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06)
사촌 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신종플루때문에 더 스트레스가 많아요.

혹 아플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지금까지 잘한거 처럼 남은 기간 화이팅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는 돌스위티오 바나나 먹고 수능대박 화이팅!~




본내용은 샘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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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06)
수험생연락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528-1
서울고등학교 3학년 1반 최천재 010-3456-0987

이벤트 참가자연락처
최달인 010-3456-7890



본내용은 샘플입니다.

개인정보는 꼭!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DEL
(2009/09/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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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10/0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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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10/01 02: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달려라하니 DEL
(2009/10/01 02:32)
e

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46)
이선희 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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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처음으로 남기게 되네요..^^
제 동생이 11월 12일날 시험을 칩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9살이나 나서 상담도 제대로 해 줄 수가 없어요.
제가 고3때랑 시험이 너무나 많이 달라졌어요. 그저 소리없이 응원만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제가 결혼해서 나와 살아서 옆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하고 있어요.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한 동생에게 바나나 먹고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
끝가지 마무리 잘하는 제 동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수능의 달인으로 만들어주는 바나나 먹여서 수능달인 만들고 싶어요.
순전히 언니의 욕심이지만..^^;;
DEL
(2009/09/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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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6)
이선희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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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45)
윤정근 님 글입니다.
------------------


제 동생이 고3 수험생이에요
고3 이여서 그런지 스트레스도 많이쌓였고
공부도 잘안되고 그래서 좀 그런가봅니다...
제 동생 힘내라고 바나나 우유좀 쏴 주세요~!!
오늘로서 51일 남았는데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
DEL
(2009/09/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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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5)
윤정근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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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근 RE DEL
(2009/09/22 18:45)
ㄹㄹ

RE DEL
(2009/09/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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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44)
limsu34 님 글입니다.
------------------


사랑하는 우리3-2반 아이들아
그동안 담임선생님을 잘 따라서 학교생활에 충실해준
너희들이 고맙구나...수능을 치루게되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그날까지 화이팅하도록 기도하마!!
DEL
(2009/09/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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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5)
limsu34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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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43)
박지혜 님 글입니다.
-----------------


우리딸 최선을 다해서 수능시험 잘 보거라
돌 바나나에서 응원하는 바나나 먹고 신종풀루도 이겨내거라

성남불곡고등학교 3학년9반
박지혜
010-3174-6785

지혜엄마 이경원 010-9683-7004
DEL
(2009/09/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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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5)
박지혜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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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RE DEL
(2009/09/22 20:52)
ㅋㅋㅋㅋ

RE DEL
(2009/09/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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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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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42)
이진주 님 글입니다.
-----------------


저의 귀여운 4살어린! 남동생이 수능을 봅니다 !

항상 고생이 많은 동생. . . 옆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해서 항상 미안했다!
네녀석 간식이나 뺏어먹고;;
이 누나는 은근 네 중심으로 돌아가는 집에서 소외당한 기분이었어!
우리 남동생! 지금 열심히 야간 자율 할텐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후회없게!

좋은 이벤트를 보고 신청해봅니다.
동생아! 시험 잘봐라! 누나가 응원할게! 아자아자!!
DEL
(2009/09/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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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5)
이진주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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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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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41)
정애영 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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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 동생이 올해 수능을 봅니다.
저와는 8살 차이가 나 항상 어린애 같기만 하고 걱정인데 벌써 수능을 치른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직장때문에 서울에, 동생은 부모님과 고향인 부산에 있어서 자주 만나지도 힘이 되지도 못하고 있네요. 얼마전에 치른 1학기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 힘들 동생을 위해 수능 달인 바나나로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동생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바나나 먹고 힘내렴!
(반 친구들 모두 파이팅!!)
올해 수능 대박나서 언니랑 서울 생활 함께 하자 *^^*

꼭 행운이 깃들길 기원해봅니다.
DEL
(2009/09/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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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4)
정애영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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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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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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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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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40)
배예준 님 글입니다.
-----------------


제가 첫 담임을 했던 반의 제자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한참 사춘기의 절정을 달렸던 중학교 2학년이라 저와 충돌할 때도 있었지만

유난히 저를 따랐던 그 학생은 인연이 깊었는지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스승의 날 뿐만이 아니라 지나는 길에 잠깐, 선생님이 생각나서 잠깐 졸업후에도 계속 저를 찾아왔었지요..

