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공원에 놀러가거나 외출시 아이때문에 꼭 바나나 간식을 챙긴답니다.
그냥 비닐에 담아 넣고 다니는데 아이랑 정신없이 놀다보면 바나나가 뭉그러져 있기 일수네요ㅠ.ㅠ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검색 하다보니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요.
아이에게 뭉그러진 바나나 말고 원형 그대로인 바나나 먹이고 싶네요~~
그냥 비닐에 담아 넣고 다니는데 아이랑 정신없이 놀다보면 바나나가 뭉그러져 있기 일수네요ㅠ.ㅠ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검색 하다보니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요.
아이에게 뭉그러진 바나나 말고 원형 그대로인 바나나 먹이고 싶네요~~
DEL
(2008/09/22 23:2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ole(돌) 아저씨 DEL
(2008/09/23 10:13)^^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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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꾸준히 바나나로 아침을 대신하거나, 오후 4시께 출출할 무렵 바나나를 즐겨먹어요.
저는 항상 하얀 비닐 팩에 넣어 다니는데.. 문제가,
출근길 차에서 슬쩍 꺼내먹을때 부시락 거리는 소리도 옆사람한테 거슬릴 것 같아 신경쓰이고.
다 먹고 난 후 껍질을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노랑, 연두, 분홍의 바나나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꼭 갖고 싶네요.
저처럼 돌 코리아 바나나 매일매일 사먹는 열혈 고객에게 선물로 주심이..^^
저는 항상 하얀 비닐 팩에 넣어 다니는데.. 문제가,
출근길 차에서 슬쩍 꺼내먹을때 부시락 거리는 소리도 옆사람한테 거슬릴 것 같아 신경쓰이고.
다 먹고 난 후 껍질을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노랑, 연두, 분홍의 바나나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꼭 갖고 싶네요.
저처럼 돌 코리아 바나나 매일매일 사먹는 열혈 고객에게 선물로 주심이..^^
DEL
(2008/09/23 13:0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예쁜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넣어서 가까운 공원에 나들이 가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형체가 망가지지 않고 그대로 보존해줘서 너무 예쁘잖아요.
바나나 지킴이~케이스 너무 멋져요.
저희 가족이 모두 네식구인데 바나나 엄청나게 좋아합니다.네식구가 좋아하는 이유가 다양하답니다.
먼저 제일 어른이신 할머니께선 고혈압외엔 건강한 편이신데 바나나를 하루에 한개씩 꼭 드신답니다.다음으로 저희 엄마께선 치아가 좋지 않으셔서 과일을 좋아하시지만 대부분 갈아드시는데 바나나는 부드러워서 항상 맛있게 드신답니다.제동생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바나나로 한끼는꼭 해결하구요..마지막으로 저같은 경우는 우울증이 있는편이라서 바나나를 자주먹게됩니다..바나나가 우울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해서 꾸준히 먹기 시작한지 오년이상이 된것 같아요..이런 저희가족과 바나나 파티 하려고 코멘트 남겼습니다.
바나나 지킴이~케이스 너무 멋져요.
저희 가족이 모두 네식구인데 바나나 엄청나게 좋아합니다.네식구가 좋아하는 이유가 다양하답니다.
먼저 제일 어른이신 할머니께선 고혈압외엔 건강한 편이신데 바나나를 하루에 한개씩 꼭 드신답니다.다음으로 저희 엄마께선 치아가 좋지 않으셔서 과일을 좋아하시지만 대부분 갈아드시는데 바나나는 부드러워서 항상 맛있게 드신답니다.제동생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바나나로 한끼는꼭 해결하구요..마지막으로 저같은 경우는 우울증이 있는편이라서 바나나를 자주먹게됩니다..바나나가 우울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해서 꾸준히 먹기 시작한지 오년이상이 된것 같아요..이런 저희가족과 바나나 파티 하려고 코멘트 남겼습니다.
DEL
(2008/09/23 18:1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조카가 먹보 저리가라 할 정도로 엄청나게 먹는데 과일 중에서 바나나를 제일 좋아해요. 근데 바나나는 들고 다니다가 잘못하면 멍이 자주 들더라고요. 그래서.. 멍든 바나나 주면 신경질 어마어마하게 내더라고요..
지가 바나나를 그렇게 했지.. 이모가 그랬냐고요.. 놀러갈때.. 케이스에 넣어주면 신기하고 좋아할꺼 같아서... 바나나 케이스 받고 싶어요.
지가 바나나를 그렇게 했지.. 이모가 그랬냐고요.. 놀러갈때.. 케이스에 넣어주면 신기하고 좋아할꺼 같아서... 바나나 케이스 받고 싶어요.
DEL
(2008/09/23 18:1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빛깔이 너무너무 이뻐서 돌 아저씨의 바나나 한송이를 샀습니다...
사무실 직원들과 같이 나눠 먹고 남은 몇개의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 집에 가져와서 꺼내보니 ....
윽~가방안에서 여기저기 찍히고 눌려
온통 검은 멍이 들고 으깨져 버렸어요...
조심한다고 했는데...가방안 소지품에도 살짝쿵 으깨진 바나나가 조금씩 묻어 있고..^^;;
곧 다가올 단풍시즌~♬
시집와서 처음으로 시댁어른 모시고 가을산 구경가기로 했는데
센스있는 간식 바나나~♥와
깔끔하게 그모습 그대로를 보존해줄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센스쟁이 막내 며느리로 낙인 쾅쾅~!! 찍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예쁜 바나나 케이스~와 함께 즐거운 여행길 열어 주세요...ㅎㅎ
사무실 직원들과 같이 나눠 먹고 남은 몇개의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 집에 가져와서 꺼내보니 ....
윽~가방안에서 여기저기 찍히고 눌려
온통 검은 멍이 들고 으깨져 버렸어요...
조심한다고 했는데...가방안 소지품에도 살짝쿵 으깨진 바나나가 조금씩 묻어 있고..^^;;
곧 다가올 단풍시즌~♬
시집와서 처음으로 시댁어른 모시고 가을산 구경가기로 했는데
센스있는 간식 바나나~♥와
깔끔하게 그모습 그대로를 보존해줄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센스쟁이 막내 며느리로 낙인 쾅쾅~!! 찍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예쁜 바나나 케이스~와 함께 즐거운 여행길 열어 주세요...ㅎㅎ
할머니가 아프시다... 학교로 전화가 왔다... 교수님의 중요 강의로 열을 올리고 있을 무렵 전화기가 울린다... 몰래 전화를 받았다... 어머니다...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단다... 날 찾으신단다... 짜증이 난다... 매일 아픈할머니 뭐 세삼 아프다고 ... 버스를 타고 1시간이나 걸리는 집옆 병원으로 갔다... 모든 식구들이 모여 게신다...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무슨 일이지... 할머니가 손짓을 하신다... 왜 할머니... 많이 아파... 일어나야지 ... 할머니가 신문지를 꼭 꼭 싸두운 무엇인가를 내손에 지어 주신다... 뭐야 할머니 ..할머니 는 미소를 띄우신다.. 무언가 기분이 이상하다 그리고 냄세도... 신문을 풀어보는 순간 놀랐다... 배설물이였다.., (똥 덩거리) 모두들 할말이 없어 가만히 있었다... 그래 몇일전 부터 병실에 이상한 냄세가 난다고 들했었다... 한바탕 식구들을 놀라게 하고 아버지께서 할머니 에게 물어 보았다... 뭐 드시고 싶은거 없어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나나를 외친다... 어머니는 바나나를 사러 누나를 데리고 나가신다... 할머니는 바나나 한송이를 게걸 스럽게 다드시고 또 먹고 싶다 하신다... 세송이를 먹고나서야 아무말을 안하셨다... 그렇게 할머니는 일주일을 바나나만 드시고 세상을 뜨셨다... 그래서 인지 우리 아버지는 바나나를 드시지 않으신다... 하지만 왜일까 우리집 아들놈과 딸놈은 바나나를 안고 산다... 일년365일 바나나만 먹고 살았으면 좋게다는 우리7살난 아들 바나나를 얼려 쪽쪽 빨아 먹는걸 제일 좋아하는 우리딸... 가끔 생각한다 할머니가 집에와 게신거 아닌가 ...
안녕하세요.항상 이벤트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항상 희망을 걸어보렵니다. ㅎㅎ 달콤한 바나나를 연세가 많으신 외할아버지께서 무척 좋아하세요. 이도 약하시니 먹기도 좋고 바나나가 영양면에서도 좋잖아요. Dole 바나나 너무 좋아하시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냉장고에 넣으면 색깔이 변하고, 바깥에 놓으면 맛을 먼저 알고 날파리들이 자꾸 덤벼들어요. 얄미운 날파리. 그래서 할아버지 모시고 야외나갈때나 집에 계실때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것 같아요. 근데 바나나 케이스 너무 이뻐서 야외에서도 좋겠네는데요. 애들이 아마 보면 기절할 정도로 이쁘네요. 와 바나나케이스가 있단 사실에 저도 오늘 놀랬어요. 너무 이뻐서요. ㅎㅎ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으면 바나나가 더 먹고싶어질것 같아요. 배고픈 6시인데 바나나 생각이 간절하네요.
달콤하고 맛있어서 누구나 좋아라하는 바나나~ 피크닉 갈때 가져가기 딱 좋은데 들고다니다보면 모양이 망가지거나 멍이 들어 속상할 때가 많았어요. 기분좋은 피크닉을 위해 이렇게 귀엽고 실용적인 바나나 케이스 미리 장만해두고 싶은 욕심이 있네요^0^~
귀여운 조카를 데리고 가까운 곳이라도 꼭 놀러가고싶은데 맛난 바나나로 기쁨을 더 크게 해주세요~ㅎㅎ
귀여운 조카를 데리고 가까운 곳이라도 꼭 놀러가고싶은데 맛난 바나나로 기쁨을 더 크게 해주세요~ㅎㅎ
바나나 들고 다님서 먹고 싶은데 꼭 가방에 두거나 잘못두면 물러서 버려야해요...
그래서 젤루 좋아하는 바나나를 간식처럼 못먹는게 가장 아쉽더라구요.
바나나케이스라면 과일 무르는것두 막아주고 신선도도 지켜줄거라 생각합니다...
꼭 갖고 싶어요
그래서 젤루 좋아하는 바나나를 간식처럼 못먹는게 가장 아쉽더라구요.
바나나케이스라면 과일 무르는것두 막아주고 신선도도 지켜줄거라 생각합니다...
꼭 갖고 싶어요
가을등산이나 단풍놀이 뿐만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소풍이나 여행을 갈때면 필수로 꼭 챙겨가는 우리의 바나나!!
길을 걷다가도 등산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면 배낭에서 쏙 꺼내 쓱쓱 껍질만 벗기기만 하면 끝!
다른 과일처럼 껍질을 씻으랴 껍질 까랴,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너도 나도 선호하게 되죠.
게다가 그 달콤한 맛까지~
저는 평소에 변비가 있어서 등산이나 소풍뿐만 아니라 아침에 꼭꼭 챙겨먹는답니다.
아침을 못 챙겨먹었을경우나 놀러갔을때 예쁘게 싸간 바나나에 멍이 들어있는 모습을 보면 ㅠㅠ
가슴이 아프답니다. 맛에도 좋고 영양에도 만점인 바나나를 있는 그대로 예쁘게 먹기 위해선
케이스가 꼭 필요할것 같아요^^
길을 걷다가도 등산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면 배낭에서 쏙 꺼내 쓱쓱 껍질만 벗기기만 하면 끝!
다른 과일처럼 껍질을 씻으랴 껍질 까랴,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너도 나도 선호하게 되죠.
게다가 그 달콤한 맛까지~
저는 평소에 변비가 있어서 등산이나 소풍뿐만 아니라 아침에 꼭꼭 챙겨먹는답니다.
아침을 못 챙겨먹었을경우나 놀러갔을때 예쁘게 싸간 바나나에 멍이 들어있는 모습을 보면 ㅠㅠ
가슴이 아프답니다. 맛에도 좋고 영양에도 만점인 바나나를 있는 그대로 예쁘게 먹기 위해선
케이스가 꼭 필요할것 같아요^^
DEL
(2008/09/23 18:3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지금 임신중이라 아실지 모르지만 철분제를 먹으면 변비를 동반한답니다 ㅜ.ㅜ 바나나나 고구마 요구르트를 무지 자주 먹고 있어요. 밖에 다닐땐 간식으로도 싸가지고 다니는데요 밖에선 고구마가 무르지도 않고 좋아서 군고구마를 잘라 통에 넣어다니거든요 바나나는 자르면 색이 변하고 그냥 껍질째 생으로 가지고 다니자니 잠깐 어디 부딪히면 금방 물렁해지고..맛있게 바나나를 먹고파요~고구마가 이젠 너무 지겹답니다. ^^;;
그리고 울 큰딸 유치원에서 견학을 갈때 과일간식을 주로 싸주는데요 색이 안변하는 방울토마토나 여름엔 수박을 썰어 보내거나 그리 보내거든요..바나나를 싸달라고 할때도 많치만(아이들은 바나나를 정말 너무 좋아해요 ^^) 색이 변할께 뻔해서 보내기가 영~그렇더라구요 한번은 4살때 바나나를 싸서 보냈었는데요 그대로 남겨 왔더라구요 그래서 왜하나도 안먹고 왔어? 하고 물어봤더니 하는말 엄마 바나나가 이상해 다 멍이 들었어...하고 했다는...그래서 시중에서 김밥용으로 나온 한줄짜리 락*락통을 살까 고민도 무지 많이 하다 참자~~하고 왔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너무 좋답니다. 이번 이벤트는 꼬~~옥 당첨이 되었음 너무너무 좋겠어요 ^--^
그리고 울 큰딸 유치원에서 견학을 갈때 과일간식을 주로 싸주는데요 색이 안변하는 방울토마토나 여름엔 수박을 썰어 보내거나 그리 보내거든요..바나나를 싸달라고 할때도 많치만(아이들은 바나나를 정말 너무 좋아해요 ^^) 색이 변할께 뻔해서 보내기가 영~그렇더라구요 한번은 4살때 바나나를 싸서 보냈었는데요 그대로 남겨 왔더라구요 그래서 왜하나도 안먹고 왔어? 하고 물어봤더니 하는말 엄마 바나나가 이상해 다 멍이 들었어...하고 했다는...그래서 시중에서 김밥용으로 나온 한줄짜리 락*락통을 살까 고민도 무지 많이 하다 참자~~하고 왔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너무 좋답니다. 이번 이벤트는 꼬~~옥 당첨이 되었음 너무너무 좋겠어요 ^--^
아이랑 밥으로 꼭 챙겨먹고 있는 바나나~ ^^
바나나는 밥이다~~ 외치며 뛰어다니는 우리 아이는 3살이랍니다
과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중에 으뜸으로 바나나를 좋아하죠. 그래서 문화센터나 나들이 갈때도 꼬옥 한두개씩 가지고 다닙니다.
허나.. 충격이 가해졌는지.. 눌렸는지 거무스름하게 변해버린.. 멍든 바나나를 보면 참 씁슬하죠..
아이도. 엄마 바나나 아파? --;; 이럽니다 ㅎㅎㅎㅎㅎ
매번응모해도 걍 미끄럼틀 탔었는데 이번엔 꼬옥 살짜쿵 되어보길 바래보면서 글납깁니다 ^^
마트행사때도 한번 타보겠다고 정말 완젼 큰 바나나 세송이나 사서 일주일내내 바나나로 때우다시피 했었던
경한이네 ~ 꼬옥 한번 봐주세요~ ^^
바나나는 밥이다~~ 외치며 뛰어다니는 우리 아이는 3살이랍니다
과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중에 으뜸으로 바나나를 좋아하죠. 그래서 문화센터나 나들이 갈때도 꼬옥 한두개씩 가지고 다닙니다.
허나.. 충격이 가해졌는지.. 눌렸는지 거무스름하게 변해버린.. 멍든 바나나를 보면 참 씁슬하죠..
아이도. 엄마 바나나 아파? --;; 이럽니다 ㅎㅎㅎㅎㅎ
매번응모해도 걍 미끄럼틀 탔었는데 이번엔 꼬옥 살짜쿵 되어보길 바래보면서 글납깁니다 ^^
마트행사때도 한번 타보겠다고 정말 완젼 큰 바나나 세송이나 사서 일주일내내 바나나로 때우다시피 했었던
경한이네 ~ 꼬옥 한번 봐주세요~ ^^
예전에 운전중에 신호에 딱걸렸는데 앞에 커다란 냉장차 뒤에 세우게 되였읍니다.
무심코 냉장차가 저렇게 클까하고 쳐다봤는데.. 뒤에 붙은 초보운행도 아니고 똥침금지도 아니고..
써있는글은 "바나나가 타고있어요" 보는순간 헛웃음이 계속 나왔었읍니다.
바나나 수송차였나봅니다. 한참웃다가 보니 바나나를 내리고 계시더군요.. 바나나가 웃음을 줘가지고.
내려서 몇개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나네요..
바나나를 워낙 좋아해서. 그것도 아직 조금 덜익어 아삭아삭한 그런 바나나~ 아주 좋아합니다.
변비예방도 좋아서 변비를 가지고 있는제가 ㅠ.ㅠ 바나나로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있답니다. 지금은 완치단계 가고있찌만.. 과일이 몸에 좋은신지 다들 아시겠지만 여러분 바나나를 사랑합시다~!
무심코 냉장차가 저렇게 클까하고 쳐다봤는데.. 뒤에 붙은 초보운행도 아니고 똥침금지도 아니고..
써있는글은 "바나나가 타고있어요" 보는순간 헛웃음이 계속 나왔었읍니다.
바나나 수송차였나봅니다. 한참웃다가 보니 바나나를 내리고 계시더군요.. 바나나가 웃음을 줘가지고.
내려서 몇개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나네요..
바나나를 워낙 좋아해서. 그것도 아직 조금 덜익어 아삭아삭한 그런 바나나~ 아주 좋아합니다.
변비예방도 좋아서 변비를 가지고 있는제가 ㅠ.ㅠ 바나나로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있답니다. 지금은 완치단계 가고있찌만.. 과일이 몸에 좋은신지 다들 아시겠지만 여러분 바나나를 사랑합시다~!
DEL
(2008/09/23 19:0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린 시절 퇴근길에 아버지가 바나나를 사오시면 그날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날 이었답니다.
이번 가을 가족 나들이에는 꼭 맛있는 바나나를 가지고 가야 겠네요.
이번 가을 가족 나들이에는 꼭 맛있는 바나나를 가지고 가야 겠네요.
요즘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서 이른 아침엔 등산하기 너무 좋은 날씨예요
부모님과 함께 등산하는걸 무척 좋아해서 요즘은 거의 주말마다 산에 가는데요
산에 오를때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 하는편이라 간편하고 영양도 많은바나나를 항상 챙겨간답니다
허기가 질때쯤 바나나 하나 먹으면 정말 든든하거든요 그래서 과일은 항상 바나나를 가져가는데
막상 오랜 산행 끝에 배낭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 바나나가 여기저기 멍이 들거나 물러지더라구요
한번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바나나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상한적도 있구요
그래서 정상에 올라서는 멀쩡한 바나나를 먹어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플라스틱 케이스도 이용해봤지만 차지하는 부피도 만만치않고해서..
바나나가드보면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색상도 이뿌고 크기도 딱 바나나크기!! 부피도 크지 않고 맛있는 바나나를 안전하게 보호도해주면
산행할때마다 맛있는 바나나와 함께 할수 있을꺼 같아요^^
10월이 되면 단풍들이 절정을 이룰텐데 산정상에서 맛있는 바나나 먹으며
더불어 멋진 단풍을 즐겨보고 싶네요^^
부모님과 함께 등산하는걸 무척 좋아해서 요즘은 거의 주말마다 산에 가는데요
산에 오를때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 하는편이라 간편하고 영양도 많은바나나를 항상 챙겨간답니다
허기가 질때쯤 바나나 하나 먹으면 정말 든든하거든요 그래서 과일은 항상 바나나를 가져가는데
막상 오랜 산행 끝에 배낭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 바나나가 여기저기 멍이 들거나 물러지더라구요
한번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바나나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상한적도 있구요
그래서 정상에 올라서는 멀쩡한 바나나를 먹어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플라스틱 케이스도 이용해봤지만 차지하는 부피도 만만치않고해서..
바나나가드보면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색상도 이뿌고 크기도 딱 바나나크기!! 부피도 크지 않고 맛있는 바나나를 안전하게 보호도해주면
산행할때마다 맛있는 바나나와 함께 할수 있을꺼 같아요^^
10월이 되면 단풍들이 절정을 이룰텐데 산정상에서 맛있는 바나나 먹으며
더불어 멋진 단풍을 즐겨보고 싶네요^^
DEL
(2008/09/23 18:4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바쁜 1년차 새댁입니다. ㅜㅜ 1년동안 신나게 살찐터라 요즘은 정신차리고 주말마다 신랑과 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자전거 타러 나갈때면 다이어트식으로 맛도 좋고 열량낮은 열심히 바나나를 가지고 다닙니다. 운동용으로 타는거기에 특별히 바구니도 없고 안전하게 바나나를 챙기려고 잘라서 플라스틱 용기에 싸서 다녀도 보고 긴 플라스틱 용기를 사서 담아도 다녀 보지만 이리저리 흔들려 먹을 때보면 불쌍하게 상처나 있는 바나나를 먹기 마련이네요.. 바나나모양 케이스 저 정말이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ㅜㅜ 신선한 바나나 먹으며 안전하게 쭈~욱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당첨! 도와주실꺼죠?? 저 이케이스 받으려고 저번 이벤트때 백화점도 따라다녀보고 길거리도 어슬렁 거려봤는데 다 놓쳤습니다. 이번엔 꼬~옥 사용해 볼랍니다.. ^^ 돌 바나나 자주 많이도 먹고 있습니다. ^^;;
바나나를 주식으로 먹는 직장인입니다. 주식이라니 이상하게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의 예전 주식은 라면이었답니다. 아침에 귀찮아서 라면.. 점심엔 편의점에서 라면.. 그리고 저녁엔 술먹고 숙취해소를 위해 또 라면을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술살이라는게 무시못하는게 거진 한달 반을 이런 생활을 하고 나니 옆구리에 붙는 살들과 올챙이 마냥 배볼뚝이 체형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안되겠다 싶어 작심을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지만 역시나 술의 유혹은 떨쳐버리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몸매관리를 포기할 수 없어 포도 다이어트에 도입했지만 역시나 밀폐용기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난관에 닥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가방에 들고 다니기에 어렵고 가격도 해보니 만만치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다음에 시작한게 키위 다이어트였는데 잘 알다시피 고기를 재울때 키위가 연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기에 아주 좋을듯 싶었지만 .. 역시나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오래가지 못하고 포기해버렸습니다. 곰곰히 찾다가 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식이섬유도 풍부한 바나나가 제격이라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 두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고 조각을 내어서 우유에 타서 먹거나 다른 곡물하고 먹으면 정말이지 씹는 즐거움을 충분히 주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아침에 챙겨먹기 힘들면 한 두개를 가지고 출근을 하는데 역시나 비닐팩에 넣어도 지하철에 많은 사람들 덕분에?? 쉽게 멍이 생기더라구요. 다이어트에는 운동이 50퍼센트 그리고 먹는게 50퍼센트라는데 저의 든든한 아침을 챙겨주는 바나나를 안전하게 회사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바나나 케이스가 하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참 퇴근길에 즐기던 술도 조금씩 줄였구요, 가까운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답니다.
운동식으로 먹는 바나나 맛이 아주 꿀맛이더라구요..*^^*
한 두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고 조각을 내어서 우유에 타서 먹거나 다른 곡물하고 먹으면 정말이지 씹는 즐거움을 충분히 주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아침에 챙겨먹기 힘들면 한 두개를 가지고 출근을 하는데 역시나 비닐팩에 넣어도 지하철에 많은 사람들 덕분에?? 쉽게 멍이 생기더라구요. 다이어트에는 운동이 50퍼센트 그리고 먹는게 50퍼센트라는데 저의 든든한 아침을 챙겨주는 바나나를 안전하게 회사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바나나 케이스가 하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참 퇴근길에 즐기던 술도 조금씩 줄였구요, 가까운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답니다.
운동식으로 먹는 바나나 맛이 아주 꿀맛이더라구요..*^^*
응모 :스위티오 바나나 1BOX + 바나나 케이스 Color Set (random)
응모자 : 정혜성
연락처 : 016-554-6655
당첨시 제품 받을 곳 : 서울시 강남구 청담2동 경원하이츠텔 1426호 리브라컨설팅
바나나...얼려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용.
등산이나 가까운 야외에 놀러갈때, 색다르게 먹으려면 바나나를 얼려서 가곤 하지용.
그럼 자연산바나나아이스크림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바나나케이스라는 것이 있다는 걸 돌아저씨가 이렇게 이벤트를 진행하셔서 알게 되었어요.
저는 바나나케이스라는 것이 있었다면.
야외활동 할때 얼려먹는 바나나를 진작에 편리하게 자주 먹을 수 있었을 텐데라고 한발 늦었다 하는 기분이네요..
넘 늦지않게 바나나케이스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또하나.. 이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회사출근할때 간식용으로 바나나를 가지고 갈수있겠네용..ㅋㅋ
잘부탁드려요,,
넘 좋은 아침식사 바나나. 바나나송~을 하나 만드시는 건 어떠세요?
응모자 : 정혜성
연락처 : 016-554-6655
당첨시 제품 받을 곳 : 서울시 강남구 청담2동 경원하이츠텔 1426호 리브라컨설팅
바나나...얼려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용.
등산이나 가까운 야외에 놀러갈때, 색다르게 먹으려면 바나나를 얼려서 가곤 하지용.
그럼 자연산바나나아이스크림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바나나케이스라는 것이 있다는 걸 돌아저씨가 이렇게 이벤트를 진행하셔서 알게 되었어요.
저는 바나나케이스라는 것이 있었다면.
야외활동 할때 얼려먹는 바나나를 진작에 편리하게 자주 먹을 수 있었을 텐데라고 한발 늦었다 하는 기분이네요..
넘 늦지않게 바나나케이스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또하나.. 이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회사출근할때 간식용으로 바나나를 가지고 갈수있겠네용..ㅋㅋ
잘부탁드려요,,
넘 좋은 아침식사 바나나. 바나나송~을 하나 만드시는 건 어떠세요?
저희 가족은 주말마다 인근의 산으로 산책이나 등산을 자주 가는데, 간식으로 초콜릿이나 바나나를 함께 가져 간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초콜릿보다는 바바나를 훨씬 더 좋아해서 바나나를 가져가지만 비닐봉지에 넣어 가방속에 가져가면 열이나 부딪치는 충격때문에 바나나가 물러 터져서 보기가 참 안좋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처럼 싱싱해 보이는 바나나가 훨신 더 맛있고 먹음직스러운데 말이죠! 바나나의 원형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하네요
DEL
(2008/09/23 18:5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를 얼려서 세이크로 자주 만들어 먹는 얼렁둥땅 엄마랍니다.
아들녀석 소풍에 김밥만으로는 조금 약하지 싶어서 바나나를 걍 지퍼락에 싸서 보냈는데 이 바나나가 가방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모양도 찌그러지고 색도 변해서 아들녀석이 안 먹고 걍 가지고 왔더구요.
왜 안먹었냐니깐 상한거 같아서 안먹었다고 하는 아들녀석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지끄러고 색이 변한 바나나를 살짝 얼려서 제가 셰이크를 해 먹었답니다.
이번 소풍에는 제대로 된 바나나를 먹을 수 있도록 제게도 예쁜 바나나케이스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들녀석 소풍에 김밥만으로는 조금 약하지 싶어서 바나나를 걍 지퍼락에 싸서 보냈는데 이 바나나가 가방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모양도 찌그러지고 색도 변해서 아들녀석이 안 먹고 걍 가지고 왔더구요.
왜 안먹었냐니깐 상한거 같아서 안먹었다고 하는 아들녀석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지끄러고 색이 변한 바나나를 살짝 얼려서 제가 셰이크를 해 먹었답니다.
이번 소풍에는 제대로 된 바나나를 먹을 수 있도록 제게도 예쁜 바나나케이스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네요
바나나가 열량을 낼때 좋다고 해서 산에 올라갈때나 계곡, 혹은 출발일정이 빡빡할때는 식사대용으로
바나나를 싸가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과일들보다 무른 특징이 있어 날이 더우면 반쯤 짓무르거나 거뭇거뭇해져서 관리가 쉽지 않은데 바나나전용 케이스로 보관하면 무르거나 물기가 생길 염려가 적어져서 아주 바나나를 관리할때 참 좋을 것 같아요~
취미가 여행인 저에게는 바나나용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늘 제 여행베낭 윗쪽에 함께할 돌 바나나를 기대합니다
바나나가 열량을 낼때 좋다고 해서 산에 올라갈때나 계곡, 혹은 출발일정이 빡빡할때는 식사대용으로
바나나를 싸가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과일들보다 무른 특징이 있어 날이 더우면 반쯤 짓무르거나 거뭇거뭇해져서 관리가 쉽지 않은데 바나나전용 케이스로 보관하면 무르거나 물기가 생길 염려가 적어져서 아주 바나나를 관리할때 참 좋을 것 같아요~
취미가 여행인 저에게는 바나나용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늘 제 여행베낭 윗쪽에 함께할 돌 바나나를 기대합니다
1.바나나를 좋아라 하는 저희 아이 피크닉갈때는 물론 현장학습 갈때도 바나나 가져 가길 좋아라 하기도 하고 다른과일들보다 가볍기도 하고 영양면에서도 우수해서 자주 싸주곤 한답니다.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가면 산화(?)가 되는건지 쉽게 물러 지며 갈변해서 보기도 싫어지고 맛에서도 신
선함이 떨어져서 약간 기분이 찝찝하다네요.
그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정말 정말 효과적일듯 합니다.
가을도 되고 했으니 피크닉도 그렇고 현장학습도 늘어 나니 더더욱 필요 하답니다.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가면 산화(?)가 되는건지 쉽게 물러 지며 갈변해서 보기도 싫어지고 맛에서도 신
선함이 떨어져서 약간 기분이 찝찝하다네요.
그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정말 정말 효과적일듯 합니다.
가을도 되고 했으니 피크닉도 그렇고 현장학습도 늘어 나니 더더욱 필요 하답니다.
전정숙 DEL
(2008/09/23 19:14)2. 에피소드 라기 보다는 워낙 아이들이 바나나를 좋아라 해서 그냥 과일로써 먹기도 하지만 얼음과 요구르트를 넣어 갈아서 쥬스도 만들어 먹고 껍질만 벗겨서 나무젖가락에 꽂은후 랩으로 감싸 그대로 냉동실에 넣었다가 시중에서 파는 여러모로 좋지안은 아이스바 대신 영양만점 아이스바를 즐기기도 한답니다. 저희 둘째는 바나나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애기때부터 밥을 먹고도 앉은 자리에서 바나나 3~4개는 기본 하루에 한송이는 거뜬할 정도로 바나나를 좋아라 한답니다.
DEL
(2008/09/23 19:1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는 바나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한다고 매일 점심 대신 바나나만 먹고 있습니다...
하얀 봉지 까만 봉지에 싸고 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마침 이 행사를 알게되어 부리나케 와서 댓글을 남깁니다...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데 좋은 선물 해줘서 제가 힘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돌아저씨 부탁해요~-0-/ㅋ
요즘 다이어트를 한다고 매일 점심 대신 바나나만 먹고 있습니다...
하얀 봉지 까만 봉지에 싸고 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마침 이 행사를 알게되어 부리나케 와서 댓글을 남깁니다...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데 좋은 선물 해줘서 제가 힘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돌아저씨 부탁해요~-0-/ㅋ
요즘 주말마다 나들이를 가는데 바나나를 다른 먹거리와 같이 가져가면 부딪혀서 상하거나 찌그러져
먹는거 반 버리는거 반이 되어 정말 아까워요. 껍질을 벗겨 잘라서 가면 색이 변해서 아이들이 싫어하구요. 바나나 한손을 금방 먹어치우는 바나나 매니아인 우리딸들을 위해 바나나를 다치지 않게 보관하는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하답니다.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이번에 아이들이 소풍 갈때도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정말 기뻐 할거예요. 꼭 선물 받고 싶어 신청합니다~^^
먹는거 반 버리는거 반이 되어 정말 아까워요. 껍질을 벗겨 잘라서 가면 색이 변해서 아이들이 싫어하구요. 바나나 한손을 금방 먹어치우는 바나나 매니아인 우리딸들을 위해 바나나를 다치지 않게 보관하는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하답니다.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이번에 아이들이 소풍 갈때도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정말 기뻐 할거예요. 꼭 선물 받고 싶어 신청합니다~^^
DEL
(2008/09/23 19:2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8/09/23 19:3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우리집 늦둥이 막내아이가 4살짜리 여아입니다.
