금은? ㅎㅎㅎ
DEL
(2010/07/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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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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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순자 RE DEL
(2010/07/16 19:07)
어렸을적 병원에 입원해야지만 맛볼수 있었던 바나나~~
어른되면 매일매일 사먹어야지 했었는데...
유난히 돌바나나는 더 달고 맛이좋다. 비싸니까^^*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바나나를
보면 어렸을적 생각이 자꾸떠오른다.

RE DEL
(2010/07/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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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화 RE DEL
(2010/07/16 21:07)
내가 어렸을때 ★배타고온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환자에게 따뜻한 간호사★가 되고 싶었다.

제가 어릴적 이모들과 함께 살았는데
어느날 막내이모가 수학여행을 다녀오면서 파인애플과 바나나를 사왔더랬지요..
그때 처음 먹어본 파인애플은 너무 상큼하면서 시원한게 과일계의 신대륙을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나나는 어쩌다 행사있을때나 생일날 사달라고 해서 먹을 정도로 귀한 과일이었기에
내 몫으로 떼어준 한개를 아끼고 아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파인애플과 바나나는 배를 타고 오는 과일이라 귀하다는 어른들 말에
어른이 되면 배를 직접 타고가서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양껏 사올거라고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우리집앞 동네병원 간호사 언니는 항상 웃는얼굴로 환자들을 대했지요..
제가 예방접종을 맞으러 갈때도 사탕하나씩 쥐어주며 아프지않게 주사를 놓아주었구요..
그렇게 이쁘고 착한 간호사 언니를 보며
나도 나중에 환자들에게 따뜻한 간호사가 되겠다고 생각했었답니다.

어릴적 기억을 다시한번 새록새록 떠올리며 가족들과 시원한 파인애플을 함께 하고싶네요~
DEL
(2010/07/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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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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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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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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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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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아인맘 RE DEL
(2010/07/16 22:33)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슈퍼주인 ) 가 되고 싶었다.

저희 어렸을땐 바나나도 참 귀한 과일중에 하나였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했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때. 이모님댁이 좀 사셨는데. 아침이면 친정 엄마가 이모님댁에 가면서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모님댁에는 오빠들이 둘이 있었어요..
이모님댁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좋아햇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나나 때문이였답니다.
유일하게 이모님댁에 가면 바나나를 먹을 기회가 있었으니까요.,.
두오빠들은 바나나를 자주 접햇지만. 전 이모님댁에 가야만 바나나를 구경할수있었답니다..

오빠들이 등교한 후 오빠들 방에 들어가 다먹은 바나나 껍질을 주서서..
가지고 나가서 친구들에게 자랑도 했었던 적이 있었네요..
그만큼 바나나는 제가 어렸을때 귀했어요..
바나나 하나로 친구들중에 대장이 되어보기도 했었네요...^^
오죽하면 꿈에서도 바나나꿈을 꾸었겠어요..^^
그만큼 귀한 과일이였고 아이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은 과일이였어요..
아주 시골에는 바나나를 구경못했던 친구들도 많았어요...
바나나를 먹어보았다면.. 어떤맛이냐? 냄세가 어때? 이런식으로 묻고는 했지요..

지금생각해보니 바나나 참 귀한 과일이였네요..
지금은 쉽게 구할수있는 바나나가 옛날엔.. 참 귀했어요..
어머님아버님들은 자식들 먹이기위해서 맛도 못보았던것이 바나나였어요..

지금 울딸램이도 바나나와 파인애플 열대 과일들에 익숙해져서..
생소하지 않게 생각하면서 잘도 먹습니다..^^

바나나가 귀햇을때.. 파인애플은 구경도 못해본 과일이였고.. 먹어보지도 못했던 과일이네요..ㅎㅎ

제가 좀 커서 초등학교에 다닐때쯤엔 바나나 하나에 700원 정도 할때 였는데..
그때도 비싸기는 마찬가지였네요.. 친구 하나가 바나나를 사와서..
그걸 몇명의 친구들이 나눠 먹기도 하고 아까워서 ㅋㅋ 껍질까지 핣았던 기억이 있어요
바나나 냄세가 좋아서.. ㅎㅎ 껍질이 시들시들 할때까지.. 가지고 놀기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파인애플을 접하게 되었을때. 어찌나 신기하던지요..ㅎㅎㅎ
파인애플을 어떡해 먹는방법도 몰랐던 저희 엄마.. ㅎㅎㅎ 껍질째.. 잘라서..
우리에게 주기도 했엇어요...

생각해보니.. 얽힌 추억이 참 많으네요..^^

글고 내가 어렸을때 정말 부러웠던게 ㅋㅋ구멍가게나 슈퍼하는 친구들 ㅎㅎㅎ
어찌나 부러웠던지.. 우리집이 슈퍼만 하면 먹고싶은거 한없이 먹는줄만 알았지요..
집이 슈퍼하는 친구들을 보면 참 부러워서.. 우리집도.. 과자가게를 했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어렸을땐 슈퍼하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네려고 많이 했엇던것 같아요..ㅎㅎ
그 친구들이 많이도 부러웠던것 같습니다...^^
DEL
(2010/07/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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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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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정 RE DEL
(2010/07/16 23:32)
어릴적 바나나를 많이 먹고싶었다.
특별한 날에 시장에서 하나씩 아주 비싸게 사주었던 바나나
맘놓고 많이 먹는게 소원이었다~ ^^

꿈은 ^^ 스튜어디스
비행기를 타고 세상곳곳을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이젠 아이들 둘을 키우는 엄마가 되었네여~~
우리아이들이라도 큰 쿰을 가져서 세상 곳곳 돌아다니면 좋겠네요~

RE DEL
(2010/07/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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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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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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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RE DEL
(2010/07/17 00:26)
★★★★ 제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너무 너무 먹고싶었습니다! ★★★

바나나가 귀하고 귀하던 그 시절! 몇날을 졸라서 소풍때 엄마가 바나나2개를 가방에 넣어주셨습니다. 초등학교1학년때 일이지요 ^^ 왜 2개였냐면 제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꼭 1개를 주고 싶어서였어요! 부끄러움이 많고 쑥기가 너무 없었던 저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표현을 바나나로 하고 싶었던 거죠! 드디어 소풍날 전 소심하게 친구에게 바나나를 내밀었고.. 그 친구는 바나나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바나나를 보고 몰려든 다른 친구들 중 1명에게 너 먹어라 하고 주고 마는거예요!! 그게 어떤 바나나인데.. 며칠 엄마를 졸라서 손에 쥔 바나나를.. 꼭 주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친구는 바나나를 몰랐던게 분명합니다. 알았다면 그걸 다른 친구에게 줄리가 없었겠죠! 기억력 안좋은 저에게 이 일은 대단한 사건처럼 제 머리속에 선명히 남아있네요! 바나나는 항상 먹고 싶은 과일이지만 어린 시절 소심한 상처가 남아있는 과일이네요!!
DEL
(2010/07/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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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RE DEL
(2010/07/17 01:38)
바나나
빵집 주인

바나나
남해의 작은 섬에서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가난하고 어려웠던 그 시절에 바나나는 정말 몇년에 한번 맛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다른 과일은 좀 흔했던것 같은데 유독 바나나만이 비샀지요.하루는 객지에 나가서 사시는 미혼의 삼촌이 고향집에 오시면서 바나나 한 손을 사 오셨는데 식구가 많아서 할아버지부터 차레대로 한개씩 맛 만 보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정말 꿀맛이었는데 말이죠...

빵집주인
지금처럼 다양한 먹거리가 없고 늘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이라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일이 가장 행복했어요.그래서 가겟집 아이들이 가장 부러웠고 자연히 저의 꿈도 가게 주인이었습니다.그런데 학교에서 꿈,즉 장래희망을 말하라고 하면 부끄러워서 선생님이라고 대답을 하곤 했답니다.ㅎㅎ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직도 가게 주인이 되는 꿈을 꿉니다.프렌차이즈 커피숍이나 빵집처럼 고상하고 깔끔한 가게도 좋지만 도시 변두리에 자리 잡은 한적하고 아담한 찻집의 주인이 되는 꿈 말입니다...꿈을 이루는 그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죠^^
DEL
(2010/07/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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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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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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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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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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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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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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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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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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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RE DEL
(2010/07/17 12:00)
나는 어렸을적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바나나가 귀했었는지 어릴때는 수박, 복숭아, 포도 요런걸 자주 먹었는데 바나나는 먹은 기억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바나나를 사달라고 얼마나 졸라댔던지.
한참 지난후 어른이 되었을때 마트에 가니 바나나가 있어서 첫아이를 임신했을때 바나나를 매일 매일 먹고 살았다~
그래서 어릴때 바나나를 파는 과일가게를 하는게 꿈이었다
DEL
(2010/07/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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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 RE DEL
(2010/07/17 12:01)
어릴적 파인애플이 너무 먹고 싶어다.
파인애플을 처음 먹어 본건 가게에서 파는 통조림이었다.
동그란 도너츠처럼 생긴 파인애플이 얼마나 달고 맛있던지, 같이 들어있던 국물(?)까지
컵에다 따라서 다 마시고 나면 더 먹고 싶었다.
캔속에 파인애플만 보았던 나는 파인애플이 도너츠 처럼 생긴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친구집에 갔는데 파인애플을 처음 봤다.
당시에 친구 집은 잘사는 집이었는데 선물로 들어온 과일바구니에 파인애플이 바나나, 멜론과 있었다.
처음에는 그게 파인애플인지, 멜론인지는 몰랐다. 바나나는 몇번 먹어본적 있어서 바나나인줄을 알았지만,
다른 과일은 처음 본 과일이었으니 신기했지만,내색은 못했다...친구앞에서 창피하지 않으려고..
친구 어머니께서 가져온 과일 한조각을 먹는 순간 어!! 이거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뭐지 뭐지????
맛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 올랐더니...이건 이건!!!! ㅠㅠ 캔으로 맛본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동그란 도너츠처럼 생긴줄 알았는데 파인애플은 다른 모양이었구나.
만약에 만약에 친구앞에서 아는체를 했다면 얼마나 창피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적 그토록 먹고 싶었던 파인애플 가끔씩 사먹지만,
기억속에서 너무나 맛있던 파인애플 아이들은 예전의 그 맛을 잘 모른다..
DEL
(2010/07/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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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는 소방관 RE DEL
(2010/07/17 11:54)
어릴때 잘사는 고모 덕에 자몽 몇번 먹어본 후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정말 정말 먹고싶었어요...^^

yjeggo RE DEL
(2010/07/17 12:01)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제가 어릴적에는 돌아저씨 말처럼 열대과일이란 단어자체를 잘 듣지 못했고,
바나나는 찾아보기 힘든 과일이었습니다. 바나나를 처음 먹었던건 초등학교
3학년 봄소풍을 갔을때 친구가 가져온 바나나를 한조각 먹었던게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먹어본 바나나가 얼마나 맛있던지 부모님께 특히 어머니께 바나나 사달라고
졸라댔더니 한대 맞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처럼 마음대로 먹을 수 없었던 바나나가 지금도 제 옆에 있어서 한개 먹고 있어요
DEL
(2010/07/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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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정 RE DEL
(2010/07/17 13:10)
내 나이 7살때..21년전에는^^; 바나나가 무척 귀했어요..그만큼 비싸기도 했구요.

저희집은 이태원이였는데 이슬람사원쪽에서 과일파시는 할머니 세분이 계셨거든요.

항상 지나치는 곳이였는데,, 매번 먹고싶다는 생각만하다가 아빠한테 바나나가 너무 먹고싶다고 바나나 사달라고 졸랐더니^^천원을 주셨어요~

지금은 한덩어리에 세일하면 1500원에 사올수있지만,,

그 당시엔 바나나 한개 띄어서500원 주고 사먹었네요~

그당시 치토스가 200원이였는데 크크크 정말 비쌋죠?^^;

지금도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세일때마다 자주 구매해오는데,, 그래도 예전에 한개씩 띄어서 팔던 바나나맛과는 다르네요^^ 아무래도 쉽게 접할수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바나나는 dole이 최고입니다~
DEL
(2010/07/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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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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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준수맘 RE DEL
(2010/07/17 14:47)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이라는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이 되고 싶었다

파인애플이라는 녀석이 생김새도 희한하고 생소한 과일이라 처음에는 과일인지도 몰랐어요 ㅋㅋ
월급날 아버지가 사오신 파인애플을 보고 한참을 먹기도 아까워서 가지고 놀았어요
윗부분이 머리카락같구 눈코입만 붙히면 마치 사람얼굴처럼 보였으니까요
그러다가 엄마가 잘라주셨을때 파인애플의 노란 속살을 보았을때 한번 놀라고
그 달콤함에 두번 놀랐어요 ㅋㅋ
너무 맛있지만 많이 먹을수 없었던 그 양 3남매가 먹기엔 너무 아쉬운 양이었고
자주 먹을수 없었던 아주 귀한 과일이었죠
가끔씩 파인애플을 보면 그날의 기억들이 떠올라 미소가 지어지곤 합니다

내가 어렸을때 은행원이 되고 싶었죠
넉넉치 않은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기에 은행에 돈을 맡기러 사람들이 가는걸 보고
그 모든돈이 은행원들의 돈이 되는거라 생각해서 참 부러웠었죠
하루종일 돈을 만질수 있는??ㅋㅋ 그런 부자가 되어보고 싶었어요 ^^
DEL
(2010/07/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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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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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민 RE DEL
(2010/07/17 15:57)
그덕분에 어릴적먹고 싶었던 과일은 별로 없었던듯 싶다. 지금먹고싶은것은 망고! 달콤한~먹고싶어요
1
`
무엇이 하고싶었나는 수녀님! 까만수녀님 복장이 깔끔해보여 그랬을것이다 그리고 유치원교사가 꿈이었다어릴적 식료품과 과일가계를한 부모님 덕분에 바나나며 품종이 여러가지인 과일에 맛을 볼 수 있었다

김민아 RE DEL
(2010/07/17 17:16)
어렸을 적 나는샛노란 바나나가 먹고 싶었습니다..
원래 바나나 자체가 그리 흔한 과일이 아니라 어쩌다 한번 먹는 귀한 과일이라 좋아한 이유도 있지만..
특히나 그 노란.. 샛노란 바나나의 색깔 때문에 더더욱 바나나를 좋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난히 노란색을 좋아했던 어릴 시절..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릴때 항상 밑그림은 노란색 크레파스로 그렸기에.. 노란색 크레파스는 제일 먼저 다 써버려서.. 노란색 크레파스 때문에 새 크레파스를 사달라고 엄마를 조르곤 했었습니다...

노란색 크레파스는 색칠하다 보면.. 노란색 크레파스에 다른 색이 덧입혀지기 일쑤였지요..
다른 색이 묻는게 너무나도 싫어 조금이라도 다른 색이 묻으면 얼른 휴지로 닦아내고 다시 색칠하곤 했지요..

노란색이.. 어린 마음에도 너무 깨끗해보였다고 해야할까요....
노란색을 보고 있음 너무 기분이 좋았거든요.... 다른 색이 묻으면 금방 티가 날 정도로 깨끗한 노란색...^^

어쩌면.. 그런 성향이... 어린 시절 판사가 되고 싶은 소망으로 이어진건 아닌가 싶어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이 세상..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선과 악을 바로 세우겠다며... 그 뜻도 잘 알지도 못하는 단어들을 읖어가며 판사가 되겠다곤 선언하고 했었죠....^^

한치의 더러움도 허용하지 않는 판사.... 샛노란 색과 어울리지 않나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물론 바나나는 껍질에 갈색 반점이 생겼을때 가장 맛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샛노란 바나나가 더 맛있어 보이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DEL
(2010/07/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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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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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연 RE DEL
(2010/07/17 17:52)
나 어릴적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제가 어릴때만 해도 바나나가 정말 귀한 과일이어서 엄마가 정말 제가 몸이 아플때나 겨우 바나나를 사주셨어요. 지금이야 바나나가 정말 흔한 과일이 됐지만 어릴때 형제 중 누군가가 아파 먹었던 바나나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달콤했던거 같아요. 바나나가 먹고 싶어 괜히 아픈척했던 어린날의 기억이 지금은 참 소중한 추억이 되어버렸어요.

나 어릴 때 구멍가게 주인이 되고 싶었다.

어릴때 고모가 조그만 구멍가게를 운영하셨는데 그때 아마 콜라 500ML 짜리가 처음나왔던거같아요.
병에 담긴 시커먼 콜라를 사촌오빠가 아무때나 갖다마시는걸 보고 정말 나도 요런 구멍가게 주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꿈을 꾼 시절이 있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먹거리가 넘 풍족해서 이런 콜라가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제가 자라때만해도 이런과일이나 음료들이 정말 귀했는데 그래도 그때가 지금은 많이 많이 그립네요
DEL
(2010/07/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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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진 RE DEL
(2010/07/17 19:05)
내가 어렸을때 열대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타잔이 되고싶었다.
DEL
(2010/07/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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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진 RE DEL
(2010/07/17 19:10)
내가 어렸을땐 Dole(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과일가계 주인이 되고 싶었다
DEL
(2010/07/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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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공주 RE DEL
(2010/07/17 19:17)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공주가 되고싶었다.

어릴때 파인애플은 정말 부잣집 사람들만 먹는 과일인줄 알았어요.
이제는 동네마트에가면 자주 볼수 있는 좋은 세상이지만요^^

제가태어난곳은 파인애플 구경도 못했어요.
그래서 더 간절했었든지도..ㅎㅎㅎ

파인애플 비타민이 풍부하단얘기 많이들 하잖아요.
제가 그때 파인애플만 먹었더라면 공주가 되었었는데....ㅎㅎㅎ

많이 아쉽네요...Dole 파인애플 많이 많이 먹고싶어요.

이제 우리애들이랑 파인애플도먹고 키자니아 초대권도 당첨되서 꼭 가보고싶네요.

제욕심만 너무 바랬든것 같아요...하지만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DEL
(2010/07/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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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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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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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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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린 RE DEL
(2010/07/17 20:23)
내가 어렸때는 (바나나)과일이 먹고 싶었다 - 제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엄청 귀한 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년에 몇번 먹어보는 것이 대단한 소원이었죠. 넉넉지 못한 시절 엄마와 명절무렵 장을 보러
갔다가 한개 사주신 바나나 껍질까다가 땅에 떨어뜨렸을때 그 상실감이 얼마나 컸던지 안 느껴본
사람은 절대로 알 지 못합니다. 엄청난 울음에 결국 하나 더 사주셔서 소중히 품고 집으로 와서 먹었답니다.
엄마께서는 저한테는 땅에 떨어진것 못줍게하시더니, 저몰래 집으셔서 흙 조금 털고 드신것으로 기억합니다

내가 어렸을때는 구멍가게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넉넉지 못한 시절 아이들의 최대의 꿈은 구멍가게에
가서 마음껏 과자등을 사오는 것이었기에 그랬답니다. 거기에다 저는 먹성이 너무 좋아서 정말 과자, 빵, 사탕등을 보면 머리가 마비되는 듯 딴 세상에 빠진것 같았거든요.
DEL
(2010/07/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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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수 RE DEL
(2010/07/17 20:23)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제 나이는 35살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는 바나나가 무척~~비싼 과일이라서 특별한 날에만 먹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인것 같은데요. 옆집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가 바나나 먹으면서 자랑을 하더라구요. 저는 거지처럼 먹는모습 구경만했어요.ㅋㅋㅋ
제친구는 자전거를 타다가 자기가 길거리에 버린 바나나껍질에 넘어져서 울었던 일이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속으로 저는 샘통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지 철없는 어린시절 추억으로 기억되네요~~


내가 어렸을때는 화가가 되고 싶었다.
어릴때 그림에 소질이 있었구. 그림그리기도 좋아하는편이었는데요.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이제 여유되면 미술학원 다니면서 취미생활 하려고 합니다.
DEL
(2010/07/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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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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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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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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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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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선 RE DEL
(2010/07/17 21:16)
어릴적에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이라면 바로 망고였죠.
부드럽고 고소함이 많은 망고역시 여름철에 먹으면 좋았잖아요.
건강과 영양이 많으면서 짜릿한 쾌감 속에 먹고 싶은 느낌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흔한 과일이 되어 잘 먹을 수도 있죠.
그래도 예전에 망고를 보면 보기가 힘들며 찾기도 어려운 음식이라 보면서도 침을 삼켰던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망고를 먹으면서 피부가 깨끗한 상상도 해보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 망고의 기분을 생각하며 마음을 자극하는 Dole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먹고 싶습니다.
무덥고 지친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데 그런 저를 색다른 세상으로 안내할 것 같은 공감이 있어 기대됩니다.
이런 행운이 저에게 오면 좋겠네요.

RE DEL
(2010/07/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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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RE DEL
(2010/07/17 21:22)
내가 어릴적엔 (바나나)과일이 먹고 싶었다.

제가 어릴적만 해도 바나나가 쉽게 많이 수입이 되지 않아서인지
참 비싼 과일이었답니다. 감기에 걸려 아프거나 소풍을 가거나 그런
특별한 행사가 있을때만 먹을수 있었던 과일이랬죠~^^

몸이 좀 골골했던 저는 덕분에 감기에 자주 걸려서
달콤한 바나나를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먹었던 행복한,
그러나 아픈 (?) 기억이 나네요~

내가 어렸을땐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었다.

Dole아저씨가 우연인지 저랑 똑같은 꿈을 예시로 적어 놓으셨네요.^^
다섯살인지 여섯살인지 그때부터 텔레비젼에서 보이는
미스코리아들은 너무나 공주처럼 이뻐보이던지~

철이들어 나의 외모를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전까지
제꿈은 화려한 핑크드레스와 멋진 왕관을 쓴
미스코리아 였답니다.

딸하나라고 무조건 이쁘다를 연발해주던 식구들의 과한 칭찬이
저를 착각의 늪에 마구마구 빠져들게 해준 큰 원인이었기도
했답니다.

어릴적 보자기를 목에 두르고, 종이 왕관을 만들어 머리에 쓰고
할아버지 지팡이 까지 들고 미스코리아 행진을 연습하던
어릴적 제모습을 추억해보는것도 과히 나쁘진 않네요.^^

이제는 바나나도,파인애플도 Dole 이란 글자

최수연 RE DEL
(2010/07/17 21:24)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현모양처) 가 되고 싶었다.

과일은 종류가 정말 많죠? 하지만 그 많은 과일중에 신과일은 싫어하고 달달한 과일만 좋아하다보니 바나나를 제일 좋아했어요.
바나나가 어찌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그당시엔 고급과일로 수입만 있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가격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바나나가 최고예요~ ㅋ
칼륨도 풍부하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 출근하기전에 우유랑 먹으면 딱이더라구요~
사랑할 수 밖에 없죠..^ ^

그리고 어렸을때 다들 거창한 꿈을 꾸며 이야기하는데 전 정말 단순하게 현모양처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답니다. 쪼그만게 현모양처 현모양처한다고 어른들이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
지금은 과연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파인애플 주시면 좋은 현모양처가 될수 있을지도 몰라요~~~ ^ ^
DEL
(2010/07/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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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헌 RE DEL
(2010/07/17 21:26)
나는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여행자가 되고 싶었다.


