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EL
(2009/02/1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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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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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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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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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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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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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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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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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0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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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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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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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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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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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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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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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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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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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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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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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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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RE DEL
(2009/02/10 13:05)
세아이중 첫째라 항상 혼도 제일많이나고 ..동생들한테 양보만 해야한다고 투덜대는 우리딸 소은아~
이제 우리 소은이가 2학년이 되는구나`
소은아~학기중에 전학을 와서 친구들과 서먹하면 어쩌나 ..외로우면 어쩌나..엄마의 많은 걱정들을 툭툭털어버릴수 있게 잘 적응해줘서 너무 고마워~
단짝 친구들도 생겼는데 2학년올라가니 너무 아쉽겠다..
하지만 2학년 되어서도 좋은 친구들 그리고 좋은선생님과 잘 지내길 바래~~
우리 소은이는 할수있을거야~1학년때처럼~^^
엄마는 우리 소은이를 믿어~^^
소은아 화이팅~~~!!
DEL
(2009/02/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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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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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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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3: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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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4: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0 14: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0 14: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0 15: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0 15: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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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2 17:47)
이주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DEL
(2009/02/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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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RE DEL
(2009/02/10 15:12)
이 아름다운 봄날에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에 올라 가는 아들같은 조카 효자 중딩,절대미각을 지닌 소년 장금을
격려해주고 싶어 이벤트에 신청하며 메시지를 남김니다.

아들같은 나의 중딩에게~~
우리 중딩을 이모와 너의 가족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네가 맛을 구별하고 간을 맞추는데 아기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어 얼마나 대견한지...
김치를 담거나 국을 끓일때,, 네가 맛을 봐야 정확헸단다..그건 지금도 그렇고~
네가 열심히 즐겁게 하던 비올라를 요즘에 힘들어 하는 것 잘 알아.
친구들이 열심히 그렇게 오랬동안 비올라를 하는 널 보고 "성욱아 너는 지겹지도 않니?난 엄마가 보내 주면 얼마 못가서 못하겠더라~~"그러더라면서 웃던 너의 얼굴이 그날 유난히 빛이 났었어~
그러던 네가 요즘에 그렇게 지쳐서 연습도 안하고 그래서 더욱 우울해 하지만 이모는 걱정안해.
전공을 안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재능은 땅에 묻히지 않기 때문이지... 투병하는 환우들에게나...수감중인 분들에게 들려 주어 그분들이 즐거워지는 일에 네가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면 행복한 것이니까..
네가 그랬잖아."이모 나는 만약에 전공을 안하게 되면 사회를 위해 봉사를 하는 요리사가 될까봐."
그럼 무엇이든지 네가 평생을 그 일로 행복하고 보람있게 산다면 우리들은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단다.
성적이 좀 부진해도 몸만 건강하면 그래서 감사하고..바나나를 유독히 잘 먹는 너의 아기때부터의 그 식습괸도 감사하고..바나나쉐이크를 멋지게 만들어 셋팅하여 갖다 써빙하는 네모습을 바라 보는 것도 감사하고,,
요즘에 몸이 아픈 이모가 너의 살틀한 간호가 있어서 많이 좋아졌잖아, 고마워.^^
오늘 학교에 가서도 전화로 참참히 안부해주고
중딩~!! 개학한 첫날 환한 웃음을 지으면서 돌아 올 시간이 되어 가는구나..우리 돌아저씨께서 바나나 보내 주시면 퐁듀도 해먹고 쉐이크도 해먹고 엄마와 아빠 누나들에게와 옆집에 홀로 사시는 할머니께 베이킹도 해서 갖다 드리자~~그리고 이모의 요리 블로그에도 올려서 자랑하구~~생각만 해도 마구마구 즐거워지네~~~너도 그렇지?우리 기대하면서 좋은 소식을 기다려 보는거야~?ㅎㅎ
이글을 쓰고 있는데 마음이 찡하더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어린 조카의 마음 고생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그것도 살아 가면서 겪는 홍역같은 일이니까요~

저는 네이버에서 소박한 식탁을 올리는" 아름다운 세상의" 사과나무 블로거입니다.
하루에 천여명이 방문하고 어제는 삼천명이 되었더군요.
보내 주신다면 여러 분들에게 자랑도 하고 조카에게 좋아 하는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감사하면서 돌아버씨의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God bless you~!!

RE DEL
(2009/02/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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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배균 RE DEL
(2009/02/10 15:34)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셨던 엄마...결혼전 가끔씩..한송이도 아닌 한개,두개씩 사다드리곤 했었는데..지금은 어디서나 쉽고 싸게 구입할수 있는데도 살다보니..잊고 살았던것 같읍니다..가끔씩사다드려도 손자손녀 먹이기 바쁘신 어머니에게..맘껏 편한마음으로 드시게 하고 싶읍니다..

RE DEL
(2009/02/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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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옥 RE DEL
(2009/02/10 16:01)
365일 우리를 생각하며 키워주신 부모님! 요즘 경기도 어렵고 나이도 있으신데 두 분 모두 열심히 일하세요
여자는 결혼하고 나서야 부모의 고마움을 느낀다죠~!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인데 학생시절엔 터치하는게 싫어서 반항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한 아이의 엄마가 되니 다 저를 위해 그럴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4살 딸아이를 키우는데 이건 하지마 저건 하지마.. 안되는 것도 많고 내 뜻대로 되진 않고 그래요

그러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엄마라는 존재! 정말 훌륭하다 낳아주고 길러주고 보살펴주는 과정.... 참 인내해야 하고 희생해야 하는 자리 같은데 잘 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드려야 할지....
우리 엄마는 과일도 무척이나 좋아하세요 다른 분들도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이 저랑 똑같겠죠
부모님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고 좋은 일만 알려주고 싶은 맘일껍니다

돌 아저씨 저와 제 친정부모님께 좋은 기회를 주세요^^
DEL
(2009/02/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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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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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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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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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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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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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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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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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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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0 21: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0 22: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0 23: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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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RE DEL
(2009/02/11 00:00)
안녕하세요

RE DEL
(2009/02/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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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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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03: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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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07: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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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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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2 17:48)
유진아빠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박수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바나나왕자 RE DEL
(2009/02/11 10:54)
결혼 전 내가 살던 곳은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면 무척이나 아름다운 강원도 두메산골이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외가가 있고 아내를 만난 그곳을 나는 늘 내 고향이라고 말한다.
아빠 친구 분의 배신으로 모든 재산을 빚잔치에 쓰고 단돈 오천 원이 남았을 때
엄마가 제일 먼저 떠올리신 곳이기도 했다. 엄마는 허름한 창고를 얻어 구멍가게를 열었고
가게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국수를 팔아 생계를 이어 가셨다.
나는 그 구멍가게에서 오가는 나그네들과 함께한 어느 설날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하루에 한 번 대구와 영주에서 들어오던 버스는 비가 많이 오거나 갑자기 눈이 내리면 오지 않았다.
우리 가게 앞에는 영월로 가는 버스가 지나다녔는데 가끔 차를 놓친 사람들이 가게 안에 들어와 버스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해 섣달 그믐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다.
밤새 폭설이 내린 것이다. "사람들이 명절 쇠러 많이 갈 텐데 눈 때문에 버스가 들어오려나 모르겠다."
걱정스런 표정으로 엄마는 뒷마당에 묻어 둔 무를 꺼내와 수저로 속을 긁은 뒤 커다란 그릇에 볶으셨다.
나는 엄마에게 물었다. "무는 뭐 할라고? 만두 속 다 만들어 뒀잖아?"그러자 엄마는
"버스가 혹시 못 들어오면 많은 사람이 걸어서 재를 넘을 텐데 따뜻한 국물이라도 한 그릇 먹도록 해야 안되 겠나?
내일이 설날인데.."라고 하셨다. 그날 밤 많은 사람이 걸어서 재를 넘어왔을 때는 이미 영월로 나가는 막차가
떠난 뒤였다. 엄마는 내 방까지 비워주며 그분들께 잠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설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만둣국을 끓이셨다. "새해 첫날부터 일 년 내내 배를 곯는다고 하니 모두 맛있게 드세요."
어리둥절해하는 손님과 돈이 없어 머뭇거리는 손님에게 엄마는 말씀하셨다.
"오늘이 설날인데 우리 가게에 온 손님을 대접하는 게 마땅하지요. 돈 걱정일랑 말고 따끈할 때 어서 드세요."
엄마의 말에 어떤 손님은 성큼 일어나 세배를 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자 엄마도
"모든 근심 걱정일랑 만두 속처럼 싸서 삼켜 버리고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 되세요."라며 덕담을 건네셨다.
정이 넘치고 인심이 후했던 엄마는 어느새 93세로 할미꽃을 닮은 꼬부랑 할머니가 되셨다.
그리고 또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았다. 그 시절 엄마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선뜻 따뜻한 손을 내밀었던 것처럼
나도 올 한 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빌어 본다.
DEL
(2009/02/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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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석 RE DEL
(2009/02/11 10:55)
요 며칠간 밤에도 잠을 잘 못 이뤘습니다.

그건 바로 이번 달에 납부해야 하는

아들의 대학교 등록금 문제 때문이었지요.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너무 힘들다보니 각 대학은

올해만 처음으로 작년 등록금으로 동결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마저도 납부가 힘든 건 저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작년 12월에 당한 교통사고로 말미암아 얼추

한 달간이나 생업에 몰두할 수 없었던 것은 가뜩이나

어려운 지경의 저의 집 가정경제에 커다란 직격탄으로 다가왔지요.




오죽했으면 지난 설날도 지인에게 돈을 빌려서 어찌어찌 보냈을까요.

아무튼 요 며칠간 아들과는 적잖이 서먹서먹했습니다.




그건 아들의 올 대학 등록금을 아비인 제가 내 줘야 마땅한데

하지만 수중에선 시베리아의 칼바람만 난무하는 때문이었지요.

작년엔 아들이 알바를 하여 스스로 등록금을 1-2학기 모두를 거뜬히 다 냈습니다.




하지만 올 겨울엔 불경기의 극심한 여파로 말미암아

아들도 본의 아니게 알바를 못 하고 그만 ‘백수건달(白手乾達)’이 되어야만 했지요.




설날이 낀 1월은 그야말로 총알같이 가고 2월을 맞았습니다.

막상 2월이 되자 제 마음은 더욱 초조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하여 ‘어차피 맞을 매라면 서둘러 맞자...!’고 작심했지요.




잠시 전 아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너의 대학등록금은 얼마이며 언제부터가 납부일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에게선 즉시로 답신이 왔습니다.

‘금액은 256만원이고 2월 23일부터 납부일입니다.’




아들에게 올해만 등록금을 대 주면

내년부턴 그러한 부담이 없을 터입니다.




그렇기에 아들의 등록금을 어찌 납부할까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우선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가입한

손해보험사의 담당자에게 조만간 전화를 걸 생각입니다.




얼마를 줄 지는 모르겠으되 아무튼 거기서 주는

이른바 교통사고 합의금에 부족한 액수는 다시금

지인에게 빌리는 수 외는 딱히 수가 없네요.




여전히 후유증이 잔존하여 지금도

오후엔 의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합의를 보고 나서 또 아프면 이젠 제가

자비 부담으로 병원을 드나들어야겠지요.




그렇긴 하더라도 사랑하는 아들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 그마저도 하는 수 없는 노릇입니다.




여전히 안 좋은 몸의 컨디션에 없는 돈

생각까지 쥐어짜자니 몸이 더 아프네요.

정민지 RE DEL
(2009/02/11 10:58)
신청사연 : 저는 결혼 7년주부 정민지라고 하네요. 결혼을 일찍해서..아직 30대 초반이네요. ^^ 저희 친정 부모님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딸이라 결혼 전 부터 항상 가까이 살았음 좋겠다라고 하셧는데... 이상하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결혼과 동시에 부모님과 떨어져 경기도로 이사와서 일년에 겨우 3-4번 정도 얼굴보는게 다네요. 전화는 항상 자주 드리지만, 엄마가 나이가 드시면서 많이 우울해 하시네요.^^ 요즘은 아빠도 타 지방으로 일을 하러 다니셔서...^^ 엄마 혼자 부산에 계시는데.... 항상 보고 싶고 걱정되고....
저는 남편과 아이와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는게 정말 미안할 따름이네요.

엄마 곁에 있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하고요.
점점 우울해져가시는 엄마 보면 마음아프고 그렇네요.

저도 딸 하나 키우는데요.. 이제 그 마음 조금씩 이해 될려고 합니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전화고 싶어 신청하네요.
^^

엄마,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야 될것 같아요.^^
DEL
(2009/02/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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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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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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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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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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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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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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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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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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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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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자 RE DEL
(2009/02/11 11:16)
초등학교 입학한지 어제일 같은데...
어느새 졸업을 한다니..
참 세월은 빠르기만 하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며 다른 친구들 다 놀러다니는데
왜 일찍 시집와서 아이 키우며 살아야하나...
신세를 한탄하며 지냈던 나의 20대 중반..
이제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었다.
친구들 아이 숙제해준다고 난리 법석을 떨때 난 진지한 중학생 엄마가 된다.

이제 내일이면 우리 한나 초등학교 졸업을 한다.
6년 내내 우등생으로 모범생으로 동생 돌보며
지방으러 여기저기 장사 다니는 우리 부부의 걱정을 최소화 시켜준 한나.

장애인 할머니까지 모시며 봉사활동까지
전교 에서 딱 한명 일것이다.
초등생이 봉사시간 100 시간 넘게 맞춘 학생은..

그래서 교육감님 표창을 받았는데..
내일 졸업식장에선 교육청장님 표창을 받는다....
장학금까지 말이다..

너무 수고하고 노력한 한나에게 정말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
달콤한 스위티오 바나나 먹으며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각오를 살리고 싶다.

시각장애인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꼭 선정해 주세요...
졸업식 축하해 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꼭 함꼐 먹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나야~~수고했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고 세상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렴...
이 세상엔 너 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많아...늘 봉사하고 도와주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보렴...

졸업 축하한다.

RE DEL
(2009/02/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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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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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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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RE DEL
(2009/02/11 11:19)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저희 아빠는 환경미화원이세요. 흔히 말하는 청소부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왜그리 아빠의 모습이 챙피했는지...우연히 마주쳐도 모른 척 스쳐 지나가곤 했습니다.
이제 환갑이 넘으신 아빠가 아직도 환경미화원일을 하시는것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아빠는 환경미화원일을 하셔서 저희 남매를 대학까지 가르치셨거든요..
본인은 안입고 안쓰시고... 억척같은 부모님의 모습에 화도 났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어보니 부모님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빠는 정말 365일 가족만을 위해 사신 분이세요...
무뚝뚝한 성격탓에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했었는데..이번에 돌아저씨의 과일농장덕분에 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저희 아빠는 어금니가 없으세요.. 요즘 많이 하시는 임플란트 같은걸 해야하는데 비싸다고 절대 안하시고 몇년째 그렇게 지내고 계세요..그래서 고기도...딱딱한 음식도 드시지 못하시죠..
그런 아빠께 영양만점인 바나나와 함께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빠. 이제 저희만을 위해 사셨으니....앞으로는 아빠 딸이 아빠를 위해 살게요..좋은음식도 사드리고 좋은옷도 사드리고 이빨도 해드릴테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아빠 사랑해요.."
만약 바나나를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아빠와 함께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께 드리고 싶어요.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사합니다.
DEL
(2009/02/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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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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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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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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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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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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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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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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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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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미 RE DEL
(2009/02/11 11:41)
맞벌이하는 우리 부부를 대신해서 초등학교 다니는 두 아이를 돌보시는
어머니께 바나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저녁늦게까지 장사를 하는 우리 부부대신 늦게까지 식사 챙겨주고
학원가는거, 아프면 병원데리고 다니고 집안일에 힘드신 어머니께서
요즘은 변비가 심하셔서 고민이랍니다.
변비에 좋다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약도 드셨는데, 특히 약은 그때뿐이고
다른 음식들도 효과가 없네요.
그런데 바나나를 드신후로 변비에 효과를 보셨다고 자주 사오라고 하세요.
돌 바나나는 영양까지 더하는 좋은 과일이잖아요.
어머니께 꼭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DEL
(2009/02/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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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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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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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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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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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맘 RE DEL
(2009/02/11 12:00)
울 깜직이 막내 예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간답니다. 항상 해피걸, 웃음소녀, 스마일걸로 통하는 예진이~ 울 집의 마스코드이지요. 밝은 성격이라 친구들도 많고 또한 예의또한 깍듯해서 동네 어른들께도 사랑을 듬뿍 받는 울 예진이...학교에 간다니까..설레이고 두근두근하네요.
물론 잘할거라 믿고 새학년 올라가서 친구들과 선생님 말씀 잘듣고 건강하게 무럭 무럭 커주었으면 좋겠네요.