그입을 잠시도 쉬지않고, 활동량도 엄청나게 많고, 이쁜짓도 많이 하는 그런 아이인데...
바나나와 바나나 우유를 참 좋아합니다.
추석전날 강화에 언니네랑 여유를 부리려 가벼운 산행을 갔는데, 바나나가 차안에서의 군것질 거리이기도 하고, 요깃거리이기도 해서, 2개를 배낭에 넣고 출발을 햇었는데, 고유가 시대에 차 한대로 가자는 의견에 아이들 챙겨넣고(?), 두집이 한꺼번에 차한대로 이동을 했었습니다.
배낭을 안고 타고갓었는데, 아이가 졸음을 이기지못해 머리를 기대고 자는 바람에 언니가 배낭을 아이 배게 삼아 베어주었던 것입니다.
막내가 차안에서는 잔다고 먹지못하고, 도착해서는 아니나 다를까 배가 출출한지 바나나를 달라고 해서 꺼냈는데, 뭉그러진 바나나에 배낭안에 있던 물건들에 바나나의 살(?)들이 묻어나고.. 아이는 이거는 바나나가 아니라고 아우성이고 결국은 상점에서 새 바나나 한줄을 사서 먹였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 거의 한다발이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집에는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입을 잠시도 쉬지않고, 활동량도 엄청나게 많고, 이쁜짓도 많이 하는 그런 아이인데...
바나나와 바나나 우유를 참 좋아합니다.
추석전날 강화에 언니네랑 여유를 부리려 가벼운 산행을 갔는데, 바나나가 차안에서의 군것질 거리이기도 하고, 요깃거리이기도 해서, 2개를 배낭에 넣고 출발을 햇었는데, 고유가 시대에 차 한대로 가자는 의견에 아이들 챙겨넣고(?), 두집이 한꺼번에 차한대로 이동을 했었습니다.
배낭을 안고 타고갓었는데, 아이가 졸음을 이기지못해 머리를 기대고 자는 바람에 언니가 배낭을 아이 배게 삼아 베어주었던 것입니다.
막내가 차안에서는 잔다고 먹지못하고, 도착해서는 아니나 다를까 배가 출출한지 바나나를 달라고 해서 꺼냈는데, 뭉그러진 바나나에 배낭안에 있던 물건들에 바나나의 살(?)들이 묻어나고.. 아이는 이거는 바나나가 아니라고 아우성이고 결국은 상점에서 새 바나나 한줄을 사서 먹였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 거의 한다발이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집에는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DEL
(2008/09/23 19:2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둘째가 지금 9개월이라 짐이 너무 많아요. 기저귀 물티슈 여벌의옷 젖병 분유등등 여기에 간식까지 아무리 따로따로 넣어둔다해도 아이들이 뒤적뒤적거려서..지난번엔글쎄 바나나가 옷에 다 묻어버리고 뭉게져서 아이들을 먹일수가 없게되었어요. 그래서..그뒤에 바나나만 비닐팩에 넣어가는데도..뭉게지는건 막을수가 없더라구요. 바나나만 보면 덤벼드는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원숭이띠 큰딸과 둘째딸때문에 간절히 필요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지난번 신청하고 떨어져서 얼마동안 우울했어요~꼭 당첨되고싶다고..달력까지 표시해놓고..하루가 한달마냥 그렇게 기다렸는데..이번에는 꼭 좋은결과 주셨으면 바랍니다.
가을인데도 외롭고 쓸쓸하게 시간을 보내는 솔로 친구들과 같이 등산을 하는데 시원하고 상쾌한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더욱 멋지고 좋은 느낌으로 정상까지 올라가는 행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즘에 친구들도 많이 힘들고 지쳐가는데 단풍이 물든 산을 오르면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서 기억에 남는 최고의 시간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처럼 시간을 내서 등산을 하고 싶네요. 우리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고 건강을 책임지며 고소하고 부드러운 바나나를 통해서 진하고 깊은 가을의 행복과 사랑을 느끼면 더 좋겠다는 상상 속에 친구들에게 힘이 되는 바나나케이스를 선물하여 꼭 정상까지 올라 힘차게 메아리를 외치고 새로운 삶의 변화를 간직하는 소중한 추억을 그리고 싶습니다.
오후에 방과후 수업중에 간식시간이 있어 제가 따로 두 아이의 간식을 아침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빵이나 음료 또는 과일등을 준비해주는데 껍질이 무른 과일은 책가방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수업중 책을 꺼냈다 넣었다 하면서 껍질에 닿아 좀 상하는 경우가 있어 터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특히 바나나와 같은 과일은 껍질이 무른 편이라 과일이 쉽게 상처가 나게 되죠. 바나나케이스처럼 하나씩 보관하는 틀이 있다면 아이들이 바나나 한개씩 간식으로 싸가지고 다니기 편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인 바나나를 상처없이 싱싱한 상태로 먹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인 바나나를 상처없이 싱싱한 상태로 먹게 해주고 싶습니다
DEL
(2008/09/23 19:4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가 어머님을 일찍 여위었어요
그래서 어린 동생들 뒷바라지를 했어요
그중에 혼기가 찬 여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어머님도 안계시고 하니까 이바지 음식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겨우 고기랑 술이랑 안주랑 장만하고 생각 한것이 바로 바나나 바구니 였지요
그당시에는 바나나 참 비쌌어요
바나나 한덩이에 3만원 하던 시절이거든요
이바지용 이라 가장 좋은 바나나를 한바구니 사서 여동생 편에 사둔댁에 보내야 되는데...
여동생 아래로 동생이 2명 더 있었어요
그런데 그 동생들이 바나나를 보더니 어찌나 먹고 싶어 하던지요
그때 심정이란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서 제가 약속을 했어요
나중에 실컷 먹여 줄게...
결국은 여동생은 이바지 음식 칭찬 받고 결혼해서 잘 살아요
그때 바나나 못 먹인 한풀이는 많이 했어요
그후엔 바나나 가격도 많이 내리고 수입도 많이 해서요
지금은 이바지 음식으로 바나나 못 할거에요
그때는 바나나가 아주 귀했거든요
다 지나간 바나나 추억이지요
그래서 어린 동생들 뒷바라지를 했어요
그중에 혼기가 찬 여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어머님도 안계시고 하니까 이바지 음식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겨우 고기랑 술이랑 안주랑 장만하고 생각 한것이 바로 바나나 바구니 였지요
그당시에는 바나나 참 비쌌어요
바나나 한덩이에 3만원 하던 시절이거든요
이바지용 이라 가장 좋은 바나나를 한바구니 사서 여동생 편에 사둔댁에 보내야 되는데...
여동생 아래로 동생이 2명 더 있었어요
그런데 그 동생들이 바나나를 보더니 어찌나 먹고 싶어 하던지요
그때 심정이란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서 제가 약속을 했어요
나중에 실컷 먹여 줄게...
결국은 여동생은 이바지 음식 칭찬 받고 결혼해서 잘 살아요
그때 바나나 못 먹인 한풀이는 많이 했어요
그후엔 바나나 가격도 많이 내리고 수입도 많이 해서요
지금은 이바지 음식으로 바나나 못 할거에요
그때는 바나나가 아주 귀했거든요
다 지나간 바나나 추억이지요
불과 10개월 전 제가 스무 여섯살때의 일입니다.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제 여자친구는 구미 사람이었고
저는 대구에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때를 맞춰서
여자친구네 친구집이 상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그 일로, 즐겁고 설레이는 크리스마스날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만나지를 못했죠.
그래서 저는 크리스마스를
친구들이랑 친구집에서 술을 죽어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때 친구가 사는 곳이 대구 근교랑 살짝 먼 시골이라서 술집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날만큼은 우리들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기보다 친구집에 모두 모여서
밤새 술을 마셨습니다. 모두 얼굴이 벌개지고, 방바닥에 부침개를
굽는 친구와, 밖에 신발은 있는데
사람은 말도 없이 사라지는 친구가 한 둘 생길 때였습니다.
전 간만에 들어가는 술이고, 딱 기분좋게 취하자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
핸드폰은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안주로 사왔던 바나나를 들고 친구집에 있던 자전거를 타고 공중전화 부스까지 갔습니다.
공중전화까지 갈려면 자전거타고 5분을 가야했었죠.
그때 시각, 밤 12시 30분 경..
공중전화 부스에서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는 서러움 때문에 바나나를 먹으며 징징대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공중전화 부스 옆에 빨간색 티코한대가 휙~ 하고 급정거를 하더니,
운전석에 있던 사람이 차에서 내려서 차는 그대로 세워둔채,
어두운 곳으로 막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무슨일인가 했습니다.
가만보니 그 사람 뛰어가는 폼이 비틀비틀한것이 술이 무진장 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를 이어,
순찰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또 공중전화 부스 옆에
급정거를 하며 서는 것이었습니다.
전 술도 취했겠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갑자기 저한테 급하게 다가오더니,음주 측정기를 꺼내고선
" 티코 주인시죠? (뒤적뒤적) 불어주시죠." 이러는 겁니다.
전 술이 알딸딸하게 취한 상태라 아무것도 모른채로
음주측정을 해야만 했답니다.
경찰이 " 약주 좀 하셨네요? 티코 주인 확실하죠? 파출서로 같이 좀 가주셔야겠습니다. "
이러는겁니다.
전 그때서야 상황판단이 되기 시작했죠.
필사적으로 경찰에게 전,
" 아저씨, 흑흑.. 저 아니에요 진짜로 아니에요.. 저..저저저 저기 있는 자전거타고
우..우우..우리 여자친구랑 통화하러 왔어요..흑흑.."
술도 마셨고 얼굴도 빨개지고 바나나도 들고 있었던터라,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서..
정말 가관이었죠.. 그때 전 말로만 듣던 감방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거짓 하나 없이 두손모아서 싹싹 빌기까지 했습니다.
왜 내가 빌어야 하는지도 모른채 말입니다.
그때 난데없이 옆에 있던 또 다른 경찰이
" 최순경님.. 이 남자분 아닌거 같은데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음주 측정기를 불게 했던 옆의 경찰은 한다는 말이,
" 아이고.. 이거 어쩌나... 죄송합니다. 티코 주인 어디로 도망가던가요? "
쿠궁 !!
전 황당하고 어이없단 생각보단
' 아.. 난 이제 살았구나.. 나 감방 안간다!! '
이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제가 그 티코주인이 도망간쪽을 가리키자 그쪽으로 두 경찰은 뛰어가더군요.
면허도 없고, 운전도 못하는 제가 음주 운전자로 오인받았던 지난 2007년 크리스마스.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악몽이 따로 없습니다.
정말 전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주측정기를 불었고,
반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해보면 아직도 얼떨떨하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지 정확히 계획은 안 잡혀있지만,
제발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2007년의 크리스마스와 같은 일은 절대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제 여자친구는 구미 사람이었고
저는 대구에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때를 맞춰서
여자친구네 친구집이 상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그 일로, 즐겁고 설레이는 크리스마스날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만나지를 못했죠.
그래서 저는 크리스마스를
친구들이랑 친구집에서 술을 죽어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때 친구가 사는 곳이 대구 근교랑 살짝 먼 시골이라서 술집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날만큼은 우리들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기보다 친구집에 모두 모여서
밤새 술을 마셨습니다. 모두 얼굴이 벌개지고, 방바닥에 부침개를
굽는 친구와, 밖에 신발은 있는데
사람은 말도 없이 사라지는 친구가 한 둘 생길 때였습니다.
전 간만에 들어가는 술이고, 딱 기분좋게 취하자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
핸드폰은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안주로 사왔던 바나나를 들고 친구집에 있던 자전거를 타고 공중전화 부스까지 갔습니다.
공중전화까지 갈려면 자전거타고 5분을 가야했었죠.
그때 시각, 밤 12시 30분 경..
공중전화 부스에서 여자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는 서러움 때문에 바나나를 먹으며 징징대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공중전화 부스 옆에 빨간색 티코한대가 휙~ 하고 급정거를 하더니,
운전석에 있던 사람이 차에서 내려서 차는 그대로 세워둔채,
어두운 곳으로 막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무슨일인가 했습니다.
가만보니 그 사람 뛰어가는 폼이 비틀비틀한것이 술이 무진장 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를 이어,
순찰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또 공중전화 부스 옆에
급정거를 하며 서는 것이었습니다.
전 술도 취했겠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갑자기 저한테 급하게 다가오더니,음주 측정기를 꺼내고선
" 티코 주인시죠? (뒤적뒤적) 불어주시죠." 이러는 겁니다.
전 술이 알딸딸하게 취한 상태라 아무것도 모른채로
음주측정을 해야만 했답니다.
경찰이 " 약주 좀 하셨네요? 티코 주인 확실하죠? 파출서로 같이 좀 가주셔야겠습니다. "
이러는겁니다.
전 그때서야 상황판단이 되기 시작했죠.
필사적으로 경찰에게 전,
" 아저씨, 흑흑.. 저 아니에요 진짜로 아니에요.. 저..저저저 저기 있는 자전거타고
우..우우..우리 여자친구랑 통화하러 왔어요..흑흑.."
술도 마셨고 얼굴도 빨개지고 바나나도 들고 있었던터라,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서..
정말 가관이었죠.. 그때 전 말로만 듣던 감방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거짓 하나 없이 두손모아서 싹싹 빌기까지 했습니다.
왜 내가 빌어야 하는지도 모른채 말입니다.
그때 난데없이 옆에 있던 또 다른 경찰이
" 최순경님.. 이 남자분 아닌거 같은데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음주 측정기를 불게 했던 옆의 경찰은 한다는 말이,
" 아이고.. 이거 어쩌나... 죄송합니다. 티코 주인 어디로 도망가던가요? "
쿠궁 !!
전 황당하고 어이없단 생각보단
' 아.. 난 이제 살았구나.. 나 감방 안간다!! '
이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제가 그 티코주인이 도망간쪽을 가리키자 그쪽으로 두 경찰은 뛰어가더군요.
면허도 없고, 운전도 못하는 제가 음주 운전자로 오인받았던 지난 2007년 크리스마스.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악몽이 따로 없습니다.
정말 전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주측정기를 불었고,
반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해보면 아직도 얼떨떨하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지 정확히 계획은 안 잡혀있지만,
제발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2007년의 크리스마스와 같은 일은 절대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DEL
(2008/09/23 19:5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하이~돌(dole)아자씨!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를 쓰라구욧! 저희 팀은 당근! 바나나케이스 필요하구말구요. 3040인라인 동호회! 비만 오지 않는다면 무조~~껀!! 인라인 로드를 뛰는 열심인라인매냐들이랍니다. 사실 등산이나 단풍놀이때도 당근~돌아자씨의 바나나 필요하지만 인라인처럼 칼로리를 완전 소모하는 스포츠에 바나나는 필수!!랍니다. 10킬로만 뛰어도 온 몸이 흥건~하게 젖는 아찔달콤~한 인라인! 가을이면 더더욱 인라인에 대한 갈망,열망이 커집니다. 시원한 산들바람 맞으며 스피드 업업! 단풍잎 사사삭 소리 들으며 스피드~!!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무거운 배낭보다는 가볍게 매고 달리기 때문에 열량 깔끔(?)한 바나나가 딱이죠! 근데...바나나 그냥 들고 다녔다가는...된장~..입니다. ^^;; 기분좋게 달리다가 도로의 요철에서 깜빡 실수로 붕~날아서 가볍게 착지하면 좋지만 실패해서 완전 꽈당되면 내 등뒤의 그 곱디고운 바나나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어버린다는. 아시죠? 흐흐흑~ 그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답니다. 올 가을 인라인 로드의 신나는 간식! 돌바나나를 사수(?)하기 위하야!!! 바나나케이스를 원~츄합니다.
돌바나나와 바나나 케이스를 영광스럽게도 선물로 하사해주신다면 올 전주인라인대회에 참가할때 근사하게 회원들에게 한 턱 쏘고 카페에 홍보 톡톡히 해드리겠습니다. 아웅~ 벌써부터 기대고대 만땅~입니다.
돌바나나와 바나나 케이스를 영광스럽게도 선물로 하사해주신다면 올 전주인라인대회에 참가할때 근사하게 회원들에게 한 턱 쏘고 카페에 홍보 톡톡히 해드리겠습니다. 아웅~ 벌써부터 기대고대 만땅~입니다.
DEL
(2008/09/23 20:0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이른시간에(6시)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식사가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부엌에서 비몽사몽간에 사과나 바나나 등 집에 있는 과일을 집어나오는 편인데요~
사과는 괜찮은데...꼭 바나나가 말썽이더라구요...아침에 바로 먹어주면 그나마 괜찮은데
잠깐 깜박잊고 오후쯤에 가방을 열어보면 흑, 저 바닥에 눅진~하게 변해있는 바나나를 발견하게 되죠
어떤 날은 저녁까지 잊고 있다 집에 와서야 생각나서 대대적인 가방청소를 하게된 적이 있어요
요~ 바나나케이스 하나면 이런 고민 끝!!하고 언제 어디서든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 먹을 수 있겠죠?ㅎ
부엌에서 비몽사몽간에 사과나 바나나 등 집에 있는 과일을 집어나오는 편인데요~
사과는 괜찮은데...꼭 바나나가 말썽이더라구요...아침에 바로 먹어주면 그나마 괜찮은데
잠깐 깜박잊고 오후쯤에 가방을 열어보면 흑, 저 바닥에 눅진~하게 변해있는 바나나를 발견하게 되죠
어떤 날은 저녁까지 잊고 있다 집에 와서야 생각나서 대대적인 가방청소를 하게된 적이 있어요
요~ 바나나케이스 하나면 이런 고민 끝!!하고 언제 어디서든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 먹을 수 있겠죠?ㅎ
DEL
(2008/09/23 20:1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제 곧 소풍 계절인데요~ 야외로 나갈때 이것저것 챙길게 많다 보니까 바나나가 어쩌다가 바닥에 깔리거나
짐 사이에 끼일 경우 정말 먹지 못할정도로 뭉게질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출근길 가끔 바나나를 한개 챙겨서 나가는데요 정말 숨막힐 정도로 꽉 끼여서 다니는 지옥철 안에서 바나나는 항상 껍질과 알맹이가 분리 직전이구요,,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만원 지하철 안에서도 많은 짐들 속에서도 바나나는 생생 할거 같아요^^*
짐 사이에 끼일 경우 정말 먹지 못할정도로 뭉게질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출근길 가끔 바나나를 한개 챙겨서 나가는데요 정말 숨막힐 정도로 꽉 끼여서 다니는 지옥철 안에서 바나나는 항상 껍질과 알맹이가 분리 직전이구요,,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만원 지하철 안에서도 많은 짐들 속에서도 바나나는 생생 할거 같아요^^*
DEL
(2008/09/23 20:1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릴적 엄마의 가출로 선택의 여지없이 할머님께서 키워주셨습니다.
밤낮으로 무거운 리어커를 끌고 다니시면서 페지와 빈병들을 모아오시며
어려운 생계를 꾸려 오신할머님...
국민학교 시절, 그 흔한 도시락 반찬통이 없어서 빈라면 봉지에 반찬을 싸주셨을때
학교에 가져가기가 부끄러워 싸주신 도시락을 할머님 몰래 방한구석에 숨겨놓고 갔어야 했던
어린시절의 철없던 행동들을 원망합니다.
그동안 할머님과 여행한번 제대로 못다녀봤습니다.
이번 가을에 할머님과 가까운 공원이라도 모시고 가서 할머님과 처음이자 마지막의 나들이가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동두 불편하시고 식사두 제대로 못하고 계시지만....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할머님의 깊게 파인 주름과 흰머리카락을 볼때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할머님께서 좋아하시는 달콤한 바나나랑 김밥도시락을 싸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할머님.. 그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밤낮으로 무거운 리어커를 끌고 다니시면서 페지와 빈병들을 모아오시며
어려운 생계를 꾸려 오신할머님...
국민학교 시절, 그 흔한 도시락 반찬통이 없어서 빈라면 봉지에 반찬을 싸주셨을때
학교에 가져가기가 부끄러워 싸주신 도시락을 할머님 몰래 방한구석에 숨겨놓고 갔어야 했던
어린시절의 철없던 행동들을 원망합니다.
그동안 할머님과 여행한번 제대로 못다녀봤습니다.
이번 가을에 할머님과 가까운 공원이라도 모시고 가서 할머님과 처음이자 마지막의 나들이가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동두 불편하시고 식사두 제대로 못하고 계시지만....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할머님의 깊게 파인 주름과 흰머리카락을 볼때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할머님께서 좋아하시는 달콤한 바나나랑 김밥도시락을 싸서 평생 잊지못할 추억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할머님.. 그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날씨가 더워서 지금 우리 쌍둥이 아가들 밖에 데리고 나가지도 못했었는데 이제 선선한 가을이 되니까 아가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고 싶답니다..
소풍갈때 빠질수 없는 간식...ㅋ~
맛난 식사후에 디저트로 먹는 바나나.. 정말 맛있어요..
울 쌍둥이 아가들도 이유식으로 바나나 먹거든요.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서 먹이면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바나나는 외출시 보관하기가 좀 애매한데 보관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바나나가 쉽게 상하지도 않고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 정말 편할것 같네요.
우리 가족 나들이에 꼭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답니다...
소풍갈때 빠질수 없는 간식...ㅋ~
맛난 식사후에 디저트로 먹는 바나나.. 정말 맛있어요..
울 쌍둥이 아가들도 이유식으로 바나나 먹거든요.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서 먹이면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바나나는 외출시 보관하기가 좀 애매한데 보관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바나나가 쉽게 상하지도 않고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 정말 편할것 같네요.
우리 가족 나들이에 꼭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답니다...
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 정말 너무 기다렸어요~ 매일 아침 저희집 식구들은 바나나로 아침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야근으로 밤잠못자고 출근하는 남편...늦잠을 자는 둘째는 굶고 학교에 가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바나나1~2개씩을 가방에 넣어주곤하죠~보통 지퍼팩이나 도시락통에 넣어가지고 가는데 지퍼팩에 넣으면 아직은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라 뭉그러트리고 "엄마, 뭉개져서 못먹었어"하고, 또 도시락통은 부피만 많이 차지해서 너무나 불편했어요~ 노랑, 연두, 분홍색의 [[바나나케이스]]라면 언제 어디서든 은근히 자랑하며 바나나를 꺼내 먹을 수 있을껏 같아요~분홍은 제걸로 벌써?찜 했어요...문화센터 나갈때 은근히 자랑할까해요~~ㅎㅎ 돌아저씨~~울집 식구들 밖에서도 마음편히 바나나 먹게해주세요~~네??
단풍놀이갈때도 바나나 통째로 넣어보겟다고 바나나 짓눌리지 않도록 큰통에 넣다보니 자리차리를 너무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렇게 케이스에 넣으면 완전 깜찍.앙증맞아요. 세상에 요런게 있엇군요. 아이들 소풍갈때 여기에 가져가면 완전 인기짱일것 같아요... 요런케이스에 하나씩 담아서 등산갈때 하나씩 꺼내먹으면서 가면 시간도 절약되고 체력도 보충되고 일석이조네요.. 정말 갖고 싶네요.
DEL
(2008/09/23 21:0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평소에도 많이 먹는 빵이나 과자를 소풍갈 때 가져가는 건 별거 아니겠지만, 깜찍한 케이스에 담긴 바나나를 가져간다면 인기 짱~ 맛도 좋고 영양도 일품인 돌 바나나는 야외에 나가 뛰어노는 우리 아이의 든든한 간식이 될 것이예요. 직장맘 때문에 아직 밥은 거르기가 일상이 된 우리아이 우유 한잔으로 때우긴 뭔가 부족하다.
바쁜 아침시간을 대비해 미리 챙겨둔 예쁜 케이스에 담긴 바나나 하나는 유치원생 우리아이의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일품. 꼭 보내 주삼~~
바쁜 아침시간을 대비해 미리 챙겨둔 예쁜 케이스에 담긴 바나나 하나는 유치원생 우리아이의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일품. 꼭 보내 주삼~~
아니 이게 뭐얏!!!!!! 나들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바나나. 하지만 매번 당황하기 일수였어요.
마땅히 넣어갈 곳도 없고 잘 가져가면 괜찮겠지 하고 가방에 넣어가 먹을려고 꺼낼때면 눌려있거나 멍들어있었거든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이 먹긴하지만 매번 속상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바나나를 썰어서 가져가자니 변질되고...
근데. 이번에 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를 보고!!! 어머나!!!^^ 너무 이쁘고 탐이 나더라구요
저거다 싶었습니다. 왠지 더 럭셔리 해보이고 바나나가 저렴하지만 값비싼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 멋져보여요
안그래도 요즘에 다이어트로 바나나를 하나씩 먹고 있는데...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돌바나나 돌아저씨 케이스에 넣어서 다니고 싶어요~~ ^^ 성공하면 후기도 남겨볼께요~ㅎㅎ
마땅히 넣어갈 곳도 없고 잘 가져가면 괜찮겠지 하고 가방에 넣어가 먹을려고 꺼낼때면 눌려있거나 멍들어있었거든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이 먹긴하지만 매번 속상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바나나를 썰어서 가져가자니 변질되고...
근데. 이번에 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를 보고!!! 어머나!!!^^ 너무 이쁘고 탐이 나더라구요
저거다 싶었습니다. 왠지 더 럭셔리 해보이고 바나나가 저렴하지만 값비싼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 멋져보여요
안그래도 요즘에 다이어트로 바나나를 하나씩 먹고 있는데...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돌바나나 돌아저씨 케이스에 넣어서 다니고 싶어요~~ ^^ 성공하면 후기도 남겨볼께요~ㅎㅎ
늘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면 바나나를 챙긴답니다~ 든든하게 해주고 달콤한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집에 있으면 깨끗해서 잘 먹는데 외출할 때 여기저기 부딪치면서 시커매진 바나나를 보면 더럽다고 안먹는다고 해요~ 그래서 정말 바나나 케이스 너무너무 필요합니다.
하루는 어김없이 바나나를 아이 가방속에 넣고 외출한 날,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바나나가 먹고 싶다고 해서 꺼내보니 헉~ 가방 안이 온통 바나나의 진액으로 끈적끈적. 하도 아이가 뛰어 다니고 여기저기 부딪혀서 그런지 바나나가 아예 뭉그러져 있더군요. ㅠㅠ
내 바나나가 없어졌다며 울고, 가방이 드럽다고 울고... 정말 아까운 바나나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아이 달래느라 진땀빼기도 했네요.
집에 있으면 깨끗해서 잘 먹는데 외출할 때 여기저기 부딪치면서 시커매진 바나나를 보면 더럽다고 안먹는다고 해요~ 그래서 정말 바나나 케이스 너무너무 필요합니다.
하루는 어김없이 바나나를 아이 가방속에 넣고 외출한 날,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바나나가 먹고 싶다고 해서 꺼내보니 헉~ 가방 안이 온통 바나나의 진액으로 끈적끈적. 하도 아이가 뛰어 다니고 여기저기 부딪혀서 그런지 바나나가 아예 뭉그러져 있더군요. ㅠㅠ
내 바나나가 없어졌다며 울고, 가방이 드럽다고 울고... 정말 아까운 바나나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아이 달래느라 진땀빼기도 했네요.
8개월 된 우리 아기 바나나를 엄청 좋아해요
과즙망에 바나나 하나만 넣어주면 울음 뚝
이래저래 달랠 방법이 없을땐 맛좋은 바나나 하나면 만사 OK랍니다 ㅎㅎ
외출할때마다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 하나넣어 버스를 타고 달려도 뭉개질 염려없으니
간편하면서 편리할꺼같아요
우리 아기와 저의 필수품일듯싶어요^^
과즙망에 바나나 하나만 넣어주면 울음 뚝
이래저래 달랠 방법이 없을땐 맛좋은 바나나 하나면 만사 OK랍니다 ㅎㅎ
외출할때마다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 하나넣어 버스를 타고 달려도 뭉개질 염려없으니
간편하면서 편리할꺼같아요
우리 아기와 저의 필수품일듯싶어요^^
이제 3살 짜리 아들녀석과 막 세살이 된 육개월 더 어린 조카딸과 함께 늘 놀이터나 소풍을 즐겨 갑니다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밥 대용으로 바나나만한 것이 없어 늘 넣어가지요 하지만 녀석들이 가만히 있을 나이가 아니잖아요 가방을 누르고 집어 던지고 정작 먹을려고 열어보면 다 뭉게져서 터져있답니다 ㅜ ㅜ 그럼 결국 성한 부위만 아이들에게 떼어 먹이고 나머진 올케언니와 제 차지지요 만약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온전한 바나나를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겠지요 제발 당첨되길 기도해 봅니다
바나나케이스 정말 너무너무 갖고싶었었는데 저번 이벤트 응모를 못해서 너무 아쉬웠었답니다..근데 이렇게
또한번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딸아이가 너무 갖고싶어했거든요...
우리딸래미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사과랑 바나나입니다..정말 이 두가지 과일은 항상 우리집에 대기하고있거든요...특히 아침에 밥을 주면 안먹는다고 하면서 바나나는 꼭 먹고가요..ㅎ 저번에는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주었는데 그냥 그대로 가지고왔더라구요..그래서 왜 안먹었냐구했더니 예쁜 바나나가 검정색으로 변해버려서 맛이 없을것같았다고 하더라구요... 가방속에 그냥 넣어줬더니 이리저리 흔들리는 가방속에서 기스가 많이 나버렸더라구요... 우리딸래미 유치원 가방속에 넣어줄때 기스나지 않도록 바나나케이스에 담아서 넣어주고싶어요~ 딸아이가 너무너무 갖고싶어하는 바나나케이스... 정말 우리딸에게 꼬~옥 선물로 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딸래미한테 바나나를 넣을수있는 케이스가 있다는것도 알려주고싶네요 정말 너무너무 갖고싶습니다... 꼭!!!!
또한번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딸아이가 너무 갖고싶어했거든요...
우리딸래미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사과랑 바나나입니다..정말 이 두가지 과일은 항상 우리집에 대기하고있거든요...특히 아침에 밥을 주면 안먹는다고 하면서 바나나는 꼭 먹고가요..ㅎ 저번에는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주었는데 그냥 그대로 가지고왔더라구요..그래서 왜 안먹었냐구했더니 예쁜 바나나가 검정색으로 변해버려서 맛이 없을것같았다고 하더라구요... 가방속에 그냥 넣어줬더니 이리저리 흔들리는 가방속에서 기스가 많이 나버렸더라구요... 우리딸래미 유치원 가방속에 넣어줄때 기스나지 않도록 바나나케이스에 담아서 넣어주고싶어요~ 딸아이가 너무너무 갖고싶어하는 바나나케이스... 정말 우리딸에게 꼬~옥 선물로 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딸래미한테 바나나를 넣을수있는 케이스가 있다는것도 알려주고싶네요 정말 너무너무 갖고싶습니다... 꼭!!!!
DEL
(2008/09/23 21:3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바나나 케이스가 제게는 절실하게 필요하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7살 9살 체험학습이나 소풍등 야외로 나갈때면 늘상 바나나를 준비해서 가는데, 늘 바나나가 뭉개서 있어서 늘 맘이 상하고 아이들은 바나나가 상했다고 안먹을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제게는 정말 필요합니다. 돌아저씨 부탁드려요.
3. 허선희 011-221-2595 150-832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2동 161-13번지 304호.
3. 허선희 011-221-2595 150-832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2동 161-13번지 304호.
안녕하세요~
저는 죽을때까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몇주전까지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졌어요,,
아짐에 바나나를 먹을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사다놓으면 몇일이상 갈것이고 그러면 바나나가 색도 변하고 물러지잖아요~
돌아저씨께서 좋은 아이디어상품을 내셔서 얼른 응모합니다~
저번에도 응모를 했었는데 당첨이안되서 슬펐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죽을때까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몇주전까지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졌어요,,
아짐에 바나나를 먹을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사다놓으면 몇일이상 갈것이고 그러면 바나나가 색도 변하고 물러지잖아요~
돌아저씨께서 좋은 아이디어상품을 내셔서 얼른 응모합니다~
저번에도 응모를 했었는데 당첨이안되서 슬펐어요,,
도와주세요~^^
주말이면 어김없이 가족 모두 등산을 하고 있답니다.
먹기도 쉽고 맛도 있으면서 든든하기까지한 바나나는 가장 먼저 챙겨가고 싶은 과일이지만
비닐봉지에 넣어가게되면 이리저리 눌려 터지고 시커멓게 변하기 일쑤라
잘 가져가지 않게 된답니다.
가족모두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지만 늘 집에서만 먹고 외출시엔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아이가 학원에 갈 때에도 바나나만큼은 가장 챙겨주고 싶지만
책에 눌려 엉망이 되어버리곤 하기에 엄두가 나질 않는답니다.