우리 회사는 항상 여름이 제일 바빠 여름휴가라는 것이 없어요
이번 여름방학때 와이프가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 친척집에 간다고 하는데요
서울 갔을때 와이프가 아이들 데리고 물놀이 갔다 왔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환한미소가 생각이 나네요
DEL
(2010/07/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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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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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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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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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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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온 RE DEL
(2010/07/17 22:06)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과학자 ) 가 되고 싶었다.

어머니가 가끔 대형마트에 다녀오시면 사오시곤 했던 파인애플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파인애플을 겉을 보면 선인장처럼 딱딱하고 거칠게 생긴것이
벗겨내면 달콤하고 상큼한 노란색 과육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 피부가 좀 예민해서 그런지 맨손으로 파인애플을 깍으면 손이 따갑더라구요.
그래서 비닐장갑 끼고 고생하면서도 먹고 싶은 맘에 열심히 깍았죠.
최근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파인애플이 바나나처럼 열리는게 아니라는 사실~
맛처럼 신기한 과일이에요~ 생각하니까 정말 먹고 싶네요~
DEL
(2010/07/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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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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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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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아 RE DEL
(2010/07/17 22:30)
내가 어렷을 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렷을 때 운전기사가 되고 싶었다.

어렷을 적부터 새콤한 것을 좋아해서 과일도 새콤한 과일을 무척 좋아했어요!
그래서 귤이나 사과처럼 신맛과일을 무척 좋아하고 자주 먹었어요. 파인애플의 경우 제가 어릴적 당시에는 귀하고 비싼 과일이다보니 좀 괜찮게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을때 친구 어머니가 주신 파인애플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일부러 그친구랑 더 친하게 지내고 파인애플을 얻어 먹으러 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운전하는 버스를 타면 왜이리 재미있었던지, 당시에 버스를 타는 기회가 있었다면 정말 신이 났었거든요! 아마 특별한 놀이기구가 없어서 버스를 타는 것이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좋아하고 즐겨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되면 나도 꼭 운전기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DEL
(2010/07/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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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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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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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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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숙 RE DEL
(2010/07/17 23:02)
이벤트를 보고 어릴때 열대과일은 어떤 과일이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저 멀리 땅끝마을 시골동네의 시장에 가면 25년 전쯤 과일과게에 대롱대롱 매달아 놓았던 바나나.
색깔이 검게 변해가서 썩은것 같은데 한개에 500원이란다.
그땐 그걸 먹는다는건 생각할수도 없던일... 20살시절 사회에 나와보니 바나나는 너무나 흔한 과일이었다.
이렇게 퍽퍽하고 별맛 없는 과일을 500원씩이나 받았지? 하고 바나나를 보며 생각했다.
35살이 된 지금 7살된내 아이도 키우고 어린이집 교사를 하며 여러명의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바나나는 정말 최고의 간식이 되었다^^
파인애플도 정말...ㅋ
고등학교 2학년 가까운 곳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가 있어 그 시골동네에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우리를 보고 달려드는 장사꾼들... 우리에게 제일인기있는건 파인애플이었다.
그때까지 파인애플을 먹어본적이 없는 나는 받아온 용돈을 털어 파인애플 한상자를 샀다.
수학여행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는 버스의 트렁크는 친구들이 산 파인애플 박스로 가득찼다.
오는내내 버스에서 파인애플 익어가는 냄새가 진동... ㅋ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즐거운 추억이다.
그 무거운 파인애플을 들고 집으로 왔더니 울 아브지
파인애플을 깍아 껍질로 술을 담그신다. ㅋㅋㅋ 뭐하러 이런걸 사왔냐? 하시지 않고
술을 담그시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인가?
원만한 성격을 가질수 있게 해분 부모님에게 급 감사를...
사실 이번 이벤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써야 하는데 옛날 열대과일을 생각하니
이런 즐거웠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주제 안맞다고 타박말고 울 아들이랑 다녀올수 있게 당첨시켜주세요.
울아들 키자니아가 뭔지 어디에서 하는지 관심 없지만
엄마는 너무도 같이 가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체험시켜 주고 싶네요~
제발~~~~~^^
DEL
(2010/07/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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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숙 RE DEL
(2010/07/17 23:04)
색깔이 검게 변해가서 썩은것 같은데 한개에 500원이란다.
그땐 그걸 먹는다는건 생각할수도 없던일... 20살시절 사회에 나와보니 바나나는 너무나 흔한 과일이었다.
이렇게 퍽퍽하고 별맛 없는 과일을 500원씩이나 받았지? 하고 바나나를 보며 생각했다.
35살이 된 지금 7살된내 아이도 키우고 어린이집 교사를 하며 여러명의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바나나는 정말 최고의 간식이 되었다^^
파인애플도 정말...ㅋ
고등학교 2학년 가까운 곳에서 제주도로 가는 배가 있어 그 시골동네에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우리를 보고 달려드는 장사꾼들... 우리에게 제일인기있는건 파인애플이었다.
그때까지 파인애플을 먹어본적이 없는 나는 받아온 용돈을 털어 파인애플 한상자를 샀다.
수학여행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는 버스의 트렁크는 친구들이 산 파인애플 박스로 가득찼다.
오는내내 버스에서 파인애플 익어가는 냄새가 진동... ㅋ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즐거운 추억이다.
그 무거운 파인애플을 들고 집으로 왔더니 울 아브지
파인애플을 깍아 껍질로 술을 담그신다. ㅋㅋㅋ 뭐하러 이런걸 사왔냐? 하시지 않고
술을 담그시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인가?
원만한 성격을 가질수 있게 해분 부모님에게 급 감사를...
사실 이번 이벤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써야 하는데 옛날 열대과일을 생각하니
이런 즐거웠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주제 안맞다고 타박말고 울 아들이랑 다녀올수 있게 당첨시켜주세요.
울아들 키자니아가 뭔지 어디에서 하는지 관심 없지만
엄마는 너무도 같이 가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체험시켜 주고 싶네요~
제발~~~~~^^

김지희 RE DEL
(2010/07/17 23:04)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부자 ) 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때는 시골에 살았었는데요..바나나는 명절때 제사상에 올라오는것 말고는

구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조금씩박에 올려놓지 않아서~딸인 저는 먹지도 못하고 늘 오빠 차지였지요~

그땐 바나나가 얼마나 맛있어보이구 먹고싶던지~~서러워서 울기도 많이 했었지요..

어른만 되면~~꼭 다 사먹어야지..사서 나 혼자 다 먹어야지 하고생각을 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긴 하지만..크크..

김지희 RE DEL
(2010/07/17 23:06)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어른 ) 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때 명절때 제사상에 바나나가 올라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늘 바나나는 오빠 차지였지요..

작은 조각 하나였찌만 그게 얼마나 먹고싶던지

서러워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크면서는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

왜냐면은 어른들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고..

먹고싶은건 뭐든지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지금 어른이 되고 보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RE DEL
(2010/07/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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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RE DEL
(2010/07/17 23:11)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어른 ) 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때 가끔 제사상에 바나나가 올라오곤 했지요..

하지만 딸이라는 이유로 저는 맛도 볼 수 없었고 늘 오빠 차지였지요..

어찌나 먹고싶던지 서러워서 울기도 많이 울었었습니다..



어른만 되면 다 사먹어야지..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해야지 했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니~~그렇지도 않네요..

그시절이 그렇게 그리울수가없네요~~그땐 뭐든지 참 맛있었는데..

지금은 왜 그맛이안나는것일까요..

두명의 아이들을 위해서 이벤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그렇게 도시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놀이공원이나 체험을 할 수있는곳이 없거든요..

늘 그런점이 아이들에게 미안했었는데..

이런좋은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꼭 되었음 좋겠네요..

돌 아저씨도 번창하시기를바래요

유성애 RE DEL
(2010/07/17 23:15)
내가 어렸을 때 ( 썩지 않은 온전한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과일가게 주인 ) 가 되고 싶었다
어릴적 부모님은 조그만 과일가게를 하셨는데 저녁이되면 항상 물러지고 귀퉁이가 썩은 과일을
가져오셨다 상자에서 눌린딸기,팔리지않아 껍질이검게 변한바나나,한귀퉁이가 뭉글어진 자두,
팔리지 않아 노란껍질에 갈색줄이간 오래된 참외를 큰 상자에 담아오셔서 잘씻은후 뭉글어진
부분을 칼로오려내고 파서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주셨다 부모님 덕에 과일가게를 하는동안
좋아하는 과일을 시컨 먹고자라서 피부도 다른사람보다 하얗고 곱지만 어릴때 온전한 모양의
과일형태를 한 과일을 못먹어봐서 온저한 모양의 딸기,자두를 먹어볼수있는 과일가게주인이
되고싶었다
DEL
(2010/07/1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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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희 RE DEL
(2010/07/17 23:26)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할머니가 병원에 계실때 문병을 갔는데 그때 바나나란 것을 처음먹어 봤네요
설익은 바나나가 어찌나 맛있었는지 그때는 그맛이 바나나맛인줄 알았어요^^;;


내가 어렸을때 의사가 되고 싶었다
다 될줄 알았죠 ^^;;
DEL
(2010/07/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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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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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RE DEL
(2010/07/17 23:34)
내가 어렸을때 할머니의 바나나가 너무먹고 싶다
내가 어렸을때 나는 슈퍼마켓 사장이 되고 싶었다

어릴적 할머니와 함께 지냈는데 손님이 오시면 할머니 드실 바나나와 과자를 많이 사오셨어요
하지만 저희 할머니는 너무 엄하셔서 저희한테 나눠주지 않으셨죠 항상 할머니 장롱에 있던 바나나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제가 어릴적엔 바나나가 무지 비싸서 지금처럼 마음대로 사먹을수 없었거든요
집앞 슈퍼에 과일을 팔아서인지 어릴적 슈퍼마켓을 너무 갖고 싶었어요
지금 그래서인지 마트에서 일을하고 있어요...
DEL
(2010/07/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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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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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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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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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RE DEL
(2010/07/17 23:48)
내가 어렸을때 과수원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를 먹고 싶었다.

돌 코리아의 직원이 되고 싶어요..^^
DEL
(2010/07/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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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RE DEL
(2010/07/18 00:13)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 제가 어릴때는 바나나가 엄청 귀하고 비싸서
특별한 날이 아니면 먹기 힘든 과일이었습니다.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게될때 안가려고 때를 쓰면
어머니께서 그때마다 하나씩 사주셨는데
바나나가 먹고 싶어서 무서움도 참았습니다.
기억으론 낱개 하나가 500-2000까지 했던 것 같아요^^


내가 어렸을 때 ( 요리사 ) 가 되고 싶었다.

- 어릴적부터 음식 만들기를 시작했는데 그때마다 어른들께서
음식 솜씨가 좋다면서 칭찬하시기에 제게 큰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고 요리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
DEL
(2010/07/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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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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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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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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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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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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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세븐 RE DEL
(2010/07/18 02:03)
나는 어릴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나는 어렸을때 지리학작가 되고 싶었다.
DEL
(2010/07/1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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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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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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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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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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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8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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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RE DEL
(2010/07/18 04:21)
000

정현정 RE DEL
(2010/07/18 04:51)
먹고 싶었던 과일은... 역시 바나나!
사실 우리나라에서 바나나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된 거 얼마 안됐잖아요.
제가 어렸을 때는 바나나는 병원에 입원한 사람만 먹을 수 있는 완전 귀한 과일이었거든요.
핏기없이 하얀 얼굴을 한 이쁜 여자애가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서 바나나 먹는 모습
저의 로망이었답니다.
근데 유감스럽게도(?) 나는 완전 건강.
입원도 못해보고, 바나나도 못 먹었죠. ^^*

그런데... 왜 바나나는 병원에 입원해야 먹는 과일이었던 걸까요?

지난번에 우리 딸이랑 키자니아 갔을 때 Dole 빌딩 등반은 못했어요.
아쉽게도...
이번에 보내 주시면 소방관체험이랑 Dole 빌딩 체험 꼭 하고 싶어요.
DEL
(2010/07/1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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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지 RE DEL
(2010/07/18 06:10)
ㄹㅇㄹㄴ

RE DEL
(2010/07/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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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RE DEL
(2010/07/18 07:41)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과일 장수 ) 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 바나나가 참 비쌌어요. 지금은 흔하디 흔하고, 제일 싼 과일이지만 ㅠ.ㅠ
그때는 비싼 가격 때문에 정말 특별한 날에만 바나나를 먹었네요.
바나나 하나에 오빠랑 서로 먹겠다고 다투기도 하고, 예쁜짓을 하면 엄마가 몰래 숨겨두었다가 저만 주시기도 하고요 ㅋㅋㅋ
바나나가 너무 맛있어서 바나나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도 했었어요.
그래서 어릴 적 한때 꿈이 과일장수가 되는 거였어요.
과일장수가 돼서 마음껏 과일을 먹는 것이 꿈이었어요.
파인애플은 제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파인애플 먹을 때마다 어릴 적엔 먹을 기회가 참 없었다고 딸애한테 얘기해주곤 했는데..
꼭 당첨돼서 딸아이와 맛있는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맛보고 싶네요!!
DEL
(2010/07/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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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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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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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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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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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심 RE DEL
(2010/07/18 09:25)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어릴적 시골에 살아서 바나나 보는것도 tv로만 봤는데 달콤하고 부드러

운 바나나가 가장 먹고 싶은 과일이었지요. 제가 어릴적에 운동선수가 꿈이었는데 그 심한 변비때문에 고생

해서 바나나 먹었다면 정말 장건강이 좋았을것 같아요.

Dole 파인애플도 넘 먹고 싶네요. 제가 어떤요리든지 파인애플 넣어서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연로하신 부모

님도 넘 좋아해서 꼭 먹고 싶습니다.
DEL
(2010/07/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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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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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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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RE DEL
(2010/07/18 09:51)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우리 어릴적에는 바나나 파인애플등 열대 과일이 아주부자집 아니면
생각도못하는 과일 이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원숭이가 되고 싶었다
나무에 열려있는 과일을
마음껏 따서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RE DEL
(2010/07/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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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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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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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RE DEL
(2010/07/18 11:03)
" 내가 어릴적 ★파인애플★이 정말 먹고싶었답니다 "

1남4녀의 우리집^^ 그래서 먹을것이 있으면 전쟁이였답니다.
당연히 과일도 사놓으면 바로 없어지는 현상이 매일 왔답니다.
그중에서 파인애플은 한번도 먹어본적도 없고 티비에서 파인애플을 보았을뿐이죠
과연, 파인애플을 먹으면 어떤맛일까??
궁금함에 늘~~~몸부림쳤답니다.
근데, 친구 생일날 통조림 파인애플을 보고 반했답니다.
한번먹어본 순간 과일이 이런맛도 있구나~~하고 말이죠!!
계속먹으니 입천정이 깔깔해도 신기하고 맛있고 하니 계속 먹게되는 파인애플!!^^

그후, 엄마한테 파인애플 사달라고 했다가~~
혼났어요!! 비싼 파인애플 백화점에 가야 파인애플을 볼수있었고
가격대도 비싸서 우리집은 가족수가 많으니 살수조차 없었답니다!!

그래서 파인애플에 한이 맺혀서 그런지
두딸 임신했을때 파인애플만 계속 먹었답니다!!

입천정이 껍질이 까져도 좋다고 먹고~~
밥먹고 난후 먹고 잠자기 전에 먹고~~
입덧도 파인애플 먹으면 가라앉고^^
나에게 잊을수 없는 파인애플입니다.!!!

" 내가 어릴적 ★ 선생님 ★이 되고싶었다."

지금도 잊지못하는 한분의 선생님의 계십니다.
어릴적 아버지께서 일찍돌아가셔서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문제집하나 살돈조차 없던 우리집이였답니다.
근데, 그소식을 들으신 선생님께서 교사용 문제집을 항상 챙겨주시면서
저에게 힘을 실어주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속에 커서 선생님이 되어서 나도
집안형편이 안좋은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와줄수 있고 바른길로 갈수있는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죠^^ 근데 지금은 두딸의 엄마, 현모양처^^가 되었네요!!

앗!! 그리고 돌삼촌!!!
키자니아도 좋고 파인애플도 좋아요!!
두딸 파인애플 신나게 먹어서, 비타민 풍부해서 피를 맑게 해주고도 싶고
키자니아 가서, 새로운경험을 하면서 미래를 생각하고 스스로 할수있는 딸이 될수 있도록 해주고도 싶고~~
둘다 좋아요!!
부디, 기회를 주세요!!^^
DEL
(2010/07/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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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이 RE DEL
(2010/07/18 11:51)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캐릭터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 Dole아저씨님 말씀처럼 열대과일이 잘 없었지요.
제가 노란색을 또 좋아하는지라 바나나가 가장 먹고 싶었었어요. 요즘은 정말 자주먹는 또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되었지만요. 그때 집안도 그닥 형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먹지를 못했던 것 같아요.
모양도 귀엽고 한눈에 들어오지 않나요?ㅎㅎ
아주 어릴때는 아니었지만 초등학교 중학교때 그림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볼때마다 아 이런것 만들어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꿈을 키웠었는데요.
나이가 들고나니 무엇이든 안어려운 일이 없더라구요. 제 실력이 한참 모자라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무엇보다 창의력이 부족한 저는 이 꿈을 이룰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
대학도 미술쪽 근처도 아닌 과를 나와서 그 꿈은 잃어버린지 오래된것 같아요.
어렸을때는 정말 하고싶어서 캐릭터도 몇개 그린적이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를 가지고 만든 캐릭터도 있었네요.ㅎㅎ 어렸을때 먹고싶었던 과일과 연결이 되네요.

원래 이벤트 응모를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 귀찮으니 안하자 라고 생각했는데요.
경품을 보니까 주위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들 이라 한번 응모해 보아요.
제가 매일 괴롭히는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파인애플과 말썽쟁이지만 저에게 웃음을 주는 조카가 좋아하는, 그리고 어제 생일이였고 항상 맛있는 빵과 음식을 해주는 언니에게 도움이 되는 키자니아 초대권이라서 귀찮다고 안할수가 없었네요.

무엇이든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DEL
(2010/07/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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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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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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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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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규진 RE DEL
(2010/07/18 13:10)
내가 어렸을땐 당연히 귀하고 비쌌던 '바나나'가 먹을거리의 왕이었죠~^^
계란도 귀하긴했던것 같고..
그리고, 전 어려서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항상 이야기속에 멋지고 훌륭한 고귀한 인격과 소양을 갖춘.. 의사가 되면 다 그렇게 되는걸로 알았어요..
꿈대로 '의사'가 되긴했는데..
사실 이야기속의 '의사'가 되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네요~
지금도 그 꿈을 항상 머릿속에 그려볼때가 많습니다만.. 그냥 가슴한켠이 먹먹해지기만 하는군요~^^

그래서 전 지금도 '의사'가 되기위해 다시 또 노력하고 있답니다~^^
DEL
(2010/07/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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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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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성 RE DEL
(2010/07/18 13:27)
내가 어렸을 때 ( 설익은바나나 ) 가 먹고싶었다!!!

->저는 제주도에서 태어나서 청정 해수와 한라산의 정기를 머금으로 며잔 건강한 20대 청년입니다.
제주도 명물 여미지 식물원을 가족과 함께 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많은 식물들을 보다가 맛있게 보이는 바나나가 있어 냉큼~ 달려가서는 점프업^-^!!을 해서
간신히 바나나 하나를 손에 쥐고 말았지만...설익어서 먹지 못하는 바나나였답니다.ㅠㅠ

여린 마음에 바나나가 익어주기를 바라며 하루종일 품에 꼭 껴앉고 다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나는 어렸을 때 ( 생과일주스 사장님 ) 이 되고 싶었다!!^^

->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어릴적부터 다른 남아들과 달리 과일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수박은 밥대신 한통을 꿀꺽하기 일쑤였고, 단 하루도 과일없이 하루를 보낸 적이 없을 만큼

과일 매니아랍니다. 그래서 여름에 땀이 뻘뻘 나는 더운 날에는 길거리에서 생과일주스 한잔 사먹으며

공부도 잘하고 성실한 학생이었지만...과학자고 의사고 필요없이 생과일주스 배터지게 마실수잇는

저기 저 시원스런 웃음의 사장님처럼 될꺼야!! 라고 철없는 꿈을 꾸었었습니다^^
DEL
(2010/07/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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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RE DEL
(2010/07/18 17:01)
★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 란 과일 엄청 먹고싶었다 ★
★ 내가 어렸을땐 탤런트가 되고싶었다 ★
♥ 40대후반의 나이가 된지금은 바나나도 가격이 저렴하고 마니있지만
저희학창시절엔 바나나하면 부잣집에서나 먹을수있었답니다
그당시 바나나 낱개 하나가 천원 정도했었거든요..
고1때 가정방문차 오신 담임선생님 상에 바나나 반송이쯤 올렸더니
울 담임선생님 식사하시곤 귀한 바나나를 보니 애들생각난다며
한개를 가방속에 넣으시는걸 보곤 엄마가 남은 바나나모두를 선생님께
사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동창회에 선생님을 모셨는데 뷔페식당에 차려진 바나나를
가져오셨어는 가정방문때 엄마가 챙겨주신 바나나가 항상 기억속에
남는다며 저희엄마 안부를 물어시더군요
그당시 혼자서 애들키우시며 힘들게 사신다고 애들이
바나나 사달라해도 사줄수가 없었는데 그바나나 가지고가셨더니
애들이 너무 조아했다면서 제 손을 꼭 잡아주셨답니다
그당시 제나이쯤 되셨을 선생님 그땐 선생님이 이해가 안갔지만
제가 애들을 키워보니 선생님 마음 알수가 있더군요
저희어릴땐 바나나 넘 귀한 과일이였죠
요즘은 수입과일이 엄청 나와있지만 그래도
바나나는 누구나가 조아하는 과일이 되어있죠...

전 어릴때부터 무용을 전공했지만
탤런트가 되고싶었답니다
여고시절 탤런트시험도 쳐봤고요...ㅋㅋ
Dole 아저씨가 탤런트가 되었다면
지금쯤 제인생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게 하네요..