그렇게 청소년기를 저와 함께 보냈던 저의 애틋한 제자가 지금 고3이라는 결승선을 앞에 둔 레이스의

후반부를 달리고 있답니다.

언제나 저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던 저의 제자에게 돌아저씨께서 바나나 한상자를 학교로 보내주신다면

더없는, 정말 평생을 살아가면서 든든한 힘이되는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돌아저씨~!! 모든 수험생들이 그러하겠지만 열심히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저의 사랑하는 제자에

게 바나나 한상자로 속도 든든 마음도 든든한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릴께요~!!*^^*
DEL
(2009/09/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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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4)
배예준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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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39)
신혜지 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늘푸른고 1회 졸업생이에요.
늘고수험생여러분! 공부하느라 힘들죠?
안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힘든 사람은 이맘때 쯤이면
우리나라의 대학입학제도를 비난하거나 원망하는 친구들도 생길꺼에요.
그래도 제가 공부하고 있는 유럽에는 이런 'Dole 이벤트'같은거 없어요!

즉 힘든만큼 온 국민이 응원해주고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기회가 많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공부 대학교에서 꼭 하시길 빌게요!
화이팅
DEL
(2009/09/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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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4)
신혜지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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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38)
bbingbbing 님 글입니다.
----------------------

우와~ 바나나가 이렇게 도움이 되는지 몰랐네요. 저도 수험생인데 자주 먹어야겠어요.^^

제가 응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바로 제 남동생입니다.^^
누나들 등살에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것 같아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 수시를 쓸 때라 어느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만 심란할 때인데 바나나가 당첨이 되어서 동생의 학급에 배달이 된다면 남동생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방학때 편도선 수술을 하고 계속해서 비염으로 고생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남동생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남동생 반 친구들 모두가 Dole(돌) 스위티오 바나나를 먹고 수능의 달인이 되어서 원하는 대학, 과를 갔으면 좋겠어요.^^
50일 정도 남았는데 모두 힘내서 마지막까지 파이팅!!!♡
DEL
(2009/09/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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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4)
bbingbbing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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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9/23 10:50)
문명숙 님 글입니다.
-----------------


돌님 우리아이들에게
비타민 역활을해주세요 . 중 3입니다. 중학생이라고 얕보지마세요 용인은 비평준이라서 시험보고 학교을가요
넘 장난이 아니람니다. 고3수험생저리가라할정도입니다,
너무나도 피곤해하고 힘겨워하는 우리아이들에게 비타민이란보충제와 잠시라도 바나나의맛으로 힘든시간 얼굴에는 웃음으로 가득채워주세요. 잠시의휴식이 웃음은 아이들에게는 보약이람니다..
DEL
(2009/09/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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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23 10:53)
문명숙 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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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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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란 RE DEL
(2009/09/23 11:14)
저희 큰아들이 수능을 치루네요..말붙히기가 무서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지 부척 짜증이 늘었답니다.
큰손자의 시험을 위해 어머님께선 100일기도에 들어가셨고 저는 식욕부진으로 오는 건강염려때문에
식단에 많이 신경을 씁니다.
낼부터는 2학기 중간고사를 봅니다. 학부모시험감독으로 참관하는데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자고 어깨한번 두드려 줄려고요.
'아들아 조금만 힘내자..노력한만큼의 결과가 나올꺼야, 행복한 결과를 위하여..오늘도 엄마랑 우리아들 화이팅이다"
DEL
(2009/09/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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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RE DEL
(2009/09/23 12:09)
제 남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요즘 수시내고는 뒤숭숭한가봐요