바나나를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케이스만 있다면
맛있는 바나나를 어디든지 가지고 갈 수 있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울 아들녀석 학원갈 때마다 또 등산갈 때도 빠뜨리지않고
챙겨 넣어갈 수 있도록 바나나 케이스 꼭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먹기도 쉽고 맛도 있으면서 든든하기까지한 바나나는 가장 먼저 챙겨가고 싶은 과일이지만
비닐봉지에 넣어가게되면 이리저리 눌려 터지고 시커멓게 변하기 일쑤라
잘 가져가지 않게 된답니다.
가족모두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지만 늘 집에서만 먹고 외출시엔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아이가 학원에 갈 때에도 바나나만큼은 가장 챙겨주고 싶지만
책에 눌려 엉망이 되어버리곤 하기에 엄두가 나질 않는답니다.
바나나를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케이스만 있다면
맛있는 바나나를 어디든지 가지고 갈 수 있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울 아들녀석 학원갈 때마다 또 등산갈 때도 빠뜨리지않고
챙겨 넣어갈 수 있도록 바나나 케이스 꼭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을등산길, 산탈때야 신이 나지만 내려올때는 허기집니다. 그래서 산기슭에 있는 파전집, 막걸리집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죠. 그럼 운동한건 도로아미타불, 산에 올랐던 개운함은 사라지고 더부룩한 배만 남게 됩니다. 이럴때 바나나케이스에 모셔간 바나나 한개 미리 먹어주면 먹거리의 유혹을 좀 강하게 이겨낼 수 있겠죠?
그리고 남편과 오붓하게 단풍놀이 가서 분위기 좀 잡아보려고 할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징징 대는 꼬맹이들 잠재우는 명약은 바나나만한게 없답니다!
한숨에 바나나 세개 반을 먹어치우는 19개월짜리 바나나 매니아, 바나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트 가면 바나나 매대를 피해갈 수 없는 사내녀석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그래도 좋은 바나나 먹이려고 가까운 홈플러스 안가고 차타고 이마트 가서 돌 바나나 사와요~ 맛의 차이가 분명하거든요. ^^
바나나 케이스, 우리집 꼬맹이들을 위해 너무나도 필요한거라서 지난번에 떨어졌을때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했는데, 이번엔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O^
그리고 남편과 오붓하게 단풍놀이 가서 분위기 좀 잡아보려고 할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징징 대는 꼬맹이들 잠재우는 명약은 바나나만한게 없답니다!
한숨에 바나나 세개 반을 먹어치우는 19개월짜리 바나나 매니아, 바나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트 가면 바나나 매대를 피해갈 수 없는 사내녀석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그래도 좋은 바나나 먹이려고 가까운 홈플러스 안가고 차타고 이마트 가서 돌 바나나 사와요~ 맛의 차이가 분명하거든요. ^^
바나나 케이스, 우리집 꼬맹이들을 위해 너무나도 필요한거라서 지난번에 떨어졌을때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했는데, 이번엔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O^
DEL
(2008/09/23 22:1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가을 등산에 맛난 바나나를 들고 가고 싶은 한성이는 가방에 바나나를 두송이나 넣어 갔답니다!
그러나!! 두두둥!!
땀을 뻘뻘흘리고, 중턱에 가서 철푸덕하고 앉았다가 가방에 바나나를 꺼내려고 하자 이게 왠일!!
바나나가 찌부가 되고 으깨져서 가방속에서 믹스가 되있던거죠~ ㅜㅈㅜ~ 엉엉~ 어쩜 좋아요~
산 꼭대기에서 바나나를 가족들과 먹고 싶은 한성이는 다음 방법으로 손에 바나나를 들고 갔어요..
그러다가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가 미끄러지며 바나나를 놓쳐서 굴러굴러 저 밑까지가버렸던것이였던
것이였어요 ㅜㅈㅜ~ 엉엉~ 어쩜좋아~
그럼 어쩜 좋죠~ 한성이는 너무너무 바나나가 산꼭대기에서 먹고 싶은데~~
아! 하! 돌아저씨께서 한성이를 위해 바나나 한박스와 바나나케이스를 주셔서 바나나를 안전하게 케이스에
넣어서 가방에 넣었더니 꼭대기에서 바나나를 먹을수 있었어요~
야~~호~~ 돌아저씨 고마워요!! ^ㅈ^;;
그러나!! 두두둥!!
땀을 뻘뻘흘리고, 중턱에 가서 철푸덕하고 앉았다가 가방에 바나나를 꺼내려고 하자 이게 왠일!!
바나나가 찌부가 되고 으깨져서 가방속에서 믹스가 되있던거죠~ ㅜㅈㅜ~ 엉엉~ 어쩜 좋아요~
산 꼭대기에서 바나나를 가족들과 먹고 싶은 한성이는 다음 방법으로 손에 바나나를 들고 갔어요..
그러다가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가 미끄러지며 바나나를 놓쳐서 굴러굴러 저 밑까지가버렸던것이였던
것이였어요 ㅜㅈㅜ~ 엉엉~ 어쩜좋아~
그럼 어쩜 좋죠~ 한성이는 너무너무 바나나가 산꼭대기에서 먹고 싶은데~~
아! 하! 돌아저씨께서 한성이를 위해 바나나 한박스와 바나나케이스를 주셔서 바나나를 안전하게 케이스에
넣어서 가방에 넣었더니 꼭대기에서 바나나를 먹을수 있었어요~
야~~호~~ 돌아저씨 고마워요!! ^ㅈ^;;
DEL
(2008/09/23 22:3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지난번에도 응모했는데, 저랑은 인연이 없었던 바나나 케이스!
그렇다고 좋아하는 바나나를 아이와 먹지 않을 수도 없고 말이죠..^^;
저희 집은 관악산 입구에 위치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산책삼아 관악산을 종종 오르곤 하죠..
아이와 나갈 때 빈 손으로 나가면 안되는 건 모든 엄마들이 다 아실 거예요~
저 역시도 아이와 나갈 때 챙겨가는 여러 먹거리 중..바나나는 참~ 챙겨가기 어려운 녀석이네요~
쉽게 검어지고..또 뭉게지고.. 금새 먹지 않으면, 버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사실 잘 챙겨가지 않는 간식거리가 되었네요~ 돌아저씨 죄송합니다..^^;
그러니....저희 아이와 제가 산행할 때 든든한 먹거리로 바나나를 챙겨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네~~?
그렇다고 좋아하는 바나나를 아이와 먹지 않을 수도 없고 말이죠..^^;
저희 집은 관악산 입구에 위치해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산책삼아 관악산을 종종 오르곤 하죠..
아이와 나갈 때 빈 손으로 나가면 안되는 건 모든 엄마들이 다 아실 거예요~
저 역시도 아이와 나갈 때 챙겨가는 여러 먹거리 중..바나나는 참~ 챙겨가기 어려운 녀석이네요~
쉽게 검어지고..또 뭉게지고.. 금새 먹지 않으면, 버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사실 잘 챙겨가지 않는 간식거리가 되었네요~ 돌아저씨 죄송합니다..^^;
그러니....저희 아이와 제가 산행할 때 든든한 먹거리로 바나나를 챙겨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네~~?
어릴적 제일 먹고 싶은 과일이 바나나였습니다. 아프거나 생일날 아니면 평소엔 맛을 볼 수 없었던 그 바나나! 생일날 언니들에게 약올리면서 혼자 야금야금 맛나게 먹었었는데...
제일 친한 친구가 과일가게를 해서 그 친구 따라가면 좀 얻어 먹을까 싶어서 몇 번 따라갔다가 과일가게에 잘 차려진 바나나만 구경하다가 침 흘리며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주 많이 싸져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만 그때 바나나가 왜 그렇게 맛났는지..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바나나요."하고 크게 외치던 어릴적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제일 친한 친구가 과일가게를 해서 그 친구 따라가면 좀 얻어 먹을까 싶어서 몇 번 따라갔다가 과일가게에 잘 차려진 바나나만 구경하다가 침 흘리며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주 많이 싸져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만 그때 바나나가 왜 그렇게 맛났는지..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바나나요."하고 크게 외치던 어릴적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원숭이들 보다 더 바나나를 좋아해서 집 나갈 때 어디건 어김없이 바나나를 챙기는 우리 두 꼬맹이들.
그런데 위에 글 쓰신 분들 보니 너무 막강해서 감히 당첨되길 바라진 않고요 그저 어디서 그 케이스를 살 수 있는지만이라도 알려주세요 그 케이스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구입하기 정말 어렵네요.
어디서 구입 가능한지 꼬옥 알려주세요 우리 꼬맹이들에게 더 이상은 멍든 바나나를 먹이지 않게요 부탁드려요
그런데 위에 글 쓰신 분들 보니 너무 막강해서 감히 당첨되길 바라진 않고요 그저 어디서 그 케이스를 살 수 있는지만이라도 알려주세요 그 케이스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구입하기 정말 어렵네요.
어디서 구입 가능한지 꼬옥 알려주세요 우리 꼬맹이들에게 더 이상은 멍든 바나나를 먹이지 않게요 부탁드려요
요즘 아이들 학교로 학원으로 정말 쉴틈이 없습니다. 저희 아이들 역시 유치원,학교에서 학원으로 많이 다니는 것도 아니면서 한창 클 때이고 챙겨 먹어야 하는 때인데 적은양의 급식에 중간에 간식 먹을 시간이 항상 애매합니다. 바나나 좋아하는 녀석들, 그리고 간식으로 먹기도 편하고 먹어도 부드러워 부담없고 챙겨주고 싶지만 비닐팩에 넣어 가방에 넣어주더라도 책에 밀려 찌그러져 먹지도 못하고 가져오기 일수 이더라구요. 그렇다고 통에 넣어주자니 가방안에 부피만 차지하게되구요. 바나나케이스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집에 몇개 있으면 아이들 가방에도 챙겨주고 아침에 밥도 못챙겨 먹고 나가는 신랑 주머니에도 하나 넣어주고 정말 좋을것 같아요.
짜잔;;오랜만에 바나나베어 들렸습니다;;
회사를 이직하고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밥도 못먹구, 아무것도 못먹는답니다;;
이기회에 다이어트 하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과일들 하나씩으로 끼니를 떼운답니다;;
그중에;; 바나나; 하핫;; 너무 좋아서;
하루에 하나씩 바나나를 들고 다니는데;;
저녘에 먹어야지~ 하곤,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 두면은;
저녘에 까볼때, 어느새 '새하얗던바나나'는 '검둥이바나나로' 변신 두둥......*ㅠ^ㅠ*
돌아저씨...!!!!
바나나베어의 '새하얀바나나'를찾아주세용'-'ㅋ 이힛;;ㅋ
저...'-'ㅋ
이번에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러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데;;
자랑하고 선물로하나씩 주고싶네용;;
세친구에게 우정의 선물 하나씩 간직하게;;
3개 주세용 >ㅁ<; 이힛;;ㅋ
전 핑크색으루요~~ '-'ㅋ 바나나베어에게 상을 주세용>ㅁ<;
일에 찌들린...삶에찌들린... 바나나베어!! 힘을 내라구요! '-'!!ㅋㅋㅋ
회사를 이직하고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밥도 못먹구, 아무것도 못먹는답니다;;
이기회에 다이어트 하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과일들 하나씩으로 끼니를 떼운답니다;;
그중에;; 바나나; 하핫;; 너무 좋아서;
하루에 하나씩 바나나를 들고 다니는데;;
저녘에 먹어야지~ 하곤,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 두면은;
저녘에 까볼때, 어느새 '새하얗던바나나'는 '검둥이바나나로' 변신 두둥......*ㅠ^ㅠ*
돌아저씨...!!!!
바나나베어의 '새하얀바나나'를찾아주세용'-'ㅋ 이힛;;ㅋ
저...'-'ㅋ
이번에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러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데;;
자랑하고 선물로하나씩 주고싶네용;;
세친구에게 우정의 선물 하나씩 간직하게;;
3개 주세용 >ㅁ<; 이힛;;ㅋ
전 핑크색으루요~~ '-'ㅋ 바나나베어에게 상을 주세용>ㅁ<;
일에 찌들린...삶에찌들린... 바나나베어!! 힘을 내라구요! '-'!!ㅋㅋㅋ
가을소풍갈땐 꼭 필요하죠~^^ 산에갈때두요! 바나나는 여린과일이라서 ㅋㅋ 조금만 건드려도 금방 모양이 흐트러지잖아요ㅎㅎ 그래서 항상 이그러진 바나나 먹곤 했었는데, 그래도 넘 좋아해서 소풍갈땐 안가져갈수가 없더라구용^^* 그럴때 꼬옥 필요한게 바로 바나나만을 위한 바나나케이스예요!
바나나 모양이 뭉개지지 않게 바나나 케이스가 꼬옥 감싸주니깐 소풍가서도 싱싱한 바나나를 먹을수가 있고 뭉개지지도 않고 일석이조구요! 꼭 한번 써보고 싶어요~^^
바나나 모양이 뭉개지지 않게 바나나 케이스가 꼬옥 감싸주니깐 소풍가서도 싱싱한 바나나를 먹을수가 있고 뭉개지지도 않고 일석이조구요! 꼭 한번 써보고 싶어요~^^
DEL
(2008/09/23 23:4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울신랑과 아이들이 바나나를 넘 좋아하는데....
항상 냉장고에 보관하니 넘 물르드라그여.넘 좋아해서 안살수도없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정말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어서 신청합니다.
정말 꼭 한번 써보구싶어여~~~^^
항상 냉장고에 보관하니 넘 물르드라그여.넘 좋아해서 안살수도없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정말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어서 신청합니다.
정말 꼭 한번 써보구싶어여~~~^^
우리아가가 이유식먹고 디저트로 늘 먹는 바나나...너무나두 좋아하지요...
그런데 아직 너무 어려서 한번에 바나나를 먹지 못하고 두번에 걸쳐 먹어야하니...
특히 외출시에 반만 먹은 바나나를 가지고 고민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 조금후에 다시 먹을때 뭉개지고 먼지라두 달라붙지않았을까....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우리아가 두손에 케이스 꼭 쥐고 있다가 먹고싶어할때마다 꺼내서 먹일수 있을것같아요...
늘 신선하고 깨끗한 바나나만 주고싶은 엄마의 맘에 응모합니다...
그런데 아직 너무 어려서 한번에 바나나를 먹지 못하고 두번에 걸쳐 먹어야하니...
특히 외출시에 반만 먹은 바나나를 가지고 고민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 조금후에 다시 먹을때 뭉개지고 먼지라두 달라붙지않았을까....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우리아가 두손에 케이스 꼭 쥐고 있다가 먹고싶어할때마다 꺼내서 먹일수 있을것같아요...
늘 신선하고 깨끗한 바나나만 주고싶은 엄마의 맘에 응모합니다...
DEL
(2008/09/23 23:5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접고 육아에 빠져든지 어언4년~ 나이접고 꼬맹이들 나이로 동네 아줌마들이랑 친구가 되더군요(ㅠㅠ). 프로페셔널한 전업주부들과 친구가 되고 보니 항상 당하는게 지적질이더군요^^;;
음,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가서 종종 점심을 먹는데 아직까지 바나나케이스를 가져온 훈육어미들은 없었답니다. 당첨이 되서 바나나케이스를 보내주신다면 짠~ 하고 들고가 여태 당한 서러운 지적질을 만회해 보고 싶습니다. 돌 아저씨~ 도와주시와요~~^^
직장생활 접고 육아에 빠져든지 어언4년~ 나이접고 꼬맹이들 나이로 동네 아줌마들이랑 친구가 되더군요(ㅠㅠ). 프로페셔널한 전업주부들과 친구가 되고 보니 항상 당하는게 지적질이더군요^^;;
음,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가서 종종 점심을 먹는데 아직까지 바나나케이스를 가져온 훈육어미들은 없었답니다. 당첨이 되서 바나나케이스를 보내주신다면 짠~ 하고 들고가 여태 당한 서러운 지적질을 만회해 보고 싶습니다. 돌 아저씨~ 도와주시와요~~^^
DEL
(2008/09/23 23:5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야 이게 뭐야 죽이냐-_-"
저는 언니랑 특히 친해서 자주 같이 놀러 다니곤 하는데요~ 가끔 예술의 전당의 음악분수를 보러가거나 양재천에 산책나갈 때가 있어요 한번은 바나나를 싸갔는데 가방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다보니 멍도 들고 약간 뭉개져서 언니한테 바나나는 집에서 먹는거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ㅋㅋㅋ 바나나케이스당첨이 된다면 너무나 당당하게 바나나를 넣고 밖에서도 멍 안든 바나나를 먹을수 있다고 언니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저는 언니랑 특히 친해서 자주 같이 놀러 다니곤 하는데요~ 가끔 예술의 전당의 음악분수를 보러가거나 양재천에 산책나갈 때가 있어요 한번은 바나나를 싸갔는데 가방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다보니 멍도 들고 약간 뭉개져서 언니한테 바나나는 집에서 먹는거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ㅋㅋㅋ 바나나케이스당첨이 된다면 너무나 당당하게 바나나를 넣고 밖에서도 멍 안든 바나나를 먹을수 있다고 언니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DEL
(2008/09/24 00:0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즐거운 캠핑가는날..맛있는 돌 바나나를 잘 넣고...
이런이런...잘 넣는데도 상처가 났고..뭉그러졌네요ㅜㅜ;;
아~~ 이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돌 바나나 케이스 정말 굿 아이디어에요~~
이런이런...잘 넣는데도 상처가 났고..뭉그러졌네요ㅜㅜ;;
아~~ 이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돌 바나나 케이스 정말 굿 아이디어에요~~
DEL
(2008/09/24 00:1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식사 대용으로 가장 간편하고 맛있는 바나나.. 저도 아이가 있어서 자주 사먹는데요.
저와 아이는 스위티오를 가장 좋아하지요.
스위티오는 일반 바나나보다 조금 더 단단하긴 하지만..아이랑 놀러갈때, 가방에서 꺼내보면 물러져 있기 일쑤예요.
껍질을벗기면 시커멓게 멍이든 바나나를 아이는 먹으려고 하지 않고, 결국 저만 매일 배터지네요.
하긴 엄마인 제가 봐도, 고생한것이 역력한 멍든 바나나는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
꼬마와 외출할때 예쁜 바나나 케이스에 넣어서 가지고 가면 기분도 맛도 즐거워질것 같네요~.
주말엔 주로 공원나들이를 하는데 꼭 필요한 제품인것 같아요~
저와 아이는 스위티오를 가장 좋아하지요.
스위티오는 일반 바나나보다 조금 더 단단하긴 하지만..아이랑 놀러갈때, 가방에서 꺼내보면 물러져 있기 일쑤예요.
껍질을벗기면 시커멓게 멍이든 바나나를 아이는 먹으려고 하지 않고, 결국 저만 매일 배터지네요.
하긴 엄마인 제가 봐도, 고생한것이 역력한 멍든 바나나는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
꼬마와 외출할때 예쁜 바나나 케이스에 넣어서 가지고 가면 기분도 맛도 즐거워질것 같네요~.
주말엔 주로 공원나들이를 하는데 꼭 필요한 제품인것 같아요~
DEL
(2008/09/24 00:1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요,
바로 [멋진 여자의 필수품]이다 이거죠~!!
공복에 속 쓰리거나 그럴때 편히 먹을 수 있는게 바로 바나나 잖아용~
그런 바나나 봉다리에 둘둘 말아서 가방에 넣으면 나중에 꺼낼때 정말 많이 민망하거든요.
회사에, 혹은 학교에 마음에 둔 청년이라도 있으면 참 난감하죠,
하지만, 그럴때 떡 하니 저 이쁜 케이스를 꺼내서 도도하게 바나나를 꺼낸다면 얼마나 *시크*하게 보이겠어요~
또한 [실용적인 면]에서도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간식으로 바나나 챙겨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물론 저도 그런 부류구요, 가방에 떡 하니 던져 놓으면 까맣게 혹은, 껍질이 벌어져서 바나나 내용물이 빼꼼히 나오는경우가 있잖아요, 요기다 넣으면 그런 경우가 전혀 전혀 없다는 거죠,
저는 저번에 마트에서 바나나 사고 케이스 하나 주는거 받아왔는데요, 동생이랑 정말 피터찌게 싸운 후에 제가 쟁취했어요 ㅎㅎ. 회사에 가지고 간날, 여직원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였죠, 다들 산다고 난리였어요, ㅎ
다행히도 우리나라 쇼핑몰에 다 팔더라구요, ㅎㅎㅎ 우리 회사 직원들은 요거 하나씩 들고 다녀요, 바나나를 안 넣고도 케이스가 너무 이쁘니까 이것만 들고 다니기도 하구요,~
그런데 돌 케이스는 더 이쁘네요~
제가 또 한번 바나나 케이스 홍보할 기회를 주세요~~ 너무 갖고 싶으네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48/ 010 2731 1522 / 김혜경
바로 [멋진 여자의 필수품]이다 이거죠~!!
공복에 속 쓰리거나 그럴때 편히 먹을 수 있는게 바로 바나나 잖아용~
그런 바나나 봉다리에 둘둘 말아서 가방에 넣으면 나중에 꺼낼때 정말 많이 민망하거든요.
회사에, 혹은 학교에 마음에 둔 청년이라도 있으면 참 난감하죠,
하지만, 그럴때 떡 하니 저 이쁜 케이스를 꺼내서 도도하게 바나나를 꺼낸다면 얼마나 *시크*하게 보이겠어요~
또한 [실용적인 면]에서도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간식으로 바나나 챙겨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물론 저도 그런 부류구요, 가방에 떡 하니 던져 놓으면 까맣게 혹은, 껍질이 벌어져서 바나나 내용물이 빼꼼히 나오는경우가 있잖아요, 요기다 넣으면 그런 경우가 전혀 전혀 없다는 거죠,
저는 저번에 마트에서 바나나 사고 케이스 하나 주는거 받아왔는데요, 동생이랑 정말 피터찌게 싸운 후에 제가 쟁취했어요 ㅎㅎ. 회사에 가지고 간날, 여직원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였죠, 다들 산다고 난리였어요, ㅎ
다행히도 우리나라 쇼핑몰에 다 팔더라구요, ㅎㅎㅎ 우리 회사 직원들은 요거 하나씩 들고 다녀요, 바나나를 안 넣고도 케이스가 너무 이쁘니까 이것만 들고 다니기도 하구요,~
그런데 돌 케이스는 더 이쁘네요~
제가 또 한번 바나나 케이스 홍보할 기회를 주세요~~ 너무 갖고 싶으네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48/ 010 2731 1522 / 김혜경
식사대용으로 바나나 드신는 저희 할머니위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요
저희 할머니 일년전에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하셔서 항상 누군가가 도와 주어야지만
앉아 계실수 있어요 ...앉으실수 있는것도 2달정도 되셨어요 그전에는 항상 누워서만 생활하셔서 그런지
식사를 잘 못하셨거든요...치아도 86세라 그런지 앞니 3개만 있고 다 빠진 상태라 틀니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지 식사를 더 못하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사고 나기 전에는 잘 드시지도 않는 바나나를
병원생활 할때 부터 자꾸 찾으시더라구요 바나나는 두개정도 드시면 밥먹은거 처럼 배부르고
소화도 잘된다하시면서요 그래서 지금도 하루에 한끼는 바나나 드실정도 이구요
한송이 구입해 놓으면 다른식구들 먹지도 않고 할머니 혼자 3~4일 드시는데 혼자 드시다 보니
구입해 놓고 조금만 지나면 바나나 바닥부분에 닿았던 부분이 검게 변하면서 물러 지더라구요
아무리 바나나라 부드러운 과일 이라도 물러지면 바나나 제맛이 안나잖아요
그럴때마다 아까운 바나나 버린다면서 검게 변하고 물러 터진 바나나 할머니 그자리에서
다 드시고 해요 한꺼번에 많이 드신날에는 항상 힘들어 하시는데요
아깝다고 버리지도 못하게 하시고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이젠 할머니 앉아 계실수 있어 휠체어 타고 가을바람 맞으시면서 바깥구경 많이 하고 싶으시다는데
그럴때마다 바나나케이스에 곱게 바나나 넣어 다니면서 할머니 식사로 간식으로 드리고 싶어요
항상 신선하면서 맛있는 바나나 드리고 싶거든요
저희 할머니 일년전에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하셔서 항상 누군가가 도와 주어야지만
앉아 계실수 있어요 ...앉으실수 있는것도 2달정도 되셨어요 그전에는 항상 누워서만 생활하셔서 그런지
식사를 잘 못하셨거든요...치아도 86세라 그런지 앞니 3개만 있고 다 빠진 상태라 틀니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지 식사를 더 못하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사고 나기 전에는 잘 드시지도 않는 바나나를
병원생활 할때 부터 자꾸 찾으시더라구요 바나나는 두개정도 드시면 밥먹은거 처럼 배부르고
소화도 잘된다하시면서요 그래서 지금도 하루에 한끼는 바나나 드실정도 이구요
한송이 구입해 놓으면 다른식구들 먹지도 않고 할머니 혼자 3~4일 드시는데 혼자 드시다 보니
구입해 놓고 조금만 지나면 바나나 바닥부분에 닿았던 부분이 검게 변하면서 물러 지더라구요
아무리 바나나라 부드러운 과일 이라도 물러지면 바나나 제맛이 안나잖아요
그럴때마다 아까운 바나나 버린다면서 검게 변하고 물러 터진 바나나 할머니 그자리에서
다 드시고 해요 한꺼번에 많이 드신날에는 항상 힘들어 하시는데요
아깝다고 버리지도 못하게 하시고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이젠 할머니 앉아 계실수 있어 휠체어 타고 가을바람 맞으시면서 바깥구경 많이 하고 싶으시다는데
그럴때마다 바나나케이스에 곱게 바나나 넣어 다니면서 할머니 식사로 간식으로 드리고 싶어요
항상 신선하면서 맛있는 바나나 드리고 싶거든요
DEL
(2008/09/24 00:3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아침에 대신 바나나를 먹기를 좋아하는 신랑에게 아침에 한개씩 싸주고 있어요 운전하면서 먹으라구요 매일 봉지나 지퍼팩에 넣어주는데.. 봉지 값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한개씩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어주면 챙겨주는 사람.. 받는 사람..둘다 좋을 것 같아요 보기도 좋고 청결면에서도 좋구요..
2-- 하루는 너무 바쁜 신랑.... 봉지에 넣어준 바나나는 운전석에 놓고는 잊어버리고 그냥 앉아버렸다고 하네요.. 다 으깨진 신랑... 바쁜대.. 어쩔 수 없이.. 그 으깨진 바나나를 회사 앞에서 주차해 놓고 먹었다고 하네요..
한개씩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어주면 챙겨주는 사람.. 받는 사람..둘다 좋을 것 같아요 보기도 좋고 청결면에서도 좋구요..
2-- 하루는 너무 바쁜 신랑.... 봉지에 넣어준 바나나는 운전석에 놓고는 잊어버리고 그냥 앉아버렸다고 하네요.. 다 으깨진 신랑... 바쁜대.. 어쩔 수 없이.. 그 으깨진 바나나를 회사 앞에서 주차해 놓고 먹었다고 하네요..
DEL
(2008/09/24 00:4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돌 바나나 맛도 좋고 탱탱하니 좋은데~~
놀러 간다고 가방에 담아 가면 이리저리 망가지네여--;;
까맣게 멍도 들고 물러지고......껍질이 찢어지고 그럴때마다 제 맘이 찢어지는거 처럼 아팠어여..흑
그러나!!!!!!!!! 이제 센스쟁이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돌 바나나의 탱탱함이 오래오래 가겠죠^^
놀러 간다고 가방에 담아 가면 이리저리 망가지네여--;;
까맣게 멍도 들고 물러지고......껍질이 찢어지고 그럴때마다 제 맘이 찢어지는거 처럼 아팠어여..흑
그러나!!!!!!!!! 이제 센스쟁이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돌 바나나의 탱탱함이 오래오래 가겠죠^^
1- 5살 딸아이가 유난히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9월~10월에는 자연 학습이 많은데 바나나를 좀 싸주고 싶어도
아이들은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지거나 휘둘러서 쉽게 무르니까 싸줄수가 없네요.
예쁜 케이스에 바나나를 가지고 가면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겠죠^^
2- 어릴적에 생일때면 엄마가 바나를 사주셨어요.
그때는 바나나가 너무 귀하고 비싼 음식이라 평소엔 구경도 못하다가~
생일에만 특별히 먹을 수 있었죠.. 그럴때면 너무 아까워서 야금 야금 먹다가
반쯤 남겨두고 내일 먹으려고 이불 속에 숨겨두었다가 검게 물러서~
결국 못먹고 버리게 되었을때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밥대신 바나나 먹을꺼라고 다짐까지 했었답니다.
9월~10월에는 자연 학습이 많은데 바나나를 좀 싸주고 싶어도
아이들은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지거나 휘둘러서 쉽게 무르니까 싸줄수가 없네요.
예쁜 케이스에 바나나를 가지고 가면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겠죠^^
2- 어릴적에 생일때면 엄마가 바나를 사주셨어요.
그때는 바나나가 너무 귀하고 비싼 음식이라 평소엔 구경도 못하다가~
생일에만 특별히 먹을 수 있었죠.. 그럴때면 너무 아까워서 야금 야금 먹다가
반쯤 남겨두고 내일 먹으려고 이불 속에 숨겨두었다가 검게 물러서~
결국 못먹고 버리게 되었을때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밥대신 바나나 먹을꺼라고 다짐까지 했었답니다.
DEL
(2008/09/24 00:5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가 어릴때엔 바나나가 아주 귀한(?)과일이였죠~ ^^아빠께서 바나나 한송이 사들고 오시면 동생이랑 둘이서 아껴먹는다고 녹여먹고 쬐금씩 뜯어먹고 했는데 ㅎㅎ 지금은 저에게 빠져서는 안될 식후에 먹는 간식이 되었죠~ 얼마전 신랑이랑 가까운 공원엘 갔는데 바나나를 비닐팩에 넣어 갔드랬죠~ 김밥먹고 짜짠~ 하고 바나나를 꺼냈는데 가방안에 오래 놔둬서 그런지 노오랗던 바나나가 글쎄~ 갈색이 되어버린거죠 ㅜㅜ
선선한 바람도 불고가을이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날씨가 많이 더웠나 봅니다.
그래도 흐물흐물 해진 껍질을 벗기고 맛있게 먹었죠~ 바나나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는거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처음 알았어요~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출출할때 야외나늘이 갈때 흔한 과일이지만 모두가 즐겨찾는 바나나 보관상태만 깔끔하게 된다면 더 없이 필요한 소품인듯 합니다.
선선한 바람도 불고가을이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날씨가 많이 더웠나 봅니다.
그래도 흐물흐물 해진 껍질을 벗기고 맛있게 먹었죠~ 바나나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는거 Dole 아저씨의 과일농장에서 처음 알았어요~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출출할때 야외나늘이 갈때 흔한 과일이지만 모두가 즐겨찾는 바나나 보관상태만 깔끔하게 된다면 더 없이 필요한 소품인듯 합니다.
DEL
(2008/09/24 00:5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식구인 우리가족 매번 마트에 가면 돌바나나를 한다발 사곤하는데 식구가 적어서 그런지 매번 먹는반 버이는 것 반이였어요 특히 밑부분 바나나는 눌리거나 무게에 뭉게져 그게 바나나에 대한 애로사항 이였는데 돌돌바나나아저씨 과일농장 와서야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이런게 왜 진작 안나왔을까...정말 있었다면 주말이면 등산을 하시는 부모님께 하나씩 등산배낭에 넣어드릴수도 있고 참 좋은 아이템이네요 그리고 저도 얼마전에 헬스를 시작했는데 바나나가 운동할때 근육많드는데 좋다고 헬스코치님이 추천해주었는데 그래서 운동갈때 비닐팩에 싸서 가방에 넣는데 가끔 눌리거나 그럴때가 있었는데 이케이스라면 정말 바나나 신선하게 상하지 않게 먹을수 있겠네요
정말 집집마다 바나나를 먹는 곳이라면 정말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이런게 왜 진작 안나왔을까...정말 있었다면 주말이면 등산을 하시는 부모님께 하나씩 등산배낭에 넣어드릴수도 있고 참 좋은 아이템이네요 그리고 저도 얼마전에 헬스를 시작했는데 바나나가 운동할때 근육많드는데 좋다고 헬스코치님이 추천해주었는데 그래서 운동갈때 비닐팩에 싸서 가방에 넣는데 가끔 눌리거나 그럴때가 있었는데 이케이스라면 정말 바나나 신선하게 상하지 않게 먹을수 있겠네요
정말 집집마다 바나나를 먹는 곳이라면 정말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DEL
(2008/09/24 01:3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하면 제 어릴적 친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전 강릉이 고향입니다..7살쯤인가로 기억되는데 할머니를 따라 강릉단오제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곳이였죠.어릴적 제 눈엔 너무도 큰 세상에 정신이 없을정도였습니다.그런데 그때 제가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하는것이 있어요.바로 바나나와 할머니에대한 추억입니다.