파인애플 한박스 당첨됨 고일때 담임이신 권석량 선생님을
찿아뵙고싶어요..바나나도 가득사가지고요...
내년이면 팔순이되는 저희 엄마랑 연세가 비슷해 친하게 지내셨는데..
애들키우고 사는게 바빠 선생님께 넘 무심했는것 같아요..
Dole 아저씨가 울 선생님도 생각나네 만드시네요...
오늘은 선생님 연락처 알아보고 전화라도 한번 드려야겠네요.
Dole 아저씨 조은이벤으로 어릴적 생각나게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나날 되세요..^^
DEL
(2010/07/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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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RE DEL
(2010/07/18 14:02)
어릴적 뭐니뭐니 해도 바나나가 가장 먹고 싶은 과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그때만 해도 비싸고 고급 과일이라서 생일날이나 아버지 월급날에나 구경할 수 있던 과일인데 요즘은 바나나가 너무 가격이 내려서 흔한 과일이 되었네요.어릴적에 바나나를 실컷 먹는게 소원일 정도로 바나나가 좋았는데 지금은 저희딸이 Dole 바나나 너무너무 좋아해요.매주마트 갈때마다 빼먹지 않고 사오는 품목이죠.
바나나 먹으면서 키운 제꿈은 의사 였어요.지금은 비록 한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살고 있지만 유년시절 하얀가운 입은 의사선생님이 어찌나 멋있게만 보이던지.그래서 그런지 엄마 대신 우리딸이 의사로 커 줬으면 하는게 제 작은 소망입니다.
DEL
(2010/07/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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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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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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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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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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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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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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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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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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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RE DEL
(2010/07/18 18:04)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선생님 ) 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가 바나나를 주었다....
넘 맛있게 먹고 있는데 친구 엄마가 손님 배웅하고 들어오시더니
"누가 요즘 촌스럽게 바나나를 사오냐"하시는거다....
나와 다른친구는 맛있게 먹고 있던 바나나를 바라만 봤다......
어린 마음에 어찌나 민망하던지....아직도 그 일이 생생하다.....
지금은 너무 흔하고 4계절 있는 과일.....그래도 지금도 넘
맛있다....ㅎㅎㅎㅎ

이름 : 유영숙
연락처 : 010-9282-1743
주소 : 서울시 중랑구 망우본동 567번지 가야써니빌 701호

최은희 RE DEL
(2010/07/18 18:19)
보육원에서 자란 제 유년시절.... 파인애플은 텔레비젼에서나보던 고급 음식이었습니다.
이제 5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 보니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이 되었네요..
간호사가 되고싶던 제 꿈은 이루어졌지만..바쁜 일상탓에 아이에게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때가 많답니다.
맞벌이 부모를 둔 탓에 놀러도 많이 다녀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돌 코리아 가 도와주시면 아이와 즐거운 여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을 보내주시면 아이 유치원에 보내서 파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게요^^
DEL
(2010/07/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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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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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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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여행중 RE DEL
(2010/07/18 19:07)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귤농장 주인]이 되고 싶었다.

어렸을 적 바나나! 얘기하니까 한 가지 기억이 나네요.
시골출신인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단체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었어요.
제주도에서 보는 바나나! 그리고 그 맛이라니~~ 흔히 접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이었죠.
그래서 제가 바나나를 한 송이 사들고 수학여행을 끝낸 후 집에 와서
온 가족이 보는 앞에서 바나나 상자를 풀렀는데....
글쎄. 노랗던 바나나가 까맣게 변해있지 뭡니까...
눈물이 글썽글썽 울어버렸네요..ㅎㅎ
이런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바나나 마트가면 쌓여있으니 세상이 참 많이 변했어요 ^^
DEL
(2010/07/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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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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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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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곰이 RE DEL
(2010/07/18 19:58)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땐 버스기사가 되고 싶었다.
고향이 시골이라서 파인애플을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
텔레비전에 파인애플이 나올때면 꼭 한번 먹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귀하고 버스가 몇대 지나가지 않은 지역에 살아서
비올때나 추울때 학교 끝나고 버스를 기다릴때면 버스기사가 너무 부러워서
나중에 버스기사가 되리라 마음먹곤 했습니다.
DEL
(2010/07/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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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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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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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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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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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체통 RE DEL
(2010/07/18 20:39)
♣ 내가 어릴땐 달콤하고 노오란 참외와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과일 종류도 많고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요즘 시장에 나가 보면 정말 눈을 행복하게 하는 향기좋은 과일이
많은데요. 우리 어린시절엔 과일을 명절이나 되어야 맛볼수있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과일이 얼마나 귀한 희소성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가족들이 오빠와 언니 동생 둘 저 이렇게 다섯명이 있었는데 농사일을 하는 환경에서 대가족인
우리 형제들에게 모두 넉넉하게 과일을 사줄 형편도 못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달콤한 향기나는 노오란 참외나 바나나를 맛보기 위해선 손꼽아 명절을 기다리곤했죠.
아버지께서는 명절무렵이면 시장에 가서 꼭 노오란 빛깔의 참외를 여름이면 사오셨고,또 바나나도 가끔
사오셨는데 왜 그렇게 맛있던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노오란 빛깔의 향기는 아버지의 사랑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 내가 어렸을때엔 작가가 되고 싶었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공상과학속 소설을 쓰는 스토리 작가가 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습작도 많이 하고,또 글짓기 대회에 나가면 항상 수상하곤 했죠.
시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시도 쓰고 또 동시도 쓰면서 어린시절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간절히 원하고 그리워하고 노력하면 그 꿈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지금저는 어린시절 꿈을 이룬 작가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시절 꾸었던 꿈이 더욱더 소중해집니다.
동심속에서 쌓아올린 유년의 기억이 꿈에서 끝나지않고 현실속에서 이루어낸 결과물이 되었다는것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난 시절의 행복이 지금생각해보면 지금의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꾸는 꿈 그것은 꿈이 아닌 막연한 환상이 아닌 현실이고,또 지금의 삶을 위한 모티브란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DEL
(2010/07/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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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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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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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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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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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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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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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준 RE DEL
(2010/07/18 22:5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선생님 ) 가 되고 싶었다.


옛날에는 바나나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먹는것인지도 몰랐을때가 있었어요..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라서 바나나라는것이 어떡해 생겻는지도 몰랐고..
먹는것인지 과일이라는것인지도 몰랏을때가 있었답니다..

어렸을때 처음 바나나를 접했을때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2학년때.일입니다..
그때 당시엔 라면도 귀했던 시절이였어요^^
저희 동네에는 잘사는집들이 모여 사는 동네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선생님들이나. 교장 선생님.. 좀 잘사는분들이 사는 동네가 있었어요.
우연히 같은반 친구하나가 그동네에서 살았는데..
어느날 자기집에 놀러가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친구와 놀다가 친구집에서. 처음 바나나를 접했습니다.
처음 바나나를 보았을때. 이름도 몰랐고 과일이 라는것도 몰랐습니다.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바나나 라고 가르쳐주더군요..ㅎㅎㅎ

그런데 제가 보는앞에서 그집식구들이 바나나를 먹는데.
전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때는 참 많이도 섭섭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친구나.. 저나 참 어렸을때라..그랫던 모양이네요..
바나나를 처음보고 저것이 먹는거구나.. 이름이 바나나구나?
이런 정도만 알았던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바나나가 많이 귀했던 시절이라서 구경하는것 조차 힘들었고..
책에도 나오지 않는 과일이라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을때 가있었습니다..

그때 바나나를 본후 저에겐 바나나를 먹어보는게 소원이 아닌 소원이 되어버렷고..
어떤 맛인지. 어떤 느낌인지. 많이도 궁금했고..
집에와서 울며불며. 부모님들께 바나나를 사달라고 눈이빨게지도록 울면서
바나나를 사달라고 조르기도 햇었던 적이있어요..

국민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대구에 사시는 이모님이 저희집에. 오셨을때.
그때 처음 바나나를 먹어보았습니다..ㅎㅎㅎㅎ
그때 처음 먹어본 바나나의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바나나를 먹어보지 못했을때 바나나에 대한 상상이 참 컸었습니다.
맛도 이리저리 내가 상상해보고.. ㅎㅎ
"바나나"라는 이름이 어찌나 듣기만 해도 달콤했던지요..

정말 요즘은 바나나를 모르는 아이가 없을정도로 먹는것이 흔해졌네요..
제 일이 새벽에 나가는일이라서 아침밥을 거르기 일쑤인데..
그럴때마다 아내가 챙겨주는 바나나쉐이크한잔이.. 참 든든합니다..
한나절은 입안에서 바나나향이 맴도는것 같네요..ㅎㅎ

어렸을때. 바나나를 사줄수없었던 부모님들이 바나나는 불량식품이라고..
말하는바람에.. 그걸믿고 바나나의 효능을 잘몰랐을때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돌코리아에서 바나나캠페인 인가? 암튼 그런 행사를 할때 처음
접햇어요.. 바나나가 우리몸에 이롭다는걸요..ㅎㅎ
너무너무 좋은 효능이 많다는걸 그때 많은 정보를 얻었던것 같습니다..

아이 셋낳고 바나나로 다이어트하던 울아내.. ㅎㅎ 원래 몸무게로 돌아와주었고..
아침마다 밥먹이기로 전쟁이였던 우리집..ㅎㅎㅎ
바나나로 간편하게 그리고 또 든든하게. 건강하게 즐거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ㅎㅎ


어렸을때는 참 선생님들이 부러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가르치는걸 보면서도 부러웠고..
선생님들은 무척이나 어린 제눈엔 커보이고.. 존경스럽고. 대단해보이기도 하고요..ㅎㅎ
그래서 장래 희망은 꼭 선생님으로 적엇던것 같습니다..ㅎㅎ
DEL
(2010/07/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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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RE DEL
(2010/07/18 23:15)
내가 어렸을때 (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원더우먼)이 되고싶었다.

75년 생인 제가 어릴적 아빠가 제주도 출장을 다녀오시면서 처음 사오셨던 바나나의 그맛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답니다.
지금은 마트에가서 쉽게 사먹을수있었지만 그당시에는 바나나를 직접 먹어본다는건 정말 산다는 집아이들이 아니고서는 힘든일이었거든요
그때 처음 맛본 바나나의 맛을 잊을수가없어서 그이후로 아빠가 출장을 안가시나..목빼고 기다리곤했었지요

지금 저희아이들은 바나나가 먹고싶으면 쉽게 사달라고 하지만 가끔 바나나를 보면서 나 어릴적엔 저 바나나를 실컷 먹는게 소원이었다고 애기하면 우리 쌍둥이들은 눈을 똥그랗게 뜨고 놀란답니다 ㅎㅎ

갑자기 dole 바나나가 막 먹고싶어지네요 ^^ 우리 쌍둥이들과 함께 키자니아 다녀오고싶어요~
DEL
(2010/07/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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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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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득 RE DEL
(2010/07/18 23:40)
1.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파인애플은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신기하고 맛있는 과일이에요-^^
파인애플도 바나나처럼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땅에서 열려 뽑는(?)과일이라는 것을 불과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땅에 떡-하니 거꾸로 박혀 있는 파인애플 사진으로 보고 충격을 좀 받았더랬습니다. ^^;;


2. 내가 어렸을 때 ( 스튜어디스 ) 가 되고 싶었다.

스튜어디스가 되면 여행을 많이 해서 좋은줄 알았거든요-^^그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지는 생각 못하고 그저, 여행을 많이 다니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에 시험을 많이 보러 다녔는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꿈을 이루지 못했네요. 다시 생각하니 또 마음이 아파요ㅜ.ㅜ

초등학교2학년 우리 아들과 키자니아에 꼭 가보고 싶어요-*^^*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적어 내는 설문이 있었는데, 이 녀석이 하고 싶은게 없답니다.ㅜ.ㅡ 이일 저일 아무거나 써서 내자고 하니깐 그것도 싫다고 해서..그래, 이담에 너 하고 싶은 일 해라..하는 마음에 '사업가'라고 적어서 냈답니다.
키자니아에 가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여러 직업을 체험해 보고 싶어요-*^^*
DEL
(2010/07/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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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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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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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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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희 RE DEL
(2010/07/19 00:36)
내가 어렸을 때는 [노란 바나나]가 너무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바나나가 귀했는지 어쩌다 한 번 먹어본 바나나의 맛을 잊을 수 가 없어서 엄마에게 바나나 사달라고 조르다가 혼난 적도 많았고 그때는 바나나를 파는 곳을 쉽게 볼 수 조차 없었던 시절이였던 것 같습니다.
첫 외국 여행을 대만을 다녀오면서 가족을 위해서 사온 선물이 [노란 바나나 ] 두 박스였습니다.
공항에서 한박스는 너무 익었다고 못가져 오고 한박스만 가지고 왔었는데
집에 와서 우리가족만 먹은 것이 아니라 주위에 선물을 하였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지금은 흔해서 좋은 바나나를 일부러 찾아서 먹지만 예전에는 정말 정말 귀했던 것 같습니다.
DEL
(2010/07/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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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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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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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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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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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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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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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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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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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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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남 RE DEL
(2010/07/19 08:28)
이름 : 정희남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1동 64-1 짜임아파트 101-603
전화 : 011-9028-09169


어릴적에 바나나를 무척 먹고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바나나가 너무나 귀한 과일이였기에 흔히 볼 수도 없었고 값도 비싼 정말 귀한 과일이였습니다.

어렸을적 바나나를 많이 먹고 자랐다면 바나나처럼 길고 날씬한 몸매로 꽤 날리지 않았을까 싶은데...참 아쉽네요...
그래도 지금은 먹고 싶을때 맘껏 먹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특히 제가 지금 입덧중인데 정말 바나나만 먹고 살고 있습니다.
자극도 없고 부담도 없고 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되어서인지 정말 저에게는 유용한 과일이 아닌 식량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바나나. 맛있는 바나나.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RE DEL
(2010/07/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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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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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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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수박 RE DEL
(2010/07/19 09:19)
나는 어렸을 때 씨없는 수박이 먹고싶었다.
나는 어렸을 때 과자공장 사장이 되고 싶었다.

무더운 여름날, 선풍기를 틀어놓고 옹기종기 둘러모여 먹는 수박이란~
수박을 맘껏 먹고싶은데 씨때문에 한 입씩,, 젓가락을 씨를 골라가며..
아~ 씨가 없는 수박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했던 기억이나네요.^^
씨없는 수박이 처음 나왔을 때, 얼마나 좋았던지...
비싸다며 사주지 않던 어머니..지금까지 먹어보질 못했네요;

어린 시절의 꿈, 희망이었던 만원짜리 종합선물세트!!
연년생인 동생과 저는 과자때문에 많이 다투었어요..^^;
맛있는 과자를 하나라도 더 집으려고 싸우면서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과자공장을 만들어서 동생과 과자를 맘껏 먹겠다고 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DOLE 덕분에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름 : 김진태
연락처 : 010-3081-4655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동화마을 407동 802호

러브윤희 RE DEL
(2010/07/19 09:20)
내가 어렸을 때 ( 체리, 앵두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어릴적 과일을 너무 좋아했지만 ... 많이 못먹었지요
그중 제일 먹고 싶어던 과일은 체리와 앵두... 하지만
체리와 앵두는 학교 졸업하고 일을 다니면서 먹게 되었어요
그 비싼 체리와 앵두... 어릴적 철없이 사달라고 졸랐던게 갑자기 생각 나더라구요
사주고 싶지만 못사준 부모님 마음을 생각하면..괜히 마음이 아파요
아이를 키우는 지금 아이가 사달라고 했던 음식을 못사주는 마음... 정말 끔찍하게 마음이 아프지요
그래서 그런지 과일을 사줄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어렸을 때 ( 애견미용사 ) 가 되고 싶었다.
어릴적 부모님이 자주 집에 없어서 동생이랑 저희집 강아지랑 언제나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강아지는 저희 부모님을 대신해 저희를 지켜주고 저희에게 즐거움을 주었지요
그래서 언제나 예쁘게 해주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해주었어요
우리도 강아지에게 즐거움을 주고 보호해주고싶었는데...
그때 형편으로는 강아지를 이쁘게 할수도 없고 예쁜 강아지 신발도 사줄수고 없었어요
그래서 크면 강아지를 예쁘게 해주고 보호할수 있는 어른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애견병원을 지나면 강아지들 털을 예쁘게 잘라주고 신발도 신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은 다른쪽을 하고 있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싶네요^^
DEL
(2010/07/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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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씨쓰트 RE DEL
(2010/07/19 09:55)
바나나가 간절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길가에 리어카에서 1개에 500원 하던 바나나가 왜그리 먹고 싶던지.

늘 엄마께 졸라도 안 사주시더니...

하루는 아파서 병원에서 주사맞고 오던 날..

하나 사주시더라고요.

아 ..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그 때 먹었던 그 맛과 향기의 감동을

Dole 파인애플에서 다시 찾고 싶습니다.^^
DEL
(2010/07/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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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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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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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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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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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화 RE DEL
(2010/07/19 10:34)
내가 어렸을 때 ( 딸기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화가 ) 가 되고 싶었다.
DEL
(2010/07/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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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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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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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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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미 RE DEL
(2010/07/19 11:02)
내가 어렸을적엔 (밀감) 과일이 먹고싶었다.
요즘은 사시사철 언제나 먹을수 있는 밀감...
30년전만 해도 무척 귀해서 먹기 힘든과일이였어요.
8살때 홍역이라는 병을 앓아 부모님은 두분다 직장가시고 외할머니 손에
병간호를 받았었는데 얼굴이 간지러워 손을대면
할머니손이 "탁"하고 제손을 때렸어요.
얼굴을 긁으면 흉터 생긴다며 하루종일 절 감시하셨죠.
그때 먹고싶었던게 달고 신 밀감이였는데
가정형편상 말해도 먹을순 없었죠.
그러던 어느날 제 병간호로 이주일이상 저희집에 계시던
외할머니가 큰외삼촌댁으로 가신다니깐
아버지가 큰맘먹고 사오신 노랗고 향 진한 밀감이있었죠.
할머닌 혼자 안드시고 손주,손녀 다불러 일일이 손으로까서 입에 넣어주셨던
그 맛이 그리워집니다.
벌써 돌아가신지 20여년이 흘렸지만
할머니 기일에는 항상 제주밀감을 올려드리고있어요.
어릴적 너무 맛있게 먹었던 밀감의 추억이
비타민두 많고 피부에두 좋은 밀감이랍니다^^
DEL
(2010/07/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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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RE DEL
(2010/07/19 11:04)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라는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내가 태어난 80녀대시절에는 바나나가 굉장히 귀하였다. 우리집또한 먹고살기힘든 가난한 집안이이여,,항상 우리집앞에 과일가게들에 즐비한 맛잇는 과일들이 그림의 떡이였다.
한날은 맛잇게 노랗게 익은 바나나 다발을 보고는 그만 나자신도 모르 게 몸이 이끌려 붙어잇는 하나나한손중에 하나를 떼어버린것이다. ㅠㅠ그러곤 과일가게아저씨께서 불이나케 달려와 나한테 꾸지람을 하셧다. 너때문에 이거 못팔게 생겻다고...엄마까지불려와 오만 면박에 꾸중을 들어야햇다.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가슴아픈사연이거같다..그리고 엄마에게 너무 미안햇다.
DEL
(2010/07/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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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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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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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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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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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정 RE DEL
(2010/07/19 11:25)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어릴적에는 한참 클때라서 바나나를 들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이뻐보이고 나도 이쁜모습에
사진을 찍고 싶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 딸아이가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뿌듯하면서
어릴적에 부러움의 상징이였던 바나나 급식으로 나오면 참으로 노란색의 색감이 식욕을 자극한 것
같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 어린이집선생님) 가 되고 싶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좋다고 느꼈습니다 아장 아장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은 마음을 참으로
흔드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고싶어서 지금은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과를 다니면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배움의 길이 멀지 않고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늘 행복하고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DEL
(2010/07/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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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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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RE DEL
(2010/07/19 11:27)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을 먹고 싶었다. 어렸을때 바나나가 비싸서 먹기 힘들었다. 첫직장 다닐때 직원한분이 먹고 싶은것 사줄게 말해봐! 전 바나나 한개 이랬습니다. 그당시에 바나나 한개가 4,000원정도 했어요. 한송이는 더 비쌌죠. 지금은 한송이가 3~5천원하니깐요.

