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on RE DEL
(2009/05/27 13:05)
배둘레햄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안빠져요
바나나는 맛있게 살 뺄것 같아요
DEL
(2009/05/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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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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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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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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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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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5/28 11: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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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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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랑 DEL
(2009/05/28 16:34)
애기낳고 진살들 빠질생같을 안하네요..

바나나로 즐겁게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살아살아 내 살들아~~이젠 내 곁을 떠나다오~~

010-6773-3508.. 부산시 동래구 온천3동 조성하이츠1804호
DEL
(2009/05/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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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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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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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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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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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DEL
(2009/05/29 09:00)
4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출산전엔 54kg 였는데 현재70kg 입니다.
아기가 저만없어면 울고해서 운동을 포기한상태입니다.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음식조절을 하는데도 더이상 효과가 없네요.
제가 깨을러 살을 빼지 못한것도 아닌데 외출할때 제 배만 보는것 같아 부끄러워요
부디 굿모닝 Dole 바나나 체험단에 선정되어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요
김양순/010-7287-7985/김해시장유면관동리팔판마을e그린8차201동802호
김양순 DEL
(2009/05/29 09:03)
4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출산전엔 54kg 였는데 현재70kg 입니다.
아기가 저만없어면 울고해서 운동을 포기한상태입니다.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음식조절을 하는데도 더이상 효과가 없네요.
제가 깨을러 살을 빼지 못한것도 아닌데 외출할때 제 배만 보는것 같아 부끄러워요
부디 굿모닝 Dole 바나나 체험단에 선정되어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요
DEL
(2009/05/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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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31 15: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5/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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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6/01 09: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1 16: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2 14: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2 22: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4 16: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4 16: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4 23: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6 20: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6 22: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7 20: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3: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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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RE DEL
(2009/05/27 15:38)
11

RE DEL
(2009/05/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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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6: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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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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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 RE DEL
(2009/05/27 17:01)
바나나와 청국장가루를 꾸준하게 아침에 갈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고 있습니다.

바나나..아침식사 대용으로는 그만이죠..

하지만 가격이..만만치 않다는..돌 바나나 좋아하는데..

꼭 체험단에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장은정 RE DEL
(2009/05/27 17:01)
결혼 후 갑자기 찐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입니다. 바나나 다이어트 열풍이라길래 서점가서 책도 보고 바나나도 몇일 먹어봤어요. 그런데 그때는 절실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이어트 실패 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다이어트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RE DEL
(2009/05/27 17: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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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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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민 RE DEL
(2009/05/27 17:06)
바나나 무쟈게 좋아하는데 이런 정보가있었다니 ㄷㄷㄷ
여름을 겨냥한 다이어트를 시작해 볼려고 하는데 참여하고 싶어요
딱 3kg정도만 빼고 싶은데 참여하게 해주세요 ㅠ.ㅠ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하체만 더 커지는거 같고 운동과 겸하면서 하고싶어요
DEL
(2009/05/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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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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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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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희 RE DEL
(2009/05/27 17:07)
바나나를 진짜 완전 좋아하는데
바나나는 살찌는 대표적인 ㅣ과일이잖아요
뭐 다른 과일도 그렇겠지만
ㅠㅜㅠㅜㅠㅜㅠㅜㅠ
지금도 운동이며, 요과며, 이것저것다 해보고있는데 살이 빠질 기미가 안보여요ㅠㅠㅠㅠ
바나나먹고 다이어트 한번 제대로 해봐야 겠어요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는 반드시 빼야 되는데
도와주세요
정말 효과가 좋으면 여러 지인들에게 잘 알릴 자신 있습니당!!!!!!!!!!!!!!!!!!!!
돌아저쒸
도와주세용

RE DEL
(2009/05/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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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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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경 RE DEL
(2009/05/27 17:10)
20대에는 몰랐던 살들이 30대가 되니 하나씩 삐져나오네요^^
안먹으면 빠질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삐져나오는 살들~~어찌해야할지~~이것 저것 다이어트를 감행해보았지만 ~~무산되버리고~~예전에 우유와 바나나를 갈아마시면서 다이어트햇던 기억이 납니다~가장 편안하였고,포만감이 있어서 ~저에게는 딱 이더라구여~~앞으로 살도 빼서 내년에 결혼예정인데 이쁜몸매를 가지고 결혼하고 싶네요^^약간의 변비도 있어서 ~조금 고민스럽고 복부에 찐 살좀 누가 데려가 주세요^^

맛있는 바나나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RE DEL
(2009/05/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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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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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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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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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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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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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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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RE DEL
(2009/05/27 17:44)
임신하고 25kg가 쪘는데 4년이 됐것만 아직 15kg가 그대로 있네요.
마음 늘상 다이어트를 계획하지만 매번 작심삼일...
배둘레햄으로 맞는 옷은 없고 길거리의 아가씨들을 보면
나두 옛날엔 옷가게옷들이 다 나를 위한 옷같았는데
요즘은 정말 맞는옷을 찾기도 힘들고
어디 행사(시댁,친정)를 가려해도 변변히 옷한벌 없고
나의 뱃살들을 가리기 바쁘고 정말 살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굿모님돌바나나체험단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서도 정말
살을 빼야겠단 생각을 부쩍합니다.
4살 아들녀석 바나나 넘 좋아하는데
아들녀석과 저를 위해 체험단 신청합니다.
DEL
(2009/05/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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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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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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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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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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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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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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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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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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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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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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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RE DEL
(2009/05/27 18:12)
겨울 내내 춥다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10킬로 가량 늘었어요..
이제 여름도 다가왔으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얼마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지요..
하지만 운동만 해서는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들달고 들었어요.. 먹는 것도 조절해가면서 해야하는데..
사실 전 먹는거에 참 약한 여자라 그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하지만 요 바나나는 밥대신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꼭 다이어트 보다도 평소에 바나나를 너무 조아한답니다..
그래서 제 남자친구는 저보고 항상 원숭이라고 불러요.. 이번에 체험단이 될 수 있는 기회가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DEL
(2009/05/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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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윤 RE DEL
(2009/05/27 18:17)
요즘 남편이 회사일이 많아서 12시까지 야근을한답니다. 결혼하구서 살짝 살이쪄서 살도뺄겸해서 저녁을 안먹고 일을한다고하는데...좀 걱정이되요..얼마전에 방송보니 바나나가 다이어트에도 좋고 피부미용뿐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좋고..너무나 좋은점이많이있다고 들었거등요. 이기회에 남편 야근할때 식사대용으로 먹으라고 주고싶어서 신청합니다. 다이어트도하고...몸에좋은 바나나도 먹고...전 살짝 이덕분에 바나나로 베이킹도하고~너무나 좋은기회인듯해서 신청합니다.

RE DEL
(2009/05/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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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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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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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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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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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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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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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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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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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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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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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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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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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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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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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조은혜 RE DEL
(2009/05/27 18:33)
평소에 바나나귀신이라고 할만큼 즐겨먹고있는데
벌써 여름이고.. 비키니입을 자신은없고..
연극을 하고있는 저로써는
꾸준한 관리가 생명입니다.
새롭게 바나나다이어트에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박순희 RE DEL
(2009/05/27 18:33)
우리 식구 모두 바나나를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칼로리가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일본에서는 다이어트로 바나나가 열풍으로 이용한다느 사싯을 알게 되엇습니다. 바나나케이스도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저도그리고 우리딸도 바나나 열심히 먹고 남편은 출출할때 간식으로 온 가족이 건강하게 아픈데 없이 활기차게 보내고 싶어서 체험단 신청합니다.저의 가족에게 바나의 멋진 효능을 직접 체험하게 해주십시오.그러셔야만 합니다.

최은주 RE DEL
(2009/05/27 18:34)
다이어트할때 바나나는 열량이 높아서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이번에 그렇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최은주 011-9988-6321 서울 종로구 관철동 13-13 코아빌딩 10층

RE DEL
(2009/05/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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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자 RE DEL
(2009/05/27 18:35)
안녕하세요? 봉사 활동 열심히 하는 한나 기억하세요?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사랑가득한 봉사활동으로 초등학교 졸업식장에서도 표창을 받았답니다. 작년에 바나나는 밥이다. 이벤트에서 착한 한나에게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인 6학년 시절의 추억을 바나나와 함께 했는데 이젠 여엿한 중학생이 되었답니다.. 집도 서울로 이사를 왔어요..
이째된일인지 계속 살이 불어나는 한나의 몸매관리 돌이 책임져 주세요..

건강을 헤치지 않고 에쁘게 성장할수 있다는 표본이 되어 주고 싶네요..
한나에게 돌 바나나 체험단의 영광을 전해 주세요...
맛있고 영야 많은 돌바나나와 함께 행복한 생활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 DEL
(2009/05/27 18: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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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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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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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RE DEL
(2009/05/27 18:46)
나이살이라고 하고싶지만
어찌된일인지 점점 배가나와서요...
도와주세요~~

RE DEL
(2009/05/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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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RE DEL
(2009/05/27 18:50)
이런! 돌 아저씨의 과일농장의 바나나 맛있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죠!
게다가 맛있는 바나나로 변비걱정 없이 체중조절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나니
맛난 바나나가 어찌나 더 예뻐보이던지~~ ^^

이런 바나나가 도와줘야할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28살의 아가씨인 저는 작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무려 10킬로가 쪄버렸습니다.
잦은 야근과 야식... 불규칙한 생활습관 덕에 원래 몸무게에서 10킬로가 쪄버렸습니다. 에누리 없이요.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회사가 망해버렸어요. 올 초가 악재네요. 덕분에 6개월째 재취업을 위한 재충전 기간을 갖고 있는데, 말이 재충전이지 불규칙한 생활로 몸이 더 안 좋아졌어요.
변비때문에 독이 올라서 뾰루지는 말도 못하구요. 그나마 운동을 해서 살이 좀 빠졌다 싶었는데-
최근에 저울에 올라가보니 부끄럽게도 81킬로가 되었더라구요. 네... 더 찐거죠. ㅠㅠ
제 인생에서 최악의 몸무게가 지금입니다. 그래도 살 빠지면 예쁠거라는 소리에 위안삼아 살고 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더 쪘다고 경악합니다.



그동안 몸매에 대해 별 얘기를 하지 않던 남자친구도 이젠 제 건강을 걱정할 정도로요...ㅠㅠ
내년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대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슈렉이 되어버릴 것 같아요.
가장 예뻐야할 결혼식에서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을까 두려워요. ㅠㅠ
비단 외모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성인병까지 올 것 같고, 후에 임신하게 되면 그땐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이유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는데, 평소 생활습관은 둘째치고, 식습관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토마토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먹고 있는데, 맛이 없어서 설탕을 더 과다하게 넣게 되고...
그러면 목이 말라 물을 더 찾고, 식이섬유질이 부족해서인지 변비는 고쳐지지 않네요.
포만감도 없어서 탄수화물을 찾게 되고요...

다른 대체 식품을 검색을 하던 중 바나나 다이어트를 알게 되었는데 마침 돌에서 바나나체험단을 하는 걸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

꼭!! 체중감량에 성공해서 재취업에도 성공하고, 건강도 되찾고, 예뻐진 모습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싶어요.
돌 바나나가 꼭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공개적인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네요. 아자아자!!!
DEL
(2009/05/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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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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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숙 RE DEL
(2009/05/27 18:47)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어요~~~~

RE DEL
(2009/05/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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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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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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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8: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5/27 18: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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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8: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선용 RE DEL
(2009/05/27 18:56)
ㅇㅇ

RE DEL
(2009/05/27 19: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8: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현주 RE DEL
(2009/05/27 19:00)
바나나로 예쁜몸매 만들어요

RE DEL
(2009/05/27 19: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9: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7 19: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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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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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기 RE DEL
(2009/05/27 19:06)
삼대가 사는 우리집~`
어머니 세대에 바나나는 한번 먹어 볼까 말까한 고급과일이었다고 하시지요~~
어머님 연세는 일흔 여덟이십니다.
우리시대 역시 아퍼서 끙끙대면 아버지가 큰 맘먹고 사주셔서 맛볼수있는 꿀맛 같은 과일이었지요
지금 중학교 다니는 딸아이 자랄땐 그저 맛있는 과일이지요~
요즘은 냉동실에 넣어 얼려먹곤 하지요~`
추억의 바나나~~
맛있게 먹고 싶어요
할머니틀니 뻬시고 우물우물 자시고,집사람 믹서에 갈아 드륵 드르릭 얼음넣어 한잔
딸아이 다이어트대용으로 먹고,얼려서 기 막힌맛이라며 먹고~~
우리짐에 바나나는 사랑 듬뿍받는 과일입니다
010-2265-6003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44-8 3층

RE DEL
(2009/05/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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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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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 RE DEL
(2009/05/27 19:04)
....

전경주 RE DEL
(2009/05/27 19:04)
요즘은 날씨가 더워 아이스크림대신 바나나를 나무젓가락에 끼워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들 간신으로 자주 주곤합니다. 바나나가 변비에도 좋고 아침에는 바나나 한개씩 남편이 먹구 나가는데 든든하다고 합니다.
바나나는 역시 돌이 맛있지여..마트에 가도 다른 제품의 바나나보다 좀더 가격대가 높더라구여..하지만 맛하나는 역시 최고입니다. 이번에 체험단에 들어가길 바라며 돌팟팅**010-7752-0724

비밀방문 RE DEL
(2009/05/27 19:04)
ㅡㅡㅡㅡㅡㅡ
DEL
(2009/05/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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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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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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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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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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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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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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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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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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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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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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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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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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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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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RE DEL
(2009/05/27 19:20)
바나나가 건강에도 좋아서 살을 뺄때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이번 여름에 살을 뺄계획을 하고 있어서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살을 빼면서 중요한게 근육을 만드는건데 바나나가 근육에도 영향을 준다니깐
정말 바나나로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
요즘 변비까지 겹쳐서 매일 몸이 붓고 있는데 변비도 해결할수 있는 일석이조효과!!
포만감으로 과식도 없애고요.

RE DEL
(2009/05/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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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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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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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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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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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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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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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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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선 RE DEL
(2009/05/27 19:26)
요즘에 배가 나와 속이 안 좋은데 그런 느낌을 즐겁게 하는 좋은 제품이라 기대됩니다.
밥만 먹으면 소화가 좋지 않아서 화장실에 오래 가는 느낌이 드는데 그럴수록 식이섬유가 가득한 멋진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힘이 됩니다.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신선하고 세련된 감각의 바나나가 배를 채우고 멋진 몸매를 유지할 수 있어 제품을 먹으며 그리는 즐거움이 상상됩니다.
아울러 지치고 힘든 가족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최고의 바나나를 선물하여 같이 먹으면서 그리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품과 함께 표현되는 여유로운 일상의 감동이 힘을 주어 따스합니다.

이민정 RE DEL
(2009/05/27 19:26)
바나나로 올여름 몸매관리 하고 싶네요
조금씩 붉어져 나오는 팔뚝 살들과 뱃살들 더운 날씨로 인해
입맛도 잃어가고 아침에 애들 학교와 유치원 보내고 나면 언제나 잃어버린 입맛을 찾을수 있을까요?
앞집 친구와 같이 일주일 정도 운동을 시작했답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잘 안되네요
변비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변을 편히 누는 편이 아니랍니다
항상 누고나면 엉덩이가 좀 아팠어요
돌 바나나로 건강함과 아침식사대신으로 피부 관리와 몸매관리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앞집 친구는 다이어트 저는 몸매와 피부관리로 예전 20대 피부로 돌아가고 싶네요
꼭 기회주셔요
이름:이민정
전화번호:010-3903-2906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성원아파트 103동 203호
DEL
(2009/05/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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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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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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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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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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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 RE DEL
(2009/05/27 19:33)
안녕하세요... 저도 응모한번 해볼려구요^^.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데 밥을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토마토에 바나나 갈아서 먹다가 돈없어서 요즘에는 못먹거든요 ..; 바나나가 에전에 비해서 많이 올랐더라구요.. 금바나나됬죠ㅜㅜ. 확실히 바나나 먹으면 과일인데 비해서 든든하고 이게 한의학적으로 오행상 심포삼초에 좋거든요.. 그래서 생명력도 관장해서 누구나나 먹어도 부작용 없고 영양좋고 칼로리 낮고 하지만 요즘 가격이 비싸졌다라는거 ㅜㅜ. 이번에 체험단 되서 꾸준히 먹고 체험글도 남기고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세요.. 010-2814-2766

RE DEL
(2009/05/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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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훈 RE DEL
(2009/05/27 19:33)
안녕하세요... 저도 응모한번 해볼려구요^^.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데 밥을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토마토에 바나나 갈아서 먹다가 돈없어서 요즘에는 못먹거든요 ..; 바나나가 에전에 비해서 많이 올랐더라구요.. 금바나나됬죠ㅜㅜ. 확실히 바나나 먹으면 과일인데 비해서 든든하고 이게 한의학적으로 오행상 심포삼초에 좋거든요.. 그래서 생명력도 관장해서 누구나나 먹어도 부작용 없고 영양좋고 칼로리 낮고 하지만 요즘 가격이 비싸졌다라는거 ㅜㅜ. 이번에 체험단 되서 꾸준히 먹고 체험글도 남기고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세요.. 010-2814-2766

남성훈 RE DEL
(2009/05/27 19:34)
안녕하세요... 저도 응모한번 해볼려구요^^.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데 밥을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토마토에 바나나 갈아서 먹다가 돈없어서 요즘에는 못먹거든요 ..; 바나나가 에전에 비해서 많이 올랐더라구요.. 금바나나됬죠ㅜㅜ. 확실히 바나나 먹으면 과일인데 비해서 든든하고 이게 한의학적으로 오행상 심포삼초에 좋거든요.. 그래서 생명력도 관장해서 누구나나 먹어도 부작용 없고 영양좋고 칼로리 낮고 하지만 요즘 가격이 비싸졌다라는거 ㅜㅜ. 이번에 체험단 되서 꾸준히 먹고 체험글도 남기고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세요.. 010-2814-2766

김미성 RE DEL
(2009/05/27 19:34)
신청합니다
출산하고 살이 정상적으로 살이 빠지지 못했습니다.
아기 낳고 직장맘이라 근무하고 밤에는 아기와함께 가사일하면 시간이 없어 운동도 못하고
점점 몸이 불어나는 현상 그래서인지 점점 다리도 아프고 붙고
또한 아기낳고부터 생긴 속쓰림 정말로 참기 힘들때도 많습니다.
굼고 하는 다이어트는 엄두도 못내고 식구들 식사를 챙기는 주부로서 돌바나나 다이어트 체험단으로 먹고
다이어트하고 식이섬유도 섬치위하고 포만감도 속쓰림도 없는 바쁜아침에 챙길수있는 다이어를 하고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DEL
(2009/05/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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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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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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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희 RE DEL
(2009/05/27 19:38)
d09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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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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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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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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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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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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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RE DEL
(2009/05/27 19:44)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겨울엔 딱 보기 좋은 몸이라고 늘 말하는데요..
이놈의 하체비만은 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ㅠ
여름만 되면 결국 다들 살빼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하체비만이라는게 너무 힘든 부분이잖아요 ㅠ
바나나가 붓기 빼는데 최고라던데.. 그래서 하체비만에 가장 좋은 다이어트라고 하던데..
저..바나나 좀 주세요.. 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
바나나 주시면.. 아침엔 바나나랑 물만 마시고~
바나나 식초 만들어서 늘 음료수 마시듯이 물 마시고~ 그럴 수 있을거 같아요~
7월 말에 제가 생일인데..
여름에 반바지 한번 제대로 못입는 전 그 날 수영장을 가고픈 욕심이 가득합니다.
꼭 맛있게 재밌게 즐겁게 바나나로 다이어트 하고싶네요 ^ ^
DEL
(2009/05/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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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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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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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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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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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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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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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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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RE DEL
(2009/05/27 19:57)
돌.. 바나나하면 돌이죠^^ 바나나는 얼려뒀다 먹기도하고..갈아서 우유랑 먹어도 맛있고..퐁듀해 먹어도 맛있죠^^ 그냥 먹어도 너무 너무 맛있구요.. 저는 변비용~ 신랑은 아침을 못먹을때 든든한 식사대용.. 우리 딸은 간식용으로.. 너무 너무 좋아하는 바나나^^ 요즘 바나나가 다이어트용으로도 열풍이잖아요.. 당첨되서 바나나 실~컷 먹어볼래요^^

RE DEL
(2009/05/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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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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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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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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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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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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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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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RE DEL
(2009/05/27 20:08)
아침마다 출근길에 자주 사먹었는데~맛도 좋구 오전에 든든하더군요..^^
체험단 해보면서 먹어보구 싶어요~
010 4818 4814

RE DEL
(2009/05/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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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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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RE DEL
(2009/05/27 20:12)
다이어트도 절실하고 두 아이들고 바나나를 무척 좋아합니다!영양많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바나나,돌 바나나 먹고 싶어요!

RE DEL
(2009/05/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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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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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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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RE DEL
(2009/05/27 20:31)
변비가 아주 심 해 고생을 하고 있어요. 바나나가 변비에 아주 좋고,
피부에도 아주 좋다고 해서 꼭 꾸준히 먹으며 변비와 피부개선의
효과를 보고 싶어 신청했어요^^
또한 바나나가 변비뿐 아니라 아침을 못먹을때라든지, 간식으로도
그만이라 꼭 체험단이 되어 맛있는 바나나 먹으며 건강도
챙기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DEL
(2009/05/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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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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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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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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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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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RE DEL
(2009/05/27 20:33)
안녕하세요 ? ^^ 저는 다이어트 정체기에서 멈춰있는 소녀랍니다 !
아우 이때까지 10키로를 정작 달려왔는데 이놈의 폭식때문에 ^^! 체중조절과 몸매관리는 식사조절이
필수인데 말이죠 ^^** 바나나도 너무좋아하고 다이어트 올해 꼭 비키니 입고싶어서 이렇게
체험단 신청해봅니다^^! 모 다이어트 사이트에는 제 바디사진 (비포에프터)가 있는데
테스터가 된다면 또한번 살을 열심히 빼서 올려볼 생각이에요

써니 RE DEL
(2009/05/27 20:33)
아가 낳고 150여일.. 친정에서 몸조리 할 적엔 잘 먹었는데 혼자 집에 오니 아가 돌보는 게 쉬운일이 아니니 아침은 거의 점심에 먹고.. ㅋㅋ 그로 인해 잦은 변비와 소화불량.. 그러니 피부도 칙칙.. ㅠ.ㅠ

내 건강은 괜찮은걸까?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흑흑!! 슬퍼요~ ㅠ.ㅠ

돌 아저씨~ 써니에게 힘을 주세요.. 돌 아저씨 만나서 다시 탱탱한 옛날로 돌아가 멋진 모습으로 고고씽.. ㅋ

완전 열심히 체험해 보겠습니다. *^^*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 ^^

서미선 010 5086 7363 기다릴께요 돌아저씨!! ^^

써니 RE DEL
(2009/05/27 20:33)
아가 낳고 150여일.. 친정에서 몸조리 할 적엔 잘 먹었는데 혼자 집에 오니 아가 돌보는 게 쉬운일이 아니니 아침은 거의 점심에 먹고.. ㅋㅋ 그로 인해 잦은 변비와 소화불량.. 그러니 피부도 칙칙.. ㅠ.ㅠ

내 건강은 괜찮은걸까?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흑흑!! 슬퍼요~ ㅠ.ㅠ

돌 아저씨~ 써니에게 힘을 주세요.. 돌 아저씨 만나서 다시 탱탱한 옛날로 돌아가 멋진 모습으로 고고씽.. ㅋ

완전 열심히 체험해 보겠습니다. *^^*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 ^^

서미선 010 5086 7363 기다릴께요 돌아저씨!! ^^

RE DEL
(2009/05/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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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RE DEL
(2009/05/27 20:34)
안녕하세요~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울큰아이가 두돌즈음부터 변비가 무척이나 심했어요...
애가 일주일에 한번 눌까 말까 할 정도로...
애나 저나 화장실가는게 스트레스고,화장실에서 눴나~어떻게 됐어? 물어보는것 또한 저한테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일이주에 한번 응을 하면 시원하게 누는게 아니라 토끼똥처럼 응을 누더라구요...
과자나 아이스크림,빵 이런거 안먹이고 김치나 야채를 많이 먹이는데도 변비가 진짜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제일 가슴아픈건 아이어린이집에서 부모님 참관수업을 했는데 애가 변비가 심하고부터 아빠다리하고
앉을때도 다리를 조금 드는 자세로 앉더라구요...
항상 응은 마려운데 누질 못하는거죠...
그날도 참관수업내내 얼굴표정도 좋지않았고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모습도 편치않더라구요...
혹~응이 누구싶은건 아닌지 계속 저또한 신경이 쓰였어요...
그러다 이웃엄마께서 바나나가 건강에도좋고 변비에도 좋다고 한번 먹여보라고 하더라구요...
애가 변비가 있으니 사실 먹는것도 시원치않았어요...
그나마 다행으로 평소에 바나나를 잘먹어서 다행이었어요...
며칠에 하나씩 가끔 먹는 바나나를 변비에 좋다길래...
하루에 한두개씩 먹으면서 한방치료도 겸했어요...
그리고 몇달이 지난 지금 너무 화장실도 잘가구요..
정말 애나 저나 살맛이 납니다^^
서로 스트레스 안받구요...
바나나가 영양면에서도 만점이지만 아이들 간식이나 변비에도 좋은것같아요^^
요즘 울큰아이가 그러고부터 예전보다 두배로 바나나를 잘먹고 좋아합니다...
다른집은 요즘 날이 더워서 바나나 사놓으면 익을때까지 다 못먹는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하루이틀이면 바닥이 납니다...
마트에서 스위티오 돌 바나나를 본적이 있는데 사실~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다섯번에
한번정도로 구입하고 평소에는 일반 바나나를 사먹고 있어요...
확실히 스위티오바나나가 당도나 맛이 더 좋더라구요^^
울큰아이가 좋아하는 바나나..이번에 체험단으로 꼭~~참여해보고싶습니다^%^

RE DEL
(2009/05/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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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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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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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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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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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RE DEL
(2009/05/27 20:40)
체험단신청합니다
신청인 :57세 울엄마 입니다
갱년기로 인한 스트레스에 힘들어하시는 엄마
거기다가 편식이 심하신 엄마~
어디 가시면 항상 가리시는게 많으셔서 밥 김치나 아니면 너무 가볍게 드시는 경우가 많으세요
거기다가 갱년기로 인한 의욕과 식욕이 없으셔서
하루가 불규칙하시다 보니 식사 하루 세끼가 참으로 힘들어지시고
제때에 드시는것을 못 뵈어서 너무나 안타까습니다
그렇다고 마르신분도 아니고 아주 통통하세요~정말 신기해요~

마트에 가시면 제일 먼저 찾으시고 돌바나나를 아낌없이 사오시는거 같아
그나마~~~~다행스럽기도 합니다만

노란포만감, 노란 행복이 저희 엄마 갱년기 타파에 큰 힘이 되었으면 간절한 마음에 신청합니다

김정미 010-9204-7725
인천 부평구 삼산동 388-26 상가주택302호

RE DEL
(2009/05/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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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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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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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윤 RE DEL
(2009/05/27 20:47)
바나나 입맛없는 아이들 남편 저에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짱이랍니다.

든든하게 바나나 하나먹고 아침걷기운동 나가면 든든해요 부담도 적그요 몸도 가벼워요.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남편에게 주었더니 "이거먹고 어떻게 운동을 해" 하더니 지금은 바나나 마니아가 됐어요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먹으려고여

연락처 010-9268-2894

원사윤 RE DEL
(2009/05/27 20:48)
집주소는 강북구 번1동 445-26 2층

집:02-991-2898

휴대전화 : 010-9268-2894

RE DEL
(2009/05/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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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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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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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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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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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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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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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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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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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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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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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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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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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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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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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RE DEL
(2009/05/27 21:13)
임신한 아내가 입덧이 심해 뭐든지 잘 못 먹는데, 바나나 만큼은 잘 먹어서, 그렇지 않아도 매주 마트에 가 돌을 한송이씩 사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출출할 때 하나씩 까먹기도 하고, 때론 같이 우유를 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바나나의 매력에 다시 한 번 흠뻑 빠져있답니다.

건강에 좋은 바나나,
맛도 좋은 바나나,
사랑하는 우리 아내의 입맛을 찾아주는 유일한 과일이라,
더더욱 예뻐 보입니다.
DEL
(2009/05/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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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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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RE DEL
(2009/05/27 21:16)
으아아아아아악 이런 기회가 ㅡㅡㅋ

돌 홈페이지 처음 생겼을때 아침마다 사연 올리는 거에서 한번도 못먹었는데 ..

운동하는데 항상 아침 식단이 고민이었던 사람입니다 ^^

자금 사정도 좋지 않은데 이번기회에 돌로 돌처럼 단단한 몸 만들고 싶어요 !!

내 아침 책임져!!!

RE DEL
(2009/05/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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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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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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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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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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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RE DEL
(2009/05/27 21:20)
아이셋을 키우면서 내몸 돌볼겨를이 없어 엉망이 되었어요.40이 넘다보니 살빼기도 힘드네요.
병원에선 심장이 약해서 살을 빨리 빼야한다는데...
도와주세요~

김선옥
070 8234 9703
경기도 군포시 광정동 한양목련아파트 1225-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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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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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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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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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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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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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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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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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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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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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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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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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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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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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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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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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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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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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쭌~ RE DEL
(2009/05/27 21:45)
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에 결혼을 할때는 70kg이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몸무게가 85kg 입니다.
결혼후 살이 조금씩 찌더니 지금은 15kg이나 쪘습니다.
나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사량 조절도 하는데 좀처럼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제 직업이 군인이다 보니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듭니다.
야근하는 날도 많고 밤샘하는 날도 많다보니 폭식을 할때가 많습니다.
부대일이 많아서 하루종일 굶다가 집에가서 저녁을 많이 먹을때가 많습니다.
그리곤 피곤해서 바로 잠을 잡니다..
그리고 야근하고 집에와서 야식을 먹고 잘때도 많습니다.
살이 자꾸 쪄서 군복이 안맞아서 계속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간편하게 어디서든 먹을수 있고,
부담없이 먹으면서 살을 뺄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대에서 야근을 할때도 미리 챙겨가서 폭식하지 않고 배고플때마다 먹고,
또 부대에서 밤샘 근무할때도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저에게 딱인 다이어트 인것 같습니다.
다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서 군생활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살이 쪄서 훈련받는것도 좀힘들더라구요..저에게 꼭~~ 기회를 주십시요

조혜진 RE DEL
(2009/05/27 21:45)
요즘 가장 각광받는 다이어트는 뭐??!! 모두들 아시죠? 바나나 다이어트라는거-
아침에 수영갔다가 배고플때 바나나랑 우유 갈아서 한잔 마시기 하고 있어요^*^
공복에 바나나 우유?! 만들어 마셨을 뿐인데, 점심때까지 배도 안고푸고. 신기해용.
아직 살이 쪽쪽 빠지진 않지만, 꾸준히 하면 분명히 S라인 될 날이 있겠죠??
'굿모닝 Dole(돌)바나나 먹고 힘 낼께요!!
DEL
(2009/05/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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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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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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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제 RE DEL
(2009/05/27 21:46)
유치원에 다니는 딸과 남편.. 매일아침 아침챙겨먹이는일이쉬운일이아니다..
특히 입맛까다로운 내딸.... 이번기회에 영양가많은 돌 바나나로 한번 바꿔봐야겠어요...;
저두 이번에 바나나 다이어트 시도한번 해야겠어요..ㅎㅎ 좋은 소식기다릴께요..
오영제/ 대전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513동901호/010-6811-2588 입니다..