힘들고, 놀고싶어 죽겠다고 그러는데

제가 2년전에 해봐서 그심정을 무지 잘 알죠;;

조금만더 힘을내라고 말하고있는데

학생이라 저도 별 능력은없고;;

바나나를 보내주고싶네요

전국에 수험생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DEL
(2009/09/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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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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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누나 RE DEL
(2009/09/23 14:26)
남동생이 어느덧 커서 수험생이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동생과 동생 친구들에게 힘내고 공부 열심히 하도록 바나나 보내주세요.
DEL
(2009/09/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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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3녀 중 장녀 한승희 RE DEL
(2009/09/23 15:31)
안녕하세요?

저랑 11살 차이나는 우리집 막내 남동생이 올해 수능을 보네요.
누나들의 등살에 치여서 가끔 기도 많이 못펴는 모습이 생각나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저랑 닮아서인지 바나나와 치킨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
제 동생이 반 친구들과 나눠 먹을 수 있도록 당도 최고인 돌 아저씨의 바나나 한박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3)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빠지셨으니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오미혜 RE DEL
(2009/09/23 15:38)
사랑하는 효선아~~
요즘 컨디션 괜찮지??!!!!!!

공부만 하기도 힘들텐데 치아 교정도 맞물리고
할머니까지 갑자기 돌아가시는 탓에
공부에만 전념해도 시간이 부족할텐데 여기저기 시간에 뺏앗겨
뒤쳐진거 따라가느라 남보다 두세배 이상 고생하면서도
그래도 공부하는데 재미가 붙었다고 환한 미소도 짓고....
그 모습이 대견하고 멋지면서도 한편으로 맘이 짠하다~~~~

기온차가 있어서 감기 기운도 살짝 있어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날씨도 선선해 졌으니깐..
조금더 힘내보자.....

양효선이~~~ 홧팅이다.......
사랑해~~~ ♡♡♡♡♡
DEL
(2009/09/23 15: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9/23 15: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9/23 16: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9/23 16: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권금옥 RE DEL
(2009/09/23 16:32)
ㅎㅎ

RE DEL
(2009/09/23 16: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권금옥 RE DEL
(2009/09/23 16:32)
ㅇㅇ

권금옥 RE DEL
(2009/09/23 16:33)
1324

RE DEL
(2009/09/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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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 RE DEL
(2009/09/23 17:31)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3-9 담임교사 맡고 있는 안은미라고 해요.

저희 학교는 비록 상업고등학교이지만 인천에서 최고의 상업계이고, 수능공부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입니다.

31명의 학생들 중 취업 준비 중인 학생도 있고 이미 취업된 학생도 있고 해서 학급의 전 학생이 수능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바나나를 먹으면서 학급이 단합되고, 수능을 보는 학생들도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한 것을 십분발휘하여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부족하고 의기소침해 있는 3-9 학생들이 바나나 먹고 힘을 내서 건강해 지고 더욱 밝고 자신감있게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DEL
(2009/09/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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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RE DEL
(2009/09/23 22:56)
올해 수능 봅니다.

걱정스러운 일들이 너무 많네요.

나이도 많은데 과연 합격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저한테 응원보내요!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4)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빠지셨으니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RE DEL
(2009/09/2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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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알 RE DEL
(2009/09/24 01:13)
★ Dole 돌 아저씨!! 제 동생의 슈퍼맨이 되주쎄염 ~!!

저와 4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능을 치룬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그 힘들고도 값진 시간이 동생에게도 되물림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고3들은 이 시기가 가장 힘들거라 생각되지만
또 한편으로는 본인의 열정을 쏟아부을 첫번째 소중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매일 새벽마다 졸린 눈 비벼가며, 감기는 눈 부릅 떠가며, 공부하는 동생의 모습이
대견스러울 뿐입니다.