RE DEL
(2010/07/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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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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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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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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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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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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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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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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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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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4: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10/07/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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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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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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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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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5: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10/07/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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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5: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민현동 RE DEL
(2010/07/19 15:30)
어렸을 때 먹고 싶었던 과일하면
역시 바나나지요~~~

RE DEL
(2010/07/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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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경 RE DEL
(2010/07/19 15:38)
심재경, 010-2280-1016,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41 새강마을 507-1703


내가 어렸을 때 ( 두리안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에 우리 1째,2째 언니는 태국으로 유학을 떠났었다.
유학은 아니고.. 짧게 1년동안 아빠가 경험 쎃으라고 보내주셔서.. 다니던 대학 휴하가고 잠깐 나갔다 온것이다.
년후 내가 6학년때에 어니들이 돌아왔을때.... 언니들은 이상한 옷이랑 미니카세트랑 향수, 시계, 얼굴 기름먹는 종이, 과일, 말린망고, 등 참 다양하게도 챙겨왔었다.
그 당시만해도(대략 20년전)...규제가 많지 않아서 과이이랑 짝뚱 물건들도 가져왔던것 같다.ㅋㅋ
정말 정말 신기하고... 세상에 이런 물건들이 다 있구나... 했었다.
그 중에 가장 신기하고도 요상한게 있었다.... 그건 다름아닌 두리안이라는 과일~
이건 과일이라고 할 수 없는 요상한 냄새와 크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그 시궁창 같은 냄새는 아주 역겹고도 입맛을 떨어지게 했다.
하지만... 그 맛은 정말~~~~ 최고~ㅋㅋㅋ
특히 시원하게 해서.... 티스푼으로 떠먹는 그 맛은 아주 진하고도 깊은 과일의 맛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힘든 과일이어서.... 내가 성인이 되고 베트남, 태국, 필리틴 등 동남아를 여해아게 될때에는 꼭.... 두리안을 몰래 호텔에 숨기고 드어와 먹곤한다...
처음 본 두리안의 강렬한 인상과 그 희성성의 가치 때문인지..... 난 지금도 두리안을 최고의 과일로 여기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 ( 외교관 ) 가 되고 싶었다.
아빠는 애가 아주 어릴때 부터 무역업을 하셨다. 자주 외국에 나가시고... 나갔다 오실때 마다 맛있는 건과류나 과자들을 많이 사오셔서..... 난 아빠이 출장이 항상 기대되고 좋았었다.
언니들도 마찬가지로 유학을 나가이었고.... 그래서... 나 역시도 외국을 많이 돌아다니고,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면서.... 적당한 직업은 무엇이 잇을까 생각하던중, 왼니가 알려준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있었다.
외교관은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통역을 하고, 참 멋진 직업이라고 하였다.
학교에서 하는 자기소개서에 미래의 직업에는 외교관이라는 지업을 쓰게 되었고.... 중학교때 성적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외교관이었던것 같다.
지금의 나는 외교관만큼의 훌륭한 직업은 아니지만, 나름 가치있고 보람있는 관공서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심재경 RE DEL
(2010/07/19 15:40)
심재경, 010-2280-1016,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41 새강마을 507-1703


내가 어렸을 때 ( 두리안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에 우리 1째,2째 언니는 태국으로 유학을 떠났었다.
유학은 아니고.. 짧게 1년동안 아빠가 경험 쎃으라고 보내주셔서.. 다니던 대학 휴하가고 잠깐 나갔다 온것이다.
년후 내가 6학년때에 어니들이 돌아왔을때.... 언니들은 이상한 옷이랑 미니카세트랑 향수, 시계, 얼굴 기름먹는 종이, 과일, 말린망고, 등 참 다양하게도 챙겨왔었다.
그 당시만해도(대략 20년전)...규제가 많지 않아서 과이이랑 짝뚱 물건들도 가져왔던것 같다.ㅋㅋ
정말 정말 신기하고... 세상에 이런 물건들이 다 있구나... 했었다.
그 중에 가장 신기하고도 요상한게 있었다.... 그건 다름아닌 두리안이라는 과일~
이건 과일이라고 할 수 없는 요상한 냄새와 크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그 시궁창 같은 냄새는 아주 역겹고도 입맛을 떨어지게 했다.
하지만... 그 맛은 정말~~~~ 최고~ㅋㅋㅋ
특히 시원하게 해서.... 티스푼으로 떠먹는 그 맛은 아주 진하고도 깊은 과일의 맛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힘든 과일이어서.... 내가 성인이 되고 베트남, 태국, 필리틴 등 동남아를 여해아게 될때에는 꼭.... 두리안을 몰래 호텔에 숨기고 드어와 먹곤한다...
처음 본 두리안의 강렬한 인상과 그 희성성의 가치 때문인지..... 난 지금도 두리안을 최고의 과일로 여기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 ( 외교관 ) 가 되고 싶었다.
아빠는 애가 아주 어릴때 부터 무역업을 하셨다. 자주 외국에 나가시고... 나갔다 오실때 마다 맛있는 건과류나 과자들을 많이 사오셔서..... 난 아빠이 출장이 항상 기대되고 좋았었다.
언니들도 마찬가지로 유학을 나가이었고.... 그래서... 나 역시도 외국을 많이 돌아다니고,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면서.... 적당한 직업은 무엇이 잇을까 생각하던중, 왼니가 알려준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있었다.
외교관은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통역을 하고, 참 멋진 직업이라고 하였다.
학교에서 하는 자기소개서에 미래의 직업에는 외교관이라는 지업을 쓰게 되었고.... 중학교때 성적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외교관이었던것 같다.
지금의 나는 외교관만큼의 훌륭한 직업은 아니지만, 나름 가치있고 보람있는 관공서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심재경 RE DEL
(2010/07/19 15:41)
심재경, 010-2280-1016,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41 새강마을 507-1703


내가 어렸을 때 ( 두리안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에 우리 1째,2째 언니는 태국으로 유학을 떠났었다.
유학은 아니고.. 짧게 1년동안 아빠가 경험 쎃으라고 보내주셔서.. 다니던 대학 휴하가고 잠깐 나갔다 온것이다.
년후 내가 6학년때에 어니들이 돌아왔을때.... 언니들은 이상한 옷이랑 미니카세트랑 향수, 시계, 얼굴 기름먹는 종이, 과일, 말린망고, 등 참 다양하게도 챙겨왔었다.
그 당시만해도(대략 20년전)...규제가 많지 않아서 과이이랑 짝뚱 물건들도 가져왔던것 같다.ㅋㅋ
정말 정말 신기하고... 세상에 이런 물건들이 다 있구나... 했었다.
그 중에 가장 신기하고도 요상한게 있었다.... 그건 다름아닌 두리안이라는 과일~
이건 과일이라고 할 수 없는 요상한 냄새와 크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그 시궁창 같은 냄새는 아주 역겹고도 입맛을 떨어지게 했다.
하지만... 그 맛은 정말~~~~ 최고~ㅋㅋㅋ
특히 시원하게 해서.... 티스푼으로 떠먹는 그 맛은 아주 진하고도 깊은 과일의 맛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힘든 과일이어서.... 내가 성인이 되고 베트남, 태국, 필리틴 등 동남아를 여해아게 될때에는 꼭.... 두리안을 몰래 호텔에 숨기고 드어와 먹곤한다...
처음 본 두리안의 강렬한 인상과 그 희성성의 가치 때문인지..... 난 지금도 두리안을 최고의 과일로 여기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 ( 외교관 ) 가 되고 싶었다.
아빠는 애가 아주 어릴때 부터 무역업을 하셨다. 자주 외국에 나가시고... 나갔다 오실때 마다 맛있는 건과류나 과자들을 많이 사오셔서..... 난 아빠이 출장이 항상 기대되고 좋았었다.
언니들도 마찬가지로 유학을 나가이었고.... 그래서... 나 역시도 외국을 많이 돌아다니고,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면서.... 적당한 직업은 무엇이 잇을까 생각하던중, 왼니가 알려준 외교관이라는 직업이 있었다.
외교관은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통역을 하고, 참 멋진 직업이라고 하였다.
학교에서 하는 자기소개서에 미래의 직업에는 외교관이라는 지업을 쓰게 되었고.... 중학교때 성적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외교관이었던것 같다.
지금의 나는 외교관만큼의 훌륭한 직업은 아니지만, 나름 가치있고 보람있는 관공서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RE DEL
(2010/07/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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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RE DEL
(2010/07/19 15:50)
어릴적 과일이란 그냥 달고 상큼하고 맛있는 음식이었다 항상 과일가계를 지나며 침을 흘리며
쳐다보곤했었는데 ....

어릴때 집이 워낙 가난하고 아버지가 아프셔서 간혹 어머니가 사오면 오빠와 나는 허겁지겁 먹었고
한개라도 남으면 냉장고 한구석에 숨겨놨다가 오빠가 없으면 몰래 꺼내먹곤 했었던 귀한 과일이였다
그래서 어린이 되면 부자가 되어 과일이라던가 먹을것을 넉넉하게 사서 먹을꺼란 생각도
했었다 어린시절 작은 꿈이였던거 같다

그시절먹었던 포도가그립네요

이번에 당첨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이름: 김희정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556-8

전번 : 01080089704
DEL
(2010/07/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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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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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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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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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선 RE DEL
(2010/07/19 16:41)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경찰 ) 가 되고 싶었다.


사실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있었나도 가물가물해요

물론 있었겠지만, 그땐 마트도 없었고, 기껏해야 구멍가게가 전부였으니 어렸을적 많이 기억은 안나지만

바나나는 기억나요 제가 세들어 살았었는데, 그 주인집에 저랑 같은 또래의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친구가 한날은 노랗고 기다란걸 들고와선 자랑을 하는데, 전 도통 그게 무엇인지 알수 없었다가

친구가 선심쓰듯 눈꼽만큼 떼어준거에 정말 감동 그자체+_+

그당시엔 이름도 잘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바나나라는걸 알았죠

어렸을땐, 과일을 많이 먹은 기억이 안나요

조금 커가면서 엄마가 이것저것 사주시니까 알게됐죠!

지금이야 워낙 흔하지만 예전엔 슈퍼에서도 잘 볼수 없었던 과일들

저는 지금도 과일중에 바나나를 제일 좋아하는데, 바나나가 이렇게 흔해지고 값이 싸진게 전 정말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지금도 바나나로 쥬스해먹고, 그냥도 먹고, 샌드위치도 먹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저희 외삼촌이 경찰이셨거든요!

어렸던저의 눈에 항상 늠름하고, 듬직하고 남자다웠던 외삼촌이 너무 멋져보였어요

그당시엔 삼촌이멋진건지, 삼촌이 경찰이어서 멋진건지 감이 안왔는데

그때의 삼촌을전정말 좋아했거든요

항상 제복입고있는것도멋졌고, 그래서 항상 삼촌과 가족들앞에서

"난삼촌처럼 꼭 경찰되서 삼촌보다 더 높은사람될꺼야"!!

라고 하고다녔어요! ㅎㅎ

하지만 결국엔 저희 큰언니가 경찰이 되었답니다

과일농장덕분에 어릴적 생각해보니 참 우습기도하고 정겹네요~^^

요즘 아이들은 먹고싶은 과일이 간절하거나 그런게 없겠죠?^^

너무너무 맛있는 바나나

전항상 Dole바나나만 즐겨먹는답니다!^^

바나나도 너무 실한것이 너무 달지만 않고 상큼해요!!

내사랑 바나나, 4계절 내내 사랑해요~^^!!
DEL
(2010/07/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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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옥 RE DEL
(2010/07/19 16:52)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나이팅게일 ]이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만 해도 열대과일은 정말 정말 귀했고 선망의 대상이었죠!
뭔가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어요.

어렸을 때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을 했었어요.
당시 아버지가 사오셨던 파인애플!
생전 처음 보는 그 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처음엔 어찌 먹어야 할지도 몰라 한참 헤맨 기억에 웃음이 나네요.
껍질을 칼로 잘라내고 속살을 처음 입에 넣었을 때 입안 가득
퍼졌던 그 달콤한 맛과 향기!
다리의 아픔을 순간 모두 잊게 해줬지요.
다 먹은 후의 아쉬움에 껍질에 붙어있던 살까지 야무지게 먹어
치웠었답니다. ㅋㅋ

나이팅게일을 꿈꾸던 소녀는 어느새 가정주부가 되어 세살배기
사내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네요. 간호사도 보람되고 좋은 일이지만
아이의 엄마로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키자니아 초대권이 된다면 우리 아이와 구경갈 거구요.
맛있는 Dole 파인애플이 된다면 우리 아이와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을게요.^^
DEL
(2010/07/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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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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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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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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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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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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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애 RE DEL
(2010/07/19 17:09)
지금은 조그만 과일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바나나가 제가 어렸을 땐 비싸고 접하기 어려운 과일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어렸을 때 먹은 바나나는 잘익은 노란 바나나가 아니라 검은 점으로 뒤덮인 바나나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어머니께선 장이 끝날 무렵 떨이로 사다 놓은 바나나를 아껴 먹는다고 며칠이고 두고두고 주셨나봅니다.) 그렇게 겨우 손에 쥔 저는 바나나 껍데기에 붙은 연한부분까지 싹싹 핥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어려운 시절은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바나나는 배고플 때 먹으면 허기도 가시고 참 달콤해서 아직까지도 마트에 가면 바나나를 먼저 집게 됩니다.
바나나는 한입 베어 물어 혀를 입천장 쪽으로 붙이면 세등분으로 나눠지는 신기함까지 갖춘 과일입니다.

남편이 얼마전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내왔는데,
하와이에서 본 Dole 사에선 파인애플 뿐만 아니라 돌바나나도 있다면서 저희는 또다시 신혼으로 돌아간 마냥 신기했습니다.

바나나를 좋아하지만 돌파인애플 또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그럼 남편이랑 신혼여행의 행복했던 순간으로 돌아가 부부사이가 더 돈독해질 것 같습니다.

자녀를 더 만들 기회가 될 것 같아요.

RE DEL
(2010/07/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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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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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희 RE DEL
(2010/07/19 17:14)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참으로 비싸고 귀한 과일이었지요..
리어카에 과일장사 아저씨가 시커먼 바나나 한송이가 아닌 한개에 천원씩 팔던게 기억납니다..
그때 짜장면이 500원 하던 시절이었거든요..
아버지가 바나나를 사주신 날은 정말 엄청나게 칭찬을 받을 일을 했을때 였어요..
그때는 그바나나가 얼마나 꿀맛이던지 어렸을때 먹었던 그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머리가 좋아지고 영양가도 많은 바나나를 실컷 먹을 수 있는 울딸은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네요..

저는 어렸을때 꿈이 선생님었는데..
유치원영어샘이니 반은 이룬걸까요?^^
키자니아에 딸아이와 함께가서 암벽등반도 하고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키자니아 Dole바나나를 맛보며 어렸을때 의 추억을 딸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네요
꼭 좀 초대 부탁드립니다.

RE DEL
(2010/07/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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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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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옥 RE DEL
(2010/07/19 17:21)
나는 어렸을적에 파인애플이 가장먹고싶었습니다. 처음으로 서울에사는 큰집에가서 먹어본 파인애플은 속살은 노랗고 말랑거리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먹을것은 많지만 아이들과 시장에가서 파인애플을 사서 살짝얼려먹으면 정말 달콤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RE DEL
(2010/07/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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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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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순 RE DEL
(2010/07/19 18:15)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귀한 과일이었다. 집이 인천인데 어느날 오빠가 서울 구경을 시켜준다고 남대문시장에 데리고 가서 노란 바나나가 아니라 껍질이 새까만 바나나를 사 주어서 먹은 기억이 난다. 요즘은 익으면 새까매지기 전에 꼭지부분이 똑 떨어진다. 지금은 까만 바나나를 팔지도 않는다. <~새까만 바나나~>
나는 어릴때 좀 먼거리를 걸어서 초등학교에 다녔고 또 촌이다 보니 아침마다 산을 뛰어 올라갔다 오곤 했는데 그래서 좀 관련이 있다고 할까 마라토너가 되겠단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열악한 가정환경으로..<~마라토너~>

RE DEL
(2010/07/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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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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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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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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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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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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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순 RE DEL
(2010/07/19 19:49)
제가 어릴적엔 왜그리도 바나나가 귀했는지...
지금은 마트를 가봐도 제일 싼 과일이 바나나이던데 그때는 입원을 하거나 아주 아파야 겨우 하나 먹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예전엔 쉽게 먹을수 있는 과일들이 많이 비싸진거죠

바나나를 먹으며 외국가면 많이 먹는줄알고 스튜어디스가 꿈이였던 적도 있었네요
꼭 그래서 만은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아 스튜어디스를 꿈꿔봣던것 같아요
좀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어려운 꿈도 아니였는데.....
암튼 지금 현실에 만족하면 살고 있답니다
DEL
(2010/07/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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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엽 RE DEL
(2010/07/19 20:15)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그당시 귀족과일(?) 이였기에 비싸서 고모댁에만 가야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고모댁 가는걸 너무 좋아했지요. 바나나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이야 널린것이 바나나고 이제는 퀄리티를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돌 스위티오 바나나만 먹였더니
다른 바나나는 못 먹겠다고 하네요. 저희 신랑도 마찮가지구요.ㅎㅎ


어렸을때는 현모양처가 꿈이였답니다. 소박하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무엇보다도 기본이 되는 사항이네요.
우리 아이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과일도 많이 먹이고, 체험 학습도 많이 다니고~~~~~~

황가영 RE DEL
(2010/07/19 21:19)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문방구주인 ) 가 되고 싶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 가장 먹고 싶었던 과일이 파인애플 이었습니다.
내가 먹고 싶은 과일은 왜이렇게 비싼지.. 딸기..멜론.. 복숭아..
그 중에서 파인애플을 한번 접해본 뒤로 너무너무 계속 먹고 싶었는데
그 새콤하고 신 맛이란..ㅋㅋ 신맛을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때당시 집이 어려웠던지라 말을 못꺼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빠가 파인애플을 사오신거에요.
아 너무너무 좋아서 방방뛰었었는데,
파인애플 껍질이 두껍잖아요. 엄마가 껍질을 되게 얇게 자르시고,
가운데 두꺼운 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부분까지 싹뚝싹둑 자르신거에요.( 첨 잘라보셔서...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해보면 먹고 딱딱하고.. 맛도 그닥 없고.. 혀가 까끌해지고.. 그래도 좋다고 얼마나 먹었던지ㅋㅋ

지금도 비싸서 자주 접하진 않고 통조림으로도 팔더라구요.ㅋㅋ 그거 가끔 사먹어요..
아직까지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당+_+ 요즘은 싸고 달디 단 바나나 다이어트 중..ㅋㅋ

어렸을 적 꿈은 어린애들의 크디큰 꿈들과는 달리 소박한 문방구 아줌마였어요.. 아 어릴적에 동네에서만 놀았더니 꿈이 작았나봐요...ㅠ.ㅠ
그래도!!
문방구에는 뭔가 항상 갖고싶은 것들이 팔잖아요?ㅋㅋㅋ
그때는 내가 문방구 주인이 되면 그것들을 다 가질 수 있을거란 생각에
그런꿈을 한 3년이상 마음에 품었었나.......ㅋㅋ

---------
샘플내용과 마찬가지로 저에게 이쁜 조카가 있는데!
조카가 느므 불쌍하게도 놀러나간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5살인데!!
집안사정이라던가.. 그런게 있기때문에 ㅠ_ㅠ
그래서 그런지 말도 좀 느리고.. 낯가림이 무척심해요.
어렸을땐 여러가지 접해봐야하는데..
그래서 요번기회에 친척언니에게 조카데리고 키자니아 함 갔다오라고 초대권 당당히 주고싶어용~!!

그냥 제 개인적인 소망이었습니당...ㅋ_ㅋ
DEL
(2010/07/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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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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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숙 RE DEL
(2010/07/19 21:51)
내가 어렸을 적엔 깡촌에 살아서 여름이 되면 동네 친구들과
초록색 사과 아오리를 서리해서 많이 먹었다.
농약도 치지 않아서 옷에 슥슥 문지르기만 하고
한 입 베어 물면 어찌나 달던지..
도시에 와서 사먹는 아오리는 그 맛이 나질 않아서 아쉽다.
하지만 촌에 살적에는 TV 속 드라마를 보면
파인애플이나 메론, 망고 같은 신기한 과일들을 먹어볼 기회가 없어서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했었다.
그래서 도시에 올라와서 처음 먹어 본 파인애플 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지금도 여름에 호프집에 친구들과 맥주 한 잔 마시고 있으면
꼬챙이에 파인애플을 꽂아서 파는 청년들이 있는데
정말 그 맛은 기가 막힌다!
엄마, 아빠는 마트 시식코너에서만 먹어보시고
제대로 파인애플 드실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파인애플이란 어떤 건지 보여드리고 싶다^^
DEL
(2010/07/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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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RE DEL
(2010/07/19 22:51)
시골에 까만여자아이...논과 밭으로 오빠랑 여동생들이랑 동네친구들이랑 몰려 고기잡고 술래잡기하고..
바나나 나 파인애플은 어떤 건지도 모르는 꼬마아이.. 저랍니다
제가 3학년때 아버지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투병중 부산에서 큰아버지가 사오신 바나나를 잊을수가 없네요..아빠방에 있던 바나나가 먹고싶어 방문앞에 서성이면 항상 아버지가 저를 불러 하나씩 주셨는데..
그러다 엄마에게 들키면 에공...두들겨 맞고 ..아빠가 식사를 잘 못하셔서 아껴드신거였는데 아버지는 그걸 드시지 않고 저를 주신거죠...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죠??? 지금도 바나나를 보면 그때생각이 떠오릅니다.
그해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지만 아프시기전에는 항상 저희와 놀아주시고 늘 웃음짓던 아버지가 그립네요
현재 저의 신랑 역시 아이들에게 너무나 자상한 친구같은 남편이랍니다. 저희가족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수 있게 부탁드려요...대구에서 키자니아에 너무나 가고싶은 가족

김대손 RE DEL
(2010/07/20 01:29)
내가 어렸을때는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적 파인애플은 보기도 힘들었을 뿐 아니라 비싼 과일이어서
파인애플을 먹는 아이들이 정말 부럽던 때였습니다


책을 너무 좋아했던 지라 내가 작가가 된다면
하루종일 책만 읽을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살아오면서 그 꿈이 많이 바뀌었지만 가끔 그때를 생각하며 웃기도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나 먹고 싶어했고, 좋아하는 돌 파인애플을 받게 된다면
더없이 기쁠것 같습니다
DEL
(2010/07/2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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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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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지 RE DEL
(2010/07/20 06:07)
내가 어렸을 때 백화점에 가면 항상 시식을 해주는데 가격이 조금 비싼 돌의 스위티오 골드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항공사 기내 승무원이 되고 싶었다
DEL
(2010/07/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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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란 RE DEL
(2010/07/20 08:57)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과일집주인)이 되고싶었다.

RE DEL
(2010/07/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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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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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RE DEL
(2010/07/20 10:52)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이 먹고싶었다
나는 웨딩백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 티비 광고에서 본 노랗고 동글한 파인애플이
참으로 먹고 싶었어요..^^
엄마한테 노래를 불렀죠 파인애플이 먹고 싶다고
엄마께서는 큰 맘을 먹고 파인애플 한 통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그때 파인애플에는 dole스티커가 붙여져 있었죠^^
친구들한테 자랑한다고 철제필통에 한동안 붙이고 다녔던
귀여운(?)과거가 있습니다^^

웨딩드레스디자이너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직업으로 갖고 있지만
저는 어렸을 때 웨딩드레스를 한껏 더 살려주는
웨딩슈즈, 웨딩백등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
엄마께서 의상디자인학과를 나오셔서 그런지 접하는 것도 많았구요
엄마가 디자인하신 스케치에 색깔도 입히고
그러면서 어린시절을 보냈죠^^
여자라면 백하나, 슈즈하나로 달라지는 것을 아시죠^^

또 저에겐 예쁜 사촌동생이 둘이나 있어요
돌과일두 당첨되면 너무너무 감사하구
키자이나 초대권에 당첨되두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꼭 당첨됐으면 좋겠서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DEL
(2010/07/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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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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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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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스토리 RE DEL
(2010/07/21 10:32)
Dole(돌)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 "내가 어렸을 땐?" 댓글 이벤트 응모합니다 .
어제는 초복이었는데요 . Dole(돌) 아저씨께서는 삼계탕 드셨나 궁금합니다 :)
저는 삼계탕 대신에 가족들과 쌈채소를 준비해서 쌈장하고 맛있게 식사했어요 ~ !
오랜만에 먹으니까 아삭한 쌈채소의 질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
아래 내용은 제가 채워 본 Dole(돌) 아저씨의 질문의 대답입니다 ~ !
===============================================================================================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선생님 ) 이 되고 싶었다.
===============================================================================================
저는 그냥 유난히 바나나가 좋더라구요 :) 지금도 바나나라면 사죽을 못써요 ~ !
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고 해서 우유와 섞어서 갈아만든 바나나쥬스도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
또 어렸을 때 부모님이 바나나 잘 사주셨어요 . 아무래도 제가 잘 먹으니까 곧 잘 사주신 것 같아요 .
특히 바나나 중에서도 작은 크기의 몽키바나나가 정말 맛있잖아요 :) 기억이 많이 납니다 .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선생님이 꿈이었어요 . 학생들의 기억에 남는 훌륭한 선생님이요 .
좋은 선생님 되고 싶어서 . . . 지금도 . . . 노력중이랍니다 :) 헤헤 ~ ! 꿈을 꼭 이룰거예요 ~ !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더운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고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DEL
(2010/07/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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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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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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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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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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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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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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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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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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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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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RE DEL
(2010/07/20 21:53)
전 어릴때 (바나나)과일을 먹고 싶고 싶었다.
제가 좀 시골서 자랐기때문에 어릴때 정말 바나나가 귀했어요.
절 이뻐하셨던 외할머니가 어딜 다녀오실땐 꼭 손수건에 바나나 하나를 챙겨와 절 줬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바나나가 아주 평범한 과일이 되었지만요. 저에겐 제일 맛있고 귀한 과일 중 하나랍니다.