그때만 해도 바나나는 쉽게구할수없는 비싼 과일중 하나였습니다.단오장 언덕에서 쉬고있는데 한 아이가 바나나를 먹고있더군요.전 어린맘에도 저건 아주아주 비싸고 할머니가 쉽게 사줄수없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빤히 쳐다보고 있자니 할머니가 잠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잠시후 돌아오신 할머니손에는 노란 바나나 한개가 들려있었답니다.생선장사를 하신 할머니의 거친손에 들려진 곱디고운 바나나..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혼자먹기 뭣해서 조금떼어 할머니입에 넣어드렸더니 할머니는 맛없다 하시며 저혼자 다 먹으라고 하더군요..왜 그런말씀 하셨는지 이제서야 압니다.
커서 할머니께 많이 사드린다고 약속했는데 끝내 그 약속은 지키지 못했네요.하지만 할머니의 그맘을 이젠 제 아이들에게 담고 있답니다.
울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는 바나나...돌바나나..
실컷먹는 아이들을 보면 그때 그시절의 할머니가 생각나곤 한답니다..
바나나케이스는 정말 좋은아이디어 같아요.
테니스를 즐겨하는 울신랑..가방에 하나 쏘~옥 넣어줘도 좋겠구요.
나들이 갈때 뭉개지지 않게 먹을수 있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전 강릉이 고향입니다..7살쯤인가로 기억되는데 할머니를 따라 강릉단오제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곳이였죠.어릴적 제 눈엔 너무도 큰 세상에 정신이 없을정도였습니다.그런데 그때 제가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하는것이 있어요.바로 바나나와 할머니에대한 추억입니다.
그때만 해도 바나나는 쉽게구할수없는 비싼 과일중 하나였습니다.단오장 언덕에서 쉬고있는데 한 아이가 바나나를 먹고있더군요.전 어린맘에도 저건 아주아주 비싸고 할머니가 쉽게 사줄수없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빤히 쳐다보고 있자니 할머니가 잠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잠시후 돌아오신 할머니손에는 노란 바나나 한개가 들려있었답니다.생선장사를 하신 할머니의 거친손에 들려진 곱디고운 바나나..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혼자먹기 뭣해서 조금떼어 할머니입에 넣어드렸더니 할머니는 맛없다 하시며 저혼자 다 먹으라고 하더군요..왜 그런말씀 하셨는지 이제서야 압니다.
커서 할머니께 많이 사드린다고 약속했는데 끝내 그 약속은 지키지 못했네요.하지만 할머니의 그맘을 이젠 제 아이들에게 담고 있답니다.
울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는 바나나...돌바나나..
실컷먹는 아이들을 보면 그때 그시절의 할머니가 생각나곤 한답니다..
바나나케이스는 정말 좋은아이디어 같아요.
테니스를 즐겨하는 울신랑..가방에 하나 쏘~옥 넣어줘도 좋겠구요.
나들이 갈때 뭉개지지 않게 먹을수 있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한 몇달 전에 바나나 케이스를 본 적이 있어요. 인터넷 웹진에서요. "와~ 진짜 아이디어 상품이다" 했죠. 바나나를 송이째 사면 2~3개씩 꼭지째 나누어서 보관해요. 안 그러면 바나나 무게 때문에 아랫부분 바나나들이 다 눌리잖아요. 하나씩 떼어 먹기도 편하고. 그래도 바나나를 가져갈 때는 문제죠. 아무래도 눌리고, 자칫 잘못해서 꼭지부분이 훌러덩 떼어지고 나면 꼭지부분에 바나나 속살이 드러나서,,, 위생팩에만 담으면 먼가 부족한 느낌인데 단단한 케이스에 하나씩 넣어가면 바나나도 손상 안 되고 1회용 위생팩 사용을 줄일 수 있으니까 환경도 돕겠네요. 등산이나 가을 나들이 때 "짜잔~" 하나씩 케이스를 꺼내면 이목집중도 되겠는데요 ㅎㅎ. 색상도 컬러풀한게 나들이 분위기 팍팍 돋워줄 것 같네요.
바나나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어용~. 지금이야 상식이지만 예전에 어렸을 때는 바나나를 되게 좋아했는데 열대 과일이다 보니까 넘 금방 익어버려서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옳지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되겠구나' 하곤 한 개씩 떼어서 냉동식에 보관했다 어느날 꺼내보니 옴마나~ 껍질과 속살이 합체가 되어서 먹지 못하고 버렸던 가슴아픈 기억이... '악 내 피같은 바나나'하면서요. 요즘은 바나나 같은 열대과일은 냉장고가 아닌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는 걸 누구나 다 아시고 계시지만, 만약 제가 그 때 껍질을 벗겨서 나무 젓가락 등의 막대에 하나씩 꼽아 보관했으면 맛있는 별미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겠지만 껍질째 보관했더니 껍질이 살이 함께 붙어버려서 먹을 수가 없게 되더라고용...
바나나는 정말 돌 바나나(돌 고산지 바나나랑 스위티오 바나나 쵝오 >_<)가 쵝오예요. 부드럽고 달콤한 속살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달콤함~. Dole 아저씨, 저 이번 가을 나들이에서 주목 받을 수 있게 달콤한 돌 바나나와 케이스 부탁드려요. 친구들이 아마 어디서 났냐고 너도나도 물어볼텐데 그 때 "너도 돌 바나나 사서 이렇게 예쁜 케이스에 넣고 다녀"라고 말해줄래요 ㅎㅎㅎ. 참 저희 식구들은 바나나 스무디도 정말 매일같이 해 먹는데, 달콤한 돌 바나나(스위티오 원츄 >_<)에 우유를 적당략 부어 믹서기에 징~하기만 하면 바쁜 아침 속을 든든하고 달콤하게 채워주는 바나나 스무디가 완성되어욧 >_<
바나나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어용~. 지금이야 상식이지만 예전에 어렸을 때는 바나나를 되게 좋아했는데 열대 과일이다 보니까 넘 금방 익어버려서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옳지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되겠구나' 하곤 한 개씩 떼어서 냉동식에 보관했다 어느날 꺼내보니 옴마나~ 껍질과 속살이 합체가 되어서 먹지 못하고 버렸던 가슴아픈 기억이... '악 내 피같은 바나나'하면서요. 요즘은 바나나 같은 열대과일은 냉장고가 아닌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는 걸 누구나 다 아시고 계시지만, 만약 제가 그 때 껍질을 벗겨서 나무 젓가락 등의 막대에 하나씩 꼽아 보관했으면 맛있는 별미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겠지만 껍질째 보관했더니 껍질이 살이 함께 붙어버려서 먹을 수가 없게 되더라고용...
바나나는 정말 돌 바나나(돌 고산지 바나나랑 스위티오 바나나 쵝오 >_<)가 쵝오예요. 부드럽고 달콤한 속살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달콤함~. Dole 아저씨, 저 이번 가을 나들이에서 주목 받을 수 있게 달콤한 돌 바나나와 케이스 부탁드려요. 친구들이 아마 어디서 났냐고 너도나도 물어볼텐데 그 때 "너도 돌 바나나 사서 이렇게 예쁜 케이스에 넣고 다녀"라고 말해줄래요 ㅎㅎㅎ. 참 저희 식구들은 바나나 스무디도 정말 매일같이 해 먹는데, 달콤한 돌 바나나(스위티오 원츄 >_<)에 우유를 적당략 부어 믹서기에 징~하기만 하면 바쁜 아침 속을 든든하고 달콤하게 채워주는 바나나 스무디가 완성되어욧 >_<
DEL
(2008/09/24 01:4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재미 있으라구요~~"전 소중하니 까요"~~^_^ 단풍 놀이 가서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소중한 저...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튀어 보여 좋구요. 하나 하나 씩 소중하게 보관되어 꺼내 먹을 수 있으니까요. 바나나를 봉지에 넣어 꺼내 먹으려면 끊적임으로 인해 꺼내 먹기가 찝찝해지더라구요. 소중한 ㅈ에게 바나나하고 케이스 플리즈~~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김나나님있습니다.ㅋㅋㅋ~~ 글구 저 바나나 무지 무지 좋아해요~~
DEL
(2008/09/24 01:4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와~!! 바나나케이스도 있군요^^ 지금 처음알았어요.. 있는줄 알았으면 하나쯤 장만해.. 그동안 나들이갈때 케이스에 넣어갔으면 먹을수 없을만큼 뭉개져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바나나는 저희 집 식량이나 마찬가지거든요.. 단 5분이라도 잠을 더 자려는 저희신랑.. 아침거르는게 하루일과다 보니.. 바나나는 든든한 아침이 되죠^^ 바나나에 우유도 좋지만.. 홍초한잔과 함께 마셔도 그만이거든요.. 거기다 저희 첫째에겐 간식거리로.. 둘째에겐 이유식으로 만들어주기도 해요..
너무나 욕심이 나는 이벤트네요^^ 특히나 하루에 한다발씩은 먹어헤치우는 통에 만만치않은 바나나를 한박스나 받을 수 있다면 더 좋은 선물이 어디있겠어요^^
바나나는 저희 집 식량이나 마찬가지거든요.. 단 5분이라도 잠을 더 자려는 저희신랑.. 아침거르는게 하루일과다 보니.. 바나나는 든든한 아침이 되죠^^ 바나나에 우유도 좋지만.. 홍초한잔과 함께 마셔도 그만이거든요.. 거기다 저희 첫째에겐 간식거리로.. 둘째에겐 이유식으로 만들어주기도 해요..
너무나 욕심이 나는 이벤트네요^^ 특히나 하루에 한다발씩은 먹어헤치우는 통에 만만치않은 바나나를 한박스나 받을 수 있다면 더 좋은 선물이 어디있겠어요^^
산에 주말마다 가는 우리 아빠 갈때마다 과일 몇개를 꼭 챙겨가는데
바나나는 망가져서 잘 못 가지고 가세요...
바나나 케이스 아빠에게 주어 이제 산에 갈때도 맘 놓고 바나나 가져 갈수 있게말이에요
글구 19개월된 울 아가도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밖에 나갈땐 망가져서 가방이 다 망가질거같아
가져가지 못하는데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우리 아기 밖에 나가도 이제 바나나 챙겨나갈수 있겠네요
바나나케이스 하나로 할아버지도 쓰고 손녀딸도 쓰고 음~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바나나는 망가져서 잘 못 가지고 가세요...
바나나 케이스 아빠에게 주어 이제 산에 갈때도 맘 놓고 바나나 가져 갈수 있게말이에요
글구 19개월된 울 아가도 바나나를 좋아하는데 밖에 나갈땐 망가져서 가방이 다 망가질거같아
가져가지 못하는데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우리 아기 밖에 나가도 이제 바나나 챙겨나갈수 있겠네요
바나나케이스 하나로 할아버지도 쓰고 손녀딸도 쓰고 음~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트가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돌코리아 바나나..
시장 바나나와는 차별화되게 맛이 좋고, 유기농이나 프림미엄은 울 아들 먹이기기에 더 좋더라구요~~
이제 20개월에 접어드는 울 아들과...과일은 바나나와 사과만 먹는 울 신랑...
아침 식사를 거르는 울 신랑에게 자주 바나나를 싸줘요~ 딱 먹기 간편하다고 해서~~~
글구 울 아들은... 매주 문화센터 수업 갈때마다 바나나를 갖고 가요~~
밥 먹이기기 마땅치 않아 집에 올때까지 속 달래는데는 바나나가 최고거든요~ㅎㅎㅎ
항상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물러지고, 부러지고, 가끔은 신랑차 안에 날파리가 꼬이기까지...ㅡㅜ
가방안도 엉망진창..
아직까진 그냥 갖고 다니지만..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에요~~~
완전 탐나요~~~^0^
시장 바나나와는 차별화되게 맛이 좋고, 유기농이나 프림미엄은 울 아들 먹이기기에 더 좋더라구요~~
이제 20개월에 접어드는 울 아들과...과일은 바나나와 사과만 먹는 울 신랑...
아침 식사를 거르는 울 신랑에게 자주 바나나를 싸줘요~ 딱 먹기 간편하다고 해서~~~
글구 울 아들은... 매주 문화센터 수업 갈때마다 바나나를 갖고 가요~~
밥 먹이기기 마땅치 않아 집에 올때까지 속 달래는데는 바나나가 최고거든요~ㅎㅎㅎ
항상 그냥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물러지고, 부러지고, 가끔은 신랑차 안에 날파리가 꼬이기까지...ㅡㅜ
가방안도 엉망진창..
아직까진 그냥 갖고 다니지만..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에요~~~
완전 탐나요~~~^0^
바나나 케이스와 에피소드
중학교때 아침에 늦잠자서 엄마가 아침으로 먹으라고 챙겨준 바나나
교복 마이주머니에 넣어논걸 깜박하고
쉬는시간에 애들하고 치고박고 놀아버림
글고 수업시간에 어디선가 풍기는 바나나 향기~
음 향기로와 코끝을 자극하는구나
오읭?'-'?
집으로 하교 후 난 엄마에게 매질을 당함
이게다 바나나 케이스가 없던 시절의 비애라구!
중학교때 아침에 늦잠자서 엄마가 아침으로 먹으라고 챙겨준 바나나
교복 마이주머니에 넣어논걸 깜박하고
쉬는시간에 애들하고 치고박고 놀아버림
글고 수업시간에 어디선가 풍기는 바나나 향기~
음 향기로와 코끝을 자극하는구나
오읭?'-'?
집으로 하교 후 난 엄마에게 매질을 당함
이게다 바나나 케이스가 없던 시절의 비애라구!
바나나케이스? 아이디어 좋은데요. ㅎ
어렸을 때.. 바나나를 아침으로 싸가면 가방에 넣어 가잖아요.. 그럼..
그걸 먹을려고 가방을 딱 열었을 때?
갈색으로 잔뜩 변색되고.. 먼지타고.. 배는 고픈데 먹기 싫어지는..
그런 경험 다들 있지 않을까요?
그런의미에서 바나나케이스 정말 필요할 것 같아요 ㅎ
어렸을 때.. 바나나를 아침으로 싸가면 가방에 넣어 가잖아요.. 그럼..
그걸 먹을려고 가방을 딱 열었을 때?
갈색으로 잔뜩 변색되고.. 먼지타고.. 배는 고픈데 먹기 싫어지는..
그런 경험 다들 있지 않을까요?
그런의미에서 바나나케이스 정말 필요할 것 같아요 ㅎ
바나나(일명 버내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며, 나들이나 특히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소풍갈때 간식으로 훌륭한 과일인데 예쁜 케이스가 있으면 첫째, 시각적으로 식욕을 촉진시키고, 둘째, 아이들 가방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려 멍(?)이 드는 불상사를 방지하고, 세째, 다 먹은뒤 걍 케이스에 넣으면 되고..... 암튼 여러가지 장점이 있슴다..
등산을 좋아하는 아내를 따라 산에 오르기 시작한 지 1년 남짓 되어갑니다.
삼림욕을 즐기며 땀흘리며 정상에 올랐을 때 만족감이란 형언하기 힘들죠.
정상에서 맛보는 바나나야말로 지상 최고의 맛이랄까.
아침 식사 습관을 배양하고 해주고, 출출할 때 영양 간식으로, 손님 맞이용 과일로.
여러모로 저와 함께 하는 바나나, 특히 Dole 바나나 없으면 못 삽니다...^^
삼림욕을 즐기며 땀흘리며 정상에 올랐을 때 만족감이란 형언하기 힘들죠.
정상에서 맛보는 바나나야말로 지상 최고의 맛이랄까.
아침 식사 습관을 배양하고 해주고, 출출할 때 영양 간식으로, 손님 맞이용 과일로.
여러모로 저와 함께 하는 바나나, 특히 Dole 바나나 없으면 못 삽니다...^^
바쁜 아침, 저번 돌 바나나 아침 캠페인을 안 후로는 매일 바나나를 한개씩 싸가지고 다닙니다 :D
하지만 핸드백 속에 바나나는 책에 치이고, 핸드폰, 열쇠에 치여서 흠집나고 갈색으로 변해서 ㅜㅜ 사무실에서 먹을때는 바나나를 먹는게 맞나... 라는 생각 까지 들어요! 아침을 예쁘게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
하지만 핸드백 속에 바나나는 책에 치이고, 핸드폰, 열쇠에 치여서 흠집나고 갈색으로 변해서 ㅜㅜ 사무실에서 먹을때는 바나나를 먹는게 맞나... 라는 생각 까지 들어요! 아침을 예쁘게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
가족중에서 유일하게 가리지않고 잘 먹는 과일이 바나나인것 같습니다.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색이 바래서 항상 걱정이었는데
케이스 받아서 잘 사용하고 싶습니다.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색이 바래서 항상 걱정이었는데
케이스 받아서 잘 사용하고 싶습니다.
산과 가까워진 집 덕분에 자주 북한산에 오르게 됩니다. 산에 갈땐 꼭 필요한 과일, 사과, 바나나 목마를때 허전할때 꼭 챙겨가게 되지요. 그런데 매번 상처나는 바나나를 보면 안쓰러워요! 맛있는 바나나 예쁘게 먹을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직장다니는 임산부라 간식을 챙겨 먹기가 참 어중간하지요.. 과자나 그런것들은 아무래도 몸에 별로 안 좋을것 같고 그래서 과일 그것도 사무실에서 간단히 손쉽게 먹을수 있는 과일은 껍질을 깍지 않고 손으로 벗겨 먹는 바나나를 자주 간식으로 싸갑니다. 가방에 넣어 출근하다보면 조심해서 들고 온다고 해도 아무래도 치어 있더라구요. 임신기간중에는 이쁜 것만 먹어야 된다는데 ㅠ.ㅠ.. 유치원에서 한창 현장학습을 많이 가는 첫때도시락에서 과일을 자주 싸 주는데요. 바나나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썰어서 넣음 색이 변하고 그냥 넣어주면 6살 꼬마들이 얼마나 개구쟁이들인지 알기에 한번도 시도해분적이 없답니다. 저랑 울아기들에세 꼭 필요한것 같아요..이쁜 과일 먹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돌아저씨~~~~~~~
DEL
(2008/09/24 09:0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우와와..이런게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어디 팔기라도 하면 정말정말 하나 꼭 사고싶은 기구인데요..
23개월된 우리 아들이 과일중에 과일 그대로를 젤 첨 먹기 시작한 것이 바나나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바나나 한송이는 꼭 챙겨서 가는데요..
바나나라는 녀석이 잘 뭉개지고.. 껍질 벗겨서 락엔락에 담가가면 색깔이 누래지고요..
보관이 영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젤로 사랑하는 과일 바나나 잘 보관해서 다니면서 먹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어디 팔기라도 하면 정말정말 하나 꼭 사고싶은 기구인데요..
23개월된 우리 아들이 과일중에 과일 그대로를 젤 첨 먹기 시작한 것이 바나나입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바나나 한송이는 꼭 챙겨서 가는데요..
바나나라는 녀석이 잘 뭉개지고.. 껍질 벗겨서 락엔락에 담가가면 색깔이 누래지고요..
보관이 영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젤로 사랑하는 과일 바나나 잘 보관해서 다니면서 먹을수있게
도와주세요~~~~~~~~~~~
가방에 늘 하나씩 넣고 다닐정도로 바나나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방에 넣고다닐때 문제가 있습니다. 아침출근길에 넣고 오후에 먹으려고 꺼내면,
어떤 애들은 너무 익어서 액(?)이 흘러나와 주위 소지품들에게 피해를 준답니다.
아, 이때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진정한 Banana-Lover에게 케이스좀 주세요~
하지만 가방에 넣고다닐때 문제가 있습니다. 아침출근길에 넣고 오후에 먹으려고 꺼내면,
어떤 애들은 너무 익어서 액(?)이 흘러나와 주위 소지품들에게 피해를 준답니다.
아, 이때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진정한 Banana-Lover에게 케이스좀 주세요~
DEL
(2008/09/24 09:0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머니께서 등산을 엄청 좋아하시는 건강미인이십니다~
등산을 할때는 자주 허기가 지고 수분이 부족해서 과일간식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아직 날씨도 덥고 해서 시원하신걸 좋아하셔서 제가 직접 바나나를 얼려놨다가
은박지에 싸드립니다... 바나나가 얼어있을때는 아직 단단해서 몰랐었는데...
도시락과 돗자리, 여러가지 등산도구가 들어있는 가방안에서 험난한 산길을 오르면
바나나가 뭉그러지기 일수여서 먹기가 곤란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바나나 케이스 이벤트를 봤네요~
요즘 날씨도 좋고 등산하기 최고죠...
어머니한테 즐거운 등산 간식 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바나나 케이스에서 시원한 바나나가 톡 튀어나온다면... 어머니 친구분들이 얼마나 부러워 하실까 ㅎㅎㅎ
어머니가 한말씀 하시겠죠~ " 내 딸이 최고야!!!" ㅎㅎㅎ
등산을 할때는 자주 허기가 지고 수분이 부족해서 과일간식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아직 날씨도 덥고 해서 시원하신걸 좋아하셔서 제가 직접 바나나를 얼려놨다가
은박지에 싸드립니다... 바나나가 얼어있을때는 아직 단단해서 몰랐었는데...
도시락과 돗자리, 여러가지 등산도구가 들어있는 가방안에서 험난한 산길을 오르면
바나나가 뭉그러지기 일수여서 먹기가 곤란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바나나 케이스 이벤트를 봤네요~
요즘 날씨도 좋고 등산하기 최고죠...
어머니한테 즐거운 등산 간식 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바나나 케이스에서 시원한 바나나가 톡 튀어나온다면... 어머니 친구분들이 얼마나 부러워 하실까 ㅎㅎㅎ
어머니가 한말씀 하시겠죠~ " 내 딸이 최고야!!!" ㅎㅎㅎ
DEL
(2008/09/24 09:1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돌 아저씨!
먼저 우리 공단 소개 잠깐 할께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법률적 지원을 해주는 좋은곳이랍니다.
많은 민원인들을 만나다보니 좋을때도 있지만 요즘같은 때에는 힘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일하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취미인 등산이 특기(?)가 될만큼 매주 산을 찾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가까운
근교산행(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사패산)을 혼자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나홀로 산행때는 음악도 들으면서
바위에 누워 산바람도 쐬고 경치고 구경하고 배고플때는 혼자 밥먹기가 쫌 그래서 바나나를 많이 애용하는
편입니다. 바나나 두개에 흰우유하나 딱이죠! 하산할때까지 든든하답니다. 다이어트에 그만입니다.^^
공단에도 산호반이라는 산행동호회가 있어 직원들과의 산행때 비상식으로 꼭 준비한답니다.
산에 가지고 갈때마다 바나나 껍질을 까서 플라스틱 통에 알맞게 잘라서 가져가긴 하는데요 뭉게지진 않으나 색깔이 변해서 가끔 손이 안갈때가 있습니다. 마침 메일으로 보다가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는 사실에
근무시간을 쪼개 지금 열씨미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돌아저씨! 저에게 바나나 케이스를 보내주세요!
먼저 우리 공단 소개 잠깐 할께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법률적 지원을 해주는 좋은곳이랍니다.
많은 민원인들을 만나다보니 좋을때도 있지만 요즘같은 때에는 힘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일하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취미인 등산이 특기(?)가 될만큼 매주 산을 찾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가까운
근교산행(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사패산)을 혼자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나홀로 산행때는 음악도 들으면서
바위에 누워 산바람도 쐬고 경치고 구경하고 배고플때는 혼자 밥먹기가 쫌 그래서 바나나를 많이 애용하는
편입니다. 바나나 두개에 흰우유하나 딱이죠! 하산할때까지 든든하답니다. 다이어트에 그만입니다.^^
공단에도 산호반이라는 산행동호회가 있어 직원들과의 산행때 비상식으로 꼭 준비한답니다.
산에 가지고 갈때마다 바나나 껍질을 까서 플라스틱 통에 알맞게 잘라서 가져가긴 하는데요 뭉게지진 않으나 색깔이 변해서 가끔 손이 안갈때가 있습니다. 마침 메일으로 보다가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는 사실에
근무시간을 쪼개 지금 열씨미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돌아저씨! 저에게 바나나 케이스를 보내주세요!
임신 18주의 임산부입니다 이번가을엔 태교겸 가을단풍구경을 가려 합니다.입덧하면서 다른건 먹기 힘들었는데 바나나는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즐겨먹고 있답니다.제가 좋아하는 바나나를 넣고 다닐수 있는 이쁜케이스가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예쁜아가를 위해 기분좋은 선물 받으면 태교에 너무 너무 도움이 되겠죠?
가을에 놀러갈때는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해요..
왜냐하면 단풍놀이갈 때 이것저것 챙겨갈것이 엄청 많아요.
근데 바나나만 따로 챙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방에 같이 넣으면 모양이 일그러지기가 쉽상이에요.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그런 걱정은 없겠죠?!!!!
왜냐하면 단풍놀이갈 때 이것저것 챙겨갈것이 엄청 많아요.
근데 바나나만 따로 챙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방에 같이 넣으면 모양이 일그러지기가 쉽상이에요.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그런 걱정은 없겠죠?!!!!
서울에서 파주로 이사간지 5일째 되는날입니다.
여의도로 출근해야 하기때문에 아침밥 챙겨먹을 시간이 늘 없거든여..
그래서 항상 바나나 한개로 배를 채우는데...
게다가 임신 5주랍니다.. 바나나 두개를 먹어야할거 같아여 ㅋㅋㅋㅋ
이쁜 케이스에 담으면 울아가도 엄청 좋아할꺼예여..
꼭이여~~~
여의도로 출근해야 하기때문에 아침밥 챙겨먹을 시간이 늘 없거든여..
그래서 항상 바나나 한개로 배를 채우는데...
게다가 임신 5주랍니다.. 바나나 두개를 먹어야할거 같아여 ㅋㅋㅋㅋ
이쁜 케이스에 담으면 울아가도 엄청 좋아할꺼예여..
꼭이여~~~
DEL
(2008/09/24 09:2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회사 입사 후 처음으로 운동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회사 사람들이 모두 저질 체력인지라
제작년 운동회와 작년 등산 시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치더라구요~
든든하게 아침으로 바나나를 먹고 운동회를 시작한다면
활기차게 즐기며 모두가 단합 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아침을 나눠 드린 후 운동회 장소까지 이동하는데요~
이때 바나나 케이스에 정성스럽게 담아 나눠 드린다면
회사 직원들이 조금은 감동해 주실 것 같은데요^^
유감스럽게도 회사 사람들이 모두 저질 체력인지라
제작년 운동회와 작년 등산 시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치더라구요~
든든하게 아침으로 바나나를 먹고 운동회를 시작한다면
활기차게 즐기며 모두가 단합 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아침을 나눠 드린 후 운동회 장소까지 이동하는데요~
이때 바나나 케이스에 정성스럽게 담아 나눠 드린다면
회사 직원들이 조금은 감동해 주실 것 같은데요^^
DEL
(2008/09/24 09:2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침 출근 할 때마다 돌 바나나 하나씩 꼭 챙겨서 나가요.
아침 대용이죠! 사무실로 배달되는 우유와 함께 든든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이래저래 사람들과 부딪히고..
지각하지 않으려고 뛰다보면 번번히 바나나가 멍들어 있어요.
바나나 케이스가 너무나 간절해요.
그리고, 주일마다 세살 된 딸을 데리고 교회에 갈 때에도
유아실에서 예배를 보는데.. 그 때도 항상 바나나를 챙겨가요.
전 원숭이띠라 바나나를 넘넘 좋아하는데..
딸한테 그 입맛까지 유전됐는지.. 우리 예인이도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해요.
그래서 예배시간에 합죽이 합! 시키는데는 바나나가 딱이예요.
바나나 케이스에 앙증맞게 넣어서 휴대하면 가방에 넣기에도 편리하고
신선도가 더욱 유지되어서 더욱 맛있는 돌 바나나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 케이스! 정말 탁월한 발명이예요. 너무 갖고 싶네요.
아침 대용이죠! 사무실로 배달되는 우유와 함께 든든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 이래저래 사람들과 부딪히고..
지각하지 않으려고 뛰다보면 번번히 바나나가 멍들어 있어요.
바나나 케이스가 너무나 간절해요.
그리고, 주일마다 세살 된 딸을 데리고 교회에 갈 때에도
유아실에서 예배를 보는데.. 그 때도 항상 바나나를 챙겨가요.
전 원숭이띠라 바나나를 넘넘 좋아하는데..
딸한테 그 입맛까지 유전됐는지.. 우리 예인이도 바나나를 너무나 좋아해요.
그래서 예배시간에 합죽이 합! 시키는데는 바나나가 딱이예요.
바나나 케이스에 앙증맞게 넣어서 휴대하면 가방에 넣기에도 편리하고
신선도가 더욱 유지되어서 더욱 맛있는 돌 바나나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 케이스! 정말 탁월한 발명이예요. 너무 갖고 싶네요.
돌아저씨~ 가을 맞이 잼난 이벤트 감사해요~
그리고 좋은 정보들도 감사^^
저는 100일된 아가가 있는 워킹맘이에요~
임신때 입덧 이후로..
회사 식당을 못가서 매일 같이 스위티오&딸기요플레를 점심으로 먹었죠~
(스위티오를 한입에 들어갈 만큼 잘라 딸기요플레에 찍어 먹으면 환상의 궁합!)
거의 6개월을 매일같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건 왜일까요? ㅋㅋ
암턴 비닐팩에 조심히 달콤한 스위티오를 담아 오긴 했지만 언제나 상처가 나버리더라구여~
이제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직해서 다시 스위티오를 아침으로 하고 있어욤~
주말엔 100일된 아가데리고 공원으로 나들이 가려는데..언제나 스위티오는 함께^^
상처나지 않은 스위티오를 먹고 싶어요~
돌아저씨의 센스있는 선물..꼭 받고 싶어요~
스위티오 최고~~
그리고 좋은 정보들도 감사^^
저는 100일된 아가가 있는 워킹맘이에요~
임신때 입덧 이후로..
회사 식당을 못가서 매일 같이 스위티오&딸기요플레를 점심으로 먹었죠~
(스위티오를 한입에 들어갈 만큼 잘라 딸기요플레에 찍어 먹으면 환상의 궁합!)
거의 6개월을 매일같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건 왜일까요? ㅋㅋ
암턴 비닐팩에 조심히 달콤한 스위티오를 담아 오긴 했지만 언제나 상처가 나버리더라구여~
이제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직해서 다시 스위티오를 아침으로 하고 있어욤~
주말엔 100일된 아가데리고 공원으로 나들이 가려는데..언제나 스위티오는 함께^^
상처나지 않은 스위티오를 먹고 싶어요~
돌아저씨의 센스있는 선물..꼭 받고 싶어요~
스위티오 최고~~
DEL
(2008/09/24 09:3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돌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 승현이
이유식도 돌바나나로 시작했답니다 ^^ 첨엔 수저로 갈아서 먹였지만 지금 컷다고 손으로 들고 혼자 먹지요
한창 뛰어다닐 나이다 보니 바나나를 손에 들고 뛰다보면 떨어질까 너무 꼭 쥐어서 터지고 무르고..멍들고..
돌 바나나를 신선하게 먹을수 있는방법이 없나했는데
바나나 케이스란게 있다니 ^^ 넘 귀엽네요
꼭 같고싶어요 우리승현이 바나나 케이스에 돌 바나나 넣어주고 싶네요~
이유식도 돌바나나로 시작했답니다 ^^ 첨엔 수저로 갈아서 먹였지만 지금 컷다고 손으로 들고 혼자 먹지요
한창 뛰어다닐 나이다 보니 바나나를 손에 들고 뛰다보면 떨어질까 너무 꼭 쥐어서 터지고 무르고..멍들고..
돌 바나나를 신선하게 먹을수 있는방법이 없나했는데
바나나 케이스란게 있다니 ^^ 넘 귀엽네요
꼭 같고싶어요 우리승현이 바나나 케이스에 돌 바나나 넣어주고 싶네요~
때가 때인만큼 가을소풍을 공원이나 한강 근처로 자주 다닌답니다.