예진아~~~엄마는 예진이 많이 많이 사랑한당....늘 예쁘게 웃어주어 고맙당...

RE DEL
(2009/02/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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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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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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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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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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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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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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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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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 RE DEL
(2009/02/11 12:21)
소띠해에 소처럼 우직하게 최선을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좀더 노력합시다.

RE DEL
(2009/02/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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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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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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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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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선 RE DEL
(2009/02/11 12:35)
저의 두 딸을 돌보시느라 힘드신 울 엄마께
바나나를 드리고 싶네요!!
고혈압이 있어서,, 매번 약을 먹지만
지난번엔 쓰러지셨었지요... 혈압약을 많이드셔서 아마 순간적인 저혈압이 왔던것 같다고,,,
바나나가 혈압에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바나나를 드시고 혈압에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 사랑합니다.

RE DEL
(2009/02/11 12: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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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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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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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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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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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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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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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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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RE DEL
(2009/02/11 12:57)
김동민
서울시 도봉구 창1동 삼성아파트 107동 704호
010-8643-4294
사연 : 어렸을 적 바나나하면 정말 귀한 과일이라서 먹기가 어려웠죠 ㅎㅎ 저도 간신히 1개 먹으면 와~ 정말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이다 라고 생각했죠 ㅎㅎ
얼마전 어머니가 무릎 수술로 많이 힘들어 하셨죠 말이 정말 수술이지 무릎 양쪽을 다 하시는데 정말 아들 입장에서 대신 아파해 주고 싶을 정도로 어머니가 힘들어하셨습니다. 근데 그런 와중에 회사에 일이 생겨 병문안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간병인을 붙여 시간이 조금 날때만 가서 병문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어머니가 지금 집에 퇴원하셔서 많이 적적하신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바나나로 과일 쥬스라도 만들어서 드시게해주셨으면 합니다. 비록 제가 되지 않더라도 어렵거나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들이 받으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E DEL
(2009/02/11 12: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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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랑 RE DEL
(2009/02/11 12:58)
항상 뒤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많지만 당신과 결혼한거 우리 아이들 딸들 낳은거... 후회하지 않아요. 우리 불황을 불행으로 만들지 말고 불황을 기회로 만드는 가족 만들어 가자구요.
내 남편 !!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쁘더라도 꼭 밥 거르지 마세요.~

RE DEL
(2009/02/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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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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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1 13: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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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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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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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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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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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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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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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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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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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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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기 RE DEL
(2009/02/11 13:43)
언제나 저에게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
이젠 제가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픈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저이기에 이렇게 서글픈 마음이 계속 생기네요.
그래도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제 곁에 있어주세요.
DEL
(2009/02/11 13: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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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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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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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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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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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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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RE DEL
(2009/02/11 14:06)
절 위해 열심히 일하셔서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요 ㅠㅠ
입학금 이런거로 돈도 마니나가시는데 ㅠ ㅠ

RE DEL
(2009/02/11 14: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14: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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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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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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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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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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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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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화 RE DEL
(2009/02/11 14:14)
사랑하는 우리아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네 축하해 초등학교에 가서 선생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도 항상 사이좋게 지내는 우리멋진아들이 되길바래

RE DEL
(2009/02/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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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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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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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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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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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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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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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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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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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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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RE DEL
(2009/02/11 14:24)
힘든 고등학교 2학년을 맞은 의진아.

교복이 커져 걱정이다.
엄마가 보기에 살이 많이 빠졌어.
고등학교 생활은 기초체력이 중요한데 어쩌면 좋으냐.

아침 일찍 학교 가서 저녁 늦게 오는 네가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어보인다.

일단, 많이 먹어두어라.
잠에 취해 대충 먹지 말고.

엄마는 네가 학교생활 잘하기 위해
건강을 꼭 지키길 바란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자.
노력하는 사람에겐 좋은 결과가 있단다.

RE DEL
(2009/02/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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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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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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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영 RE DEL
(2009/02/11 14:28)
요즘 결산 시즌이라 많이 바쁘고 힘들고 고달픈 시즌입니다
하지만 36개월된 우리 아들이 집에가면 저를 웃는 얼굴로 달려와 저를 안아주고는 "엄마 고생했어"라는 말을 건네주네요
"고생"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그렇게 말 하는지는 잘 몰라도 말입니다
저녁밥을 차려주면 "엄마 고마워"라는 말까지 저에게 건네네요
뭐라고 해야할지 ㅋㅋㅋ
이런 아들이 있기에 하루하루 힘들지만 늘 웃는얼굴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늘 저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아들이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그래서 마트가면 항상 장바구니안에는 바나나 한송이가 늘 있담니다
벌써 마트에서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2-3개는 먹어치우죠
그리고 집에와서 2-3정도 또먹고
더달라고하면 더이상 안주죠 ^^
이런 구여븐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준다기에 응모합니다
저에게 항상 힘이되어주는 아들을 위해 응모합니다
DEL
(2009/02/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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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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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리 RE DEL
(2009/02/11 14:29)
졸업하는내동생, 공부도열심히하고 살도열심히빼서 멋진 고등학생이되길바래^^

RE DEL
(2009/02/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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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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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RE DEL
(2009/02/11 14:33)
어려운 불경기에 자식들위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일하시는 엄마 아빠,,
점점 쳐지는 어깨와 늘어가는 주름살에 하루도 마음편할날이 없답니다..
건강은 챙기고 계신건지 평소에 말한마디 따뜻하게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꼭 제가 성공해서 효도시켜드릴테니까 걱정마세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RE DEL
(2009/02/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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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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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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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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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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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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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2 17:50)
제가 어렷을때 자주 배가 아팠습니다.늘 아버지께선 제가 배아프다고하면 바나나를 사다주곤했습니다.
근데 바나나만 먹으면 배탈이 싹 없어지는게 그 어린나이에는 정말 신기하고 놀랬습니다.
아마도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가서 그랬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전 커서 지금도 늘 배가 아프거나 탈이나면 바나나를 먹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들었던 것처럼
제게는 소중한 치유법이니까요.
어쩌면 병원처방의 비용이 비싸서 사왔을지는 몰라도 제게는 너무나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아버지에게 그 사랑을 보답할 떄인가 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신원복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RE DEL
(2009/02/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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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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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RE DEL
(2009/02/11 15:03)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들 수현아!!
엄마가 회사에 다녀 아침을 못 챙겨 줄 때 바바나 꼭 먹고 등교해라!
아침에 탄수화물을 먹어야 공부도 잘 할 수 있단다!!
우리 아들 잘 할 수 있지?
수현 화이팅~~

RE DEL
(2009/02/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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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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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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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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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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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그래 RE DEL
(2009/02/11 15:23)
동생아, 졸업축하하고 !
아직 사회인은 아니지만, 너가 하고 픈~ 일!! 꼭 할 수 있도록, 누나가 써포터는 팍팍 해줄께!!
가슴피고, 항상~ 웃음 잃지말고, 화이팅하자구!!!
아자아자~
DEL
(2009/02/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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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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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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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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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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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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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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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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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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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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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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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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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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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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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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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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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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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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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1 16: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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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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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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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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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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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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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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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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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화 RE DEL
(2009/02/11 16:42)
사랑하는 부모님께

살을 에는 듯한 살가운 바람이 가시고, 이제 슬슬 봄기운이 돋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항상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신 엄마 아빠,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었지만, 언제나 행동이 따라가지 않아 말로는 다 표현을 못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이번 계기에 펜을 잡게 되었습니다.

제가 힘들 때나, 어려울 때 항상 옆에 계셔주신 분은 바로 부모님이였어요.

하지만, 왠지, 저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

아마도 언제나 당연히 제 옆엔 부모님이 계신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럴 꺼예요.

이젠 저도 어느 정도 컸으니까, 스스로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언제부터인가, 부모님 없이 저 혼자 해야하는게 두려웠어요.

생활 속 사소한 일까지도요..

이러다 엄마, 아빠 없는 세상에서는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노력하고 있어요.

달라진 제 모습과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또 엄마 아빠가 항상 말씀하셨듯이,

`공부보다는 공부를 하기 전에 갖는 마음과 몸가짐이 중요하다` 는 말씀..

마음 깊이 새기고 있어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말이 있듯이

항상 그 일이 무엇이든 간에, 다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행하겠어요.

또 항상 저 혼자만을 생각하며 앞만 보고 달리지 않고,

뒤도 돌아보며 제 옆에 친구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어요.

어느 날, 제가 부모님을 속상하게 해드린날, 부모님의 축 쳐진 어깨를 보고,

앞으로는 엄마 아빠에게 축 쳐진 어깨보다 , 환한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빠 엄마, 이제 제가 저의 짐을 덜어드릴꼐요.

그 동안 여기까지 제 짐을 짊어지고 오시느라 무척 고생 많이하셨죠.

부모님이 흘리신 땀방울 만큼 엄마 아빠에게만은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아빠 항상 한결같이 강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고,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DEL
(2009/02/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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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2 17:53)
항상 고마운 부모님께
지금까지 26년동안 연수다, 차다, 대학교다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셨어요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사랑하고 있지만 표현을 못하고 있네요

이번 1년 지금까지 1년보다 더욱힘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아들 한없이 자랑스러울수 있도록 꼭 해낼꺼예요
꼭 취업에 성공해서 지금까지 받은 사랑 은혜 다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박광석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김상우 RE DEL
(2009/02/11 16:45)
이번에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하는 큰애가 학원다니느라 너무 고생이 많아 마음이 안쓰러운데 졸업 축하의 선물겸 힘내라고 이 메시지와 함께 바나나를 전하고 싶네요.
DEL
(2009/02/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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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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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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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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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RE DEL
(2009/02/11 16:55)
부모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너무나 행복하고 좋아요. 사랑하는 부모님. 오래사세요.

RE DEL
(2009/02/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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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맘 RE DEL
(2009/02/11 16:59)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들과 딸....
우선 8살이라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
첫째 라서 엄마의 기대가 조금은 크게 느껴질수도 있을꺼야..
하지만 엄마는 아들을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한단다...
때로는 엄마의 잔소리가 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엄마의 마음이란다..
동생때문에 어린이집도 일찍다녀서 엄마와 많이 못놀았다고
늘 속상해 하는 아들..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면 유치원 다닐때 보다 더 일찍온데...
그럼 엄마와 하고 싶었던일들 잘 기억했다가 재미나게 놀자~~
아들 사랑해..

두번째.. 사랑하는 딸..
사실 오빠는 엄마의 기대때문에 속상하고
딸은 오빠만 챙긴다고 불평하고...
공부하자고 들고 오면 시간없다고
오빠 공부해야 한다고 늘 왜면하던 엄마..
마음은 울 딸에게 미안했단다..
이제 울 딸도 올해 유치원가면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오고
집에오면 엄마와 신나게 놀자...


엄마는 아들,딸 모두 사랑한단다....
DEL
(2009/02/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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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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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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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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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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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RE DEL
(2009/02/11 17:15)
사랑하는 엄마..
저 외동딸 수연이예요..
이제는 저도 컸으니 효도도 하고, 걱정 덜어드려야 하는데..
맨날 투정말 부리고 속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어린 시절 정서적인 풍요로움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신 울 엄마..
독서를 중시하는 엄마가 안 계셨던들..
지금의 저는 없었을텐데..
제가 왜 이리 바보같은지 모르겠어요..
엄마.. 넘넘 사랑하구요..
어릴 땐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리 집이 너무 싫고, 다른 갖고 싶은 것도 많은데 책만 사주시는 엄마가 야속하기도 했어요..
하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방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제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걱정만 하게 해드렸던 것 같아 죄송해요..
앞으로는 늦게 들어갈 때는 꼭 전화하고..
엄마께 살갑게 대하도록 노력할게요..
하나 밖에 없는 딸이 너무 냉정한 것 같아 속상하셨죠?
자식 키운 보람도 없이..
하지만.. 제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
잘 아시잖아요..
단지..표현방법이 서툴 뿐이라는 것을..
저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얼마전 직장에서 제가 힘든 일을 겪을 때..
누구도 제 편이 되주지 않았지만..
엄마만은 절 믿어주셨죠..
그래서 힘을 낼 수 있었구요..
엄마가 절 믿어주신 덕분에..제 억울함이 밝혀지고..
자신의 허물을 덮기 위해 절 이용했던 사람은..벌을 받았구요..
그 때 정말 펑펑 울었었죠,..
가족이란 이래서 소중한 것이구나라는 것을 처음 깨달았거든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면서요?
이제라도 제가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서 너무 다행이예요..
엄마..
더욱 건강하시구요..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래오래 사셔야해요?
제가 그래야 평생 효도하면서 살죠..
갑자기 늘어버린 엄마의 흰머리카락을 보니 넘 속이 상하더라구요..
사랑해요..
DEL
(2009/02/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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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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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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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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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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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2 17:54)
그동안 불철주야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신 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챙겨봐주시기를 간청하며 이 글을 씁니다. 사람이 말하기는 쉬우나 실천이 어려운 점이 바로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보통 생각하면 다반사인 것 처럼 보이나 하루도 빠짐없이 보살피고 돌보는 일이야 말로 지극히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귀찮아 여기지 않고 꾸준히 나를 지켜준 것은 바로 당신의 천사 같은 마음씨가 아닐까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당신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주형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이우리 RE DEL
(2009/02/11 18:02)
힘든 고3 생활을 마친 나영아~ 너무너무 고생했다 비록 원하는 결과는 언디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 아직도 기회는 많고 널 위항 길을 열려 있으니까~
이제 숙녀가 된 너에게 언니는 별로 해줄것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단다~ 항상 힘내고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잖니~ 언제나 잊지말고 살아가자~!! 고맙고 사랑한다
DEL
(2009/02/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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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8: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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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8: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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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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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8: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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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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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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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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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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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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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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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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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9: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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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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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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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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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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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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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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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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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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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0: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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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1: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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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1: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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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1: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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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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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21: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홍세미 RE DEL
(2009/02/11 21:35)
안녕하세요
전 올 1월에 대수술을 하신 아빠께 편지를 띄웁니다.
70평생 오로지 일만하신 우리아빠 돌아가실줄 알았는데
큰수술을 잘견디고 이제는 나날이 회복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일생을 자식들을 위해서 사셨으니 이젠 제가 많이 효도할께요
건강하기만 하세요
잔걱정은 그만하시고요 저희가 알아서할테니...
사랑합니다.
바나나 드시고 더욱건강해지세요
홧팅
DEL
(2009/02/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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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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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하영 RE DEL
(2009/02/11 21:39)
심심할때 먹는 바나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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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1: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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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2: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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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2: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22: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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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2: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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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2: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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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2: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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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2: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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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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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혜 RE DEL
(2009/02/11 22:59)
사랑하는 엄마!
항상 저희 때문에 고생만 하시고 너무 죄송해요.
제가 빨리 자리잡아서 엄마, 아빠 호강 시켜 드려야 하는데....
빨리 좋은 날이 와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화이팅
DEL
(2009/02/11 23: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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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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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영 RE DEL
(2009/02/11 23:12)
사랑하는 엄마~ 심장수술이후 줄곧 기운없다면서 죽고싶다고만 말씀하신 엄마를 1년동안 바라보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여.. 오십견에 우울증에 너무 보기가 안타까울 정도였고 솔직히 집을 쉬라고 들어오는건데 엄마로 인해 집에 들어오기 싫을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런데 이젠 조금씩 나아져 가는 엄마를 보면서 좀더 잘해줄껄 이라는 마음이 생기면서 그동안 엄마한테 잘해주지 못한것들이 가슴에 맺히더라구여~ 엄마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곁에서 행복한 웃음 지으면서 있어주세요~ 엄마까지 없으면 정말 우린 고아야 앞으로 더 많이 잘할께 오랫동안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맛난것도 사드리고 용돈도 많이 드리고 우리 이젠 집도 사야져,.. 우리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할테니 엄마 힘내세요~ 엄마 사랑해요~

RE DEL
(2009/02/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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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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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정 RE DEL
(2009/02/11 23:27)
우리 큰딸 정은이가 3월 2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네요. 멀고먼 학생의 길을 시작하는 정은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이 땅의 교육문화가 억세고 가파르고 힘들다 할지라도 정은이가 행복할 수 있다면 과감한 선택도 단행할 수 있는 용기있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정은이가 바나나 굉장히 좋아해요. 입학을 맞아서 질좋은 돌 바나나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RE DEL
(2009/02/11 23: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23: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23: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23: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23: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1 23: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0: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0: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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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0: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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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0:1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0: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0: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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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0: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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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0: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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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0: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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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1: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1: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1: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1: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1: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1: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1: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1: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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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1: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2: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3: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3: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3: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2 03: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남영순 RE DEL
(2009/02/12 05:02)
우리승유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구나 진우가 생겨 벌써 너무도 의젖해진 승유야 입학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우리 항상 행복하게 살자~ 엄마
DEL
(2009/02/12 05: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6: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7: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기대 RE DEL
(2009/02/12 07:36)
바나나 많이 재배하고 기분좋은 날 되여

RE DEL
(2009/02/12 07: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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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9: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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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09: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3 16:53)
3학년 올라가는 울조카, 몸도 맘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구...
근 2년 병석에 누워계신 우리 아빠, 얼른 자리 훌훌 털고 일어나셨음 좋겠구.
아빠 병간호에 부쩍 주름이 늘어난 울 엄마...모든 걱정 잠재워 주는 올한해 됐음 좋겠어요...홧팅~
엄마, 이말 한번도 입밖으로 낸적 없는데....사랑해요...