전 어릴때 (가수)가 되고 싶었다.
어릴땐 주윗분들이 "이야~ 노래 잘하네~ 가수해도 되겠네~"소리 자주 하셨거든요. ㅋ
그래서 가수가 되고 싶었답니다. ㅋ

dole 파인애플은 저희집 6살 쌍둥이공주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랍니다. ㅋ
넘 먹고 싶어요~^__^*

그리고 파인애플 대신 키자니아 초대권 당첨되면 더욱더 좋겠어요.
6살 쌍둥이공주에게 딱인 직업체험테마파크 키자니아~!!

파인애플이든 키자니아든 둘다 다 좋아요. ㅋ
DEL
(2010/07/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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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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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RE DEL
(2010/07/20 22:5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가게주인 ) 가 되고 싶었다.

어릴적 바나나는 정말 일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는 최고의 과일이었어요.
그래서 언제나 바나나를 그리워했고 한번 먹게되면 조금씩 아끼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릴적 꿈도 바나나를 실컷 먹을 수 있는 바나나 가게주인이 되고 싶었던 것이지요.
DEL
(2010/07/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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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욱 RE DEL
(2010/07/20 23:46)
열대과일 중에서 키위가 좀 비싸기도 하고 희귀해서 먹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열대지방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어요. 동네에 바나나나무, 파인애플 있어서 지나가다가 먹을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다들 음식이나 물자도 너무 흔해져서 별로 귀한지도 소중한지도 잘 모르지만요.

한번은 그 귀한 바나나를 집에서 들고 학교에 갔다가 학교 밖에서 친구가 실수로 건드리는 바람에 바닥에
떨어져서 못 먹어서 우울했던 불행한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다같이 조금씩 사이 좋게 나눠먹으려다가 떨어뜨린 것이라서 그 친구가 원망소리를 좀 들었었죠.

어렸을 때는 과학자가 정말 되고 싶었답니다. 먹고 싶은 것들을 입력하면 바로 뚝딱 나오는 기계를 만들고 싶었는데 20여년이 흐른 지금.. "하늘에서 먹을 것이 내리네 '란 애니로 구체화 되는 군요. ㅎㅎㅎ
이제 한 20여년만 흐르면 정말 먹을 것 입력하면 바로 만들어내는 기계가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어린이날 유치원 조카들한테 놀아주는 것 외에는 백수라서 아무것도 못해줬는데 얼른 취업해서 뭐라도 해주고는 싶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네요. 정말 힘들어서 눈물이 종종 나오네요. 눈높이 많이 낮춰도 연락이 잘 안와서 속상해요. 평소에 조카들이 삼촌에게 종종 어른스럽게 누가 시키지 않아도 깜찍하게 응원 잘해주는데 삼촌 노릇 좀 하고 싶어요. 이럴 때 조카들이랑 파인애플 나눠 먹거나 키자니아라도 보내주고 싶은데 돌 아저씨 도와주실꺼죠? 하루 빨리 경제가 좋아져서 파인애플이랑 바나나랑 키위랑 마음 놓고 많이 사먹고 조카들한테 인심도 팍팍 쓰는 그런 멋진 삼촌이 되고 싶습니다.
DEL
(2010/07/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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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밍 RE DEL
(2010/07/21 05:21)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여성대통령] 이되고 싶었다

저 어렸을 때에도 바나나는 귀해서 백화점에서만 사서
제돌상에 올려주셨는데 어렸을 때는 그 귀한 바나나가 어찌나 먹고싶었는지
엄마를 졸라 몇번이고 사달라고 보챘던 기억이나요

또 예전에 저를 괴롭히던 오빠가 '검사'가 되겠다고 해서 저는
대통령이 되어 혼내주겠다던 당찬 꿈이있었답니다
돌아저씨 덕분에 제 어릴적 당찬 꿈을 떠올렸네요 !! 감사합니다

저와 열살차이가 나는남동생이 초등학생인데
키자니아 가보고싶어하더라구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동생에게도 저와같은 당찬꿈을 꿈꾸게 해주고싶어요!
DEL
(2010/07/2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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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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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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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랑 RE DEL
(2010/07/21 08:45)
내가 바나나라는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적 간호사가 되고싶었다

RE DEL
(2010/07/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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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카라 RE DEL
(2010/07/21 09:22)
내가 어렸을때 (산타)가 되고 싶었다.

조금 엉뚱할지도 모르지만...
전 어렸을적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가 되고 싶었어요.
선물이란 받는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주는 사람도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마법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렸을적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 참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잘 안 사주셨거든요.
그래서 전 나중에 크면 산타가가 되어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마법을 걸고 싶었어요.

비록 산타가 되진 않았지만 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로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행복한 마법을 걸고 싶어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우리아이에게
꿈... 행복... 펑펑..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호기심과 탐구심을 선물하고 싶어요

‘키자니아’는 잠실 롯데월드 내에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에듀케이션 테마파크로,
어린이들이 상점, 은행, 소방서, 경찰서, 방송국, 신문사 등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놀이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든 테마파크라 너무 기대되요.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라는 뜻의 '키자니아 (KIZANIA)에서
꿈... 행복... 펑펑.. 꿈과 희망을 심어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DEL
(2010/07/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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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엄마 RE DEL
(2010/07/21 09:37)
어릴적엔 소풍갈때 먹을수있었던 바나나 두개면 다른건 별로 필요한게 없었죠.^^
요샌 마른신랑 살찌운다고, 울딸 잘 자라라고 세식구가 일주일에 한송이씩 먹어치우지만요^^
울 신랑이 딸보고 다음에 크면 판사되거라...하는데, 그게 제 어릴적 꿈이었던걸 알고하는 말일까요?^^
DEL
(2010/07/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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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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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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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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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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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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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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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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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RE DEL
(2010/07/21 16:30)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먹고 싶었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밥위에 계란잇는 친구나 바나나를 한개 반찬 주머니에 들고 오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웠햇었어요. 그땐 그게 최고의 인기였죠.
그래서 어렸을때 꿈이 조직 폭력배 였습니다. 돈많이 벌수 있다고 해서 폭력배가
되고 싶었어요. ㅎㅎ
DEL
(2010/07/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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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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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실 RE DEL
(2010/07/21 20:10)
나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싶었다..
나 어렸을때 의사가 되고 싶었다..

1남4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물론 나 여자다.
아들을 대접하던 시절, 우린 시골에서 살았다.

오빠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있을때 아빠는 누런 봉투에바나나 한송이를 사오셨다.
오빠는 느끼하다며 한입 베어물더니 더이상 먹지못했다.

하지만 막내인 나는 식성이 좋아 달콤한 냄새가 나는 바나나를 먹고싶은 마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엄마도 오빠꺼라며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 하셨다.

다음날 작은언니와 나는 몰래 바나나 하나를 떼어 둘이서 사이좋게 나눠먹었는데
그 달콤함이란 이루말할수 없었다.
부드러운 몸넘김하며, 향긋한 냄새, 노란 바나나를 책에서만 보고 처음 먹어보는 순간이었다.

정말 꿈만같은 시간이었다.
그날 엄마께 혼나긴 했지만 색다른 맛의 과일을 먹고 꼭 훌륭한 사람 되서 맛있는 과일 많이 먹어야 겠다라는 웃긴생각을 했던 어린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주부, 아내, 엄마가 되어있네요.

어릴적 생각하면서 지금도 바나나는 매일 먹고 있습니다.
DEL
(2010/07/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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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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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RE DEL
(2010/07/21 22:40)
어릴적 열대과일 못먹는건줄 알았어요
아버지께서 해외로 배타고 일다니셨는데 들어오실때 안익은 바나나를 10묶음이나 가져 오셨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다음날 그게 못먹는건줄 알고 그동네 과일 장수한테 1묶음당 500원에 파셨어요
그당시 바나나 한송이에 천원이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우린 그때 잘 팔았다며 너무나 좋아했었어요 그것으로 제가 좋아하는 수박을 사 주셨거든요

그뒤에 아버지께서 그사실을 아시고는 그다음엔 바나나 익은것을 배에서 아예 말려오셨어요

지금 시중에 바나나 말린것도 팔지만 전 저 어릴적 아버지께서 배에서 말려오신 바나나가 너무도 먹고 싶네요

ㅋㅋ 그리고 지금에 말이지만 울 아버지께서 오실때마다 맛있는것은 한국에선 못구하는 귀한것을 많이많이 가져오셔서 전 뱃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께 그 말씀을 했더니 아무말씀 안하시고 뱃사람 하시는 동안 어머니랑 왔다갔다 했던 편지 뭉치를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그편지뭉치가 작는 종이에 최대한 많이 쓰려고 깨알같은 글씨로 쓴100여장 그걸 하나하나 읽어본 뒤 뱃사람의 꿈은 접었어요
아버지께선 너무너무 외로우셨더라구요


내가 어렸을 때 ( 아버지께서 말려오셨던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뱃사람 ) 가 되고 싶었다.

참여자이름:박주영
연락처:010-8233-7781
주 소:부산시 남구 우암 1 13-174 도라지길 103호 1층

RE DEL
(2010/07/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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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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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w5957 RE DEL
(2010/07/21 23:48)
내가 어렸을때 (엄마)가 되고 싶었다.

저는 어렸을적 얼른 어른이 되어서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어렸을적 기억에 엄마는 아빠만큼 힘도 쎄고 뭐든 다 해결하는 원더우먼 같았거든요.
저의 어머니는 종가집 맏며느리셨는데..
한달에 한번 있는 제사도 혼자서 다 해내시고 집안 대소서도 혼자 다 해결하시는
정말 원더우먼 같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되면 저도 우리 엄마처럼 뭐든 멋지게 잘 해내는
원더우먼 같은 엄마가 될줄 알았죠.

그런데 제가 엄마가 되어 보니 원더우먼 같은 엄마가 된다는건 너무 힘드네요.
대한민국 엄마들은 강하지만,
가족들은 엄마도 결국 살펴줘야 하는“여자”라는 본성을 지녔다는 것을 너무 잘 잊어 버리고
사는것 같아 가끔 슬퍼져요. ㅎㅎ
우리 엄마도 많이 슬프셨겠져.. T T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들에게는 숙명처럼 사랑을 받기 보다는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역할이 부여 되기 때문에 아마도 원더우먼처럼 강해질수 밖에 없고
강해지려 노력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대한민국 엄마 모두 파이팅 !!
뭐가됐든 당첨만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지만..
기왕이면 키자니아 초대권을 받고 싶어요.
다른엄마들처럼 집에서 숙제도 같이 하고 같이 놀아주고 학원앞에서 기다렸다가 같이 집에도 오고 싶지만,
맞벌이로 제가직장을 다녀 방학인데도 등교해서 방과후 교실에서 제가 퇴근하는 시간까지 기다리는
우리 공주에게 많이 미안해요.
이제 겨우 1학년 엄마손이 제일 많이 갈 나이인데..
이제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엄마가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봅니다. 우리공주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DEL
(2010/07/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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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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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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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RE DEL
(2010/07/22 10:27)
내가 어렸을 때 (친구들이 먹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괴수원 주인)이 되고 싶었다.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려 보면, 지금처럼 과일을 손쉽게 먹었던 경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저녁 시간에 가족끼리 먹는 과일도 큰 행사였으니깐요...
게다가, 바나나다 파인애플처럼 당시엔 보기 힘든 과일들은 연례행사 정도였구요...
그런, 흔한 과일마저 자주 먹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그 어린 마음에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답니다.
지금이야 웃으며 회상할 수 있지만, 어떤 과일이 됐건 그 당시에는 과일을 먹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아이들에게 원없이 과일을 먹게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어릴 쩍 꿈은 수시로 변하게 되지만, 돌코리아의 연관지어 생각해 보면
과수원을 하고 싶단 생각을 가졌던 적도 있었던 것 같네요.
지금이라면 아마도 돌코리아의 사장님 정도? ^^

아무쪼록 앞으로도 맛있고 다양한 과일들로 우리 가족들의 입맛 책임져 주시기 바랍니다~
DEL
(2010/07/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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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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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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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RE DEL
(2010/07/22 11:52)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바나나가 정말 귀했어요..
소풍가는 날도 먹기 힘들만큼..
심지어 바나나우유도 엄청 비쌌잖아요..
그래서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엄마는 비싸다고 안사주시고..
다른 집 애들이 바나나 먹으면서 자랑할 때 어린 마음에 속상해서 울기도 했어요..
저요..
초등학교 6학년이 돼서야 처음 바나나를 먹었다니까요..
지금은 흔하디 흔한 과일이 바나나죠..
가격도 싸고..
오히려 어릴 때 많이 먹었던 사과, 배 이런 것들이 더 비싸더라구요..
어릴 때 못 먹어 한이 돼서 그런지 지금도 제일 좋아하고 먹고 싶은 과일은 바나나예요..
이런 저를 우리 둥이는 이해를 못하죠..
엄만 바나나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우리 둥이는 파인애플을 좋아하는데요..
우리 둥이랑 Dole 파인애플 넘 먹고 싶어요..

내가 어렸을때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유치원 다닐 때부터 선생님될 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결국 그 꿈을 이뤘죠..
뭐든 다 알고 뭐든 잘하는 선생님이 엄청 대단해보였거든요..
우리 둥이는 의사선생님 되고 싶대요..
병원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특히 청진기로 진찰하는 것..
맨날 엄마 아픈지 안아픈지 봐준다면서 청진기로 진찰해줘요..
우리 둥이도 꿈을 이룰 수 있기를..
DEL
(2010/07/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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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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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DEL
(2010/07/22 13:01)
내가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어렸을때 의사가 되고 싶다.

제사때 제사상에서나 볼수 있었던 바나나를 정말 먹고 싶었다. 아버지 형제가 많아서 식구들도 많아서 먹기 힘들었던 바나나였기에 ㅠ.ㅠ

글구 어린시절 아픈 엄마를 보면서 의사가 되길 바랬다.결국은 하늘나라로가셨지만

RE DEL
(2010/07/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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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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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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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맘1000 RE DEL
(2010/07/22 16:07)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정치가가 되고 싶었다.


바나나는 정말 초등학교 시절에만 해도 한송이에 천원이 훨씬 넘었었어요.
그때는 무슨 맛인지 몰랐었는데, 아이들이 아프면 기운내라고 바나나 사줬던 기억이 있어요.
무척이나 먹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요즘은 너무 흔하죠.
하지만 바나나에도 종류가 여러가지인지라... 선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정치가의 꿈은 중학교때까지 그랬어요.
그냥 그게 뭐하는 건지 모르고, 아이들이 잘 대지 않는 꿈의 일종이었던 것이지요.
무척이나 되기 어렵지만 욕도 많이 먹는 직업이잖아요.

암튼 이벤트로 예전 기억을 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DEL
(2010/07/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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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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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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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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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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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정 RE DEL
(2010/07/22 22:24)
난 바나나가 너무 너무 먹고싶었다
난 선생님이 되고싶었다


이젠는 아들 쌍둥이 가 잴좋아하는 바나나
그리고 마흔넘어 대학졸업해서 유치원선생이어요

권은정 RE DEL
(2010/07/22 22:26)
권은정017-717-3559
경기도 안양시 안양1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102-2201호

RE DEL
(2010/07/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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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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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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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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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바다 RE DEL
(2010/07/23 07:36)
내가 어렸을때 (비싸고 맛있는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를 많이 먹고 싶어서 바나나 가게 사장이) 되고 싶었다.

우리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저 또한 어렸을적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
지금도 바나나 무척 좋아합니다. ^^

그런데 70년도만 해도 바나나는 정말 비싸서 귀한 과일이었죠.
바나나 하나 먹으려면 엄마 심부름도 열심히 하고
내방청도 열심히 해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열대과일이라고 해서 바나나를 실컷 먹고 싶은 욕심에
필리핀으로 이사 가자고 엄마 아빠를 졸라 댔던 기억도 나네요.
이사 가기가 힘들걸 판단한 저로썬 커서 바나나 가게 사장이 되겠다고 결심한 적도 있습니다.

친척 어른들이 숙이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라고 물으시면 전 자신있게
바나나 가게 사장 이요.. 라고 해서 부모니을 황당하게 만들적이 여러번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맛있는 바나나가 너무 너무 좋았나 봐요.

더운걸 무척이나 못 견뎌 하는 저로썬 다행이지요.
더운 나라 필리핀에 가지 않아도 맛있는 바나나를 이제는 쉽게 사서 먹을수 있으니까요.
정말 좋은 세상이 되었죠? ㅋㅋ

엄마들 마음이야 다 똑같겠죠, 우리 아이만은 최고로 키우고 싶은 마음.

저는 아이들과 공연이나 체험프로그램에 자주 참여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 이죠.
저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때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발달단계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아이들에게 얼마만큼
다가갈 수 있는 가도 따져보고 아이들의 정서에 맞는지 아이들의 흥미와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아이들의 생활이나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는지 살펴본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를 중심으로 선택하는것이겠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를 위해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체험프로그램을
찾아 주는 엄마의 센스 필요하지 않을까요?
익히 들은 소문으로 기대되는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자니아!! 꼭 다녀오고 싶어요.
사람은 누구나 이루고 싶은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죠.
큰희망이든 작은 희망이든 상관 없이 희망은 분명히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희망을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어떤 희망을 품고 있을까요?
저는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직업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새로운 희망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었어요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수있으리라 장담을 할 수 있을
만큼 멋진 여행이 될것 같아요. 꼭 초대해 주세요.
DEL
(2010/07/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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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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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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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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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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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RE DEL
(2010/07/23 18:13)
어릴땐 바나나가 엄청 비싸서 잘 먹지도 못했는데 이젠 정말 흔한 과일이 되버렸다
어릴뗀 바나나가 아이스크림인것 같았다
아껴먹으려고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녹아 버렸으니깐ㅋㅋㅋ
시골에서 자란 난 과일가게에도 바나나가 없었는데.....
일년 아니 몇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했던 바나나
어릴적 먹은 바나나맛은 잊을 수가 없다
지금은 열대과일이 흔해져서 인지 예전 같지는 않지만 당도 하나는 끝내준다
시골에 부모님 시댁도 탐슨을 정말 좋아하는데 씨도 없고 정말 맛난것 같다

한재신 RE DEL
(2010/07/23 19:47)
내가 어렸을땐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그때만 해도 정말 귀하고,, 비쌌던 바나나.... 너무 비싸서 사 달라는 말은 못하고,
옆집에 아저씨가 대만에 갔다와서,.,. 사과 한개하고 바나나 한송이를 바꿨다고 해서,, 겨우 하나 얻어억은 기억이 ~ 지금도 그 맛은 못 잊어...ㅋㅋ
내가 어렸을땐 로보트 박사가 되고 싶었다.
극장에서 로보트 태권브이를 보고 와서리...
사실 태권브이보다 깡통로봇에 관심이 더 많아서 집에 있는 주전자를 구멍내서 엄마한테 무지 혼났던 기억이~ 아 그때가 그립다..~~`

RE DEL
(2010/07/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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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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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옥 RE DEL
(2010/07/24 02:56)
내가 어렸을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제가 33세니깐 그때는 바나나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아니었죠.
하지만 저는 파인애플이 더욱 먹고싶고 정말 궁금했어요..
정말 못생긴것 같으면서;; 겉으로 봤을때 너무 맛없어 보이는 과일인데 맛이 어떨까 했어요
파인애플은 통조림으로 된거.. 것도 홍역걸려서 아플때 ㅠ 첨 먹어봤어요~
통조림이 아닌 진짜 파인애플을 먹었을때 솔직히 왜이리 안달지? 했지만..
상큼하고 새콤했던 그때 첫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내가 어렸을때 (과일가게 부인)이 되고 싶었다.ㅎㅎ;;
정말이랍니다.. 워낙에 과일을 좋아한지라 과일가게로 시집가고 싶었어요 ㅎㅎ
과일가게 하는 친구집이 제일 부러웠어요~~ㅠ
과일가게 딸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 많이 했다죠?^^

파인애플 한박스 쏴주세요~ 요즘 기력없는 우리 가족들 비타민 보충 확실히 할수 있게요^^
이번엔 제발 돌~~아저씨 저 버리지 마세용^^;;
DEL
(2010/07/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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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아 RE DEL
(2010/07/24 11:39)
내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환상의 과일이였어요
너무 귀해서 구경하는것 조차 흔한일이 아니였거든요
그때는 그 바나나가 어찌나 먹고 싶던지.ㅎㅎ..
향이 가득한 그맛에 지금도 바나나를 먹으면 그때 생각이 나요^^
마트에서 바나나 살때마 옛날 생각이 납니다 ㅎㅎ

내가 어렸을때는 커서 어른이 되면
(여행가)가 되고 싶었는지..그 당시에 골목을 누비면서 뛰어 다니면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해가져서 어둑어둑해질때까지 무엇이 그리 즐겁고 좋았는지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부를때까지 놀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지나고 보니 즐거웠던 유년시절의 기억이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행운이 저에게 온다면 스위티오 파인애플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울집은 애들이 다 커버려서 ..아무래도 파인애플쪽으로 고개가 살짝 돌아갑니다 ^^;;
이런 김칫국물 먼저 마시고 있는중...ㅎㅎ
DEL
(2010/07/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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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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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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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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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7/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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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빛나 RE DEL
(2010/07/25 15:48)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이 무척 먹고 싶었다. 어릴적 섬에서 살던 저는 파인애플을 먹는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파인애플이 있는 집은 완전 부잣집인줄 알았거든요. 초등학교시절 학교에 잘사는 아이들 엄마가 선생님께 잘보여달라는 식으로 선물하던 큰 과일바구니! 제일 눈에 들어온 것은 큰 바나나와 파인애플 한송이! 선생님들은 그때 "저리가"하시면서 우리를 제지하셨고 몰래 숨어서 그걸 구경하고 있노라면 침만 꿀꺽 꿀꺽 넘어가던때가 생각나네요.

아빠가 외국으로 일을 하시게 되시고선 1년에 한번씩 파인애플을 보내오셨는데 그 파인애플을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언니와 저는 어찌나 행복해했던지 하지만, 대가족이던 우리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와 살았었는데 딸들인 우리는 맛볼수 조차 없었어요. 짠하게 생각한 엄마가 파인애플의 먹지 못하는 가운데 뻣뻣한 부분을 칼로 다져서 그릇에 담아주셨는데 그때 그 뻣뻣한 파인애플도 우리에게는 달콤하고 시큼한 파인애플을 맛보고서 행복했답니다.