그럴때마다 간식을 준비해서 가는데.. 간식으로는 바나나가 최고지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가격도 다른 과일에 비해 저렴하고.. 하지만, 한가지 불편함이 있다면
바나나 케이스가 따로 없어서.. 그날 위생비닐에 넣어가면 갈때는 이쁜모양의 바나나가 막상 먹을려고 보면
바나나에 멍이 들어있고, 껍질이 벗겨져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렇다고 큰통에 넣어가면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그럴때마다 바나나케이스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번 이벤트에 꼭 어울리는 주제인것같습니다. 하나씩 깔끔하게 케이스에 담아서 가방의 부피도
덜고 먹을때 이쁘게 열어 볼수있어서 참 실용적인 상품인것 같습니다.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만 담을것이 아니라.. 주먹밥을 바나나 모영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소풍간식으로 좋을것같아요. 바나나케이스를 열었을때 주먹밥이 나온다면..
그것또한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럴때마다 간식을 준비해서 가는데.. 간식으로는 바나나가 최고지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가격도 다른 과일에 비해 저렴하고.. 하지만, 한가지 불편함이 있다면
바나나 케이스가 따로 없어서.. 그날 위생비닐에 넣어가면 갈때는 이쁜모양의 바나나가 막상 먹을려고 보면
바나나에 멍이 들어있고, 껍질이 벗겨져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렇다고 큰통에 넣어가면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그럴때마다 바나나케이스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번 이벤트에 꼭 어울리는 주제인것같습니다. 하나씩 깔끔하게 케이스에 담아서 가방의 부피도
덜고 먹을때 이쁘게 열어 볼수있어서 참 실용적인 상품인것 같습니다.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만 담을것이 아니라.. 주먹밥을 바나나 모영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소풍간식으로 좋을것같아요. 바나나케이스를 열었을때 주먹밥이 나온다면..
그것또한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DEL
(2008/09/24 09:5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를 좋아하는 저와 형 ㅎㅎ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나가서 운동하고는 합니다. 아침에 밥 대신
바나나를 먹곤 하는데 급해서 그냥 가방에 챙겨서 나갈경우 이런 OTL 가방에서 바나나가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거리다가 다 뭉개져서 이게 죽인지 바나나인지 정말 맛을 알수가 없더라고요 바나나 케이스만
있으면 운동도 하면서 맛있는 바나나를 처음 상태 그대로 보존도 하고 바나나를 먹고 운동을 해서
근육도 열심히 키우고 얼마나 좋아요 케이스 주세요~ 바나나가 울고 있어요 ㅠㅁㅠ
바나나를 먹곤 하는데 급해서 그냥 가방에 챙겨서 나갈경우 이런 OTL 가방에서 바나나가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거리다가 다 뭉개져서 이게 죽인지 바나나인지 정말 맛을 알수가 없더라고요 바나나 케이스만
있으면 운동도 하면서 맛있는 바나나를 처음 상태 그대로 보존도 하고 바나나를 먹고 운동을 해서
근육도 열심히 키우고 얼마나 좋아요 케이스 주세요~ 바나나가 울고 있어요 ㅠㅁㅠ
지난주에 첫 캠핑을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재밌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와서 좋았어요.
캠핑가면 역시 먹는게 남는거라 고기 구워먹고.. 후식으론 돌바나나을 짠~~하고 꺼내놨는데
짐들에 치여서 멍들고 물러져서.. 그래도 맛있다고들 잘 먹고 왔지만..
앞으로 자주 캠핑을 가게 될꺼같아서요.. 바나나케이스에 담아 맛나게 먹을라구요...
꼭 주실꺼죠?
캠핑가면 역시 먹는게 남는거라 고기 구워먹고.. 후식으론 돌바나나을 짠~~하고 꺼내놨는데
짐들에 치여서 멍들고 물러져서.. 그래도 맛있다고들 잘 먹고 왔지만..
앞으로 자주 캠핑을 가게 될꺼같아서요.. 바나나케이스에 담아 맛나게 먹을라구요...
꼭 주실꺼죠?
DEL
(2008/09/24 09:5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 스타일에 목숨거는 직장여성이에요... 요즘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책도있더군요) 중인데요.
작은 핸드백에 바나나를 넣고 출근하니 좀 눌릴때도 있고...
많은 여직원들이 보는데... 덜렁 비닐봉지에서 바나나를 꺼낸다는것이..... 왠지....
바나나 케이스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시중에 나온것은 그냥 플라스틱일뿐....
스타일 중요한 저는.... "Dole" 상표가 멋지게 찍혀있는 케이스가 필요하답니다...^^*
작은 핸드백에 바나나를 넣고 출근하니 좀 눌릴때도 있고...
많은 여직원들이 보는데... 덜렁 비닐봉지에서 바나나를 꺼낸다는것이..... 왠지....
바나나 케이스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시중에 나온것은 그냥 플라스틱일뿐....
스타일 중요한 저는.... "Dole" 상표가 멋지게 찍혀있는 케이스가 필요하답니다...^^*
DEL
(2008/09/24 10:0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바나나를 넘 좋아했어요..그냥 바나나. 마른바나나칩,바나나우유, 바나나빵..
요즘도 집에 항상 바나나를 달고 산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버릇처럼 바나나 두개씩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버스를 타고 다니다보니..뭉개지기 일쑤... ㅠㅠ
그래서 그런지 노랗던 바나나가..회사 출근해서 보면.. 누렇게..멍이 들어있답니다..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멍들지 않았음 해요..
집에서 숙성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데..
거기에 바나나를 잘게 잘라 섞어먹어도 맛있지만..
잘 섞어서..냉동실에 얼린후 믹서기나..방망이에 넣고 돌려주면..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나옵니다..^^
아침에 밥은 안넘어가고 빈속으로 가긴 싫고 그럴때..
우유에 바나나한개와 꿀조금을 넣고 윙~~ 돌려서 한잔...
배도 든든하고..맛도 좋고..^^
정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과일인거 같네요..
아침에 저 두개, 신랑 두개.. 이렇게 싸주는데..
이번기회에 이쁘게 케이스에 담아 센스만점 아내가 되었음 합니다..
요즘도 집에 항상 바나나를 달고 산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버릇처럼 바나나 두개씩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버스를 타고 다니다보니..뭉개지기 일쑤... ㅠㅠ
그래서 그런지 노랗던 바나나가..회사 출근해서 보면.. 누렇게..멍이 들어있답니다..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멍들지 않았음 해요..
집에서 숙성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는데..
거기에 바나나를 잘게 잘라 섞어먹어도 맛있지만..
잘 섞어서..냉동실에 얼린후 믹서기나..방망이에 넣고 돌려주면..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나옵니다..^^
아침에 밥은 안넘어가고 빈속으로 가긴 싫고 그럴때..
우유에 바나나한개와 꿀조금을 넣고 윙~~ 돌려서 한잔...
배도 든든하고..맛도 좋고..^^
정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과일인거 같네요..
아침에 저 두개, 신랑 두개.. 이렇게 싸주는데..
이번기회에 이쁘게 케이스에 담아 센스만점 아내가 되었음 합니다..
저희 아기(태명이 토리입니다.)가 다음달이면 태어난지 2돌 입니다.
평소에 잘 안먹던 바나나를 애기 엄마가 토리를 가졌을때 바나나를 엄청 먹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토리가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 매주마다 바나나를 먹는답니다.
매주 먹는데 질리지도 않나봐요
주말마다 마트가서 바나나를 사는데 저 먹을 바나나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 토리한테로 가죠(사실 저도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제건 하나도 없답니다. ㅠㅠ)
바나나 몇일만 지나면 물러지잖아요
일주일을 두고 마트를 가는데 바나나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데 다른 바나나에 비해서 스위티오 바나나가 신선함은 물론이고 일주일 놔두고 먹을 정도로 신선함 오래가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스위티오 바나나를 산답니다.
항상 놀러갈때도, 산책갈때도 어딜가나 애기가방에는 스위티오 바나나가 2개씩...
그런데 크지 않는 애기가방에는 기저귀도 들어가고 분유도 들어가고..(이젠 분유 끊을때가 됐네요 ^^;; ), 과자, 물, 쥬스 등등...
바나나를 먹을때 즈음엔 이리저리 치어서 뭉그러져 있더라구요
바나나를 잘라서 락앤락 같은 곳에 넣어다니기도 했지만 미리 까 놓은 바나나는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평소 바나나 케이스에 대해서 가끔은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진짜 바나나 케이스가 있네요
이렇게 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토리가 먹으면 바나나가 더욱 더 맛있게 먹을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2돌 되는 생일즈음해서 가을 나들이 갈때 맛있게 바나나를 먹는 토리를 보고 싶어요~~
평소에 잘 안먹던 바나나를 애기 엄마가 토리를 가졌을때 바나나를 엄청 먹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토리가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 매주마다 바나나를 먹는답니다.
매주 먹는데 질리지도 않나봐요
주말마다 마트가서 바나나를 사는데 저 먹을 바나나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 토리한테로 가죠(사실 저도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제건 하나도 없답니다. ㅠㅠ)
바나나 몇일만 지나면 물러지잖아요
일주일을 두고 마트를 가는데 바나나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데 다른 바나나에 비해서 스위티오 바나나가 신선함은 물론이고 일주일 놔두고 먹을 정도로 신선함 오래가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스위티오 바나나를 산답니다.
항상 놀러갈때도, 산책갈때도 어딜가나 애기가방에는 스위티오 바나나가 2개씩...
그런데 크지 않는 애기가방에는 기저귀도 들어가고 분유도 들어가고..(이젠 분유 끊을때가 됐네요 ^^;; ), 과자, 물, 쥬스 등등...
바나나를 먹을때 즈음엔 이리저리 치어서 뭉그러져 있더라구요
바나나를 잘라서 락앤락 같은 곳에 넣어다니기도 했지만 미리 까 놓은 바나나는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평소 바나나 케이스에 대해서 가끔은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진짜 바나나 케이스가 있네요
이렇게 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토리가 먹으면 바나나가 더욱 더 맛있게 먹을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2돌 되는 생일즈음해서 가을 나들이 갈때 맛있게 바나나를 먹는 토리를 보고 싶어요~~
DEL
(2008/09/24 10:1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요새 바나나다이어트책이 유명해지며 바나나다이어트가 유행되고 그에 뒤쳐질수없어 바로 돌입한 저랍니다.
그래서 단풍여행뿐아니라 일상에서도 전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해요.
회사에서도 틈틈히 배고플때 먹으려고 봉지에 넣어가면 꼭 뭉개져있곤 하거든요.
이쁜 노란색을 유지하며 날씬한 바나나를 먹으려면 꼭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번 단풍여행에 저희부부와 친구커플이 함께 가는데요, 센스있는 모습 뽐내고싶습니다.
케이스 정말 원해요!!! 바나나도 단풍여행때 가져가서 한점수 따고싶어요!!
그래서 단풍여행뿐아니라 일상에서도 전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해요.
회사에서도 틈틈히 배고플때 먹으려고 봉지에 넣어가면 꼭 뭉개져있곤 하거든요.
이쁜 노란색을 유지하며 날씬한 바나나를 먹으려면 꼭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이번 단풍여행에 저희부부와 친구커플이 함께 가는데요, 센스있는 모습 뽐내고싶습니다.
케이스 정말 원해요!!! 바나나도 단풍여행때 가져가서 한점수 따고싶어요!!
바나나..넘 맛있구 아침 대용으로 남편 먹이구 하네요..
요즘 날씨 좋아서 돌된 아들하구 가까운 공원에 나들이가곤하는데
이유식 으로 바나나가 좋더라구요..포만감도 잇구..영양도..
가방에 다소곳이 챙겨도 뭉글어지기 일쑤고.
자르고 수저로 떠 먹일려니 유아 그릇도 더 갔구 댕겨야 하구..ㅜㅜ
저런 이쁜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나들이시 짐도 줄것 같고
간편하게 싱싱한 바나나를 먹일수 있을것 같은데여?
껍질까서 수저로 떠먹이면 정말 좋겠어여..^^
요즘 날씨 좋아서 돌된 아들하구 가까운 공원에 나들이가곤하는데
이유식 으로 바나나가 좋더라구요..포만감도 잇구..영양도..
가방에 다소곳이 챙겨도 뭉글어지기 일쑤고.
자르고 수저로 떠 먹일려니 유아 그릇도 더 갔구 댕겨야 하구..ㅜㅜ
저런 이쁜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나들이시 짐도 줄것 같고
간편하게 싱싱한 바나나를 먹일수 있을것 같은데여?
껍질까서 수저로 떠먹이면 정말 좋겠어여..^^
지난 월요일에 어머니가 다니러 오셨습니다. 봄에 해 넣은 틀니가 내내 불편해 보수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
아내와 지난 여름 땡볕에 농사일이 호되었던 탓인지 아직까지도 새카만 어머니를 모시고 치과로 향했습니다.
이런 볼품(?)없는 어머니와 함께 어디를 나설 때마다, 자꾸만 초라한 어머니가 창피했던 옛 생각이 나 슬그머니 미안하고 슬퍼집니다.
어쨌거나 이 작고 못 생긴 시골 할머니가 부끄럽지 않은 나이가 되었으니 이제 저도 세상 살 만치 산 나이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촌동생이 근무하는 치과로 가는 동안 어머니와 아내는 토닥토닥 차 안에서 싸웁니다.
틀니 고치기 전에 외식하자는 아내와 뭣 하러 집에 밥 놔두고 앰 한 돈 쓰냐는 어머니의 고집이 맞 붙은 것이지요.
두 여자가 이런 싸움을 하는 것을 운전하며 힐끗 힐끗 겻눈질로 바라보면 행복한 느낌마저 듭니다.
누가 이기든 상관없는 싸움이니 구경하는 저도 마음도 편하고...
하여간 병원 가기 전에 외식을 하자는 고부간의 다툼은 짐작대로 어머니의 승리로 끝나고...
하지만 그것은 전반전에 불과하지요.
틀니를 고치고 나온 어머니와 아내는 다시 실랑이를 벌이니까요.
근처의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자는 아내와 싫다는 어머니...
이 번에는 전반전에 아내가 지는 것을 봤기에 저도 대놓고 아내 편을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 어머니는 허구헌 날 그 옷이 그 옷이고 그래서 더 초라하고 늙어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터라 그런 어머니를 뵐 때마다 죄책감에 화까지 나 곤 했으니까요...
후반전은 이렇게 아내와 내가 편을 먹고 더구나 틀니를 교정한 탓에 말씀하시기가 편치 않으셨던 어머니가 져서 우리 셋은 백화점엘 갔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옷에 붙은 가격표부터 보시더니 기겁을 하시곤 꽁무니를 빼십니다. 할 수 없이 그럼 어머니 드시고 싶은 것을 사드릴테니 식품코너로 가자니 마지 못해 따라 오시더군요.
식품코너에서 어머니가 찾은 것은 돌 스위티오 바나나...
치아가 불편하셔서 드시기 부드러운 바나나를 찾으셨나 보다 생각했지만 꼭 그 이유만은 아니시랍니다. 변비로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아침 대신 바나나와 물을 드신 후로 변비 증세가 없어져서 들 일 나갈때도 새참 바구니에 바나나는 꼭 빼 놓지 않을 만큼 챙길만큼 바나나 마니아가 되셨다는 어머니... 이제 어머니께 내려갈때는 꼭 스위티오 바나나부터 한아름 챙겨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나나를 즐겨 드시는 어머니를 위하여 바나나케이스를 드리고 싶습니다. 밭일이나 하우스 일 하실때 바나나를 꼭 챙겨가신다고 했으니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으면 벌레 걱정 할 필요도 없고 가지고 다니시기에도 편리하시겠지요.
보나마나 서울 사는 우리 아들이 보내 준 것이라고 동네 사람들마다 보여주며 자랑하시겠지만^^;... 우리 어머니가 제 자랑을 아니 스위티 바나나 자랑을 실컷 하실 수 있도록 돌아저씨가 도와주세요^^
아내와 지난 여름 땡볕에 농사일이 호되었던 탓인지 아직까지도 새카만 어머니를 모시고 치과로 향했습니다.
이런 볼품(?)없는 어머니와 함께 어디를 나설 때마다, 자꾸만 초라한 어머니가 창피했던 옛 생각이 나 슬그머니 미안하고 슬퍼집니다.
어쨌거나 이 작고 못 생긴 시골 할머니가 부끄럽지 않은 나이가 되었으니 이제 저도 세상 살 만치 산 나이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촌동생이 근무하는 치과로 가는 동안 어머니와 아내는 토닥토닥 차 안에서 싸웁니다.
틀니 고치기 전에 외식하자는 아내와 뭣 하러 집에 밥 놔두고 앰 한 돈 쓰냐는 어머니의 고집이 맞 붙은 것이지요.
두 여자가 이런 싸움을 하는 것을 운전하며 힐끗 힐끗 겻눈질로 바라보면 행복한 느낌마저 듭니다.
누가 이기든 상관없는 싸움이니 구경하는 저도 마음도 편하고...
하여간 병원 가기 전에 외식을 하자는 고부간의 다툼은 짐작대로 어머니의 승리로 끝나고...
하지만 그것은 전반전에 불과하지요.
틀니를 고치고 나온 어머니와 아내는 다시 실랑이를 벌이니까요.
근처의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자는 아내와 싫다는 어머니...
이 번에는 전반전에 아내가 지는 것을 봤기에 저도 대놓고 아내 편을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 어머니는 허구헌 날 그 옷이 그 옷이고 그래서 더 초라하고 늙어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터라 그런 어머니를 뵐 때마다 죄책감에 화까지 나 곤 했으니까요...
후반전은 이렇게 아내와 내가 편을 먹고 더구나 틀니를 교정한 탓에 말씀하시기가 편치 않으셨던 어머니가 져서 우리 셋은 백화점엘 갔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옷에 붙은 가격표부터 보시더니 기겁을 하시곤 꽁무니를 빼십니다. 할 수 없이 그럼 어머니 드시고 싶은 것을 사드릴테니 식품코너로 가자니 마지 못해 따라 오시더군요.
식품코너에서 어머니가 찾은 것은 돌 스위티오 바나나...
치아가 불편하셔서 드시기 부드러운 바나나를 찾으셨나 보다 생각했지만 꼭 그 이유만은 아니시랍니다. 변비로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아침 대신 바나나와 물을 드신 후로 변비 증세가 없어져서 들 일 나갈때도 새참 바구니에 바나나는 꼭 빼 놓지 않을 만큼 챙길만큼 바나나 마니아가 되셨다는 어머니... 이제 어머니께 내려갈때는 꼭 스위티오 바나나부터 한아름 챙겨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나나를 즐겨 드시는 어머니를 위하여 바나나케이스를 드리고 싶습니다. 밭일이나 하우스 일 하실때 바나나를 꼭 챙겨가신다고 했으니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으면 벌레 걱정 할 필요도 없고 가지고 다니시기에도 편리하시겠지요.
보나마나 서울 사는 우리 아들이 보내 준 것이라고 동네 사람들마다 보여주며 자랑하시겠지만^^;... 우리 어머니가 제 자랑을 아니 스위티 바나나 자랑을 실컷 하실 수 있도록 돌아저씨가 도와주세요^^
강원도에 살고 있는 우리 식구는, 장을 보러 대형마트에 가는 것만도 왕복 3~4시간의 장거리 나들이랍니다. 아이들이 차 안에서 배고파할때마다 과자를 줄 수도 없고, 화장실 때문에 우유나 음료수를 주는 것도 어려워서 바나나를 애용하는데, 가방에 잘못 넣으면 가방 속 지갑, 핸드폰 고리, 다이어리 등에 찍혀 바나나가 상하더라구요.
다 먹고나서 껍질 처리도 애매해서, 그냥 비닐봉지에 넣었다가 버리자니 깜빡잊고 내릴때가 많아서 더운 여름, 차 안에서 바나나껍질이.. --;;
저희처럼 매주 장거리 나들이 하는 집에 바나나케이스, 정말 딱~!! 필요하네요
다 먹고나서 껍질 처리도 애매해서, 그냥 비닐봉지에 넣었다가 버리자니 깜빡잊고 내릴때가 많아서 더운 여름, 차 안에서 바나나껍질이.. --;;
저희처럼 매주 장거리 나들이 하는 집에 바나나케이스, 정말 딱~!! 필요하네요
DEL
(2008/09/24 10:3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는 군대간 남자친구를 둔 대학교 3학년 학생이랍니다. 사실 지난학기에 교문 앞에서 받았던 바나나와 바나나케이스는 참 유용히 잘 쓰고 있어요 ^ㅇ^
*그날 발표를 앞두고 식사도 거른 상태였는데 든든히 하루를 시작해서 어찌나 좋은지~ 참참, 제 남자친구도 저 못지않게 바나나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바나나 쉐이크를 만들거나 잘라가면 갈변이.... ㅜㅠ 사실 갈변이 생겼다고 해서 못먹는건 아니지만, 참 미안하더라구요. 바나나케이스가 1개 있긴 하지만~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 남자친구는 1개로는 택도 없다는 반응이더라구요 ㅎㅎ
*우리 멋지구리한 돌아저씨께서 군인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착한 꽃순이에게 선물 보내주실 수 없을까요??? 바나나처럼 달콤한 사랑을 계속 해나가게요~~~>ㅇ<
*꼭꼭~꼭! 부탁드려요!!!! >ㅂ< 참~ 기왕이면 바나나도 1Box되어서 우리 조그매서 더 고생하는 2201부대 오빠야들에게도 바나나를 드리고 싶어요. 군인들이 정말 단걸 좋아하더라구요. 과일이 먹고싶어서 미치겠대요!!!
*그날 발표를 앞두고 식사도 거른 상태였는데 든든히 하루를 시작해서 어찌나 좋은지~ 참참, 제 남자친구도 저 못지않게 바나나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바나나 쉐이크를 만들거나 잘라가면 갈변이.... ㅜㅠ 사실 갈변이 생겼다고 해서 못먹는건 아니지만, 참 미안하더라구요. 바나나케이스가 1개 있긴 하지만~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 남자친구는 1개로는 택도 없다는 반응이더라구요 ㅎㅎ
*우리 멋지구리한 돌아저씨께서 군인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착한 꽃순이에게 선물 보내주실 수 없을까요??? 바나나처럼 달콤한 사랑을 계속 해나가게요~~~>ㅇ<
*꼭꼭~꼭! 부탁드려요!!!! >ㅂ< 참~ 기왕이면 바나나도 1Box되어서 우리 조그매서 더 고생하는 2201부대 오빠야들에게도 바나나를 드리고 싶어요. 군인들이 정말 단걸 좋아하더라구요. 과일이 먹고싶어서 미치겠대요!!!
DEL
(2008/09/24 10:4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 우리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하는 과일이에용
외출할때 잘 가져 다니는데요 아이들 때문에 챙겨야 할 짐이 많아서 바나나를 가져가면은
뭉개져 있을때가 있네요 이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생각이 납니다..
그럼 모양도 이쁜 바나나 그대로 먹을 수 있을텐데요..
정말 갖고 싶은 바나나 케이스 우리아이들에게 꼭 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gabotin@nate.com
외출할때 잘 가져 다니는데요 아이들 때문에 챙겨야 할 짐이 많아서 바나나를 가져가면은
뭉개져 있을때가 있네요 이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생각이 납니다..
그럼 모양도 이쁜 바나나 그대로 먹을 수 있을텐데요..
정말 갖고 싶은 바나나 케이스 우리아이들에게 꼭 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gabotin@nate.com
가을이 오면 누구나 단풍구경 갈 생각에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이게 됩니다 ^^ 맛있는 음식 싸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떠나는 단풍여행 ^^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요.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다는 사실이 가장 기분 좋게 합니다 ^^ 여기서 빠트릴 수 없는 게 바로 바나나에요 ^^ 바로 돌 바나나입니다~~!! 바나나 껍질을 벗겨서 가지고 가면, 색이 변하고 맛도 없어져서 맛있는 시간을 갖지 못할 확률이 커집니다. 싱싱하고 최상의 맛을 우리들에게 보여 줄 돌 바나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바나나 케이스에요 ^^ 이쁜 색깔이 돋보이는 바나나케이스에 담겨져 단풍여행을 떠난다면 그 행복은 이루 말할 수 없을거에요 ..몸에 좋은 바나나를 맛있게 먹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 바나나 케이스 꼭 갖고 싶어요 .엄마, 아빠도 보면 이런게 다 있구나~~!! 하시면서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벌써부터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 담아서 단풍 구경 갈 생각에 흥분되는 군요 ^^
벌써부터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 담아서 단풍 구경 갈 생각에 흥분되는 군요 ^^
바나나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해 버린 나!
특히 Dole 바나나는 크기도 굵직해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유지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이다.
이젠 당당하게 다이어트 중이라고 선포를 하고 언제 어디서든 바나나를 항상 챙겨서 다닌다.
회식자리에서도 꿋꿋하게 바나나 두개를 먹고 즐기고 오는 나다!
하지만 바나나의 특성상 항상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기가 힘들다.
가방에 바나나 특유의 냄새가 배고 터지기라도 하는날엔 어우~~
당당한 커리어 우먼 에서 기저귀 가방 들고 다니는 여자로 전락하는 것도 한순간 이다.
이런 내 이미지에 걸맞게 Dole 표 바나나 케이스가 하나 있었음 한다.
이번 단풍놀이 때도 등산을 할 텐데 뭉개진 바나나를 한끼 식사로 떼우자면 너무 처량맞지 않은가..
절위해 바나나 케이스를 꼭 좀 선사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당 ㅋ
바나나사랑이 나라사랑으로 이어지는 그날까지 !! 파이팅 ^ㅡ^
특히 Dole 바나나는 크기도 굵직해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유지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이다.
이젠 당당하게 다이어트 중이라고 선포를 하고 언제 어디서든 바나나를 항상 챙겨서 다닌다.
회식자리에서도 꿋꿋하게 바나나 두개를 먹고 즐기고 오는 나다!
하지만 바나나의 특성상 항상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기가 힘들다.
가방에 바나나 특유의 냄새가 배고 터지기라도 하는날엔 어우~~
당당한 커리어 우먼 에서 기저귀 가방 들고 다니는 여자로 전락하는 것도 한순간 이다.
이런 내 이미지에 걸맞게 Dole 표 바나나 케이스가 하나 있었음 한다.
이번 단풍놀이 때도 등산을 할 텐데 뭉개진 바나나를 한끼 식사로 떼우자면 너무 처량맞지 않은가..
절위해 바나나 케이스를 꼭 좀 선사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당 ㅋ
바나나사랑이 나라사랑으로 이어지는 그날까지 !! 파이팅 ^ㅡ^
바나나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해 버린 나!
특히 Dole 바나나는 크기도 굵직해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유지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이다.
이젠 당당하게 다이어트 중이라고 선포를 하고 언제 어디서든 바나나를 항상 챙겨서 다닌다.
회식자리에서도 꿋꿋하게 바나나 두개를 먹고 즐기고 오는 나다!
하지만 바나나의 특성상 항상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기가 힘들다.
가방에 바나나 특유의 냄새가 배고 터지기라도 하는날엔 어우~~
당당한 커리어 우먼 에서 기저귀 가방 들고 다니는 여자로 전락하는 것도 한순간 이다.
이런 내 이미지에 걸맞게 Dole 표 바나나 케이스가 하나 있었음 한다.
이번 단풍놀이 때도 등산을 할 텐데 뭉개진 바나나를 한끼 식사로 떼우자면 너무 처량맞지 않은가..
절위해 바나나 케이스를 꼭 좀 선사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당 ㅋ
바나나사랑이 나라사랑으로 이어지는 그날까지 !! 파이팅 ^ㅡ^
특히 Dole 바나나는 크기도 굵직해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유지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이다.
이젠 당당하게 다이어트 중이라고 선포를 하고 언제 어디서든 바나나를 항상 챙겨서 다닌다.
회식자리에서도 꿋꿋하게 바나나 두개를 먹고 즐기고 오는 나다!
하지만 바나나의 특성상 항상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기가 힘들다.
가방에 바나나 특유의 냄새가 배고 터지기라도 하는날엔 어우~~
당당한 커리어 우먼 에서 기저귀 가방 들고 다니는 여자로 전락하는 것도 한순간 이다.
이런 내 이미지에 걸맞게 Dole 표 바나나 케이스가 하나 있었음 한다.
이번 단풍놀이 때도 등산을 할 텐데 뭉개진 바나나를 한끼 식사로 떼우자면 너무 처량맞지 않은가..
절위해 바나나 케이스를 꼭 좀 선사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당 ㅋ
바나나사랑이 나라사랑으로 이어지는 그날까지 !! 파이팅 ^ㅡ^
년생이 딸들이 바나나를 워낙 좋아라 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여..
바나나의 단점이 잘 뭉개진다는거잖아요..
그래서 가방속이 엉망이 되기 일쑤거든요..
이 바나나 케이스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애들 이모가 애들 만나러 나올때 가끔 넣어가지고 오는데 정말 굿입니다.... ㅎㅎ
내심 갖고 싶었던 물건중 하나예요~ ㅎㅎ
외출시 꺼려지는 바나나 이젠 맘 놓고 가지고 다니고 싶어요~
영양 만점인 간식,, 바나나 어디서든 맘놓고 먹이고 싶네여~
DOL아저씨 도와주세여~~ ^^
바나나의 단점이 잘 뭉개진다는거잖아요..
그래서 가방속이 엉망이 되기 일쑤거든요..
이 바나나 케이스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애들 이모가 애들 만나러 나올때 가끔 넣어가지고 오는데 정말 굿입니다.... ㅎㅎ
내심 갖고 싶었던 물건중 하나예요~ ㅎㅎ
외출시 꺼려지는 바나나 이젠 맘 놓고 가지고 다니고 싶어요~
영양 만점인 간식,, 바나나 어디서든 맘놓고 먹이고 싶네여~
DOL아저씨 도와주세여~~ ^^
단풍놀이의 계절 가을이 왔어요~~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죠~^^
산에 갈때 초콜렛이랑 오이 많이 먹는데 바나나도 좋아요~
정상에서 먹는 바나나맛 꿀맛이에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치만 단점이 잘 뭉개진다는거죠~상처나서 색도 변하고
그래서 케이스가 필!요!해!요!
이쁘게 담아가서 맛있게 냠냠하고 싶어요~
저번에 바나나 케이스 6행시 짓고 당첨될거 기대했었는데
안돼서 좀 실망했거든요~
케이스스 정말 갖고 싶어요~
바 바나나 케이스
나 나 정말 필요해요
나 나나 주세염~
케 케이스 주신다고요~?
이 이게 꿈은 아니죠
스 스위스 여행갈때도 가져갈꺼에요~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죠~^^
산에 갈때 초콜렛이랑 오이 많이 먹는데 바나나도 좋아요~
정상에서 먹는 바나나맛 꿀맛이에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치만 단점이 잘 뭉개진다는거죠~상처나서 색도 변하고
그래서 케이스가 필!요!해!요!
이쁘게 담아가서 맛있게 냠냠하고 싶어요~
저번에 바나나 케이스 6행시 짓고 당첨될거 기대했었는데
안돼서 좀 실망했거든요~
케이스스 정말 갖고 싶어요~
바 바나나 케이스
나 나 정말 필요해요
나 나나 주세염~
케 케이스 주신다고요~?
이 이게 꿈은 아니죠
스 스위스 여행갈때도 가져갈꺼에요~
DEL
(2008/09/24 11:1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울 남편은 헬쓰크럽 강사입니다. 그만큼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 집에서 바나나를 많이 먹으라고 할 뿐 아니라 새벽에 출근하기 때문에 간식으로 바나나와 그 밖의 다른것과 싸갑니다. 그런데 바나나는 모양이 안난답니다. 다른 것과 함께라 영영~~ 회원들이 많이 보는데... 요즈말로 가오가 안산다는 겁니다.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아무래도 다르겠죠? 제의 센스도 up되겠죠!
DEL
(2008/09/24 11:5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날씨 좋고 활동하기 좋은 가을.. 야외 나갈때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 예쁜 케이스때문이라도 바나나를 꼭 간식으로 챙겨가게 될거 같네요.
유난히 등산 행사가 많은 저희 회사에선.. 등산시 바나나 간식이 참 좋을거 같아요.
유난히 등산 행사가 많은 저희 회사에선.. 등산시 바나나 간식이 참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울산에 사는 40 직장인입니다..우리아이 종화는 매일 바나나를 먹습니다. 얼마나 좋와하는지 아침에도 바나나가 없으면 밥을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바나나가 비싸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아이가 먹겠다는데..우리아이를 위해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1. 멋진 돌아저씨 저희집에 예쁜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합니다~!
12개월된 아들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인데 늘 외출할때나 여행시에 바나나를 챙겨서 다니게
되네여.. 다른 과일보다도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희 아들을 위해 바나나케이스 꼭 필요합니다.
기저귀 가방에 이유식이랑 바나나 넣을때면 가끔은 뭉게져 있는 바나나를 볼때면 아이에게 주지 못하겠더라
구요..