수능공부하는데 큰 활력소가 되어줄 수능달인 바나나!!!!!
제 동생에게도 힘을 실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DEL
(2009/09/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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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RE DEL
(2009/09/24 07:10)
이번에 수능보는 하나밖에 없는 내 여동생!
항상 나랑 같은 방을 쓰며 동고동락 하다가
나는 먼저 대학을 들어오게 되고
혼자 방에서 지내기 쓸쓸하다며 애교부리던 동생인데
이제 벌써 그 동생도 수능 볼 때가 되서 곧 그 방을 떠나겠네요 ~
동생이 겉으로는 표현을 안하지만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은데 이런 이벤트를 하게 되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안 그래도 동생이 바나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믿을 수 있는 돌 아저씨의 바나나라서
당첨이 된다면 동생이 너무나 좋아할 듯 해요 ^^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는 돌스위티오 바나나 !
제 동생에게 힘들주세요~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09:59)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는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김지영 RE DEL
(2009/09/24 07:12)
학교 : 서천장항고등학교.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성주리 138-4
이름 : 김은영(3학년2반)
연락처 : 010-9520-9997

신청자 연락처 : 010-9680-9997

gb-_-nowudie@hanmail.net RE DEL
(2009/09/24 14:44)
지금처럼만 한다면 원하는 목적을 이룰수 있을꺼야

힘내

야밤에 돌 바나나 먹는것도 잊지말고,

화이팅!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4)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빠지셨으니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RE DEL
(2009/09/24 16: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5)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빠지셨으니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김용훈 RE DEL
(2009/09/24 17:34)
동생 두명이 요번에 수능을 봐요.
올해 초엔 학교나 학원앞에 찾아가서 도움도 주고 밥도 사줬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여름부터 연락을 뜸한게 Dole이벤트로 인해 다시 생각이 났네요^^


지금 많이 힘들고, 고생하고있다는거 알고있단다~
하지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 몇일 안남은 이 기간 열심히해서 좋은 결실을 맺자구나^^

그래도 간간히 저녁간식으로 먹기위해 사오는 바나나가 두뇌에 이렇게나 많은 좋은 성분이있다는구나.
앞으로도 바나나 많이 먹고 힘내자!
공부도 좋지만 스스로 건강에도 신경쓰고~^^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6)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빠지셨으니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권금옥 RE DEL
(2009/09/24 17:58)
우리딸 수능이 50일 남았네.. 그동안 애많이썼지 ? 후회하지 않을만큼 충분히 했으면 된거야..
스트레스로 잘먹지도 못하면서도 공부한다고 애쓰는 모습이 그저 안쓰럽기만 하구나..
엄마가 니가좋아하는 돌스위티오 바나나 신청하니 너희반에 도착하거든 친구들과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이 되거라..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6)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빠지셨으니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한나리 RE DEL
(2009/09/24 20:35)
2010수험생인 저 자신과 저희 반 친구들에게 응원을해주고싶네요!!
앞으로 49일 남았지만 수험생분들 분명히 멋진 결실을 맺을수 있을거예요!!
힘들지만 내 자신을 위해 싸워나갑시다!
우린 분명히 할수있어요!
I can do it! Yoi can do it!!
DEL
(2009/09/24 20: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지영 RE DEL
(2009/09/24 23:43)
고3만 수험생인가요?
저는 재수생입니다
힘든 고3을 지내고 인생에서 큰 시련을 겪은
재수생들, 그리고 두세번 까지도 아픔을 겪은 우리 재수생들
이번에는 꼭 그 아픔을 이겨내고
올해가 마지막 도전이 되기를 바라며!
저희 학원 친구들과 나눌수 있는 영양만점 바나나 간식좀 보내주세요!
DEL
(2009/09/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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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시 RE DEL
(2009/09/25 00:26)
안녕하세요? 고3학생여러분 요즘 공부한다고 힘들죠?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니만큼 마지막까지 힘내세요..!!나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결코 헛되지 않기를.....글구 울 학생들이 가장 신경 쓰야 될부분이 건강이 아닐까 건강관리 컨디션 유지 잘하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DEL
(2009/09/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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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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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이모가.. RE DEL
(2009/09/25 10:44)
엄마의 그 전 (?)얼굴을 쏙 닮은 수인아 ! 네가 벌써 여고 3학년이라니 ..
초딩떄 수줍어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거 알지? 그 아름다움이 사회에생활할때도 향기로 퍼져 훨씬 성숙한 어른으로 되어가리라 이모는 믿고 있단다..
많이 힘들고 불안하지?
괜찬아,,이 고비가 지나면,, 그땐 그랬었지..회상할 날이 꼭 온단다..
결전의 그날 까지 엤지 있게 ...알지?
잠 조절 잘하구 건강 잘챙기렴,,,
화...이 팅...
DEL
(2009/09/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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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훈 RE DEL
(2009/09/25 13:47)
창훈아
이때까지 잠도 제때 안자고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바나나먹고 마무리 잘하고^^
수능끝나면 형님이 바나나주만들어줄께~
마지막까정 힘내자!!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6)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빠지셨으니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RE DEL
(2009/09/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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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RE DEL
(2009/09/25 21:18)
사랑하는 우리딸,
그동안 힘든 시간들 잘 견뎌내어서 너무나 기특하단다.
얼마 남지않은 남은 기간동안 흔들리지 말고 너의 꿈★을 향해 달려가렴!
엄마도 곁에서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단다.
혼자가 아니니까 힘내서 열심히 하자꾸나.
엄마는 자랑스러운 우리 수리가 잘 해낼거라 믿는단다!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이지만 즐기는 사람이 웃는거란다^^
우리 이쁜 딸, 엄마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한단다♡
우리 수능날 웃자! 아자아자!