RE DEL
(2009/05/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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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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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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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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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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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연 RE DEL
(2009/05/27 21:57)
일년전 제가 간단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후 복용하는 약때문인지 자꾸 살이 찌거든요.
수술하고는 건강이 최고다 생각해서 3끼를 모두 챙겨먹어서인지 요즘 살때문에 조금 걱정이 돼요.
바나나 다이어트 언론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저처럼 건강을 꼭 챙겨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거 같아요.
바나나하나로 충분한 열량섭취, 영양섭취가 되니 건강과 미용 모두 다 가질수 있는 아주 좋은 바나나
꼭 바나나로 건강한 다이어트하고 싶어요.
DEL
(2009/05/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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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미 RE DEL
(2009/05/27 21:54)
아이낳고 뱃살과체중이 너무많이 늘어서 고민이었는데,이렇게 바나나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하니 반갑네

여...저한테 살뺄수있는 기회을 꼭주세여~~~감사합니다~~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946번지 주공아파트 102동 402호 010-2093-5355

RE DEL
(2009/05/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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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RE DEL
(2009/05/27 21:54)
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있는 27살 직장여성입니다.

저는 자취생활을 하고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침은 늘 거르고 회사에 가죠.
그래서 회사갈때 늘 과자같은걸 사가서 먹는데요.
그러다 보니 칼로리가 너무 높아져서 살이 마니쪄버렸네요.
아침마다 맛있는 돌바나나를 우유랑 갈아서 바나나 생과일 쥬스를 꼭 해먹고싶습니다.
아침을 해먹고 가기엔 시간이 촉박하고....반찬도 잘할줄 모르거든요

그래서 체험단에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돌바나나 먹고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789-19번지 자원빌라트 202호
010-9522-8583
선정되면 홍보랑 후기 정말 잘할자신있습니다.

CIndy RE DEL
(2009/05/27 21:55)
전 왜 겨울엔 살이 빠지고 여름만 되면 살이 이렇게 찌는 걸까요..

바나나로 다이어트라..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바나나는 배도 부르고 건강에도 좋고..

꼭~체험단이 되어서 S라인 다시 만들고 싶어요!!

함하영 RE DEL
(2009/05/27 21:56)
운동할때먹고 가족과함게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RE DEL
(2009/05/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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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신 RE DEL
(2009/05/27 21:58)
아들이 바나나 킬러예요 성장기 어린이 한테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하니까 저도 필요하고 바쁜 신랑 아침 대용으로 좋으니까 다방면으로 이용하고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주신다면 한박스 정말 하나도 남기지 않고 먹을 자신있어요 .... 부탁해요
박은신 010-47151789+
서울 중구 신당2동 4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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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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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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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미 RE DEL
(2009/05/27 21:59)
ukg,jgbkj.njlk/mnl/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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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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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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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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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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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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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미 RE DEL
(2009/05/27 22:02)
아이낳고 뱃살과체중이 너무많이 늘어서 고민이었는데,이렇게 바나나다이어트 체험단을 모집하니 반갑네

여...저한테 살뺄수있는 기회을 꼭주세여~~~감사합니다~~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946번지 주공아파트 102동 402호 010-209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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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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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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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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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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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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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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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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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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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숙 RE DEL
(2009/05/27 22:10)
온가족이 다이어트에 매진합니다. 바나나로 성공해서 우리가족이 다시 음식을 모여 먹는날을 기대합니다.
오현숙/017-288-7124/서울시 송파구 풍납1동 222-32

최보경 RE DEL
(2009/05/27 22:11)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아람마을 아파트 909동 1704호

010-4292-7944
최보경 DEL
(2009/05/27 22:14)
30살 된 주부입니다.

울 집엔 4식구인데요.

전 임신5개월이고 15개월된 남자아기와 아빠 이렇게 4명입니다.

임신중이여서 아침도 거르기 일수구요.물론 제가 아침밥을 안 차려주니 신랑도 아침을 못 먹고 다니네요.

직장인들에게 바나나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피로회복에도 좋고 변비에도 좋다고..
신랑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요..요즘 변비때문에 고생이예요..

저도 지금 철분제를 먹고 있다보니 변비때문에 고생이예요...

울 큰애도 바나나라면 사죽을 못 쓰고 좋아하거든요..
간편하게 간식겸 아침식사겸 바나나 신청해 봅니다

RE DEL
(2009/05/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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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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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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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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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RE DEL
(2009/05/27 22:15)
30대 중반~
흠...그렇지만 난 아직 싱글이라고..
나름 자기관리한다고 셀프 얼굴마사지도 하고 퇴근후 틈틈히 훌라후프도 돌리고 근처 공원을 몇바퀴 도는 걸로 운동하는데...나이살인지 통 변화가 없네요.
전세계 경제가 어렵고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은 가운데,
월급이 많이 깍겼네요.
올라도 현찮은데ㅡ.ㅡ;; 깍이다보니
헬스클럽 끈는건 어렵고 혼자 늘 운동하듯이 계속 해보려고 하는데
통 변화가 없는 시기데 굿모닝 Dole(돌) 바나나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저 꼭 체험단에 뽑혀 바나나 다이어트 해보고 싶어요.
날씬하고 깨끗한 피부 유지해서,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 꼭 뽑아주세요. ^^*

RE DEL
(2009/05/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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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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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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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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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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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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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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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RE DEL
(2009/05/27 22:28)
저는 19살에 결혼을 했는데요 바로 우리 아들을 낳는바람에 10킬로나 살이쪘어요 아무리 빼려고 해도 빠지지않아서 속상해요 친구들은 다들 대학가서 이뻐졌는데 아줌마가 된거 같아 우울해요 아줌마라 친구들이 모임에도 잘 끼워주지않구요 몸매도 예전과 달라서 수영장가기도 겁이나네요 살빼서 아줌마라고 무시하고 비웃던 친구들에게 당당한 젊은 아줌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갑자기 살쪄서 아픈 허리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저의 희망은 바나나 뿐이예요

RE DEL
(2009/05/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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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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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RE DEL
(2009/05/27 22:34)
당연히 맛있는 바나나가 참 좋아요.

이희경 RE DEL
(2009/05/27 22:37)
19살에 결혼해서 아이들 키우고 있는 젊은엄마예요 친구들은 대학에 가서 이쁘게 꾸미고 할때지만 저는 아이키우느라 10킬로나 쪄서 별로 기분이 안좋아요 친구들도 아줌마 같다고 모임에도 잘불러주지않고 살이찌고 나니 빼는게 어려워 저 자신도 이미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꼭 빼서 아줌마라고 무시하고 늙었다고 비웃는 친구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어요 바나나 만이 희망이예요
저도 꿈이 있는 여자이고 싶어요 019-585-3427

RE DEL
(2009/05/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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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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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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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영 RE DEL
(2009/05/27 22:39)
몇달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운동하고 같이 병행하고 있지만 줄어드는 기미가 안보여서 많이 힘들어요~
배에 가스 찬것처럼 가스만 계속 나오고 그렇다고 밥을 굶자니 요요걱정이구 같이 다이어트 하는 동생은 변비때문에 다이어트 하면서 힘들어 합니다. 아주 적합한 저희 두자매 40kg이상을 빼야하는데 운동도 식이요법도 그리고 돌 바나나도 같이 먹으면서 건강 관리 하고 싶습니다. 속이 안좋으니까 얼굴에도 뾰루지가 많이나서 더더욱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몸으로 알려드릴께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181번지 성웅@103-702호 . 010-4366-0210>

RE DEL
(2009/05/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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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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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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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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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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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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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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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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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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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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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니 RE DEL
(2009/05/27 22:48)
저는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29세 직장인입니다.
데이트할 때 무엇을 할까보다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까를 더 고민할 정도로요^^;;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못 먹을 상태가 될때까지 먹어야만 만족스러운... 그래서 주로 부페만 찾아다니는 좀 심각한 상태랍니다.
중학교때만 해도 호리호리하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고등학교 가면서 공부의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푼건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두둑두둑 붙어버렸답니다.
대학와서는 살이 좀 빠지나 싶었는데 하체에 붙은 살들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안 하고... 여유로운 직장생활 5년차가 되다보니 좀처럼 붙은 살들이 빠질 생각을 안 하네요.
그래도 먹는 거에 비해 살이 좀 덜 찐다고 생각해서 나름 좀 뿌듯했는데... 얼마전에 아주 절망적인 이야기를 듣고 다이어트를 해야하나 고민할 정도랍니다.
"** 씨도 나처럼 먹는 대로 살이 붙나봐.", "직장 생활하고 살 많이 쪘지? 작년하고 또 다른거 같아."...
늦잠자는 바람에 거의 매일 부랴부랴 출근하다보니 아침은 자주 거르고... 점심과 저녁에는 무슨 먹기 대회라도 나간 것처럼 과식하게 되고... 이런 식습관이 오늘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ㅠ.ㅠ

군것질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게 다이어트는 맞서고 싶지 않은 가장 큰 적입니다. 이런 저를 좀 도와주세요!
DEL
(2009/05/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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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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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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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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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RE DEL
(2009/05/27 22:58)
d

RE DEL
(2009/05/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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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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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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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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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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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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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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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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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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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RE DEL
(2009/05/27 23:24)
오호...너무 신기한걸요? 제가 엊그제 서점에서 '아침바나나다이어트'라는 하마치라는 일본사람이 지은 책을 사서 어제부터 아침바나나다이어트를 시작했걸랑요...
그리고 그 내용을 저의 블로그에 올렸답니다. 반응이 좋더라구요...
제가 아침에 바나나 세개먹는걸 본 남편이 이 행사를 인터넷에서 봤는지 저에게 알려주더라구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에 신경쓰는 편인데...바나나덕좀 볼려고 시작했어요.
이번 행사에 동참할수있다면 저의 계획과 맞물려서 큰 행운이 될꺼라 생각되네요..

시간되시면 제 블로그도 봐주세요...(제가 아침바나나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증거랍니다 ^^)

오늘 이틀째인데 거부감없고 좋네요...
이번행사에 참여할수있다면 바나나 원없이 즐겁게 먹을수있겠네요...
어제 오늘 먹은 바나나도 Dole이었는데...

제 기억에 일본 Dole TV광고 모델이 SMAP의 카토리 싱고아닌가요?
광고를 본적이 있는것같은데...(아니면 큰일이닷)

어쨌든..남편이 알려줘서 기분좋게 참가신청하고 갑니다.
주절주절 글이 길었네요...그래도 확실한 참여사연아닌가요? 음화하하하

수고하셔요~
DEL
(2009/05/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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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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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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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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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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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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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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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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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 RE DEL
(2009/05/27 23:27)
d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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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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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정 RE DEL
(2009/05/27 23:31)
사실 덩치가 많이 큰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들의 특성상 욕심은 끝이없다하지요,
160이라는 작은키에 50키로나 나가는 저는 근육이 없고 살로만 이루어져있어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차라리 완전 뚱뚱한 분들을 위한 다이어트는 많은 성공사례가 있지만, 저같은 사람이 더 고민이 크답니다!!
도와주세요 !! ^^ 이런 좋은기회로 새로운삶을 찾는다면 더도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름 : 송미정
연락처 : 010 -9695- 0895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충남대학교병원 본관 2층 심전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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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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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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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RE DEL
(2009/05/27 23:34)
잦은 유산과 출산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삼중고에 시달리며 비만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날씬하던 제 몸매가 이제는 점차적으로 아줌마화 되어 가고 습니다. 다이어트를 시도 해봤지만 먹는것을 이기지 못해 실패를 했습니다. 운동을 하고난 뒤가 문제였습니다.먹지 말아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않았습니다.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다나와 함께하는 다이어트는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아지만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주기를 희망해 봅니다.배고플때나 운동후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느낄수 있어 식사 대용으로딱 인것 같습니다. 저에게 안성 맞춤입니다. 이제는 먹으면서 살을 빼보고 싶습니다. 창피해서 밖을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우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찹니다. Dole 바나나를 섭취하며 꼭 살을 빼서돌 바나나의 힘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제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주소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효성2차 아파트 101동 1002호
전화 : 010-4301-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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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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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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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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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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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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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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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숙 RE DEL
(2009/05/27 23:46)
주체할수없는 식욕때문에 이번여름엔 박스티만 입고 살아야할듯한 불길한 조짐이 보입니다. 스위트오
바나나로 저녁을 ~ 그리고 배고픔을 달래고 싶어요!
한밤의 야식에 대한 유혹도 바나나 하나로 달랠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세요!
아침밥을 싫어하는 초등학교 딸아이에게도 건강을 유지할수 있도록 아침식사 대신 간단하고
영양만점인 바나나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RE DEL
(2009/05/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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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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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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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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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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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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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애 RE DEL
(2009/05/27 23:56)
저희 집에서 두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아들다 변비로 고생을 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약을 먹어보았는데 잘 듣지 않고 그렇다고 계속 먹을 수도 없고 그래서 바나나를 생각했네요.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구요.
울아들들에게 변비를 탈출할수 있게 꼭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딸기엄마 RE DEL
(2009/05/27 23:56)
둘째를 낳고 운동열심히하고 10kg가량 뺐다가 그 무서운 요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이제 다시 그 전으로 돌아갔답니다.ㅠ.ㅠ 올여름 바나나로 체중감량을 하고싶네요~~아침을 바나나로 열어보고 싶습니다.

RE DEL
(2009/05/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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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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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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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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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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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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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선 RE DEL
(2009/05/28 00:02)
바나나는 우리 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남들은 살이 많이 찌고 변비가 걸린다고 안먹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모르는 말... 바나나가 얼마나 좋은 과일인데요
아빠가 고혈압에 뇌출혈로 쓰러지신지 10년이 넘었는데 바나나 엄청 좋아하시고 찾아세요
고혈압도 예방하는 과일이 바나나예요

저는 요즘 무기력증에 빠져서 운동도 않구 몸도 돌보지 않아서 체중도 많이 늘었어요
여름엔 바나나 쉐이크도 엄청시원하고요


Dole(돌)아저씨 도와주세요!!!

최은선 011-713-1760 esun728@hanmail.net 서울 강북구 삼각산동 SK아파트 147-2405

RE DEL
(2009/05/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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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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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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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RE DEL
(2009/05/28 00:06)
바나나를 먹고 살을뺸다. 정말 좋은데요~~ 살을 뺴는 고통을 아는 사람이라면 먹는 유혹이 어떤건지 잘알겁니다. 하지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수 있다면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아주 좋을꺼 같네요.
그리고 바나나는 나보다 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배가고파도 또 입이 심심해도 바나나줘 흑 없는 바나나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들과 나를 위해서 신청합니다.
DEL
(2009/05/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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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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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애 RE DEL
(2009/05/28 00:06)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들만 둘 있는 주부랍니다. 아이들이 변비에 걸려서 좀 고생을 하고 있거든요. 병원에서 약도 지어먹였는데 잘 났지를 않네요. 그렇다고 계속 약을 먹을 수는 없구요. 그런데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아서 이렇게 응모합니다.
울아들들 변비탈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이요.. 화장실에서 안나온다고 매일 노래 부르는 울둘째를 위해서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DEL
(2009/05/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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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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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연 RE DEL
(2009/05/28 00:09)
연락처 010 8570 8384

유학을 끝내고 한국에 온 지 두달이에요
스트레스에 폭식에 두달만에 7kg이나 쪄서 몸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힘드네요
살이 찌긴했는데 마른 체형이었어서
주변에서 알아주지도 않고 혼자만 끙끙대고 있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다이어트를 검색하던중에 돌 바나나 체험단을 발견!! 굿 타이밍

평소에도 바나나를 좋아하고
건강식이라 믿음도 가고 dole아저씨 과일농장 다이어트라면 더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dole 아저씨 도와주세요!!! > <
DEL
(2009/05/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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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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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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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윤 RE DEL
(2009/05/28 00:23)
원츄~원츄~~!!!
출산하고 이제 7개월~ 모유수유중인 맘입니다....
모유수유하믄 살빠진다고 그런사람 누구야???????
나날이 포동해지는 이뿐아이는 사랑스럽지만.. 그 못지않게... 실해가는 제모습 ....ㅠ.ㅠ 정말 안습입니다.
모유수유하다보니 먹고돌아서믄 배고프고 먹고돌아서믄 배고프고...
이젠 아기가 이유식도 시작했고.. 예전만큼 모유를 먹지 않는데도... 이미 위가 늘어났는지... 식사량이 줄지를 않네요.. 출산후 6개월내에 원래 몸무게로 복귀 안되믄... 그게 다 살로 간다는 무시무시한 말이 현실로 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은 모유수유중이니 아이가 돌되기전에 이제부터라도 슬슬... 원래 몸매로 만들어야 할텐뎅...
그래야 울아이 돌잔치때 이쁜맘 모습으로 사진찍지 않겠어여?
아기땜에 심한 다이어트 절대 노!노!노!.....
돌과 함께라믄... 정말 잘할수있을꺼 같아염~
도와줘요~ 돌아저씨.....

황하연 RE DEL
(2009/05/28 00:17)
연락처 010 8570 8384

유학을 끝내고 한국에 온 지 두달이에요
스트레스에 폭식에 두달만에 7kg이나 쪄서 몸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힘드네요
살이 찌긴했는데 마른 체형이었어서
주변에서 알아주지도 않고 혼자만 끙끙대고 있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다이어트를 검색하던중에 돌 바나나 체험단을 발견!! 굿 타이밍

평소에도 바나나를 좋아하고
건강식이라 믿음도 가고 dole아저씨 과일농장 다이어트라면 더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dole 아저씨 도와주세요!!! > <
DEL
(2009/05/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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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 Korea RE DEL
(2009/05/28 00:19)
1. 뭔가 다이어트가 절실했는데 [바나나 다이어트]책을 쓴 일본인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RE DEL
(2009/05/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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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윤 RE DEL
(2009/05/28 00:21)
ㅠ.ㅠ

RE DEL
(2009/05/2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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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RE DEL
(2009/05/28 00:24)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입니다.
저까지 딸만 네명인, 딸부잣집인데. 이번에 큰언니가 결혼을 하게 됐어요^^
30살. 조금 느즈막한 결혼이지만 저희 자매중엔 첫 결혼이고 큰언니를 보낸다는게
너무너무 아쉽기도 하고 한편 좋은 형부에게 시집을 가게 되어서 기쁘기도 해요.
요즘 언니가 다이어트 한다고 무작정 밥을 굶거나
퇴근하고 집에오면 10시가 넘는데 집앞에 공원에 나가서 운동을 합니다.
요즘 세상이 험한지라 나가서 밤늦게가까지 운동하면 걱정도 되고 안쓰러워 보이기도 해요.
160에 65키로정도 되는데 결혼식 전까지 10키로 빼는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무작정 시작한 다이어트가 언니 몸에 해로울 것 같고,
아침에 힘없이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 맘이 너무 아파서 간절한 맘으로 신청합니다.
전 아직 학생이라서 언니 결혼선물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어떤 선물보다도 돌코리아 바나나를 선물로 주며 건강한 다이어트해서
목표까지 달성하고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로 입장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올해 94세 되신 할머니도 함께 사는데, 과일이라곤 입에도 안대시는 분이
바나나는 정말 좋아하십니다.
달달하고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고 맛있다고 하세요.
나이가 있으셔서..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일을 못보세요.
그래서 늘 변비약에 의지하거나, 몇달에 한번씩 병원에서 장을 비우시곤 하는데..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는 사실은 세상 모든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큰언니가 할머니를 위해서 얼마전부터 바나나를 우유와 함께 갈아서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드렸거든요.
맛도 맛이지만, 속도 편하고 일보는게 훨씬 수월해졌다고 좋아하셨어요.
돌 코리아 바나나라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저희집은 모두들 아침에 출근준비에 바빠서 아침해줄 사람이 없을뿐더러.
아침을 차려놔도 대가족이 아침에 한꺼번에 움직이기 때문에
매일 촉박한 시간에 준비를 하고 바쁘게 나갑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바나나 두개정도 가방에 넣어서 출근길에 먹어도 되고
회사에 도착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있을땐 바나나를 갈아서 먹고 나가면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더라구요~!^^
저희 대가족에게 사랑받는 돌코리아 바나나이지만,
특히나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때문에 심란해하고있는 큰언니를 위해 간절한 신청합니다.
저희 언니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5주간 운동과 식이요법을 동반해서 일주일에4~5번의 사진을 찍으면서 달라진 몸매를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돌코리아 바나나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레시피도 대공개 하겠습니다.^^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날 다이어트 성공해서 예쁜 신부로 입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 할머니가 유일하게 좋아하시는 과일.
바나나 마음껏드시라고 신청합니다^^
23개월된 조카부터 94세인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돌코리아 바나나. 사랑해요 ♥
23개월된 조카도 현재 5살용 옷을 입고 신발도 170신어요.
언니와 함께 조카가 문화센터를 다니는데, 엄마들이 신기한 표정으로 물어본데요.
아이 무슨 영양제나 보약먹이냐구요.
그럼 바나나로 이유식 만들어주고, 또 애가 바나나를 무척 좋아해요~
다른애들 과자먹듯이 바나나 달고 살아요. 영양제는 따로 먹이는게 없네요^^..라고 말하면
다들 믿기지 않는다는듯이 쳐다본데요.
정말로 저희 조카는 이유식 시작할때부터 바나나를 달고 살았어요.
이유식도 언니가 바나나와 잣 등등 섞어서 갈아준걸 본적이 있어요.
지금도 그 흔한 과자나 사탕 쵸콜릿 전혀 먹지도 않고 찾지도 않아요.
달달한 바나나 덕분일까요?^^
바나나를 한입크기로 잘라서 잘 말려 먹으면 과자못지않게 맛있답니다.
씹을 때마다 바삭바삭 소리와 함께
달달한 맛이 어우러져 저희 가족들이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예요.
거실 식탁위에 늘 자리잡고 있죠^^
정말 저희가족 돌 코리아 바나나 무척 좋아라 합니다~^^
후기 정말 잘 쓸 자신 있구요. 몸짱으로 거듭날 큰언니의 매일매일 달라지는 몸매도 대 공개 하겠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참 위에 적은 미니홈피에도 열심히 홍보활동 하겠습니다.

최현아 RE DEL
(2009/05/28 00:24)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입니다.
저까지 딸만 네명인, 딸부잣집인데. 이번에 큰언니가 결혼을 하게 됐어요^^
30살. 조금 느즈막한 결혼이지만 저희 자매중엔 첫 결혼이고 큰언니를 보낸다는게
너무너무 아쉽기도 하고 한편 좋은 형부에게 시집을 가게 되어서 기쁘기도 해요.
요즘 언니가 다이어트 한다고 무작정 밥을 굶거나
퇴근하고 집에오면 10시가 넘는데 집앞에 공원에 나가서 운동을 합니다.
요즘 세상이 험한지라 나가서 밤늦게가까지 운동하면 걱정도 되고 안쓰러워 보이기도 해요.
160에 65키로정도 되는데 결혼식 전까지 10키로 빼는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무작정 시작한 다이어트가 언니 몸에 해로울 것 같고,
아침에 힘없이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 맘이 너무 아파서 간절한 맘으로 신청합니다.
전 아직 학생이라서 언니 결혼선물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어떤 선물보다도 돌코리아 바나나를 선물로 주며 건강한 다이어트해서
목표까지 달성하고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로 입장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올해 94세 되신 할머니도 함께 사는데, 과일이라곤 입에도 안대시는 분이
바나나는 정말 좋아하십니다.
달달하고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고 맛있다고 하세요.
나이가 있으셔서..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일을 못보세요.
그래서 늘 변비약에 의지하거나, 몇달에 한번씩 병원에서 장을 비우시곤 하는데..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는 사실은 세상 모든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큰언니가 할머니를 위해서 얼마전부터 바나나를 우유와 함께 갈아서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드렸거든요.
맛도 맛이지만, 속도 편하고 일보는게 훨씬 수월해졌다고 좋아하셨어요.
돌 코리아 바나나라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저희집은 모두들 아침에 출근준비에 바빠서 아침해줄 사람이 없을뿐더러.
아침을 차려놔도 대가족이 아침에 한꺼번에 움직이기 때문에
매일 촉박한 시간에 준비를 하고 바쁘게 나갑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바나나 두개정도 가방에 넣어서 출근길에 먹어도 되고
회사에 도착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있을땐 바나나를 갈아서 먹고 나가면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더라구요~!^^
저희 대가족에게 사랑받는 돌코리아 바나나이지만,
특히나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때문에 심란해하고있는 큰언니를 위해 간절한 신청합니다.
저희 언니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5주간 운동과 식이요법을 동반해서 일주일에4~5번의 사진을 찍으면서 달라진 몸매를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돌코리아 바나나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레시피도 대공개 하겠습니다.^^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날 다이어트 성공해서 예쁜 신부로 입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 할머니가 유일하게 좋아하시는 과일.
바나나 마음껏드시라고 신청합니다^^
23개월된 조카부터 94세인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돌코리아 바나나. 사랑해요 ♥
23개월된 조카도 현재 5살용 옷을 입고 신발도 170신어요.
언니와 함께 조카가 문화센터를 다니는데, 엄마들이 신기한 표정으로 물어본데요.
아이 무슨 영양제나 보약먹이냐구요.
그럼 바나나로 이유식 만들어주고, 또 애가 바나나를 무척 좋아해요~
다른애들 과자먹듯이 바나나 달고 살아요. 영양제는 따로 먹이는게 없네요^^..라고 말하면
다들 믿기지 않는다는듯이 쳐다본데요.
정말로 저희 조카는 이유식 시작할때부터 바나나를 달고 살았어요.
이유식도 언니가 바나나와 잣 등등 섞어서 갈아준걸 본적이 있어요.
지금도 그 흔한 과자나 사탕 쵸콜릿 전혀 먹지도 않고 찾지도 않아요.
달달한 바나나 덕분일까요?^^
바나나를 한입크기로 잘라서 잘 말려 먹으면 과자못지않게 맛있답니다.
씹을 때마다 바삭바삭 소리와 함께
달달한 맛이 어우러져 저희 가족들이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예요.
거실 식탁위에 늘 자리잡고 있죠^^
정말 저희가족 돌 코리아 바나나 무척 좋아라 합니다~^^
후기 정말 잘 쓸 자신 있구요. 몸짱으로 거듭날 큰언니의 매일매일 달라지는 몸매도 대 공개 하겠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참 위에 적은 미니홈피에도 열심히 홍보활동 하겠습니다.

RE DEL
(2009/05/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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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RE DEL
(2009/05/28 00:26)
바나나 다이어트 알바하면서 사장님이 말해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제가 사실 허벌티로 다이어트를 하려다가 경제적부담으로 다음달로 미뤘습니다. 바나나 다이어트 정말 시도해보고 싶구요. 제가 키 157.8에 몸무게 63.5kg이 나갑니다. ㅠㅠ 21살 꽃다운 여대생인데 이몸매 너무 속상합니다. 이번에 바다가서 비키니 입고싶은데 부탁드려요. 체험해보고 싶어요!!! 열심히 잘해볼 자신있어요!살빼서 당당해진 모습으로 다니고 싶습니다. 진짜 효과보면 제 친구들한테도 권해보려고요. 제 친구들도 다 뚱뚱하답니다 ㅠㅠ 제게 희망을 주세요 ㅠㅠ

RE DEL
(2009/05/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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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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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RE DEL
(2009/05/28 00:31)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여대생입니다. 바나나 다이어트가 일폰에서 열풍이라는 것을 알바하는 곳 사장님께 들어서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한번 시도해보려던 참이였는데 체험단이 되어서 시도해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허벌티 다이어트를 생각했었는데 경제적 부담으로 바나나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장님께서도 건강생각하면 바나나 다이어트가 나을거라고. 제가 키 158에 몸무게 63인데요. 비만이죠 ㅠㅠ 제 친구들도 다 이렇답니다. 제가 바나나 다이어트로 효과보면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날씬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이몸지긋지긋해요 ㅠㅠ 체험단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대생 RE DEL
(2009/05/28 00:31)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여대생입니다. 바나나 다이어트가 일폰에서 열풍이라는 것을 알바하는 곳 사장님께 들어서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한번 시도해보려던 참이였는데 체험단이 되어서 시도해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허벌티 다이어트를 생각했었는데 경제적 부담으로 바나나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장님께서도 건강생각하면 바나나 다이어트가 나을거라고. 제가 키 158에 몸무게 63인데요. 비만이죠 ㅠㅠ 제 친구들도 다 이렇답니다. 제가 바나나 다이어트로 효과보면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날씬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이몸지긋지긋해요 ㅠㅠ 체험단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 DEL
(2009/05/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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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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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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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ydrb RE DEL
(2009/05/28 00:43)
제일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식사대용으로 좋고 단단한 몸을 만들어주니 너무 좋은 과일이네요
꼭 먹어보고 싶네요

wldydrb RE DEL
(2009/05/28 00:44)
제일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식사대용으로 좋고 단단한 몸을 만들어주니 너무 좋은 과일이네요
꼭 먹어보고 싶네요

RE DEL
(2009/05/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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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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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RE DEL
(2009/05/28 00:51)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인데, 모두들 바나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저까지 딸만 네명, 딸부잣집인데 곧 큰언니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희집에선 처음으로 하는 결혼이고, 큰언니를 보내야 한다는 마음에
조금 섭섭하기도 하지만, 좋은 형부에게 시집을 가는 것 같아 한편 기분이 뿌듯하기도 해요.
그런데 요즘 언니가 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심란해 하고 있거든요.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날 예쁜 모습으로 입장하고 싶다는데..
언니의 현재 채중은 키 160센치에 몸무게 65키로로 목표는 결혼식 전까지 10키로 빼는게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10시 조금 넘는 시간인데, 집앞 공원에가서 혼자 매일 운동을 하는데.
요즘 세상이 험한지라, 혼자 보내는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저라도 따라가서 함께 운동을 해주고 싶지만, 저도 아르바이트까지 끝내고 집에오면
11시가 훨씬 넘는 시간이기에, 함께할 수 없어 더 걱정이 되요.
한편 안쓰럽기도 하구요.. 다이어트한다고 집에와서 저녁도 안먹고 무작정 굶고 자고.
아침에도 굶고 나가고, 매일 축 쳐진 어깨로 출근하는 뒷모습을 볼때면 맘이 아픕니다.
그리고 올해 94세 되신 할머니도 함께 사는데, 과일이라면 근처에 가지도 않으시는 분이
바나나라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혼자 힘으론 화장실가서 일을 시원하게 못보세요.
늘 변비로 고생하셔서, 변비약에 의존하시고. 몇달에 한번씩 병원에가서 장청소를 하고 오셔야만
밥을 제대로 드실 수 있거든요.
그런데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는건 세상 모든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
큰언니가 얼마전부터 우유와 바나나를 갈아서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세요.
달고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고 속이 너무 편하다고 하세요.
가끔 언니가 저녁에 운동한다고 바나나쥬스 드리는걸 깜빡하면
할머니가 오늘은 그 달달한 음료수 안주냐~ 하고 먼저 찾으신데요^^
잠 드시기 전에 꼭 한잔 드시고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나시면 화장실부터 가신데요. 저도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희집 식구들은 모두 아침일찍 출근을 하는데,
대가족이라서 아침출근준비가 전쟁같고 촉박한 시간에 왔다갔다하며 바쁘게 출근합니다.
그래서 아침먹는건 꿈같은 일이지요.
그럴때 아침에 돌코리아 바나나 한두개정도 가방에 넣어서
출근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지하철에서 김밥이나 토스트같은 냄새나는 음식을 먹으면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게 되죠..
그때마다 뜨끔뜨끔 했는데, 이젠 눈치볼 필요 없겠네요^^
아침에 시간있을땐, 바나나를 갈아서 쥬스로 한잔 마시고 가도 든든할 것 같아요.
정말 바나나 한개가 아무것도 아닌것쳐럼 보였는데,
아침에 빈속으로 점심시간까지 기다렸던때와,
바나나하나먹고 점심시간까지 기다렸던때는 상상 그 이상으로 차이났어요.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휴대하기도 간편하구요.
23개월된 조카는 현재 5살용 옷과 사이즈 170되는 신발을 신어요.
뚱뚱하거나, 소아비만은 아닌데 키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무척 커요.
얼마전부터 둘째언니와 조카가 문화센터를 다녔는데,
엄마들이 항상 물어본데요. 아이 무슨 영양제나 보약 따로 먹이냐구요.
그럼, 언니는 당당하게 말한데요.
이유식 시작할때부터 아이에게 바나나 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바나나와 잣 등등 갈아서 이유식 먹였고, 때문인지 아이도 바나나를 무척 좋아해요.
영양제나 보약은 따로 먹이는게 없네요^^..라고 말하면..
다들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쳐다본데요. 그럴때마다 언니는 너무 뿌듯하데요~^^
저희집에선 첫조카라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녀석인데..
이렇게 건강하고 쑥쑥 잘 자라주니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돌코리아 바나나에게도 너무 고마워요^^
23개월된 조카부터 94세 되신 할머니까지.. 너무너무 좋아하는 돌코리아 바나나.
언니도 돌코리아 바나나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해서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날 제일 예쁜 신부로 입장했으면 좋겠구요.
조카도 지금쳐럼 건강하게 쭉~ 잘 커줬음 좋겠구요,
바나나 좋아하시는 할머니도 바나나 맘껏 드시라고 신청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바나나 매니아인만큼 주말에 저희 가족들끼리 바나나로 만들어 먹는 요리가 있거든요.
정말 다양해요. 가족들과 오손도손 애기도 나누고 함께 맛있는 바나나 요리도 먹고..
빵, 쥬스, 스무디, 바나나식초 등등.. 다양한데, 레시피도 대 공개 하겠습니다.
만약 저희가족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저 위에 적힌 미니홈피에도 홍보활동 열심히 할 자신 있구요,
운동과, 식이요법을 동반해서 돌코리아 바나나를 꼬박꼬박 먹으며
1주일에 4~5장의 사진을 꾸준히 찍어 후기도 열심히 작성할 자신 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RE DEL
(2009/05/2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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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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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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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람 RE DEL
(2009/05/28 00:53)

RE DEL
(2009/05/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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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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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엄마 RE DEL
(2009/05/28 00:58)
며칠후면 남편이 직장을 잃게됩니다. 15년넘게 다니던 직장이었는데 불경기라고 힘들다면서 제일 오래된직원 2명을 잘랐다네요. 그중에 한명이 저희 신랑이 됐습니다. 한 3년전부터 넘 바빠서 아침도못먹고 스트레스도 많이생겨 살이찌더니 건강을 넘어서서 굴러다니던남편 매일같이 살때문에 고민했는데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니..... 정말인가요????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이번기회에 직장잃은 남편에게 다이어트바나나를 선물하고싶은데 돌아저씨가 도와주세요. 바나나먹고 저희남편 힘내서 다이어트 할수있도록이요~ 꼭이요~~~~~~~~~~~~~~ ^^
DEL
(2009/05/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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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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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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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화 RE DEL
(2009/05/28 00:59)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인데, 모두들 바나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저까지 딸만 네명, 딸부잣집인데 곧 큰언니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희집에선 처음으로 하는 결혼이고, 큰언니를 보내야 한다는 마음에
조금 섭섭하기도 하지만, 좋은 형부에게 시집을 가는 것 같아 한편 기분이 뿌듯하기도 해요.