내가 어렸을때 ( 초등학교 선생님 )이 되고 싶었다. 우리 동네가 시골이라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겐 이것저것 맛있는 과일들이 많이 등장하던때였어요. 하지만, 냉정한 선생님들이 많았던 우리 교실에는 선생님 몰래 드시고서 냉철한 목소리로 "자, 수업하자"하시면서 수업하셨던 선생님! 방금 파인애플이랑 바나나 드신거 다 아는데!! 우린 그때 냄새만 맡아도 다 알아맞출 수 있었던 개코였거든요..~~

그땐 나도 선생님되서 학부모님들이 맛있는거 많이 가져다주면 좋겠다! 하고 엉뚱한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때처럼 욕심많은 선생님이 아닌 과일이 들어오면 아이들과 나눠먹는 착한 선생님이 되고싶어요..~~

그때 내가 선생님이 드시는 걸 보고 흘렸던 침만 하더라도 세숫대야 한바가지는 나왔을 것 같네요. 한맺힌 바나나 침 질질 흘리면서 먹고 싶네요.~~

RE DEL
(2010/07/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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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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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RE DEL
(2010/07/25 23:31)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전 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 댁에서 자랐어요.
할머니 댁 근처 산에 있는 과일은 살구와 앵두 두가지였어요.
물론 다른 먹을거리, 예를 들어 고구마나 옥수수 같은 것들도 많이 있었지만...
장과 멀리 떨어진 시골이다보니 먹고 싶은 과일이 있어도 사먹을 수가 없었죠.

과일을 사먹을 돈이 궁했다기보단 지리적 위치때문에 좋은 과일은 사먹어 볼수가 없었어요.
시골 장에 나가도 파인애플은 찾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 중에서도 새콤한 과일인 파인애플을 더 먹고 싶어했는데..
신선한 과일은 살 수가 없으니 통조림으로 대신해야 했어요.
통조림 파인애플도 맛있긴 하지만 단 맛이 진한 통조림보단 진짜 파인애플 과일을 먹고 싶었거든요.
그 때 못 먹은 것이 한이 됐는지.. 지금은 파인애플 정말 자주 사다 먹고 있어요.

엄마는 신 파인애플 말고 단 과일을 먹으라고 하지만.. 전 파인애플이 너무 좋네요.
이번에 당첨돼서 원없이 파인애플을 먹어보고 싶어요.
엄마에게 파인애플의 진정한 단 맛을 알게 해주고도 싶어요. ^^
DEL
(2010/07/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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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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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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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주 RE DEL
(2010/07/26 13:23)
내가 어릴 적 바나나가 제일 먹고 싶었죠...
동네 친구 중에 일본할머니가 계시는데... 일본 할머니께서 오시는 날이면 발린 바나나를 한 가방 가져오셨더랬죠..
그럼 그 놈 한 조각 얻어먹겠다고 참 비굴하게 굴었는데... 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음납니다.
그때는 그게 복권당첨보다 더 큰 행운처럼 느껴졌는데...

그러면서 선생님 꿈을 키웠죠..
초등학생 울 아들 여러가지 직업체험으로 미래의 꿈을 키워주고 싶어요...
키자니아 가고 싶네요...
DEL
(2010/07/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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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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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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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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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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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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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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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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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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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RE DEL
(2010/07/27 14:54)
내가 어렸을때(돌코리아바나나를 무진장)먹고 싶었다.

내가어렸을때( 돌코리아 바나나를 만드는 공장사장이) 되고 싶었다.

제가어릴적에는 지금이 제나이 50대가 훌쩍 넘었으니간 아주 오래되었죠.
그때는 월마나 바나나가 귀한지 부잣집아이들이나 먹는 과일이었으니깐요.
검정고무신 이라는 만화에서처럼 바나나는 무척이나 귀한 과일이었고 지금은 흔히 볼수있는 과일이지만
그때는 입맛을 다시면서 얼마나 먹구 싶었는지.. 오늘날은 무척 저렴하게 팔면서 싸고맛나잖아요^^
게다가 영양만점이구!! 바나나가 불면증예방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좋으니간 지금은 돌코리아 바나나 애호가지만.. 오늘도 돌코리아 바나나 3개나 먹었어요^^
어제도먹구~오늘두 먹고~ 그리고 어릴적에는 돌코리아 바나나 만드는 사장이되고싶었어요.
그래야 많이 만들고 저도 많이먹을거아니예요^^ 앞으로도 돌코리아 바나나 대박나시구요^^ 사랑해요~
과일 한박스 먹구 싶어랑.ㅎㅎ

RE DEL
(2010/07/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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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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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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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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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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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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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자 RE DEL
(2010/07/27 18:31)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판사가 되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라는 과일이 정말이지 너무 먹고싶었어요.
노랗고 길쭉한 고것이 향기까지 달콤해서 누가 먹고있으면 너무너무 먹고싶었어요.
그런데 결국엔 못먹었어요. 너무비싸서 어머니께서 안사줬거든요..ㅠㅠ

현재 만7개월된 아들이 있는데 요녀석이 딴 이유식은 안먹고 바나나만 먹네요.
바나나 먹고 분유먹고^^;; 이유식은 집에서 만들어 줘도 안먹고 비싼걸로 사다줘도 안먹고 오로지 바나나만 먹고 있어요. 현재 3개월째 먹고있답니다.^^;;
바나나에는 영양성분이 많이 골고루 들어있다고 하니 그나마 안심이에요. 바나나라도 잘먹으니 그게 어디에요. ^^
아마도 제가 어릴때 바나나 먹고싶은데 못먹어서 엄마한을 울아들이 대신 풀어주는게 아닐까요..^^;;


어렸을적 꿈은 판사가 되고싶었어요. 그땐 판사가 뭔지도 모르고 주위에서 다들 판사되라! 판사되라!
하니까 크면 저절로 판사가 되는줄만 알았거든요.^^;;

아직 Dole바나나는 매주 사먹지만 Dole 파인애플은 먹어보지 못했네요.
이번기회에 먹어볼수 있게 되었으면 무진장 좋겠어요.
키자니아 초대권은 아기가 어린관계로 갈수가 없어요.^^;
DEL
(2010/07/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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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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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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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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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RE DEL
(2010/07/27 23:37)
내가 어렸을때 ( 바나나 과일) 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 슈퍼맨) 이 되고싶었다
DEL
(2010/07/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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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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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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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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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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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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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지니 RE DEL
(2010/07/28 03:09)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유치원선생님 ) 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 바나나는 너무 귀했어요. 친구가 새끼 손가락 만한 바나나를 주었는데 그 맛이란 천상의 맛이었지요.. 집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었던 그 바나나 맛을 잊지 못하겠어요.아직도 그 친구와 연락을 하고 있는데 그 친구를 모를 거예요..그 바나나를 얻어먹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ㅋㅋ
요즘은 바나나, 파인애플, 키위 슈퍼에 많지만 그 당시에는 귀했어요..지금도 슈퍼에 가면 가끔 생각나요...'

여렸을 때 꿈은 참 많았지요..학교 선생님, 하늘을 나는 승무원, 만화가 유치원 선생님 등등 지금은 천사같은 아이들과 집에 있지만 한 때는 꿈 많은 소녀였는데 말이지요..꿈을 간접적으로 이룰 수 있는 키자니아에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아이들의 꿈도 알 수 있고 뭘 좋아하는지 엄마의 눈으로 볼 수 있고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당첨되길 희망하며..
DEL
(2010/07/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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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 RE DEL
(2010/07/28 04:15)
내가 어렸을 때, 감기가 걸려 아프고 싶을 만큼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키우고 싶어서 동물원의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그 어떤 과일보다도 바나나가 귀한 과일이였다. 그래서 문병을 갈때면 누구나 귀한 과일인 바나나를 사가지고 갔었다. 막내였던 나는 유난히 병치레를 했었는데, 그때마다 나를 예뻐해주셨던 동네 아주머니가 바나나를 사주셨었다. 내덕에 언니, 오빠도 바나나를 얻어 먹을 수 있었는데, 바나나가 먹고 싶을 땐 우리 모두 내가 감기라도 걸렸으면 하고 바라곤했다. 지금도 가끔 어린시절 그 때 이야기를 하며 그 귀했던 과일을 원없이 먹을 수 있게 된 지금의 아이들과 풍족한 세상에 놀라며 감사하곤 한다.

나는 유난히 동물을 좋아해서 버려진 개, 고양이를 끊임 없이 주워와 엄마를 매우 귀찮게 했었다. 초등학교때까지 엄마잃은 사자새끼를 주워 멋지게 키워 데리고 다니리라는 꿈을 꾸곤 했다. 집을 동물원으로 만들겠다는 나의 의지에 엄마는 강력히 반대하셨고, 결국 내가 동물원에 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수의사가 되리라 마음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 꿈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서서히 사라져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세상에서 살아나가기 위해 가장 적합한 직업을 찾는 방향으로 바뀌어 나갔지만,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겐 자신의 꿈을 잃지 않게해지고 싶다..

강주연 RE DEL
(2010/07/28 04:30)
= 내가 어렸을 땐, 감기가 걸리고 싶을 만큼, 바나나 과일이 먹고 싶었다.

어린시절 바나나는 귀한 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아파 문병을 갈 때에는 항상 바나나를 사가지고 갔었습니다. 막내로 태어난 저는 유난히 잔병치례가 많았는데, 저를 예뻐해 주셨던 동네 아주머니가 항상 제가 가장 좋아했던 바나나를 사주셨었습니다. 제덕에 오빠, 언니와 함께 바나나를 맛있게 먹었었어요. 바나나가 먹고 싶을 떈 우리 셋이 모두 감기라도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하곤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떄 이야기를 하면서 셋이서 웃곤 합니다. 모든것이 풍족해진 현재를 생각하면 정말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네요. ^^

= 내가 어렸을 땐, 동물원의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
유난히 동물을 좋아했던 저는, 버려진 개와 고양이를 수시로 들고 들어와 엄마를 괴롭혔던 기억이 납니다. 동물을 좋아해 집안에 동물원을 만들겠다는 저의 의지에 강력히 반대하시는 엄마로 인해 그렇다면 내가 수의사가 되어 동물원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 결국 그 꿈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점차 사라져 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는 안정된 직장을 찾아 진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처럼 나의 꿈을 열정적으로 원했던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주워온 동물들을 먹이기 위해 학교만 끝나면 동네 시장을 돌아다니며 생선머리를 얻으러 다녔었거든요... 나의 아이들에겐 자신의 꿈을 현실때문에 잃게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카자니아같은 곳이 생기다니 어른인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
꼭 당첨되어서 아이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 DEL
(2010/07/2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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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04:34)
http://blog.dolefruit.co.kr/trackback/607

RE DEL
(2010/07/28 04:35)
,,,

RE DEL
(2010/07/28 04:35)
111

오희경 RE DEL
(2010/07/28 07:56)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렸을때는 비싸기도 비싸고 왜이리 귀하기도 했는지 바나나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저희 남매를 먹이시려고 애쓰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바나나 하나먹는날이면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해서 바나나 한송이씩 사오고 하셨었어요

왜이리 귀했는지 지금은 쉽게 열대과일을먹을수 있지만 그때는참 집이 어렵기도 했고 바나나 자체도 참 귀했던것 같아요

왠지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먹는날이면 제가 부잣집 외동딸인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옛날어른들도 저희 클때 세상 참 좋아졌다 하셨었는데요 제가 주부이고 딸을 키우다 보니 이젠 요즘 아이들이 참 좋은 세상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없이 사는 우리아이들이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낄수있을까요

먹고싶은게 있는게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 기분 못먹었던 기분 이런걸 우리아이들은 모르겠지요

지금은 마트를 가도 슈퍼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게 열대과일인데요 제가 어릴땐 참 귀했던 과일들

그때가 참 행복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귀해서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가 당신은 하나도 않드시고 바나나같은 경우는 아껴두셨던 그소중함!~~
다시 그추억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되네요



내가어렸을땐 되고 싶은게 참많았어요 피아니스트 , 간호사 아나운서등등 해보고 싶은게 어찌나 많았던지~초등학교 6학년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보았는데요 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아이였지요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비록 연주자가 아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이됬지만 그래도 꿈을 이룬셈이겠죠..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간호사도 꼭 되고 싶었어요 하얀 가운입고 아픈사람들을 돕던 언니들이 참 이뻐보여서 꼭내가 피아노를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 간을 절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수술등 여러차례 아프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있는 간호사 언니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의사는 어릴때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간호사가 꼭 되고 싶었는데..~~~


가끔 신랑 부인중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어려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이라고 다들 하시지만 왠지 못이룬 꿈들이 더 커보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내 영역이 아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은크게 자리잡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돌아저씨 저 좀 꼭 당첨시켜 주세요 ^^ 우리아이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DEL
(2010/07/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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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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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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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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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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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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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RE DEL
(2010/07/28 15:57)
내가 어렸을 때 ( 메론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트럭에과일을싣고다니는과일장수 ) 가 되고 싶었다.

정말 제가 과일을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DOLE에 취직도 하고싶은 마음에 마구 홈페이지도 들락날락 거리구!!
정말 아직도 제 죽기전에 소원이 과일장사 해보는 거랍니다
아직 창창한 나이지만~
과일에 대한 제 염원은 버리지 못할것같네용^^

RE DEL
(2010/07/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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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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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철 RE DEL
(2010/07/29 10:59)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파인애플은 귀한 과일로 아플때만 먹을 수가 있었어요.
특히 초등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홍역을 앓았는데, 그때 병문안을 왔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파인애플을 사 왔었죠.
뭐가 그리도 부끄러웠는지 한여름에 땀이 뻘뻘 나는데도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있다가
나중에 몰래 파인애플 한조각을 먹었는데, 그맛이 너무 너무 달콤하고 좋았어요.
천국의 과일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 할 정도였죠.....^^

그때의 기억을 상기 시키며 아이들과 함께 파인애플을 먹고 싶네요.

내가 어렸을 때 [모든것]이 되고 싶었다.

의사, 판사, 과학자, 미술가, 음악가, 소설가, 시인, 대통령등등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참 많았는데, 삶이 그리 녹녹치 않네요.
지금은 불혹의 나이지만 아직도 그 꿈만은 잊지 않고 있어요.
비록 황혼의 열정을 불태울지언정 내일을 사는 희망이 바로 어렸을 적의 제 꿈입니다.

RE DEL
(2010/07/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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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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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미 RE DEL
(2010/07/29 14:04)
내가 어렸을 때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없었던 새콤달콤한 키위와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간호사,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던 아이들틈에서 나는 홀로 인어공주) 가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바나나나 키위 ,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과일들은 그저 생일상에서 어렵게 먹거나
부모님들의 중요한 모임때나 몰래 훔쳐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는 왜 그렇게 맛있어 보이던지 지금은 물론 흔하디 흔한 과일들이 되었지만 제게는 참 소중한 기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과일들이네요...^^
특히 Dole브랜드 스티커가 붙어 있는 과일은 최고로 쳐줬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돌 과일이야~~'이러면서
스티커는 떼고 먹어도 되는데 굳이 끝까지 붙여서 먹는 이유는 뭘까요~~^^ 암튼 맛있는 Dole 스위티오 과일
많이 많이 드시고 무더운 여름 재치있게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김남미 RE DEL
(2010/07/29 14:06)
내가 어렸을 때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없었던 새콤달콤한 키위와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간호사,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던 아이들틈에서 나는 홀로 인어공주) 가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바나나나 키위 ,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과일들은 그저 생일상에서 어렵게 먹거나
부모님들의 중요한 모임때나 몰래 훔쳐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는 왜 그렇게 맛있어 보이던지 지금은 물론 흔하디 흔한 과일들이 되었지만 제게는 참 소중한 기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과일들이네요...^^
특히 Dole브랜드 스티커가 붙어 있는 과일은 최고로 쳐줬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돌 과일이야~~'이러면서
스티커는 떼고 먹어도 되는데 굳이 끝까지 붙여서 먹는 이유는 뭘까요~~^^ 암튼 맛있는 Dole 스위티오 과일
많이 많이 드시고 무더운 여름 재치있게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RE DEL
(2010/07/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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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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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미 RE DEL
(2010/07/29 16:22)
내가 어렸을땐 파인애플 먹고싶었다.. 그때는 바나나도 물론 귀했지만,,, 파인애플은 정말 정말 귀해서 먹어볼 기회가 별로없었다.. 어쩌다 사온 파인애플을 최대한 많이 먹기위해서 껍질을 얇게 잘라서 넘 넘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ㅣ..ㅎㅎ 넘 없어보이죠..

내가 어렸을때 선생님이 되고싶었다... 멋진 쿨~한 선생님....
DEL
(2010/07/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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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렛나루 RE DEL
(2010/07/29 16:24)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과수원 농장주인이 되고싶었다

RE DEL
(2010/07/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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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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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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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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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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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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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DEL
(2010/07/29 22:26)
응모자 : 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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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403-090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광명 12차 아파트 5-210

말랑말랑 RE DEL
(2010/07/29 23:02)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투명인간이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매우 귀하던 시절이라
엄마가 가끔 바나나를 사오면 5식구가 바나나 한개만 겨우 맛볼수있어서
그 달달하고 부드러움을 만끽하느라 아주 아껴가면서 조금씩 베물던게 생각이 나네요..
바나나를 원없이 먹어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요 ㅎㅎ

어렸을적엔 투명인간이면 나 싫어하는 사람 몰래 혼내줄수있고
세상 모든 돈이 다 내돈이란 생각에 ..
DEL
(2010/07/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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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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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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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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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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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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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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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 RE DEL
(2010/07/30 11:59)
돌바나나 선생님

RE DEL
(2010/07/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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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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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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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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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인 RE DEL
(2010/07/30 18:30)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농장주가 되고 싶었다.

- 달콤하고 과즙도 가득~~~ 한입 베어물면 ^^
DEL
(2010/07/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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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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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철 RE DEL
(2010/07/31 01:24)
내가 어렸을 적에는 바나나 가 가장 먹고 싶었다.
내가 어릴적 시골이라서 바나나는 구경할수 없었죠, 타잔이라는 예전 미국외화에서 침팬치가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보고 정말 먹고 싶었했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너무 흔하지만
그대는 바나나는 서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귀한 열대 과일이었습니다
DEL
(2010/07/3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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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동 RE DEL
(2010/07/31 02:43)
내가 어렸을 때 [ 바난나와 키위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경찰, 판사 ] 가 되고 싶었다..

RE DEL
(2010/07/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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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모 RE DEL
(2010/07/31 10:09)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형제가 많은 집에서 태어난 저는 그 당시만해도 바나나 값이 금값이었네요.
아빠가 밤늦게 술에 취해서 사들고 오시는 바나나 한송이...,
언제나 막내의 차지였네요.
저는 껍데기에 붙어있는것을 맛보고...,
지금은 바나나가 가격이 안정되었지만 그당시에 맛보았던 바나나의 맛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지금도 아이들과 마트에 가면 제일 먼저 구입하는 과일이 바나나네요.
바나나는 역시 돌코리아께 제일 달콤하고 싱싱하고 맛있게 잘먹고 있네요.


내가 어렸을 때 ( 소방관 ) 가 되고 싶었다.

빨간 소방관옷을 입고 화염에 맞서서 싸우는 멋진 소방관아저씨들의 모습은 어린 제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모습이었네요.
길을가다 소방관 사이렌이 울리면 쫓아디녔던 기억이나네요 ..

이런 아빠를 닮아서일까요.

천방지축 6살 개구장이 첫째 수영이는 어렸을때부터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만 나오면 울다가도 울음을 뚝 그쳤네요^^

외출길에 빨간 소방차가 지나가면 소방차라고 소리를 바르며 쫓아가는라 바뻤던 수영이가 어느새 자라서 6살이되고 동생도 생겼네요.

아이들의 나라 키자니아에서 6살 수영이의 꿈 소방관체험을 꼭 시켜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소방관이되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고 용기를 내어서 무서움을 이겨낼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게될것 같구요.

수영이가 여러 가지 직업의 체험을 통해서 체험의 지혜와 더불어 살아가는법도 배울수있는 소중한 시간이되기를 바래요.

키자니아에 가면 요리사도 될수 있다고했더니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서 엄마,아빠,유성이한테 준다고하는 수영이 아빠는 쏘옥 빠트리네요.

아마도 요즘에 저한테 야단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이번 기회에 수영이한테 점수도 많이 따고 온가족이 키자니아에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싶네요^^
DEL
(2010/07/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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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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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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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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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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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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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희 RE DEL
(2010/07/31 17:01)
내가 어렸을 때 [바나나] 가 먹고 싶었다.
Why : 내가 어렸을 적 바나나는 무척 귀한 과일이었다.
그래서 잘 사는 집 아이인 친구들이 바나나를 간식으로 가져와서
먹는 것을 너무나 먹고 싶어서 침이 꼴깍꼴깍~
내가 바나나를 먹을 수 있었던 유일한 날은 울 아빠가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기분 좋을때..큰 맘 먹고 바나나를 사오셨을때..
그때도 경쟁은 치열했다.
4형제였던 우리 십여개 정도였던 바나나 다발에서 누가 더 많이
더 큰 바나나를 획득하느냐가 큰 관건..
그렇게 힘들게 일년에 한두번 아빠의 술김에~저지른 지름신에
의해 먹을 수 있었던 바나나..
지금도 그래서 바나나는 저에게 가장 맛있고 소중한 추억의 과일입니다.
지금은 바나나다이어트로 매일같이 먹고 있지만 그래도 지금도
넘넘 맛있는 바나나랍니다.

내가 어렸을 때 [분식집 아줌마] 가 되고 싶었다.
Why:어렸을 적 통지표가 나오는 학생이 되기 너무나 싫었다.
그래서 전혀 시험 걱정없는 아줌마가 되고 싶었다.
특히 맛있는 떡뽁이, 튀김, 김밥..내 눈에 넘 맛있어 보이는
먹거리가 가득한 분식집 아줌마는 어린 한때 내가 되고 싶은 미래의 꿈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꿈은 많은 변화를 거치게 되었지만..
그래도 내 어렸을 적 내가 되고 싶었던 롤모델 1호는
맛있는것 만들어서 많이 먹을 수 있는 "분식집 아줌마"였다~

RE DEL
(2010/07/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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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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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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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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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영 RE DEL
(2010/07/31 21:35)
내가 어렸을 때 ( 샛노란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깨비만화책방 주인 ) 이 되고 싶었다.

'리'라는 조그마한 시골마을에 처음 깨비책방이라는 만화책 대여방이 생겼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들락날락거리며 한 뭉텅이의 만화책들을 가지고 나오는 모습을보면서
깨비책방에 대한 궁금증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 온 머리속을 가득채우게 되었죠.

"언니소원 10가지 들어줄께. 나좀 데려가라. 응?"
"언니, 엄마한테 일러버릴꺼야. 만화책 읽는다고!"
부탁 반, 협박 반으로 언니를 구워삶아서 겨우겨우 깨비책방이라는 신비의 그 공간속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별천지 였었어요.
수백권의 만화책들이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혀있고, 원하는 만화책을 골라 얼마든지 빌려갈 수 도 있고...
순정만화 코너에서 눈을 못떼고 만화책을 읽고 있는 언니곁에서 있다가 저도 한권의 순정만화 책을 꺼내
들었는데,,,,,, 10권이나 되는 장편의 순정만화였던거죠.
'잘생긴 주인공... 그녀에게 왜이렇게 못되게 구는거야? 사실은... 좋아하는 거였잖아? 아!! 어떻게 여자에가 해어지쟤..'
언니의 아량으로 2권을 빌릴 수 있게 되어 집에가서 정독을 하였죠.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다음권이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완결이 3권쯤되는 만화책을 골랐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어째 운명은 이리도 가혹한지... 완결이 10권인 순정만화책을 고르게 되어, 언니 몰래 저도 뻔질나게 만화방을 드나들게 되었죠.