앞으로 날씨도 서늘해지고 가을 단풍 보러도 가고, 여기저기 아이 데리고 외출을 많이 할건데 예쁜 바나나의
모습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돌아저씨의 선물 꼭 받고 싶네요~!!!
♥돌바나나를 좋아하는 저희집에 꼭 보내 주실거죠~???!!!♥
2. 재미난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어릴적 바나나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집엔 딸만 셋이에요...일명 딸부잣집이죠...^^ 저희 엄만 언니들보다 저를 더 챙기는 경향이 있으세요..
연세가 있으신 나이에 저를 출산해서 그런지 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나 할까요...
제 나이 벌써 32세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달리기를 무척 잘했었어요. 그래서 6년내내 청백계주를
릴레이에 운좋게 출전했었답니다...^.* 엄만 그런 저를 자랑스러워 하셨고 늘 바나나 한개를 운동회때면
잊지 않고 사오셨어요... 그땐 지금처럼 한묶음 가격이 한개 가격하던 시절인지라 바나나는 저에게 일년에
딱 두번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과일이었거든요^^언니들 운동회땐 사가지도 않았는데 저의 운동회때면 어김없
이 사오셨던 바나나 한개의 맛이 그땐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바나나를 볼때면 가끔 그때 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여......^^
저희 아들녀석이 저를 닮아 바나나를 좋아하나 봅니다.♥
***** 참고로 바나나는 열을 내리게 하는 성분이 있어 아이들 열날때 먹임 좋아고 해요~ *****
12개월된 아들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인데 늘 외출할때나 여행시에 바나나를 챙겨서 다니게
되네여.. 다른 과일보다도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희 아들을 위해 바나나케이스 꼭 필요합니다.
기저귀 가방에 이유식이랑 바나나 넣을때면 가끔은 뭉게져 있는 바나나를 볼때면 아이에게 주지 못하겠더라
구요..
앞으로 날씨도 서늘해지고 가을 단풍 보러도 가고, 여기저기 아이 데리고 외출을 많이 할건데 예쁜 바나나의
모습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돌아저씨의 선물 꼭 받고 싶네요~!!!
♥돌바나나를 좋아하는 저희집에 꼭 보내 주실거죠~???!!!♥
2. 재미난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어릴적 바나나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집엔 딸만 셋이에요...일명 딸부잣집이죠...^^ 저희 엄만 언니들보다 저를 더 챙기는 경향이 있으세요..
연세가 있으신 나이에 저를 출산해서 그런지 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나 할까요...
제 나이 벌써 32세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 달리기를 무척 잘했었어요. 그래서 6년내내 청백계주를
릴레이에 운좋게 출전했었답니다...^.* 엄만 그런 저를 자랑스러워 하셨고 늘 바나나 한개를 운동회때면
잊지 않고 사오셨어요... 그땐 지금처럼 한묶음 가격이 한개 가격하던 시절인지라 바나나는 저에게 일년에
딱 두번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과일이었거든요^^언니들 운동회땐 사가지도 않았는데 저의 운동회때면 어김없
이 사오셨던 바나나 한개의 맛이 그땐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바나나를 볼때면 가끔 그때 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여......^^
저희 아들녀석이 저를 닮아 바나나를 좋아하나 봅니다.♥
***** 참고로 바나나는 열을 내리게 하는 성분이 있어 아이들 열날때 먹임 좋아고 해요~ *****
DEL
(2008/09/24 11:5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온 가족이 바나나 매니아입니다.
부모님은 매주 등산할때마다 바나나와 오이를 가져가시고 남편은 아침밥 대신 바나나를 가지고 회사에 출근한답니다.또 조카는 바나나를 먹여줄땐 잘 받아먹고 밥을 넣어주면 뱉어버립니다.
가을에 조카 돌이 있어서 가족 모두가 가을 여행을 간답니다.
이때 바나나 케이스에 온가족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매주 등산할때마다 바나나와 오이를 가져가시고 남편은 아침밥 대신 바나나를 가지고 회사에 출근한답니다.또 조카는 바나나를 먹여줄땐 잘 받아먹고 밥을 넣어주면 뱉어버립니다.
가을에 조카 돌이 있어서 가족 모두가 가을 여행을 간답니다.
이때 바나나 케이스에 온가족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L
(2008/09/24 12:0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랑 간식을 싸와서 먹곤했는데 가끔 친구가 바나나를 싸왔던 기억이 나네요.. 가방에 넣어가지고오느라 열어보면 바나나가 다 눌려있던..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도 바나나케이스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가을등산이나 단풍놀이때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 이유★
입맛까다로운 4살아들 언제 어디서나 ~~ 한자리에 앉아 통통하고 실한 바나나 2~3개는 거뜬히 먹어치운답니다 하지만 바나나의 외출간식으로의 단점이 보관하기 힘들다는거 ... 집에서 사용하는 반탄통에 차곡차곡 담아가니 나중에 반찬통이 짐이되고 한거번에 넣은 바나나가 서로 부딧쳐서 ㅜㅜ 서로 검은 멍이 ....
그런데 요거 넘넘 유용한 케이스를 보는 순간 ~~ 홀딱 반했답니다 보관도 편리하고 아이 유치원 갈때 간식가방에 쏙 넣어주기도 편하고 부러움을 한눈에 사겠는걸요 ^^ 조금만더 단풍이 들면 설악산으로 단풍구경을 떠나려 하는데 돌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더욱 알록달록 단풍구경이 뭔가 달라보일것 같아요 ^^
꼭~~~예쁜 바나나 케이스가 저의 품에 안겼으면 좋겠네요 막 자랑하고 다니고 싶어요
선물받으면 블로그 이웃들에게도 막~자랑해야 겠어요 ^^
이번 설악산 단풍나들이에 돌바나나와 함께 할수 있기를 ........
입맛까다로운 4살아들 언제 어디서나 ~~ 한자리에 앉아 통통하고 실한 바나나 2~3개는 거뜬히 먹어치운답니다 하지만 바나나의 외출간식으로의 단점이 보관하기 힘들다는거 ... 집에서 사용하는 반탄통에 차곡차곡 담아가니 나중에 반찬통이 짐이되고 한거번에 넣은 바나나가 서로 부딧쳐서 ㅜㅜ 서로 검은 멍이 ....
그런데 요거 넘넘 유용한 케이스를 보는 순간 ~~ 홀딱 반했답니다 보관도 편리하고 아이 유치원 갈때 간식가방에 쏙 넣어주기도 편하고 부러움을 한눈에 사겠는걸요 ^^ 조금만더 단풍이 들면 설악산으로 단풍구경을 떠나려 하는데 돌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더욱 알록달록 단풍구경이 뭔가 달라보일것 같아요 ^^
꼭~~~예쁜 바나나 케이스가 저의 품에 안겼으면 좋겠네요 막 자랑하고 다니고 싶어요
선물받으면 블로그 이웃들에게도 막~자랑해야 겠어요 ^^
이번 설악산 단풍나들이에 돌바나나와 함께 할수 있기를 ........
DEL
(2008/09/24 12:2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바나나 케이스 정말 짱!!! 멋집니다.
우리 아들 이제 막 돌지나 한참 나들이 많이 다니는 나이입니다~
애들 나들이 갈때 바나나만한 간식이 없지 않습니까
몸에 좋지 않은 과자 사탕보다 영양가 있고 쉽게 먹을수 있으니
몇개씩 가지고 다니다 결국 못먹은건 집으로 되가져 오는데
되가져오긴 하지만 결국은 뭉그러져서 못먹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단 바나나 한손사면 나들이때도 그렇지만 잠깐 잠깐 쇼핑할때 시장갈때
참 만만하게 들고 다니며 먹이는데 그중 몇개는 항상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어 다니면 돈버는 거네요.
정말 바나나케이스가 나온거에 대해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며
저같은 맘들 정말 많을겁니다.
많이 많이 유통시켜주시고 케이스를 받을수 있다면 더 없이 감사하구요^^
우리 아들 이제 막 돌지나 한참 나들이 많이 다니는 나이입니다~
애들 나들이 갈때 바나나만한 간식이 없지 않습니까
몸에 좋지 않은 과자 사탕보다 영양가 있고 쉽게 먹을수 있으니
몇개씩 가지고 다니다 결국 못먹은건 집으로 되가져 오는데
되가져오긴 하지만 결국은 뭉그러져서 못먹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일단 바나나 한손사면 나들이때도 그렇지만 잠깐 잠깐 쇼핑할때 시장갈때
참 만만하게 들고 다니며 먹이는데 그중 몇개는 항상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어 다니면 돈버는 거네요.
정말 바나나케이스가 나온거에 대해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며
저같은 맘들 정말 많을겁니다.
많이 많이 유통시켜주시고 케이스를 받을수 있다면 더 없이 감사하구요^^
DEL
(2008/09/24 12:3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 필수품인 듯 하네요, 울 아이들이 어디 멀리 가야 할 때 먹을거리를 쿨링팩등에 가지고 가는데, 바나나도 꼭 함께 하는 먹을 거리인데, 특히 고향 부산처럼 멀리 가야 할 때 차안에서 먹을려고 보면 짓눌려져 바나나 참 맛을 못 느낄때가 많습니다, 아이들로선 맛 없어진 바나나를,, 저로선 차가 더렵혀지고 쓰레기 양이 많아지죠(닦아야 하니),, 쿨링팩에 담는 것도 조심해야 하니 불편하고,, 얼마전 김밥 케이스를 보고 락앤락 제품을 구매 했었거든요,, 좋더라구요,,설거지를 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야외 갈 때 그만입니다. 바나나 케이스,, 아이디어가 빛납니다,..
얼마전 이직을 해서 출근 시간이 매우 빨라진 울 남편.. 아침 식사는 늘 같이 했는데 이젠 더이상 같이 못먹에 되었네요. 새벽 3시30분에 집에서 나서거든요.. 그래서 고민끝에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걸 찾다보니 바나나만한게 없더라구요.. 맛도 좋고 먹기도 편하고..더군다나 남편이 좋아하는 과일이라서요.. 단지 휴대하기가 쬐금.. 불편하다는거..외에는 정말 딱 좋은 것 같아요..
울 아가도 바나나 정말 좋아하는데 친정어머니가 돌보아 주셔서 바나나를 자주 사가거든요.. 그런데 친정어머니 말씀이 '돌 바나나가 다른 것 보다 맛있더라.. 찰지고 향도 좋고.. 정연이도 더 잘먹고'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늘 돌 바나나를 구입합니다.
요즘 출산후에 살이 많이 쪘는데 더군다나 가을이라 살이 더 찌게되면 어쩌나 고민하다가 바나나 다이어트라는게 나왔더라구요.. 원푸드다이어트가 좋지않다는 건 알지만 책으로 나왔길래.. 지름신 강림하셔서 책구입했습니다.. 책이 아직 안와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ㅋㅋ
저한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꼭 주실거죠?
울 아가도 바나나 정말 좋아하는데 친정어머니가 돌보아 주셔서 바나나를 자주 사가거든요.. 그런데 친정어머니 말씀이 '돌 바나나가 다른 것 보다 맛있더라.. 찰지고 향도 좋고.. 정연이도 더 잘먹고'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늘 돌 바나나를 구입합니다.
요즘 출산후에 살이 많이 쪘는데 더군다나 가을이라 살이 더 찌게되면 어쩌나 고민하다가 바나나 다이어트라는게 나왔더라구요.. 원푸드다이어트가 좋지않다는 건 알지만 책으로 나왔길래.. 지름신 강림하셔서 책구입했습니다.. 책이 아직 안와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ㅋㅋ
저한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꼭 주실거죠?
DEL
(2008/09/24 13:3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가을입니다 울 아기가 33개월인데 한창 공원이나 산으로 놀러를 주말마다 갑니다
그럴때마다 잊지않고 가져가는것이 과일인데 우리 아들이 과일중에서도 가장 바나나와 포도를 좋아합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도 응모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더라구요
다시 응모합니다
나들이때 울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넣고 갈수 있는 케이스 필요합니다
제발 주세요 울 아들한테 칭찬받고 싶군요 ㅋㅋㅋ
지난번에는 바나나를 손에 그냥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바나나가 뭉개져서 속상해서 울더라구요
꼬옥 이번에는 당첨됐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럴때마다 잊지않고 가져가는것이 과일인데 우리 아들이 과일중에서도 가장 바나나와 포도를 좋아합니다
지난번 이벤트에서도 응모했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더라구요
다시 응모합니다
나들이때 울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넣고 갈수 있는 케이스 필요합니다
제발 주세요 울 아들한테 칭찬받고 싶군요 ㅋㅋㅋ
지난번에는 바나나를 손에 그냥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바나나가 뭉개져서 속상해서 울더라구요
꼬옥 이번에는 당첨됐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지금 임신 20주차인 예비 엄마 입니다. 아침 일찍 집에서 출근하려면 입맛도 없고 평소 제일 좋아 하는 과일인 바나나를 가방에 넣어 가지고 출근 합니다. 원래 아침 밥을 안 챙겨 먹었는데 아기를 가지고 나니까 아무래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바나나에는 임신한 분들 한테 좋은 엽산이 많이 함유 되어 있는거 알고 계시죠?
맛있는 스위티오 바나나를 무르지 않고 예쁘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바나나 케이스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must have item 입니다.
맛있는 스위티오 바나나를 무르지 않고 예쁘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바나나 케이스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must have item 입니다.
DEL
(2008/09/24 13:4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건... 제 친구 때문 입니다. 제 친구가 나이 40에 아들을 낳았어요..
이제 13개월인데..이 녀석이 바나나랑 귤 매니아 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 가방에는 바나나가 있는데.. 어찌 하다보면 바나나가 뭉개져 버리네요
그래서 이 이벤트엔 꼬--옥 참여 하고 싶었습니다.
첫돌 선물도 변변히 못했는데...이걸로 선물을 대신하면 너무 좋아 할거 같아요.
시중에도 안팔던데... 넘 예쁘고 귀여워요..
이제 13개월인데..이 녀석이 바나나랑 귤 매니아 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 가방에는 바나나가 있는데.. 어찌 하다보면 바나나가 뭉개져 버리네요
그래서 이 이벤트엔 꼬--옥 참여 하고 싶었습니다.
첫돌 선물도 변변히 못했는데...이걸로 선물을 대신하면 너무 좋아 할거 같아요.
시중에도 안팔던데... 넘 예쁘고 귀여워요..
DEL
(2008/09/24 13:5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8/09/24 14:2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8/09/24 14:2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우리 가족은 바나나를 많이 좋아해요..특히 우리 첫애인 영우가 엄청 좋아하죠...말을 젤 먼저 배운것두 "바나나"입니다..우리 동네슈퍼에 가서두 애교로 바나나 한개씩 얻어서 먹을정도랍니다..ㅋㅋ 무작정 가서 "바나나 바나나~~"이러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루 아저씨께 말하면 아저씨는 귀엽다면서 한개씩 가끔 주세요..ㅋㅋ 이번에 친구집인 홍성에 내려갔습니다..역시나 바나나를 가지구 갔죠..친구네집에 있을때 깜박하구 바나나를 끄내놓지 않다가 대천해수욕장에 가니 생각이 나는거예요...거기다 영우가 "바나나 줘~"그러면서 바나나가 들어있는 가방을 놓치는 바람에..가뜩이나 뭉개졌는데 완전히 먹지못할정도로 더 심하게 뭉개졌더라구요..영우는 울고불고..바나나 달라구 하구..거긴 다 횟집밖에 없어 바나나는 사지두 못하구 놀러갔는데 재대루 놀지두 못하구 정말 너무 속상하더라구요..이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있었으면...정말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 모양두 이쁘고 바나나를 넣어 애들이 가지구 다니기두 넘 편하구..정말 가지구 싶어요..저번에두 신청했는데..안되어서 이번에 다시 신청합니다..이번에 되어서 영우가 놀이방에 이쁜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 다닐수 있도록 해주세요...^^Dole 아저씨 홧팅!~~부탁드려요..^^
바 -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울 영우예요..
나 - 나보다 더 사랑하는게 바나나래요 ㅜ.ㅜ
나 - 나들이갈때 놀이방갈때 꼭 가지구 다니는게 바나나인데..
케 - 케이스가 없어서 맨날 뭉개져서 울고다닌답니다.
이 - 이제는 케이스에 당첨이 되서 울 영우의 환한 미소를 보구싶습니다..
스 - 스위티오 바나나 1박스 주시면 더 감사하구요..안되면 케이스라두 부탁드려요..^^
바 - 바나나를 너무 좋아하는 울 영우예요..
나 - 나보다 더 사랑하는게 바나나래요 ㅜ.ㅜ
나 - 나들이갈때 놀이방갈때 꼭 가지구 다니는게 바나나인데..
케 - 케이스가 없어서 맨날 뭉개져서 울고다닌답니다.
이 - 이제는 케이스에 당첨이 되서 울 영우의 환한 미소를 보구싶습니다..
스 - 스위티오 바나나 1박스 주시면 더 감사하구요..안되면 케이스라두 부탁드려요..^^
32개월짜리와10개월아이를둔 엄마예요 아이들간식으로 바나나 넘 좋아요 그래서 외출할때면 지퍼백에 바나나를 들고 가면 가방안에서 이리치이구 저리치여 으깨져 아이들주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썰어서 작은 통에 담아두 가보았지만 으깨지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리구 울 신랑 아침마다 우유에 바나나를 먹고 가는데 어쩌다 늦잠이라두 자면 가방에 바나나를 넣어가기가 참 그렇다구하네요 이럴때 예쁜케이스가 있음 넘 좋을것 같아요 우리가족의 바나나 사랑이 이어질수 있도록 바나나 케이스 꼭 있엇음 좋겠어요.
등산할때 비닐봉지에 담아서 그냥 넣어두었더니 나중에는 가방 안쪽에 쑥 들어가 있어서 으깨져 버린 상태로 먹을때도 많고, 햇볕에 내 땀과 체온까지 전해져서 뜨끈뜨끈하니 미지근한 바나나를 먹는 경우가 많죠. 이럴때 바나나 케이스에 담아서 가면 좀더 신선하고 깨끗하게 바나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DEL
(2008/09/24 14:5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집과 독서실이 멀어서...
도시락을 싸가지만... 가끔시간이 없을땐 과일을 위생봉지에 넣어가지고 다녀요
바나나케이스는.. 정말.. 너무 탐이나서..
욕심내서 글 써봅니다.
케이스... 너무 욕심나네요.. 정말..
집과 독서실이 멀어서...
도시락을 싸가지만... 가끔시간이 없을땐 과일을 위생봉지에 넣어가지고 다녀요
바나나케이스는.. 정말.. 너무 탐이나서..
욕심내서 글 써봅니다.
케이스... 너무 욕심나네요.. 정말..
DEL
(2008/09/24 15:0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번에 시댁식구들과 놀러가요. 과일을 챙겨갈 건데 바나나는 너무 잘 치이잖아요.
그래서 이 케이스에 담아서 가면 좀 더 신선하고 상처없이 먹을 수 있고 시댁어른들께 칭찬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그리고 이번에 이종조카가 한 달간 집에 와있는데 매일 바나나를 먹습니다. 이 케이스에 담아서 주면 좀 더 맛있고 으깨지는 것 없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 놀러갈때도 요긴하게 사용하고요.
그래서 이 케이스에 담아서 가면 좀 더 신선하고 상처없이 먹을 수 있고 시댁어른들께 칭찬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그리고 이번에 이종조카가 한 달간 집에 와있는데 매일 바나나를 먹습니다. 이 케이스에 담아서 주면 좀 더 맛있고 으깨지는 것 없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 놀러갈때도 요긴하게 사용하고요.
운동후에 꼭 바나나를 즐겨 먹고 있는데 가방속에 있다보면 망가져 있어서 먹기가 그랬는데 이런 케이스가 나와서 앞으로는 눈과 입이 즐거울거 같네요!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DEL
(2008/09/24 15:3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제 15개월된 이쁜딸아이의 아빠입니다.
평일에는 잘 놀아주지못해서 주말마다 소풍을 나가는것을 취미로삼고있지요!
우리아가 돌아저씨네 바나나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간식으로 꼭 가지고가지요!
그런데 도시락가방한구석에 가져간 바나나는 조심해도 조심해도 뭉그러지기가 일수네요!
우리 이쁜아가에게 원형그대로인 바나나를 먹여주고싶어요!
우리이쁜아가 이쁜바나나케이스 정말 좋아할것같아요!
맛도있고 영양도좋은 바나나 많이 먹게해주세요!
평일에는 잘 놀아주지못해서 주말마다 소풍을 나가는것을 취미로삼고있지요!
우리아가 돌아저씨네 바나나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간식으로 꼭 가지고가지요!
그런데 도시락가방한구석에 가져간 바나나는 조심해도 조심해도 뭉그러지기가 일수네요!
우리 이쁜아가에게 원형그대로인 바나나를 먹여주고싶어요!
우리이쁜아가 이쁜바나나케이스 정말 좋아할것같아요!
맛도있고 영양도좋은 바나나 많이 먹게해주세요!
DEL
(2008/09/24 15:3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와우!!!
역시나 이쁜 돌 바나나케이스~~~
바나나하믄 하루 두 개 이상은 기본으로 먹는 저 입니다
특히나 여름엔 갈아서 먹고 이래 저래 왕창 먹죠
하지만 좋아하는 바나나임에도 등산을 가거나 피크닉을 갈때
잘 챙겨가지 않는 단점이 있죠 누그러져서 껍질이 벌어지거나해서 난감할때가 많았거든요
그렇다고 락앤락 통에다 넣어가자니 부피가 만만치 않아 지는 점두 있구요
그래서 저 바나나 케이스를 볼때 이거구나 했는데
구하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마침 메일로 온 이 글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어요
아이에게 싸줄때도 걱정할 필요 없겠구요~
편리함은 물론 저런 앙증 맞은 디자인까지~어쩜 어쩜 저한테 아주 딱입니다
뭐 물론 외국을 많이 나가본건 아니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꼭 대표적인 수퍼에 들러보는데요
전 키위도시락 키위스펀지...이런거 보고 아주 열광 했드랬죠
키위 두 개가 딱 들어갈 아주 앙증 맞은 가벼운 도시락,,그래서 더 싸가지구 다니면서 먹게되요
또 키위모양 수세미,,,
암튼 애들이 엄청 좋아하드라구요~
그러니 안그래도 좋아하는 바나나 도시락, 바나나 스펀지 이런거 이벤트로 만들어 주심
얼마나 좋겠어요^^ 네?
안그럼 이거 주실지 않으면 구하기 힘드니까 마트에서 몇 송이 사믄 끼워주기 해주세요;;;
특히 스위티오 왕 매니아~~~~~전 걸쭉한 스위티오 꼭 두부랑 먹어요
이거 조합이 맞는건진 모르지만 암튼 너무 맛나요
두부랑 푹푹 으깨먹는거요~
시도들 한 번 해보셔요~~~~
역시나 이쁜 돌 바나나케이스~~~
바나나하믄 하루 두 개 이상은 기본으로 먹는 저 입니다
특히나 여름엔 갈아서 먹고 이래 저래 왕창 먹죠
하지만 좋아하는 바나나임에도 등산을 가거나 피크닉을 갈때
잘 챙겨가지 않는 단점이 있죠 누그러져서 껍질이 벌어지거나해서 난감할때가 많았거든요
그렇다고 락앤락 통에다 넣어가자니 부피가 만만치 않아 지는 점두 있구요
그래서 저 바나나 케이스를 볼때 이거구나 했는데
구하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마침 메일로 온 이 글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어요
아이에게 싸줄때도 걱정할 필요 없겠구요~
편리함은 물론 저런 앙증 맞은 디자인까지~어쩜 어쩜 저한테 아주 딱입니다
뭐 물론 외국을 많이 나가본건 아니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꼭 대표적인 수퍼에 들러보는데요
전 키위도시락 키위스펀지...이런거 보고 아주 열광 했드랬죠
키위 두 개가 딱 들어갈 아주 앙증 맞은 가벼운 도시락,,그래서 더 싸가지구 다니면서 먹게되요
또 키위모양 수세미,,,
암튼 애들이 엄청 좋아하드라구요~
그러니 안그래도 좋아하는 바나나 도시락, 바나나 스펀지 이런거 이벤트로 만들어 주심
얼마나 좋겠어요^^ 네?
안그럼 이거 주실지 않으면 구하기 힘드니까 마트에서 몇 송이 사믄 끼워주기 해주세요;;;
특히 스위티오 왕 매니아~~~~~전 걸쭉한 스위티오 꼭 두부랑 먹어요
이거 조합이 맞는건진 모르지만 암튼 너무 맛나요
두부랑 푹푹 으깨먹는거요~
시도들 한 번 해보셔요~~~~
DEL
(2008/09/24 15:4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머.나. 바나나 케이스 진짜 킹!!!왕짱~ 이쁩니다~^0^
저희 가정엔 세자녀가 있습니다~
큰아이로부터 고 2, 중 3, 초 6학년의 세남매이지요~
한참 성장기인 세아이들~ 학교급식먹고 돌아서면 배고파진다고
늘 맛있는거 타령을 한답니다~
Dole바나나 정말 믿을만하고 맛나지요~^^*
먹어도 살이 찌지않아 걱정인 곧 고3을 바라보는 큰아이에게~
날씬이로 과일을 좋아하는 울 딸에게~
많이 안 먹고 조금씩 하루 다섯끼를 찾는 막내 아이에게~
아침 등교길에 넘~~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담은
Dole 바나나 하나씩 내민다면 아이들 기분이 up!~ up!~ up!~
되어 활기찬 하루의 시작 되겠네요~
그 덕에 남편과 저도 맛난 Dole바나나 하나씩~~~
저희 가정에도 작은 행복 주시면 넘~넘~ 좋겠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저희 가정엔 세자녀가 있습니다~
큰아이로부터 고 2, 중 3, 초 6학년의 세남매이지요~
한참 성장기인 세아이들~ 학교급식먹고 돌아서면 배고파진다고
늘 맛있는거 타령을 한답니다~
Dole바나나 정말 믿을만하고 맛나지요~^^*
먹어도 살이 찌지않아 걱정인 곧 고3을 바라보는 큰아이에게~
날씬이로 과일을 좋아하는 울 딸에게~
많이 안 먹고 조금씩 하루 다섯끼를 찾는 막내 아이에게~
아침 등교길에 넘~~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담은
Dole 바나나 하나씩 내민다면 아이들 기분이 up!~ up!~ up!~
되어 활기찬 하루의 시작 되겠네요~
그 덕에 남편과 저도 맛난 Dole바나나 하나씩~~~
저희 가정에도 작은 행복 주시면 넘~넘~ 좋겠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우리딸에게 주고싶어요 매번 가방을 넣어주니까 책에 부딫쳐서 깨지고 하니까 그냥 버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케이스가 이뻐서 딸이 많이 좋아할거예요
저희집 두 개구쟁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나나^^
그 중에서도 Dole 바나나^^
맛있는건 아이들이 더 잘 안다고들하쟎아요^^
아침 저녘을 먹고도 두 녀석 다 바나나를 들고서는 또 먹고있을정도로 바나나를 넘 좋아하는데요^^
점심은 유치원,학교에서 먹고오니 먹을수가 없어서 아쉬워해요^^
언젠가는 바나나를 가지고간다고 두 녀석 다 가지고갔다가 다 으깨지고 난리도 아니었나 보더라구요^^
그렇게다고 큰 반찬통에 담아줄수도 없구--;
근데 넘 이삐구 뜩인 바나나케이스가 나왔다니 넘 반갑고 좋아요^^
사실 저보다는 우리 개구쟁이들이 더 좋아할테지만요^^
그리고 피크닉 갈때도 아이들 소풍이나 체험활동 갈때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바나나도 케이스두요^^
그리고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기 꺼려할떄는 우유와 바나나를 갈아 마시게하는데요^^
목이 칼칼해지는 환절기에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이쁜 바나나케이스에 넣어소 꼭 챙겨주고싶네요^^
그리고 든든하면서 면연역 증강에도 너무 좋구요^^
지질과 나트륨이 적기 때문에 심장병 ㆍ 신장병 ㆍ 간경병 등 나트륨의 부담을 경계해야 할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당질은 소화 흡수가 잘 되므로 위장장애나 설사 또는 위하수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고하더라구요^^과일 중 바나나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미네랄, 인, 칼륨이 노인들의 뇌졸증을 예방도 하구요^^
Dole 바나나 달콤하면서 진한 바나나의 향^^
강추입니다^^
◆ 바나나의 효능 ◆
◆ 바나나에는 칼륨을 비롯한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무기질은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혈압환자는 소금(나트륨)과
지방질을 적게 섭취해야하며 칼륨과 같은 나머지 무기질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바나나에 미네랄이 매우 풍부합니다.
◆ 바나나에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천연물질이 들어있어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탁월한 작용을 합니다. (바나나의 혈압강하 효과는 덜익은 것보다는 잘익은 것이 더
크다는 점)
◆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살찌는 과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100g당 87kcal로 다른 과일보다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므로 오히려 다이어트에는 적당합니다.
◆ 과당도 사과나 포도의 1/3정도, 지방도 나트륨도 적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간경변 환자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 당질 또한 소화흡수가 잘 되므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 바나나 껍질에는 강한 산 성분이 있으므로 치아를 닦아 주면 미백 효과가 있다.
◆ 바나나가 사람의 정신력 향상에 일조를 하는 특성이 있다고도 한다.
◆ 바나나는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해소, 위장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고
◆ 뇌일혈이나 심장병의 위험도를 낮춘다고 한다.
◆ 전분과 단백질이 많고 카로틴과 식이성 섬유의 한가지인 펙틴이 많다.
◆ 바나나가 완전히 익으면 생기는 당은 과당과 포도당이므로 소화흡수가 쉬워 환자나 어린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바나나는 심장박동 조절이나 신체이온 균형 유지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변비에 효과가 있는 펙틴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비타민A의 상승작용으로 변비나
거친 피부, 부스럼에도 효과가 있다.
◆바나나에는 상당량의 칼슘이 포함되어있어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인체 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줍니다.특히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박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
의 염증,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그 중에서도 Dole 바나나^^
맛있는건 아이들이 더 잘 안다고들하쟎아요^^
아침 저녘을 먹고도 두 녀석 다 바나나를 들고서는 또 먹고있을정도로 바나나를 넘 좋아하는데요^^
점심은 유치원,학교에서 먹고오니 먹을수가 없어서 아쉬워해요^^
언젠가는 바나나를 가지고간다고 두 녀석 다 가지고갔다가 다 으깨지고 난리도 아니었나 보더라구요^^
그렇게다고 큰 반찬통에 담아줄수도 없구--;
근데 넘 이삐구 뜩인 바나나케이스가 나왔다니 넘 반갑고 좋아요^^
사실 저보다는 우리 개구쟁이들이 더 좋아할테지만요^^
그리고 피크닉 갈때도 아이들 소풍이나 체험활동 갈때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바나나도 케이스두요^^
그리고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기 꺼려할떄는 우유와 바나나를 갈아 마시게하는데요^^
목이 칼칼해지는 환절기에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이쁜 바나나케이스에 넣어소 꼭 챙겨주고싶네요^^
그리고 든든하면서 면연역 증강에도 너무 좋구요^^
지질과 나트륨이 적기 때문에 심장병 ㆍ 신장병 ㆍ 간경병 등 나트륨의 부담을 경계해야 할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당질은 소화 흡수가 잘 되므로 위장장애나 설사 또는 위하수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고하더라구요^^과일 중 바나나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미네랄, 인, 칼륨이 노인들의 뇌졸증을 예방도 하구요^^
Dole 바나나 달콤하면서 진한 바나나의 향^^
강추입니다^^
◆ 바나나의 효능 ◆
◆ 바나나에는 칼륨을 비롯한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무기질은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혈압환자는 소금(나트륨)과
지방질을 적게 섭취해야하며 칼륨과 같은 나머지 무기질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바나나에 미네랄이 매우 풍부합니다.
◆ 바나나에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천연물질이 들어있어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탁월한 작용을 합니다. (바나나의 혈압강하 효과는 덜익은 것보다는 잘익은 것이 더
크다는 점)
◆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살찌는 과일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100g당 87kcal로 다른 과일보다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므로 오히려 다이어트에는 적당합니다.
◆ 과당도 사과나 포도의 1/3정도, 지방도 나트륨도 적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간경변 환자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 당질 또한 소화흡수가 잘 되므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 바나나 껍질에는 강한 산 성분이 있으므로 치아를 닦아 주면 미백 효과가 있다.
◆ 바나나가 사람의 정신력 향상에 일조를 하는 특성이 있다고도 한다.
◆ 바나나는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해소, 위장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고
◆ 뇌일혈이나 심장병의 위험도를 낮춘다고 한다.
◆ 전분과 단백질이 많고 카로틴과 식이성 섬유의 한가지인 펙틴이 많다.