RE DEL
(2009/05/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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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RE DEL
(2009/05/28 01:00)
ㅗㅗ

RE DEL
(2009/05/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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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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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RE DEL
(2009/05/28 01:02)
아침을 거르면서 속이 쓰림을 많이 느끼는데 바쁜 현대인들에 일상생활인듯 해요
아침을 간편히 먹을수있는제품으로 좋은거 같으면서 우선 맛도 바나나 이다 보니 입안이 즐겁게 마실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저의 남편도 아침을 거르고 있는데 같이 마시면 좋을 제품인거 같습니다.

최미화 RE DEL
(2009/05/28 01:03)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인데, 모두들 바나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저까지 딸만 네명, 딸부잣집인데 곧 큰언니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희집에선 처음으로 하는 결혼이고, 큰언니를 보내야 한다는 마음에
조금 섭섭하기도 하지만, 좋은 형부에게 시집을 가는 것 같아 한편 기분이 뿌듯하기도 해요.
그런데 요즘 언니가 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심란해 하고 있거든요.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날 예쁜 모습으로 입장하고 싶다는데..
언니의 현재 채중은 키 160센치에 몸무게 65키로로 목표는 결혼식 전까지 10키로 빼는게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10시 조금 넘는 시간인데, 집앞 공원에가서 혼자 매일 운동을 하는데.
요즘 세상이 험한지라, 혼자 보내는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저라도 따라가서 함께 운동을 해주고 싶지만, 저도 아르바이트까지 끝내고 집에오면
11시가 훨씬 넘는 시간이기에, 함께할 수 없어 더 걱정이 되요.
한편 안쓰럽기도 하구요.. 다이어트한다고 집에와서 저녁도 안먹고 무작정 굶고 자고.
아침에도 굶고 나가고, 매일 축 쳐진 어깨로 출근하는 뒷모습을 볼때면 맘이 아픕니다.
그리고 올해 94세 되신 할머니도 함께 사는데, 과일이라면 근처에 가지도 않으시는 분이
바나나라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혼자 힘으론 화장실가서 일을 시원하게 못보세요.
늘 변비로 고생하셔서, 변비약에 의존하시고. 몇달에 한번씩 병원에가서 장청소를 하고 오셔야만
밥을 제대로 드실 수 있거든요.

최미화 RE DEL
(2009/05/28 01:03)
1

RE DEL
(2009/05/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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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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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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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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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RE DEL
(2009/05/28 01:11)
저희집은 10명이 넘는 대가족인데, 모두들 바나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저까지 딸만 네명, 딸부잣집인데 곧 큰언니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희집에선 처음으로 하는 결혼이고, 큰언니를 보내야 한다는 마음에
조금 섭섭하기도 하지만, 좋은 형부에게 시집을 가는 것 같아 한편 기분이 뿌듯하기도 해요.
그런데 요즘 언니가 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심란해 하고 있거든요.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날 예쁜 모습으로 입장하고 싶다는데..
언니의 현재 채중은 키 160센치에 몸무게 65키로로 목표는 결혼식 전까지 10키로 빼는게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10시 조금 넘는 시간인데, 집앞 공원에가서 혼자 매일 운동을 하는데.
요즘 세상이 험한지라, 혼자 보내는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저라도 따라가서 함께 운동을 해주고 싶지만, 저도 아르바이트까지 끝내고 집에오면
11시가 훨씬 넘는 시간이기에, 함께할 수 없어 더 걱정이 되요.
한편 안쓰럽기도 하구요.. 다이어트한다고 집에와서 저녁도 안먹고 무작정 굶고 자고.
아침에도 굶고 나가고, 매일 축 쳐진 어깨로 출근하는 뒷모습을 볼때면 맘이 아픕니다.
그리고 올해 94세 되신 할머니도 함께 사는데, 과일이라면 근처에 가지도 않으시는 분이
바나나라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혼자 힘으론 화장실가서 일을 시원하게 못보세요.
늘 변비로 고생하셔서, 변비약에 의존하시고. 몇달에 한번씩 병원에가서 장청소를 하고 오셔야만
밥을 제대로 드실 수 있거든요.
그런데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는건 세상 모든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
큰언니가 얼마전부터 우유와 바나나를 갈아서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세요.
달고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고 속이 너무 편하다고 하세요.
가끔 언니가 저녁에 운동한다고 바나나쥬스 드리는걸 깜빡하면
할머니가 오늘은 그 달달한 음료수 안주냐~ 하고 먼저 찾으신데요^^
잠 드시기 전에 꼭 한잔 드시고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나시면 화장실부터 가신데요. 저도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희집 식구들은 모두 아침일찍 출근을 하는데,
대가족이라서 아침출근준비가 전쟁같고 촉박한 시간에 왔다갔다하며 바쁘게 출근합니다.
그래서 아침먹는건 꿈같은 일이지요.
그럴때 아침에 돌코리아 바나나 한두개정도 가방에 넣어서
출근길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침부터 지하철에서 김밥이나 토스트같은 냄새나는 음식을 먹으면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게 되죠..
그때마다 뜨끔뜨끔 했는데, 이젠 눈치볼 필요 없겠네요^^
아침에 시간있을땐, 바나나를 갈아서 쥬스로 한잔 마시고 가도 든든할 것 같아요.
정말 바나나 한개가 아무것도 아닌것쳐럼 보였는데,
아침에 빈속으로 점심시간까지 기다렸던때와,
바나나하나먹고 점심시간까지 기다렸던때는 상상 그 이상으로 차이났어요.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휴대하기도 간편하구요.
23개월된 조카는 현재 5살용 옷과 사이즈 170되는 신발을 신어요.
뚱뚱하거나, 소아비만은 아닌데 키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무척 커요.
얼마전부터 둘째언니와 조카가 문화센터를 다녔는데,
엄마들이 항상 물어본데요. 아이 무슨 영양제나 보약 따로 먹이냐구요.
그럼, 언니는 당당하게 말한데요.
이유식 시작할때부터 아이에게 바나나 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서
바나나와 잣 등등 갈아서 이유식 먹였고, 때문인지 아이도 바나나를 무척 좋아해요.
영양제나 보약은 따로 먹이는게 없네요^^..라고 말하면..
다들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쳐다본데요. 그럴때마다 언니는 너무 뿌듯하데요~^^
저희집에선 첫조카라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녀석인데..
이렇게 건강하고 쑥쑥 잘 자라주니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돌코리아 바나나에게도 너무 고마워요^^
23개월된 조카부터 94세 되신 할머니까지.. 너무너무 좋아하는 돌코리아 바나나.
언니도 돌코리아 바나나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해서
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날 제일 예쁜 신부로 입장했으면 좋겠구요.
조카도 지금쳐럼 건강하게 쭉~ 잘 커줬음 좋겠구요,
바나나 좋아하시는 할머니도 바나나 맘껏 드시라고 신청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바나나 매니아인만큼 주말에 저희 가족들끼리 바나나로 만들어 먹는 요리가 있거든요.
정말 다양해요. 가족들과 오손도손 애기도 나누고 함께 맛있는 바나나 요리도 먹고..
빵, 쥬스, 스무디, 바나나식초 등등.. 다양한데, 레시피도 대 공개 하겠습니다.
만약 저희가족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저 위에 적힌 미니홈피에도 홍보활동 열심히 할 자신 있구요,
운동과, 식이요법을 동반해서 돌코리아 바나나를 꼬박꼬박 먹으며
1주일에 4~5장의 사진을 꾸준히 찍어 후기도 열심히 작성할 자신 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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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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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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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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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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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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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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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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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RE DEL
(2009/05/28 01:29)
백수되면서 몸무게가 너무 불어나서 걱정이에요~
갑자기 여름날씨가 되서 반팔이랑 반바지 입는데~ㅠㅠ
말안해도 아시죠~ㅠㅠ
빨리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할것 같은데
쉽지않아서 걱정이에요~
도와주세요!!
DEL
(2009/05/2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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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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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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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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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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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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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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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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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RE DEL
(2009/05/28 02:47)
하루하루 날씨가 푹푹찌는듯한 더위 ..밖에나가면 어찌나 쭉쭉빵빵한 여자들이 많은지 ...ㅠㅠ
얇아지는 옷들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몸매를 감추며 살아가는 21살 제가 한심해집니다.
재수생이라 공부해야되서 책상에만 붙어있지만 조금이라도 운동하려구요. 체력이 점점 딸리는것같고
몸도 무겁네요.. 아침식사대용으로 바나나를 즐겨먹는데 앞으로 딱 정해놓고 다이어트 해보고싶어요.
바나나 다이어트는 글래머 다이어트라고 할 수있을정도로 이쁘게 빠진다고해서 더 관심이 크네요!^^
대학가기전에 이쁜 몸매 만들어서 의기소침한제가 더 당당해졌으면 좋겠어요^^
DEL
(2009/05/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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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RE DEL
(2009/05/28 02:54)
제가 2개월전에 98키로였습니다. 지금 꾸준히 하니 85키로까지 뺏는데 더이상 줄지가 않네요.
요즘 일본티비에서 한 연예인이 바나나만 먹고 살을 매우 뺏다고해서
현제 일본에서는 바나나다이어트가 유명하다고 해서 저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좋은기회에 Dole 에서 이벤트 하는것을 보고 신청합니다. 꼭 당첨돼 살을 빼고 싶습니다^^
DEL
(2009/05/2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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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RE DEL
(2009/05/28 03:03)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바나나 다이어트라..
제가 과일을 좋아해서..바나나 강추인데요..꼭 해보고 싶어요1
010-6862-2627

RE DEL
(2009/05/28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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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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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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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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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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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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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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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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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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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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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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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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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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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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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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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RE DEL
(2009/05/28 08:17)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 다이어트때문에 식사를 거르기 쉽고.. 뭔가 간단하게
배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마침.. 돌의 메일을 받고...
아! 바나나 를 먹어야 겠구나..생각했죠~ 다이어트의 성공을 위해..
바나나체험단을 참여 하고 싶습니다.^^
- 김민선, 010-2058-8461,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3동 43-1 배봉하이츠빌라 402호 -

RE DEL
(2009/05/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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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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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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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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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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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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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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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진 RE DEL
(2009/05/28 08:34)
안녕하세요 저는 임혜진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제가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ㅜㅜ 그래서 저 이뻐지고싶어요
나 놓친거 후회하도록말이예요ㅜㅜ 내면으로도 아름다워져야겠지만
외적인 모습이 먼저 나타나니까 날씬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싶습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ㅜㅜ 01045621221 경기도파주시 금촌동 새꽃마을303-507

RE DEL
(2009/05/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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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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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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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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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RE DEL
(2009/05/28 08:36)
WOW! DOLE과 함께 하는
BANANA DIET!!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아침에 바쁜 출근 준비로 빈속으로 나가고
점심은 푸짐하게 저녁은 더 푸지게 먹는
이 악순환의 고리!!
이제 날씬쟁이 DOLE BANANA와 함께
아침은 상쾌하게 그리고 저녁은 가볍게
건강한 하루를 만들고 싶어요. ^^
DEL
(2009/05/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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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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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진 RE DEL
(2009/05/28 08:37)
안녕하세요 저는 임혜진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제가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ㅜㅜ 그래서 저 이뻐지고싶어요
나 놓친거 후회하도록말이예요ㅜㅜ 내면으로도 아름다워져야겠지만
외적인 모습이 먼저 나타나니까 날씬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해지고싶습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ㅜㅜ 01045621221 경기도파주시금촌동새꽃마을303-507

RE DEL
(2009/05/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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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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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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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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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람 RE DEL
(2009/05/28 08:42)
연락처: 010-9354-6733
주소: 충남 서산시 읍내동 부영아파트 104동 910호

결혼전 양복만 입으면 태가 났던 우리 신랑. 정말 F4 부럽지 않았죠.
그 모습에 반해서 연애하고 결혼하게 됐는데..지금은 어느새 중년아저씨처럼 배가 쏙 나와버렸네요.
어느 남성 성악가 배 못지않답니다. 얼굴은 아직 꽃미남인데 몸매가 넘 안따라 주네요ㅜ.ㅜ
직장 스트레스에 회식에 운동 부족에 다이어트가 시급해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바나나를 아침대용으로 먹으면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신랑의 멋진 모습 다시 보고 싶어요~!!

RE DEL
(2009/05/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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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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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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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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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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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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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RE DEL
(2009/05/28 08:48)
바나나 다이어트? 아~ 헬쓰 하고 나서 바나나 먹으면 좋다고 해서 저녁에 먹긴 해봤지만,
이게 다이어트 대용인지 몰랐습니다.
30대 이제 시작인데, 벌써 부터 나잇살인지, 배가 정신 못차리고 계속 나옵니다.
이러다가 내 평생 비키기 한번 못입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 매주 바나나 받아서 탱탱하고 예쁜 몸 만들고 싶습니다.

010-6358-8924 김성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2-12 PSK

권가람 RE DEL
(2009/05/28 08:48)
이름:권가람
연락처:010-9354-6733
주소: 충남 서산시 읍내동 부영아파트 104동 910호

결혼전 양복만 입어도 태가 나던 우리 신랑. F4가 부럽지 않았죠.
그 모습에 반해 연애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직장 스트레스에 잦은회식. 운동 부족때문에 지금은
어느 남성 성악가 못지 않은 배를 가지게 되었네요.
얼마전 건강검진에서도 비만으로 나오고.. 신라도 충격. 저도 충격이었답니다.
얼굴은 연애할때 그대로 꽃미남인데 몸매가 너무 안따라주네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침대용으로 바나나르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신랑의 멋진 몸매 다시 찾아주고 싶어요~!!

RE DEL
(2009/05/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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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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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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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희 RE DEL
(2009/05/28 08:55)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별 효과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바나나 다이어트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열심히 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꼭 체험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RE DEL
(2009/05/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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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RE DEL
(2009/05/28 09:02)
ekdld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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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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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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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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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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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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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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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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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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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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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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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11)
여자 나이 30이면 더이상 주름도 군살도 감출수 없다는 말이 절절히 실감합니다.
운동으로 다져왔던 몸인데 나이살과 직장생활로 인한 군살로 엉망이 되버렸네요
그나마 영양만점 식사대용의 바나나가 저의 아침을 잡아주어 이정도라 생각합니다
인생최대의 무게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피곤한데 노출의 여름이 두렵기만해요
저의 유일한 안식처인 바나나밥 꼭 그 구원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밥 먹을 시간도 없이 하는 일이라 제겐 바나나가 유일한 식량원이나 마찬가지예요
제게 생명의 바나나를 주세요

임정희 RE DEL
(2009/05/28 09:13)
다시 찾아온 여름 하지만 내 몸매는 여전히 뚱띵버전...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 해보고 있지만 여전히 그대로...
돌아저씨의 힘을 얻어.. 바나나 다이어트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바나나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해서 ..
날씬한 내가 되고파요... 꼭 체험단이 되고파요.... 꼭이요....
주소 : 서울시 도봉구 방학3동 739번지 효성아파트 101동 1507호 010-9135-5835

RE DEL
(2009/05/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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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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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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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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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RE DEL
(2009/05/28 09:18)
방금 응모 했는데 우째.. 없어져 버렸네요...
다시한번 더 힘을모아서 ... 체험단에 응모합니다...
다시 찾아온 여름 하지만 내몸매는 여전히 뚱띵버전...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변함이 없는데...
요즘 유행하는 바나나다이어트... 돌아저씨의 힘을 얻어 바나나다이어트 체험단에 도전...
바나나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꼭 날씬하고픈 1일... 꼭 되야지요.. 체험단
뽑아주세요.. 꼭 좋은결과 나올께요...
주소 : 서울시 도봉구 방학3동 효성아파트 101동 1507호 전번 : 010-9135-5835

RE DEL
(2009/05/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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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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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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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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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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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ho RE DEL
(2009/05/28 09:26)
나날이 살찌고 있습니다.
여름오기전에 살들을 다 털어내고 싶어요.
돌바나나 먹으면서 살빼고 싶습니다.
DEL
(2009/05/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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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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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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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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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화 RE DEL
(2009/05/28 09:31)
바나나를 사랑하는 이유!!
1) 다이어트에 바나나만한게 없죠!! 포만감에 변비탈출까지- 또 달콤한 유혹에 참지 않아도 되는 달콤달콤 바나나!! 최고에요-
2) 바나나는 완전 간편해요!!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아침에 출근할때 가방안에 넣어놓고 수시로 꺼내먹을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3) 바나나는 질리지 않아요!! 딸기랑 갈아서 먹으면 골드 메달리스트로, 말려서 먹으면 바나나 과자로, 얼려서 먹으면 바나나 아이스크림까지!! 바나나의 변신은 무죄!!

바나나 사랑해요!! 바나나 실컷 먹게 해주세요~~♡♡♡♡♡ 플리즈~~♡♡♡♡♡

이름 : 이기화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방화3동 방화 3단지 아파트 302-703
연락처 : 010-3792-3219

uki RE DEL
(2009/05/28 09:35)
DOLE과일농장 수고하십니다^^*

이번에 30을 맞이하게된 처자인데요~

20대..그동안 운동을 너무라도 좋아한지라...열심히 해서 유지는 했고만...30대에 접어들어.....

1살차이가 이리 힘들줄 몰랐어요.운동을 해도 체력이 금방떨어지고해서 요즘은 한약다이어트니 고주파니~

등등 해보지만 유지만(?)될뿐 빠지지는 않더군요...허기는 더욱 지고요.

어느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일반몸매에서 볼륨잇는 몸매로 바뀐것을 보았어요~

바나나 다이어트가 일본에서 유행이었다던데 정말~놀랍더라구요^^

가슴과 힙부분이 유난히 변화된것을보고 사준기 성장도 아닐텐데~~~진짜인거야?하면서 눈을 의심했죠~

그뒤 바나나를 마트에서 사먹어봤지만..정말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바나나값도 많이 오른거같아요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해서 저도 변화된 영상 한번(?)찍어보고싶어요~ㅎㅎ

식이섬유 가듯하고 맛있는~입고즐겁고 행복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도전해보고 싶어요^^V
DEL
(2009/05/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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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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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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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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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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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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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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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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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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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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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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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화 RE DEL
(2009/05/28 09:33)
바나나를 사랑하는 이유!!
1) 다이어트에 바나나만한게 없죠!! 포만감에 변비탈출까지- 또 달콤한 유혹에 참지 않아도 되는 달콤달콤 바나나!! 최고에요-
2) 바나나는 완전 간편해요!! 껍질만 벗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아침에 출근할때 가방안에 넣어놓고 수시로 꺼내먹을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3) 바나나는 질리지 않아요!! 딸기랑 갈아서 먹으면 골드 메달리스트로, 말려서 먹으면 바나나 과자로, 얼려서 먹으면 바나나 아이스크림까지!! 바나나의 변신은 무죄!!

바나나 사랑해요!! 바나나 실컷 먹게 해주세요~~♡♡♡♡♡ 플리즈~~♡♡♡♡♡
DEL
(2009/05/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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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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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현주 RE DEL
(2009/05/28 09:34)
바쁜 아침 출근하는 남편식사는....??
아침식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시간없다는 핑계로 매번 아침 거르기 일쑤 입니다
그럴때 시간과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 딱~!필요한 녀석^^
아이 간식으로 영양좋고 주부의 살짝 나온 뱃살에도 참지않고 먹으며 편한 다이어트를 ~
환절기 피부관리까지 제대로 해주는 효자녀석이 있다고 하는데
벌써 몇마리의 토끼를 잡아주는 효자녀석인지 꼭 우리집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체험단이 된다면 블로그홍보와 한달에 3~4회 정도 있는 정기 산행 모임에서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 꼭 스위티오 바나나 체험단이 되고 싶습니다...


박현주 010-2019-8835
서울 서초구 방배1동 918-5 에스톤빌 501호

RE DEL
(2009/05/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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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나 RE DEL
(2009/05/28 09:34)
저는 26살의 돌도 씹어먹을 나이의 여자예요.(아직까진 돌...씹을 수 있을꺼 같아요.ㅎ)
아침에 3키로 저녁에 6키로 조깅을 하고요 . 저녁에 조깅 끝나면 헬스장도 다닌답니다.
원래 운동을 별로 안하는데 이제 곧 여름이잖아요.
수영장에 비키니 입을 생각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답니다.
물론 저녁엔 밥은 아주 소량으로 먹는 식단으로 생활하고 있고요.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렇게 운동하고 적은 밥량은으로는 저녁에 배가고파 잠이 안와요,ㅎ
배고프면 자꾸 잠에서도 깨니까 일어나서 또 먹고 자고,
그게 반복되니 다이어트는 나름한다고 하는데도 살이 줄어드는건 그다지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러던 참에 Dole에서 바나나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하길래 신청해봅니다.
저녁에 바나나 먹고 자다 일어나서 배고프면 또 바나나 먹고,ㅎ
바나나는 아무래도 저 칼로리에 지방도 없고 너무너무 좋은 식품인거 같아요.
게다 어느 마트를 가든 Dole 과일들이 아주 싱싱하게 진열대에서 판매되고 있고
정말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이기에 신청합니다!!!!!!!!!!

이름 : 정이나
연락처 : 010-6683-0042
주소 : 충남 천안시 신방동 초원아파트 111동 103호
DEL
(2009/05/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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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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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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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지 RE DEL
(2009/05/28 09:40)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있지만
업무상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안나오던 배도 나오고
몸매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있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바나나 다이어트는 피부도 상하지 않으면서
균형있게 살이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건강한 다이어트가 포인트_!!! +_+
꼭! 도전해서
올 여름엔 비키니를 입고 말겠어요~ ^0^
DEL
(2009/05/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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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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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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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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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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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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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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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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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 RE DEL
(2009/05/28 09:55)
안녕하세요~ 바뿌게 회사를 다니다보니. 아침을 거르는 때가 많더라고요. 날도 더워지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데 이놈의 살들이.. ㅋㅋㅋ

여자분들은 다걱정하시는 이 살들이 저를 힘들게 하네요~
다이어트를 할때 아침은 먹어줘야 한다하던데// 바나나로 건강도 챙기면서 살도 빼고싶네요~
DEL
(2009/05/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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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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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RE DEL
(2009/05/28 09:58)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아침을 거르게 되고 그러다보니 점심을 많이 먹고..
저녁엔 회식과 이런저런 모임으로 다이어트를 해야할 몸이 되어가고있어요..ㅠㅠ
저는 직장특성상 외모를 가꾸는게 중요하거든요..사무실을 비워서도 안되요ㅠㅠ
그러다가 화장실가야할 때도 참고참는 일이 늘어나다보니깐 변비도 생겼구요,,
마침 이런 프로젝트가 눈에 띄여서 딱 저한테 필요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제가 당첨되어서 바쁜 직장인들과 저와 같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많은 홍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DEL
(2009/05/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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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RE DEL
(2009/05/28 10:00)
혼자 자취하는데 매일 아침을 못챙겨먹고 부랴부랴 학교로 가다보니 점심때 많이먹게 되더라구요.
자연히 하루 두끼먹는데도 살도 안빠지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먹는걸 더 줄일수도 없고.. 혼자사니까 과일같은것도 못먹어서 비타민도 부족한거 같구요.
아침에 간단하게 바나나와 시작하는 달콤한 하루, 맛있는 다이어트!
돌 바나나와 함께라면 올 여름 다이어트는 자신있게 성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DEL
(2009/05/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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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RE DEL
(2009/05/28 10:00)
요즘 살이 더 붙어 걱정인 38살이 아줌마입니다..지난번 아이 학교에 갔는데 엄마가 뚱뚱해서 창피했다는 아이를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그런데 먹는 거을 좋아하는 저에게 굶는것은 죽으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인데 돌바나난와 함께라면 자신있을 것 같은데..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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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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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노 RE DEL
(2009/05/28 10:03)
하루하루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굿모닝 Dole 바나나와 함게 활기찬 아침을 열어가고 싶어요 행운이 있기를...!!

RE DEL
(2009/05/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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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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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노 RE DEL
(2009/05/28 10:04)
서울시 구로구 개봉2동 323-32 302호
010-3911-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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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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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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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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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RE DEL
(2009/05/28 10:08)
다이어트를 꿈은 꿨지만, 의지, 시간, 상황 여러가지 어려운일들이 많았는데.. 아마 이런건 핑계일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의지가 박약했습니다.. 키는 155인데.. 몸무게는 70을 육박했던 고등학교때~~

꿈도 잃고.. 늘 방황하며 살았어요..ㅠ 살이찌니깐 무기력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주위에서 남보다 뒤쳐졌다고 늦었다고 비난 하기도 하지만 뒤늦게 발견한 꿈과 목표 그리고 다이어트계획까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제 과거를 떠올리며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계기도 되더라구요
올해 대학시험을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도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운동과 반식을 하면서 조금씩 줄여나갔는데...운동량이 많은데 비해 살이 빠지지 않는이유가
식습관을 개선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ㅠ
지금 하고 있는 운동으로는 아쿠아로빅을 등록해놓은 상태인데.. 아쿠아로빅하면서 과하게 운동하고 나면 배고파지는걸 참다못해 결국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구요

그런데 경전카페를 통해 알게된 돌아저씨의 바나나체험단를 보는순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나나를 먹으면서 조절하고 싶어요. 현 몸무게는 55킬로인데~~ 여기서 10킬로정도 더 감량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바나나와 우유를 섞어 아침엔 바나나주스로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고 운동과 바나나로 식단을 조절해
목표달성을 꼭 해내고 싶어요
돌바나나끝와 함께 끝까지 힘내서 성공하구 싶구요 열심히 할 자신있어요!!
기회를 주세요~~ !!!

바나나 3행시~~^^*
바~~ 바나나를 바라보는 순간~~

나~~나는 결심했답니다.

나~~나 다시 아름다운 여자로 태어날거야!!

이름 : 노미란 연락처 : 010-7757-5538 주소 : 전북 익산시 영등동 라인아파트 101동 1403호(570-160)

하경미 RE DEL
(2009/05/28 10:10)
날씨는 더워져오고... 저의 살은 빠질생각을 안하네요
요즘에 가까운 공원에가서 운동장 1시간씩 걷거나, 뛰고 있거덩요
운동을 하고 오면 약간의 허기...
참을수 없어요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좋다는건 다 아는 사실
저 바나나체험단 신청할께요
저의 남편이 그렇게도 원하는 청스커트 올해는 꼭 입는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저에게 기호리를 주세요^^

RE DEL
(2009/05/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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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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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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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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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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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RE DEL
(2009/05/28 10:13)
다이어트를 꿈은 꿨지만, 의지, 시간, 상황 여러가지 어려운일들이 많았는데.. 아마 이런건 핑계일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의지가 박약했습니다.. 키는 155인데.. 몸무게는 70을 육박했던 고등학교때~~

꿈도 잃고.. 늘 방황하며 살았어요..ㅠ 살이찌니깐 무기력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주위에서 남보다 뒤쳐졌다고 늦었다고 비난 하기도 하지만 뒤늦게 발견한 꿈과 목표 그리고 다이어트계획까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제 과거를 떠올리며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계기도 되더라구요
올해 대학시험을 준비하면서 다이어트도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운동과 반식을 하면서 조금씩 줄여나갔는데...운동량이 많은데 비해 살이 빠지지 않는이유가
식습관을 개선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ㅠ
지금 하고 있는 운동으로는 아쿠아로빅을 등록해놓은 상태인데.. 아쿠아로빅하면서 과하게 운동하고 나면 배고파지는걸 참다못해 결국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구요

그런데 경전카페를 통해 알게된 돌아저씨의 바나나체험단를 보는순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나나를 먹으면서 조절하고 싶어요. 현 몸무게는 55킬로인데~~ 여기서 10킬로정도 더 감량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바나나와 우유를 섞어 아침엔 바나나주스로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고 운동과 바나나로 식단을 조절해
목표달성을 꼭 해내고 싶어요
돌바나나끝와 함께 끝까지 힘내서 성공하구 싶구요 열심히 할 자신있어요!!
기회를 주세요~~ !!!