이선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DEL
(2009/02/12 09: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2 09: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09: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2 09: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0: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정남 RE DEL
(2009/02/12 11:01)
※ ※ ※ 사랑하는 나의 아들들에게...

어느새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리 큰아들..
작년에 입학할때 마냥 철없어 보이더니 이젠 부쩍 커버린것 같은 ... 2학년이 되는 작은아들..

연낸생이라서 한해에 같이나온 입학통지서를 받았을때 엄마는 참 고민 많이 했었는데
형먼저 보내고 동생은 나중에 보내자고 결정했고, 또 일년쯤 지났을때는 같이 보낼걸 그랬나 싶더니
이제 큰아들이 3학년이 되어보니 차이나게 보낸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비론 1년차이 형이지만, 행동이나 마음씀씀이가 훨씬 의젓한걸 보니 엄마는 너무 기쁘고
행복해진다...
형만한 아우 없다더니 역시나 우리 큰아들이 엄마마음을 제일 잘알아주는것 같아..

항상 귀염을 떨려고 노력하고, 자기의 유일한 장점이 애교쟁이라는걸 너무도 잘아는 작은아들..
사소한 잘못에도 혼내키려할때면 언제나 너의 필살기로 엄마를 웃겨버리곤 하지..
하지만, 큰잘못에는 아무리 귀여운 애교도 소용없는것 잘 알지..
엄마가 가끔 기분이 안좋다싶으면 살며시 안기면서 갖은 아양을 다떠는바람에
항상 엄마는 기분좋게 지낼수 있는것 같아..

이제 3학년이되고,,, 2학년이 되는 우리아들들아...
이제까지 지내온것처럼 항상 씩씩하고, 예의바르고, 친구를 먼저 생각해주고..
양보도 할줄아는 멋진 어린이로 새학기를 시작하기 바란다..
엄마도 옆에서 우리아들들이 잘 지낼수있게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줄께...

사랑한다... 그럼.. 올해도 파이팅!!!!!!!



※ ※ ※ 항상 고마운 엄마께...

제가 직장을 다닌지도 언 1년이 다되가네요.
항상 집에서 애들하고만 있어봐서 선뜻 사회생활을 한다는것이 겁이 나기도 했었는데
옆에 엄마가 있어서 용기를 내고 도전해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엄마가 계셔서 아이들을 두고 마음놓고 직장생활을 할수 있었고,
쪼들린 가정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도 될수 있었어요.
엄마도 어느덧 칠순이 지났네요.
하지만, 항상 전 엄마가 그냥 그대로인것 같은데 어떡하죠??
그래서 엄마에게 항상 기대고 싶은건가 봐요..
말로는 딱딱하게 쏘아붙이기도 하지만, 제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거 꼭 알아주세요.
표현을 잘못하는 무뚝뚝한 딸이지만,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깊다는걸요..

아직까지는 월급날 엄마에게 맛난거 사드리는것밖에 못하는 딸이지만,
더 늦기전에 꼭 엄마에게 좋은모습 보여드릴께요..
예쁘고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 말이예요...
걱정끼쳐드리지 않고, 효녀는 못되도 효녀가 되도록 노력은 할거예요.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RE DEL
(2009/02/12 11: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1: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1: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2 11: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1: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1: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1: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1: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1: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2 11: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2 11: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효성 RE DEL
(2009/02/12 11:45)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아직어리게만 보이는 딸이 새로운 한걸음을 땔날이 엄마인 저로서도 기대되고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이것저것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잘해낼거라는 믿음으로 딸아이를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딸 사랑한다 화이팅!!!

RE DEL
(2009/02/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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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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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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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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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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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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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RE DEL
(2009/02/12 12:33)
항상 나를 격려해주고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나의 옆의 연인에게 맛있는 dole 바나나를 선물하고 싶어요..사랑해

RE DEL
(2009/02/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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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화 RE DEL
(2009/02/12 12:35)
아빠..5월달의 충격이 아직도 저는 가시질않아요,.,8일날 어버이날 드릴려고 예뿐 휴대폰고리도 준비해놓고 꽃도사고 했는데..7일날 밤이 늦어도 엄마,아빠 아무도 집에 안오시길래..두분이서 어딜가셧나..??했었는데..

밤늦게 엄마한테 온 전화,,,아빠..병원에 계시다고..ㅠㅠ

아,,,미치겠다..ㅠㅠ..몇달이 지난 지금생각해도 울컥 올라와요..

늘 걱정했어요..이빠하시는 닥트공사가 규모도 크고..너무 위험하니까요,.,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체격도 좋으시고..

젊을적 합기도 사범도 하셧을정도로 튼튼하셧잖아요,.,

어디 살짝 긁혀 멍든것만봐도 심장이 덜컥하는데..

4층높이에서 낙하사고를 당하셧단 말을 듣고 정신을 놓을뻔 했습니다..

너무 풍채좋고 늠름하던모습은 찾을수없고 침대에 누워계시는것도 힘드셔서 끙끙대는 모습에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헝클어진 머리..움푹패인 볼..아빠의 그런모습 처음이라서 어찌 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다행히 보철물삽입수술이 잘되서 상처도 깨끗이 아물고..이젠 거동도 잘하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약은 계속 꾸준히 드셔야하니까 빠뜨리시면 안되요,.,

그리고 제발제발..조심하시고 몸을 아끼세요.,

절 아끼듯이 당신몸도 아끼시고..

주말에도 너무 당연히 일하시는데..이제 연세도 잇으시고 몸도 한번 큰일을 당했으니..주말에 일좀 줄여보세요,.,

너무 안쓰럽고..죄송하고..감사하고..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친구분 따님 결혼식에 가셔서 당신일인냥 우셧다는 엄마말을 듣고 또 뭉클했어요,,

울아빠 두고 저 시집안갈래요~~~~~~~~~

취업도 못하고 낑낑대는 딸..나무라지않고 묵묵히 알아서 잘해낼꺼라고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욱 열심히 공무원공부할꼐요!!

아버지의 묵묵한 지원덕에 더욱 마음을 다잡을수 있습니다..

늘 말씀하시는대로 군것질 줄이고 돈낭비하지않고 시간을 낭비하지않고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빠 다시는 그런 큰일 당하시면 안돼요..!!

늘 과분한 사랑,보살핌,믿음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백번 천번 말해도 부족하지만.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12월,,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아버지 딸일 수 있게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DEL
(2009/02/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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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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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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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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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래 RE DEL
(2009/02/12 13:23)
언제나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RE DEL
(2009/02/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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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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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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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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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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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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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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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RE DEL
(2009/02/12 15:01)
아빠 엄마 사랑해요!!

정혜윤 RE DEL
(2009/02/12 15:01)
아빠엄마 사랑해요

RE DEL
(2009/02/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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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RE DEL
(2009/02/12 16:42)
혼자 두딸을 키우시는 울 엄마! 누구보다도 강한분이시지만 여자혼자 아이둘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이 드실지 늘 죄송스럽습니다. 요즘은 대리운전일을 하고계신데...
세상이 워낙 흉흉하고 게다가 혼자 밤에 술취한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밤만되면
엄마 걱정이되요.. 어서 제가 잘되서 엄마 호강시켜드리고싶은마음입니다.
엄마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엄마란거 알죠? 항상 마음은 안그런데 가끔가다가 엄마
마음아프게 하는 말과 행동들 .. 앞으로는 더 성숙한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저히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 그러면서도 엄마는 일하는게 좋다며 늘 긍정적인
모습 본받아서 훌륭한 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늘 건강이 우선인거 아시죠?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돌아저씨~ 엄마가 바나나를 무척좋아하세요. 늘 든든하게 먹고 힘낼수있도록 ^^!!!
효녀가 될 수있는 기회를 제게 주세요~)
DEL
(2009/02/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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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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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미 RE DEL
(2009/02/12 17:14)
제 남친이 힘들게 대학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중이예요..장하게도 등록금도 받았어요..많지 않은 금액이지만서도..ㅎㅎㅎ축하를 해주고 싶어요..근데 제가 돈이 마니 없어요..알바생이라서.. 우연하게 기회를 보게 됐네요..제 남친이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주고싶은데..도와주실꺼죠??^^

RE DEL
(2009/02/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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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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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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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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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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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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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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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RE DEL
(2009/02/12 20:25)
무슨말이 필요하겠어! 진희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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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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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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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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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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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혁 RE DEL
(2009/02/12 22:12)
불경기라 수입은 점점줄고 그럴수록 서로 웃음은 잃지 말아야할텐데 신경질적이 되어버리기 일수입니다.
제때 밥챙겨먹기 힘든 직업인지라 출출할때 먹으라고 가끔 챙겨주는 바나나 한송이를 나누어 먹으면서 울 마나님 귀하다는거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힘낼께 마누라 우리 웃음은 잃지말자.

이것저것 종류별로 많이 먹어봤느데 중에 돌바나나가 맛은 젤좋더라구요^^

RE DEL
(2009/02/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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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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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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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RE DEL
(2009/02/12 23:45)
엄마!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우리엄마를 볼때면 마음이 너무 아풉니다
종가집 맏며느리.아내,엄마, 우리엄마를 부르는 이름이 많기도 하네요
엄마 그 무거운 짐들이 엄마의 다리를 이렇게 만든것 같아요
많이 아플거 같아 걱정을 하면 괜찮다고 하시면서 절뚝절뚝 하며 걸으시는 모습을보면
너무 눈물이 납니다
엄마 앞으로 더욱 잘할께요 다른사람보다 엄마를 먼저 생각하세요
사랑해요~~

RE DEL
(2009/02/1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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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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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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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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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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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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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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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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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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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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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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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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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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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미 RE DEL
(2009/02/13 02:57)
지난주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단 소식에 아버진 맨발이라도 당장 뛰쳐나갈듯이 서둘러 고향에 내려가셨습니다..그때 전 생각외로 담담한 모습으로 출근준비 다하고 그날 하루 일과를 다른날과 변함없이 마무리지었지요..
이웃집할머니가 돌아가셨대도 그렇게 냉정하진 않을텐데 왜 제가 일부러라도 모른척했냐면요..
어릴적 저희집은 딸맛 넷이어서 항상 할머니의 잔소리를 듣는 엄마를 바라봤을때 그렇게 할머니가 밉고 원망스러울수가 없었어요..
더구나 그런 스트레스를 견디다못해 병을 얻고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면 더더군다나 할머니의 죽음이 저에겐 오히려 통쾌함마저 느끼게 했으니까요..

하지만..주위 눈도 있고 나름 할도린 해야겠단 생각에 하루 결근하고 아버지의 고향에 저도 뒤늦게 내려가게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다 간 흔적과 평생 보지도 못했던 먼친척분들까지 모두 오셔서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계시더군요..

그때 제 눈에 들어온 작은 덩치의 슬픈 얼굴을 하고 계신 아 버 지 ...

제 평생 그렇게 슬픈 눈을 한 아버지는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방에 들어가는데도 그저 허공을 바라다보시던 아버지의 그 두눈을 보노라니..갑자기 할머니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런것들은 저멀리 날아가고 그저 한 인간으로서 엄마를 잃은 가여운 아이의 모습을 한 아버지밖에 보이지않더군요..

만약 제가 엄마를 일찍 여의지않았다면 몰랐을 마음이었겠죠..

일찍 엄마를 떠나보낸 그 마음이 아직도 가슴 한켠에 응어리져있어 하늘아래 엄마가 사라진다는건 예순이 넘은 아버지도 못견딜 슬픔일테니까요..

그래서 저 할머니를 용서하기로 했습니다...엄마를 잃은 아버지을 봐서라도..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울 엄마를 만나 제발 용서를 빌고 우리를 하늘위에서 잘 보살펴주시길 빌어봅니다..

할머니...비록 살아생전 미움만으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증오아닌 증오를 했지만 이렇게 돌아가신후 홀로 남게된 아버지를 바라보니 제 잘못이 얼마나 컸는지 알겠어요..

저또한 엄마를 잃고 아버지의 그늘아래 견뎌냈듯이 우리도 아버지가 흔들리지않도록 옆에서 든든히 지켜드릴게요..행복하세요..
DEL
(2009/02/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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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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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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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씨 RE DEL
(2009/02/13 03:07)
항상 나와 내 동생을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
말만 앞세우고 실천은 하지 않는 게으른 저희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항상 죄송해하고 있어요..
말로 표현은 못해도..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엄마 아빠 동생과 저.. 이렇게 4가족 ,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살 수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는 딸이랍니다..
DEL
(2009/02/1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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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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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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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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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숙 RE DEL
(2009/02/13 07:53)
중학교에 들어가는 내 조카 승천아~ 홧팅해라~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사랑하는 조카 은비야 오빠없이 보내는 초등학교의 마지막 생활을 즐기도록 하려무나
그리고 사랑하는 딸 은결아~ 새로 시작하는 2학년을 더 열심히 놀고 친구들을 사귀고
건강하길 바랄께! 홧팅!