수험생연락처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807(도곡동 91)
숙명여자고등학교 3학년 7반 김수리 010-9019-0075

이벤트 참가자연락처
안희경 010-4405-1871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0:00)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는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정슬기 RE DEL
(2009/09/25 21:53)
제 하나뿐인 동생이 이제 곧 수능을 치네요..ㅠ
매일 어리광부리고 덜 자란것 같더니..ㅎㅎ 이제 제 키를 넘어서 오히려 제 오빠같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요즘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신경이 많이 예민해진 것 같아요..ㅠ
제 동생이 실력발휘할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주고 싶지만.. 제가 아직 학생인 관계로 그리 넉넉치 않네요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 바나나 먹고 힘낼수 있게 바나나 꼭 보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EL
(2009/09/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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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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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주 RE DEL
(2009/09/26 00:10)
하나밖에없는 우리오빠 간신쫌 쏴주세요~

이제 수능 50일도 안남았어요~

해강고등학교 3학년 8반 문건호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6)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빠지셨으니
비밀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남가경 RE DEL
(2009/09/26 00:40)
저는 대구 송현 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남가경이라고 합니다.
수능이 50일도 안남은 이 시점 끝까지 힘낼수있게 바나나좀주세요~~
하루하루 심장 떨리는 이느낌......요즘너무괴로워요ㅠ.ㅠ
그런데 바나나 주시면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고
또 사이좋게 공부도 잘 할수있을거 같아요 .
딱히 즐거울일이없는 저희 고3에게 바나나!!!!부탁드릴께요~~진짜복받으실꺼에요!!!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배고픈 저희에게 영양간식 바나나 정말 간절한거아시죠?
3-6반 화이팅!!돌아저씨도 화이팅!!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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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범 RE DEL
(2009/09/26 13:18)
누나 이제 시험이 40며칠남았네..
내가 한참 속썩힐때 누나가 그 가운데서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았지 ?
지금생각하니 너무나 미안하다. 그래도 누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어. 내가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끝까지 화이팅 !
010-2076-6619