바나나 3행시~~^^*
바~~ 바나나를 바라보는 순간~~

나~~나는 결심했답니다.

나~~나 다시 아름다운 여자로 태어날거야!!

이름 : 노미란 연락처 : 010-7757-5538 주소 : 전북 익산시 영등동 라인아파트 101동 1403호(57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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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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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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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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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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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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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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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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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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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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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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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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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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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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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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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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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영 RE DEL
(2009/05/28 10:36)
예전에 뉴스에서 외국에서는 바나나 다이어트가 유행을 해서 바나나 구하기가 힘들다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지금 이 이벤트가 절실히 와 닿네요
4살된 아이를 키우는 있는 직장맘입니다
늘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저녁은 살찔까봐서 아예 잘 먹지 않구요 아이가 먹고 남긴 음식을 반은 버리고 반은 먹는 편입니다
하지만 한번 먹자고 생각하면 폭식을 하는편이구요
그래서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통통한 편입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서 바나나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어요
바나나는 소화도 잘 되어서 변비도 없애주고, 포만감도 있어서 적은 양을 먹고도 배가 고프지 않아서 다이어트에 딱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런 저에게 좋은 이벤트 당첨 소식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매번 이벤트에 응모하는 늘 떨어지네요
제발 이번만은 당첨의 여신이 제게 와 줬으면 합니다

RE DEL
(2009/05/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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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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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균 RE DEL
(2009/05/28 10:39)
저는 20년을 뚱뚱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마음 단단히 먹고 살을 빼서 소위 남들이 말하는
몸짱이 되었죠
근데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면서

살이 다시 쪄버렸어요
이번에 다시 몸짱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있고요
이번 다이어트는 돌바나나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RE DEL
(2009/05/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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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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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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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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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RE DEL
(2009/05/28 10:42)
결혼을 앞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야간 자율학습 시간까지 학교에 있다보니 살도 뒤룩 뒤룩 찌고 속도 항상 더부룩 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거의 12시가 다되는데. 이때 배가 고파서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으니 아침에는 속이 항상 더부룩 해서 거의 아침을 먹지 못하네요~ 고3 담임만 3년을 하니 너무 힘이 듭니다. 겨울에 결혼 해야 되는데. 살은 안빠지고..저도 한번 신청해볼께요. 도와주세요!

RE DEL
(2009/05/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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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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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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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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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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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숙 RE DEL
(2009/05/28 10:49)
돌아저씨 저에게 행운을^^
우선 소원부터 빌어봅니다!^^
저희는 맛벌이 부부랍니다!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밥 챙겨주는일이 당연하지만 맞벌이 부부이기에 더욱
힘든일 같습니다! 아침마다 끼니를 못챙겨서 그런지 변비에 시달리고있습니다!
바나나와 요쿠르트갈아서 먹고싶습니다! 그리고 신랑에게도 아침마다 시원하고 맛있는
돌코리아바나나로 아침을 근사하게 대접해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비키니대세인 여름이 다가오기에 다이어트도 신경쓰고싶습니다!
아침을 안먹으니 몸상태가 아주 콜라병이져! 이쁜 비키니 입고 멋진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돌아저씨 저에게 기회를주세요!
정말 바나나로 성공하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RE DEL
(2009/05/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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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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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RE DEL
(2009/05/28 10:50)
우리 아가 7개월 조금 넘어 이유식과 함께 과일을 먹이기 시작했느데요,
바나나를 무진장 좋아합니다. 변비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것 같지만,
시중에서 그냥 파는 바나나를 먹이기엔 좀 꺼려져서 Dole바나나를 찾지만
동네 마트에서는 잘 안찾아지네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체험단 신청합니다. 우리아가에게도 안심하고 먹일수 있는 Dole바나나,
또 아가 낳고 아직 빠지지 않은 살들을 위해 바나나 다이어트도 함께 하고 싶네요.
너무 좋아하는 Dole바나나의 체험단 모집 소식을 보고 반가와 달려왔네요. 꼬옥 뽑히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RE DEL
(2009/05/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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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숙 RE DEL
(2009/05/28 10:51)
돌아저씨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우선 소원을 빌어보네요!^^

RE DEL
(2009/05/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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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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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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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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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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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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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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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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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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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clk * RE DEL
(2009/05/28 11:06)
약 15년전 대학 수학여행 기념으로 (그당시는 제주도가 유행), 파인애플 대신 바나나를 조금 샀는데, 집에 오니 아주 알맞게 익었더군요. 입에서 녹는 품위있는 맛과 향에 그냥 반했는데, 제주농장에서 가지고 오나요? 원하신다면 이번 여름 비만과 이상 여드름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RE DEL
(2009/05/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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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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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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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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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그런꿈 RE DEL
(2009/05/28 11:10)
마른 비만에 해당하는 몸을 지녔어요. 특히나 가슴 아래로는 살이 집중되는 ㅠ.ㅠ 몸이라는;;
상하체 싸이즈가 한싸이즈 이상 차이가 나는 요즘;; 옷을 사기도 힘드네요;;
소화가 잘 안되고, 심한 변비가 있고, 얼굴에 트러블이 잦고 살이 찌면 몸이 더 힘든 형인지라..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 같은데 쉽지가 않네요^^;
소화는 자신없으면서 먹는건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먹는 걸 편하게 하면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바나나~다이어트에 도전하게 좀 도와주셔용~~~
바나날 보내주시면.. 당뇨와 고혈압때문에 살을뺴야하시는 울 오마니와 함께 둘이 도전해보고 싶어요오~
DEL
(2009/05/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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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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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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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RE DEL
(2009/05/28 11:19)
공복을 잘 참질 못해서 아침은 바나나와 흰우유로 해결합니다.
먹는걸 좋아하는터라 저녁에 과식을 해서인지 체중이 늘어서 전에 입던 옷들이 잘 안맞네요.
다이어트 필요성을 새삼 느낌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라 몇박스를 먹어도 맛있게 잘 먹을것같아요.^^
체험단에 선정되면 바나나 다이어트 하면서 3킬로정도 뺄 예정입니다.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 DEL
(2009/05/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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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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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RE DEL
(2009/05/28 11:20)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로 더 유명해진 바나나 다이어트.
노랗고 달콤하면서 칼로리는 낮아서 즐거운 다이어트를 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인트 컨트롤을 하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신청합니다.
바나나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이번 여름 예쁜 비키니도 입고, 외모 때문에 괜시리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 가보렵니다.^^
DEL
(2009/05/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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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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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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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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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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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yoon RE DEL
(2009/05/28 11:25)
돌 아저씨 안녕하세요
이렇게 저랑 통하시다니.. 요즘 돌바나나 먹으면서 다이어트 중인데요.
바나나 충분히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건강미인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올해에는 꼭 취직하고싶어요
DEL
(2009/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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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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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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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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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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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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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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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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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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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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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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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향미 RE DEL
(2009/05/28 11:43)
이름 : 어향미
연락처 : 010-3325-8042
주소 :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10통 2반 566번지
-------------------------------------------------------------------------------------------------
아침을 잘 먹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습관이되어서 이제는 오히려 먹는게 불편해요~ 아침에 무언가 군것질들을 합니다. 그럼 속은 여전히 늘 불편합니다.
장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늘 밥을 먹든 군것질을하던 소화가 잘 안되요. 그래서 이제는 속 좀 편해보겠다고 유산균을 매일 복용해 주고 있고요.
그런데도 남들은 유산균 복용하면 변도 잘본다는데.. 저는 유산균을 복용해도 속만 좀 편할뿐 변비는 늘 있습니다~~ 이거라도 없음 어쩔지... 훔...
살은 그냥 평균이에요. 마른것도 아니고 찐것도 아니고.. 스스로는 쪗다고 느끼지만.. 그냥 평균 이구요~
그래도 살을 빼고 싶은 맘은 늘 있네요.
바나나를 꾸준히 먹어줌으로써 다이어트 효과도 있고, 또 더군다나 저에게 속을 편하게 변비도 없애 준다면.. 전.. 해보고 싶습니다. 살보다도 변비때문에 해보고 싶습니다.
저... 저... 꼭 해보고싶습니다. 몸을 만들고 싶을뿐 아니라.. 겉모습이 아닌 속의 모습.... 속도 편안히 해보고 싶습니다. 저 ... 시켜주세요~~~

RE DEL
(2009/05/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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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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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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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맘 RE DEL
(2009/05/28 11:47)
안녕하세요?저는 임신 10주된 또리맘이예요. 임산부이기 때문에 영양소를 갖춘 아침식사와 간식이 필요한데 빵과 인스턴트 음식으로 벌써 체중이 몰라보게 불었어요. 그리고, 변비땜에 매일 화장실에서 아기낳는 것처럼 힘을주다가 궁둥이가 다 헐었어요. 저도 다른 엄마들처럼 이쁜 원피스가 어울리는 예쁜 임산부가 되고싶어요. 임신전이나 임신후에나 한끼라도 굶게되면 바로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저라 효과는 대박일것 같군요~굶지않고 우리아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거 저도 해보고 싶네요~

RE DEL
(2009/05/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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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RE DEL
(2009/05/28 11:49)
아이키우랴 신랑 출근시키랴 바쁜아침 대충 밥에 김치찌게로 때우는데 바나나가
그리몸에 좋다고하더라구요.한번신청해봅니다.
뱃살도 빠지고 변비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진다니 더이상 바랄것이 없네요.
정말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RE DEL
(2009/05/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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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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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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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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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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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RE DEL
(2009/05/28 11:55)
이제 돌 되는 아기가 있습니다.
다른 과일도 좋지만 역시 바나나 먹이는게 젤로 좋더라구여..
저도 바나나 좋아하지만, 아기한테 양보하느라 ㅋㅋ
체험단 당첨이 된다면야..
유아부터 어른까지.. 상세히 보고 드립죠 ㅋㅋ

신정호 RE DEL
(2009/05/28 11:57)
오호.. 지원 양을 못봤는데..
장난이 아니군요..
저희 아기랑 엄마랑 저랑 마음껏 먹어도 되겠어요. ㅋㅋ
바나나 제대로 된게 동네에는 없어서
고민하면서 먹였는데..
체험단 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영아에서 어른까지.. 제대로 보고 드립죠~

이성희 RE DEL
(2009/05/28 11:58)
결혼을 6개월 앞둔 예비신부 입니다

그런데 어깨가 운동선수모냥...매우 건장하다지요..

웨딩드레스 입으려면 가늘가늘한 허리와 어깨가 가장 중요한데

전 울퉁불퉁 뱃살과 건장한 어깨와 팔뚝 때문에 웨딩촬영도 살빠질때..로 미루고..있답니다.ㅠ.ㅠ

남친은 너 결혼은 할 수 있겠냐고..살빠지는거 기다리다 둘다 늙어죽는거 아니냐고 막 놀리는데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운동하기 되게 싫어하거든요..ㅋㅋ

그래서 시도한게 아침바나나 다이어트!

하지만..20여일 하고 가격의압박에 잠시 쉬는 중입니다.

왜냐면 전...동네 자연왕국..이런 바나나는 안먹거든요! 난 소중하니까~
대형 마트에서 많이 접 할 수 있는 델몬트 하이랜드 블랙라벨을 선호 했는데요

돌...광고보고...혹...해서 맛보고 싶어요!


제 다이어트를 도와주세요


저 바나나 킬러랍니다. 뽑아만 주신다면 앞으로의 다이어트에도...우리아기 이유식에도 돌 바나나만 먹을 것을 약속합니다!


바나나는 밥이다!! 밥대신 먹을꺼예욧!!

RE DEL
(2009/05/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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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하루 RE DEL
(2009/05/28 12:02)
Dole 바나나! 마트에서 바나나구입시 꼭 선택하게되는 브랜드예요:)
아빠, 엄마(저), 7개월 혜원이 저희세식구 모두 바나나 킬러들이거든요~ ^_^
기왕이면 우리 가족먹을 음식 좋은걸로 해주고싶은게 엄마 마음이잖아요~
그래서 항상 선택하게되는 브랜드 Dole! 그런 Dole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니
Dole 매니아인 저희가족들에게는 너무 좋은 소식이 아닌가싶어요!

< Dole 바나나! 저희집에 꼭 와주세요! >
우리 혜원아빠, 요즘 살이 부쩍 쪘어요~ 181에 74의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던 그가
제 임신의 먹는입덧과 더불어 함께 야식을 즐기더니만 86kg까지 몸무게가 불어버렸지
뭐예요 ㅜ.ㅜ 그래서 시작된 다이어트가 현재까지 진행중이랍니다~
그런 아빠에게 바나나는 최고의 식품이죠!^^아침 혹은 저녁대신 먹는 바나나!
아빠에겐 다이어트 식품이자 든든한 한끼식사예요!


그리고 엄마 저 멋진하루! 전 바나나 그냥 좋아했어요~ 이유없이
특별히 껍질을 칼로 깍아야하지도않고, 먹기 편하고 부드럽고~
블로그를 하게되면서 노트북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배고플때 밥하기 귀찮을때
Dole 바나나 한두개 들고와서 먹으며 컴질^^하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하더라구요!ㅎㅎ

마지막 우리 딸 혜원이. 이제 7개월된 아가예요~
이유식도 잘 안먹더니.. 지금껏 잘 먹는거 단 하나! 바로 '바나나'예요~
어찌나 좋아하는지.. 갈아준것보다 통째로^^ 짭짭대며 간신히 나온 아랫니 하나로 갉아^^;
먹는걸 더~ 좋아해요!

Dole 바나나! 우리집에 꼭 필요한거 맞죠?!^^
아빠에겐 건강까지 생각하는 다이어트,
저에게는 든든한 한끼 식사!
혜원이에겐 맛있는 간식 Dole 바나나-

저희집에도 꼬옥- 와주세요^^ 아빠와 엄마 몸짱되기위해 Dole이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DEL
(2009/05/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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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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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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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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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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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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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RE DEL
(2009/05/28 12:09)
아침마다 배가고파 점심때 폭식을 하게되니 다이어트는 저~멀리.
매일 바나나를 싸오는 후배가 부럽기만합니다.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아침을 거르기 때문이겠죠 ㅠ.ㅠ
후배와 함께 학교에서 열심히 다이어트 해보고 싶어요.

RE DEL
(2009/05/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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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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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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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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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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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원 RE DEL
(2009/05/28 12:26)
tv에서 예전에 하루에 바나나 8개를 먹으면 복부지방이 감소하더라구요
실험을 직접 해봤는데...
갑자기 살이쪄서 더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해결책이 필요해요
저녁대신 바나나를 먹으면서 운동열심히 하고 다이어트 성공후기 올리면 좋겠네요~
before~after^^

김양희 RE DEL
(2009/05/28 12:28)
하루 12시간 이상을 앉아서 근무해야하는 직녀이다보니, 늘 변비라는 귀찮은 친구가 따라다닌답니다!

더불어 매끼 식사를 하면 다이어트에도 지장이 있고, 소화도 잘 안되고...

요거트가 좋다고 해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는데, 것만 먹으니까 넘넘 배고파요...ㅡ.ㅜ...

요거트와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영양균형도 잡히구, 맛두 있구 넘넘 환상적일 듯!

게다가 바나나의 제왕, 돌 바나나라면 맛이 끝내주잖아요?!!!

도와주세요, 돌 아저쮜~~~♡ㅁ♡!!!
DEL
(2009/05/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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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원 RE DEL
(2009/05/28 12:28)
010-8300-0798 28세 여성입니다 요걸빼먹었네요 ^^

RE DEL
(2009/05/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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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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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RE DEL
(2009/05/28 12:38)
8살 딸아이와 4살 아들네미를 키우는 서른여덟의 주부에요. 막상 아이들 간식으로는 스위티오 바나나 잘 챙겨주면서도 저를 위해서는 잘 사지지가 않더라고요. 젊었을때는 몇일 굶으면 금세 몸무게가 줄어들고는 했는데 이제는 한끼만 안먹어도 식은땀이 나면서 어질어질..., 살빼서 입어야지 하면서 산 여름 티셔스들을 과연 입을 수 있는 날이 올런지..., 굶지 않고 쭉쭉빵빵 날씬했던 미쓰때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요. 돌아저씨 도와주세요. 아줌마는 용감했다 살빠지면 사진올릴께요.

RE DEL
(2009/05/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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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RE DEL
(2009/05/28 12:40)
이은주 010-3919-3395
전만 순천시 낙안면 석흥리 812
낙안읍성
작은도서관

RE DEL
(2009/05/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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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수 RE DEL
(2009/05/28 12:42)
26세 남자구요 이름은 송승수라고 합니다 자취생인데 과일 먹기가 너무 힘들어요 갈수록 건강은 나빠지고 고르지 못한 식사로 체중만 느는 것 같습니다 불쌍한 자취생을 도와주세요~! 연락처 010-7101-2743
주소는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12/4 498-297

RE DEL
(2009/05/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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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 RE DEL
(2009/05/28 12:45)
제가 체험단에 신청하는 이유중 제일 큰 이유..
바로 변비때문입니다. 부쩍 결혼후 늘어나는 살들로 인해 연하인 우리 신랑이 요새 절 자꾸만 구박해요.
운도하라하라는데 하지않는다고.. 그런데 더 보탬이 되어주고있는건 바로 변비라는 녀석입니다.
그렇지않아도 나온 뱃살로 고민인데, 화장실을 못 가는 날이 평균 7일에서 열흘..
남들은 하루만 못가도 불편하다는데 전 정말 그 기간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 성공하는 날이면 뱃속이 너무 빈 느낌이라 계속 무언가를 먹게 되죠.
한달이면 화장실을 잘해야 4번, 정말 못가면 2번정도인듯해요.
그러니 오히려 뱃속이 편안하면 배가 고픈 느낌에 계속 먹게되는거죠.
그렇게 찐 살들일수도 있겠네요..
양껏 먹으며 양껏 화장실도 가고, 피부도 가꾸고, 건강도 되찾고, 미모도 되찾아 우리 몸짱연하남 신랑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전영주 RE DEL
(2009/05/28 12:46)
금연을 감행하고 1년이 되어가는 남편이 몸무게가 많이 들었네요..
이제 몸무게를 빼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다시 흡연할 수 도 없고..
바지 사이즈 찾기가 힘들어요,..
먹으면서 빼는 것 괜찮다 싶네요..

RE DEL
(2009/05/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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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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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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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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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 RE DEL
(2009/05/28 12:50)
부모님과 함께 살던 제가 24이나 되어서야 단칸 원룸으로 친구과 함께 독립을 하였습니다.
집에 계신 아버지께서 워낙 건강에 관심이 많으셔서 운동기구 상비인지라 늘 운동하던 습관이 있던 저에게 원룸의 생활은 천국에 가까웠습니다. 한 자리에 앉아서 손만 뻗으면 뭐든 해결되는 놀라운 장소!!
덕분에 독립 5개월만에 5kg 늘어버린 체중에 뱃살은 포동포동
나름 마른 몸매라 자부하던 저의 라인은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도와주십쇼!! 이제 곧 여름이 아니라 벌써 여름입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옷으로 가리려니 암담하고
작년 여름에 입던 옷이 안 맞는 불상사까지 -_ㅠ ...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부탁드려요 //
DEL
(2009/05/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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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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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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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숙 RE DEL
(2009/05/28 12:58)
결혼하고 나서 살이 많이 찌네요~ 나이살이라고 하나요..배에 제일 많이 쪄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볼록 하네요..원래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닌데 체질이 바뀌었나바요~ㅠㅠ..여름을 준비해서 비키니 수영복까지 사놨는데..쉽게 빠지질않네요..바나나로 다이어트를 한다니 아침마다 아침도 못먹고 다녀서 항상 배가고픈데요.바나나로 아침대용하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것같아요~강추요~꼭 먹어보고싶습니다.^^
핸드폰번호 : 010 2726 2312 부탁드립니다.

RE DEL
(2009/05/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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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zi00 RE DEL
(2009/05/28 13:06)
이때동안 원푸드다이어트,한방침,한약,생식,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요.. 이제 원푸드할려고하면 부모님께서도 하지말라시네요.ㅠ다 효과도 없고 안먹고하니ㅏ요..이때동안은 사실 놀면서 살짝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어요. 크게 다이어트를 느끼지를 못해서인가봐요. 이제 공무원도 되었고 결혼만 남았는데 아직 남자친구한번 못 사귀어 봤어요. 주변에 친구들도 살을 빼면 소개를 시켜준다고 하네요.. 정말 절실해요. 요즘 굶기도 하고 있는데 큰 효과는 안보이고 힘만 없네요.. 굶는다이어트가 제일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바나나는 건강도 챙겨주면서 피부도 좋아진다고 하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과일은 엄청 좋아하거든요~질리지도 않을꺼같아요. 변비와 소화불량도 자주 있는 저에게는 Dole 아저씨의 바나나밖에 없는거같아요~ 거기도 아저씨의 바나나 맛있잖아요^ ^ 다이어트가 처음으로 기분좋아질꺼같네요.
DEL
(2009/05/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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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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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zzigi60 RE DEL
(2009/05/28 13:17)
신랑과 요즘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 새댁이랍니다~
바나나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쉽게 실천은 못하겠더라구요 ㅎ

회사 다닐때는 아침에 억지로 바나나도 먹고 했는데, 아침에 먹는 바나나가 참 힘들구나..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이제는 진짜로 빼야 할 때 !
더구나 저희 신랑은 회사다니고부터 약 20kg이 쪄서.. 남들이 보면 예전에 체인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얼굴 분장시킬 때 살을 덕지덕지 붙여 놓은 것 처럼 보인다고까지 하더군요;; 흠...;;

암튼 우리 신랑 아침에 출근할때 꼭 바나나를 먹여보고 싶어요 ㅎ
거기다가 운동도 시작했으니 효과는 확실히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체험기회를 주세요~ ^^

김윤영
010-2040-5153
대구 달서구 본리동 성당래미안 e편한세상 109동 204호예요^^

RE DEL
(2009/05/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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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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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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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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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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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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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RE DEL
(2009/05/28 13:36)
바나나맛우유를 즐기는 주변인들에게 진정한 바나나.. 그중에서도 왜 돌 바나나인지 확실하게 보여줄랍니다
DEL
(2009/05/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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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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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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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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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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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RE DEL
(2009/05/28 13:56)
저는 키도작고 몸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21살인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않다는....전형적인 아줌마스타일...
바나나다이어트로 뚱뚱한 몸매에서 탈출하고싶어요~~@@

RE DEL
(2009/05/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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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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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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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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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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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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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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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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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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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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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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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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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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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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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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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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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선 RE DEL
(2009/05/28 14:18)
평소에도 바나나를 즐기는데
요즘에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아침으로, 그리고 점심 저녁 간식으로 바나나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바나나 가격이 오르다 보니 살짝 가족 몰래 먹기도 했는데,
이제 가족과 함께 즐겁게 바나나를 먹고 싶습니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하면 포기하는게 낫지만, Dole 바나나라 욕심이 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Dole 바나나, 아이러브 바나나~

RE DEL
(2009/05/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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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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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RE DEL
(2009/05/28 14:29)
결혼을 준비하면서 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지금 2년 됐는데요 결혼전보다 7~8kg이 쪄서 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바도
살이 빠지질 않습니다. 조금씩 더 늘고 있다는거 ㅋ
유독 하체에만 살이 몰려 있어요. 흑흑
어떤 책에서 바나나 다이어트라고 들은적이 있어요.
한번 꼭 해보고 싶은 다이어트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
010-3730-7771 신은정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dole(돌)아저씨 ㅋ

RE DEL
(2009/05/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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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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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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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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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rz5s2s2 RE DEL
(2009/05/28 14:37)
우와 진짜 좋네요ㅠㅠ 5주동안 바나나 준다니! 제가 대학생이 되면서 고등학교때보다 아침밥을 더 못챙겨먹고 있거든요. 항상 일어나면 씻고 준비하고 바로 학교가고 해서... 다이어트에 아침밥은 필수인것 아는데도 시간이 없어서 못챙겨먹게 되네요. 그러면서 점심 저녁을 폭식하게되고ㅠㅠ 대학생활 예쁘게 해보고싶었는데 살도 못빼고 이러고 있습니다. 친구가 바나나먹고 살을 뺀적이 있어서 시도해보려했는데 자취하다보니 매일 과일사먹기는 부담스럽네요. 체험단 뽑혔으면 좋겠어요
DEL
(2009/05/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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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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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희 RE DEL
(2009/05/28 14:41)
솔직히 지금까지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워낙 먹는것을 좋아하는지라, 한끼라도 굶으면 손발이 후덜덜 떨리고, 체력까지 약해서 , 다이어트 시작하고 이틀을 넘겨본적이 없어요.. 바나나는 맛있기도 하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든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익히 알고있는 사실인데요, 워낙 요즘 바나나 값이 많이 오르다 보니 벌이도 시원치않은 제가 바나나 다이어트를 한다는건 좀 무리였는데, 이런 이벤트를 알고 용기내서 참여해 봅니다.^^ 25살이 되도록 비키니 한번 입어본적 없는저,굿모닝 돌 바나나 체험단에 꼬옥 뽑혀서 바나나 다이어트로 이번 여름 숨어있는 s라인을 찾아보고 싶네요.^^

RE DEL
(2009/05/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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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RE DEL
(2009/05/28 14:44)
꾸준히 다이어트는 시도하고 있는데 조금 힘들어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고..해서 계속 도전중입니다..^^;;
먹는양을 줄이면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끼니는 꼬박꼬박 다 챙겨먹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다이어트 하면 먹는음식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잖아요.
아침 식사 대용으로 바나나 먹으면 배도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특히나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저에게 바나나는 너무 좋은 다이어트 음식이죠.
배고플때마다 간식으로 챙겨 먹고 영양균형도 맞추고 다이어트 하면서 몸이 망가지지 않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수 있게 도와주는 너무 좋은 식품인것 같아요.돌바나나는 바나나 중에서도 최고 달고 맛난 바나나라서 꼭 체험 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DEL
(2009/05/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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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승 RE DEL
(2009/05/28 14:45)
이번에 결혼 4년만에 드디어 가족들끼리 여행을 한번 다녀왔는데요 그래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갔는데 너무나도 흉물스럽게 늘어진 제 뱃살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슬리밍 제품을 정말 비싸게 주고 구매했거든요
단순히 슬리밍 제품만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겸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나나 먹으면서 정말 건강한 다이어트 한번 해보려구요
특히 딸아이가 요즘 피부에 바이러스성 질환 두드러기가 나서 너무 가려워 해요 제가 귀찮다고 인스턴트 음식 위주로 많이 먹인게 마음에 걸립니다.
아기가 단것을 찾는데 더이상 사탕같은거 안주고 이런 건강한 제품 주면서 입맛을 고쳐보려구요
요즘 아기가 유치원에서 음식 이름을 배워와서 물어봐요.. 어제도 엄마 사과? 바나나?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tv cf를 보면서..ㅋㅋㅋ
그런 딸아이랑 같이 저는 다이어트를 위해, 딸아이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바나나가 필요해요
010-5495-5455 서울시 역삼동 789-29 천평대 아파트 202호

오혜승 RE DEL
(2009/05/28 14:47)
이번에 결혼 4년만에 드디어 가족들끼리 여행을 한번 다녀왔는데요 그래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갔는데 너무나도 흉물스럽게 늘어진 제 뱃살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슬리밍 제품을 정말 비싸게 주고 구매했거든요
단순히 슬리밍 제품만으로는 효과가 없다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겸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나나 먹으면서 정말 건강한 다이어트 한번 해보려구요
특히 딸아이가 요즘 피부에 바이러스성 질환 두드러기가 나서 너무 가려워 해요 제가 귀찮다고 인스턴트 음식 위주로 많이 먹인게 마음에 걸립니다.
아기가 단것을 찾는데 더이상 사탕같은거 안주고 이런 건강한 제품 주면서 입맛을 고쳐보려구요
요즘 아기가 유치원에서 음식 이름을 배워와서 물어봐요.. 어제도 엄마 사과? 바나나?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tv cf를 보면서..ㅋㅋㅋ 그런 딸아이랑 같이 저는 다이어트를 위해, 딸아이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바나나가 필요해요 010-5494-5455 서울시 역삼1동 789-29 천평대 아파트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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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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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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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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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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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영 RE DEL
(2009/05/28 14:59)
" 바쁜 생활에 쫓겨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현대인들...
건강 챙기랴.. 피부 챙기랴.. 몸매관리까지.. 정말 버거우시죠"
제 마음을 넘 알아주셔서 감사 감사해요.20대를 막지나가고 탱탱한 피부 유지와 몸매를 유지하려고 아침식사를 노오란 바나나로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해보기로 생각중이었습니다.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꺼죠?
우리아이들과 요리실습도 넘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멋진 선생님, 예쁜 선생님, 행복한 선생님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지나영 DEL
(2009/05/28 15:04)
양천구 신정5동 894-35 301호

017-743-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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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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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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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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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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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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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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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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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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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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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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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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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RE DEL
(2009/05/28 15:32)
지금 다이어트에 열내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자전거에 스트레칭에 훌라후프에 여러운동을 하고 있지만
역시 먹는거 조절하면서 해야하나봐요ㅠ
맘같이 살이 빠지질 않네요;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바나나다이어트 도전해 보고싶네요!
이제 졸업하고 취직도 해야하는데 이번에 꼭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요~
성공할 수 있게 바나나주세요~

RE DEL
(2009/05/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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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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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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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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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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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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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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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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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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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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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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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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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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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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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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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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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24)

RE DEL
(2009/05/28 16:25)
1111111

강승현 RE DEL
(2009/05/28 16:27)
22개월된아들이있는데 어릴떄부터 아토피가있어서 아직까지 한번도 바나나를안먹여봤답니다...
좋은바나나를주고싶네요..
강승현 010-3968-0809(재형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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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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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RE DEL
(2009/05/28 16:29)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고2인 딸과 중3인 아들이 하루라도 바나나 없이는 못 견디는
돌바나나 마니아 중의 마니아입니다....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어치우는 분량이 일주일에 한 박스를 넘을 정도로
대단한 바나나 대식가들이랍니다...

우리가 체험단에 당첨된다면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행복이자
돌바나나를 주변에 널리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볼까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또 다른 돌바나나 마니아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저에게 오기를 간절히...아주 간절히 희망합니다.........

RE DEL
(2009/05/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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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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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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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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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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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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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미 RE DEL
(2009/05/28 16:49)
몇년 전부터 찌기시작한 살들... 이것저것 다이어트도 시작해보고 했지만 살뻬는건 쉽지가 않네요..
집과 직장과의 거리도 1시간정도여서 아침밥 먹기도 힘들구요..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함께 제 몸에 있는 살 꼭 빼고 싶어요..
올여름에는 꼭 비키니입고 수영장한번 가는게 소원이네요..