RE DEL
(2009/02/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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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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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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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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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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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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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RE DEL
(2009/02/13 10:07)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우선 이런기회를 주신 돌아저씨께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함니다. ^---^
멀리있지만 항상 내곁에 있는 부모님에게 소홀히하던 제 마음을 다시한번 반성하게되네요..
평생을 저희 4자매를위하여 열심히 열심히 일하시며.. 맛난것두 저희 더 먹으라고 항상 먼저챙겨주셨고
결혼을한 후에도 맛있는거 좋은거 있음 저희에게 먼저주시던 부모님이신데...
사는게 넘 힘들다보니 맛나거.. 좋은거.. 좋은여행지 한번 모시고 가지 못해서 넘 죄송스러워요..
몇일전에 시골에서 올라오신 아빠,엄마를 모시고 백화점 식당가를 가게되었는데..
아빠가 회전초밥집앞에서 왔다갔다하시면서 "비싸지, 이건 비싸서 먹지못하겠다" 하시면서 그냥가시는걸
괜찮다고 초밥집으로 두분을 모시고 들어갔는데.. 가격을보시더니.. 드시지주 못하고 이건 얼마냐 저건얼마냐하시며.. 몇접시 드시지두 못하고 배부르시다면서 그냥 나가시는데.. 넘 맘이 아팠어요...
딸자식이 넉넉하지 못하다보니... 부모님 맛난것두 눈치보게 하시면서 드시게 되어서.. 눈물이 넘 많이 났어요.. 그래두 고맙고.. 배불리 잘먹었다고 하시면서 돌아가시는 두분을 보면서 .... 참으로 죄송했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RE DEL
(2009/02/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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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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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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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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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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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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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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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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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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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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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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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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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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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RE DEL
(2009/02/13 13:44)
항상 겨울이오면 겨울나기 걱정을 하는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네요
학창시절에는 항상 집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했는데 이제 성장을 해서 사회 생활을
하게 되어서는 도와 드리고 싶어도 마음뿐이네요 ^^*
자랄때는 집에서 하는 과수농사 일이 그렇게 하기싫고 귀찮고 어떻게 하면 일 안할까
궁리만 했는데 자라고 나니 지금 더욱더 부모님의 이마에 한해가 다르게 늘어가는 주름에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객지에서 살아가니 바브게 돌아간다는 이유로 잘 찾아 뵙지도
못하고 전화안부도 제대로 못하는 게 죄송할뿐 ,,,,가끔 명절때만 찾아 뵙기는 하는데
기력이 쇠진해 지셔서 항상 겨울만 되면 겨울나기 걱정에 요즘 높아만 가는 비료와사료 값에
걱정만 앞서고 계시는데
비록 큰 효도는 못하고 있지만 건강한 웃음으로 집에서 만든 요리로 부모님의 그늘진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을수 있게 하고 싶네요 부모님 항상 건강 하길 바랍니다

RE DEL
(2009/02/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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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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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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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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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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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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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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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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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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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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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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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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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RE DEL
(2009/02/13 15:49)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조카!
중2, 다른 친구들과 한창 놀러 다니고 싶은 때인 방학때 조차
무료 공립 도서관에서 빵 하나 사들고 가서 열심히 공부하는 조카를 보면 코끝이 찡합니다ㅡ.ㅜ...
그래도 늘 칭찬보다 잔소리 투성이인 이모를 따르는 녀석을 보면 기특할 따름이예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러 도서관을 향하는 녀석을 위해 바나나의 최고봉, 돌 바나나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DEL
(2009/02/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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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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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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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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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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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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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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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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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임 RE DEL
(2009/02/13 17:59)
엄마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딸 우정아야~^^

환~~한 너희들의 웃음소리를 들을때. 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큰 이 엄마의 행복이란걸.그리고 자랑거리란걸.. 너희들은 알까??

우정아 ..
다른 아이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널 ..사람들은 대견스럽다고 칭찬하지만.. 엄마 아빤 그런 네가 더 안스럽고 더 미안하단다..
태어나면서 부터 맞벌이의 빠듯한 시간을 우리 가족 모두 절실히 받아들여야 하면서 엄마 아빠는 그저.. 건강히만 자라주길 바랬었는데.. 더 반듯하고, 더 예쁘게 자라 주길조금씩 더 바라게 되는건.. 아마 너희에게로 향한 엄마의 사랑이 넘 넘..크기 때문일 거란 생각이 드네..

초등 1학년때 부터
어린 동생 학원시간 맞춰 배웅도 마중도.. 엄마 대신 언제나 언니라는 이유로 네 몫이었고.... 방학중엔 동생 점심까지 네가 챙겨서 먹여야 하는..

그러다 가끔은 동생때문에 속상해서 함께 울어버리고 마는...
그런 네 어깨의 엄마대신 짊어진 짐을 보면서. ..
엄마 아빤 늘 미안하고 안스럽단다.
그래도 넘 잘 ~~ 자라준 널 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 한단다..

우정아 ..
가끔은.. 너도 투정아닌 투정으로 ..
가방도 받아주고..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안아도 주는 가족이 ..엄마가 그립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엄마의 가슴이 그저 많이 미안해서뜨거워져옴을 느낀단다. 언제쯤이면 우리 우정이.. 이 엄마 만큼 자라.. 이런 엄마맘을 조금이라도 알려나?? ㅎㅎ

이런 우정이가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다가오는 3월이면 중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 엄마와 교복을 맞춰야 한다고 이리 저리 분주히 움직이는
널 보면서 ... 그리고 설레임과 두려움도 함께 가지고 있는 널 보면서
엄마는 앞으로도 잘 ~~ 해 낼거라고..
멋지게 .. 최선을 다해서 학교생활 해 갈거라고 믿는단다..

알지???
엄마 아빠가
늘 ~ !!
언제나 ~~ !!
무슨일이 있어도 ~!!
어떤 경우에도
너의 든든한 백그라운드라는 것을 ....^^ 네 편이란것을..

네가 있어 , 너희들이 있어 엄만 오늘도 이 세상이 더 아름답고 행복하고 정말
살아볼 만한 세상임을 느낀단다~~
그리고 너희들을 보면서 엄만 더 큰 용기와 힘을 얻는단다 ~~

넘 넘 사랑하고.. 미안하고.. 감사한다.. 우정아
그리고 넘 많이 ~ 사랑한단다 ^^
DEL
(2009/02/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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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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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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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18: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18: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18: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3 18: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19: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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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RE DEL
(2009/02/13 19:32)
...
DEL
(2009/02/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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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RE DEL
(2009/02/13 19:32)
ㅓㅏㅓㅏㅓㅏ

RE DEL
(2009/02/13 19: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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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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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20: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20: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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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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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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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희 RE DEL
(2009/02/13 21:10)
사랑하는우리엄마.

무릎이아프셔서 다이어트 하시는 우리엄마.
하루 한끼를 바나나로 대신하면서 잘 참고 잘 이겨내시는 엄마를보면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기도하지만 우리엄마의 건강을위해서 엄마 조금만 더 잘참고 이겨내요!! 사랑하는 딸이 항상 든든한 편이되드릴께요.
비만보다는 건강하신 우리엄마가되죠요^^ 항상 사랑하고 딸이 바나나 항상 많이사드릴께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하시는 우리엄마의 든든한 한끼 Dole바나나 가있어서 감사드리고 대박나세요!!
항상 달콤하고 맛있는 바나나 만들어주세요^^

RE DEL
(2009/02/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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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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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RE DEL
(2009/02/13 22:01)
다이어트에 바나나가 좋다고해서 아침저녁으로 바나나와 우유를 같이 갈아먹어요~
생우유는 잘못먹는데 바나나와 같이갈아먹으니 달콤하니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속도 훨씬 든든하고 바나나 다이어트 계속해서 5월의 이쁜 신부가 되고싶어요
저에게 화이팅입니다 뺘샤
DEL
(2009/02/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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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3 22: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22: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22: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22: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23: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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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RE DEL
(2009/02/13 23:04)
2월 마지막날에 어린이집 친구들과 헤어지고 3월에 유치원에 가게 된 우리 5살 딸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혹시 우울해하지 않을까 걱정되고, 유치원 들어가서 잘 적응할지 걱정도 되어요.. 사랑해 가은아

RE DEL
(2009/02/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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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4 00: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00: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01: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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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4 05: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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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아 RE DEL
(2009/02/14 13:10)
나의 든든한 응원단의 가족들~!
언젠나 힘들어도 내 주변에 항상 웃으면서 기운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우리 가족들이 있기에 사회가 힘들어도 기운이 납니다. 앞으로 같이 있을 수 없지만.. 결혼하고 나서 잘 사는 모습으로 여지껏 저에게 응원을 해준 보답을 할게요~! 이 세상 누구보다 만힝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들이 있기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아요. 가족이라는 끈보다는 더 깊은 존재의 우리 가족들!! 친구보다 날 알아주고 믿어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잘 하는 첫째 딸이 되도록 할게요~! 마니 사랑합니다.

RE DEL
(2009/02/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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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unbum RE DEL
(2009/02/14 13:30)
사랑 하는 엄마 아빠!!

지금 서로 먼곳에 떨어져 있지만, 항상 당신들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30년을 곁에 있으면서도 한번 제대로 사랑한다는 메세지 못 남겼었는데... 몸이 먼곳에 있다보니 새삼 죄송 스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낫선 곳에서 모든것이 새롭기도 하고 불안 하기도 하지만 당신들이 보내주시는 아들에 대한 믿음 때문에 더욱더 힘을 얻어 도전할 수 있습니다..^^

비록 먼곳에서 당장 달려가 당신들을 볼수 없지만 마음 만은 늘 곁에 있습니다.

그럼 길다면 긴 시간이고 또 짧다면 짧은 2009년 늘 건강하시고 아들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막내 아들이 호중에서^^

황영미 RE DEL
(2009/02/14 15:14)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 아들은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간답니다. 둘째아들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구요.
2년전 교통사고로 남편이 먼저 떠나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남편의 그늘에서만 살던 제가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운다는 건 정말... 너무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그렇게 2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씩씩한 아줌마가 되어 혼자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큰 아들이 이번에 중학교를 가는데 여유롭지 못한 생활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도리어 큰 아들이 저를 위로하더라구요..그런걸보니 남편생각에 더 눈물이 나더군요.. 크는 아이들을 보니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창 크는 두 아들에게 바나나를 입학선물로 준다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어요.
아들들이 기뻐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큰아들에게 언제나 엄마가 힘이 되어주겠다고...열심히 살자고...
우리아들 화이팅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DEL
(2009/02/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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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14 15: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15: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16: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0: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0: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0: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1: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1: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1: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1:58)
ㅇㅇㅇㅇㅇㅇㅇㅇㅇ

RE DEL
(2009/02/14 22: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2: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2: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2: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7 09:54)
아빠 돌아가신뒤로 누구도 돈을 벌수있는 상황인 아닌데도.. 공부하고 싶다는 말도안돼는 욕심에도 제 뒤를

밀어주고 계시는 엄마한데 너무너무나도 감사하고 누구에게도 특히 우리 엄마에게 부끄러운 모습보이지 않

는 그런 딸이 되고 싶은데 마음처럼 그런 많은 모습보여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구요 이제 1년남은 대학생

활 정말 예전 2년보다 더 열심히 해서 못보여드린 많은 좋은 모습들 보여드려서 엄마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할거구요.. 꼭 좋은데 취업도 할꺼구요 ^^

누구보다 정이 많고 실력있는 치위생사가 되서 엄마가 제가 일하는 병원에 왔을 때 엄마 한테 안좋은 소리나

시선등이 가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하는 사회인이 될겁니다.

언제나 저 믿어주시고 닥달없이 지켜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엄마가 어느 누구의 엄마보다 너무나도 저

에게는 행운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집에서 태어났다면 공부하고 싶은거 다하고 더 좋은 대학갈수 있었을 거라 저에게 말씀하시지만

저에게는 돈으로 되는 편안한 생활보다 몸으로 부딛히며 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특히 기쁜 마음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정말 사랑합니다. ^^

백미선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RE DEL
(2009/02/14 23: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3: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4 23: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02: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02: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05: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2: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3: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3: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3: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4: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6: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6: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7: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7: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7: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18: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토투 RE DEL
(2009/02/15 19:59)
22일 대학교 졸업식을 앞둔 언니..
이번에 임용시험을 봤다 떨어졌지만 난 언니가 올 1년 공부해서 합격할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어.
2009년 언니에게 힘든 한해가 되겠지만 내가 옆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
언니는 언제나 내 우상이니까. 언니화이팅~
DEL
(2009/02/15 20: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20: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20: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20: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20: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21: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21: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21: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최재준 RE DEL
(2009/02/15 23:47)
저희 둘째 조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한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우석아~! 이제 중학생이 되었으니깐 공부도 좋지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씩씩하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하길 바란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만을 바라보고 응원해 주는 저희 사랑스런 지연아~ 너만을 사랑하고, 올 한 해에는 우리가 희망하는 그런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바라며 행복한 나날을 발판으로 앞으로 쭉쭉 나아가 보자...!!
DEL
(2009/02/15 23: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5 23: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7 09:53)
부모님 저희 3형제 키우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부모님 잘모실께요
지켜봐주세요... 깊이 페이신 주름과 작아지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저의 눈시울이 불거 집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김경민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RE DEL
(2009/02/16 00: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01:0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상옥 RE DEL
(2009/02/16 01:16)
저는 부모님께 사랑의 말을 표현하고 싶어요.. 다른자식들 보다 조금은 모자란 부분이 있는 저에게 항상 신경써주시고 여태껏 고생해오신 우리 부모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또..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지금은 아빠없이 엄마혼자서 열심히 가정을 꾸리고 계셔서 더욱 죄송스럽고 고마운맘이에요.
꼭 보답할수있는 딸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DEL
(2009/02/16 01: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박지선 RE DEL
(2009/02/16 01:33)
365일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2월인데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추워요~~
아침에 일찍 출근하셔서 아침마다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출근하실 때 일하러 가실 때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ㅎㅎㅎ
엄마,아빠! 제가 엄마,아빠 엄청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리고 항상 너무 죄송해요ㅠㅠ..
또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때문에 힘드실텐데 부족하지 않게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못한 일이 있어서 엄마,아빠께 꾸중을 들을때는 다 잔소리로만 들려서 반항도 많이 하고 못된 소리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아빠 말씀 틀린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 때 제가 했던 모든 행동들이 후회되요ㅠㅠ
엄마,아빠 두분 다 저 잘되라고 하신건데..
요즘들어 엄마,아빠의 주름살이 늘어가고 흰머리가 많이 생기신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그게 다 저 때문인것만 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제가 나이 한 살씩 먹는 것처럼 부모님께서도 늙어가시는게 당연한데, 전 그게 왜 그렇게 싫을까요?..
늘 앞으로는 잘해야겠다, 잘해야겠다 생각해도 막상 엄마,아빠께 또 꾸중을 들을때면 인상부터 쓰는거 보면 아직도 저는 철이 안들었나봐요ㅠㅠ
정말 이제부터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엄마,아빠 웃으실일 많게 하는 착한 딸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는 자식으로써, 학생으로써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엄마,아빠께서 기뻐하실 일 많게 해드릴게요~~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에서 상장도 받아서 보여드리고 자랑스런 성적표도 보여드릴게요!
그렇게 웃을일이 많아져서 엄마,아빠 주름살이 펴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앞으로는 말로만 잘한다고 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할게요!
엄마,아빠! 정말 제가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사랑해요♥

돌 아저씨!
저희 엄마가 바나나를 굉장히 좋아하시거든요!?
제가 작은 효도(?)할 수있게 꼭 바나나 보내주세요~~!
엄마,아빠 출근하실 때 아침을 거르시는 일이 많은데 아침대용으로 드시게 해드리고 싶어요!
돌아저씨~~~꼭 보내주실거라 믿을게요!ㅎㅎㅎㅎ
DEL
(2009/02/16 01: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01: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05: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7 09:52)
노단비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학원 보내주시고 새벽마다 차로 데리러 와주시고
힘든 경제 시기에 먹을거 다 먹여주시고
감사드려요....성격이 소심해서 이런말은 시레로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하게 되니까 좋아요~
엄마 아빠 감사드리구요
꼭 그 고생하신것에 보람이 있도록 노력할께요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해요~

RE DEL
(2009/02/16 11: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1: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영숙 RE DEL
(2009/02/16 13:01)
사랑하는 우리 혁주야.. 15개월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을 드디어 졸업하고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구나
아기때부터 일하는 엄마를 위해 한번도 어린이집에 가기싫다는 말 없이 묵묵히 6년가까이 잘 다녀준 우리 착한 아이... 너무너무 고맙고 초등학교에 가서도 늘 건강하고 학교생활 잘하길 바래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가