오혜나 (010-3751-9914) 서울시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 3-10반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09:57)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처와 주소는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RE DEL
(2009/09/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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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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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RE DEL
(2009/09/26 17:16)
안녕하세요 대전의 변두리? 동신고등학교에 다니는 김수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저랑 같은 학교에 다니는 언니를 위해서 입니다.
언니가 이제 조금만 있으면 수능을 보고 졸업을 합니다.
항상 언니로만 편하게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이제 대학교를 간다니깐 정말 어른스러워 보이고 왠지 언니랑 어색해지는 느낌이 요즘들어 많이 들고있습니다.
사실 언니가 몇 일전에 수능 D - 50 이였습니다.
변명이 아니라 정말로 9월 1일에 야자하다가 언니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쓰고 대충 책에 끼워났는데 잃어버려서 언니한테 편지를 못줬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갑자기 언니가 저한테 학교에서 인사도 안하고 표정도 이상해서 '왜그러지?' 이랬는데 언니가 이러더군요
'실망이야 동생, ○○이는 ○○이가 친구들한테 편지 써달라해서 편지 주던데 '
휴... 이런 그래서 전 언니에게 그때부터 미안해지기 시작했죠ㅠㅠ
사실 언니 친구랑 언니 친구 동생 모두 같은 학교라 더더욱 곤란해졌어요ㅠㅠ
그래서 언니한테 넘넘 미안해요...
요즘 언니가 대학 수시 면접때문에 무지 예민해져있어서 더더욱 어색해져가는 저희 자매ㅠㅠ
도와주세요 돌~~~~~♡
-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울 언니와 공부에 지쳐있는 언니 반 친구들, 항상 언니보다 내가 더 이쁘다고 해주는 3학년 쌤들..그리구 언니 많이 챙겨주시는 자상한 이석환 선생님! 3학년 문과 1반 최강 여신 언니들 수능 잘 준비하시구 바나나먹구 힘내세여♡ 3학년 1반 Fighting!!! (1학년 4반, 울 담임 임정희 쌤두여ㅎㅎㅎ) 요번달에 저희 학교에 많은 일이 있었네여... 저번주 울 학교 학생 언니 1명 학교 앞에서의 사고와 요번주 신종플루루 감염 2명과 장학사 수업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 학교에 행복만이 가~~~드윽하길♡ -

*수험생
대전 동신 고등학교 3학년 1반 김수연 010 - 6472 - 4936

*신청자
김수영 (동생) 010 - 2612 - 7886
DEL
(2009/09/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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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RE DEL
(2009/09/26 22:56)
수능이 얼마 안남았네요..최선을 다해주세요..아자아자 화이팅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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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진 RE DEL
(2009/09/27 00:06)
제 동생도 이번에 수능을봅니다..

수험생을 둔 가족분들이라면 모두들 신경쓰이고 같이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돌스위티오 바나나.. 바나나에 이런 효능이있었는지 몰랐네요..

몰랐던 사실도 배워 갑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DEL
(2009/09/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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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RE DEL
(2009/09/27 22:04)
무려 4수의 고통을 안고서 수능 공부하는 동생을 위해서 바나나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남들은 1번보기도 힘든 수능을 4번이나 도전하는 동생 자신의 꿈을 위해서 모든것들을 포기하고 오로지 한길만을 고집하는 동생이 미련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이 가슴이 아프네요
매일 아침 잠에서 일어나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형으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고 도와줄수도 없는 그런 제 자신이 무척이나 한심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간식으로 동생에게 오랜만에 형노릇좀 한번 하려고 합니다. 좀 도와주십쇼~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7)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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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yang RE DEL
(2009/09/27 22:05)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수능이 46일 남았네요.
요새 수시 준비하랴 수능준비하랴 친구들이 다 지쳤어요.
그래서 에너지도 채우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바나나 쏴주세요!
수험생 과일로 딱일거라 믿습니다.
저희를 향해 쏴주세요!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7)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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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10/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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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RE DEL
(2009/09/27 22:06)
4수를 하는 동생을 위해서 간식을 신청합니다. 남들 한번 보기도 힘들다는 수능을 무려 4번이나 도전하고 있는 동생 매일 아침 피곤에 쩔어서 집을 나갈때면 형으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제 자신이 그저 무력해 보입니다. 좋은말 한마디 못해주고 그저 무뚝뚝한 형이지만 그래도 속으로는 동생을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간식으로 동생을 응원할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주십쇼
Dole(돌) 아저씨 DEL
(2009/09/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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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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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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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RE DEL
(2009/09/28 10:11)
첫 사회관문이 애들에게는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첫 관문이 희망과 꿈을 이루는 시작과 출발의 기쁨임을 애들이 느끼길 바랍니다
수능 대박나길 바라는 첫 수험생 딸아을 둔 엄마가