문애리 RE DEL
(2009/05/28 16:52)
연애기간이오래되니깐 마음이편해져서그런지
살이10kg넘게쪘네요ㅠㅠ
다시옛날로돌아가고싶어요
연애처음할때 설레이는 마음으로기다립니다

RE DEL
(2009/05/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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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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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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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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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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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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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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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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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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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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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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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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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경 RE DEL
(2009/05/28 18:03)
안녕하세요 ^^ 저는 29살 여성 직장인이에요.,,저는 2008년도까지만해도 70키로가 넘는 비만여성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회사가 유니폼을 입는데요 제가 유니폼을 입으면 갈비집아줌마같다는 소리에 충격을받고
정말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죽어라고 했습니다.
한 4개월하니 몸무게가 17키로가 빠지더군요 정말 살이빠져도 예뻐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환자같이 빠지더니
이것도 얼마못가 다시 요요현상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ㅠ.,ㅠ
휴 오히려 지금은 그때 못먹었던것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음식을 라면,단것위주로만 미친듯이 먹고있습니다
먹으면 안되는걸 알지만 제가 억제를 하기가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여서 일본에서도 유명한 바나나다이어트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서 이렇게 돌코리아에 글을 청해봅니다..제가좋아하는과일먹고 서 힘들이지 않게 꼭 다시 예쁘게 뺴고싶습니다.
돌코리아에서 꼭좀 도와주세요 !!!!저는 밥보다도 바나나를 더좋아하는 바나나마니아인데 아무리먹어도 물리지 않는답니다 ^^ 다시는 고깃집아줌마소리 듣지않고 싶습니다 흑흑 돌아저씨 도와주세요~~~

이렇게 체험단에 응모하신들이 너무많아 체험단에 되기힘들겠지만 그래도 제이름과 연락처를 적어봅니다^^이름 : 정부경
연락처:016-9711-9997 주소: 서울시 노원구 하계2동 현대아파트 102동 1004호 입니다 ^^

김종근 RE DEL
(2009/05/28 18:14)
Dole,,,,,저희는 고등학교1학년/3학년에다니는 두아이가 있습니다.아이들이어릴때부터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해서 항상 집근처,,,현대백화점(자하/식품)에 들러서 스위티오바나나를 꼭 많이구입하여 온가족이 먹곤합니다.올해부터는 아침식사대용으로 먹고 학교에 가고있습니다,,,,,모쪼록 "돌"바나나의 우수성을 널리알리고자하는바입니다. 아자아자"돌바나나"홧~팅^^ /////////////,

장광환 RE DEL
(2009/05/28 18:27)
잠깐만요!
아침부터 사연을 정말 구구절절 정말 심혈을 다해서 쓴다음 저장버튼을 눌렀는데 몽땅 날아가버렸어요.
아! 이 허탈감과 공허함을 어떻게 달래야할지...그래도 돌아저씨께서 진행하시는 이벤트에
꼭 응모해서 가족과 식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야겠다는 굳은 의지와 결심으로 다시 적을께요
정말 장문이였는데....ㅜ.ㅜ

저는 올해로 나이가 딱 40인 두 따님과 한 여자의 남편입니다.
지금 집에는 아무도 없어요
집사람은 막내데리고 옆 집으로 마실갔고 큰 애는 학원간다고 나갔기때문이지요
잠깐만요 더 들어주세요. 장황한 서론은 아니니까요...

저는 지난 3월 1일 불의의 사고로 왼쪽 관절수술(연골파열에 따른 봉합술과 인대재건술)을
받고 지금은 퇴원하여 집에서 아직까지 가료치료를 하고있으며 재활훈련중인 사람입니다.
돌 아저씨는 전에부터 홈페이지를 자주 찾아오고
집에서도 대형마트를 가면 꼭 사오는 과일품목 중에 돌아저씨 바나나가 포함되어있지요
우리집은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하고 더 나아가 사랑하는 가족이기때문에
집에서 바나나가 떨어질 날이 없을 정도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얼마전 회사-(주)유일종합기술단 :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11 스타밸리 514호
항만 설계 및 감리를 하는 회사-에서 권고사직이라는 청천벽력같은 통보가 왔어요
긴 병가로 인해 저의 업무공백이 컸었나보더군요

너무 의기소침해 있는데
얼마전 사고로 인해 보행이 불가능해서 집에 있을때가 많아요
어느 새 몸무게가 3개월여만에 12킬로가 넘게 불었네요
아마 삼시세끼 아니 오시오끼를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움직이지를 않으니
살만 많이 디룩디룩 찐 것같아요

두 따님들은 제게 말합니다.
아빠 그러다가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돼지아빠 되겠어. 엄마도 그렇고...
집사람도 저를 너무나 사랑해서(?) 제가 먹을때마다 같이 먹고
소파에 앉아서 티브이 보는 일이 태반이니...그리고 부창부수라고
저처럼 몸무게가 많이 불었어요
엄마 아빠가 이러니 애들도 예전에 몰라보게 살이 많이쪄가는 것같네요

실직하다보니 당장 소득이 끊겨서 애들이 잘먹는 과일 한 번 마음껏 사주지 못한게
제일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아직도 보행을 할 수있으려면 한 달 정도 더 있어야 한다는데...
사람이 걷지 못하니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가장인 제가 집에 이러고 있으니 집안 분위기는 늘 쳐지는 것같고
걱정과 근심은 다 제 뱃살과 허릿살 등등으로 퍼져만 가고...

우리 가족에게 다시 한 번 힘을 실어주고
좋은 과일로 그동안 불린 살도 빼고 싶어서 이렇게 응모합니다.

체험단이 되면 실제로 제가 바나나 다이어트를 강한 의지와 함께 실천해서
변화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날짜별로 올릴 생각입니다.
더불어 사진도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서 돌아저씨 바나나가 건강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다이어트 음식이 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보이겠습니다.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분들께서 사연을 올리시고 또 구구절절한 내용으로
저보다 멋진 말과 글로 체험단 신청을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장 이 글을 보시는 분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글 재주도 별로 없고
보여들릴수 없는 것도 많기에 이렇게 부탁합니다.

저를 한 번 뽑아주시면 정말 체험단 중에서도 가장 멋진 체험단원이 되어서
돌아저씨의 은혜에 보답하고 저희 식구들에게도 정말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곧 걷게된다는 희망과 함께 체험단에 선정된다면
정말 최고의 기쁨이 우리 가정과 우리 가족 더 나아가 큰 기쁨과 행복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이나 상황이 너무 열악한 상황에서
희망을 품고서 체험단에 응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011-9084-1834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쌍마한신 아파트 103동 410호

장광환 올림
DEL
(2009/05/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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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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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RE DEL
(2009/05/28 18:49)
세상엔 정말 날씬한 사람들이 너무 많죠.
여자라면 이뻐지고 싶어지는 법이기도 하지만, 저희언니가 정말 날씬해서 언제나
통통한 저를 보고 비웃듯이 웃습니다 T_T.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속만 버리고 돈 버리고 정말 많은 후회를 해보았습니다.
TV에서 우유랑 식초를 매일 한컵만 마시면 살이 빠진다길래 식초에 약한 저는 정말 먹으면서 운적도있고
다이어트를 정말 해야하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살을 빼야한다는 생각은 버리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다이어 방법으로 요가며 식초다이어트며 약이며 많이해봤지만 결국 밥을 제때 못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도중 바나나 다이어트가 화제되면서 에휴. 어느 다이어트나 똑같이 운동하고 밥대신 바나나 많이 먹으라는거겠지 뭐 라는 생각으로 서점에서 책을 흝어 보았는데 정말 획기적인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바나나 경우엔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과일이고 하니까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하고생각은 들었지만
정작 바나나는 많이 샀는데 빠질까 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누군가가 나에게 바나나를사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3^;(웃음)

엄마한테 이야기했더니 너 이랬따 살안빠지면 바나나비 너가 다내 라는 말에 아직 시도해보지 못하고 있던 바나나 다이어트!
엄마가 약 먹으면서 다이어트중인데 제가 성공해서 엄마에게 약먹지말고 바나나디어트 하라고 추천해보고 싶어요. 아줌마들이 요즘 다이어트 열풍이 불었는지 스파에서 운영하는 수영모임까지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주위에서 본보기가 있어야 저희엄마도 귀찮더라도 같이 시도해볼것 같아요.
엄마랑 제가 저희언니보다 더 날씬해져서 언니가 비웃을 수 없게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바나나다이어트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박해숙 RE DEL
(2009/05/28 18:52)
맨날 하는 다이어트..운동도 해볼려구 했는데 워낙 게으른 탓에 운동도 작심삼일이고..많은돈 들이기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TV에서 바나나 다이어트 완전 좋다고 하던데..요새 바나나는 금값이고,,아침 원래 먹지 않았는데. 최근 바나나 다이어트 해볼려고 시도 했어요. 다른거 보다 할만한거 같아서..여기도 신청 해보내요. 좋은 기회 됐으면 좋겠어요

황신혜 RE DEL
(2009/05/28 19:00)
요가강사로 활동중입니다.
회원들에게 효과있는 다이어트를 추천해줘야하는데..
이방법이 참 좋은것 같아요.
더불어 저도 같이 다이어트하면서 피부관리도 하구요.

RE DEL
(2009/05/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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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RE DEL
(2009/05/28 19:07)
늘어진 뱃살을 정리하고 싶네요..남편에게 멋진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꼭 체험해 보고 싶군요.
011.9438.3546

RE DEL
(2009/05/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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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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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화 RE DEL
(2009/05/28 19:20)
운동을 그만두고 회사에 취직을 했더니 갑자기 살이 확 불어버렸어요ㅠ
53키로정도 나갔었는데.. 지금은 68키로정도 나가네요;;; 살이 찌니까 옷도 마땅히 입을만한게 없고
여름이 다가오니 더욱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거기다 부모님께서 일때문에 다른곳으로 가시고 나니 아침챙겨먹기도 힘들고 해서 안먹는 날이 더 많아지니까 점심, 저녁을 더욱 많이 먹게 되는거 같아요
지금은 바지 30도 꽉 끼거든요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28정도 입었으면 좋겠어요ㅠ
이번에 돌 바나나로 꼭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네요
DEL
(2009/05/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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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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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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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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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5/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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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님이시다★ RE DEL
(2009/05/28 19:52)
이제 살이 빠졌나... 보면 안빠져있구,, 도로 다시 찌구 먹게되구... 정말 절망적입니다아ㅜㅜ
이제 겨우 20살인데 이럼 안되자나여ㅠㅠㅠ 도와주세요
DEL
(2009/05/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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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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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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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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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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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철 RE DEL
(2009/05/28 20:58)
아침대신 바나나를 먹고 싶습니다.

RE DEL
(2009/05/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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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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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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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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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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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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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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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솔 RE DEL
(2009/05/28 21:44)
저희 학교는 5월 말 부터 하복을 입거든요 ㅜ 그나마 춘추복이나 동복 때는 조끼로 배를 가릴 수 있었는데 하복은 입으니까 완전 배만 나오더라고요ㅜ 친구들은 언제 저 몰래 다이어트를 했는지 다들 날씬하더라고요 제가 솔직히 학교에서 키도 크고 덩치도있는 편인데 저혼자 배까지 나오니까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고요ㅜ 글구 이거 보다 더 중요한건 요번 여름에 애들이 해운대로 가자고 하더군요ㅜ 가면 수영복 입어야 될텐데 진짜 배만 나와가지고 완전 아줌마몸매 ㅎㄷㄷ 용돈도 많이 없는데 저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ㅠㅠ
DEL
(2009/05/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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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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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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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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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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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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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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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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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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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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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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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종 RE DEL
(2009/05/28 22:35)
안녕하세요~~저는 결혼한지 4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한참 신혼생활을 하며 살고있습니다..좋을때죠..!!ㅎㅎ 그런데..저희부부가 맞벌이를 해서 얼굴 볼시간이 늦은 저녁밖에 없네요..그래서 밤마 야식을 먹다보니...살이 쪄가고 있습니다..걱정이죠..TT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때마침 바나나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5주 후의 우리 부부 날씬한 몸매 보고 싶지 않으세여??

박현종 RE DEL
(2009/05/28 22:40)
저는 결혼한지 4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한참 좋을때죠..!!ㅎㅎ
그런데 저희 부부가 맞벌이를 하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하루에 얼굴을 보는 시간은 밤이 되서야 볼수있답니다.. 그래서 야식을 자주 먹지요..그러다보니..결혼전보다 살이 많이 쪘습니다..다이어트를 해야할정도지요..그래서 마침내 바나나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5주후 저희부부의 날씬한 모습 보고싶지 않으세여??

RE DEL
(2009/05/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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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8 22: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8 22: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화영 RE DEL
(2009/05/28 23:00)
바나나먹고 살빼서 에스라인 만들고 싶습니당
배랑 허벅지랑 팔뚝 정말 빼고 싶어여...살려주세여

RE DEL
(2009/05/28 23:1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8 23: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8 23: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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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RE DEL
(2009/05/28 23:27)
체험단 모집공고를 보고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바나나"여서 신청해봅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쉽게 피로감이 느껴지고, 또 피부도 탄력을 잃어가고 있어요.ㅜㅜ
물론 출산후 불은 체중은 빠지지 않아 그대로 살이 되었지요..

이주영 RE DEL
(2009/05/28 23:34)
육아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아기핑계로 운동부족에 가사일만 하다보니...
알게모르게 살이 많이 쪘더라구요~
요새 다이어트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었는데
바나나 다이어트 꼭 해보고 싶네요~
애기낳기전의 몸짱으로 꼭 되돌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DEL
(2009/05/28 23: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8 23: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8 23: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0: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0: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KiLuYui RE DEL
(2009/05/29 00:19)
아침 잠이 많아서 매번 아침도 거르고 그저 우유 들고 먹으면서 학교에 뛰어가거든요.
게다가 소화불량까지...ㄷㄷ 저에게 꼭 필요한 이벤트 인것 같아요..;ㅁ;
DEL
(2009/05/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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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RE DEL
(2009/05/29 00:29)
36살짜리 남편은 바쁜아침에 아침밥대신 바나나 하나 들고 출근합니다
3살짜리 아들녀석은 자기가 원숭이 인줄 아는지 하루에 무조건 바나나 두개는 먹습니다.
허리를 다치셔서 누워계신 친정엄마의 간식으로도 바나나가 제격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작년만해도 멋진 정장 입고 출근하는 커리어우먼이었는데...
집에서 살림만 하다 보니 푹퍼진 아줌마가 되어버린 저를 위해서 신청합니다..

나 돌아가고파~~날씬쟁이 엄마로 아내로 딸로 돌아가고파~

RE DEL
(2009/05/29 00: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0: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0: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0: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0: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1 07: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1: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2: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2: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2: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2: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2: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2: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2: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2: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WaldosM DEL
(2010/09/21 02:03)
17dF00 hi all ?heey ? http://avtozastivxux.sweb.cz

RE DEL
(2009/05/29 03: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지은 RE DEL
(2009/05/29 06:18)
"안해 본 다이어트가 없는 23살 여자입니다."

올해는 또 무슨 다이어트로 살을 빼야 하나 막막하네요..
항상 빼고 다시찌고 뺴고 다시찌고의 반복입니다.

올 여름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살을 쫙 빼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바나나의 놀라운 힘!! 저에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RE DEL
(2009/05/29 07: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7: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7: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8: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8: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양순 RE DEL
(2009/05/29 08:53)
4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출산전엔 54kg 였는데 현재70kg 입니다.
아기가 저만없어면 울고해서 운동을 포기한상태입니다.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음식조절을 하는데도 더이상 효과가 없네요.
제가 깨을러 살을 빼지 못한것도 아닌데 외출할때 제 배만 보는것 같아 부끄러워요
부디 굿모닝 Dole 바나나 체험단에 선정되어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요

RE DEL
(2009/05/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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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RE DEL
(2009/05/29 09:16)
안녕하세요? >.< 파릇파릇한 23살 대학생입니당~ *^^*
19살, 대학교 들어올때부터 비키니를 꼭 입겠다는 각오 하나로 벌써 4년이 지났어요 ㅠㅠ
진짜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수없이 해봤거든요??ㅜㅜ
양배추스프다이어트, 덴마크다이어트, 사과다이어트, 포도다이어트, 단식 등등 정말 별의별 다이어트를 다해봤어요.. 다이어트약먹는거 빼고 다해봤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말이에요~~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만 쌓여가고..ㅠㅠ
그렇다고 운동을 안한것도 아닌데.. 살이 어느정도 빠지고 다시 원상복귀되는게 반복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운동관련 다이어트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할려고 했는데, 다이어트분야 베스트셀러1위에 바나나다이어트라는 책이 올라있는걸 봤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냥 또 유행탈만한 다이어트방법이겠거니....'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그래도 반신반의하면서 구입해서 읽어봤어요!!
읽고나서는 이걸 왜 좀더빨리 알지 못했을까를 후회했답니다 ㅠㅠ
바나나다이어트의 첫번째 장점은 정말 간편하다는 점이에요......!
저는 아침형인간에 가까워서 제가 딱 맞는 다이어트법이죠..!! 저는 10시쯤이면 잠자리에 들거든요^^
두번째는 가슴사이즈도 up!시킬 수 있다는 점이에요..!!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법이 있지만.. 다이어트를 하면 가슴사이즈가 줄어드는게 당연지사인데..~~
바나나다이어트는 틀려요>.<
Dole 아저씨♥
저 정말 이번여름에 꼭 비키니 입고싶어요......!!!!!!!!!!!!
정말루요~~~!!!!!!!!!!!
4년동안의 한을 올여름에 다 풀어버릴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DEL
(2009/05/29 09: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9: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9: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9: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0: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9: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09: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0: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애란 RE DEL
(2009/05/29 10:04)
매번다가오는 여름... 결혼전처럼 날씬해 질수는 없지만 조금만 3kg만 빼면 좋으련만..아줌마다보니 굶으면 기운이 딸려 아이를 챙길 수가없고 먹자니 살때문에 스트레스고..돌 아저씨께서 도와 주셔서 이번 여름에 나시함 입어봅시다.

김혜선 RE DEL
(2009/05/29 10:08)
김혜선/27/010-5649-0213/부산 연제구 거제2동 1262-1

RE DEL
(2009/05/29 10: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순식 RE DEL
(2009/05/29 10:20)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답니다. 지금은 12개월됐구요.쌍둥이 낳는 다고 늘어난 몸무게도 줄이고 사랑스런 우리 쌍둥이 건강을 위해서 바나나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침일찍 출근하는 우리 쌍둥이 아빠도 바나나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구요. 애들아빠 배가좀 나온편인데 이참에 다이어트도 좀 시켰으면 좋겠네요.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바나나 맛나게 먹을수 있게 해주세요~~~
DEL
(2009/05/29 10: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0: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0: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0: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0: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나영 RE DEL
(2009/05/29 10:35)
화장실 가면 핸드폰 게임 3판은 기본으로 하고 나오는 나는.. 똥덩어리.. ㅠ
시원한 변을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바나나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실험해 보고 싶네요.
맛난 바나나도 먹고 변비도 해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나나 제공 받고 싶습니다.
핸드폰 게임도.. 오랜 시간 함께한 화장실과의 데이트도.. 변비도 모두 안녕~ ♪
DEL
(2009/05/29 10: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0: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윤화 RE DEL
(2009/05/29 10:39)
아기 낳고 불은살들 제발좀 없어지게 해주세요,, 예전 말랐을땐,, 몰랐어요 내몸이 이렇게 날씬한지를요, 이제 조금씩 알겠어요,,옷이 안맞는 슬픔 운동을 하고 싶어도 무릎이 따라주지 않는슬픔을요. ㅠㅠ 열심히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서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아름다운 엄마로 아름다운 아내로 변신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건강도 좋아지게 해주세요~~

RE DEL
(2009/05/29 10: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1: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임소영 RE DEL
(2009/05/29 11:05)
아이둘 낳고 보니 어느새 거울앞엔 제가 그렇게도 한심하게 여겼던 뚱땡이에, 머리도 부시시한 아줌마가 서있더군요... 그래서 큰 결심을하고 얼마전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근데 왜이리 조금 먹기가 힘든지... 돌아서면 허기지고 그래서 집어먹고...바나나가 우울증해소와 포만감에 좋다는건 알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고 싶어요~~~저의 우울함과 뱃살고민을 날려주세요~~~^^

주소: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 신동아아파트 17-606

연락처ㅣ 010 4860-7817

RE DEL
(2009/05/29 11: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우연정 RE DEL
(2009/05/29 11:11)
작년 이맘때쯤 혹독한 다이어트로 13KG정도 감량했었는데, 회사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면서 요요현상이 오고 말았어요~ㅠㅠ
현재 다이어트를 하기 전보다 살이 더 쪄버리고 말았어요.
다시 다이어트를 하려고 다이어트 방법을 찾던 중 일본에서 바나나 다이어트가 유행 중이라는 걸 알았어요.
바나나가 의외로 효과가 좋더라구요~일단은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하체쪽 감량효과가 좋고, 변비와 붓기가 사라진다는 장점과 바나나만 먹어도 어느정도의 포만감이 있다구 하더라구요~
요요없는 완변한 마지막 다이어트 방법으로 바나나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 굳혔는데, 마침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2009년 저의 살들과 goodbye 할 수 있게, Dole(돌)아저씨께서 도움을 주세요^_^
DEL
(2009/05/29 11:1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1: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1: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1: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1: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1: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1: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조선미 RE DEL
(2009/05/29 12:02)
와우~!! 바나나로 늘 아가씨 같은 몸매를 꿈꾸는 5개월된 신상새댁이랍니다.
바나나로 다욧한지 일주일째 !! 바나나+양배추+ 우유 를 믹서기에 윙윙돌려서
먹으면 영양최고 !! 맛도최고 !! 바나나 쪼아 !! 바나나에 푹빠져있는 저에게
요런 좋은 이벤트가 있다니 꺄오~ 바로 이거다 하고 얼릉 댓글 작성중이랍니다.
사랑스런 요 아이 가격이 비싸서 다른 과일로 바꿔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호~ 이 기회를 꼭 잡고 싶답니다.
변비탈출 짱 !! 포만감 짱 !! 인 사랑스런 바나나 @@ 저한테 보내주시면
행복한 후기 왕왕 남기겠습니다. 바나나여~ 내게오라~
DEL
(2009/05/29 12: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5/29 12: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2: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토끼는깡총 RE DEL
(2009/05/29 12:52)
평소에도 돌 바나나만 구입하여 먹고있습니다,
바나나 너무 좋아해요ㅠ ㅠ 애기바나나도 맛나고^^*
하지만 가난한 자취생에세 닥친 바나나값 상승_
편입준비중으로 아침마다 학원다니고있는데,
아침을 거르게되더라구요!ㅠ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요즘 변비손님까지 오셨는데..
아토피까지 있어서 아토피에 좋다는 바나나 좋아합니다~
제 근육을 지켜줄 돌바나나 저에게 보내주세요~♥
2009년,편입성공, 다이어트성공 돌바나나에게 영광을_
DEL
(2009/05/29 12: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3: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문수미 RE DEL
(2009/05/29 13:46)
전 6살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거의틈이 없어요...
그런데도 살이 찌는 이유는 뭘까요??..
살빼서 이뻐지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사실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저에게만 투자하는게 쉽지않네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친구들 데딜러 오는 엄마들중에 제가 3번째로 뚱뚱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뻐져서 우리딸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RE DEL
(2009/05/29 13: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3: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3: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4: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4: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4: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한지영 RE DEL
(2009/05/29 14:30)
안녕하세요. 바나나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기회가 있네요..
결혼하고 갑자기 살이 불어서 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힘들답니다.
그래서 헬스도 해봤는데.. 운동할때 그때 뿐이고.. 제가 얼굴에 살이 없어서 굶는다이어트를 하면 얼굴만 빠져버려요.. 그런데 바나나다이어트는 필요없는 살만 빠져서 얼굴살걱정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꼭 이런 좋은기회에 함께해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활기찬 여름을 맞이하고 싶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주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633-4 구남타워 1042호
연락처 : 010-2579-6295
이름 : 한지영

RE DEL
(2009/05/29 14: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5: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5: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5: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29 15: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진영 RE DEL
(2009/05/29 15:46)
저는 밤에 일을합니다..
낮과 밤이 바껴서 그런지...몸도 많이 붓는편이고...피부도 전체적으로 푸석푸석하고..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자기전 마땅히 먹을만한것도 없고.밥을 먹자니 너무 부담스럽고...
그때마다 생각나는게 간편히 먹을 수 있고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바나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바나나하면 Doie.....
바나나로 윤기나는 피부와 탄력있는 몸...어떻게..안되겠니??

RE DEL
(2009/05/29 15: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cm RE DEL
(2009/05/29 15:57)
정말 살빼고 싶어요~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임신 초기인데 병원에서도 다이어트를 권하네요..ㅠ.ㅠ
바나나면 영양도 좋고 괜찮을거 같아서요~

엄정미 RE DEL
(2009/05/29 16:00)
저희 엄마가50이신데 몸이 많이 안좋아 지셨습니다.
비만이라는 이유도 있어서 우리엄마 몸 건강하게 해드리고싶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되고자 신청합니다!!
우리 어무니 살좀 빼게 도와주세요 ~
DEL
(2009/05/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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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지자 RE DEL
(2009/05/29 16:00)
바나나로 살도 빼고 건강하게 이뻐지쟈! 아쟈!
이름 : 김장미
전화번호 : 010-7921-9021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5-3번지
원진연립 309호

RE DEL
(2009/05/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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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RE DEL
(2009/05/29 16:08)
제가현재 바나나다이어트중이거든여..그래서 이체험단에 모집하게된것도 기쁘구요 ㅎ
제대로 된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힘이되주셨으면 좋겠어여^^

참 연락처 010 2016 2933

RE DEL
(2009/05/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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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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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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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RE DEL
(2009/05/29 16:21)
안녕하세요 이벤트 관계자여러분~!! ^^ 오늘도 변함없이 이벤트를 하는군요~!! 그것도 제가 아주좋아라

한다는 Dole 바나나 ㅠ 정말 좋습니다 매일 엄마랑 장보러 가면 Dole 바나나만 사간다는... 진짜 맛있어요

당분도 높고 신선하고 맛두 좋구요 또한 신선제품도자주 이용하고있습니다 다른제품을 사면 불안할 정도로

그것만 고집해요 .. -_-;; 이번에 좋은기회가 있다길래 글몇자 적어봅니다...

저의 어머니 변비때문에 하루종일 고생이신데 바나나 드려서 하루동안 스트레스 받았던..모든

슬픔 기쁨 시련 고통 한번에 날려버려주고싶네요..

그리고 아버지 동생 바쁜 직장생활을 위해 아침에 신선한 바나나를 드리고 싶네요

요즘 운동하신다고 바나나를 찾곤하세요 ^^ 이번기회에 당첨되서 배터지게 먹고싶네요

잘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RE DEL
(2009/05/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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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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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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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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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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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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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희 RE DEL
(2009/05/29 16:42)
저는 짐 다이어트 중인데요..
너무 힘드네요... 다이어트에 관한정보를 보다보니.. 바나나 다이어트가 좋다고해서..
저도 이제 날씬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DEL
(2009/05/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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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RE DEL
(2009/05/29 16:47)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이 참을수 없는 식욕과 요요현상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즐기면서 먹으면서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방법...
저희신랑도 동참하여 저는 비키니를 신랑은 식스팩을 만들어 올 여름 화려한 바디로
휴가를 즐기고 싶네요.
연락처 : 019-477-5786

RE DEL
(2009/05/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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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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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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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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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RE DEL
(2009/05/29 17:24)
안녕하세요! 날씬해지고 싶은 26살 직장인입니다!
S라인의 정체는 건강식이 아닐까 싶어요!
바나나우유, 바나나와플, 바나나 토스트, 바나나 아이스크림 등등
돌 바나나로 다체로운 요리를 보여드릴 수 있어요!
맛있고 푸짐하게! 그리고 건강한 S라인!!!

바나나식의 기준을 세우고 싶습니다. 다채롭게, 그리고 풍성하게!
맛있고 영양 듬뿍! 그리고 살로 가지 않는 돌 바나나! 행복한 하루하루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DEL
(2009/05/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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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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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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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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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회 RE DEL
(2009/05/29 18:29)
dole바나나를 항상 즐겨먹는 회사원입니다. 항상 애용하고 다이어트 및 변비방지에 효과가 매우 높음을
항상 주변에 바나나 애찬론을 강조하는 사람입니다. 꼭 뽑아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018-514-8265

유보라 RE DEL
(2009/05/29 18:38)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의 미혼여성입니다.
30살이 되다보니 군살이 너무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몸에도 괜찮고 아침도 되공 이런 다이어트로는 바나나 다이어트 괜찮은거 같아요
꼭 바나나 다이어트로 살빼고 싶어요~~~
유보라/010-3241-3369/부산광역시 진구 범천동 879-2 서면베르빌2차 1428호

RE DEL
(2009/05/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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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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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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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quf0324 RE DEL
(2009/05/29 19:49)
최샛별 01035699651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00-12 2층 910호
정말... 급격히 살찐 제몸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김명옥 RE DEL
(2009/05/29 20:22)
내가 아줌마지만, 아줌마도 비키니 입고 싶다.. 아니, 수영복이라도....

RE DEL
(2009/05/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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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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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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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RE DEL
(2009/05/29 21:02)
바나나가 상표가 있는 줄은 돌코리아를 보고 처음 알았어요. 다같은 바나나인 줄 알았는데 델몬트등등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무엇이든지 관심을 갖고 보지 않으면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바나나 좋은 건 주부라면 다 알고 있잖아요. 아이에게는 영양간식, 얼려서 갈아먹으면 바나나 슬러시, 바나나와 떠먹는 요구르트와의 절묘한 궁합등등 그런데 요즈음 바나나 값이 왜그렇게 올랐는지 사먹기 부담스럽습니다. 조금씩 사면 비싸고 왕창 사면 누릿누릿 변색되고 언제한번 바나나 배터지게 먹어보나요. 바나나의 지존으로 돌코리아가 자리 잡길 바라며 바나나와의 한판 승부 기대해도 좋을런지요~~~
바나나로 삼행시 지으며 마치겠습니다.
바 바라만 봐도 사랑스런
나 '나'가 되기위해
나 나 오늘도 바나나를 먹는다

연락처 010-6879-4202 주소 :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열매마을 아파트 1008동 1203호

RE DEL
(2009/05/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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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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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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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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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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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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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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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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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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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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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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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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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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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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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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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화 RE DEL
(2009/05/29 22:43)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69-25 연일하이츠빌 402호 {016-326-5831] 애기 낳고 살이 많이 쪗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다이어트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남들보다 조금 천천히 ..남들보다 조금 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바나나체험단에 뽑히게 되면 훨씬 더 노력하여 살을 빼고 싶구요.
정말 노력해서 운동도 하고..
남들처럼 예쁜 옷도 입고, 다가오는 여름 수영복도 입고 싶어요.