김영숙 RE DEL
(2009/02/16 13:01)
사랑하는 우리 혁주야.. 15개월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을 드디어 졸업하고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구나
아기때부터 일하는 엄마를 위해 한번도 어린이집에 가기싫다는 말 없이 묵묵히 6년가까이 잘 다녀준 우리 착한 아이... 너무너무 고맙고 초등학교에 가서도 늘 건강하고 학교생활 잘하길 바래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가

RE DEL
(2009/02/16 13: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영숙 RE DEL
(2009/02/16 13:02)
사랑하는 우리 혁주야.. 15개월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을 드디어 졸업하고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구나
아기때부터 일하는 엄마를 위해 한번도 어린이집에 가기싫다는 말 없이 묵묵히 6년가까이 잘 다녀준 우리 착한 아이... 너무너무 고맙고 초등학교에 가서도 늘 건강하고 학교생활 잘하길 바래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가

김영숙 RE DEL
(2009/02/16 13:03)
사랑하는 우리 혁주야.. 15개월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을 드디어 졸업하고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구나
아기때부터 일하는 엄마를 위해 한번도 어린이집에 가기싫다는 말 없이 묵묵히 6년가까이 잘 다녀준 우리 착한 아이... 너무너무 고맙고 초등학교에 가서도 늘 건강하고 학교생활 잘하길 바래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가

RE DEL
(2009/02/16 13: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3:1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3: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3: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4: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4: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7 09:51)
응모기간 : 2월 6일(금) ~ 2월 28일(토)
발 표 : 3월 3일 (화)
응모방법 : 1.졸업과 새학기를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나는 응원의 메시지와 사연 댓글달기

애들아 공부 열심히 해 ^^ 나도 그말 많이 들었지만 어른이 다된 지금 후회가 많단다..ㅜㅜ

2. 365일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부모님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세요

아버지 어머니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3. 나를 항상 격려해주시는 주변분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세요

저를 아는 모둔분들이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4. 사연을 적으시고 비밀댓글로 이름/ 연락처/ 주소를 꼭!! 적어주세요

정형기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RE DEL
(2009/02/16 15: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5: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6: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6 16: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7: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7: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8: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8: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18: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백승연 RE DEL
(2009/02/16 20:14)
엄마. 어릴적 너무 무섭고 엄하기만 해서 정말 엄마가 너무 미웠던적이 많았어요.
자라면서 사랑한단 한마디 해주지 않으셔서 참 원망도 많이 하고 난 절대 엄마같은 엄마는 되지 않겠다고
다짐도 많이 했는데 이제야 알겠어요. 결혼을 하고 나니 엄마가 얼마나 우릴 사랑했는지
그리고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엄마인지..... 사랑한단 말보다 더 큰 사랑을 주신걸 왜 이제야 알게됐는지
마음속으로 참 죄송해요. 엄마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도록 내곁에 있어주세요.
어린날 마음속으로 한 불효 꼭 갚을수 있도록요. 그리고 너무 너무 사랑해요. 엄마

Dole(돌) 아저씨 RE DEL
(2009/02/17 09:51)
힘들고 어려운 경제..갈수록 시름이 깊어져만 가는데..
모두 힘내시라고 화이팅 하고 싶습니다..화이팅 여러분

조종철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따로 저장합니다.

RE DEL
(2009/02/16 22: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23: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23: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23: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6 23: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6 23: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00: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00: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백승연 RE DEL
(2009/02/17 00:10)
사랑해요 엄마

RE DEL
(2009/02/17 00: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01: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02: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02: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08: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1: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1: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1: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1: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2: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혜원 RE DEL
(2009/02/17 12:05)
오늘 3시에 새 학교 최종발표를 앞둔 저와, 오늘 면접보러간 언니 둘이 살고있습니다. 이십대여성의 아침은 너무 바쁘죠 그때 바나나두개면 정말 든든한데!

RE DEL
(2009/02/17 12: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2: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2: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2: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JJJ RE DEL
(2009/02/17 12:57)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주변 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들이 있어 제가 존재하고 또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어요~
모두 사랑합니다.

RE DEL
(2009/02/17 12: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3: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3: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3: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3: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3: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3: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4: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4: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7 14: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5: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5: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미야 RE DEL
(2009/02/17 15:35)
올해도 어김없이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 항상 죄송스런 마음 뿐 입니다.
빨리 좋은 직장 구해서 호강 시켜드릴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 DEL
(2009/02/17 15: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5: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5: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희원 RE DEL
(2009/02/17 16:03)
아빠, 저 큰딸 희원이에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빠에게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참 무던한 것 같아요. 맏이라는 특성 그대로 무뚝뚝한 이런 제 모습은 아빠를 꼭 닮았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금방 눈이라도 올 것처럼 회색빛으로 무겁게 내려 앉았어요. 그 밑으로 보이는 거리의 나무들도 차가운 바람에 잔뜩 웅크리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문득 아빠 생각이 났어요.
기억나세요?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아빠와 함께 길을 가다가 길가에 서 있는 플라타너스의 나뭇잎이 너무 커서 아빠에게 여쭈어 보았었죠. 그 때 아빠는 한참동안 그 나무를 보시고는 하늘나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플라타너스 나무를 보면서 무성한 나뭇잎들이 하늘만큼 크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중에야 그 나무가 플라타너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제 마음 속에는 하늘나무라고 여긴답니다.

지금쯤 아빠는 동해로 가는 고속버스에 앉아 계시겠지요? 직장이 동해에 있어서 평소에는 그곳에서 지내시다가 주말이나 되어서야 집에 오시는 아빠의 얼굴을 보고 나서야 한주일이 끝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가장으로서 한층 더 무거워진 아빠의 어깨를 자주 보게 되고, 그럴 때마다 제 마음도 무거워진답니다. 제가 그 짐을 더해주었다는 생각에.......
아빠, 요즘 들어 자꾸 어릴 때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단발머리 깡충이며 아무 걱정 없던 그 때, 아빠는 저에게 거인 같은 모습이었어요. 제가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등 제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해주셨죠. 또 가끔 한가한 주말 오후 시간이면 아빠는 제 손을 잡고 동네에서 가까운 공원으로 데려가셨어요. 그리고 그네를 밀어주시기도 하고 미끄럼틀 밑에서 내려오는 저를 받아주시기도 했었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더 놀고 싶어 하는 저를 달래주느라 업어주셨어요. 아빠 등에 업혀 저를 따라오는 구름을 세곤 했었답니다.

“후회 없이 하렴. 1년 늦게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고 삶이 잘못되는 것은 아니란다. 다만 그 시간동안 네가 최선을 다해서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다른 누가 아닌. 네 자신에게 당당하면 되는 거야. 조금하게 마음먹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렴,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너는 최선을 다했으리라고 아빠는 믿는다.“
만만치 않은 재수 생활에 힘들어 하는 제 손을 잡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그제서야 그동안 겉으로는 무심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안타까워하시는 아빠의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었답니다. 그 때 저는 제자리걸음만 하는 성적에 자신감을 잃어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아빠에게 경제적으로 무거운 짐만 지우게 한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었거든요. 그래도 아빠의 말씀을 기억하며 용기를 갖게 되었답니다.

아빠, 아빠는 저에게 많은 것을 물려 주셨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무뚝뚝하지만 성실해서 늘 변함이 없고, 거짓말 할 줄 모르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티어 내고.......
경제적으로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도 책상 앞에 앉아있는 저를 보면 다시 주먹을 쥐게 된다는 아빠, 회사일로 피곤해도 환하게 웃는 저를 보면 저절로 기운이 솟는다는 아빠, 저와 같이 걷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진다는 아빠, 아빠, 지금까지 제가 받은 사랑에 보답해드리는 길은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겠죠. 물론 그 후에도 맏이로서 든든한 곁이 되어드리겠어요.

아빠, 아빠는 언제나 저에게 거인 같은 모습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나진영 RE DEL
(2009/02/17 18:36)
인천 계양구 계산1동 974-27번지 202호

RE DEL
(2009/02/17 18: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19: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21: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21: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7 21: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00: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00: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00: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02: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02: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기영 RE DEL
(2009/02/18 06:14)
지지난 주 일요일... 시골 아버지댁에 다니러 갔었습니다. 아버지가 농사일을 하시다 다리를 다치신 후로 관절통으로 고생을 하시는데 겨울이 오면서 더 심해지셨기에 관절통에 좋다는 한약을 지었거든요.

그런데 내려가기로 한 날 하필이면 자동차가 고장이 났으니 오랜만에 기차를 타는 것도 좋으리란 생각에 역으로 나갔지요.

그런데 시골집에 갈려면 기차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갈아타야하는데 바로 눈 앞에서 버스를 놓쳐 버렸으니...

집에서 나오는 길에도 버스를 놓쳤건만... 오랜만에 기차여행의 낭만이고 뭐고 다음 버스를 기다릴려니 은근히 짜증도 나더군요.

'날씨도 추운데 택시를 타자'하면서 택시를 잡을려는데 내 몸 한 몸 타기가 아까워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바나나를 덥썩 한 상자를 샀습니다. 택시비대신 바나나 한 상자를 사고 기어이 다음 버스를 기다려 탓지만 그 덕분에 벌써 해는 저물고 한 손에는 약 상자를 한 손에는 바나나 상자를 들고 집까지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생에게 마중 좀 나오라고 전화를 했지요.

낑낑거리며 한참을 걷는데도 동생의 모습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 때 실눈을 뜨고 저 멀리 가로등을 보니 검은 그림자가 보였습니다.

동생이려니 하고 봤는데 어둠에 섞인 몸집은 유난히 왜소해 보여 자세히 보니 아버지였습니다.

다리도 불편하신데 왜 동생을 내보내지 힘들게 나오셨냐고 했더니 "허허!..우리 아들 빨리 보고 싶어 나왔지! 니 동생도 하우스일 땜에 바쁘잖냐." 그러시고는 아버지는 바나나 상자를 제 손에서 빼앗듯이 받더니 아이를 업듯 등에 지셨습니다. 다리도 안 좋으신데 내려놓으시라고해도 " 이 애비가 여탯껏 지어 나른 쌀이 몇가마니인데..걱정마라!" 하시며 들고 가느니 그 편이 편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무슨 한약은 지어오고 그래. 너도 일하느라 힘들텐데 너나 먹지..." 아버지의 말에 "전 아직 보약 같은 것 안 먹어도 건강해요"하고 퉁명스럽게 대꾸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와 나란히 걷다가 우리집 논둑을 지났습니다. 사람 하나 빠듯하게 겨우 지날 만큼 좁은 논둑길, 저는 달빛에 의지해서 아버지 뒤를 따라 걸을려고 주춤하고 섰지요.

"조심하고 내발만 따라와라." 아버지는 어두운 그 길에서 행여라도 제가 넘어질까봐 자신만 따라 오라더군요. 그러시고는 아버지 그림자 때문에 제가 내딛는 길이 어두워질까봐 편치않은 다리로 빠른 걸음으로 종종걸음을 걸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볼려니 몇 해전 여름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여름휴가 때 였는데, 한참 일 손이 딸리는 농번기라 농사일을 돕기 위해 시골집으로 내려왔는데 고추농사가 많았던 우리집은 고추따기가 한창이었습니다. 그때는 장마비가 막 지나간 후라 더 서둘러야 했는데 우리집 고추 밭은 개울 건너에 있어서 큰 비가 와서 개울물이 불으면 건널 수가 없어서 밭 일을 못 할 때가 많았거든요.

그 날도 불어난 물로 물살까지 엄청 쎘고 징검다리는 잠겨서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센 물살에 겁도 났지만 비 맞은 고추가 무르기 전에 따야 하기에 아버지가 논 물을 대기 위해 시멘트보를 쌓아 만든 둑 위로 아버지를 따라 올라섰습니다. 그렇게 몇 걸음 떼어 놓았을까. 아버지의 검버섯 핀 가는 다리가 거센 물살에 자꾸만 휘청거렸습니다.

붙잡아 드리고 싶었지만 저도 제 몸을 가누기도 만만치가 않으니...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걷는 아버지의 뒤를 바짝 따라 가다가 그만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아버지가 왜 그리 위태롭고 더디게 걸으시나 했더니 물 속에 있는 비닐 시멘트 포에 파랗게 낀 청태를 발바닥으로 힘껏 누르며 문지르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청태를 밟으면 미끄러지기 쉬운데 물이 많은 날에는 더더욱 위험했으니까요. 그래서 아버지는 혹 뒤따라오는 제가 넘어지기라도 할까 봐 물살에 휘어지는 다리를 가까스로 곧추 세우며 연신 맨발을 비비셨던 것입니다.


'괜히 바나나는 한다발만 살 걸 한 박스나 사서... '하는 후회와 더불어 제 발길에 자신의 그림자로 밝은 달빛이 가려져 혹여라도 넘어질까봐 불편한 다리로 잰걸음을 걷는 아버지 모습에 그 해 여름날처럼 저도 모르게 주책스럽게 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 쉬는 날이라 모처럼 낮잠 좀 잘려고 했더니 아들 녀석이 아내한테 혼나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게임만 한다고 녀석은 지 엄마한테 모질게 야단을 맞았는지 훌쩍거리더군요.

"사내자식이 엄마한테 혼 좀 났다고 우냐."

다시 잠을 청하려해도 잠은 오지않고 집근처 마트에 가서 녀석에게 줄 과자며 간식거리를 사는데 과일코너의 바나나들을 보니 발이 멈추어지더군요.

'노인네 다리는 좀 나으셨는지'

시끄러운 매장을 나와서 아버지께 전화를 드리니 다행히도 아버지의 목소리에 아직은 기운이 느껴져서 마음이 놓이더군요. 아버지와 긴 대화를 나눠 본 기억이 별로 없는 탓에 이번에도 어정쩡하게 안부를 묻는 짧은 전화통화였지만 그래도 전화를 드리고나니 마음이 편해져오더군요.

"얌마! 궁상떨지말고 나와! 너 좋아하는 바나나도 사왔다."

아버님을 닮아 바나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녀석이 지 엄마한테 혼나고 삐졌는지 처음에는 안먹겠다고 하더니 역시 좋아하는 바나나의 유혹은 못 이기겠는지 슬그머니 나오더군요. 사실 아버지와 아들뿐 아니라 바나나는 저도 무척 좋아하니 우리집 3대의 바나나 사랑은 집안 내력인가 봅니다.

녀석은 앉은 자리에서 바나나 다섯개를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더군요. 그런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나도 이녀석의 걸음걸음마다 아버지처럼 밝은 달 빛이 되어주고,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어주어야 하는데...'