딸아 힘내거라 화이띵....^^^^
DEL
(2009/09/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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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RE DEL
(2009/09/28 12:09)
돌바나나를 엄청 맛나게 먹고 있는 30대 주부이자 고3 담임 교사입니다.
40여일 남은 지금, 하루가 다르게 여위어 가고 있는 반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안쓰러움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제가 해 줄 수 있는 거라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수 있게 용기와 격려를 해 주는 것뿐이겠죠?
돌바나나 이벤트로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웃음, 그리고 행복한 에너지를 듬뿍 전해 주고 싶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만큼 푸른 꿈을 꾸며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과 함께 수능대박을 외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돌바나나 많이 사랑할게요~~*^^*
DEL
(2009/09/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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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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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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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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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3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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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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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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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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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9/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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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 RE DEL
(2009/10/01 16:14)
안녕하세요
서해고등학교 3학년8반 반장입니다
저희반 아이들이 무척 요즘들어 피곤해 하는게 느껴져서
반장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주고싶습니다
저희반 아이들이 먹는거만 보면 황소 같이
달려듭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바나나를 맛보면
정말 잊지못할 기억이 될겁니다

그리고 바나나가 수험생에 좋다고 하니
1석2조가 아니겠습니까

저를 비롯한 모든 고3 수험생들 다 화이팅
모두 다 수시 정시 다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저씨 우리에게 바나나를 주세요~ RE DEL
(2009/10/01 21:11)
돌아저씨~
우리 이쁜 3학년 3반 친구들에게 돌아저씨의 바나나를 선물하고 싶어요~

수험생에게 최고 좋은 간식!!
돌아저씨의 과일농장에 바나나!!!!!!
바나나 먹으면 수능대박날거 같아요~
그리고 신종플루때문에 여간 신경쓰이는 친구들에게 힘이되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땜에 힘들어 하시는 우리 담임선생님
ㅠㅠ 수험생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좋은 바나나!!

돌아저씨?
바나나 안주면 미워용~~~ㅠㅠ
DEL
(2009/10/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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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10/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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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 RE DEL
(2009/10/02 01:28)
사랑하는 우리 막내딸이 올해 수능을 보는데요..
우리 딸과 친구로 지내며 같이 공부하고 지내는 우리 딸 아이의 반 아이들까지
같이 나눠 먹으라고 바나나를 선물하고 싶어요.
우리 딸아이 뿐만 아니라 친구들까지 다 제 딸 같아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 응원이 딸 아이와 반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바나나를 쏴주세요~~~!!
아이들아 이제 40여일 남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다!
아줌마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단다 화이팅!!!!!!!!!
DEL
(2009/10/0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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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10/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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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RE DEL
(2009/10/02 12:03)
제 고3 막둥이 동생과 며칠전 크게 다투었습니다.
고3이 되어선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수시 기간인데 아직 뚜렷한 목표 대학과 학과도 정하지 않은 듯하여 한소리 한 것이 화근이였죠.
나름 열심히하고 있다는 그 사실은 몰라주고 결과물만 가지고 잔소리 한 것이 동생에겐 큰 상처 였나봅니다.
그 말다툼 후에 절 똑 바로 쳐다보지 못하네요.
누나의 진심은 그게 아니였는데...
'힘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넌 잘하고 있어'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제 가시돋힌 말에 상처 받고 자존심 많이 상했을 동생에게 미안함과 저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DEL
(2009/10/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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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10/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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