◆ 바나나가 완전히 익으면 생기는 당은 과당과 포도당이므로 소화흡수가 쉬워 환자나 어린이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바나나는 심장박동 조절이나 신체이온 균형 유지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변비에 효과가 있는 펙틴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비타민A의 상승작용으로 변비나
거친 피부, 부스럼에도 효과가 있다.
◆바나나에는 상당량의 칼슘이 포함되어있어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인체 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줍니다.특히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박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
의 염증,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퇴근후 저녁무렵이면 공원에 동네엄마들과 나들이를 갑니다.
갈때면 간식을 챙겨나가는데.. 바나나는 나가다 보면 뭉개지고, 까맣게 되어버리고..
또 주말이면 산으로 놀러다니고 하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바나나도 챙겨서 갈수 있구요...
갈때면 간식을 챙겨나가는데.. 바나나는 나가다 보면 뭉개지고, 까맣게 되어버리고..
또 주말이면 산으로 놀러다니고 하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바나나도 챙겨서 갈수 있구요...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호호^^
장보는 날이면 한송이씩 사오는데...
이 바나나는 맛도 좋지만 쭉쭉~ 까먹는 재미도 있지요~
그래서 저희아이들은 바나나를 사다 놓으면 하나는 먹구..
나머지는 다 까놓구 만답니다...ㅠㅠ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바나나를 한송이씩 따로 보관해놓고
아이들에게 하나씩 줄수있어서 정말 실용적일것 같아요..^ㅡ^
케이스가 있다면 말썽꾸러기 녀석들도 어쩔수 없겠죠? 히힛
장보는 날이면 한송이씩 사오는데...
이 바나나는 맛도 좋지만 쭉쭉~ 까먹는 재미도 있지요~
그래서 저희아이들은 바나나를 사다 놓으면 하나는 먹구..
나머지는 다 까놓구 만답니다...ㅠㅠ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바나나를 한송이씩 따로 보관해놓고
아이들에게 하나씩 줄수있어서 정말 실용적일것 같아요..^ㅡ^
케이스가 있다면 말썽꾸러기 녀석들도 어쩔수 없겠죠? 히힛
살을 뺴야합니다.
다이어트에 바나나가 좋은건 알고있지요.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먹을려고
하는순간....
물컹 하는 이상한 느낌
그바나나는 먹을수없었습니다.
이젠 돌아저씨가 저에게 아주 깜찍한 바나나 케이스를
선물해주심..
이젠..
깜찍하게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저 꼭 받고싶어요!!
다이어트에 바나나가 좋은건 알고있지요.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먹을려고
하는순간....
물컹 하는 이상한 느낌
그바나나는 먹을수없었습니다.
이젠 돌아저씨가 저에게 아주 깜찍한 바나나 케이스를
선물해주심..
이젠..
깜찍하게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저 꼭 받고싶어요!!
우리아이 첫 소풍... 아이가 젤 좋아하는 돌바나나까지 챙겨서 싸가지고 갔지요 근데...
소풍 가방을 열어보았더니 지퍼백에 담겨진 바나나는 뭉개져서 있더군요
아이에게 다짜고짜 물어 보았더니 아이왈
" 엄마 바나나가 썩었어 그래서 안먹었어" 이러는 것 있죠
소풍가방안에서 이리 저리 부딪쳐 멍든 바나나 집에 온 바나나는 못 먹을 정도로 뭉개져 있더군요
그 뒤로 바나나는 소풍가방에서 제외 되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이제 이쁜 케이스에 담아가면 아이가 넘 좋아 할 것 같아요
소풍가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릴 것 만 같네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 주고 싶어요 바나나와 함께
소풍 가방을 열어보았더니 지퍼백에 담겨진 바나나는 뭉개져서 있더군요
아이에게 다짜고짜 물어 보았더니 아이왈
" 엄마 바나나가 썩었어 그래서 안먹었어" 이러는 것 있죠
소풍가방안에서 이리 저리 부딪쳐 멍든 바나나 집에 온 바나나는 못 먹을 정도로 뭉개져 있더군요
그 뒤로 바나나는 소풍가방에서 제외 되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이제 이쁜 케이스에 담아가면 아이가 넘 좋아 할 것 같아요
소풍가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릴 것 만 같네요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선물 주고 싶어요 바나나와 함께
DEL
(2008/09/24 16:4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태어난지 이제 8개월 된 쌍둥이가 있습니다.
바나나는 다른 과일들과 달리 물러서 이유식과 간식으로 많이 먹인답니다.
처음 바나나로 시작해서 그런지 입덧 심할때 바나나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다른 과일들보다 바나나를 유달리 좋아하는 것 같아요.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결혼을 했는데 멀어서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올가을 첫 가족 나들이겸 단풍놀이를 아버지 산소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꼭 챙겨가고 싶은데 특성상 잘 뭉개져서 어떻게하면
잘 가져갈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바나나랑 케이스 정말 정말 꼭 필요한데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바나나는 다른 과일들과 달리 물러서 이유식과 간식으로 많이 먹인답니다.
처음 바나나로 시작해서 그런지 입덧 심할때 바나나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다른 과일들보다 바나나를 유달리 좋아하는 것 같아요.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결혼을 했는데 멀어서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올가을 첫 가족 나들이겸 단풍놀이를 아버지 산소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꼭 챙겨가고 싶은데 특성상 잘 뭉개져서 어떻게하면
잘 가져갈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바나나랑 케이스 정말 정말 꼭 필요한데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DEL
(2008/09/24 16:5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8/09/24 16:5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캐릭터페어 갔을 때 원숭이캐릭터 부스에 들렸습니다.
그 앞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바로 바나나 케이스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바나나를 평소에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저거 하나 있으면 학교에 갈 때 가방에 넣어도 안뭉개지겠다 싶어서
받으로 막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이 캐릭터랑 사진을 찍어야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전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습니다.ㅜㅜ
저도 바나나 케이스 받고 싶어요~
그 앞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바로 바나나 케이스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바나나를 평소에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저거 하나 있으면 학교에 갈 때 가방에 넣어도 안뭉개지겠다 싶어서
받으로 막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관계자분이 캐릭터랑 사진을 찍어야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전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습니다.ㅜㅜ
저도 바나나 케이스 받고 싶어요~
6살된큰아이와 4네살된 우리작은아이 둘다 바나나하면 정말 사자마자 먹으면서 집에오는데 집에와서도 그자리에서 몇개씩 먹어서 이틀도 못하가네요 이쁜 바나나 케이스에 담아 엄마의 사랑을 더욱 안겨주고 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아이들에게 바나나의 맛과 재미난 케이스까지 안겨주면 바나나의 사랑이 더 깊어지겠죠 꼭 신청해요^^
아이들에게 바나나의 맛과 재미난 케이스까지 안겨주면 바나나의 사랑이 더 깊어지겠죠 꼭 신청해요^^
전 학교에 간식으로 바나나를 챙겨가는데요 하루는 바나나 있는줄모르고 가방 좀 막했더니.. 바나나가 완전 떡돼서 책 사이사이에 낀거있죠.. 완전 황당 했어요.. ㅎㅎ 바나나케이스 갖고싶어용~
저희 아이는 작년부터 전체 원생이 6명 밖에 안되는 작은 선교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인 제가 일을 해야 되기에 아이가 어려서부터 시설을 도움을 받아야 하네요.
비용적인것도 그렇고 규모가 큰 시설들은 아이를 소흘히 할까싶어 그곳에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 보낼때는 또래가 한명도 없어서 언니,오빠들 사이에서 따라가기 버거운 수업을 했어요.
각종 현장학습 사진을 보면 선생님이 우리 아이만 손을 꼭 붙들고 계신다는... ㅡ.ㅡ
2년에 걸쳐 성심껏 제2의 엄마로 아이를 돌봐주시는 선생님외 6명의 원생들에게 이번 현장학습엔 간식으로 바나나 하나씩 이뿐케이스에 같이 주고 싶네요. ^^
엄마인 제가 일을 해야 되기에 아이가 어려서부터 시설을 도움을 받아야 하네요.
비용적인것도 그렇고 규모가 큰 시설들은 아이를 소흘히 할까싶어 그곳에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 보낼때는 또래가 한명도 없어서 언니,오빠들 사이에서 따라가기 버거운 수업을 했어요.
각종 현장학습 사진을 보면 선생님이 우리 아이만 손을 꼭 붙들고 계신다는... ㅡ.ㅡ
2년에 걸쳐 성심껏 제2의 엄마로 아이를 돌봐주시는 선생님외 6명의 원생들에게 이번 현장학습엔 간식으로 바나나 하나씩 이뿐케이스에 같이 주고 싶네요. ^^
청주에 있는 남성중학교 부모 입니다.
아이들이 10월 부터 12월 까지 학교 급식실 공사로 급식이 중지 되어 예전 추억의 도시락이 부활한다고 합니다.
우리때 사각 철제도시락 흐르는 김치 국물의 시큼한 냄새가 아직도 아련하지만 이젠 시대가 달라졌으니 반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혹 큰 이벤트가 아니라면 호주 학생 홈스터이를 10월 우리집에게 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 도시락 까지
흑! 흑! 센스있는 한국 아줌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쁜 케이스에 디져트라면 아이들이 홀딱 반하지 않을까요
거창하게 국가 홍보를 위해서라도 좋은 기회 기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10월 부터 12월 까지 학교 급식실 공사로 급식이 중지 되어 예전 추억의 도시락이 부활한다고 합니다.
우리때 사각 철제도시락 흐르는 김치 국물의 시큼한 냄새가 아직도 아련하지만 이젠 시대가 달라졌으니 반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혹 큰 이벤트가 아니라면 호주 학생 홈스터이를 10월 우리집에게 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 도시락 까지
흑! 흑! 센스있는 한국 아줌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쁜 케이스에 디져트라면 아이들이 홀딱 반하지 않을까요
거창하게 국가 홍보를 위해서라도 좋은 기회 기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릴적 어느날 이상하게도 일어나니 배가 몹시 아팟다 엄마는 낮에도 아프면 가계로 오랬지만 갈수가 없었다
아파서 겆지도 못하겠다 낮에는 너무나 아파서 울기까지 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 엄마가 약을 사왔다 나는 먹기 싫었지만 아프지 않을라고 약을 먹었다 그런데 열이 내리지 않아서 엄마는 약국에가서 해열제를 같이 넣다 나는 그때 빈속이어서 엄마는 바나나를 사와서 그걸 먹구나서 약을 먹었다 한참있으니까 열이 내렸다.참고생했다
이날을 기억한다.
바나나땜에... 그당시 바나나는 참 귀한 과일이였다... 어렴풋이 기억나기를 ..
한개에 1000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한다.....하지만 우리 엄마는 너무나 아파서 밥조차 못먹는 날 위해 바나나를 사오셨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우리 언니다.... 울언니는 그게 그리도 배가아팠던것이다.... 본인도 바나나가 무척 먹고 싶었으나....
못먹게 했으니.... 온갖 심통을 부리고 결국 울고.... 근데도 울엄니 언니에게 바나나를 주지 않으셨다... 왜그랬을까..??
지금은 바나나 한다발에 2000원이면 사는데.......
아파서 겆지도 못하겠다 낮에는 너무나 아파서 울기까지 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 엄마가 약을 사왔다 나는 먹기 싫었지만 아프지 않을라고 약을 먹었다 그런데 열이 내리지 않아서 엄마는 약국에가서 해열제를 같이 넣다 나는 그때 빈속이어서 엄마는 바나나를 사와서 그걸 먹구나서 약을 먹었다 한참있으니까 열이 내렸다.참고생했다
이날을 기억한다.
바나나땜에... 그당시 바나나는 참 귀한 과일이였다... 어렴풋이 기억나기를 ..
한개에 1000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한다.....하지만 우리 엄마는 너무나 아파서 밥조차 못먹는 날 위해 바나나를 사오셨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우리 언니다.... 울언니는 그게 그리도 배가아팠던것이다.... 본인도 바나나가 무척 먹고 싶었으나....
못먹게 했으니.... 온갖 심통을 부리고 결국 울고.... 근데도 울엄니 언니에게 바나나를 주지 않으셨다... 왜그랬을까..??
지금은 바나나 한다발에 2000원이면 사는데.......
DEL
(2008/09/24 18:2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인터넷 서핑중 ~ 들렸습니다 ^^ 이런 센스있는 이벤트 !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1. 등산이나 여행중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은다면 바나나가 다치지 않습니다.
그럼 이쁜 바나나 속살을 먹을 수 있어요 ^^ 멍 자국은 nonono ~
2.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는다면 그냥 가방에서 넣었을때 보다 덜 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따뜻한 도시락과 바나나가 함께 있다면 따뜻한 도시락의 열기로 바나나가 흐믈흐믈 거릴거에요.!
그럼 신선도가 떨어질꺼 같습니다. ^^
3. 바나나케이스로만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작은 소품들을 넣어둔다면 하나의 이쁜 인테리어가 될꺼에요 ^^
이렇게 생각을 해보았는데 잘 요약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도전 !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한 이유는
1. 등산이나 여행중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은다면 바나나가 다치지 않습니다.
그럼 이쁜 바나나 속살을 먹을 수 있어요 ^^ 멍 자국은 nonono ~
2. 바나나를 케이스에 넣는다면 그냥 가방에서 넣었을때 보다 덜 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따뜻한 도시락과 바나나가 함께 있다면 따뜻한 도시락의 열기로 바나나가 흐믈흐믈 거릴거에요.!
그럼 신선도가 떨어질꺼 같습니다. ^^
3. 바나나케이스로만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작은 소품들을 넣어둔다면 하나의 이쁜 인테리어가 될꺼에요 ^^
이렇게 생각을 해보았는데 잘 요약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도전 !
1.등산이나 놀이동산 갈때 아이들의 간식으로 많이 준비하는데, 배낭이나 가방에 넣을때 항상 조심해도 예쁜모양이 망가지지요. 케이스가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맘 편히 가지고 다녀도 좋겠네요.^^
2.에피소드 : 놀이동산 갈때 아이들이 아침을 먹지 못해 제일먼저 바나나를 챙기고...지퍼백에 넣어서 가방에 쏘~옥 ...그다음 뭉게진 바나나..ㅋㅋㅋ- [바나나 케이스 예쁜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2.에피소드 : 놀이동산 갈때 아이들이 아침을 먹지 못해 제일먼저 바나나를 챙기고...지퍼백에 넣어서 가방에 쏘~옥 ...그다음 뭉게진 바나나..ㅋㅋㅋ- [바나나 케이스 예쁜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DEL
(2008/09/24 19:3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남편과 일주일에 한번씩 등산에 가요. 운좋게도 동네 가까이에 산이 있거든요.
등산출발 전, 물병에 물을 담고 각자 좋아하는 과일한두가지를 락엔락에 담아가지요. 그 안엔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는 항상 있어요. 저 뿐만아니라 남편도 좋아하거든요^^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를 산 정상에서 먹을때면 왜그리 더 달콤하고 맛있던지요.
이때까지만 해도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껍질을 다 벗겨서 락엔락에 담았었는데..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그런 번거로움은 이제 없을듯 해요..
결혼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 아기가 생기지 않네요. 운동부족인가 싶어서 열심히 등산을 하고는 있는데..
바나나 많이 먹고 이쁜 아기 생겼으면 좋겠어요^^
등산출발 전, 물병에 물을 담고 각자 좋아하는 과일한두가지를 락엔락에 담아가지요. 그 안엔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는 항상 있어요. 저 뿐만아니라 남편도 좋아하거든요^^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를 산 정상에서 먹을때면 왜그리 더 달콤하고 맛있던지요.
이때까지만 해도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껍질을 다 벗겨서 락엔락에 담았었는데..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그런 번거로움은 이제 없을듯 해요..
결혼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 아기가 생기지 않네요. 운동부족인가 싶어서 열심히 등산을 하고는 있는데..
바나나 많이 먹고 이쁜 아기 생겼으면 좋겠어요^^
DEL
(2008/09/24 19:3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 친척동생들이 둘이나 있는데 바나나귀신이거든요.
그래서 학교갈 때, 유치원갈 때 꼭 바나나를 손에 들고 가거나 가방에 넣어가는데 애들이라 그런지 자꾸 무르고 가방 속에서 터지고 그러더라구요.
가방을 매번 빨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바쁜 아침마다 매번 숙모께서 바나나를 잘라서 다른 통에 넣어주시기도 힘들고.
바나나만 찾는 우리 귀여운 동생들을 위해서 케이스를 부탁드려용~ ^^
그래서 학교갈 때, 유치원갈 때 꼭 바나나를 손에 들고 가거나 가방에 넣어가는데 애들이라 그런지 자꾸 무르고 가방 속에서 터지고 그러더라구요.
가방을 매번 빨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바쁜 아침마다 매번 숙모께서 바나나를 잘라서 다른 통에 넣어주시기도 힘들고.
바나나만 찾는 우리 귀여운 동생들을 위해서 케이스를 부탁드려용~ ^^
최근 어느 책에 바나나로 아침 대신 먹고 살 빼기가 나온걸 봤습니다.
[바나나는 밥이다~]
라는 얘기가 무색하지 않도록 영양성분이나 식이섬유등 뛰어난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요즘들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점점 살이 붙는게 느껴지고 고민되는데,,,
바나나를 이용해 살을 빼보려고 합니다.
회사에 가져가 먹곤하는데,
따로 가져가다 보면 어느새 눌려있기 다반사이고,눌려지면 색이 변해 식감도 떨어지더라구요!
지난번 한 아이가 치과에 들고 온 바나나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색도 너무 예쁘고, 정말로 갖고싶더라구요!!
저도 꼭 갖고싶지만
옆에서 지켜보며 부러워하던 우리 두 공주님들에게도
꼭 그 이쁜 케이스를 갖게 해 주고 싶습니다.
정말 갖고싶어요^^ 바나나케이스^^
[바나나는 밥이다~]
라는 얘기가 무색하지 않도록 영양성분이나 식이섬유등 뛰어난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요즘들어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점점 살이 붙는게 느껴지고 고민되는데,,,
바나나를 이용해 살을 빼보려고 합니다.
회사에 가져가 먹곤하는데,
따로 가져가다 보면 어느새 눌려있기 다반사이고,눌려지면 색이 변해 식감도 떨어지더라구요!
지난번 한 아이가 치과에 들고 온 바나나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색도 너무 예쁘고, 정말로 갖고싶더라구요!!
저도 꼭 갖고싶지만
옆에서 지켜보며 부러워하던 우리 두 공주님들에게도
꼭 그 이쁜 케이스를 갖게 해 주고 싶습니다.
정말 갖고싶어요^^ 바나나케이스^^
저희 식구는여 바나나 얼려서 갈아 먹는거 젤로 좋아해요.. 울 2살배기 딸래미 바나나 ㅇ넘청 좋아라 합니다^^
케이스가 있으면 그대로 잘라 넣어 얼리면 딱 좋을거 같아요.. 어디갈때도 따악 안성맞춤 ㅇ니거 같아요....^^
케이스가 있으면 그대로 잘라 넣어 얼리면 딱 좋을거 같아요.. 어디갈때도 따악 안성맞춤 ㅇ니거 같아요....^^
고3 수험생이예요~ 가을과 관련된 에피소드같은건 아니지만서도, 저에겐 다들 아시다시피 11월의 고지! 수능이 있답니다. 아침 챙겨 먹는게 두뇌 활성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바나나와 함께 아침을 시작 해 보려구요! 제가 바나나를 좋아해서 자주 먹고 하는데 저번주까지만해도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바나나가 금방 물르더라구요. 학교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먹다보니 집에 오면 너무 늦은 시간이라 많이 먹기는 부담스럽고.. 학교에서도 먹고싶긴 하지만, 바나나가 제 책가방속에 온전히 있던 적이 없어서 그것도 고민이고.. 그래서 요새는 학교 매점에서 바나나 우유로라도 떼우고 있습니다만, ^^;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케이스도 생긴다면 깔끔하게 바나나를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T_T.
DEL
(2008/09/24 22:0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가을 등산길에 바나나를 드실려면 반드시 반드시... 바나나 케이스가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느꼈어요.
전 16년동안 바나나만 먹고 살아온 바나나의 달인 인.... 제 이름은 나나입니다;ㅋ 어느 날 등산길에 오르기전
분명히 아침에 나올때 바나나를 챙겨왔는데 먹을려고 보면 식스센스 이후로 최대의 반전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흑.. 어느새 노랗고 길쭉한 바나나는 온데간데 없고 바나나 죽(?) 으로 바뀌어져있는 ;;;
바나나 죽 드셔보셨나요? 안드셔보셨으면 말을 마세요...ㅡ_ㅜ
전 16년동안 바나나만 먹고 살아온 바나나의 달인 인.... 제 이름은 나나입니다;ㅋ 어느 날 등산길에 오르기전
분명히 아침에 나올때 바나나를 챙겨왔는데 먹을려고 보면 식스센스 이후로 최대의 반전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흑.. 어느새 노랗고 길쭉한 바나나는 온데간데 없고 바나나 죽(?) 으로 바뀌어져있는 ;;;
바나나 죽 드셔보셨나요? 안드셔보셨으면 말을 마세요...ㅡ_ㅜ
DEL
(2008/09/24 22:1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가을이라 산으로 등산을 자주 다니는데... 맛난 바나나를 가방에 넣고 정상까지 올라가면 항상 찌그러져있거나 멍들어 있는 모습이..너무 맘아파요.. 케이스에 넣어가면...다른사람들이 보면서도 부러워할것같고 ..ㅎㅎ바나나 보존이 잘 되어서 벌레도 안생길것같아요
2.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넘어지는 그런 이야기듣고 고등학교시절...복도에 바나나 껍질 뿌려놨다가..여자 샘이 밟으시는 바람에..음.. 미운털 박혀서..고생했다는 슬픈이야기가 있어요.
2.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넘어지는 그런 이야기듣고 고등학교시절...복도에 바나나 껍질 뿌려놨다가..여자 샘이 밟으시는 바람에..음.. 미운털 박혀서..고생했다는 슬픈이야기가 있어요.
DEL
(2008/09/24 22:2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울아가가 내일이면 이제..20개월입니다..
이것저것 간식을 주지만..그래도 아이들 입맛엔..달콤한 바나나~이게 최고지요..
저도 어렸을땐..바나나가 최고^^였지요..
요즘엔 한두단어씩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바나나를 보면 빠~..빠~...외치며 달라고 합니다..^^
얼마전 외출길할일이 있어..아가랑 나가면서 차안에서 먹일려고..봉지에..바나나를 한개 싸들고 나갔는데요..
울아가가 요즘 한참 호기심이 많은지..봉지안에 바나나를 완전 떡주무르듯이...^^ 상상이 되시죠..
가방안을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버리고 말았네요...^^;;;
이런 불상사(?)가 다시 안생기게..돌아저씨가..케이스 주신다면...
너무 조아라..행복하겠습니다..
그럼..꼭 주세용^^
이것저것 간식을 주지만..그래도 아이들 입맛엔..달콤한 바나나~이게 최고지요..
저도 어렸을땐..바나나가 최고^^였지요..
요즘엔 한두단어씩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바나나를 보면 빠~..빠~...외치며 달라고 합니다..^^
얼마전 외출길할일이 있어..아가랑 나가면서 차안에서 먹일려고..봉지에..바나나를 한개 싸들고 나갔는데요..
울아가가 요즘 한참 호기심이 많은지..봉지안에 바나나를 완전 떡주무르듯이...^^ 상상이 되시죠..
가방안을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버리고 말았네요...^^;;;
이런 불상사(?)가 다시 안생기게..돌아저씨가..케이스 주신다면...
너무 조아라..행복하겠습니다..
그럼..꼭 주세용^^
DEL
(2008/09/24 22:4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이가 바나나를 좋아해서 아침에 먹으라고 가방에 싸서 보내는데 뭉그러져 못먹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가족끼리 나들이를 갈때도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가방에 간식들과 함께 싸가도 모양이 망가져서 못먹게 되는 경우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에게 업어서는 안될 바나나...바나나 케이스 꼭 받고 싶네요.
가족끼리 나들이를 갈때도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가방에 간식들과 함께 싸가도 모양이 망가져서 못먹게 되는 경우가 없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에게 업어서는 안될 바나나...바나나 케이스 꼭 받고 싶네요.
DEL
(2008/09/24 22:5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울아기 울면 안아주면 되고
그래도 울면 목욕하면 되고
그래도 안되면 바나나 입에 쏘~~옥
언제든지 바나나면 울음 뚜욱
**언제 어디서나 바나나하나면 만사 해결되는 울아기를 보며 sk텔레콤 광고 음악에 맞춰 아빠가 지어준 울아기 주제곡입니다**
그래도 울면 목욕하면 되고
그래도 안되면 바나나 입에 쏘~~옥
언제든지 바나나면 울음 뚜욱
**언제 어디서나 바나나하나면 만사 해결되는 울아기를 보며 sk텔레콤 광고 음악에 맞춰 아빠가 지어준 울아기 주제곡입니다**
15개월된 울 이쁜 공주님, 바나나를 완전 사랑하십니다.
그 중에서도 Dole 바나나를 더욱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친구&아가들을 만나러 1시간 반가량의 지하철 여행을 떠났어요.
이렇게 먼 여정에는 바나나를 챙겨가야 한답니다.
중간에 배가 고프거나 징징댈때 바나나 주면 한참을 먹거든요.
딱히 넣어갈때가 없어서 그냥 비닐에 넣고 아무생각 없이 가방에 넣었는데,
막상 먹으려고 꺼내 보았을때는 완전 짜부러져 있더군요.
가방안에 기저귀며 물병이며 온갖 잡동사니 속에서 바나나는 그렇게 울 공주님의 입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고 말았네요.
집에 와서 당장 바나나 케이스 살려고 검색하다보니
Dole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
하루에도 2개이상은 먹는 Dole 바나나 완전 사랑하는 울 공주님을 위해
꼭~! 바나나 케이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Dole 바나나를 더욱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친구&아가들을 만나러 1시간 반가량의 지하철 여행을 떠났어요.
이렇게 먼 여정에는 바나나를 챙겨가야 한답니다.
중간에 배가 고프거나 징징댈때 바나나 주면 한참을 먹거든요.
딱히 넣어갈때가 없어서 그냥 비닐에 넣고 아무생각 없이 가방에 넣었는데,
막상 먹으려고 꺼내 보았을때는 완전 짜부러져 있더군요.
가방안에 기저귀며 물병이며 온갖 잡동사니 속에서 바나나는 그렇게 울 공주님의 입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버리고 말았네요.
집에 와서 당장 바나나 케이스 살려고 검색하다보니
Dole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
하루에도 2개이상은 먹는 Dole 바나나 완전 사랑하는 울 공주님을 위해
꼭~! 바나나 케이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8개월아들/12개월 딸내미/를 둔 엄마에요 하루에도 몇번씩 집에서건, 교회, 어린이집 소풍, 가족끼리
잦은 외출을 할때면 둘째 기저귀, 젖병말고도 항상 한켠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바나나이지요~ 저말고도 정말 엄마들은 바나나 없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바나나는 저에게 참 고마운 과일 이랍니다~^^
이래저래 바나나를 챙겨서 외출이라도 하는 날에는 봉지안에다가 꼭꼭 싸서 다니다가 이참에 바나나케이스
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아주 좋은 이벤트를 발견했지 모에요? 하핫~
저를 위한 이벤트 같아 기쁜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꼭되라고 수리수리 주문을 좀 외우고 자야겠어요~
잦은 외출을 할때면 둘째 기저귀, 젖병말고도 항상 한켠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바나나이지요~ 저말고도 정말 엄마들은 바나나 없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바나나는 저에게 참 고마운 과일 이랍니다~^^
이래저래 바나나를 챙겨서 외출이라도 하는 날에는 봉지안에다가 꼭꼭 싸서 다니다가 이참에 바나나케이스
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아주 좋은 이벤트를 발견했지 모에요? 하핫~
저를 위한 이벤트 같아 기쁜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꼭되라고 수리수리 주문을 좀 외우고 자야겠어요~
돌코리아에서 하는 쿠킹클래스를 휘경교회에서 주최하였던 사람입니다. 너무 좋았죠.. 후기도 남겨서 좋은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9살, 6살 두명의 딸래미를 보며, 이제 다 키웠구나.. ㅋㅋㅋ 이제 내 인생 쫙 펼치는구나.. 올해 초에 자기 할 일을 제법 잘 해 내는 딸들을 얼마나 기뻐하였던지요..
그런데..
그만 덜컥 셋째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그래서 '보너스'로 받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받아들이긴 했지만, 배가 불러 오고, 출산할 날이 다가오면서 점점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찌 키울까... 애기 키우는 거는 다 잊어 먹었는데.. 기저귀는 어찌 갈아주나, 이유식은 어찌 해 주나... 큰 애들이 있어서 나들이 할 날이 많은데.. 짐은 어찌 꾸려서 데리고 다니나.. 밤에 잠은 어찌 재우고, 목욕은 어찌 시켜주나..
바나나는 첫째, 둘째를 키우면서 없어서는 안될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들고 다닐 때 비닐에 둘둘 감아서 가방에 쑥 넣으면 잘 뭉개져 버리고, 그렇다고 통에 넣어 다니자니 커다란 통을 어찌 할 수 없고.. 저는 껍질을 까서 통에 넣어 다녔는데, 맛이 아무래도..
바나나 케이스 이벤트를 보는 순간.. 와.. 저런 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좋겠다.. 하나면 충분하지.. 애기가 먹을 건데..
9살, 6살 두명의 딸래미를 보며, 이제 다 키웠구나.. ㅋㅋㅋ 이제 내 인생 쫙 펼치는구나.. 올해 초에 자기 할 일을 제법 잘 해 내는 딸들을 얼마나 기뻐하였던지요..
그런데..
그만 덜컥 셋째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그래서 '보너스'로 받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받아들이긴 했지만, 배가 불러 오고, 출산할 날이 다가오면서 점점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찌 키울까... 애기 키우는 거는 다 잊어 먹었는데.. 기저귀는 어찌 갈아주나, 이유식은 어찌 해 주나... 큰 애들이 있어서 나들이 할 날이 많은데.. 짐은 어찌 꾸려서 데리고 다니나.. 밤에 잠은 어찌 재우고, 목욕은 어찌 시켜주나..
바나나는 첫째, 둘째를 키우면서 없어서는 안될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들고 다닐 때 비닐에 둘둘 감아서 가방에 쑥 넣으면 잘 뭉개져 버리고, 그렇다고 통에 넣어 다니자니 커다란 통을 어찌 할 수 없고.. 저는 껍질을 까서 통에 넣어 다녔는데, 맛이 아무래도..
바나나 케이스 이벤트를 보는 순간.. 와.. 저런 케이스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좋겠다.. 하나면 충분하지.. 애기가 먹을 건데..
DEL
(2008/09/25 07:3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는 어릴때 촌에 살았습니다.. 촌 중에서도 그야말로 오지라하고하는 깡촌...ㅎㅎㅎ
바나나에 얽힌 추억을 생각하다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가난하고 못살았던 그시절... 바나나는 정말 부자집 아이들이나 먹는 과일로 생각했었죠. 실제로 보지도 못했고 텔레비젼에서나 아님 책에서만 봤으니까 바나나맛은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거예요~ 한 일주일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삼촌이 문병을 오셨더라구요... 오셔서 하시는말씀이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으시더라구요..그말을 물으시자마자 딱 생각나는게 바나나 였답니다.. 삼촌한테 바나나가 너무 먹고싶다고 했더니 삼촌이 바나나 3개를 사오셨더라구요... 바나나 한송이 살돈이 없으셨는지....ㅎㅎㅎ 암튼 그때 바나나를 실제로 처음 보았고 먹어본것도 처음이었답니다... 바나나 껍질을 벗기는데 어찌나 부드럽게 잘 벗겨지던지요...ㅎㅎㅎ 그때 먹은 바나나의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정말 너무 환상적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바나나라는 과일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그때 이후로 몇년동안 바나나를 다시 맛볼수는 없었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 내 마음데로 사먹지만요..ㅎㅎㅎ
정말 바나나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존재랍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집에 바나나는 떨어지질 않아요... 아침에 출근할때도 들고가는데 아무리 조심해서 들고간다고해도 상처가 나더라구요... 정말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하답니다... 저에게 바나나케이스 꼭 선물로 주세요~ 아침도 못먹고다니는 저에게 바나나는 정말 내 아침밥이랍니다... 맛있는 아침밥을 먹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번에 바나나케이스 이벤트때 응모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또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에 얽힌 추억을 생각하다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가난하고 못살았던 그시절... 바나나는 정말 부자집 아이들이나 먹는 과일로 생각했었죠. 실제로 보지도 못했고 텔레비젼에서나 아님 책에서만 봤으니까 바나나맛은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거예요~ 한 일주일정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삼촌이 문병을 오셨더라구요... 오셔서 하시는말씀이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으시더라구요..그말을 물으시자마자 딱 생각나는게 바나나 였답니다.. 삼촌한테 바나나가 너무 먹고싶다고 했더니 삼촌이 바나나 3개를 사오셨더라구요... 바나나 한송이 살돈이 없으셨는지....ㅎㅎㅎ 암튼 그때 바나나를 실제로 처음 보았고 먹어본것도 처음이었답니다... 바나나 껍질을 벗기는데 어찌나 부드럽게 잘 벗겨지던지요...ㅎㅎㅎ 그때 먹은 바나나의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정말 너무 환상적이더라구요... 그때부터 바나나라는 과일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그때 이후로 몇년동안 바나나를 다시 맛볼수는 없었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 내 마음데로 사먹지만요..ㅎㅎㅎ
정말 바나나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친구같은 존재랍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집에 바나나는 떨어지질 않아요... 아침에 출근할때도 들고가는데 아무리 조심해서 들고간다고해도 상처가 나더라구요... 정말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하답니다... 저에게 바나나케이스 꼭 선물로 주세요~ 아침도 못먹고다니는 저에게 바나나는 정말 내 아침밥이랍니다... 맛있는 아침밥을 먹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번에 바나나케이스 이벤트때 응모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또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EL
(2008/09/25 08:5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 싸이를 가보셔도 알겠지만~
저는 무쟈게 바나나 매니아 입니다^^
특히 요즘 추석증후군을 떨치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지금은 버닝 모드라니깐요!!