RE DEL
(2009/05/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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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love1224 RE DEL
(2009/05/29 23:34)
정말 다이어트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몇년전보다 8kg정도가 안빠지고 있답니다..
돌아저씨의 추천대로 맛있는 바나나를 먹으면서 즐거운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신랑한테 사랑도 받고 싶습니다..ㅠㅠ 신랑이 맨날 놀리거든요.,.
열심히 해서 건강도 챙기고 피부미인도 되고 이쁜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요..^^;;

RE DEL
(2009/05/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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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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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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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RE DEL
(2009/05/29 23:41)
굿모닝 Dole 바나나 체험단 신청합니다.
꼭 맛보고 싶습니다.
바나나가 몸에 좋은건 익히 다 아는 사실.
건강을 위해서 꼭 챙겨 먹고 싶어요
주위에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DEL
(2009/05/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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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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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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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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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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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RE DEL
(2009/05/30 00:24)
김미란
01051464534
대구시 북구 국우동 그린빌106동 803호

결혼5개월차입니다

산부인과에갔더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더군요

결혼하고 갑자기 20kg가까이 불어난 살이 요인이 될수있다더군요

전 너무충격적이라 할말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살이 찌는것도 몰랐는데 돌아보니 급비만이 되어있군요

도움이 되어주시길바랍니다.

임신을 위해선 감량이 급선무라서요

먹는걸 워낙에 좋아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게 사실이네요

꼭 당첨되서 바나나로감량성공해서 !!! 2세소식 전하고 싶어요

주예원 RE DEL
(2009/05/30 00:41)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1이 된 이팔청춘(?)의 여고생 입니다.
요즘 온식구가 다이어트에 도전했어요. 저희 엄마도 나이45에 처져가는 뱃살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고 제 언니도 갓 대학에 입학했는데 고3때 찐 살이 아직도 안빠져서 고민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렇게 고민하던 찰라에 티비에서 바나나에는 지방을 태우게 하는 성분이있고 아침에 바나나하나를 먹고 물한잔 마시면 포만감도 재대로라 저같이 아침안먹는 학생과 살을 빼야하는 엄마언니한텐 이게 딱이라고 , 일본에서는 벌써 바나나열풍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딱이다 싶어서 바나나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죠.
그런데 부모님은 두분다 직장나가셔서 늦게 들어오셔서 바나나를 살 시간도 없고 바나나도 싼것도 아니고 막상하려니깐 부담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체험단을 뽑는데 딱 저희집에 필요하고 절실한것이더라고요.. 이제 고등학생이라 아침챙겨먹기도 빠듯한 막내와 다이어트가 절실한 언니와 변비도 없애고 다이어트도 절실한 엄마에게 바나나가 정말 절실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신청해봐요..
(바나나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만약 체험단이 안되더라도 바나나로 저희집 건강,다이어트, 찾을꺼에요^^)
주예원/010-4141-1796/서울시 양천구 신청2동 쌍용아파트 101동811호

윤예은 RE DEL
(2009/05/30 01:48)
애매한 식사시간으로 늦게 먹기도 일찍먹기도 그렇고 안먹으니 힘이없고 다이어트도 소용없고 무한한 인내심으로 끝에는 결국 밤늦게 먹게 됩니다. 이럴때 바나나를 먹으니 든든하고 한끼 식사처럼 맛있고 포만감이 생겨요 라디오에서도 야식을 먹고 싶을때, 다이어트 할때 바나나가 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제동생은 아침이 부담스러워 학교에 공복으로 갑니다 이때 바나나가 있으면 하나씩 먹고 가더라구요 또한 변비에도 참 많은 효과가 있어요 바나나로 할수 있는 레서피도 너무 많구요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이여름 완벽하게 바나나로 다이어트와 변비고치고 비키니입고 해운대 해수욕장 꼭 입성해보고 싶어요!!!
DEL
(2009/05/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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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ma44 RE DEL
(2009/05/30 01:58)
내자신이 봐도 내가 아닌 거 같아요. 다른이가 나를 볼 때 놀라는 모습~~~ 딱 죽고싶다!
가끔 우유에 바나나와 호두 몇 알을 넣고 갈아 아침을 떼우는데 참 좋은 것 같다.
6월이 가기 전에 멋진 몸매를 찾고 싶다~~~

김아름 RE DEL
(2009/05/30 02:14)
22살의 홈베이킹 사업을 하고있는 아가씨입니다.
2년전 48키로의 몸무게에서 두배가까이 늘어나서 지금 살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제가하는일이 아무래도 살이찌는일이라
지금하는일마저 포기해야하는건가,,,라는 고민이 심해요,,,,
그러다보니 부모님들이나친구들의 걱정도커지고
22살의 젊은아니에도
제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해지는거같고,,,
다이어트 의지가 확고하긴하지만,막상 어느걸 부터해야하는지도모르겠고,,
전 바나나 다이어트를 하면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보려구요,,
꼭 체험단이되어서 하늘거리는 원피스를입고 데이트하고싶어요,,제일도 지속적으로 지키고싶구요,,
꼭 뽑아주세요
DEL
(2009/05/3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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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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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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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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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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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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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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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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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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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선 RE DEL
(2009/05/30 09:10)
사실 저는 살이 찌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애를 낳고 나서 아랫배가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애를 낳은지 2년이면 들어갈 만도 하다고 생각하는데...변비가 있고 회사에서 하루 종일 앉아 있다 보니 더 심한 것 같습니다. 회사 직원들 모두 황제 다이어트다 뭐다 하면서 하는데 보면 금방 요요 현상이 있더군요... 돈은 돈대로 쓰면서 말예요...여직원들이 많으니 아무래도 그쪽으로 관심이 가는데...
아줌마여도 똥배 하나 없이 건강하게 날씬하다는 것을 휴가가 오기 전에 보여주고 싶네요...^^
아줌마에게도 기회는 주시는 거죠? 저희 회사 여직원들에게 좋은 결과로 홍보하겠습니다 ^^
DOLE 화이팅 입니다.

RE DEL
(2009/05/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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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주 RE DEL
(2009/05/30 11:03)
하루에 2끼 먹고 운동해야 살빠진다는 말에 아침도 못 먹고 저녁에는 4살 아이 먹는 만큼 밥 반그릇도 못 먹는 울 신랑 . 몹시 힘들어하네요.
먹는것 참 좋아하는데 아이들 밥해주느라 이것 저것 음식하는데 먹고 싶어하는 울 신랑 보면 마음 아파요.
매번 실패했지만 이번엔 아주 열심히 잘 지키고 있어요.
울 신랑 이렇게 열심인데 저도 도움을 주고 싶어요.
돌 바나나로 영양도 보충하고 포만감도 주고 힘들어하는 변비도 없에준다면 넘~ 좋을거에요.
저도 이번기회에 신랑과 함께 돌 바나나 다이어트로 건강을 찾고 싶어요.
오윤주 017-358-9551 서울시 중구 묵정동 11-2 충무@705호

RE DEL
(2009/05/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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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11: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2: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2: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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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12: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2: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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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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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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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13: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3: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3: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3: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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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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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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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윤 RE DEL
(2009/05/30 14:24)
전 바나나를 안좋아해요!!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 20살 여대생으로서 비키니 한번은 입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뻑뻑해서 안좋아하는 바나나보다 더 싫은건 굶는 다이어트 거든요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할꺼에요!!

혹시 또 모르잖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5주 후엔 굿모닝 돌 바나나 광팬이되어있을지 ^^

RE DEL
(2009/05/30 14: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5: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5: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5: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6: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6: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6: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6: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6: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8: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8: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19: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20: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21: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21: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21:1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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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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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22: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22: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5/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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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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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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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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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RE DEL
(2009/05/31 00:31)
대학에 오면서 가족과 떨어져서 산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10kg이 1년동안 쪄버렸는데,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상실하게 되고, 아무런 의욕도 없어져서, 사람들도 만나기 싫어지게 되고, 대인기피증이 오기 시작했어요. 항상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서 운동도 하고 하지만, 어느샌가 또 폭식을 하고 의지가 약해지면서 결국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하지만, 이젠 이런 악순환을 그만 두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 하면서 꼭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싶어요. 뭔가 목적이 있고, 도와주는 이가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꼭 저에게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주세요~

RE DEL
(2009/05/3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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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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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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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RE DEL
(2009/05/31 02:43)
제 여자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튜브처럼 불어나는 뱃살하며 굵어진 허벅지하며...엉덩이는 얼마나 커졌는지... !!! 같이 밤에 운동도 해보고 수영장도가보고 바나나도 먹어보고 고구마도 먹어보고 별걸 다해봐도 안되더군요.. 제여자친구가 뚱뚱해져서 싫다는게 아니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몸이 건강하지 못할까봐 걱정이되서 입니다. 이번기회에 여름도 다가 오는데 여친 몸매 어떻게 안될까요?? ㅜㅜ

RE DEL
(2009/05/3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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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DEL
(2009/05/31 02:49)
전화번호010-3543-8453

RE DEL
(2009/05/3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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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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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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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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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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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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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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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희 RE DEL
(2009/05/31 08:50)
3개월 간 야근하느라 밤참을 잔뜩 먹고 새벽같이 출근해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늘어진 뱃살과 축 쳐진 엉덩이 살 때문에 못살겠어요...
요즘 부쩍 몸이 무거워져서 만사가 다 귀찮아 졌습니다.
또 기름진 중국음식 과다 섭취로 인한 기름지고 푸석푸석해진 얼굴... 왠만한 화이트닝 제품으로도
커버하기가 힘들어진 상태입니다.
푸르른 신록이 가득한 요즘, 날씨는 좋고 이제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는데, 정말 큰~일 났습니다.
삐져나온 살들 옷으로 가려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한달 뒤 소개팅이 잡혀있는데 더더욱 큰일입니다.
올해는 기필코 남자친구가 생겨야 할텐데 단기간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없을까 포털사이트를 이리 저리
검색하는 중에 돌아저씨의 과일농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공적인 소개팅을 위해 돌 아저씨 아니 돌 오빠~도와주셔용!!
안그럼 돌아저씨와 사귑니당...

박경미 RE DEL
(2009/05/31 09:59)
둘째까지 출산후 불어난 살들이 다 빠지지않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답니다
막연히 굶을수도 없고 한약이나 양약 의존하자니 비용이 너무많이들고~ 바나나는 한끼 식사로 전혀 손색없잖아요~ 과식도 막게되구요 ^^ 이번 체험기회로 체중감량 할수있게 돌 바나나가 도와주세요

이름-박경미
연락처-011-741-1147
주소-충남 천안시 쌍용2동 월봉대우아파트 105동 503호

RE DEL
(2009/05/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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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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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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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영 RE DEL
(2009/05/31 10:11)
올해내로 남친과 결혼하기로 했는데
얼른 살을 빼야 예쁜 신부가 될 수 있을텐데..
살빼기가 너무 어려워요~
도와줘요 스위티오~

RE DEL
(2009/05/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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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영 RE DEL
(2009/05/31 10:16)
올해내로 남친가 결혼하기로 했는데 살을 얼른 빼야
예쁜 신부가 될 수 있을텐데..
살빼기가 너무 어려워요
바나나 다이어트에 평소 관심이 있었는데
선뜻 시작하기가 어려웠어요
도와줘요 스위티오~

RE DEL
(2009/05/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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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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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영 RE DEL
(2009/05/31 10:23)
올해내로 남친가 결혼하기로 했는데 살을 얼른 빼야
예쁜 신부가 될 수 있을텐데..
살빼기가 너무 어려워요
바나나 다이어트에 평소 관심이 있었는데
선뜻 시작하기가 어려웠어요
도와줘요 ~

RE DEL
(2009/05/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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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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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RE DEL
(2009/05/31 11:04)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내 살들은 저를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아 걱정만 쌓여 갑니다.
셀룰로이드가 집중된 허벅지와 뱃살, 팔뚝살을 굿모닝 Dole 바나나라면 제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
몸에 좋은 식습관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침에 출근하기 바쁘다 보니 아침을 거르고 나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배고픔에 허덕이다 점심시간이면 다른 사람들이 놀랠 정도로 허겁지겁 많은 양을 먹고,
집에 돌아와서는 저녁까지 과식에다 간식까지... 매일매일 이런 패턴이 연속입니다.
고쳐야지 하면서도 쉽게 잘 되지 않네요. 작심 이틀도 가기 어렵습니다 ㅠㅠ
점심 저녁을 거하게 먹다보면 아침에 일어나 아침 생각이 없어 또 아침을 거르게 되는 저의 모습ㅠ
그러다보니 늘어만 가는 건 제 살들과 짜증, 스트레스뿐이네요.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꼭 바나나체험단이 되어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O^)

RE DEL
(2009/05/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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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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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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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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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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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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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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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 RE DEL
(2009/05/31 13:16)
-건강도 생각하면서 힘들지 않는 다이어트 없을까?
-환절기 피부가 좋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
-아침 식사로 모든 시작하는데.. 바쁜 아침 나에겐 힘들어 T.T
에 해당하는 군요 저는..
바나나 우유, 주스, 아이스크림, 요리에 그냥 바나나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한창 환율이 오르던 시절, 더불어 일본에서 바나나 다이어트가 대유행하여 우리나라 바나나 가격 상승에 한 몫했다는 그 다이어트 저도 해보고 싶어요 !
DEL
(2009/05/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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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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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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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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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영 RE DEL
(2009/05/31 14:02)
40대에 들어서면서 찌기 시작한 살들로 우울증가지 겪고있는 딸내미를 둔 주부입니다...
신랑의 살빼라는 잔소리와 맞는 옷들이 없어져버려 우울한 전...단식도 해보고 다이어트도 해보았지만 좀처럼 감량이 안되네요....바나나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말에 인터넷검색하다 돌코리아 바나나 다이어트신청하게 되었습니다...올여름 당당한 자신감으로 거듭날 수 있고 나도 다이어트 성공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싶어요...통통한 울 딸내미와 함께 돌코리아 바나나다이어트에 빠져보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핸드폰010-3823-5683...입니다..

RE DEL
(2009/05/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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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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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숙 RE DEL
(2009/05/31 15:54)
올 여름 더 나이먹기 전에 비키니 입어볼까나?????????????????????
바나나로 변비탈출, 다이어트로 ~~~~~~~~~~~~~~~~~~~~~~

RE DEL
(2009/05/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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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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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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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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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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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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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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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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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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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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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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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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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RE DEL
(2009/05/31 21:05)
안먹으면 , 무조건 살이 빠질거라고 착각하고
다이어트를 힘겹게 해왔었는데
이제 돌 바나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될것같네요!
피부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게다가 다이어트까지!
일석다조 라고 해야하나요?
사랑해요 돌 바나나

통통 RE DEL
(2009/05/31 21:08)
요요로 울룩불룩해진
내 옆구리 살과 허벅지 살에게
당당하게 빠이빠이를 외치고
이번 여름에는 꼭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닐고 싶어요~
DEL
(2009/05/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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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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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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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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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5/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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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정 RE DEL
(2009/05/31 23:35)
결혼전보다 20kg이 늘어서 요즘 옷장을 열면 짜꾸 신랑옷에 손이가는 주부랍니다. 우리 신랑이 아마 제 몸무게를 알면 까무라칠거예요. 아 이건 임신 막달몸무게인데.... 날도 더워 지는데 살찌니까 땀도 더나고 무릎도 시큰거리는게 정말 살뻬ㅐ고 싶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전화: 011-318-5606
주소 : 경기도 파주시 금촌1동 대방노블랜드apt 202-501

RE DEL
(2009/06/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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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옥 RE DEL
(2009/06/01 00:20)
저 20살때 친정아빠가 돌아가시고 그때 생각한게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장기를 기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마다 장기 기증한다는 얘기를 했더니 혹시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병원도 있고 어디가 많이 아프냐는 병원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장기기증이 흔하지만 지금 제가 39살이니 그땐 뭐 장기기증하시는 분들이 흔치 않아서 였을 수 도 있었겠지요..
뭐~암튼 결혼해서도 직장다니며 열심히 살고 있던 어느날 임신을 했는데 병원에서 얼른 오라더군요.다른 사람들보다 수치가 3배 이상 높아서 다운증후군이 의심된다면서 종합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라는 거였죠..그렇잖아도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다운증후군 모녀가 보이는통에 참!안됐다는 생각을 갖고 있긴 했었는데 솔직히 제 아이가 다운증후군이라면 잘 키울 자신이 없기도 했구요.어떡해 키워야 할지 어떻게 사회적인 편견으로부터 견디어 낼지 자신도 없었구요.암튼 다운증후군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낳을지 말지 조차 결정할 수 있기에 충대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양수검사를 하는게 쉽게 말해 풍선에 바늘을 찌르면 서서히 바람이 빠지는 것처럼 양수가 줄어들어 아기도 위험하고 산모도 위험할 수 있다고 각서까지 쓰게 하니까 남편은 떨며 그냥 검사하지 말고 첫아기니 다운증후군이라고 하더라도 잘 키워보자 하는데 저는 그래도 결과를 알고 나서야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아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받는 내내 검사를 하시는 분들은 낄낄 대고 웃으시며 낼 영화를 보러 갈꺼네 어쩌네!하면 떠들어 댔지만 짜증을 낼 수 도 움직일 수 도 없었습니다.생전 처음 보는 길다란 주사 바늘이 양수를 빼 내는 동안 제가 혹시라도 움직여서 아기 발에 바늘이 닿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한시도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그렇게 악물고 참기를 한참여 레지던트 분이 다 끝났다며 많이 아팠을텐데도 아~소리 한 번 안내며 참으신 분은 처음 보았다고 칭찬해 주시더군요.칭찬도 칭찬이지만 검사 결과가 언제 나올까 너무나 궁금했는데 몇 주를 더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검사를 하고 오면서부터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까지 이 아이가 멀쩡하기를 빌고 또 빌며 아이만 건강하다면 아무도 모르는 남에게 것도 아기에게 골수이식을 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검사결과가 날때까지 제 정신이 아닌 정신으로 출근하기를 몇 주 드디어 정상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그때 마음만 먹었던 일을 또 둘째 낳느라 못하고 둘째가 좀 크고 서야 제가 제게 한 약속이 생각이 났습니다.
남편한테 얘기를 했더니 왜 골수이식을 해주냐고 하지 말라고 난리였지만 일단 시내에 있는 헌혈의 집을 찾아가 물었더니 몸무게가 45Kg이상이어야 하고 한번이라도 헌혈을 한 경험이 있어야 하고 40살이 넘지 않아야 한다길래 일단 몸무게부터 재러 냉큼 올라갔더니 45Kg이 안되서 헌혈도 안된다고 쫓겨나길 4년여...작년부터 마음을 독하게 먹었습니다. 갑자기 살을 찌우면 제 몸에도 안좋고 골수이식을 받을 분에도 안좋을것 같아 한달에 0.5kg이라도 찌우자는 생각으로 살을 찌운지 2년 드뎌 45kg 당당한 마음으로 헌혈 센터를 찾았더니 또 안된다고 왜냐 물었더니 딱 45kg에서 헌혈을 하면 본인의 몸에도 안좋고 빈혈이 날 수 도 있다고 조금만 더 찌워 오라길래 또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이번엔 48kg 드뎌 헌혈하러 간 날 골수검사까지 받고 신분증엔 조혈모 세포 기증이라고 붙은 스티커도 주셨는데요. 미리 골수 검사를 해서 제 몸 상태도 괜찮은지를 보는 검사 결과표도 집으로 왔는데 다 너무 좋다고 나왔어요.
이제 몇일 안남은 40세 다행히 주민등록이 1년 늦게 되있어서 1년안에만 골수이식을 해주면 너무 좋겠는데요.
처음엔 뭐라고 했던 남편도 네가 그렇게 노력하는데 어떻게 하지 말라고 하겠어하고 포기를 했구요.
제 골수를 받아 가실분만 나타나면 되는데 그 분이(아니 아이들이) 빨리 나타나길 바랍니다.
골수검사를 하면서 아이들한테 기증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건 제가 고르는게 아니고 제 골수와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연락이 갈꺼니까 골수기증을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혹시라도 그때되서 제가 무서워서나 겁나서 골수이식 못해주겠다고 안하길 비는 마음이구요.
가 당당하게 골수이식을 해주길 빌어시구 그리고 건강하게 살을 찌웠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배의 살들이 제가 싫다며 옷에서 자꾸 삐져나와요.
저는 건강하게 찌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배만 좀 빠져서 건강한 몸으로 이식을 해주고 싶은데 그렇게 안될까봐 좀 걱정이 되서 신청봅니다.

hi9889 RE DEL
(2009/06/01 00:30)
운동하는 우리 아들에게는 중요한 간식도 되고 또 특별한 영양식도 되지요...
경기 중간 중간 항상 먹어 기와 힘을 받는답니다.
꼭 없어서는 안되는 바나나 .... 어떻게 안될까요??

RE DEL
(2009/06/0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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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형 RE DEL
(2009/06/01 01:37)
키는 163 몸무게 67입니다.
근데요~ 다이어트 주사를 맞아보기도했는데..
음... 생각만큼 잘 안빠지더라고요.
운동을 전공으로 하여 제가 살 보다는 근육이 좀 있구요
보기에는 그리 뚱해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이 근육을 풀면서 다이어트를 해 봐야하는..
이래저래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까 알아보는 중 좋은 인연이되어 이렇게 바나나 다이어트 신청을 올려봅니다.
저 꼭 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011-9992-7780 제 번호예요.

정유진 RE DEL
(2009/06/01 02:07)
다이어트 해도 맨날 다시 요요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바나나로 다이어트 하면서 건강도 되찾고 예쁜 몸매도 만들고 싶네요.
돌아오는 여름엔 꼭 예쁜 비키니 입고 싶어요!!!! 애인없는 스무살 쏠로에게 꼭 힘좀 주세요!!!

RE DEL
(2009/06/0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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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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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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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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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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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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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석 RE DEL
(2009/06/01 09:00)
이름 : 유용석
연락처 : 016-598-8726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50-20 2층 맨끝집

Dole 바나나로 나와 우리식구들의 건강도 챙기고 제 몸매도 다져나가고 싶습니다.

좋은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 DEL
(2009/06/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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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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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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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소녀 Ann RE DEL
(2009/06/01 09:36)
도와줘요~돌 아저씨~! >ㅅ<

돌 아저씨 바나나 농장이 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계속 페이지 오류 나고,비밀 덧글 남기고 확ㄱ인도 안되고 너무 느려서 쫌 힘들었어요.흑흑 ㅠ
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비밀글도 남겼어요. 응모 잘되야 할텐데..

이건 테스트로 남겨 봅니다.

RE DEL
(2009/06/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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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RE DEL
(2009/06/01 10:16)
친누나와 자취를 하는 학생입니다..자취를 하다보니 늘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튀기고 굽고 짜가운
고열량 음식들이 주식이되버렸답니다...자연스럽게 허벅지는 왼쪽놈 오른쪽놈 친하게 붙어서 살고
뱃살은 늘 쭈그려 양치하는 나의 숨통을 조여오고 엉덩이는 점점 살찐오리로 변하고있답니다..
바나나 다이어트...한번 진지하게 도전하고싶습니다...운동도 하면서 바나나 다이어트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다구요,,ㅎㅎ

RE DEL
(2009/06/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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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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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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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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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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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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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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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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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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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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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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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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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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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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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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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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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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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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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RE DEL
(2009/06/01 12:20)
우연히 먹어본 DOLE 과일에 흠뻑 반한 한 사람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바나나를 참 좋아하고 아침마다 식사 대용으로 즐겨 먹는답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번 체험단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DOLE애용할 수 있게 소중한 기회 부탁드립니다.

RE DEL
(2009/06/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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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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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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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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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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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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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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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RE DEL
(2009/06/01 13:24)
돌 아저씨 저도 바나나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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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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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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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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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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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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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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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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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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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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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영 RE DEL
(2009/06/01 15:32)
1

지니맘 RE DEL
(2009/06/01 15:33)
바나나체험단 무척 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사서 얼려놓고, 우유랑 꿀이랑 넣어서 갈아주고 있답니다.
가끔 얼은 상태로 갈면 아이스크림도 되구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바나나
게다가 스위티오 바나나라 더더욱 체험단이 하고 싶어요.
10살, 6살 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체험해보고 싶답니다.
DEL
(2009/06/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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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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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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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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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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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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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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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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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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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RE DEL
(2009/06/01 17:52)
안녕하세요 29살 3년차 주부 조윤희 입니다.
돌바나나 익히 듣고 먹어보고 해서 체험단에 꼭 당첨되고 싶어요.
신랑이 운동(헬스)을 시작하여 식단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과 달걀흰자 그리고 바나나만 먹으며 운동중에 있는데요.
바나나만 먹어도 정말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바나나와 삶은 닭가슴살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넣고 갈아서 마시는 것도 별미입니다.
요즘처럼 더울땐 바나나를 먹다가 약간 물러지면 바나나 껍질을 벗겨서 냉동시켜둔후 고대로 삶은 닭가슴살과 얼린 바나나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넣고 갈아 먹는 맛이 아주 좋아요.
꼭 체험자 선정이 되어서 돌 바나나를 맛보고 싶습니다.
신청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회원가입 하는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사이트에서 회원가입란을 찾을수가 없네요.
방문자가 많아서 인지 렉이 심하게 걸려서 몇번이나 재접속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맛보고 그에대한 레시피와 함께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신랑과 같이 돌 바나나 식단을 꾸밀수 있게 도와주세요 ^^
DEL
(2009/06/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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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RE DEL
(2009/06/01 17:55)
안녕하세요 29살 3년차 주부 조윤희 입니다.
돌바나나 익히 듣고 먹어보고 해서 체험단에 꼭 당첨되고 싶어요.
신랑이 운동(헬스)을 시작하여 식단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과 달걀흰자 그리고 바나나만 먹으며 운동중에 있는데요.
바나나만 먹어도 정말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바나나와 삶은 닭가슴살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넣고 갈아서 마시는 것도 별미입니다.
요즘처럼 더울땐 바나나를 먹다가 약간 물러지면 바나나 껍질을 벗겨서 냉동시켜둔후 고대로 삶은 닭가슴살과 얼린 바나나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넣고 갈아 먹는 맛이 아주 좋아요.
꼭 체험자 선정이 되어서 돌 바나나를 맛보고 싶습니다.
신청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회원가입 하는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사이트에서 회원가입란을 찾을수가 없네요.
방문자가 많아서 인지 렉이 심하게 걸려서 몇번이나 재접속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맛보고 그에대한 레시피와 함께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
신랑과 같이 돌 바나나 식단을 꾸밀수 있게 도와주세요 ^^
DEL
(2009/06/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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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RE DEL
(2009/06/01 18:23)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필요한건.. 뭐? 바로 다이어트죠~
여자들에겐 여름 직전이 아주 중요한 때잖아요..
수영복 한 번 입기 위해서는 피나는 다이어트를 꼭 거쳐야 하고요..
바나나하면 일단 영양도 풍부한데..
그런 맛난 바나나를 이용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네요..
간편하고 맛있고 살까지 뺄 수 있으니까요..
맛있는 스위티오 바나나를 5박스나 먹어볼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이기도 하구요..
다이어트용으로 말고도 바나나를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는 나..
바쁜 출근길에 가끔 하나 먹고 가고 오전이 든든하고..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얼음 넣고 갈아먹어도 맛나고..
하여튼 바나나는 용도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어요~
이번 여름에는 돌 스위티오 바나나로 다이어트하고.. 날씬해져서 꼭 캐리비안베이 한 번 가보는게 소원이에요.
매번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던 그 곳..
캐이비안 베이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DEL
(2009/06/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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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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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RE DEL
(2009/06/01 18:49)
작년7월 저는 갑자기 회사근무중에 쓰려저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으로 대학을 진학하지 못하고 상고을 졸업하고 낮에는 직장일에 밤에는 편의
점일까지 가족을 위해서 24시간이 모자라게 10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그 덕분에 제 동생들은 대학을 다닐 수있었고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 그리고 평생 돈
걱정으로 살아온 어머님게 조금은 효도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갑잡스러운 입원으로 모든것은 물거품이 되었고 병원에서 검사을 받던중에
간에 종양이 있다는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삶에 포기하게 되었고 죽음이라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죠.
제가 다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간이식 수술밖에 없다는 의사선생
님에 말에 저와 가족 모두는 병실을 울음바다로 만들고야 말았지요.
그런 절망과 고통에 빠져있는 저에게 어머니는 간이식수술을 하자고 의사선생님에게
졸랐고 저는 절대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집도 못간 딸을 살려야 한다는 어머니에 사랑은 하늘도 감동시켜도 저
또한 그런 어머니에 하늘같은 사랑에 어머니에 간이식술을 받으러 수술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으로 들어간 16시간만에 어머니에 간을 이식받은 간이식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
고 한달간에 치료끝에 저는 다시 일반실로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저는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옆에 누어계신 어머니에 손을 꼭 잡
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고마워 엄마 "마음속으로 그리고 마지막 남은 작은힘으로 어머니
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어머니가 더 많은 눈물과 더 많은 사랑으로 제 손을 더 꼭잡으면서
"많이 아팠지!! 이제는 엄마노릇을 조금은 한것 같아 이 엄마는 마음이 행복하구나"하
시구더군요.
이제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어머니도 건강을 회복하고 아
침에 직장을 나가는 저를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서셔제가 좋아하는 바나나를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갈아 이 불효녀를 위해 바나나과즙을 만들고 계십니다.
그동안 저만 모든것을 가족을 위해 희생해야하느냐고 어머니께 때론 화도 내고 응석
도 부리던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이제는 아마도 평생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살아 갈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주신 것은 간이 아니라 어머니에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이 못난 딸이 어머니에 하늘같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렇게 돌코리아에 굿모닝돌바나나체험단에바나나체험단이되고싶은사연을 씁니다.
어머니가 저를 위해 간이식수술한 날이 일년이 되가고있습니다.
꼭 어머니게 행복한 돌코리아바나나체험단 선물로 한달동안병원에입원해서10kg살이쪄서매일고민하고힘들어하시는어머니와저를위해사랑의사연을올립니다.
DEL
(2009/06/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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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RE DEL
(2009/06/01 21:23)
다가올 여름에 대비해 다이어트 중이에요.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바나나 다이어트가 바스트업에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바쁜 아침에다 변비까지 딱 제얘기이다 싶었어요. ㅎㅎ
DEL
(2009/06/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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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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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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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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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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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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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pae RE DEL
(2009/06/01 21:44)
열심히 빼서 이번여름 나고 싶어요.. 살들과 정떼고 싶어요 제~~~~발
이늠의 살들은 빠지진 않고 찌기만 하네요 끝은 어디일지... 바나나야 끝을 내주렴!!!

해피카피 RE DEL
(2009/06/01 21:44)
절대 굶는 다이어트는 못하는. 차라리 안빼고만다는 1인입니다. 넘 다행스럽게도 이런 저를 위해 바나나를 만드셨네요~^^ 게다가 타고나길 근육량이 부족하게 태어나 또래보다 훨씬 물렁한 살과 근육을 가져 잘 넘어지고 다치는 우리딸에게도 바나나는 정말 필요한 과일입니다. 그래서 바나나케이스도 3개나 갖고다니며 바나나를 사랑하는 울 모녀. 이참에 이왕이면 믿음직한 Dole(돌)을 먹고다이어트도 하고 튼튼해지고 싶어요.(울딸이 몸뚱아리만 빼고 엄마 닮고싶단 말에 충격받아서 꼭 하고싶어요~)ㅠㅠ

salpae RE DEL
(2009/06/01 21:45)
ㅇㅇㅇㅇ

RE DEL
(2009/06/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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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자 RE DEL
(2009/06/01 22:48)
지금 한참 다이어트 중입니다...현재 운동과 식사 조절로 4키로 정도 뺀 상태인데요...산후 비만으로 아직도 제가 빼고 싶은 목표가 5키로 정도 남았습니다...헌데 지금은 정체기 ...정체기가 아니여구...출출할때 뭐라도 먹고 싶지만 참고 있는 제가 불쌍하기도 하고...변비를 탈출하면서 배도 부르고 맛있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요...도와주세요....