"아버지. 보름달 보다도 더 밝은 아버지의 사랑이 있어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DEL
(2009/02/18 06: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신종열 RE DEL
(2009/02/18 09:47)
항상 자식을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
경제가 어려워 한달전 30년을 근무하셧던곳에서 퇴직을 하신 아버지..
저는 타지에서 일하고있지만 주말에 뵜던 아버지의 어깨가 너무도 작아보였습니다..
아버지~
자식을 위해..가족을위해..평생 일하신 우리아버지..
기운내시고,힘내세요...
누구보다 멋진 아들이 되어 아버지의 자랑거리가 되도록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DEL
(2009/02/18 09: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10: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선형근 RE DEL
(2009/02/18 10:30)

RE DEL
(2009/02/18 10: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13:2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8 13: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14: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15: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16: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17: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18 17: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8 19: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짱~ RE DEL
(2009/02/18 21:06)
지금껏 힘들일 마다않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네요
철이없어서 당연한줄로만 알고 받았던 그 무한한 사랑과 희생에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는 저도 철도 들었고 부모님의 크신사랑 앞으로 다 못갚겠지만
정말..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잘할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앞으로 정말 자랑스러운 딸이될께요

RE DEL
(2009/02/18 23: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00: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02: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03: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03: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03: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04: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09: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10: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15: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17: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17: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17: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17: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권문영 RE DEL
(2009/02/19 20:52)
중3에 올라가는 울 막내..
안쓰럽게도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나가버리고 아빠 혼자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지금까지도요...그래서 아침밥을 먹어도 허기가 진듯한 기분으로 50분정도 되는 거리를
걸어서 학교를 갑니다..물론 차비걱정도 있고..운동겸해서...
아빠랑 단둘이 시골서 사는데
거의 대화단절이네요..아빠는 한쪽 눈도 안보이시고 사회생활 안하시고 집에만 하루종일 계시거든요
막내입장에서 아빠를 보면 답답할 수 밖에요..
딸만 4인데 3은 다 커서 각지역에 살고 막내만 어려서 아빠랑 단둘이 살고 있네요...
제가 큰 언니인데 별 도움도 못주고...이런 막내를 위해서 사연 올립니다...
아빠가 해주는 밥 만으로는 영양소가 많이 부족하고...그렇다고 간식 사먹을 돈을 주는것도 아니니
안쓰럽고 미안하고...다른집은 엄마 아빠가 같이 살아도 학생들이 귀찮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밥을 못먹는다고 하는데 울 막내는 자기가 스스로 일어나서 씻고 아침밥까지 챙겨먹고 학교를 다니니
대견할 따름입니다,,,이렇게라도 도움을 주고 싶네요

RE DEL
(2009/02/19 20: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21: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22: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19 22: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00: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01: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03:3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0: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0: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1: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3: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4: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4: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5: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6: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6: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6: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19: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23: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23: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23: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0 23: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02:4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04: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04: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04:5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13: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13: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13: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18: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미란 RE DEL
(2009/02/21 19:45)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간식시간에 바나나가 나오면 우리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데~~
함께 나누어 먹고 싶어요'``~~^^&

RE DEL
(2009/02/21 20: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20: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1 22: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01: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03: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13: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14: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15: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15: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4 20: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21: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23: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2 23: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경신숙 RE DEL
(2009/02/23 00:10)
화이팅

RE DEL
(2009/02/23 00: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03: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03: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05: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23 05: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16: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16: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16: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16:2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16: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16: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17: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20: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20: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22: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23 22: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24 06: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22: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22: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3 23: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4 00: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24 00: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9/02/24 00: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유정구 RE DEL
(2009/02/24 05:01)
저에게는 저를 낳아주신 아버지,어머니 외에 또 다른 두분의 아버지,어머니가 있으니 바로 장인어른과 장모님입니다.
 
요즘이야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친부모님처럼 대하는 살가운 사위들도 많지만 저에게는 처음에는 그분들은 가까우면서도 멀고 낯 선 분들이었습니다.
 
특히나 장인어른은 결혼하기전부터 저에게는 너무나 어렵고 무서운 분이셨지요. 그런 이유로 잘 찾아뵙지도 않고 지냈는데...
 
뜻하지 않은 고난이 장인어른과 저를 가깝게 이어주었습니다.
 
IMF로 탄탄대로 같던 사업이 한순간에 부도가 나고 빚만 잔뜩 지고나니 정말 눈 앞이 막막했습니다. 하는 일 없이 집안에서 빈둥거릴려니 답답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힘든 것은 처가집 식구들, 특히, 장인어른을 뵙는 일이었습니다.
 
아내와 적지 않은 나이 차이와 처음 인사드릴때 작은 실수로 부터 시작해서 궁합까지 좋지 않다는 이유까지 더해져서 저를 사위로 맞아들이는 것을 영 탐탁치않게 생각하셔서 저도 옹졸한 마음에 처가집은 잘 가지도 않았었는데... 장인어른의 차가운 눈초리를 똑바로 볼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고 불편한 장인어른을 피하고만 싶어서 처가집에 갈 일이 생기면 아내와 아이들만 보냈는데 어느날인가 아내도 집에 없는데 장인어른께서 불쑥 집에 오셨습니다.
 
손에는 아이들 먹을거리를 잔뜩 사들고 오신 장인어른을 황급하게 집안으로 모시고는 죄 지은 사람처럼 고개만 푹 숙이고 있는데 장인어른께서 제 손을 덥썩 잡으시더군요.
 
"이 사람아! 남자가 사업하다보면 망할 수도 있고 흥할 수도 있는 것이지 왜 이렇게 의기소침해 있나. 그 건방지리만큼 당당하던 유서방 모습이 고작 이건가!"
 
그러시더니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저의 손에 쥐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마누라 눈치 보면서 돈 타쓰기도 미안하지.내가 돈 십만원이라도 채워줘야 하는데 아이들 주전버리거리라도 사온다고 이것 저것 사가지고 오느라고. 이걸로 담배라도 사 펴. 미안하네."
 
제손에 쥐어주신 돈은 만원짜리 7장과 천원짜리 4장이었습니다. 장인어른 지갑에 있는 돈을 톡톡 털어내신 것이지요. 처음에는 극구 사양했지만 장인어른의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결국 그 돈을 받았습니다.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더구나 사업까지 망해서 딸 고생시킨다고 미워하실 줄 알았는데 장인어른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진심으로 아들한테 하듯이 딸 몰래 딸 눈치보며 돈 타쓰는 저를 안쓰러워하며 주시는 장인어른 마음이 느껴지자 저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그런 저를 장인어른께서는 아들이 우는 것처럼 안쓰러워하시며 제 등을 두드리며 저를 달래주셨지요.
 
그후 우리 부부는 처가댁에 들어가 살게 되면서 처갓집 1층에 조그만 식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가게 일이 힘에 부쳐서 원망도 되었지만 장인장모님의 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늘 힘을 내곤 합니다.
 
장모님은 아이들을 봐주시고 부지런한 장인어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질구레한 일만 골라서 도와주십니다. 쓰레기통이며 하수구를 치우는 일, 기름때 절은 그릇 닦기, 가마솥에 불 때는 일 등을 도맡다시피 도와주시지요. 행여나 일하는 모습을 보이면 사위가 미안해할까봐 모든 일을 제가 일어나기 전 이른 새벽에 끝내 놓고 3층 방으로 올라가 버리십니다.
 
1층은 식당, 2층은 우리 집, 3층은 장인장모님이 사는데 식당을 시작하느라 한동안 집청소도 제대로 못했다가 오랜만에 우리 집 청소를 하려고 보니 벌써 누군가가 말끔하게 치워 놓았지 뭡니까. 싱크대 수채구멍까지 아주 깨끗하게요. 나만큼이나 바쁜 아내가 이런 예쁜 짓을 했을리 만무하고 허리가 안좋으신 장모님도 아닐테고 역시 장인어른이셨습니다.
 
그렇게 제가 없을 때만 골라서 식당과 집안을 구석구석 쓸고 닦는 장인어른의 우렁각시같은 사랑법에 늘 가슴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내일 모레면 일흔을 바라보는 장인어른께서는 사위가 힘든 것이 자신들의 잘못인듯 미안해하셔서 저를 더 미안하고 부끄럽게 만듭니다.
 
가게에 살림집까지 내어주시고 이렇게 허드렛 일까지 도와주시니 너무 고마워서 우리 부부는 장인장모님께 용돈이라도 드릴려고 했지만 그조차도 제가 사업하다 망해서 진 빚을 다 갚을때까지는 절대로 받으실 수 없다고 고집을 부리시니...
 
그런데 3년전 봄... 장인어른께서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간암에 걸리신 것입니다. 그래도 비관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서둘러 간 이식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검사를 해보니 딸인 아내조차 적합률이 맞지 않았는데 천만다행으로  저와 장인어른 간이식의 적합률이 맞아서 결국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살자고 사위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없다는 완강하게 수술을 거부하시는 장인어른께 저를 아들로 생각하신다면서 왜 수술을 할 수 없냐고 따지기도 하고 장인어른 간과 저의 간이 수술할 수 있을 만큼 잘 맞는 것은 흔하지 않은 경우라는 의사선생님의 말까지 곁들이며 설득을 해서 어렵게 겨우 수술승락을 받아낼 수 있었지요.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장인어른께서는 황달끼가 있던 눈동자가 맑아지고 건강이 빠르게 호전되셨고 저도 무탈했습니다.
 
"내가 우리 사위덕을 톡톡히 보는구나. 우리 사위가 없었더라면 어쩔뻔 했어." 하시면서 저의 손을 한참을 꼭 잡고는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면서 받기만 했지 무엇하나 해드리는 것이 없어서 언제나 죄스러웠는데  장인어른께 드릴 것이 있었다니 더구나 그것이 장인어른의 건강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제는 아프시기전에 건강한 모습을 되찾으셨지만 그래도 힘든 일은 하시면 안되는데 요즘도 틈틈히 우리 부부의 식당일을 도와주시느라 저와 종종 다투곤 합니다.
 
며칠 전 새벽에도 평소보다 이른 시각에 서둘러 식당으로 내려갔더니 장인어른께서 식당 청소며 그릇 정리까지 부산하게 하시느라 제가 내려온 것도 모르시더니 저를 보시더니 깜짝 놀라시더군요. 저는 그동안 못 해 드린 한마디를 장인어른께 건네 드렸습니다.
 
"아버님 이러시다 또 아프시면 어쩔려고 그래요."
 
"아프긴, 아침 운동 삼아 하는 일인데 왜 아파?"
 
"아버님, 제 우렁각시 맞으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우렁각시는 무슨, 자네가 내 우렁각시다."
 
장인어른 아니 아버님의 주름진 얼굴에 웃음이 잔잔히 번지시며 하시는 그 말씀에 제 마음속에도 따스한 기운이 번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업이 망하기전까지만 해도 그저 장인어른과 사위의 평범한 관계, 은근히 어려운 사이였건만 이제는 식당에 오는 손님들이 부자사이가 아니냐고 물어볼 만큼 저에게는 소중한 아버지가 되어 주신 장인어른... "사랑합니다 아버님! 이제 조금만 있으면 빚도 다 갚으니 그때는 어머님과 함께 여행도 보내드리고 정말 효도할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DEL
(2009/02/24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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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현 RE DEL
(2009/02/24 08:12)
돌아저씨는 돌로만들었나요???ㅋㅋㅋ
아저씨 힘내시구요~ 모두모두 복많이 받으셔요~

전종현 RE DEL
(2009/02/24 08:1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 DEL
(2009/02/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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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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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RE DEL
(2009/02/24 14:15)
작년3월 저는 갑자기 회사근무중에 쓰려저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으로 대학을 진학하지 못하고 상고을 졸업하고 낮에는 직장일에 밤에는 편의
점일까지 가족을 위해서 24시간이 모자라게 10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그 덕분에 제 동생들은 대학을 다닐 수있었고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 그리고 평생 돈
걱정으로 살아온 어머님게 조금은 효도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갑잡스러운 입원으로 모든것은 물거품이 되었고 병원에서 검사을 받던중에
간에 종양이 있다는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삶에 포기하게 되었고 죽음이라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죠.
제가 다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간이식 수술밖에 없다는 의사선생
님에 말에 저와 가족 모두는 병실을 울음바다로 만들고야 말았지요.
그런 절망과 고통에 빠져있는 저에게 어머니는 간이식수술을 하자고 의사선생님에게
졸랐고 저는 절대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집도 못간 딸을 살려야 한다는 어머니에 사랑은 하늘도 감동시켜도 저
또한 그런 어머니에 하늘같은 사랑에 어머니에 간이식술을 받으러 수술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으로 들어간 16시간만에 어머니에 간을 이식받은 간이식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
고 한달간에 치료끝에 저는 다시 일반실로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저는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옆에 누어계신 어머니에 손을 꼭 잡
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고마워 엄마 "마음속으로 그리고 마지막 남은 작은힘으로 어머니
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어머니가 더 많은 눈물과 더 많은 사랑으로 제 손을 더 꼭잡으면서
"많이 아팠지!! 이제는 엄마노릇을 조금은 한것 같아 이 엄마는 마음이 행복하구나"하
시구더군요.
이제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어머니도 건강을 회복하고 아
침에 직장을 나가는 저를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서셔 누룽지를 끊이고 계십니다.
그동안 저만 모든것을 가족을 위해 희생해야하느냐고 어머니께 때론 화도 내고 응석
도 부리던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이제는 아마도 평생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살아 갈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주신 것은 간이 아니라 어머니에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이 못난 딸이 어머니에 하늘같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렇게 돌코리아 love is.....Banana이벤트에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정성을 다해
정성을 다해 올립니다.
DEL
(2009/02/24 14: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4 14: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4 16: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4 16: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4 16: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주희 RE DEL
(2009/02/24 16:43)
사랑하는 엄마에게

항상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우리 엄마.
오늘은 엄마가 태어난지 55번째되는 날이네요.
타지에 나와 살고 있어 엄마 생일날 미역국도 제대로 못 끄려드리고
죄송해요
손수 미역국이라도 끄려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힘든 농사일에 그을린 얼굴, 자꾸만 늘어가는 흰머리,
상처투성이인 손,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주무시는
엄마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빨리 합격해서 돈 많이 벌면 좋은 보약도 사드리고,
용돈도 많이 드리고 효도하려고 했는데,
벌써 고시공부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도 좋은 결과를 못 드리고….
엄마는 자꾸만 나이가 드시고 아픈 곳만 늘어 가는데
제가 해드릴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맘 아픈 적이 많았어요.
공부하면서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합격해서
첫 월급 받으면 엄마한테 전부 드려야지,
나도 부모님 용돈 한번 드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이겨내곤 했어요.

엄마, 제가 맏이라서 그런지 어릴 때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기억나요.
그 시절 시집와 가난과 시집살이 때문에
고생 안한 어머님들이 어디 있겠느냐 하시겠지만, 저도 여자지만,
여자로서의 엄마의 일생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순탄한 인생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외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린 시절부터 엄마 역할을 도맡아
고달픈 생활을 하다가 결혼해서 새로운 삶을 기대했지만 결혼생활도 더 힘드셨다고….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시동생 2명, 시누이 뒷바라지,
시부모님 시집살이에 더해 큰집 시어른들 시집살이까지….
딸 다섯을 낳자 아들 못 낳는다며 구박받고, 서러워 우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아빠도 무뚝뚝하고 엄하셔서 혼자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친정어머니도 안 계셔서 어디 기댈 곳조차 없고….
엄마, 그 때 그 구박과 설움 속에서도 저희 버리시지 않고
가정 잘 지켜주신 것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시절 저희들 구박덩어리였지만,
지금은 다섯 자매 모두 이렇게 예쁘고 착하게 잘 자랐잖아요. 모두 엄마의 사랑 덕분이에요.

할머니께서 당뇨로 입원하셨을 때,
아빠 디스크 수술 하셨을 때도 모두 엄마의 정성으로 잘 넘겼잖아요.
몇 해 전 엄마의 항문암 수술 때 얼마나 많이 마음 조리고 걱정 많이 했는지 아세요?
다행히 수술도 잘 되고 항암치료 후 많이 회복되시긴 했지만,
암과 싸우신 후 더 약해지신 엄마 모습을 볼 때마다 맘이 아프고 속상해요.
그래도 다시 농사일 하시지만, 무리하지 마세요.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지만 잘 이겨냈잖아요.
앞으로 또 어떤 어려운 일들이 닥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섯 자매들, 그리고 막둥이 아들까지 모두 서로 돕고 위해주면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엄마, 고시생 딸이 엄마에게 용돈 한 번 드리지도 못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그 누구보다도 우리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 앞으로 더 건강하세요.