결과는 안봐도 뻔하죠. 일주일 용돈은 모두 순정만화 대여비용을 쓰게 되었고, 언제나 저는 만화책에 목말라 있었습니다. 저의 쥐꼬리만큼의 용돈으로는 그 방대한 순정만화의 양을 감당할 수 가 없었던거죠.
그래서 저는 저 깨비책방 카운터에 앉아서 만화책을 빌려주는 주인아저씨대신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상상을 수도 없이 하게되었습니다.
나의 초등, 중등시절의 꿈은 순정만화가 가득한 만화방의 주인이 되는 것이였죠.
만화방의 주인이 된다면, 주인아저씨 옆에 딱 붙어앉아서, 시골에서는 아무나 먹을 수 없었던 그 노란 바나나를 맛나게 먹고 있는 주인딸처럼, 나도 실컴 바나나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한손에 만화책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바나나를 들며, 카운터에 떡 하니 버티고 앉아있는 멋진 만화책방의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DEL
(2010/07/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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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맘 RE DEL
(2010/07/31 22:06)
내가 어렸을때는 (딸기)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는 (만화주인공 성우)가 되고 싶었다

딸만 다섯인 저희집은 뭐든지 먹는게 부족해서 맘껏 먹어보는게 소원일 정도였어요.
당연히 못먹는 음식, 안먹는 음식이 없었구요. 지금돌이켜 보니, 음식솜씨좋은 어머니의 정성어린 손맛이 제일 컸지만요..저도 요즘 울아들딸들이 엄마가 해준 게 제일 맛있어요 하며 손가락 치켜세워줄때는
정말 어깨가 들썩 하더라구요.. 부모마음은 다 그렇듯... 내가 못먹어도 자식이 맛있게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다는거요.

아주 가끔 넉넉치 않은 형편에 딸기를 사게 되면 엄마가 자식수만큼 나눠주셨어요. 한사람당 2~3개씩이요.
대신 언니는 10개나 따로 접시에 담아 냉장고에 담아두었다 자율학습 끝나고 오면 따로 챙겨주시더군요
둘째인 전, 언니가 몹시도 샘이 났어요. 내가 만약 첫째였다면...ㅠㅠ 하면서 울었지요..그놈의 딸기때문에요

딸기가 맛있어서가 아니라..왠지 엄마가 언니만 이뻐하는것 같다란 열등감때문인듯해요.
어쨌든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과일이 땡겨서 닥치는 대로 과일을 참 많이 먹었어요. 그중에서 원없이 딸기를 많이 먹었네요..ㅋㅋ 덕분에 이쁜 딸을 낳았구요.
절 닮아 딸도 딸기랑 바나나를 갈아 만든 쉐이크도 정말 잘 먹는답니다.



노래는 못부르면서 목소리는 야들, 상큼발랄한 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특별한 꿈이 생겼죠
어린시절 제 꿈은 성우가 되는거였어요.
그중에서도 만화주인공이요. 캔디가 되어 테리우스를 애절하게 불러도 보구요. ㅋㅋ

소중한 그꿈은 커서도 노력해서 k본부 m본부 까지 성우시험만 3번을 봤지만 내리 미끄덩했지요..
성우란게 목소리만 이뻐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 꿈은 접고 이젠 알콩달콩 애들 잘 키우고 현명한 주부가 되었지만 지금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때는

때론 무서운 할아버지도 되었다, 옆집 이모도 되고 아빠로 변신 아기목소리까지....구연동화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담은 목소리로 하다보면 어린시절 꿈이 살아나는듯 해요.
미끄럽게 잘 빠지게 어린시절 바나나좀 많이 먹을걸 후회가 되네요..ㅎㅎ

요즘은 절 닮아 아들이 목소리 흉내를 제법 한답니다. 아빠목소리. 애기목소리까지 재밌게 흉내내고 만화주인공처럼 해보기도 하더라구요...유전이 되려나...(요놈도 노래는 그닥 실력이..ㅋㅋㅋ)

기대해볼까 해요...꿈은 무궁무진한 세상에 대한 도전이니깐요..

RE DEL
(2010/07/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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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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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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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7/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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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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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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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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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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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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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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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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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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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정 RE DEL
(2010/08/01 01:56)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선생님 ) 가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적만 해도 바나나가 너무 귀한 과일이었어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소풍갈때 이 친구는 꼭 바나나에 요거트에
내가 평소에 거의 먹어보지 못한 귀한것들만 싸왔죠.
소풍가는 차 안에서 바나나를 자연스레 까서 먹던 친구의 얼굴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한걸 보면 그 친구가 그날 너무너무 부러웠었나봐요.
지금도 바나나를 보면 그 친구생각이 나요~

제가 어렸을때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모르는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선생님이 참 예뻐보였거든요.
그렇게 선생님의 꿈을 키워나가던중 고등학교에 갔는데
거의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너무너무 싫어하고
틈만나면 선생님 뒷담화에 여념이 없는거예요.
저는 선생님들이 고생도 많이 하시고 힘드시겠단 생각을 하는데
그걸 알아주지도 않고 선생님을 미워하는 아이들이 너무
야속하고 그래서 전 선생님이란 꿈을 접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다시 고쳐쓴 꿈은 과학자였죠.
나름 꿈을 이루고 지내다 지금은 세아이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아이들과 함께 꿈이야기를 하면서 밤을 새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 꿈이 키자니아에 가서 시뮬레이션 될수 있었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키자니아 넘 가고 싶어요~
DEL
(2010/08/0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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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민 RE DEL
(2010/08/01 02:57)
내가 어렸을 때 (열대)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육백만불의 사나이) 가 되고 싶었다.

RE DEL
(2010/08/0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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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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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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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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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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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RE DEL
(2010/08/01 08:40)
나는 어렸을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파인애플이 들어있는 후르츠칵테일이 더 먹고싶었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때,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 앞에는 반지하 빌라를 개조해서 만든 꼬마돈까스집이 있었습니다.
일반 살림집인데 들어가보면 식탁이나 맨바닥에서 근처 국민학교 학생들이 돈까스를 먹고 있었는데요
생일날이나 특별한날 , 친구를 초대하여 집으로 데려가기엔 집이 너무 좁고 그럴때..
한턱낸다고 친구들을 데리고 그곳에 갔었습니다.
단돈 200원이면 꼬마돈까스를 먹을수 있었는데요. 돈까스 옆에는 후르츠 칵테일 몇조각이 항상 있었네요.
달짝지근하게 씹히는 파인애플맛을 느끼면서 너무 행복하기도 했지만 많이 먹을수가 없어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파인애플 먹고 싶으면 마트에 가서 얼마든지 사먹을수 있지만,
그때는 어린 마음에 꼬마돈까스 집을 지나갈때마다 파인애플의 달콤한 맛이 상상이가서 발을 뗄수가 없었네요.
필리핀으로 신혼여행가서 파인애플을 먹으면서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서 신랑한테 얘기해주면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파인애플을 마음껏 먹을수는 없었지만, 꿈이 많았던 어린시절에 저는 수의사가 되는것이 꿈이었습니다.
웬만한 아이들은 다 좋아하는것이 강아지였지만, 저는 그 정도가 좀 지나쳤기 때문에 동네를 떠도는 강아지들만 보면 항상 마음이 짠하고 눈무리 핑돌기까지 했습니다.
그 강아지들을 하루종일 쳐다볼수 있다면, 매일 만질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서 꼭 수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전~혀 상관없는 길을 가게 되었네요.
아직도 유기견을 보면 그시절처럼 눈물이 핑돌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꼭 수의사가 되어야지 했던 꿈을 더이상 꿀수 없는 나이는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꼭 원하는 직업을 갖고 꿈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어려서부터 여러가지 직업을 체험해볼수 있는 키자니아 초대권이 있다면 아이를 위해 정말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 ^ㅡ^
그리고, 우리 아이는 Dole 파인애플이 먹고 싶을때 자주 먹을수 있는 시대에 태어나서 복받은것 같아요~ ♬
DEL
(2010/08/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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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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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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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RE DEL
(2010/08/01 10:22)
내가 어렸을 적엔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적엔 한의사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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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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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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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정 RE DEL
(2010/08/01 11:15)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과일가게 주인이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때 저희 엄마가 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구두쇠였답니다.
철들어 어른이 될때까지 제 옷이며 장난감이며 학용품등 그 어느것도 새것을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항상 동네 언니, 오빠들이 쓰던거 받아와서 저희 언니 오빠들 쓴다음 찢어지고 닳아진곳 다시 엄마가 수선해
주셔서 그 담 막내인 제가 쓰고....어린 마음에도 어찌나 속상하던지...그 맘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무엇보다도....동네 가게에서 파는 바나나가 그렇게 먹고 싶었지요.
항상 가게 앞을 지나가면서 탱탱하고 노란 바나나 송이를 보면서 단 한번이라도 바나나 실컷 먹어보는게 소원중의 소원이였답니다. 엄마에게 아무리 때를쓰고 울어도 단 한번도 사주시지 않던 바나나....
그러던 어느날 오빠가 놀이터서 놀다가 팔이 부려서 병원에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 저희 엄마가 바나나 몇송이를 사요셔서 저희 오빠에게 주시는 거예요. 야속한 저희 오빠,,한송이 아니..한 조각 많이라도 나눠주면 좋으련만...글쎄 그걸 다 먹어 치워버렸답니다. 속상하고 야속한 맘에 엉엉 울다가 문득 생각이 난게 "나도 다쳐야 겠다" 하구서 일부러 집앞 계단(아마 한 5개 정도 높이였나봐요..)에서 넘어졌어요...뭐..오빠처럼 팔이 부려지진 않았지만 대신 무릎이 다 까져버렸지요. 그날 저녁 저두 곧 바나나를 먹을수 있을거란 생각에 아픈 무릎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글쎄 엄마가 시장 다녀오시면서 깡통 복숭아를 사오셨더라구요....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아서 밤새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날 저녁 커서 꼭 과일가게 주인이 되어서 바나나를 실컷 먹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잠이 들었던게 잊혀지질 않네요..
지금은 저도 초등학생과 3살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었어요. 그때는 그렇게 야속하던 구두쇠 엄마가 이제는 정말 많이 이해되고 공감될때가 많아요..절약하는 습관을 어릴때부터서 알려주시려고 했던 엄마....다 큰 이제는 충분히 이해하고 또 감사드린답니다..
저희 큰 아이가 아직 키자니아를 가본적이 없어요.. 맨날 티비 광고를 볼때마다 키자니아에 가고 싶다고 난리도 아니랍니다...아마 저 마음이 제 어렸을때 바나나를 먹고 싶었던 그런 마음과 똑같겠죠?^^
키자니아에 꼭 당첨되어서 저희 아이의 바램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꼭 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DEL
(2010/08/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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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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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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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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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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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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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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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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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RE DEL
(2010/08/01 12:28)
내가 어렸을때 ( 파 인 애 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 선 생 님 )이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려을땐 바나나며. 파인애플은 고가의 쉽게 찾아 볼수 없는 과일중의 하나였던거 같아요
집안에 큰 일이 생겨야만 구경(먹을순 없는....)이라고 할수 있는 그런 음식이였죠.

제가 초등학생이였을땐(그때는 국민학생) 어느 집이나 그랬듯이 선생님들게 등교 첫날 조그만 선물들을 으례
하기 마련이였답니다. 촌지라고 하죠?
하지만 그땐 그렇게 거창한게 아니였어요. 무슨 돈봉투나 고가의 선물이 아니라 부모들이 자식을 부탁하는 마음의 성의 정도였던거 같아요.

암튼 저희 집은 늘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는 즈음이 되면 두송이이 파인애플이 집안에 떠억 버티고 있었답니다. 하나는 저의 담임선생님, 다른 하나는 제 동생의 담임선생님을 위한 거였어요.
사려가 깊으셨던 저희 어머니는 파인애플을 조금 익혀서 선물을 해야 드실때 맛있으시다고 늘 삼일전 정도에 사오셔서 이렇게 집에 두셨답니다. 그 삼일 동안 조금씩 익어가는 파인애플의 향기...
늘 저와 제동생의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들었고 그 삼일동안은 고문중의 고문의 나날이였어요..세개를 사오셔서 저희도 좀 맛 보여줬음 얼마나 좋을련만...
왜 맨날 두개만 사오셔서 저희 남매를 그렇게 고통스럽게 만드셨는지 파인애플이 얼마나 비싼 과일이였는지 알수 없었던 저에겐 엄만 정말 야속하기만 했었답니다. 하지만
이글을 이렇게 적고 있자니..개학 당일날 늘 두개의 파인애플을 포장하셔서 하나는 저희 담임선생님께, 다른 한개는 제 동생 담임 선생님께 선물하시고 머리가 땅이 닿도록 잘부탁한다는 인사를 하시던 저희 엄마의 자식을 위한 사랑의 모습이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늘 선생님이 야속했었답니다. 내가 선생님이라면 저걸 쓱싹쓱싹 잘라서 반 아이들과 나눠 먹으련만..항상 집에 고대로 가져가셨던 선생님...매년 왜 난 욕심 많은 선생님이 담임이 되는지...불만이 이만저만 아니였어요.난 담에 꼬옥 커서 어른이 되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거고...꼭 파인애플을 반 아이들과 나눠 먹으리라고...다짐하면서 선생님의 꿈(?^^)을 키웠답니다.

지금 방학중이여서 집에서 몸부림 치는 저희 아들녀석에게..넌 뭐가 젤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주저없이 "아이스크림" 이라고 하네요...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엔..."암껏도 없어"라고 대답을 하구요.
아직은 커서 뭐가 되고 싶다...하고 맘 먹을수 있을 만큼의 직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나보드라구요.
키자니아에 아이랑 같이 방문해서 이런저런 체험은 아이에게 직업관이라는 개념을 심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꼭 키자니아에 당첨되어서 아이에게 좋은 선물 해 주고 싶어요~~~
DEL
(2010/08/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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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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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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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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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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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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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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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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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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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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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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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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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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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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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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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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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RE DEL
(2010/08/01 15:35)
♣ 어릴적 제가 가장 먹고 싶었던 과일은 [바나나]입니다.

탐스러운 노란 껍질속에 흰 알맹이가 어찌나 달콤하던지~
한입에 베어 먹는것이 아까워 앞니로 끌어 먹던 기억이 나네요.
마치 박카스를 병뚜껑에 따라 마시던 것처럼 말이죠.
상상병에 걸린 처녀가슴앓이 대신 바나나가 먹고 싶다는 간절함을 숨에 안을때 심한 수도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몇일동안 학교도 가지 못하고 열병과 온몸에 난 수도로 괴로워하고 있었지요.
그런 저를 보며 안타깝게 여기신 어머니께서는 비싼 바나나를 한뭉치 사다가 안겨주셨습니다.
아파 누워 있는 그 와중에서도 어찌나 좋기만 하던지~
내일 죽어도 좋으니 바나나를 원없이 먹고 싶다 생각했었죠.
어머니께서는 맛있게 바나나를 먹는 저를 보시며 연실 군침만 삼키시더니 바나나 향이 남아있는 껍질을 부엌에서 몰래 끍어 먹고 계시더군요.
나중에 먹어야지 하며 아꼈던 하나 남은 바나나를 자기전에 어머니 머리맡에 두고 자면서 바나나를 먹는것보다 더 달달한 행복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바나나를 이제는 쉽게 만나고 원없이 먹게 되니 한동안 손에서 놓고 지내던 시절도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 저는 또 다시 바나나를 찾고 있습니다.
그때 그시절 어머니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랑을 이제는 제가 뱃속에 있는 제 아이에게 주고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밥을 하고 속이 허하다 느껴질때마다 바나나 하나에 우유 한컵을 맛나게 먹고 있지요.
아무쪼록 우리 대박이가 엄마가 먹는 바나나로 더욱 건강하게 뱃속에서 자라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3달 후 태어날 우리 아가도 세상에 나오면 저처럼 바나나를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 어릴적 저의 꿈은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릴적 어린이 팬클럽 회원이 되어 구단에 스포츠 가방과 야구모자를 받았을때도 몇날 며칠밤을 꼬밤 세우며 감격스런 나날이 보냈던 것이 저입니다.
당시 버스요금이 150원 정도였는데, 오천원이나 되는 구단 가입비를 마련하기 위해 창피하다는 동생들에게 "너는 스포츠 가방을 빌려줄께. 너는 야구모자를 빌려줄께"라며 살살 구슬러 함께 빈병을 주우러 다시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런 저희를 보시던 아버지께서는 어렵게 구단 가입비를 마련해 주셨는데, 그돈이 저희가족이 살고있는 언덕배기 단칸방의 월세라는 것을 방세내라 닥달하는 집주인 아주머니의 호령을 듣고서야 알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과하고 철없던 저는 방세를 내는 것보다 당연히 구단의 회원이 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마치 한국 야구을 위해 태어난 아이처럼 말이죠.
다 자라 결혼을 한 후에도 박찬호와 김병현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회사일에 피곤해 고이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워 "당신 한국 사람이 맞아? 어떻게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잘수가 있어."라며 굳이 싫다는 사람을 TV앞에 앉혀놓고 야식으로 달래는 저.
이게 저만의 추억이겠습니까!
선수들의 폼나는 브로마이드를 걸어놓고 나의 영웅이라 말하던 동생도 그러했고, 같은 또래 앞에서 야구 선수들의 신상명세를 줄줄이 늘어놓는걸 좋아하던 저의 친구들 역시 한국 야구와 얽힌 추억으로 어릴적 소중한 꿈을 키워 왔습니다.
이세상에 야구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더 많은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주며, 더 많은 젊은이에게 낭만을 건내줄 한국 프로야구에 남다른 애정을 갖는 것은 몇달 후 맞이할 내 아이에게 더 큰 희망과 꿈을 건내주고픈 바램 때문입니다.
대박이가 세상에 나와 가족이 다함께 야구장을 찾던 날이 온다면 바로 그날이 제가 어릴적 그리도 소망하던 소원을 이루는 날이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DEL
(2010/08/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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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창 RE DEL
(2010/08/01 15:28)
1, 내가 어렸을 때는 역시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제가 어렸던 시절엔 바나나의 가격이 엄청 비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집이나 바나나를
구입해서 먹을 수가 없었지요. 부잣집 자녀들이나 맛을 볼 수 있는 귀한 과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얼마든지 사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어도 잘 사 먹지 않게 됩니다.
너무 흔하다 보니 되려 맛이 없게 느껴지더군요.

2, 내가 어렸을 때는 [버스운전사가]가 되고 싶었다.

차 타는 일을 너무도 좋아했던 어린 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버스에만 올라타면
저절로 웃음이 흘러나올정도였지요. 심지어는 밤 새는 줄 모르고 세숫대야를
운전대 삼아 혼자서 운전수 놀이를 즐기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버스운전사도 싫고 내 자가용도 운전하기가 싫지요.
세계최고의 교통사고 지옥대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비애라 할 것입니다.
DEL
(2010/08/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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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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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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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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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RE DEL
(2010/08/01 16:42)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전 어릴적 파인애플이 그렇게 먹고싶었어요.
지금은 마트가서 흔하게 사먹을수있었지만 어린시절 가난했던그때는
파인애플이 정말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맛도 잘몰랐는데 우리집근처 잘사는집아이가 자기네집에 파인애플있다고자랑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어디..보자고 갔던기억이있습니다.
그친구엄마가 파인애플을 잘라줬는데그게 그렇게 맛있을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모아뒀던 파인애플 껍질을 제가 버려준다고하고 몰래가져와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던기억이있네요.. 그때는 그게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었어요...
지금도 파인애플 물론맛있지만.. 그때의 그 시원함과 달콤함은 오래도록 제 기억속에남아있어요.

내가 어렸을 때 ( 엄마 ) 가 되고 싶었다

저희엄마아빠는 제가 어릴적에 이혼을하셨어요.
서로 성격차이가 많으셨는데 밤마다 싸우시는것보다 엄마가없지만 따로사는것도
좋다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커가면서 여자인 전 엄마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속상한일이있을때 더 생각이 났고 출산을할때 더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이런생각을했습니다.
난 우리아이에게 든든하고 편안한 친구같은엄마가되기로요..
비밀없는 사이인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엄마가되긴되었지만.. 매일 잔소리한다고 애들이 뭐라하네요. ^^;;
DEL
(2010/08/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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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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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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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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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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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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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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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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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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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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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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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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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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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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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균 RE DEL
(2010/08/01 18:43)
내가 어렸을 때 [ 홍시] 과일이 먹고 싶었다.

무엇이든지 귀하던 시절, 홍시감은 제가 가장 먹고 싶던 과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먹고 싶은 간절한 만큼이나 먹어 볼 기회는 거의 없었지요. 집이 찢어지게 가난하기도 해서 사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홍시 장수]가 되고 싶었다.

홍시를 너무도 좋아하다 보니 나중에 커서 홍시 장수를 하면 팔다 남은 홍시를 실컷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홍시 장수가 그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DEL
(2010/08/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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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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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RE DEL
(2010/08/01 19:37)
내가 어렸을때 (파인애플) 과일이 먹고싶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신과일을 좋아했는데 그중 좋아했던 과일이 파인애플^ ^
어렸을땐 파인애플 통조림밖에 접하지 못했다 ..
그래서 난 정말 통조림 파인애플말고 정말 딱딱하고 투박한 껍질속에 들어있는
진짜 파인애플을 꼭 먹어보고 싶었었다 ... ^ ^
지금은 쉽게 접할수 있는 어릴쩍 내 소원 파인애플 ^ ^


내가 어렸을때 (변호사) 가 되고싶었다

어렸을때 부터 정의감(?) 이 투철해 불의를 보면 절때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성격이였다 ㅎㅎ
예를 들면 ;;; 6살쯤 ? 됬을까 한 아저씨가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자 그걸 다시 주워서 아저씨 보고
주워가라고 따라가면서 괴롭혔던 기억? ㅎㅎ
그때부터였을까 ? ㅎㅎ 약한사람을 보호해주는 변호사분들이 정말 멋져 보였고 어릴때부터 줄곳 동경해왔다
하지만 .. 지금 하는일은 전혀 변호사와는 상관없는 생산직 ;; ㅎㅎ
꼭 변호사가 되어서 힘없고 약한사람들의 버팀목이되어 주고싶었는데 ㅎㅎ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어릴때의 추억으로 아직 가슴속 한켠에 자리 잡고있다

RE DEL
(2010/08/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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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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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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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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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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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RE DEL
(2010/08/01 20:26)
파인애플과 공무원
부자 친구집에서 생전 처음 먹어 본 파인애플은 환상이었어요.
옆집 공무원 아저씨 늘 반짝이는 구두와 멋진 양복으로 출근하더라구요.