조미숙 RE DEL
(2009/06/01 22:59)
첫아이는 출산후 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그래도 나름 관리를 해서 살이 거의 빠졌는데 둘째아이는 16키로 찌고 나서 6키로만 빠졌을뿐 아직 10키로가 그대로 남았어요..아직 어린 아기 둘을 키우다보니 운동할 시간은 거의 없고 밥 먹을때도 허겁지겁 먹기 바쁘고 먹는 시간도 아이들 재우거나 거의 다 챙겨주고 남는 시간 아무때나 먹다보니 규칙적이지 않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저희 신랑 살찐 사람을 무지 싫어하는데 빨리 빼라는데 건강게 제가 할수 잇는 방법을 찾다보니 저도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엇네요^^
꼭 뽑아주실꺼죠^^

RE DEL
(2009/06/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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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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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혜 RE DEL
(2009/06/02 00:12)
이제 조금 있으면 졸업 후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제 그만 뱃살과 영영 헤어지고 싶어요ㅜㅜ

RE DEL
(2009/06/0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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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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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6/0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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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RE DEL
(2009/06/02 00:32)
바나나는 언제나 저희집 식탁위에 놓여져 있는 과일이에요~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신랑이 출근할때, 하나 챙겨주면,
신랑에게 사랑을 전하는것 같아서, 괜시리 뿌듯해지구요~
15개월된 아들은 바나나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식탁위에 올라가서, 바나나를 가지고 와서,
저에게 껍질을 벗겨주라고 해요~
전 전업주부인데, 바쁜 가사일과 육아로
피곤하고 허기질때 바나나를 먹으면,
속도 든든해지고, 변비가 심하기 때문에,
하루에 3개정도는 꼭 먹게 되더라구요~
바나나라면 당연 으뜸 Dole 바나나!!!!
모두들 아시는 만큼, 너무나 탐나네요~
저희가족에게 Dole 바나나를 만나게 해주신다면,
저희가족 건강과 사랑을 지켜주는 바나나를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사랑하고 많이 먹을께요!! ^^

RE DEL
(2009/06/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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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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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RE DEL
(2009/06/02 00:42)
안녕하세요! 7개월된 서영공주를 키우고 있는 똘똘서영맘입니다. ^^

바나나,,, 워낙 좋아하는 분들이 많죠? ㅎㅎㅎ

저역시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요. 평균적으로 매일 서너개는 꼭 먹는답니다.

저의 바나나홀릭의 역사를 보면요. 저희 엄마가 임신했을 때 그렇게 바나나를 주구장창 먹어댔다는 데서부터 시작된답니다.

역시 임신중에 먹는 음식들이 태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임신중에 그렇게 먹어대서 그런지 저역시 어릴 때부터 바나나라면 사족을 못쓸정도로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한 송이를 다 먹어치운 적도 있어요. ㅡㅡ;;

제가 어릴 때는 바나나가 아주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한 개에 천원정도 했을 껍니다. 당시 삼촌이 일본에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 덕분에 그 비싼 바나나를 마음껏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많이 저렴해졌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귀족 과일이었지요. ^^

이것도 내력인지 현재 7개월된 저희 딸래미도 바나나를 엄마 못지않게 좋아라 하네요. ^^;;

저도 임신중에 하루에 서너개씩 꼬박꼬박 먹어치웠는데, 그래서 저희 딸래미도 바나나라면 울다가도 웃을 정도로 좋아하나봐요. ^^

게다가 저희 남편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바나나 광팬, 특히 비싼 스위티오 광팬이랍니다.

이렇게 일가족 3명 다 바나나 광팬이기에 한 송이를 사면 이틀을 못간답니다. ㅡㅡ;;;

정말 바나나 사대는 비용만 해도 장난 아니에요. ㅠ.ㅠ



제가 돌 바나나 체험단이 된다면 돌 바나나와 다른 일반 바나나와의 비교 분석, 그리고 바나나를 이용한 다양한 간식 조리방법 소개, 바나나를 이용한 서영공주의 이유식 활용법, 바나나의 매력 전격 해부, 바나나를 먹으면서 달라진 점 등에 대하여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이용하여 편집한 감각적인 사진들과 생생한 동영상을 이용하여 체험 활동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육아 용품 및 서평 체험단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 담백 꼼꼼한 후기 작성할꺼구요. 또 저의 정성 가득 담긴 후기가 제품의 자연스러운 홍보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제가 몸담고 있는 까페나 지인들에게 열심히 입소문도 내겠습니다. ^^



참고로 제가 체험단 활동하면서 작성했던 후기 샘플도 몇 개 남겨요. ^^



스와들 다용도 담요 체험단 후기(베스트 후기로 선정됨)
http://cafe.naver.com/imsanbu/7271241
http://cafe.naver.com/imsanbu/7300595
http://cafe.naver.com/imsanbu/7338952
http://cafe.naver.com/imsanbu/7350700
DEL
(2009/06/0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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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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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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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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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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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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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선 RE DEL
(2009/06/02 02:42)
고3여학생입니다 ㅠ_ㅠ
하루하루 공부에 찌들어있고 게다가 이른 등교시간..
밥을 제대로챙겨먹지못하는데요 아시죠 공부하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열량이 소비되는거..
정말 배고픕니다 가뜩이나 위와 장이좋지않아 매일 소화불량에 시달린답니다
네 변비는 말할것도없죠 그러니 하루가멀다하고 살이찌면서 교복이 작아지기시작했죠
다이어트시도.. 많이해봤습니다 그러나 실패로돌아갔죠 ㅜㅜ
고3이라 바나나만먹고살수있겠나 하는 생각 버려주시구요 !
더이상찌는살들을 두고볼수만은없습니다 ㅠ_ㅠ 도와주세요제발
DEL
(2009/06/0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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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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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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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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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고장 RE DEL
(2009/06/02 06:00)
변비때문에 안해본 것이 없어요ㅠ.ㅠ 그러다 똥꼬에 문제생겨서 이번에 수술까지 ㅠ.ㅠ
직장이 3교대라 불규칙한 식사에 항상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라서..
다시 수술 받지 않으려면 변비 관리 잘 해야 합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한번 바나나 다이어트 해보고 싶습니다.

RE DEL
(2009/06/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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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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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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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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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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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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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은영 RE DEL
(2009/06/02 09:54)
제가 10년전에 출산을 한후 바나나로 다이어트를 했죠 바나나가 식이섬유 및 섬유질이 풍부하여 배변활동에도 도움이되고 우유랑 함께하면 한끼식사로도 그만이죠 그때 바나나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우리딸도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앉은 자리에서 4개는 기본이에요 바나나 얼려서 먹으면 여름엔 아리스크림 대용이고 아침엔 우류랑 함께 갈아서 남편식사대용으로 활용할수 있고 특히 저에겐 다이어트음식으로 뭐하나 빠질것 없는 최고의 웰빙음식인거 같아요
바나나는 위에 부담을 적게주고 숙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엔 최고인거 같아요
이번기회에 돌바나나 체험단이 되어 주위에 많은 홍보도 하겠습니다.

RE DEL
(2009/06/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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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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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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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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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RE DEL
(2009/06/02 11:09)
안그래도 지금 바나나 다이어트 중인데요~^^
바나나가 무리 없이 할수 있는 다이어트 중에 좋은 식품이라고 어제 신문에서도 봐서 더욱 바나나 다이어트에 관심도 있고 지금 아침에 바나나 두개에 우유 먹고 왔어요^ ^
우선 몸매 라인은 가꿔주고 건강도 지켜주는 선에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게 여자들 마음일겁니다.
그런면에서 바나나의 제품까지 믿을 수 있는 dole은 정말 딱이네요!
DEL
(2009/06/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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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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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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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씨2 RE DEL
(2009/06/02 13:33)
집에서 멀리 떨어져서 자취를 한지도 3년정도 되었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잘 챙겨먹지 못하고 늘 거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식습관이 생기고
아침을 거르는 일은 다반사로 3년을 살아왔습니다. 혼자 생활하면서 아침을 챙겨먹고
시간을 맞추어서 식사를 하기란 정말 힘들 일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충치때문에 고생을 하면서 밥을 먹기가 힘들어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먹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바나나가 칼로리가 높고 과일중에서 살찌는 과일이라는 인식때문에
바나나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먹기 편하고 달고 맛있는 과일임을 알게되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바나나걸이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바나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돌 바나나가 가장 달고 맛있고 선도 관리가 잘 되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바나나의 영양 성분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자취하는 영혼들에게 영양을 보충해주고 도움이 되는 식품임을 인식하고
바나나를 이용한 식단의 실천을 통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되고 싶습니다.
예진아씨2 DEL
(2009/06/02 13:35)
연락처 010-3432-1862

RE DEL
(2009/06/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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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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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RE DEL
(2009/06/02 14:41)
결혼하고 계속 살이 찌네요... 아직 신혼인데,....ㅠㅠ
벌써 5키로는 찐거 같은 기분이예요~~~
결혼 준비하면서 살 빠지지도 않았거든요~
빼려고 애쓰지도 않고...원래 다이어트 잘 못해서요..
그런데 결혼 6개월만에 너무 쪄버렸어요~
독하게 빼야할꺼 같아요...ㅠㅠ
저 도와주세요!!!!!! 아직은 사랑스런 신부여얗는데... 넘 슬프네요~

백지은 RE DEL
(2009/06/02 14:44)
결혼하고 6개월된 새내기 주부랍니다~
처녀적에 다이어트라는걸 못했어요..
워낙 먹는걸 좋아하고.. 그닥 찐다는 생각을 안해서요~
결혼 준비하면서도 다이어트 신경 안썼는데....
결혼하니 마음이 편해서인지 계속 살이 찌네요~
아직은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을 유지하고 싶은데...ㅠㅠ
아무래도 다이어트 독하게 해봐야할꺼 같아요~
돌 아저씨 도와주세요!!!!
올 여름 다이어트하고 신랑에게 수영복 입은 모습 뽑내고 싶어요!!!!!

백지은 RE DEL
(2009/06/02 14:45)
결혼하고 6개월된 새내기 주부랍니다~
처녀적에 다이어트라는걸 못했어요..
워낙 먹는걸 좋아하고.. 그닥 찐다는 생각을 안해서요~
결혼 준비하면서도 다이어트 신경 안썼는데....
결혼하니 마음이 편해서인지 계속 살이 찌네요~
아직은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을 유지하고 싶은데...ㅠㅠ
아무래도 다이어트 독하게 해봐야할꺼 같아요~
돌 아저씨 도와주세요!!!!
올 여름 다이어트하고 신랑에게 수영복 입은 모습 뽑내고 싶어요

RE DEL
(2009/06/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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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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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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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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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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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바나나는 역시 돌바나나가 짱!!!) RE DEL
(2009/06/02 15:32)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할인매장에서 돌 바나나를 만나요~
과일코너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와 다다를때까지 달콤한 바나나향과 맛을 기대하며 다가가지요~
아들 두 녀석이 바나나 킬러인지라 한송이를 사가지고 가도 이틀을 못 넘겨요.
더군다나 집으로 걸어가는 시간안에 운반도중 부딪치고 상하게 되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하고 그 양을
정해놓아도 잘 지켜지지가 않지요.
아이들 성장발육에도 좋다고해서 매일 바나나를 먹여주고픈 생각이긴 하지만 마트가 멀리있다 보니 그것도
쉽질 않더라구요.
두 아들은 그렇다치고 전 지난 겨울동안 쌓인 몸무게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지만 몸이 무거워
관절도 안픈것 같아요. 아직 둘째 아이가 어린다는 핑계로 운동을 하지도 못하고 스크레스만 쌓여선지
변비도 심해지는듯해서 걱정이 많답니다.

매주 상처 입지않은, 잘 익은 돌바나나로 우리가족 건강을 도모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제 몸도 조금더 가벼워진다면 금상첨화일거 같구요~^^

http://blog.naver.com/gatarina402
DEL
(2009/06/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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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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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RE DEL
(2009/06/02 15:25)
j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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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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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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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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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RE DEL
(2009/06/02 15:39)
계속 처방받아 다이어트약 먹고있는데 습관성이 될거 같아 약을 끊었어요

약을 끊으니깐 다시 살이 찔꺼같아서 불안한데
우연히 이 이벤트를 알게 되어서 응모합니다

꼭뽑아주세요
살빼서 취직좀 하께요

RE DEL
(2009/06/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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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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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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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쉼터 RE DEL
(2009/06/02 16:05)
세월에 장사없다고 하죠? 저는 세월에 뱃살만 늘어가네요. 몇달전 바나나다이어트가 뱃살빼는게 좋다고 하여 몇번 시도했지만, 워나 단~것을 좋아라해서 과일안주도 바나나먼저 먹는 저랍니다. 좋아라하는 바나나 다이어트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010-3629-8852

포뇨 RE DEL
(2009/06/02 16:07)
개인트레이닝을 받았는데 트레이너선생님이 하루에 바나나 두개씩 꼭꼭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바나나를 운동 전에 먹으면 운동 효과도 높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대요
그래서 바나나케이스를 사려고 찾아보던 중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나중에서 돌이 가장 달고 맛있었던 것 같은데,
맛있는 바나나도 먹고 다이어트도 하고, 좋은 기회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DEL
(2009/06/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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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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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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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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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순희 RE DEL
(2009/06/02 17:24)
몇년전 마음 독하게 먹고 66사이즈가 작아지기 시작할때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55사이즈도 클 만큼 살을
뺐습니다
무조건 먹지 않고 살을 뺐는데..그 역효과로 머리가 탈모 현상이 있고 몸도 많이 건강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후회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옷맵시가 나서 그리고 아무 옷이나 입어도 이쁘다는 소리를 들어서
자신감이 있었는데
작년 말부터 제가 계속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저녁에 술을 먹었더니
허걱~~~~~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뱃살이 정말 보기 흉할 정도로 살이 갑자기 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니 옷이 다 작아지기 시작했고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네요
그래서 다시금 독한 마음 먹고 살을 빼려 하는데 겁이 나네요
무조건 안먹고 살을 빼본 결과 제 건강이 많이 좋아지지 않아서 살 빼기가 겁나기도 하고
그렇다고 계속 먹자니 살이 더 찔까봐 걱정이고
그런데 우연치 않게 오늘 메일을 확인 해보니 Dole에서 바나나 체험단을 모집한다라는 메일을
보고 얼마나 기쁜지....ㅋㅋㅋ
사실은 다이어트를 한번 성공해본 적도 있고 해서 다이어트에 대해 그래도 조금은 알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바나나로 해볼까 하는 마음을 가져 보기도 했거든요..
체험의 기회를 허락하신다면 다시 한번 독한 마음 가지고 다이어트에 성공 해보고 싶네요
꼭 기회를 허락해주세요..
바나나 다이어트 꼭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추순희 010-6215-0912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257-11

RE DEL
(2009/06/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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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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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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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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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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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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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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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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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RE DEL
(2009/06/02 22:05)
♡♡♡♡♡♡♡♡♡♡♡♡♡저의 이야기좀 들어보세요 멋지고 이쁘신 분들♡♡♡♡♡♡♡♡♡♡♡♡♡♡♡
다이어트를 하려고 헬스도 몇개월 끊고 노력을 했지만 살이 마음대로 잘 빠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딸이랑 같이 다이어트 제품도 여러개 먹어봤는데 맛이 별로라서 몇번 먹다가 그냥 까먹고 귀찮다는 핑계로 안먹게 되었어요.. 큰딸도 이제 엄마는 살뺄 때도 됬다고 계속 구박하고.. 여름에는 뚱뚱하면 덥잖아요~
저도 꼭 이 정든 살들을 저기~멀리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바나나 다이어트라는 말을 듣고 아 이제품이구나 이렇게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외 에도 장점이 많더라구요~ 간단하게 아침식사는 물론 저희 막내가 소화가 잘 안되서 매일 이유도 모른채 끙끙 앓는게 안쓰럽기도 한데 굿모닝 dole 은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와 남편이 맞벌이를 해서 중학교3학년인 딸과 대학교 다니고 있는 딸의 아침을 챙겨줄 시간조차 없어서 정말 매일 안타까웠거든요...그리고 제 딸들이 다른 과일보다 바나나를 정말 좋아해서 일주일에 몇번씩은 바나나를 꼭 챙겨먹는 편일 정도로 바나나의 대한 애정이 가득하거든요!
돌 브랜드는 유명하잖아요~그래서 제가 사용해보고 저의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어요! 자신두 있고요!
꼭 사용해보고 싶어요~♡
다른 제품을 사용한 느낌과 다를 것이라는 느낌이 정말 오네요!!!
어느 누구보다 제가 굿모닝 돌의 체험단이 되어 사용하고 그 효과를 널리알리는 체험인이 되고싶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860-17 핸드폰 : 010-3179-1193 입니다~

김지현 RE DEL
(2009/06/02 22:09)
정말 간절히 제 마음을 다 해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있는 모습으로 그사람한테 다가가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김지현 RE DEL
(2009/06/02 22:10)
정말 간절히 제 마음을 다 해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있는 모습으로 그사람한테 다가가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RE DEL
(2009/06/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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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랍니다 RE DEL
(2009/06/02 23:14)
저희집은 부모님이 따로 사셔서 형제들이 2집에 나눠살아요
아빠랑 사는 제 동생은 집에서 밥을 잘 안챙겨먹고 항상 밖에서 먹거나 안먹고
아버지는 해놓은지 오래된 밥을 드시고 그래요
어머니랑 사는 막내동생은 어머니가 직장 다니시느라 밥을 잘 못챙겨줘서 한창 클 고등학생인데
밥을 잘 안먹어요
학교 때문에 지방에서 따로 사는 저 역시 자취하느라 끼니를 거르기 일쑤입니다.
이런 저희가족에게 건강 바나나를 선물로 주세요
동생들이랑 부모님께도 드리고 싶어요

바나나랍니다 RE DEL
(2009/06/02 23:16)
열심히 썼는데 날아간 건가요?ㅠ

RE DEL
(2009/06/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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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숙 RE DEL
(2009/06/02 23:23)
한달후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불어난 뱃살과 늘어진 팔살과 턱살때문에 아줌마티가 확
나는 모습이라서 결혼식에 가기가 망설여지네요.
바나나를 좋아하고 바나나는 열량이 높아서 한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어서
참고 다이어트를 할수 있을것 같아요! 단기간이긴 하지만 독한맘 먹고 꼭
성공해서 하늘하늘 시폰원피스를 입고 아가씨같은 기분으로
결혼식에 참석하고 싶네요.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보다는 이쁠수는 없겠지만요

RE DEL
(2009/06/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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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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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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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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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RE DEL
(2009/06/03 09:12)
저에게는 6살, 4살 개구장이 아들 2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태어나서부터 장이 안좋아, 돌때까지는 정말 병원에 출근 도장을 찍었었답니다. 원래부터 허약체질인지라 수족구병, 수두, 감기 등 병이란 병은 다 걸려서 입원도 자주 했었답니다. 첫째와 둘째가 20개월 차이라 큰애가 아프게 되면 저절려 둘째도 아프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먹이게 됐던게 바나나네요. 당연히 아이들 간식이니까 믿을수 있는 Dole 바나나로요.
바나나가 면역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를 보고 거의 매일 바나나 먹이네요. 우유랑 갈아서도 먹이고 배고플때 간식으로도 먹이고...
아이들도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가 됐네요. 바나나 효과가 있는건지 요즘은 정말 자주 병원에 안가네요.
바나나는 우리 아이들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다른 식품들 보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Dole 바나나의 체험단이 된다면 정말 영광일거 같네요. 좋은 제품도 먹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우리 이쁜 아들들과의 바나나 여행을 떠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체험단이 되면 잇점이 이유>
1. 6살, 4살 아이들이 있어 바나나 먹는 맛있는 모습을 담을수 있다.
2. 카로그(엔크린블로그) 메인에 노출된 경험이 많다.
3. 직장맘이라 평일에는 직장동료에게, 주말에는 엄마들(주부친구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
DEL
(2009/06/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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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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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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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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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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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dug RE DEL
(2009/06/03 10:11)
Dole 바나나체험단에 조심스럽게 지원해 봅니다. 저는 살던곳과 학교가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학교 앞에서 이제는 어언 3년째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짊어질 미래가 창창한 대학생입니다. 군대에서 전역한지 한 2달쯤 됐구요 군대에서는 매일같이 빨리 일어나서 아침밥 먹는게 그렇게 귀찮을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아침밥을 먹기가 너무 힘드네요 쌀도 집에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반찬을 만드는것도 쉽지 않고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있는 과일가게를 지나칠때만 앞에 노랗게 진열되어 있는 바나나가 얼마나 간절 하던지요 아침을 거르니까 생활 리듬도 깨지고 소화도 잘안되고 힘든점이 많네요~ 저의 건강도 챙기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바나나로 소문난 Dole 바나나의 홍보대사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고 싶습니다.

이름 정복기
연락처 : 010-3619-6519
주소 :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103-82 202호

RE DEL
(2009/06/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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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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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RE DEL
(2009/06/03 13:53)
돌아다니는 직업에서 사무실에 콕 박혀있는 직업으로 바궜어요... 4개월되었네요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사무실에서 콕 박혀있으니 더 살이 올라오네요...
살찌면 바로 보대끼면서 넘 힘들어요...
집에서는 아이들 밥 차려주고 밥을 조금 먹으면 애들도 안먹으려고 해서 안될것 같고..
사무실에서 혼자 근무하면서 밥맛도 없고 하는데.. 안먹으면 어지럽고 하니 어쩔수 없이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한번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바나나 다이어트 넘 좋을 듯 해요...
꼭~~저두 끼워주세요...

김민제 RE DEL
(2009/06/03 14:24)
25살.. 둘째임신으로 살이 너무나 쪄버렸답니다.
43키로의 나름 자랑할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던 저, 현재 60키로그램이 넘었어요 ㅠㅠ
첫아이 챙겨주느라 끼니를 거를때도 많구요.. 피부도 예전가지 못한것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스위티오 바나나 정말 맛있잖아요 ^^ 맛도있고 영양가도 풍부한..
바나나로 여러가지 요리만들어 가족끼리 맛있게 먹고, 신랑과 함께 다이어트도 하고, 바쁠땐 식사대용으로..
스위티오와 함께 정말 행복해지고싶어요.
후기 정말 꼼꼼히 남기겠습니다 ^^
블로그도 활성화되어있어요.
좋은기회 주신다면 정성스럽고 꼼꼼한 후기약속드리겠습니다!!
DEL
(2009/06/03 14: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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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15: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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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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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fruit RE DEL
(2009/06/03 15:50)
스위티오 바나나 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먹고있어요^^
스위티오가 다른 바나나보다 초큼 가격이 높긴 하지만 다른건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ㅜㅋ
타사의 프리미엄 바나나들도 스위티오 만은 못한거 같아요..ㅋ
저희 가족 모두 하루에 바나나 2~3개는 기본인거 같네요..ㅋ
그동안 바나나를 먹으면 면역력도 생기고 피부관리에도 좋고 등등 건강을 위해서 챙겨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바나나로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어요 !!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바나나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요 ~
꼭 체험단되게 해주세요 ~ ^^
DEL
(2009/06/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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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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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17: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17: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17: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17: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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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예 RE DEL
(2009/06/03 18:37)
김지예
zionnara@naver.com
충북 충주시 금가면 문산리 은하아파트 205/106 우) 380-822
010-9137-3449

RE DEL
(2009/06/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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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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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20: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21: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21: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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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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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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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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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꽝의 여왕 RE DEL
(2009/06/04 00:05)
돌아저씨~ 저희 예비부부에게 맛있는 아침식사를 선물해주시겠어요 ? ^ ^
저는 내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 ^
지금은 남편과 같이 동거중에 있고요 ~ 저희는 아직 학생이랍니다.
아침에 학교에 가려면 너무 피곤하고 밥을 차려먹기도 귀찮기도해서
굶는 날이 허다해요 ~ 밥먹는 시간에 잠을 더 자자라는 생각때문에요 ,
또 이제 곧 여름인데 , 다이어트도 해야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
이런 저에게, 돌아저씨! 맛있는 돌바나나를 선물로 주시겠어요 ? ^ ^
바쁜 아침에 든든한 아침식사로,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안성맞춤 돌 바나나!!
우리집으로 돌바나나가 오는 날에, 맛있게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스런 후기도 남길게요 ^ ^ 또 제가 대학생이니,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제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겠습니다.^ ^ 꼭 선물해 주세요 ^ ^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561-1 한신빌 204호 011 9449 5205

리본 RE DEL
(2009/06/04 01:41)
히히히 도전해보고 싶어요 !!!

RE DEL
(2009/06/0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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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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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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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RE DEL
(2009/06/04 08:03)
돌 코리아 바나나로 아침을 시작하는 여인이랍니다.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아서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고 속이 편해요. 요즘 군살땜에 다요트 시작했는데 아침엔 바나나 하나만 먹어요. 글구 열심히 런닝50분 한답니다.

RE DEL
(2009/06/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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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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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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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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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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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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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RE DEL
(2009/06/04 10:47)
거르기 쉬운 아침식사를 가볍고 간편하게 바나나와 함께 하고 싶네요.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

RE DEL
(2009/06/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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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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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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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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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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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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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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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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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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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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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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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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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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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Jenny RE DEL
(2009/06/04 17:16)
스물일곱의 꽃다운 아가씨입니다.
"내가 이렇게 오래도록 솔로로 살게 될 줄은 절대 몰랐어!"
라고 외쳐보지만.. 솔로로 살고 있는 현실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네요.
올해가 가기 전에, 꼭꼭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멋진 몸매+생기 넘치는 얼굴+자신감 넘치는 환한 미소로
멋진 남자를 만나고 싶어욧~!!

예전에 일본에서 나온 '바나나 다이어트'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그 책 읽고 꼭 실천해보리다 다짐했었는데,
시도도 못해보고 그냥 마음 한켠에서 한 번 해봐야하는데...라는 생각만 남겨두었네요.
이번 이벤트에 꼭꼭 당첨되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싸랑스런 바나나~ 마니마니 알릴게요!!
잡지사에서 인턴 기자로 일했던 글쓰기 경력을 살려 주변에 마니마니 홍보하구,
바나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널리널리 퍼뜨리겠습니다~ㅎ

맛도 좋구, 먹기에도 편한 바나나!!
5주간 바나나와 함께하며 맛있게 다이어트하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DEL
(2009/06/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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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RE DEL
(2009/06/04 17:31)
엄마께서 유기농 바나나 돌을 매일드시고 계신데요.
평소엔 하루세번 식간에 5가지과일(체리,배,키위,토마토,바나나)과 함께 드시구요.
현재 항암중이신데, 항암주사 맞고온 일주일간은 집중적으로 체리와 바나나량을 늘여서 식간에 드신답니다.
항암에 필수인 백혈구수치가 떨어지면, 다음 항암이 중단되는 걸 경험한터라
면역세포수 증강에 좋은 음식만으로 식이요법을 하고 계신데요.
과일중엔 바나나와 체리(베리류)가 경험상 도움이 되었을거란 짐작으로
지금까지도 한달 두 번하는 항암주사직후 일주일간은 집중적으로 베리류와 바나나를
드시고 계신답니다.(식간 과육채 드시고, 녹즙과 주스로 각2번씩)
바나나에만 들어있는 유효성분인 시토인도사이트란 성분이 골수속의 여러 식균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과, 베리류의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25가지 이상의 항산화성분이
엄마 항암치료 유지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올초부터 지금껏
온 가족이 열심히 과일을 먹고 있답니다.
현재 블로그는 항암위주의 접하기 쉬운 지중해식 레서피로 준비중에 있구요.
다양한 바나나와 베리를 이용한 샐러드와 응용 요리를 만들어볼까 하고있답니다.^^
음식은 워낙 하는 걸 즐겨하는데도, 사진찍는 것이 여느 프로수준 블로거님들처럼
수월치가 않아서 맹연습중인데요.ㅎ
이벤트 당첨된다면 항암전문 블로거로서의 첫발을 돌 제품으로 시작해볼까 한답니다.
너무 아부성 멘트 같아서 오려 거부감 느끼시진 않을까 염려도 되지만..
아픈가족 핑계삼아 과장된 사연 보내는 사람은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유기농 체리를 찾지못해서 일반마트 체리 사다가 물에 담궈 약빼고 드리고 하면서도
늘 찜찜했는데, 오늘 돌 홈피 들어오니까 유기농 베리도 있단 걸 처음 알았네요.
좀더 많은 유기농 식품이 시중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길 바라며..성업하세요^^

대구시 동구 효목동 609-25 1층 서영희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는 현재 레시피 찾아 스크랩만 잔뜩한 상태인데, 혹시 필요하시면
주소 따로 알려드릴꼐요.

RE DEL
(2009/06/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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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RE DEL
(2009/06/04 17:34)
엄마께서 유기농 바나나 돌을 매일드시고 계신데요.
평소엔 하루세번 식간에 5가지과일(체리,배,키위,토마토,바나나)과 함께 드시구요.
현재 항암중이신데, 항암주사 맞고온 일주일간은 집중적으로 체리와 바나나량을 늘여서 식간에 드신답니다.
항암에 필수인 백혈구수치가 떨어지면, 다음 항암이 중단되는 걸 경험한터라
면역세포수 증강에 좋은 음식만으로 식이요법을 하고 계신데요.
과일중엔 바나나와 체리(베리류)가 경험상 도움이 되었을거란 짐작으로
지금까지도 한달 두 번하는 항암주사직후 일주일간은 집중적으로 베리류와 바나나를
드시고 계신답니다.(식간 과육채 드시고, 녹즙과 주스로 각2번씩)
바나나에만 들어있는 유효성분인 시토인도사이트란 성분이 골수속의 여러 식균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과, 베리류의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25가지 이상의 항산화성분이
엄마 항암치료 유지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올초부터 지금껏
온 가족이 열심히 과일을 먹고 있답니다.
현재 블로그는 항암위주의 접하기 쉬운 지중해식 레서피로 준비중에 있구요.
다양한 바나나와 베리를 이용한 샐러드와 응용 요리를 만들어볼까 하고있답니다.^^
음식은 워낙 하는 걸 즐겨하는데도, 사진찍는 것이 여느 프로수준 블로거님들처럼
수월치가 않아서 맹연습중인데요.ㅎ
이벤트 당첨된다면 항암전문 블로거로서의 첫발을 돌 제품으로 시작해볼까 한답니다.
너무 아부성 멘트 같아서 오려 거부감 느끼시진 않을까 염려도 되지만..
아픈가족 핑계삼아 과장된 사연 보내는 사람은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유기농 체리를 찾지못해서 일반마트 체리 사다가 물에 담궈 약빼고 드리고 하면서도
늘 찜찜했는데, 오늘 돌 홈피 들어오니까 유기농 베리도 있단 걸 처음 알았네요.
좀더 많은 유기농 식품이 시중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길 바라며..성업하세요^^
070-8200-8919 대구 동구 효목동 609- 25 1층

서영희 RE DEL
(2009/06/04 17:38)
엄마께서 유기농 바나나 돌을 매일드시고 계신데요.
평소엔 하루세번 식간에 5가지과일(체리,배,키위,토마토,바나나)과 함께 드시구요.
현재 항암중이신데, 항암주사 맞고온 일주일간은 집중적으로 체리와 바나나량을 늘여서 식간에 드신답니다.
항암에 필수인 백혈구수치가 떨어지면, 다음 항암이 중단되는 걸 경험한터라
면역세포수 증강에 좋은 음식만으로 식이요법을 하고 계신데요.
과일중엔 바나나와 체리(베리류)가 경험상 도움이 되었을거란 짐작으로
지금까지도 한달 두 번하는 항암주사직후 일주일간은 집중적으로 베리류와 바나나를
드시고 계신답니다.(식간 과육채 드시고, 녹즙과 주스로 각2번씩)
바나나에만 들어있는 유효성분인 시토인도사이트란 성분이 골수속의 여러 식균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기전과, 베리류의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25가지 이상의 항산화성분이
엄마 항암치료 유지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올초부터 지금껏
온 가족이 열심히 과일을 먹고 있답니다.
현재 블로그는 항암위주의 접하기 쉬운 지중해식 레서피로 준비중에 있구요.
다양한 바나나와 베리를 이용한 샐러드와 응용 요리를 만들어볼까 하고있답니다.^^
음식은 워낙 하는 걸 즐겨하는데도, 사진찍는 것이 여느 프로수준 블로거님들처럼
수월치가 않아서 맹연습중인데요.ㅎ
이벤트 당첨된다면 항암전문 블로거로서의 첫발을 돌 제품으로 시작해볼까 한답니다.
너무 아부성 멘트 같아서 오려 거부감 느끼시진 않을까 염려도 되지만..
아픈가족 핑계삼아 과장된 사연 보내는 사람은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유기농 체리를 찾지못해서 일반마트 체리 사다가 물에 담궈 약빼고 드리고 하면서도
늘 찜찜했는데, 오늘 돌 홈피 들어오니까 유기농 베리도 있단 걸 처음 알았네요.
좀더 많은 유기농 식품이 시중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길 바라며..성업하세요^^
070-8200-8919

RE DEL
(2009/06/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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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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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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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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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RE DEL
(2009/06/04 20:08)
고3수험생입니다!ㅜㅜ아침 제때 챙겨먹기도 힘들고
하루에 반이상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ㅜㅜ살이 디룩디룩 찔수밖에 없죠
고등학교 와서만 8kg넘게 찐것같아요
곤약다이어트를 했었지만 곤약은 먹는게 쥐약이더라구요~
맛있는 바나나로 행복하게 다이어트할수있게 돌 코리아가 도와주세요!