RE DEL
(2009/02/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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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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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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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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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RE DEL
(2009/02/25 00:13)
엄마, 아빠...^^;
흠...무슨말부터 시작해야할지..
할말이 참 많은데.. 표현하기가 참 힘들어요..
그냥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라고 하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까..
머리속은 복잡하고 찡해져요.. 흠흠...^^;
항상 미안해요.. 감사하는 마음도 큰데.. 미안함이 더 큰거같아..
흠.. 엄마도..아빠도 아프지 말았으면 하고.. 이기적이여도 돼~
나보다 엄마아빠 자신을 더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안그럼 내짐이 더 커져 버리니깐.. 자꾸 미안해서.. 감사하고..
내맘알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건강해야해요!! 꼭! 그래서 엄마,아빠가 나한테 준 사랑 다 갚을순 없겠지만
최대한 효도할께요!^^

허혜란 RE DEL
(2009/02/25 05:02)
저는 새벽에 퇴근해서 오전내내 자야하구 저희 신랑..새벽에 출근하느라 아침에 물한잔 못먹고 가기 쉽상입니다. 자는 저를깨우지 못해 아침은 빈속이 펴하다며 거짓말을 이젠하네요..언제부턴가 바나나 두개 주머니에 넣어줍니다. 유일하게 부대끼지않고 아침에 먹을수 있다고좋아하더군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저희신랑..맛난 바나나 먹이고싶어요
신랑 굶겨서 내보내보지 못한분,이런마음 모르실겁니다
여러분,,,다같이 가족들 아침식사 챙겨봅시다, 저부터 노력해볼게요..다들 화이팅하시구요

허혜란 RE DEL
(2009/02/25 05:03)
ㄹㄹㄹ

RE DEL
(2009/02/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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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5 12: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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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5 13: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DEL
(2009/02/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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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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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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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RE DEL
(2009/02/25 13:55)
사랑하눈 남푠~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푠~ 사랑하구요~
앞으로 ㄷ ㅓ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헤쳐나가서 행복하게 잘 살아요~
정말루 사랑해요..^^

RE DEL
(2009/02/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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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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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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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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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혜 RE DEL
(2009/02/25 14:51)
이제막결혼한새내기신부예요~그치만, 전어렸을때부터혼자자랐거든요
그래도 결혼허락해주시고 진짜엄마아버지처럼저를아껴주시고딸처럼생각해주시는
저희시부모님께너무감사해서요~정말너무너무감사하고 사랑해요
너무어려운시부모님이될수도있는데너무따뜻하게해주셔서제가몸둘바를모르겠어요 사랑해요

RE DEL
(2009/02/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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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 RE DEL
(2009/02/25 19:45)
어머니에 자궁암으로 사망이후 세상을 비뚤어지게 학교를 중퇴하고 매일 술과 담배 그리고 싸움질로 청춘을 보내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에 재혼은 저를 더더욱 혼란과 좌절로 몰고갔고
마침내 친구들과 어울리다 폭력에 휘말려
교도소까지 가는 그런 신세가 되었지요.
아버지는 제가 교도소에 있는 6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면회와 주셨고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느님께 이 아들을 위해 기도해주셨지요.
어느날 여름이 왔고 하염없이 비가오느날
교도소 창틀사이로 쏙아지는 빗방울속에서
오늘은 아버지가 오시지 않는것을 궁굼해했고
어쩌면 마음속으로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면회시간이 다 되고 제 번호를 부르는 순간
그 순간 아버지에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흠뻑 적은 옷사이에 빗물이 흘리고
그사이에 제 얼굴을 보시고
기쁨을 눈물을 흘리시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출소 후 마음을 잡고 기술도 배워서
취직도 하고 결혼도해서 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너도 아버지가 되면 이 아비에 마음을
알거란다. 하신 말씀에 요즈음 들어서
더더욱 뼈에 사무칩니다.
아버지에게 한번도 다정스럽게
아버지라고 불러본적 없는
이 불효막심한 아들을 용서해주십시요.
그리고 처음이지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다정스럽게 불러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평생 제 마음속 깊이 감추두었던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으니
이제는 아버지가 살아계신동안은
불효자가 아닌
효자로써 아버지가 저릉 위해 살아간 세월만큼
제가 아버지를 위해 살아갈것 입니다.
DEL
(2009/02/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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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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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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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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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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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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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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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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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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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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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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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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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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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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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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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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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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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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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미 RE DEL
(2009/02/27 01:36)
제가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글이 길기도 하고

두서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어제 저녁 7시쯤 퇴근하시고 집에 돌아오신 아버지께서 지인들과

소주 한 잔 하신다고 다시 나가셨습니다.

좀 늦으시는것 같아 시간을 보니 10시 반 정도 됐더군요.

비도 오고 걱정도 되고 해서 아버지께 전화를 했는데 친구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니

많이 취하셨으니 모시러 오라고 하시더군요.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계시지만 비도 내리고

만취하신 아버지를 혼자 모시고 걸어 오려니 힘들 것 같아서

어머니와 함께 차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집으로 모시고 와서 눕히고 옷을 벗기려는 찰나..

아버지께서 속이 안좋으신 나머지 내뿜으시더군요;;(읽으시는 분들 생각해서 차마)

후다닥 화장실로 모시고 가서 일단 속에 든거 다 비워드리고..



몸에 묻은 이물질 때문에 옷을 벗기고 씻기려고 하는데

너무 취하셔서 혼자서 하려니 정말 힘들었어요.ㅠ

(어머니랑 여동생은 거실 치우느라 난리)

겨우겨우 옷을 벗기고 욕조 안으로 모셔서 씻겨 드리는데 생각해 보니

제가 이렇게 씻겨 드리는건 처음이더군요..



같이 목욕탕에 가긴 해도 집에서 이렇게 씻겨 드리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욕조에 앉아 고개를 푹 숙이시고는..

제 이름을 부르며 '00야 미안하다.' '00야 미안하다.'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니 갑자기 왠지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씻겨드리는 내내 평소엔 단단하고 크게만 보이던

아버지의 어깨가 왜이리도 약하고 작아보이던지..



'아버지~ 알았으니까 일단 다 씻고 말씀하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30분 가까이 힘겨운 사투(?)끝에 겨우 다 씻겨 드렸는데..



욕조안에서 또 다시 속에 있는걸 비우셔서 다시 씻겨 드리고..

바로 위 상황 다시 반복 됐습니다..



겨우겨우 샤워 마치고 수건으로 물 다 닦아 드리고

옷 입혀드리고 큰 방 침대에 눕혀드리려는 순간..

또 다시 욱 하시면서 입을 막으시는 우리 아버지..ㅠ

다행히 큰 방에 화장실이 있어서 빨리 모시고 가서 큰 참사(?)는 막을수 있었습니다.

(만약 큰 방에서 그러셨으면 다음날 아침 어머니의 화로부터 피하실수 없었을 듯)

또 한번 비우시더니..

침대에 누우셔서 금방 잠에 빠지시더군요..



어제처럼 만취하신 모습 IMF때 이후로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모 자동차회사 협력업체를 하고 계시는데 요즘 경제가 안좋다보니

자동차 회사도 많이 안좋잖아요..

그러다보니 아버지 회사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

어제 술을 많이 드신것 같았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늘 모든 무거운 짐을 드셨던 분..

그리고 우리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신 분..

이십년이 지나도록 껴 오신 결혼반지..

그게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 화이팅!! 힘내세요!!^^

RE DEL
(2009/02/2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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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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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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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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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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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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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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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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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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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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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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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아저씨 DEL
(2009/02/27 17:21)
네 오미연님 댓글사연 올려져있습니다. ^^

RE DEL
(2009/02/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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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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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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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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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RE DEL
(2009/02/27 21:46)
성당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우리 두사람은 결혼하기까지 많은 고초가 있었습니다.남편과 결혼하기전에 저희 친정부모님은 저희 두 사람에 결혼을 한사코 반대하였습니다.
남편은 어렸을적 아버지을 여위고 지금에 시어머님에 혼자 키워오셨기 때문입니다.
시아버지가 없다는 이유한가지였꼬
그 시어머니는 과부에 몸으로 아들자식을 키우기위해 평생 노점상을 하셨다는
두번째 이유였씁니다.
친정부모님말씀은
홀어머니에 시집가는것
그것도 모라자 노점상을 하는 집에
시집가면 넌 평생 고생하며
결혼을 후회할거라 하셨씁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남편을 진정으로 사랑하였고 남편과 시어미니에 착한 심성과 따뜻한 마음이 저를 남편과 결혼이라는 결심을
더욱더 굳건하게 만들었씁니다.
저희 두사람에 결혼식이 있던 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장이 아닌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려야만 했고
남들신혼부부처럼 다이야반지 아닌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시아버님께 받으신
은반지을 받아야만 했고 그 흔한 신혼여행도 가지 못한다는 소식에
끝내 결혼식장에 저희 부모님은 참석하지 않으셨씁니다.
그러나 그날 성당에서 치러진 결혼식에
저는 시어머니에 저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보게 되었씁니다.
저보다 더 많은 눈물을 결혼식 내내 흘리시고 저보다 더 가슴아파 하시면서 결혼식내내 기도하시는 시어머니 모습에 부모님한테는 불효한 딸이 될지 몰라도 또 한분에 제 친어머니를 얻은 기쁨에 마음만은
행복했습니다.
시어머니는 길거리 노점상에서 만두를 팝니다.
천원에 일곱게 하는 만두를요
구청단속반이나 주위상인들에 신고로 리어카를 빼기고 벌금이 나와 구청직원들에게 눈물흘리며 호소하는 모습을 볼때는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자책감과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면서 살아왔느지 조금은 조금은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저는 시어머니와 함께 만두파는일을 도웁니다.
어머니가 식사는 시간에는 제가 대신 만두도 팔아드리고 배달도 대신합니다.
남편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에는
저희 두 고부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새벽녁에 팔리지 않는 만두를 먹으면서
리어카를 끌고 집으로 올때는 세상에 참다운 행복을 느끼곤 합니다.
친정부모님도 저와 남편 그리고 사돈댁이
힘들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에 조금은 마음에 문을 여시고 전화도 하시고 안부도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제가 가끔 친정을 갈때는 시어머니는 만두를 보따리 가득 사주시며
"드릴것은 이 초라한 만두뿐이지만 마음만은 그 어떤 금은보화보다 더 드리고 싶다고 전해드려라"하시면서
저에게 사랑의 만두을 주시곤 합니다.
전 행복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정말 잘했다고 그동안
제 결혼을 반대하고 걱정했던 친지들이나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그것은 남편을 잘 얻어서가 아니라
제 친부모님보다 더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시어머님을 얻어기 때문이라고
자랑합니다.
그럴때면 저희 친정어머니는
조금 질투를 하시면서
"딸은 키워도 소영없다니까요!!"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 사랑의 메시지를 받치고
늦은 시어머님에 점심을 드리려
갑니다.제 점심과 함께요
길거리에서 시어머님과 함께 먹는 점심은
그 어떤 호텔보다 근사한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고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그 시어머님에 도시락에는
며느리인 제가 시어머님께 드리는
사랑의 메세지가 항상 쓰여져 있습니다.
이렇게요.
"어머니! 힘내세요 제가 있잖아요!!"
DEL
(2009/02/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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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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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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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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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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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RE DEL
(2009/02/28 01:32)
저는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봄방학인 요즘에도 꼬박꼬박 학원을 나와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 뭔가 하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발렌타인데이 때 해주지 못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몸에 안좋은 사탕보다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과일로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첫 수업시간인 4학년 학생들은 12시 30분까지 학원에 오느라 점심을 제대로 먹고오지 못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어서 공부할 때마다 배가 고프다고 하는군요. 한번씩 과자를 사주기도 하지만 과자로 배를 채우지도 못하고, 더 배고파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에게 밥인 돌바나나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좋은 간식 선물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두번째 사연은...
저희 가족에 관계된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사업이 어려워서 빚을 지고 계십니다. 그 빚때문에 요즘 너무 힘겨워하시며, 매일 밤마다 제 방에 혼자 있을때면 부모님께서 기도하시는 소리가 문틈으로 들리곤 합니다.
새벽 4시에 꼬박일어나 30분 거리의 먼 교회로 새벽기도도 다니시며 사업이 잘 되라고 기도하시는데, 그 모습을 보면 자식된 마음으로 큰 도움도 못되어드리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가실 때 돌바나나 하나 잡수시고, 배라도 좀 듬직하게 하고 가시라고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와 함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쁜 소식 전해주세요.
DEL
(2009/02/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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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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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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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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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RE DEL
(2009/02/28 02:47)
1.아마 지금쯤 졸업을 앞둔 졸업생들이나 고3을 앞두고 힘들고 괴로운 시기를 거쳐나가는 많은 수험생들이 하루하루를 최선의
정상을 위해 목말라가는 학생들이 많이들 있을거에요 하지만 어둠속에서 진정 빛을 바라는건 태양이 아니라 그 이전에 존재하는
별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그 별들 사이로 올라오는 태양이 있다는 사실도 있지 마세요 여러분은 단 하나의 빛나는
태양같은 존재가 되기위해 매일같이 어둠속에서 빛을 바래는 작은 별들이랍니다 언젠가 큰 태양이 되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내일을 기약하며 하루 하루를 별빛처럼 열심히 살길 바랍니다 ^^

2.하루종일 일해서 항상 자신이아닌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부모님. 매일같이 뼈를 깎는 고통과 힘겨움 속에 작은 자금이라도 조간 조간 모아
가족의 모든 생활을 매일같이 책임지고 인간의 기둥에 서서 언제나 밑받침 해주시는 부모님 언제까지나 저의 마음속에는 그런 부모님을 항상
존경하고 언제 어디있든지 항상 제 마음속에는 부모님의 헌신과 노력의 혈수가 흐르고 있답니다 부모님의 뜨겁고 한결같은 마음 그 마음이 있
기에 항상 부모님을 사랑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부모님 아니, 엄마 그리고 아빠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3.그림도 잘 그려내지 못하는 저같은 한심한 녀석에게 항상 웃으시면서 친절을 배풀어주시는 부원장쌤과 관수쌤 제가 맨날 지각해도 화 한번
안내시고 아마 속으로는 그렇지 않겠지만 겉으로는 항상 웃는얼굴로 등을 토닥여주시는 대진쌤 그럴수록 저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자꾸만 그게
잘 안되네요 항상 도움주시고 곁에서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주시는 여러 미술학원 선생님 분들과 친구들 내가 대학 합격하는날 바나나 한턱쏜다!^^!!
그때까지만 우리 끝까지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DEL
(2009/02/2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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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식 RE DEL
(2009/02/28 02:54)
사랑하는 나의 딸 은진아.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우리 은진이 이름을 불러보는구나.
오늘 하루도 우리 은진이가 이 치료의 과정을 잘 견뎌줘서 참 감사하다.
자는 은진이를 깨워 약을 먹이고 그렇게 울고불고 싫다고 보채도 눈에 안약을 넣어야 하는 아빠를 이해 못할 거야.
아빠도 은진이를 편안히 재우고 싶은데 시간되면 피검사해야 한다고 선생님들이 오셔서 깨워야 되고 시간되면 약을 먹여야 되고.... 맘이 아프단다.

그러나, 뒷날 건강하게 될 그 날을 위해 조금만 참아보자.
이제 갓 초등학생이 된 은진이가 조금만 참자는 아빠의 말을 얼마나 이해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다 큰 아이처럼 울면서도 아빠를 따라와 줘서 고맙단다.
참아주는 은진이가 대견스럽다.

면역수치가 낮아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도 못하고 그래도 좋아하는 바나나를 맛있게 먹을때만큼은 해맑에 웃는 우리 은진이를 볼때마다 엄마, 아빠도 덩달아 웃곤 한단다.
차츰 적응해가고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며, 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맘껏 뛰놀아야 될 은진이가 병원 창 밖으로 날아가는 비둘기를 보며, 집에 갈 날을 고대하고, 공원에서 비둘기를 볼 날을 손꼽는 네 모습이 안타깝다.

오늘도 아빠는 기도한단다.
항암제 약 한 병 한 병이 우리 은진이에게 주사될 때 마다 이번 항암약은 꼭 치료의 성과가 있길 바라고 또 바란단다.
매번 항암이 아무 성과를 못 거두고 점점 안 좋은 결과가 나오지만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것들을 먼 훗날 은진이가 건강해진 그 날에 옛날에 그런 날도 있었다고 기쁜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 해 볼 날이 속히 오길 바란단다.