RE DEL
(2010/08/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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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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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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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희 RE DEL
(2010/08/01 20:47)
어릴적에는 사업하시는 아버지, 그리고 어미니, 학교를 다녀야하는 누님, 형님은 서울에서 살고..

형편이 넉넉치 않아 막내였던 저는 할머니랑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토요일 저녁만 되면 아버지가 내려오시는데 동네 공터에서 보면 읍내를 통해 걸어오시는게 보였죠.

언제나 한손에 종이봉투를 들고 오셨는데, 혼자 지내는 막내때문에 미안하셨는지...

공책이나 연필, 또는 싼 장난감등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그 중 특히 바나나는 꼭 사가지고 오셨어요.

제가 어린시절에는 바나나를 쉽게 접하지 못할때여서 정말 귀하고 비쌌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아버님이 사오신 바나나를 아침일찍 일어서 책상에 걸터앉아 먹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꿀맛이었죠. 그리고 잠들어계신 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정말 멋있어보이기도 했고요^^

어린시절에는 아버지처럼 멋있는 사업가가 되고 싶기도 했었죠.

그래서 전 가끔 바나나를 먹으면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합니다.
DEL
(2010/08/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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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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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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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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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경 RE DEL
(2010/08/01 21:01)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렸을때는 비싸기도 비싸고 왜이리 귀하기도 했는지 바나나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저희 남매를 먹이시려고 애쓰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바나나 하나먹는날이면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해서 바나나 한송이씩 사오고 하셨었어요

왜이리 귀했는지 지금은 쉽게 열대과일을먹을수 있지만 그때는참 집이 어렵기도 했고 바나나 자체도 참 귀했던것 같아요

왠지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먹는날이면 제가 부잣집 외동딸인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옛날어른들도 저희 클때 세상 참 좋아졌다 하셨었는데요 제가 주부이고 딸을 키우다 보니 이젠 요즘 아이들이 참 좋은 세상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없이 사는 우리아이들이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낄수있을까요

먹고싶은게 있는게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 기분 못먹었던 기분 이런걸 우리아이들은 모르겠지요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다고 숨겼놨다가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구요 동생하고 먹는것때문에 싸웠다 혼난적도 있고
아무튼 바나나는 너무 귀하고 맛있는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마트를 가도 슈퍼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게 열대과일인데요 제가 어릴땐 참 귀했던 과일들

그때가 참 행복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귀해서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가 당신은 하나도 않드시고 바나나같은 경우는 아껴두셨던 그소중함!~~
다시 그추억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되네요



내가어렸을땐 되고 싶은게 참많았어요 피아니스트 , 간호사 아나운서등등 해보고 싶은게 어찌나 많았던지~초등학교 6학년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보았는데요 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아이였지요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비록 연주자가 아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이됬지만 그래도 꿈을 이룬셈이겠죠..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간호사도 꼭 되고 싶었어요 하얀 가운입고 아픈사람들을 돕던 언니들이 참 이뻐보여서 꼭내가 피아노를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 간을 절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수술등 여러차례 아프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있는 간호사 언니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의사는 어릴때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간호사가 꼭 되고 싶었는데..~~~


가끔 신랑 부인중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어려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이라고 다들 하시지만 왠지 못이룬 꿈들이 더 커보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내 영역이 아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은크게 자리잡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꿈은 지금도 꾸고 있습니다. 단지 꿈이 꿈으로만 공상에만 지나지 않는것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할것같습니다..

꿈을 꿀수있는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돌아저씨 저 좀 꼭 당첨시켜 주세요 ^^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
DEL
(2010/08/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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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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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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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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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경 RE DEL
(2010/08/01 21:09)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렸을때는 비싸기도 비싸고 왜이리 귀하기도 했는지 바나나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저희 남매를 먹이시려고 애쓰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바나나 하나먹는날이면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해서 바나나 한송이씩 사오고 하셨었어요

왜이리 귀했는지 지금은 쉽게 열대과일을먹을수 있지만 그때는참 집이 어렵기도 했고 바나나 자체도 참 귀했던것 같아요

왠지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먹는날이면 제가 부잣집 외동딸인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옛날어른들도 저희 클때 세상 참 좋아졌다 하셨었는데요 제가 주부이고 딸을 키우다 보니 이젠 요즘 아이들이 참 좋은 세상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없이 사는 우리아이들이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낄수있을까요

먹고싶은게 있는게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 기분 못먹었던 기분 이런걸 우리아이들은 모르겠지요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다고 숨겼놨다가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구요 동생하고 먹는것때문에 싸웠다 혼난적도 있고
아무튼 바나나는 너무 귀하고 맛있는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마트를 가도 슈퍼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게 열대과일인데요 제가 어릴땐 참 귀했던 과일들

그때가 참 행복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귀해서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가 당신은 하나도 않드시고 바나나같은 경우는 아껴두셨던 그소중함!~~
다시 그추억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되네요



내가어렸을땐 되고 싶은게 참많았어요 피아니스트 , 간호사 아나운서등등 해보고 싶은게 어찌나 많았던지~초등학교 6학년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보았는데요 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아이였지요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비록 연주자가 아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이됬지만 그래도 꿈을 이룬셈이겠죠..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간호사도 꼭 되고 싶었어요 하얀 가운입고 아픈사람들을 돕던 언니들이 참 이뻐보여서 꼭내가 피아노를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 간을 절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수술등 여러차례 아프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있는 간호사 언니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의사는 어릴때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간호사가 꼭 되고 싶었는데..~~~


가끔 신랑 부인중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어려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이라고 다들 하시지만 왠지 못이룬 꿈들이 더 커보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내 영역이 아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은크게 자리잡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꿈은 지금도 꾸고 있습니다. 단지 꿈이 꿈으로만 공상에만 지나지 않는것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할것같습니다..

꿈을 꿀수있는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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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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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RE DEL
(2010/08/01 21:13)
내가 어렸을떄 (딸기)과일이 너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다

RE DEL
(2010/08/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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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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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경 RE DEL
(2010/08/01 21:18)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렸을때는 비싸기도 비싸고 왜이리 귀하기도 했는지 바나나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저희 남매를 먹이시려고 애쓰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바나나 하나먹는날이면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해서 바나나 한송이씩 사오고 하셨었어요

왜이리 귀했는지 지금은 쉽게 열대과일을먹을수 있지만 그때는참 집이 어렵기도 했고 바나나 자체도 참 귀했던것 같아요

왠지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먹는날이면 제가 부잣집 외동딸인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옛날어른들도 저희 클때 세상 참 좋아졌다 하셨었는데요 제가 주부이고 딸을 키우다 보니 이젠 요즘 아이들이 참 좋은 세상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없이 사는 우리아이들이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낄수있을까요

먹고싶은게 있는게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 기분 못먹었던 기분 이런걸 우리아이들은 모르겠지요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다고 숨겼놨다가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구요 동생하고 먹는것때문에 싸웠다 혼난적도 있고
아무튼 바나나는 너무 귀하고 맛있는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마트를 가도 슈퍼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게 열대과일인데요 제가 어릴땐 참 귀했던 과일들

그때가 참 행복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귀해서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가 당신은 하나도 않드시고 바나나같은 경우는 아껴두셨던 그소중함!~~
다시 그추억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되네요



내가어렸을땐 되고 싶은게 참많았어요 피아니스트 , 간호사 아나운서등등 해보고 싶은게 어찌나 많았던지~초등학교 6학년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보았는데요 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아이였지요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비록 연주자가 아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이됬지만 그래도 꿈을 이룬셈이겠죠..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간호사도 꼭 되고 싶었어요 하얀 가운입고 아픈사람들을 돕던 언니들이 참 이뻐보여서 꼭내가 피아노를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 간을 절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수술등 여러차례 아프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있는 간호사 언니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의사는 어릴때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간호사가 꼭 되고 싶었는데..~~~


가끔 신랑 부인중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어려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이라고 다들 하시지만 왠지 못이룬 꿈들이 더 커보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내 영역이 아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은크게 자리잡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꿈은 지금도 꾸고 있습니다. 단지 꿈이 꿈으로만 공상에만 지나지 않는것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할것같습니다..

꿈을 꿀수있는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돌아저씨 저 좀 꼭 당첨시켜 주세요 ^^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
DEL
(2010/08/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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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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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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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행 RE DEL
(2010/08/01 21:32)
내가 어렸을 때 [수박]이 먹고 싶었다.

도회지에서 태어나 살다보니 생각보다 수박을 마음껏 못 먹고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월급이 많지가 않아서 수박같은 과일은 아주 큰 마음을 먹지 않으면 좀체로 먹어 볼 수가 없었지요.

내가 어렸을 때 [선장]이 되고 싶었다.

어린 시절, 제 장래 꿈은 배 선장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멋진 배를 몰고 오대양 넓은 바다를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지요. 그러나 지금은 바다를 돌아 다니는 직업이 그 얼마나 힘든 직업인줄을 알기에 그런 꿈은 그냥 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DEL
(2010/08/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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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1: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희경 RE DEL
(2010/08/01 21:39)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렸을때는 비싸기도 비싸고 왜이리 귀하기도 했는지 바나나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저희 남매를 먹이시려고 애쓰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바나나 하나먹는날이면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해서 바나나 한송이씩 사오고 하셨었어요

왜이리 귀했는지 지금은 쉽게 열대과일을먹을수 있지만 그때는참 집이 어렵기도 했고 바나나 자체도 참 귀했던것 같아요

왠지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먹는날이면 제가 부잣집 외동딸인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옛날어른들도 저희 클때 세상 참 좋아졌다 하셨었는데요 제가 주부이고 딸을 키우다 보니 이젠 요즘 아이들이 참 좋은 세상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없이 사는 우리아이들이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낄수있을까요

먹고싶은게 있는게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 기분 못먹었던 기분 이런걸 우리아이들은 모르겠지요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다고 숨겼놨다가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구요 동생하고 먹는것때문에 싸웠다 혼난적도 있고
아무튼 바나나는 너무 귀하고 맛있는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마트를 가도 슈퍼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게 열대과일인데요 제가 어릴땐 참 귀했던 과일들

그때가 참 행복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귀해서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가 당신은 하나도 않드시고 바나나같은 경우는 아껴두셨던 그소중함!~~
다시 그추억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되네요



내가어렸을땐 되고 싶은게 참많았어요 피아니스트 , 간호사 아나운서등등 해보고 싶은게 어찌나 많았던지~초등학교 6학년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보았는데요 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아이였지요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비록 연주자가 아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이됬지만 그래도 꿈을 이룬셈이겠죠..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간호사도 꼭 되고 싶었어요 하얀 가운입고 아픈사람들을 돕던 언니들이 참 이뻐보여서 꼭내가 피아노를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 간을 절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수술등 여러차례 아프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있는 간호사 언니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의사는 어릴때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간호사가 꼭 되고 싶었는데..~~~


가끔 신랑 부인중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어려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이라고 다들 하시지만 왠지 못이룬 꿈들이 더 커보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내 영역이 아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은크게 자리잡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꿈은 지금도 꾸고 있습니다. 단지 꿈이 꿈으로만 공상에만 지나지 않는것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할것같습니다..

꿈을 꿀수있는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돌아저씨 저 좀 꼭 당첨시켜 주세요 ^^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
DEL
(2010/08/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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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RE DEL
(2010/08/01 22:08)
내가 어렸을 때 ( 바나나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파일럿 ) 가 되고 싶었다.

RE DEL
(2010/08/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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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2: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희경 RE DEL
(2010/08/01 22:15)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렸을때는 비싸기도 비싸고 왜이리 귀하기도 했는지 바나나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저희 남매를 먹이시려고 애쓰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바나나 하나먹는날이면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해서 바나나 한송이씩 사오고 하셨었어요

왜이리 귀했는지 지금은 쉽게 열대과일을먹을수 있지만 그때는참 집이 어렵기도 했고 바나나 자체도 참 귀했던것 같아요

왠지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먹는날이면 제가 부잣집 외동딸인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옛날어른들도 저희 클때 세상 참 좋아졌다 하셨었는데요 제가 주부이고 딸을 키우다 보니 이젠 요즘 아이들이 참 좋은 세상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없이 사는 우리아이들이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낄수있을까요

먹고싶은게 있는게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 기분 못먹었던 기분 이런걸 우리아이들은 모르겠지요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다고 숨겼놨다가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구요 동생하고 먹는것때문에 싸웠다 혼난적도 있고
아무튼 바나나는 너무 귀하고 맛있는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마트를 가도 슈퍼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게 열대과일인데요 제가 어릴땐 참 귀했던 과일들

그때가 참 행복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귀해서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가 당신은 하나도 않드시고 바나나같은 경우는 아껴두셨던 그소중함!~~
다시 그추억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되네요



내가어렸을땐 되고 싶은게 참많았어요 피아니스트 , 간호사 아나운서등등 해보고 싶은게 어찌나 많았던지~초등학교 6학년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보았는데요 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아이였지요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비록 연주자가 아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이됬지만 그래도 꿈을 이룬셈이겠죠..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간호사도 꼭 되고 싶었어요 하얀 가운입고 아픈사람들을 돕던 언니들이 참 이뻐보여서 꼭내가 피아노를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 간을 절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수술등 여러차례 아프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있는 간호사 언니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의사는 어릴때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간호사가 꼭 되고 싶었는데..~~~


가끔 신랑 부인중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어려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이라고 다들 하시지만 왠지 못이룬 꿈들이 더 커보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내 영역이 아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은크게 자리잡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꿈은 지금도 꾸고 있습니다. 단지 꿈이 꿈으로만 공상에만 지나지 않는것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할것같습니다..

꿈을 꿀수있는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돌아저씨 저 좀 꼭 당첨시켜 주세요 ^^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
DEL
(2010/08/01 22: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10/08/01 22: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10/08/01 22: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현수 RE DEL
(2010/08/01 22:36)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가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의사]가 되고 싶었다.

제가 어렸을적만 해도 바나나가 무척 귀한 편이라 특별한 날에만 먹을수 있었죠.
그래서, 달콤한 바나나덕분에 특별한 날이 더 특별할수 있었어요.

또한 의사가 되어서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게 제꿈이었죠

RE DEL
(2010/08/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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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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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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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경 RE DEL
(2010/08/01 22:50)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렸을때는 비싸기도 비싸고 왜이리 귀하기도 했는지 바나나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저희 남매를 먹이시려고 애쓰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바나나 하나먹는날이면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해서 바나나 한송이씩 사오고 하셨었어요

왜이리 귀했는지 지금은 쉽게 열대과일을먹을수 있지만 그때는참 집이 어렵기도 했고 바나나 자체도 참 귀했던것 같아요

왠지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먹는날이면 제가 부잣집 외동딸인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옛날어른들도 저희 클때 세상 참 좋아졌다 하셨었는데요 제가 주부이고 딸을 키우다 보니 이젠 요즘 아이들이 참 좋은 세상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없이 사는 우리아이들이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낄수있을까요

먹고싶은게 있는게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 기분 못먹었던 기분 이런걸 우리아이들은 모르겠지요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다고 숨겼놨다가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구요 동생하고 먹는것때문에 싸웠다 혼난적도 있고
아무튼 바나나는 너무 귀하고 맛있는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마트를 가도 슈퍼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게 열대과일인데요 제가 어릴땐 참 귀했던 과일들

그때가 참 행복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귀해서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가 당신은 하나도 않드시고 바나나같은 경우는 아껴두셨던 그소중함!~~
다시 그추억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되네요



내가어렸을땐 되고 싶은게 참많았어요 피아니스트 , 간호사 아나운서등등 해보고 싶은게 어찌나 많았던지~초등학교 6학년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보았는데요 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아이였지요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비록 연주자가 아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이됬지만 그래도 꿈을 이룬셈이겠죠..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간호사도 꼭 되고 싶었어요 하얀 가운입고 아픈사람들을 돕던 언니들이 참 이뻐보여서 꼭내가 피아노를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 간을 절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수술등 여러차례 아프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있는 간호사 언니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의사는 어릴때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간호사가 꼭 되고 싶었는데..~~~


가끔 신랑 부인중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어려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이라고 다들 하시지만 왠지 못이룬 꿈들이 더 커보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내 영역이 아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은크게 자리잡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꿈은 지금도 꾸고 있습니다. 단지 꿈이 꿈으로만 공상에만 지나지 않는것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할것같습니다..

꿈을 꿀수있는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돌아저씨 저 좀 꼭 당첨시켜 주세요 ^^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
DEL
(2010/08/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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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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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RE DEL
(2010/08/01 23:02)
내가 어렸을때 (스위티오 파인애플)과일이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때(파인애플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인이)되고 싶었다.

스위티오 파인애플이 얼마나 맛있는줄 아세요? 안에 노란과즙..탱글탱글한 속살..
정말 한번입으로 베어물면 온과즙들이 상큼하게 제입으로 쏙~제생일날 아버지가
사오셔서 우리가족들이 케잌과 함께 맛있게 먹었던 과일인데..어찌나 갈증에도
좋던지..느끼한 케잌맛을 완화시켜주고 더욱 새콤달콤 시원하더라구요.
그뒤로 항상 부모님에게 사다달라고 졸랐는데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저희집은
다른건 못사먹어도 부모님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위티오 파인애플만은 사다주셨어요.
그래서 어릴적꿈도 역시 저는 스위티오 파인애플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인이 되고싶었
어요.그래야 푸짐하고 맛있는 파인애플 먹을거아니예요..ㅎㅎ
하지만 지금 성인이 되고 난후, 부모님에게 사다드리고 싶어도 곁에 아버지가 안계
셔서 너무나 뒤늦게 후회를 합니다..
같이 살았을때 잘해드릴걸 하는 후회도 하고, 왜 맛있는 파인애플 못먹여 드렸나라는
생각도 들고..지금이라도 곁에 계시는 어머님에게 맛있는 스위티오 파인애플 꼭 드리고
싶어요..곧있으면 다가오는 어머니의 생신인데~맛있는 과일 돌코리아 바나나와 같이 사서
해드리고 싶은데,이왕 사다드리는것 돌코리아에서 당첨되서 꼭 드리고 싶네요..ㅎㅎ
그럼 어머니가 더욱 좋아하실것 같아요.앞으로도 맛있는 돌코리아 바나나와함께 스위티오
파인애플 무한한 사랑받으시길 바래요^^

스나 RE DEL
(2010/08/01 23:03)
내가 어렸을때 멜론이 먹고싶었다.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을 위해 젊어지는 약을 만드는 과학자고 되고싶었다.
DEL
(2010/08/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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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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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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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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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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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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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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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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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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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RE DEL
(2010/08/01 23:45)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가게 주인 ) 가 되고 싶었다.

김해진 RE DEL
(2010/08/01 23:45)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 ) 과일이 먹고 싶었다.
내가 어렸을 때 ( 파인애플가게 주인 ) 가 되고 싶었다.

RE DEL
(2010/08/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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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10/08/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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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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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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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RE DEL
(2010/08/01 23:49)
내가 어렸을 때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다.

파인애플은 귀한 과일로 아플때만 먹을 수가 있었어요.

특히 초등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홍역을 앓았는데, 그때 병문안을 왔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파인애플을 사 왔었죠.

뭐가 그리도 부끄러웠는지 한여름에 땀이 뻘뻘 나는데도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있다가
나중에 몰래 파인애플 한조각을 먹었는데, 그맛이 너무 너무 달콤하고 좋았어요.
천국의 과일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생각 할 정도였죠.....^^

그때의 기억을 상기 시키며 아이들과 함께 파인애플을 먹고 싶네요.

내가 어렸을 때 [ 선생님 ]이 되고 싶었다. 선생님 보고싶네요. 이렇게 제자가 비록

선생님같이 교사는 못 되었지만 선생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잘 살고 그럴려고 또 하고 있습니다.


돌 과일 셋트 갖고서 문안드리고 싶사옵니다.

RE DEL
(2010/08/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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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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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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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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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경 RE DEL
(2010/08/02 09:07)
제가 어렸을땐 바나나랑 파인애플이 먹고 싶었었어요 열대과일이 저어렸을때는 비싸기도 비싸고 왜이리 귀하기도 했는지 바나나 하나만 생겨도 엄마는 저희 남매를 먹이시려고 애쓰셨어요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바나나 하나먹는날이면 정말 세상을 다 얻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월급날이나 해서 바나나 한송이씩 사오고 하셨었어요

왜이리 귀했는지 지금은 쉽게 열대과일을먹을수 있지만 그때는참 집이 어렵기도 했고 바나나 자체도 참 귀했던것 같아요

왠지 바나나나 파인애플을 먹는날이면 제가 부잣집 외동딸인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옛날어른들도 저희 클때 세상 참 좋아졌다 하셨었는데요 제가 주부이고 딸을 키우다 보니 이젠 요즘 아이들이 참 좋은 세상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없이 사는 우리아이들이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낄수있을까요

먹고싶은게 있는게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 기분 못먹었던 기분 이런걸 우리아이들은 모르겠지요 .너무 귀해서 아껴먹는다고 숨겼놨다가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구요 동생하고 먹는것때문에 싸웠다 혼난적도 있고
아무튼 바나나는 너무 귀하고 맛있는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마트를 가도 슈퍼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게 열대과일인데요 제가 어릴땐 참 귀했던 과일들

그때가 참 행복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귀해서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가 당신은 하나도 않드시고 바나나같은 경우는 아껴두셨던 그소중함!~~
다시 그추억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되네요



내가어렸을땐 되고 싶은게 참많았어요 피아니스트 , 간호사 아나운서등등 해보고 싶은게 어찌나 많았던지~초등학교 6학년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보았는데요 되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고민이 많았던 아이였지요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비록 연주자가 아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선생님이됬지만 그래도 꿈을 이룬셈이겠죠..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사람같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간호사도 꼭 되고 싶었어요 하얀 가운입고 아픈사람들을 돕던 언니들이 참 이뻐보여서 꼭내가 피아노를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 간을 절반으로 잘라내시고 자궁수술등 여러차례 아프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병원에 있는 간호사 언니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의사는 어릴때도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생각이 있었나봐요
간호사가 꼭 되고 싶었는데..~~~


가끔 신랑 부인중에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부럽더라구요
어려운 직업이고 힘든 직업이라고 다들 하시지만 왠지 못이룬 꿈들이 더 커보이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람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내 영역이 아닌 ,내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은크게 자리잡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해요^^

꿈은 지금도 꾸고 있습니다. 단지 꿈이 꿈으로만 공상에만 지나지 않는것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할것같습니다..

꿈을 꿀수있는것만도 감사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돌아저씨 저 좀 꼭 당첨시켜 주세요 ^^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
DEL
(2010/08/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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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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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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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8/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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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9/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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