018.246.305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36-25

RE DEL
(2009/06/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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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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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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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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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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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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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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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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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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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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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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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RE DEL
(2009/06/05 02:49)
우리 두아들래미들 과일 편식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래서 여러가지과일먹이고 싶은데 잘안되고 바나나는 참 좋아해요 두아이모두
7살, 3살 !~~아들에게 돌바나나먹여서 부족한 비타민채워주고싶고
특히나 3살아이는 변비기가 있답니다. 그렇기에 돌바나나가 더욱 필요하구요^^

그리고 저도 그 부드럽고 달콤한맛에 왠지 과일치고는 배부른느낌이 좋더라구요.
저도 뱃살좀 빼볼까하는데 밤에 자꾸 뭘 먹게 되는데 이젠 돌 바나나먹고 다이어트하고싶어요.



선정해주시면 제품사진및 맛난레시피
아이들먹모습까지 포함한 여러사진을 비롯하여 성실한 글로 답할께요!!!!

새신랑 RE DEL
(2009/06/05 10:11)
안녕하세요~
지난 5/16일에 결혼해서 신혼 3주째를 맞고있는 28살의 풋풋한 새신랑이예요^^
요즘 신혼부부들이 대게 그렇듯 저희 부부도 맞벌이를 하고있어요.
맞벌이라는 것이 서로 바쁘고 힘들지만, 아직 젊고 둘다 하고싶은 일을 할수 있다는 욕심에 가사도 분담하고 알콩달콩 살고있어요~

한가지 문제는 아침식사인데,
신부는 원체 마른체형인데다가 아침마다 밥 대신 이것 저것 준비해보는데 잘 먹지를 않네요.
(아침시간엔 아무래도 조금더 바쁜 신부대신 제가 식사를 준비한답니다.)

주로 시리얼이나 우유, 빵, 계란 후라이, 요거트, 방울토마토, 바나나 등을 마트에서 사다가 아침으로 먹는데,
한입먹고 토통 먹지를않아서 속이 상합니다...아침에는 안먹힌데요.. 결국 제가 다먹죠 ㅡㅡ;
그래도 조금 먹는것이 방울토마토와 바나나예요.

근데 그나마도 제가 야근해서 퇴근을 늦게 하면 준비하기가 힘드네요. 한꺼번에 많이 사다 놓기도 모하고..

Dole 바나나는 맛있어서 신부가 아침에도 잘먹을 것같아요.

저희 신혼부부를 뽑아주시면 맛나게 바나나 먹는것과 건강해진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드릴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DEL
(2009/06/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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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RE DEL
(2009/06/05 10:11)
저는 운동을 시작한시 3개월인데..전체적으로 살이 안빠져서 고민하고 있어요.
그러던 와중에 바나나로 다이어트를 하면 좋다고 이야기를 접해서,,,
아침엔 바나나 한개와 우유르 믹서기에 갈아 마시고 나오구 있어요.
그냥 먹는것도 맛이있지만 우유와 같이 마시면 공복감도 해결되고 아침에 잘 넘어 가더라구여.
또!!!
저는 우유 빈ㅁ속에 마시면 아랫배가 난리나는데, 바나나랑 같이 마시면 뱃속도 편안하고 좋더라구여.
살빼기로 굳게 마음먹고, 회사끝나고 저녁에 운동갔다가 집에 들어가서는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서,
바나나를 2개 먹거나, 아침처럼 우유와 같이 마십니다.
요 몇일 이렇게 식단을 병행하며 운동했더니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더 살이 많이 빠지는 그날까지 돌 바나나로 효과를 ㅂ

RE DEL
(2009/06/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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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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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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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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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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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RE DEL
(2009/06/05 14:37)
안녕하세요??곧이쓰면 여름이고..이제 바닷가도 놀러가야하는데..
그래서 얼마전부터 켈로그스페셜k로 2주간 2끼를 그걸로 떼우면서 했는데요..ㅠ.ㅠ
정말 열심히 지키면서 운동도 같이 했는데..
아직 갈길이 먼것 같아요~
나름식사량도 줄이고..운동도 하지만.. 한번더 바나나로 다이어트할 기회를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RE DEL
(2009/06/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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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RE DEL
(2009/06/05 15:01)
저 평소에도 바나나 무지 좋아하거든요^^
Dole바나나도 진짜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바나나를 먹으면서도 주변에서
살 찌는 과일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살짝 살짝 걱정됐는데
이제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떨려요~~~
5주동안 Dole 바나나 열심히 먹고 날씬해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
체험단으로 꼭활동하고 싶습니다!

RE DEL
(2009/06/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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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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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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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영 RE DEL
(2009/06/05 15:27)
임산부에게 바나나가 정말 좋다는 프로를 본적이 있습니다.
저와 아이에게 바나나와 함께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 DEL
(2009/06/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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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RE DEL
(2009/06/05 16:30)
바나나 원래 진짜 좋아하거든요~
Dole 바나나도 자주 사먹었어요 히히
그런데 주변에서 살찌는 음식이라 그래서 좀 신경쓰였거든요.

그래도 이제는 맘놓고 바나나로 다이어트 할 수 있다고 그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바나나 맛있게 먹고 날씬해진 모습을 얼른 보고싶어요.
체험단 꼭 되고 싶습니다.
Dole 아저씨 뽑아주세요!!!

엽기룡 RE DEL
(2009/06/05 17:14)
전에는 아침밥보다는 아침잠을 선택했었는데요. 그렇게 거르고 출근하다보니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유난히 배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크게 나서 민망했던 적도 있고요. 자연스레 점심식사를 많이 먹게 되어서 늘 식사후에 졸음도 몰려오고요. 그래서 요즘은 조금씩이라도 아침밥을 먹고 가려고 노력해요. 김밥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아침에 전자렌지에 데워서 간편하게 먹고 가기도 해요. 돌 스위티오 바나나 체험단이 되어서 바나나로 아침을 보다 든든하게 시작하고 싶네요.
DEL
(2009/06/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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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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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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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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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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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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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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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지 RE DEL
(2009/06/06 00:40)
애가 둘 딸린 애엄마인 저는 두 아이 다 모유수유를 실패했어요. 그래서인지 출산후 살이 정~말 안 빠집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무리 모유가 안 나와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했을텐데, 후회막급입니다.
체질이 바뀐건지 예전엔 쉽게만 빠지던 살이 빠지지를 않습니다.
살만 빠지면, 원래 동안인 얼굴에 진짜 한 미모하는 외모인데...ㅋㅋ
요즘, 첫째아이가 엄마의 외모에 부쩍 신경을 써서 엄마인 제가 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아이들도 눈이 있으니까, 우리 엄마가 예쁘고 날씬한 엄마면 더 좋아하겠죠?
마음이 아파오네요.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tv에서 봤는데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아주 탁월한 과일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바나나를 참 좋아라하는데, 이번 기회에 품질과 맛이 뛰어난 돌바나나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요.
아들!!! 기다려라! 엄마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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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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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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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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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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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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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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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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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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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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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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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혜 RE DEL
(2009/06/06 16:04)
23살의 여대생입니다. 수능치면서 10키로가 순식간에 불어났는데 정말 이런저런방법의 다이어트를 다해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서 고민에 빠져있었어요 그런데 일본에 유학간 여동생이 하루는 전화와서 요즘 일본에 바나나다이어트때문에 다들 바나나만사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바나나 값이 오른 이유도 일본에서 다 사들여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듣구. . 까다로운 일본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다이어트라면 정말 효과있을 것 같아요. 먹는 걸 워낙에 좋아해서 굶는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괴롭고... 근데 바나나다이어트는 좋아하는 바나나도 먹고 다이어트도 하고 완전 기대되네요~^0^밥대신 바나나를 먹은 적이 많았는데 포만감도 있고 배변활동도 잘되고과일중에서도 바나나가 영양의 보고라고 알고있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좋은 행운을 기대할게요~

RE DEL
(2009/06/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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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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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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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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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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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20: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6 20: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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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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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앤홍 RE DEL
(2009/06/06 20:49)
최근에 1년 사이에 거의 12kg 정도 살이 쪘었는데, 다시는 살이 빠지지 않을 줄 았았습니다. 그래서 얼마 안입은 비싼 청바지도 다 가져다 버릴려고 했었고 또 1년 사이에 못 본 사람은 옆에 있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살이 졌었습니다. 정말 다시는 살이 빠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살이 빠졌습니다. 원래로 돌아왔습니다. 3개월 동안 12kg가 그대로 빠졌습니다. 사실 말하기는 쉽지만 피땀 흘리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살을 빼 보신 분을 아실거라 생각해 봅니다.^^ 살을 뺄 수 있는 중심에 바나나도 있었습니다.

바나나로만 살을 뺀 것은 아니지만 바나나가 상당히 도움이 되었거든요. 다이어트에 한가지 중요한 요소였던 거죠. 살을 뺄 수 있었던 여러가지 요소 중에 하나가 점심시간에 운동을 했었습니다. 직장인이 점심 때 운동을 하면 밥은 언제 먹는냐? 그게 문제 인데요. 바로 바나나와 고구마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에 자리에 앉아서 간편히 먹을 수 있었거든요. 식사대용으로 바나나를 이용했었지요. 물론 맛도 있으니깐 먹는 거구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DEL
(2009/06/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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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앤홍 RE DEL
(2009/06/06 20:51)
최근에 1년 사이에 거의 12kg 정도 살이 쪘었는데, 다시는 살이 빠지지 않을 줄 았았습니다. 그래서 얼마 안입은 비싼 청바지도 다 가져다 버릴려고 했었고 또 1년 사이에 못 본 사람은 옆에 있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살이 졌었습니다. 정말 다시는 살이 빠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살이 빠졌습니다. 원래로 돌아왔습니다. 3개월 동안 12kg가 그대로 빠졌습니다. 사실 말하기는 쉽지만 피땀 흘리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살을 빼 보신 분을 아실거라 생각해 봅니다.^^ 살을 뺄 수 있는 중심에 바나나도 있었습니다.

바나나로만 살을 뺀 것은 아니지만 바나나가 상당히 도움이 되었거든요. 다이어트에 한가지 중요한 요소였던 거죠. 살을 뺄 수 있었던 여러가지 요소 중에 하나가 점심시간에 운동을 했었습니다. 직장인이 점심 때 운동을 하면 밥은 언제 먹는냐? 그게 문제 인데요. 바로 바나나와 고구마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에 자리에 앉아서 간편히 먹을 수 있었거든요. 식사대용으로 바나나를 이용했었지요. 물론 맛도 있으니깐 먹는 거구요.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 마지막으로 이벤트에 지급되는 바나나는 점심 때 식사대용 및 운동 때 간식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RE DEL
(2009/06/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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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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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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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베어 RE DEL
(2009/06/06 21:42)
-_- ;;
바나나는 핑크베어 !!
를 글 젔었는 바나나베어 ;;;인데요~
우와 댓글이 어마어마 하네용;;ㅋㅋㅋ
놀라워요~ 뜨아 '-'!!
에헤헷.. 다이어트라면 저도 빠질수 없죠옹!!ㅋㅋㅋ
그래서 살포시 신청한거 한번 더 하네요~ㅋㅋ
바나나베어 : 조민정
010-6658-0639 // 대구시 동구 방촌동 925-44번지

RE DEL
(2009/06/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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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아재 RE DEL
(2009/06/06 22:27)
한국사람들 습성상 공짜는 양재물도 마신다는 습성상
솔직히 저는 바나나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응모합니다. 알아서 하시겠죠???
김용길
016-206-3966
부산 남구 용당동 470-5번지 1층

RE DEL
(2009/06/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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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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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빛 RE DEL
(2009/06/06 22:48)
어릴 때부터 살이 찌긴 했지만, 이제야 살을 빼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제대로 운동을 시작하고 있지만
혼자 기숙사에서 살다보니 아침 저녁이 일정치 못합니다.
요즘은 식사 대용으로 저녁에 바나나 하나씩을 먹으려고 하는데
정신 없이 지내다보면 매번 구입하는 걸 까먹게 되기도 합니다.
이벤트 당첨되면 꾸준히 바나나 먹고 다이어트에도 제대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미 댓글이 많이 달리긴 했지만,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EL
(2009/06/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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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RE DEL
(2009/06/06 23:1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을 다니고 있는 20살 남자 대학생 입니다.

본래 집은 지방이지만, 학기동안 인천에서 자치를 하고있어요..(서울 근처에는 비싸더라구요..)

자취를 하게되면 편할줄 알았지만 식사는 제대로 하기 힘들더라구요..

특히 아침은.. 일어나면 수업시가때문에 씻고 나갈시간도 부족할 때가 많아요..(...)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바나나을 받게 되면 아침을 꼬박꼬박먹고,

아침 수업에 공부 도 더 열심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바나나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많더라구요, (간식이 필요한지라 +_+ 만약에 바나나을 받으면 직접 해먹어 보구 싶네요!)
DEL
(2009/06/0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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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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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오기 RE DEL
(2009/06/06 23:30)
자전거를 타면서 항상 3-4개씩 챙겨가서 먹는 주식이 바나나 입니다.
바나나가 배도 부르고 영양도 좋고 먹을때 목마르지 않아서 라이딩하며 먹기에 아주 훌륭한 과일 입니다~!
현재 3주째 깁스하고 있어 자전거를 못타고 있는데 1-2주후면 깁스를 풀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혼자 자취하며 끼니 대신 손쉽게 챙겨 먹을 수 있고 자전거 라이딩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합니다~! ^^
DEL
(2009/06/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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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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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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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00: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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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00: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00: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올리브 RE DEL
(2009/06/07 01:09)
9살 딸아이와 다이어트중입니다. 세아이 출산후 늘어나기만 한 몸무게... 이제는 예전처럼 가볍게
뛰어다니고 싶어요. 먹는걸 줄여야 하는데 아직 어린 딸아이는 조금 힘든것 같습니다. 저 역시
신경을 쓰고 걱정을 해서인지 변비도 생기고 피부에 트러블도 많이 생기네요.
달콤하고 맛있는 돌바나나로 건강함과 날씬함을 함께 챙겨서 멋진 여름을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모녀의 다이어트~ 돌 바나나가 함께 해주세요.
DEL
(2009/06/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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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Jay RE DEL
(2009/06/07 01:36)
어머니가 얼마전에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다녀오셨는데, 위와 간이 안좋으신데다가
복부비만때문에 원래도 안좋으셨던 다리에 더 많은 부담이 가서 전체적인 신체건강이 많이 약화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 운동도 다시 시작하시고 다이어트를 하시고계신데, 바나나가 좋다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 드시고계세요
이번 이벤트도 당첨되고 어머니 건강도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DEL
(2009/06/07 01: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02: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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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6/0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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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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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e RE DEL
(2009/06/07 08:49)
오는 8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이지만,
직장과 불규칙한 생활로 여유가 없어 남들처럼 다이어트하기도 쉽지 않네요-
급히 일어나 출근하느라 아침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 부실해진 건강도 걱정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바나나와 함께 예쁜 드레스차림도,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게 해 주세요~^^
DEL
(2009/06/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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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RE DEL
(2009/06/07 10:35)
바나나 다이어트라~ 듣기만 해도 완전 신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맛있는 바나나로 다이어트가 되다니~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DEL
(2009/06/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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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10: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미희 RE DEL
(2009/06/07 10:46)
돌아저씨~ 바나나 주세요~
우리집 바나나 사랑하는 작은 아들이 있고요.. 간식으로 바나나를 3개나 먹어되는 굉장한 녀석이예요. 방년 4세네요~
음식 잘 안 먹는 우리 큰 아이.. 먹는 양도 적은데다가 너무 잘 안 먹어서 영양은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지 걱정이예요. 열량이 놓은 과일이니 우리 아이 최소열량이라도 섭취해야 겠죠. 너무 말랐거든요..
그리고 11개월된 우리 딸. 바나나 맛있게 잘 먹어요.. 특히 아직 이가 한개 밖에 나지 않아서 다른 과일은 가아서 먹지만 바나나는 갈지 않고 조각내서 먹는데 넘 좋아해요..
그리고 식이섬유가 많다고하니 우리 딸 한테 딱. 이제 변이 좀 되어지는지 변 볼때마다 힘들어하며 우는데 안스러워요. 식이섬유 많은 바나나 먹으면 우리 딸 변보기도 쉬워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신랑.. 요즘운동중이예요. 살이 너무 쪄서 맞는 바지가 없거든요..
우리 시랑 다이어트에도 바나나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우리 가족에게 바나나를 내려주소서~~
DEL
(2009/06/07 10: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1: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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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11: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1: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1: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1: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7 11: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1: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진국 RE DEL
(2009/06/07 12:23)
현재 열심히 운동하며 빼려고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지속적으로 과일 섭취가 필요한데, 운동과 병행해서 좋은 바나나 먹으면서
효과도 보고 맛도 즐기고 싶군요.
dole 바나나는 마트에서도 자주본 상품이라 신뢰도 갑니다.
DEL
(2009/06/07 12: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arl RE DEL
(2009/06/07 12:38)
혼자사는 직장인이다보니 아침을 거르는게 일상입니다.
며칠 전에 친구가 아침에 바나나를 먹어서 살을 빼 40 kg대로 진입했다는 거에요.ㅠ_ㅠ
아침도 챙겨먹고.. 날씬한 몸매도 만들고!! 일석이조 바나나 다이어트 하고 싶습니다~
DEL
(2009/06/07 12: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2: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2: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2: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3: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3: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4: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5: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6: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7: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8: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8: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8: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9: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9: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19: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0: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수라 RE DEL
(2009/06/07 20:38)
취업과 함께 아침을 챙겨먹지 못한지 어느덧 일년이 되어갑니다.
그 전에는 아침을 꼭 챙겨 먹었는데 이제는 1분이라도 더 자는 것이 좋아 아침을 포기해 버렸네요.
그래서인지 피부도 점점 축~ 쳐지고 아침에 힘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아침을 거르면 노화도 빨리 되고 치매 위험도 높아진다니 이 생각만 하면 등골이 오싹해지네요.
더불어 허리가 안 좋으셔서 아침상 차리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시는 어머님을 위해서도
체험단에 꼭 선정되어 부모님이 간편하게 영양가 풍부한 식사 및 간식을 챙겨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EL
(2009/06/07 20: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1: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1: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1: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1: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1: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6/07 21: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1: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1: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1: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astre RE DEL
(2009/06/07 22:21)
아침이 든든해야 일이 잘 되고 하루의 기분이 좋아집니다. 헛헛한 아침을 풍부하게 해진 바나나
그 노란 유혹에 빠져들고 싶네요. 아침을 직장동료들과 든든하고 행복하게 출발하고 싶어요

RE DEL
(2009/06/07 22: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astre RE DEL
(2009/06/07 22:33)
행복하고 든든한 하루를 직장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달콤한 바나나와 즐거운 시간으로 모두 행복한 일과를 함께하고 싶어요
DEL
(2009/06/07 22: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2: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권윤정 RE DEL
(2009/06/07 23:06)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미혼여성입니다~! *^^*
오늘까지 마감하는 건강과 맛의 선두주자 바나나 다이어트 체험단에 꼭 반드시 참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오니 제발 간절히 간곡히 저를 꼭 뽑아주세요~!
평소 고백을 못했지만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을 짝사랑하는 저에게
이번만큼은 저의 외사랑을 받아주시길 부탁드리며^^
세계, 대한민국 NO.1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 바나나는 가장 맛있고
가장 유명한 대표주자 바나나 다이어트 체험단~! *^^*
특히 저처럼 늘어진 뱃살과 나잇살, 허리와 허벅지살로 고민하고 아주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것은 그리고 꿈의 다이어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나나로 좋은 경험,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이 기회를 꼭 붙잡고 싶습니다~!
제게 꼭 한번 지금 기회를 주십시오~! *^^*
저도 탄탄한 몸매와 근육, 몸짱, 얼짱, 성격짱으로 변신하고 싶습니다~! *^^*
다른 여타 다이어트 방법보다도 더 부작용도 없고 건강하고 멋지게
몸매를 변신할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기회를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꼭 실험하고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은 완전 세계가 사랑하고 대한민국이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항상 번창과 번영이 가득한 건승만 하는 사이트가 될 것이며*^^*
날마다 웃으시길,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기회, 좋은 경험, 꼭 체험단이 되고 싶습니다~!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체험단~! *^^*

이름 : 권윤정
주소 : (217-060) 강원도 속초시 교동 협성아파트 302호
전번 : 010-7293-1346

ㅎㅎㅎ 날마다 행복하소서~! *^^*

권윤정 RE DEL
(2009/06/07 23:08)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미혼여성입니다~! *^^*
오늘까지 마감하는 건강과 맛의 선두주자 바나나 다이어트 체험단에 꼭 반드시 참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오니 제발 간절히 간곡히 저를 꼭 뽑아주세요~!
평소 고백을 못했지만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을 짝사랑하는 저에게
이번만큼은 저의 외사랑을 받아주시길 부탁드리며^^
세계, 대한민국 NO.1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 바나나는 가장 맛있고
가장 유명한 대표주자 바나나 다이어트 체험단~! *^^*
특히 저처럼 늘어진 뱃살과 나잇살, 허리와 허벅지살로 고민하고 아주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것은 그리고 꿈의 다이어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나나로 좋은 경험,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이 기회를 꼭 붙잡고 싶습니다~!
제게 꼭 한번 지금 기회를 주십시오~! *^^*
저도 탄탄한 몸매와 근육, 몸짱, 얼짱, 성격짱으로 변신하고 싶습니다~! *^^*
다른 여타 다이어트 방법보다도 더 부작용도 없고 건강하고 멋지게
몸매를 변신할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기회를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꼭 실험하고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은 완전 세계가 사랑하고 대한민국이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항상 번창과 번영이 가득한 건승만 하는 사이트가 될 것이며*^^*
날마다 웃으시길,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기회, 좋은 경험, 꼭 체험단이 되고 싶습니다~!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체험단~! *^^*

이름 : 권윤정
주소 : (217-060) 강원도 속초시 교동 협성아파트 302호
전번 : 010-7293-1346

ㅎㅎㅎ 날마다 행복하소서~! *^^*

RE DEL
(2009/06/07 23: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3: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3: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3: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3: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3: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3: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3: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6/07 23: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규민 RE DEL
(2009/06/08 00:32)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를다니는 여학생이랍니다.
다이어트에 한창 관심이 많을 나이죠 ㅋㅋㅋㅋ
평소에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서 더 눈낄이 갔어요~ +.+
학생이라서 맨날 앉아만 있다보니 몸무게가 많이나가도 45kg정도였는데 지금은 54kg까지 나가네요
스트레쓰도 쌓이고 고민이에요 ㅠㅠㅠㅠㅠ 이제 곧 여름인데 ~ 꼭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ㅎㅎ

RE DEL
(2009/06/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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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in RE DEL
(2009/06/08 00:53)
안녕하세요^^
저는 중화동에 살고있는
35세 줌마렐라를 꿈꾸는 34개월딸아이의 엄마랍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유년기외에는 주욱~~~~~~통통녀라고 불리웠던 여자...
남들은 수험생 스트레스다...노처녀스트레스다,,,뭐다 무다 해서 살도 빠지고 식용도 없어진다는데...
임신해서 입덧했던 때 빼고는 이 죽일놈의 입맛때문에,,,한끼라도 거르면 입에 도는 아밀라아제가 넘쳐나와,,,도저히 굶어 살빼기는 못한답니다...
이글쓰는 지금 이시각 자정을 넘었는데요...
지금도 입안에 침이 고인다는...
조기 옆에 비만도랑 복부비만 테스트 해봤는데...
정상체중이지만 복부비만도가 상당하네요...
술을하거나 담배를 태우는 것도 아닌데...
복부비만이라,,,
이게 다 그 죽일놈의 식욕때문아닐까요...
언제부턴가...애아빠 입에서 돼지라는 소리가 자연스레 나오고...
딸아이가 엄마곰은 뚱뚱해가 더 자연스러운지 꼭 그렇게만 불러대는 지금에...
엄마곰은 날씬하다고 말 못하는 이심정...아실랑가요...
바나나~~~ 영양만점 달콤한 바나나...
그 바나나가 정말 살이찌지 않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인가요?
친구가 이번달에 한방다이어트를 한다면서...
저더러...너도 안되는거에 목숩걸지말고...걍 한재지어먹고 빼라는데...
전 제 의지대로,,,바나나로 끼니를 떼워가며 보란듯이 성공하고 싶어요...

저 알고보면 돌바나나 매니아랍니다...
돌바나나케이스 받으려고 온마트 다 뒤져 줄섰던 그 아줌마라구요 ㅎㅎ

Dole아저씨 제발 도와주세요...please~~~~~

isuin RE DEL
(2009/06/08 01:07)
돌아저씨 안녕하세요
저 중화동 사는 34개월 지윤이 엄마에요
제나이가 벌써 35세나 되었네요...
제가 30세만해도 55사이즈 간신히 입긴 했지만
암튼 55사이즈 입던 사람인데...
요즘은 77도 버겁네요...
조기 조 위에 복부비만이랑 비만도 체크하는거 해봤더니,..
허걱ㅠㅠ
저 복부비만 이네요...
하긴 요즘 왠지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뱃살라인 때문에...
게다가 그바람에 맞는 바지가 없어...
늘 늘어진 원피스에 레깅스를 입고 다닌답니다...
사람들은 원채 제가 얼굴이 크니까...
원래 덩치인가 보다 하는데...
살빠지면 얼굴도 작아지더라구요...

술을 하거나 담배를 태우는 것도 아닌데...
복부 비만이라니요...
이거 출산후유증이라하기엔 너무 오래된 것도 같고...

슬슬 애아빠 입에서 절 부르는 "돼지"소리가 자연스러워지고...
딸아이의 곰세마리에 "엄마곰은 뚱뚱해"가
왠지 원래가사인 듯 느껴지는 이즈음에...
마침 그 달콤한 과일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좋다니...

하지만 이 죽일놈의 입맛,,,
이게 항상 문제지요...
철근이라도 씹어 먹을 듯한,,,식욕이 문제라지요...ㅠ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웃어서 행복한 게지요...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먹고 파서 먹는 게지요...
이무슨 상관성이 있으랴마는...

얼마전 친구가 한약먹고 살 빼자고 제의했을 때
전 정말 결심했습니다...
아 내가 그렇게도 의지박약으로 보인게로구나...
전 돌아자씨만 지원만 해주신다면
보란 듯이 성공해서 말하고 싶어요,,,
넌 굶지?...난 먹고 뺀다...

돌 아저씨 도와주실거죠?
저도 날씬한 엄마곰 되고 싶어요...

P.S:저 알고보면 돌바나나 매니아랍니다...
돌바나나케이스 받으려고 온마트 다 뒤져 줄섰던 그 아줌마라구요 ㅎㅎ

RE DEL
(2009/06/0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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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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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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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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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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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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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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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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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맘 RE DEL
(2009/06/09 01:56)
중기 이유식이 거의 끝나가는 울아이 요즘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반개씩 꼬박꼬박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남동생 둘과 친정부모님 그리고 저와 신랑 하루에 한번은 우유와 바나나를 갈아 바나나쉐이크를 한잔씩 꼭 마시죠~ 요즘은 점점 바나나 가격이 오르니 가계부 쓰는 제 속은 타들어갑니다. 매일 먹던 것인데 갑자기 안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맛없는거 사먹자니 또 그렇고~ 혼자 고민하는데 돌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바나나 체험단을 뽑는다기에 부랴부랴 달려왔네요~ 7명의 우리 가족이 매일매일 행복할 수 있도록 돌아저씨의 행복한 배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일 또 화요장에 바나나 사러가야겠네요.. 담주에는 화요장에 안가도 되겠지요??

거북이맘 RE DEL
(2009/06/09 01:56)
중기 이유식이 거의 끝나가는 울아이 요즘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반개씩 꼬박꼬박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남동생 둘과 친정부모님 그리고 저와 신랑 하루에 한번은 우유와 바나나를 갈아 바나나쉐이크를 한잔씩 꼭 마시죠~ 요즘은 점점 바나나 가격이 오르니 가계부 쓰는 제 속은 타들어갑니다. 매일 먹던 것인데 갑자기 안먹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맛없는거 사먹자니 또 그렇고~ 혼자 고민하는데 돌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바나나 체험단을 뽑는다기에 부랴부랴 달려왔네요~ 7명의 우리 가족이 매일매일 행복할 수 있도록 돌아저씨의 행복한 배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내일 또 화요장에 바나나 사러가야겠네요.. 담주에는 화요장에 안가도 되겠지요??

RE DEL
(2009/06/0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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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6/0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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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 RE DEL
(2009/06/09 14:15)
바나나 체험단 1차 당첨발표 되었나요?
위 카테고리 관련글에서 클릭했더니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나와서요.

RE DEL
(2009/06/1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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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가씨 RE DEL
(2009/06/10 10:26)
지금 바나나다이어트 일주일째입니다^-^하지만 신선한 바나나를 먹기란 힘들죠!!
돌바나나!!정말 맛보고싶어요!!지금 3kg빠졌는데 먹고 !!더 열심히할께요 ㅋ
김은미/01067277547/대구시 동구 신암5동130-119번지2층

RE DEL
(2010/05/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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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6/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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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0/06/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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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11/04/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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