이번까지 3번의 항암이 모두 실패로 돌아갔을 때 실패라는 그 사실보다
다시 또 그 힘든 과정을 견뎌야 하는 은진이를 생각할 때 엄마, 아빠는 낙심되고, 힘들었단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어느 광고의 그 노래를 아빠에게 불러주는 그 모습에서
엄마, 아빠는 힘이 난단다.
엄마, 아빠도 은진이가 잘 견디도록 응원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해 줄께.
힘내라 은진아! 화이팅!!
DEL
(2009/02/2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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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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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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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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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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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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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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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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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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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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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옥 RE DEL
(2009/02/28 11:41)
우리 민정이 어느덧 여중생이 되었구나.
나중에 어엿한 멋진 숙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래

RE DEL
(2009/02/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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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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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표 RE DEL
(2009/02/28 12:34)
이번에 졸업을한 제동생에게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고싶습니다.
소람아 졸업축하하고 새로맡이하는 대학생활 활기차고 재미있게 해라.
축하해

RE DEL
(2009/02/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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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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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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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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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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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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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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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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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RE DEL
(2009/02/28 14:55)
24살 그리 어리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꿈을 찾겠다고 했을 때 걱정과 격려를 많이 해주었던 부모님과 친구들 선배 후배님들..
비록 시험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저 풀죽지 않아요
그 꿈 포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접어놓을 뿐이예요
나를 사랑해주는 당신들이 있기에 저는 너무 행복하고
꼭 그 꿈을 이루어서 최고가 되어 보답할께요
믿어줘서 고맙고 당신들에게 최고의 2009년이 되었으면해요 ♥
화이팅:-)*
DEL
(2009/0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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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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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경 RE DEL
(2009/02/28 16:04)
이제 경기가 좀 살아나려나...
아침마다 신문을 보면서 한숨부터 나오는건 왜일까요?
졸업하고 처음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지금까지 한결같이 일해온 남편에게 작년과 올해는 바람앞의 촛불처럼 흔들리는 시기입니다.



작년에.. 5살터울의 둘째가 태어났고 그만큼 그 사람 어깨위에 놓인 짐이 더 무거워졌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하면서 아빠를 찾는 이쁜 둘째 딸아이의 재롱을 보면서, 어느듯 7살이 되어서 제법 예비초등학생 티가 나는 큰아이를 보면서.. 행복하면서도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는것이 대한민국의 아버지.. 그리고 내 남편의 현실인가 봅니다.



대구의 작은 건설회사를 삶의 바탕이자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온 남편인데.. 요즘 건설경기가 많이 나쁩니다.
지난달에는 미분양으로 부도위기가 났었고 명절상여금과 1월 급여도 아직 받지 못한 상태에요.

지금껏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통장의 잔액을 보면서 왜이리 걱정이 되는지.. 나보다 더 가슴조리고 있을 남편에게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지도 못하겠습니다.


남편은 모델하우스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1,2만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억이 넘는 아파트를 판다고 모델하우스를 찾아오는 아줌마들과 사람들에게 입에서 단내가 날만큼 아파트 홍보를 합니다. 그마저도 요즘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고, 젊디 젊은 사람이 모델하우스 한켠 사무실에 앉아서 출입문만 쳐다보고 있을걸 생각하면 그저 가슴이 아픕니다.



큰욕심도 없이 가족이 건강하고, 우리 네식구 알콩달콩하게 사는게 남편삶의 이유이자 작은 욕심이라고 하는데 그게 그리 큰 욕심일까요?



그러다 우연히 남편회사의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처음 가진 직장, 거기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버린 삼십대의 당신에게 회사의 부도위기는 얼마나 힘들고 처절한 현실이었을까요?




곤히 자는 두 아이들, 시집살이까지 하는 아내에게 차마 이야기도 못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해보려 부단히 노력했던 당신의 그 시커먼 속을 바보같은 아내는 정말 까맣게도 몰랐습니다.




그 밤, 잠도 재대로 이루지 못하고 거실에서 고개 숙인채 생각에만 잠겨있던 당신의 뒷모습.. 당신의 어깨에 그 큰 짐을 지우고도 함께 나눌 생각조차 하지 못한 저는 흐르는 눈물을 꾹 참고, 가만히 당신의 어깨에 안아 주었습니다. 콩닥콩닥 뛰는 당신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내 남편, 당신이 참 안쓰럽고 가여웠어요. 그리고 당신의 손을 잡았지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우리 이제 삼십대고, 튼튼한 몸이 있고, 거칠줄 모르는 젊음과 열정이 있잖아요. 그리고 당신옆엔 내가 있고, 가족이 있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있어요’

내 맘을 당신도 알았겠죠?



비 온뒤에 땅이 더욱 굳어진다고, 거센 장마비가 우리에게 내렸고, 억수같은 비가 그치고 무지개같은 단단한 가정의 울타리를 다시 엮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진정한 가족이 되어갔고, 당신의 아내, 아이의 엄마, 손주며느리, 그리고 맏며느리란 자리도 이젠 어색하지 않네요. 내옆엔 바로 당신이 있으니까요.



아직도 남편의 회사는 위태롭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수있는건 너무 적고 미미하기에 그저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게 최선이란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힘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남편은 깨끗하게 빨고 다려서 빳빳해진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메고 양복차림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둘째를 안고, 첫째 손을 잡고 남편에게 현관이 떠나가라~ 빠이빠이를 했답니다.

회사가는 아빠를 보고 안기려고 우는 둘째아이, 아빠 다녀오시라고 꾸벅 90도 큰절을 하는 큰아이를 보고 있자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이런게 사는 재미구나 생각이 드네요.



삼십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에게 남편의 사랑이야 말로 절 지탱해주는 든든한 힘이자 울타리입니다. 연애때만큼 열렬한 사랑은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 작은 행복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사랑의 끈이 되었네요. 그리고 남편과의 결혼은 제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당신과 과, 몸으로 생활로 스며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였으면 합니다.




당신이 쉬어갈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유수경 RE DEL
(2009/02/28 16:06)
이름 : 유수경
주소 :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평화타운 201동 402호
전화 : 010-2578-2410

이제 경기가 좀 살아나려나...
아침마다 신문을 보면서 한숨부터 나오는건 왜일까요?
졸업하고 처음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지금까지 한결같이 일해온 남편에게 작년과 올해는 바람앞의 촛불처럼 흔들리는 시기입니다.



작년에.. 5살터울의 둘째가 태어났고 그만큼 그 사람 어깨위에 놓인 짐이 더 무거워졌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하면서 아빠를 찾는 이쁜 둘째 딸아이의 재롱을 보면서, 어느듯 7살이 되어서 제법 예비초등학생 티가 나는 큰아이를 보면서.. 행복하면서도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는것이 대한민국의 아버지.. 그리고 내 남편의 현실인가 봅니다.



대구의 작은 건설회사를 삶의 바탕이자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온 남편인데.. 요즘 건설경기가 많이 나쁩니다.
지난달에는 미분양으로 부도위기가 났었고 명절상여금과 1월 급여도 아직 받지 못한 상태에요.

지금껏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통장의 잔액을 보면서 왜이리 걱정이 되는지.. 나보다 더 가슴조리고 있을 남편에게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지도 못하겠습니다.


남편은 모델하우스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1,2만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억이 넘는 아파트를 판다고 모델하우스를 찾아오는 아줌마들과 사람들에게 입에서 단내가 날만큼 아파트 홍보를 합니다. 그마저도 요즘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고, 젊디 젊은 사람이 모델하우스 한켠 사무실에 앉아서 출입문만 쳐다보고 있을걸 생각하면 그저 가슴이 아픕니다.



큰욕심도 없이 가족이 건강하고, 우리 네식구 알콩달콩하게 사는게 남편삶의 이유이자 작은 욕심이라고 하는데 그게 그리 큰 욕심일까요?



그러다 우연히 남편회사의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고 처음 가진 직장, 거기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버린 삼십대의 당신에게 회사의 부도위기는 얼마나 힘들고 처절한 현실이었을까요?




곤히 자는 두 아이들, 시집살이까지 하는 아내에게 차마 이야기도 못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해보려 부단히 노력했던 당신의 그 시커먼 속을 바보같은 아내는 정말 까맣게도 몰랐습니다.




그 밤, 잠도 재대로 이루지 못하고 거실에서 고개 숙인채 생각에만 잠겨있던 당신의 뒷모습.. 당신의 어깨에 그 큰 짐을 지우고도 함께 나눌 생각조차 하지 못한 저는 흐르는 눈물을 꾹 참고, 가만히 당신의 어깨에 안아 주었습니다. 콩닥콩닥 뛰는 당신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내 남편, 당신이 참 안쓰럽고 가여웠어요. 그리고 당신의 손을 잡았지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우리 이제 삼십대고, 튼튼한 몸이 있고, 거칠줄 모르는 젊음과 열정이 있잖아요. 그리고 당신옆엔 내가 있고, 가족이 있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있어요’

내 맘을 당신도 알았겠죠?



비 온뒤에 땅이 더욱 굳어진다고, 거센 장마비가 우리에게 내렸고, 억수같은 비가 그치고 무지개같은 단단한 가정의 울타리를 다시 엮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진정한 가족이 되어갔고, 당신의 아내, 아이의 엄마, 손주며느리, 그리고 맏며느리란 자리도 이젠 어색하지 않네요. 내옆엔 바로 당신이 있으니까요.



아직도 남편의 회사는 위태롭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수있는건 너무 적고 미미하기에 그저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게 최선이란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힘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남편은 깨끗하게 빨고 다려서 빳빳해진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메고 양복차림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둘째를 안고, 첫째 손을 잡고 남편에게 현관이 떠나가라~ 빠이빠이를 했답니다.

회사가는 아빠를 보고 안기려고 우는 둘째아이, 아빠 다녀오시라고 꾸벅 90도 큰절을 하는 큰아이를 보고 있자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이런게 사는 재미구나 생각이 드네요.



삼십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에게 남편의 사랑이야 말로 절 지탱해주는 든든한 힘이자 울타리입니다. 연애때만큼 열렬한 사랑은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 작은 행복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사랑의 끈이 되었네요. 그리고 남편과의 결혼은 제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당신과 과, 몸으로 생활로 스며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였으면 합니다.

당신이 쉬어갈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RE DEL
(2009/02/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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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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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경 RE DEL
(2009/02/28 16:52)
아들아~누나 뒤를 이어서 너도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구나....
넉넉지 못한 집안형편에 학원도 제대로 못보내고 있지만 ,
스스로 알아서 찾아서 공부하는 네모습에 엄마는 늘 감사할 뿐이란다.
누나도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이 원하던 대학에 멋지게 성공한 것에 자극을 받았는지...
너는 더 열심히 하는구나.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
하지만....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진정 너의 것이 되리라는 걸 엄마는 믿는단다.
3년뒤...좋은 결과로 웃는 날이 꼭 오리라 확신하면서...아들...정말 사랑한다,
언제나 진중하고 사려깊은 네모습...정말 아름답다...
그리고 썰렁한 유머까지 사랑해~
건강은 엄마가 책임질테니...멋지고 찬란한 고교생활을 즐기길!!
DEL
(2009/02/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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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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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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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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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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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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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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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RE DEL
(2009/02/28 18:37)
어머니.. 난치성질환과 싸우고 있는 아들때문에 늘 걱정이시죠? 제가 강직성척추염이란 병을 진단받은지 어느덧 10여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엔 많이 힘들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옆에서 챙겨주시며 걱정해주시는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5년전에 이병으로 척추수술을 하게 되었을때가 생각나요. 수술후 2주동안 연세도 많으시고 당신 몸도 그렇게 건강한 편이 아닌데 못난 아들 대.소변 다 받아주시고...어머니께서 늘 걱정하시고 챙겨주셔서 아들은 이렇게 잘 지내지만 어머니 얼굴에 주름이 더 늘어난 걸 볼때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항상 받기만 하고 뭐하나 해드릴게 없는 자식이여서 더욱 그래요. 그런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하고 맘속에서만 맴돌며 표현이 서툴러 표현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밉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결심했습니다. 어머니께 많이 표현하고 더 건강해져서 어머니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어머니.. 이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병원도 잘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하잖아요. 옆에 사랑하는 어머니도 계시구요. 올해 더 건강해져서 어머니께서 걱정하지 않으시고 마음 편히 지내실수 있도록... 어머니 얼굴이 환한 얼굴이 되도록 노력할께요.그리고 오래오래 사셔야 되요. 이 못난 자식이 효도할 수 있게 오래 사셔야 되요. 뭐하나 해드릴게 없는 못난 자식이지만 앞으로 더 건강해져서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DEL
(2009/02/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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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RE DEL
(2009/02/28 19:09)
경제가 어려운 지금, 바나나 하나로 찾는 행복감.

모든 힘든 아이들에게 바나나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RE DEL
(2009/02/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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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
(2009/02/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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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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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RE DEL
(2009/02/28 19:44)
사랑하는 진희야.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
조그맣고 약하기만 하던 니가 어느새 그렇게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하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구나.. 학교 가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선생님 말씀 잘듣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공부도 잘 하면 좋겠지만 공부보단 건강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단다. 우리딸 진희, 이 아빠맘 잘 알겠지..

앞으로도 부디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사랑하는 진희에게 아빠가^^
DEL
(2009/02/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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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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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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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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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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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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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RE DEL
(2009/02/28 21:07)
여보! 요즘 많이 힘들지요?
모든 일에는 어려움이 있게 마련인거 같소..
그 어려움이란 조금의 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것도 있겠고 혼신의 노력을 다 해도 극복하기 쉽지 않은 난관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런 모든 어려움을 딛고서 일을 성취하면 그 기쁨과 행복이란 역경이 없이 성취된 일보다 몇 배나 값지게 느껴질 것이라오..
특히 힘든 역경을 뛰어 넘었을 때의 행복함이란...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이 있고
밤이 있기에 동트는 새벽을 기대할 수 있으며
먹구름 저 너머 찬란한 태양이 있다는 믿음이,
그런 여러가지 장애를 극복할 힘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듯하오..
우리 어렵지만 힘냅시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끝으로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소!

"건너기 힘든 계곡이 없다면 정상에 오른 순간이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을 것이다."
DEL
(2009/02/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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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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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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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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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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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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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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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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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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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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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 RE DEL
(2009/02/28 23:18)
아버님...둘째입니다..

무섭고 또 무섭게만했던 아버님의 첫인상...
저를 무작정 미워하는 아버님도 원망스러웠고, 가시돋힌 말로 나의 가슴을 멍들게 하는
시댁식구들도 다 미웠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은...
미워했던 아버님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오네요
철부지 어린 며느리였습니다...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원망하면서 보낸시간이 있었기에...아버님과 이제 웃으면서 지낼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죠..
독불장군같았던 아버님의 성격도 차차 이해가 되면서...겉치레가 아닌 마음으로 아버님한데
한걸음씩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못나고 욕심쟁이, 철없는 며느리였던 것이죠.

아버님을 보면서...친정부모님을 생각했고
그렇게 무섭고 어렵기만 했던 아버님과 이제 마주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잘 지내요..
아버님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던지...
환하게 웃어주시면서 저를 반겨주시는 아버님의 얼굴에 저또한 웃음이 묻어 납니다.
왜 일찍 깨닫지 못했는지...사람이라는 것이 욕심의 그릇을 버리기가 힘들기에..
아직도 가끔씩은 저도 이 욕심이라는 나쁜 마음에 흔들려요..ㅋㅋㅋ

'남들의 보니깐..해야지..억지로라도 해야지.'
아버님을 그런 마음으로 겉치레로 대했습니다...참 야속한 며느리지요.
며느리가 아닌 딸의 마음으로 아버님곁에 다가 서고 싶습니다..
아버님이 사다주는 진빵과 만두도 맛있고 가끔 용돈도 주시고..ㅋㅋㅋ
아버지와 딸처럼 그렇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의 자신이 얼마나 우물안에 개구리였다는 것...
한번 돌아볼수 있게 해준신 아버님한데 감사드려요.

아버님...사랑합니다.

이름:주정화
연락처:011-720-640
주소:서울시 서대문구 홍은2동 8-919번지 지층(우)

RE DEL
(2009/02/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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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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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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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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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2/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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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L
(2009/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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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연 RE DEL
(2009/03/02 04:19)
어이쿠.. 덧글 수가 엄청 나네요 ㅋㅋㅋㅋㅋ
잘못 본줄 알았는데 3자리가 맞네요 ㅋㅋㅋ
모두 홧팅이요~~

RE DEL
(2009/03/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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