그런데 바나나는 가방에 넣으면 짓물러서 쉽게 변질 되는게 큰 문제더라고요...
까망 점이 송송 박혀있을 그 맛의 절정기때...
가방에 담아서 출근, 외출, 등산등을 하게 되면 노랑 이븐 바나나는 어디가고!
갈색과 검정이 혼합된 멍 투성이만 남았뇨 ㅠㅠ
이번에 추석때 의견을 모아서 이번 가을에는 할아버지 부터 사촌 꼬맹이 까지 모두
가을 답합회겸 가을 운동회겸 가을 등산회를 하기로 했어요!
가족 축구복도 맞췄고요^^ 얼마나 이쁜지... 입을생각하면 나름 셀렌다니까요!!
운동하고 출출할때, 등산으로 살짝 지치고 힘이 없어질때~
이때는 에너지와 비타민이 가득한 바나나가 최고가 아닐까요??
그래서 겸사겸사 하고 신청하게 외었습니다^^
저도 나름 울대가족 전체를 위해서 해줄 수 잇는게 무엇일까 하는중에~
띵오와~ 젤 죠아하는 바나나와 젤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이벤트 발견!!
저 기대하고 있다구요!! 아무튼 울가족 화이팅~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저는 무쟈게 바나나 매니아 입니다^^
특히 요즘 추석증후군을 떨치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지금은 버닝 모드라니깐요!!
그런데 바나나는 가방에 넣으면 짓물러서 쉽게 변질 되는게 큰 문제더라고요...
까망 점이 송송 박혀있을 그 맛의 절정기때...
가방에 담아서 출근, 외출, 등산등을 하게 되면 노랑 이븐 바나나는 어디가고!
갈색과 검정이 혼합된 멍 투성이만 남았뇨 ㅠㅠ
이번에 추석때 의견을 모아서 이번 가을에는 할아버지 부터 사촌 꼬맹이 까지 모두
가을 답합회겸 가을 운동회겸 가을 등산회를 하기로 했어요!
가족 축구복도 맞췄고요^^ 얼마나 이쁜지... 입을생각하면 나름 셀렌다니까요!!
운동하고 출출할때, 등산으로 살짝 지치고 힘이 없어질때~
이때는 에너지와 비타민이 가득한 바나나가 최고가 아닐까요??
그래서 겸사겸사 하고 신청하게 외었습니다^^
저도 나름 울대가족 전체를 위해서 해줄 수 잇는게 무엇일까 하는중에~
띵오와~ 젤 죠아하는 바나나와 젤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이벤트 발견!!
저 기대하고 있다구요!! 아무튼 울가족 화이팅~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DEL
(2008/09/25 09:3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요즘들어 가을이라 식욕이 넘 땡기네요~
벌써 8kg이나 쪘어요~찌는건 쉽지만~빼는건 어휴~~ㅠㅠ
제가 직장 생활을 하는데요~점심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요~^^
바나나 다이어트를 해볼생각인데~케이스에 담아 이쁘게 가지고 다녔으면 해요~
물론 여행갈때나~나들이 갈때도 좋구요~^^
케이스 꼭 선물해줘요~이런거 시중에 사기도 힘들잖아요~^^ 헤헤~
벌써 8kg이나 쪘어요~찌는건 쉽지만~빼는건 어휴~~ㅠㅠ
제가 직장 생활을 하는데요~점심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요~^^
바나나 다이어트를 해볼생각인데~케이스에 담아 이쁘게 가지고 다녔으면 해요~
물론 여행갈때나~나들이 갈때도 좋구요~^^
케이스 꼭 선물해줘요~이런거 시중에 사기도 힘들잖아요~^^ 헤헤~
남편이 이른 새벽 출근하는 일을 합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차마 아침은 못 챙겨주고, 과일이나 떡같은 주전부리를 주로 챙겨보냅니다. 그런데 항상 바나나는 이리저리 치여 뭉개져 잘 못 먹더라고요. 바나나 하나 먹으면 얼마나 든든한데. 항상 안타까웠는데 이 케이스가 정말 딱이네요. 꼭 좀 부탁드려요!! ^^
우리 아이가 어디에선가 요 바나나 케이스를 봤는지 자꾸 갖고 싶다고 하는데 당췌 어디에서 판매하는지 알 수가 있어야죠.. 그런데 여기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하실 줄이야~ 넘넘 반가웠다죠~^^
마트 가면 바나나부터 집어드는 울 꼬맹이에게 요 깜찍하고 앙증맞은 바나나 케이스를 주면 정말 좋아라 할 것 같아요.
참 얼려먹는 바나나가 여름엔 별미인거 아시죠? 가끔 안 먹고 쓸쓸히 식탁 위에 있는 바나나를 발견하실땐 망설이지 마시고 냉동실에 살포시 넣어보세요~ 아이스크림보다 속이 더 차가워진답니다~^^
마트 가면 바나나부터 집어드는 울 꼬맹이에게 요 깜찍하고 앙증맞은 바나나 케이스를 주면 정말 좋아라 할 것 같아요.
참 얼려먹는 바나나가 여름엔 별미인거 아시죠? 가끔 안 먹고 쓸쓸히 식탁 위에 있는 바나나를 발견하실땐 망설이지 마시고 냉동실에 살포시 넣어보세요~ 아이스크림보다 속이 더 차가워진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응모했는데 ....미역국~~~~
직장다니는데요. 가방에 넣고 다닐려구요.
글구 권투 체육관 후배들에게 한박스 보내고 싶네요
광화문에서 저번에 공짜로 나눠줘는데 ......그때도 못받었는데...이번엔 기대 할게요 ^^
저번에도 응모했는데 ....미역국~~~~
직장다니는데요. 가방에 넣고 다닐려구요.
글구 권투 체육관 후배들에게 한박스 보내고 싶네요
광화문에서 저번에 공짜로 나눠줘는데 ......그때도 못받었는데...이번엔 기대 할게요 ^^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한달에 한번은 나들이를 가곤하는데요 아이가 특히나 달콤한 돌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서 작은 용기에 잘라서 싸주면 까맣게 변했다고 먹질 않고 다시 가지고 오곤 해서 매번 속이 상하곤 했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응모해봐요 그리고 아이들은 잘라진 바나나를 먹기보단 껍질을 벗겨가면서 먹는걸 더 좋아라하더라구요 만약 응모되면 아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수 있을듯합니다^^
여러매체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바나나가 얼마나좋은지 알고 있습니다 5살6살 연년생아들이라 영양에신경이 많이쓰여요..아가때부터 이유식을 시작으로 먹은 Dole바나나 엄청날걸요~워낙 맛있어 다른 제품 쳐다보지 않습니다. 근데 케이스가 필요한이유는 아이들 유치원 현장학습이나 유치원갈때 과자나 음료수를 싸가면 안되요 원장님이 무조건 과일고 물과 가져오게 하시거든요 어재소 현잫학습이라 바나나를 잘라 락앤락에 담아 보냈더니 부피랑 무게가 엄청나 아이가 이 가방을 메고 다닐수나있을가 걱정이 되더군요..제게 넘 필요한제품 ..사실 첨 봤어요..꼭보내주세요 두개 (안그럼싸워요)
한달에 두번 회사동료들과 봉사활동을 가는곳이 있습니다. 수녀님이 운영하시는 "엠마우스"라는 작은 보육원인데요.
그곳에는 가족이 없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맡겨진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지요.그런데 이곳에 5살된 꼬마 남자 아이가 한명 얼마전에 왔는데요. 이름은 안토니오 한국 엄마에 싱가폴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지요.안토니오를 처음 만났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저도 처음 들어보는 정말 심한 욕을 하더라구요.그리고 봉사자들을 때리기 까지 하고.. 여느 아이들과는 조금 달았어요. 첨엔 봉사활동을 하러가면 쫒아다니면서 방해하고 욕하고 심지어는 돌까지 들고 와서 사람들에게 던지고 하던 아이가 한두달 지나고 나니 제법와서 장난도 치고 하네요. 지금은 많이 친해졌답니다. 저한테 남자인 저에게 글쎄 엄마라고 하네요. 곧 안토니오의 생일인데, 생일도 축하할겸 가을 소풍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절대 빼지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바나나는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다른 물건에 눌려서 뭉개지거나 색이변색되어 아이들이 먹으면서도 오만가지 인상을 다 보이죠. 이번 소풍에는 예쁜 색깔옷을 입은 바나나를 먹게 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아요
그곳에는 가족이 없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맡겨진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지요.그런데 이곳에 5살된 꼬마 남자 아이가 한명 얼마전에 왔는데요. 이름은 안토니오 한국 엄마에 싱가폴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지요.안토니오를 처음 만났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저도 처음 들어보는 정말 심한 욕을 하더라구요.그리고 봉사자들을 때리기 까지 하고.. 여느 아이들과는 조금 달았어요. 첨엔 봉사활동을 하러가면 쫒아다니면서 방해하고 욕하고 심지어는 돌까지 들고 와서 사람들에게 던지고 하던 아이가 한두달 지나고 나니 제법와서 장난도 치고 하네요. 지금은 많이 친해졌답니다. 저한테 남자인 저에게 글쎄 엄마라고 하네요. 곧 안토니오의 생일인데, 생일도 축하할겸 가을 소풍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절대 빼지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바나나는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다른 물건에 눌려서 뭉개지거나 색이변색되어 아이들이 먹으면서도 오만가지 인상을 다 보이죠. 이번 소풍에는 예쁜 색깔옷을 입은 바나나를 먹게 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어려서 엄마 아빠가 사정이 있으셔서 동생하고 오빠는 엄마가 저는 아빠와 생활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에는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였지만 지금은 굉장히 흔하고 주위에 많지만 동네 시장에 가도 바나나가 없었던 떄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저는 일년에 몇번 보러와 뭐먹고 싶은거 있어하면,, 짜장면하고 바나나....
엄마가 맛있게 짜장면을 먹고 두손에 바나나를 사준 엄마는 다음에 또 올게 하면 버스를 타고 가버렸던 생각이 아직도 나네요..
지금은 많이 성장해 결혼까지 했는데 그때 먹었던 바나나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엄마가 맛있게 짜장면을 먹고 두손에 바나나를 사준 엄마는 다음에 또 올게 하면 버스를 타고 가버렸던 생각이 아직도 나네요..
지금은 많이 성장해 결혼까지 했는데 그때 먹었던 바나나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DEL
(2008/09/25 12:0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도 밖에서 바나나 먹게 해 주세요~~~^^*
첫아기를 가진 예비맘입니다! 바나나가 임신부들에게 좋다하여 매앨매일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가방에 챙겨 나가려니 아무래도 바나나는 맘이 놓이지 않더라구요...썰어서 통에 담으면 색이 변해
먹고 싶지가 않더라구요...태어날 아가를 위해 바나나를 먹고 싶어요!! 예쁜것만 보고, 예쁜생각 많이
해야하는 저에게 바나나케이스는 꼭!!!!꼬옥!!! 필요하답니다^ㅡㅡㅡㅡㅡㅡㅡ^
첫아기를 가진 예비맘입니다! 바나나가 임신부들에게 좋다하여 매앨매일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가방에 챙겨 나가려니 아무래도 바나나는 맘이 놓이지 않더라구요...썰어서 통에 담으면 색이 변해
먹고 싶지가 않더라구요...태어날 아가를 위해 바나나를 먹고 싶어요!! 예쁜것만 보고, 예쁜생각 많이
해야하는 저에게 바나나케이스는 꼭!!!!꼬옥!!! 필요하답니다^ㅡㅡㅡㅡㅡㅡㅡ^
아니 이런 엄청나게 귀여운 것이?
마트에서도 행사 하나요? ㅎㅎㅎㅎㅎ
혹시 당첨 안되면 다른 루트로라도 사고 싶네요.
바나나 좋아하는 우리 조카 가을 소풍갈때 들고가라고 선물하고 싶어요 ^ㅠ^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겠네요~
마트에서도 행사 하나요? ㅎㅎㅎㅎㅎ
혹시 당첨 안되면 다른 루트로라도 사고 싶네요.
바나나 좋아하는 우리 조카 가을 소풍갈때 들고가라고 선물하고 싶어요 ^ㅠ^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하겠네요~
메일을 받고 ㅋㅋ 입가에 웃음이 머물렀습니다. 왜냐구여? 좋아서여~~
다름아니구...
제가 거의 매일 아침 바나나와 우유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 출근을 하는데...
못 먹고 나오는 날은 꼭 바나나를 뜯어서 나옵니다. 근데.. 직장에 와서 먹을려고 봄
어느날은 물이 흘러있고 또 어느날은 짓눌려있어서 맛있게 먹고 싶은 욕망이 사그라 들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입가에 미소가 번졌던 것입니다. ^^
이런 기회에 저에게 케이스를 주심... 정말 잘 활용해서 사용하고
또 이참에 주변에 널리널리 홍보하겠어여!! 뽑아주세여!!
다름아니구...
제가 거의 매일 아침 바나나와 우유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 출근을 하는데...
못 먹고 나오는 날은 꼭 바나나를 뜯어서 나옵니다. 근데.. 직장에 와서 먹을려고 봄
어느날은 물이 흘러있고 또 어느날은 짓눌려있어서 맛있게 먹고 싶은 욕망이 사그라 들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입가에 미소가 번졌던 것입니다. ^^
이런 기회에 저에게 케이스를 주심... 정말 잘 활용해서 사용하고
또 이참에 주변에 널리널리 홍보하겠어여!! 뽑아주세여!!
등산은 좋아하지만 체력이 바닥나서 힘들었던 지리산 등반이 기억납니다.
평소에도 산에 올라가면 힘들어서 자리 잡고 베당 베고 누웠다가 일어나는데 지리산 가서는 더 심했죠
아예 대자로 누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산에 올라가면 힘들어서 베낭을 베고 쉬어야 하지만 그래도 산이 좋아 자연이 좋아 항상 베낭에는 오이, 파인애플, 바나나 등 신선한 과일과 김밥을 넣어갑니다.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바나나의 경우 저의 휴식 버릇(?) 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아니면 뭉개지고 정말 Dole 바나나의 참맛을 보지 못해서 항상 서운했어요. 정말 맛있고 신선한 Dole과일을 제대로 못 먹다니...
하지만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서 무척 기대 됩니다.
평소에도 산에 올라가면 힘들어서 자리 잡고 베당 베고 누웠다가 일어나는데 지리산 가서는 더 심했죠
아예 대자로 누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산에 올라가면 힘들어서 베낭을 베고 쉬어야 하지만 그래도 산이 좋아 자연이 좋아 항상 베낭에는 오이, 파인애플, 바나나 등 신선한 과일과 김밥을 넣어갑니다.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바나나의 경우 저의 휴식 버릇(?) 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아니면 뭉개지고 정말 Dole 바나나의 참맛을 보지 못해서 항상 서운했어요. 정말 맛있고 신선한 Dole과일을 제대로 못 먹다니...
하지만 바나나케이스가 있으면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서 무척 기대 됩니다.
DEL
(2008/09/25 14:32)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는 껍질이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손을 많이 타거나 조금만 충격을 주어도 과육이 물러지도 색깔도 변해서 보기에도 좋지않고 멋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야외에 나갈때도 잘 가지고 가게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바나나 케이스에 하나씩 담으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니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DEL
(2008/09/25 15:1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는 사실 얼마전까지만해두 농약이랑 방부제엄청 샤워해서 나온거라해서
저의 협오식품1호였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인가 각매체에서 바나나의 좋은점을 많이 올리더라구요...
다이어트뿐아니라 영양식으로 킹왕짱이라구~~~
그래서
정말 고민고민끝에 바나나를 먹기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아이들에게 성큼 내주기는 찝찝한면은 있답니다..
귀차니즘의 대표주자격인 저의 바나나이용기는
외출할때 밀폐용기에 바나나넣어다니면서 먹기(꼭 집에오기전에 배가 고파서 간단히먹기위해서..)
머핀만들때 잘익은바나나썰어서넣기(달콤한맛이 아주좋다..)
입맛없을때 우유랑바나나를 믹서에 돌려쉐이크만들어먹기(포만감이 상당하다...)
몇달전에
백화점에서 돌바나나케이스행사할때 보구
넘 귀엽더군요..
작은밀폐용기에 바나나썰어서 넣어다니면 색이 변해서 먹기가 좀 그런데
전용케이스에 껍질까지않고 보관하면
더 신선하게 먹을수있을것같아서
출근하는 신랑에게 젤먼저 주고파요.~~
담배끓고 주전부리를 달고사는데
영양덩어리 바나나를 주고싶네요...^^*
이번에는 꼭
붙여주세요....^^*
저의 협오식품1호였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인가 각매체에서 바나나의 좋은점을 많이 올리더라구요...
다이어트뿐아니라 영양식으로 킹왕짱이라구~~~
그래서
정말 고민고민끝에 바나나를 먹기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아이들에게 성큼 내주기는 찝찝한면은 있답니다..
귀차니즘의 대표주자격인 저의 바나나이용기는
외출할때 밀폐용기에 바나나넣어다니면서 먹기(꼭 집에오기전에 배가 고파서 간단히먹기위해서..)
머핀만들때 잘익은바나나썰어서넣기(달콤한맛이 아주좋다..)
입맛없을때 우유랑바나나를 믹서에 돌려쉐이크만들어먹기(포만감이 상당하다...)
몇달전에
백화점에서 돌바나나케이스행사할때 보구
넘 귀엽더군요..
작은밀폐용기에 바나나썰어서 넣어다니면 색이 변해서 먹기가 좀 그런데
전용케이스에 껍질까지않고 보관하면
더 신선하게 먹을수있을것같아서
출근하는 신랑에게 젤먼저 주고파요.~~
담배끓고 주전부리를 달고사는데
영양덩어리 바나나를 주고싶네요...^^*
이번에는 꼭
붙여주세요....^^*
DEL
(2008/09/25 15:4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희가족모두들 바나나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여행 소풍이면 매번 조심해서 챙겨가지만, 막상 도착하면 뭉개지고 터지고 아주 난리입니다. 그리고 요즘 가족들과 같이 다이어트도 겸해서 매주 토요일날 산에 가고있답니다.물론 요때도 바나나가 필수인데요. 이제 우리가족모두 맛난고 이쁜바나나를 먹고싶네요~~
꼬~~옥 뽑아주셔요...
꼬~~옥 뽑아주셔요...
DEL
(2008/09/25 16:0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는 딱히 가을과는 상관이 없긴한데...ㅎㅎㅎ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임신전에는 바나나는 그냥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였거든요...그런데 신기하게도 임신하고나서는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네요...지금도 2개를 한꺼번에 해치워버렸습니다 ^^
첫째아이도 잘먹고해서 정말 떨어지지않게 구입해놓곤 합니다
전 바나나케이스가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정말 신기하네요..그리고 정말 편리할꺼같아요
요새 제가 자주 배가 고파서 ㅠ,.ㅠ 바나나랑 우유하나씩을 꼭 챙겨서 출근하는데, 바나나 갖고다니기가 영~불편했거든요
매번 새로운지퍼팩이나 일회용비닐봉지를 쓰긴하는데 그렇게 쓰면서도 이봉지들 다 버리면 환경오염 엄청 되겠다 싶으면서도 달리 방법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울아이가 한달에 한번씩 어린이집에서 나들이갈때 바나나는 싸줄수가 없더라구요
껍질을 까서 잘라주고싶은데 그러면 색이 다 변해버리고, 뭉개지고, 그래서 할수없이 봉지에 넣어 주곤했는데 넘 불편해요...
저야 조심해서 가지고 다니지만, 아이는 어쩌다보면 뭉개버릴수도 있다보니...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정말 이런 바나나케이스 너무나도 요긴하게 쓸껏 같아요 ^^ 꼭 부탁드릴께요^^
지금 둘째임신중인데 임신전에는 바나나는 그냥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였거든요...그런데 신기하게도 임신하고나서는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네요...지금도 2개를 한꺼번에 해치워버렸습니다 ^^
첫째아이도 잘먹고해서 정말 떨어지지않게 구입해놓곤 합니다
전 바나나케이스가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정말 신기하네요..그리고 정말 편리할꺼같아요
요새 제가 자주 배가 고파서 ㅠ,.ㅠ 바나나랑 우유하나씩을 꼭 챙겨서 출근하는데, 바나나 갖고다니기가 영~불편했거든요
매번 새로운지퍼팩이나 일회용비닐봉지를 쓰긴하는데 그렇게 쓰면서도 이봉지들 다 버리면 환경오염 엄청 되겠다 싶으면서도 달리 방법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울아이가 한달에 한번씩 어린이집에서 나들이갈때 바나나는 싸줄수가 없더라구요
껍질을 까서 잘라주고싶은데 그러면 색이 다 변해버리고, 뭉개지고, 그래서 할수없이 봉지에 넣어 주곤했는데 넘 불편해요...
저야 조심해서 가지고 다니지만, 아이는 어쩌다보면 뭉개버릴수도 있다보니...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정말 이런 바나나케이스 너무나도 요긴하게 쓸껏 같아요 ^^ 꼭 부탁드릴께요^^
DEL
(2008/09/25 16:0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가을등산과 단풍놀이
울아가 아직 18개월이지만 길이 잘 닦여진 길은 유모차로, 총총 걸음마로, 힘들면 엄마아빠 등에 업혀 산에도 다니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산이(물론 모두 꼭대기까지 올라간 건 아니었지만^^)
분당 중앙공원 영장산, 분당 불곡산, 관악산 삼막사, 광명 구릉산 등이었구요.
아직 어려서 평지를 걷는 것과 다르게 비탈길은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하는 것 같지만, 다리가 튼튼해지면서 점점 산도 잘 올라가게 되겠지요.
지난번에 불곡산에 갔을땐 떨어진 밤송이를 많이 구경했는데,
이제 곧 아기 손바닥같이 작고 이쁜, 빨간 단풍잎도 볼 수 있겠네요.
가장 이쁜 걸로 따서 우리 아가 손에 쥐어 주렵니다.
우리 아가 바나나 줄때는 종종 Dole 유기농 바나나를 애용하곤 했는데요,
원래 유기농 바나나에 대한 의심(?)이 좀 있었는데,-정말 유기농인지, 방부제 처리는 안하는지 등등-
전화로 문의해보니 담당자분께서 상세히 답변해주셨는데, 정말 믿을만 한 것 같더라구요.
그 후론 유기농 바나나 뿐 아니라 Dole 바나나에 더 신뢰가 가게 되었네요.
바나나케이스는 이미 노란색 하나를 갖고 있는데요,
나들이 할 때나 어린이집 갈 때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바나나는 아기 간식으로 너무 간편하고 영양상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여분의 바나나는 그냥 비닐 같은데 싸가지고 다녔는데,
바나나케이스에 보관된 것이 형태가 잘 유지될 뿐 아니라, 케이스에 구멍이 있어서인지 훨씬 싱싱하게 보존되는 것 같아요.
제 목표는 색깔 별로 우리 세 식구 숫자대로 모두 구비하는 거랍니다.^^
노란색은 이미 갖고 있으니 다음으론, 녹색 바나나케이스 원츄에요~
('바나나' 하면 노란색이 연상되지만 원래 색깔은 녹색이쟎아요.^^)
2.바나나에 대한 에피소드
제가 결혼하기 전에 몇년 간 저녁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생식이나 바나나로 밥을 대신하곤 했답니다.
요즘 Dole에서 표방하고 있는 "바나나는 "밥"이다" 처럼요. 제게는 저녁"밥"이었던 셈이죠.
언젠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때, 저도 먹고 프로젝트 사람들과 나눠먹을 겸 바나나를 한보따리 사다놓곤 했었어요.
당시 신랑이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동료로서 알고만 지내고 사귀기 전이었는데, 그때 신랑은 옆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정중히 허락(?)도 안 받고 남의 프로젝트 양식(?)을 야금야금 먹어치웠더랬답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밉지 않았던 것 보면, 그때부터 진작 신랑이 맘에 있었던 것 같아요. :)
울아가 아직 18개월이지만 길이 잘 닦여진 길은 유모차로, 총총 걸음마로, 힘들면 엄마아빠 등에 업혀 산에도 다니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산이(물론 모두 꼭대기까지 올라간 건 아니었지만^^)
분당 중앙공원 영장산, 분당 불곡산, 관악산 삼막사, 광명 구릉산 등이었구요.
아직 어려서 평지를 걷는 것과 다르게 비탈길은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하는 것 같지만, 다리가 튼튼해지면서 점점 산도 잘 올라가게 되겠지요.
지난번에 불곡산에 갔을땐 떨어진 밤송이를 많이 구경했는데,
이제 곧 아기 손바닥같이 작고 이쁜, 빨간 단풍잎도 볼 수 있겠네요.
가장 이쁜 걸로 따서 우리 아가 손에 쥐어 주렵니다.
우리 아가 바나나 줄때는 종종 Dole 유기농 바나나를 애용하곤 했는데요,
원래 유기농 바나나에 대한 의심(?)이 좀 있었는데,-정말 유기농인지, 방부제 처리는 안하는지 등등-
전화로 문의해보니 담당자분께서 상세히 답변해주셨는데, 정말 믿을만 한 것 같더라구요.
그 후론 유기농 바나나 뿐 아니라 Dole 바나나에 더 신뢰가 가게 되었네요.
바나나케이스는 이미 노란색 하나를 갖고 있는데요,
나들이 할 때나 어린이집 갈 때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바나나는 아기 간식으로 너무 간편하고 영양상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여분의 바나나는 그냥 비닐 같은데 싸가지고 다녔는데,
바나나케이스에 보관된 것이 형태가 잘 유지될 뿐 아니라, 케이스에 구멍이 있어서인지 훨씬 싱싱하게 보존되는 것 같아요.
제 목표는 색깔 별로 우리 세 식구 숫자대로 모두 구비하는 거랍니다.^^
노란색은 이미 갖고 있으니 다음으론, 녹색 바나나케이스 원츄에요~
('바나나' 하면 노란색이 연상되지만 원래 색깔은 녹색이쟎아요.^^)
2.바나나에 대한 에피소드
제가 결혼하기 전에 몇년 간 저녁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생식이나 바나나로 밥을 대신하곤 했답니다.
요즘 Dole에서 표방하고 있는 "바나나는 "밥"이다" 처럼요. 제게는 저녁"밥"이었던 셈이죠.
언젠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때, 저도 먹고 프로젝트 사람들과 나눠먹을 겸 바나나를 한보따리 사다놓곤 했었어요.
당시 신랑이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동료로서 알고만 지내고 사귀기 전이었는데, 그때 신랑은 옆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정중히 허락(?)도 안 받고 남의 프로젝트 양식(?)을 야금야금 먹어치웠더랬답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밉지 않았던 것 보면, 그때부터 진작 신랑이 맘에 있었던 것 같아요. :)
DEL
(2008/09/25 17:0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오늘로 8개월15일된 나경이가 제 딸이에요. 나경이에게 모유를 먹이기 위해 1년을 휴직했고 이제 조금씩 복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분유수유를 시작하는데 아이가 참 힘들어 하네요. 다행이 이유식을 시작한 후라 젖병을 빨지 않아도 쫄쫄 굶기진 않아서 맘이 덜아파요.
맛있는 DOLE바나나도 간식으로 한몫을 했답니다.^^
제가 복직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가을 여행이라 맘껏 단풍도 구경할수 있고 이제 아가도 조금씩 주변에 것을 보려고 해서 더욱 가고 싶어요.
색깔이 알록달록한 단풍을 얼마나 좋아할까요?^^
아직 이가 아랫니 두개밖에 나지않아서 다른 과일은 모두 긁어서 주거나 갈아서 줘야 한답니다.
근데 요 착한 바나나는 그냥 조금씩 손으로 떼어주면되니 참 고마운 간식이죠.
이제 분유를 먹이니 모유를 먹일때보다 짐이 두배. 아마..바나나를 간식으로 챙겨가면 금방 끝부분이 물렁물렁해지도 몰라요..,
아이 간식용 바나나는 많이 익혀서 약간 검은 점이 생기면 먹인다는사실!!!
그래서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한거 같아요.
익은 바나나의 이동은 케이스가 필수니까요.
그리고 돌아저씨...
제가 모유를 끊으면서 가슴이(모유케이스ㅡㅡ::)퉁퉁불어 압박붕대로 4일째 싸매고 있답니다.
고통이 심해요..
길게는 한달도 더 간다는데..
우리 착한 신랑..제가 힘들어하니 아침도 바나나 한개와 우유로 대신해 준답니다.
에쁜바나나 케이스에 담긴 바나나를 보면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요?
센스있는 아내가 되도록,,멋진 엄마가 되도록 바나나케이스 그리고 바나나도..꼭 받아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로 지친 저의 복직전 여행에 바나나 케이스와 바나나간식이 함께 하길 기대해 봅니다.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분유수유를 시작하는데 아이가 참 힘들어 하네요. 다행이 이유식을 시작한 후라 젖병을 빨지 않아도 쫄쫄 굶기진 않아서 맘이 덜아파요.
맛있는 DOLE바나나도 간식으로 한몫을 했답니다.^^
제가 복직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가을 여행이라 맘껏 단풍도 구경할수 있고 이제 아가도 조금씩 주변에 것을 보려고 해서 더욱 가고 싶어요.
색깔이 알록달록한 단풍을 얼마나 좋아할까요?^^
아직 이가 아랫니 두개밖에 나지않아서 다른 과일은 모두 긁어서 주거나 갈아서 줘야 한답니다.
근데 요 착한 바나나는 그냥 조금씩 손으로 떼어주면되니 참 고마운 간식이죠.
이제 분유를 먹이니 모유를 먹일때보다 짐이 두배. 아마..바나나를 간식으로 챙겨가면 금방 끝부분이 물렁물렁해지도 몰라요..,
아이 간식용 바나나는 많이 익혀서 약간 검은 점이 생기면 먹인다는사실!!!
그래서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한거 같아요.
익은 바나나의 이동은 케이스가 필수니까요.
그리고 돌아저씨...
제가 모유를 끊으면서 가슴이(모유케이스ㅡㅡ::)퉁퉁불어 압박붕대로 4일째 싸매고 있답니다.
고통이 심해요..
길게는 한달도 더 간다는데..
우리 착한 신랑..제가 힘들어하니 아침도 바나나 한개와 우유로 대신해 준답니다.
에쁜바나나 케이스에 담긴 바나나를 보면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요?
센스있는 아내가 되도록,,멋진 엄마가 되도록 바나나케이스 그리고 바나나도..꼭 받아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임신과 출산, 육아로 지친 저의 복직전 여행에 바나나 케이스와 바나나간식이 함께 하길 기대해 봅니다.
직작이 멀어 매일 새벽에 출근하는 울신랑.. 매일 조금이라도 더 자라고 아침밥대신 바나나를 아침밥으로 싸갖고 나가는 울신랑에게 예쁜 바나나 케이스에 맛난 돌 바나나를 싸주면 제마음도 덜 미안할것 같아요
예쁜 바나나케이스 커플케이스로 부탁드려요
예쁜 바나나케이스 커플케이스로 부탁드려요
이런게 있군요~ ^^*
이유식을 하고 있는 돌쟁이 아들이 있는 엄마 입니다.
울 아들 입맛이 까탈스러워 아무거나 잘 안먹네요.
정말 초보 엄마일 시절에 간식싸들고 다니는것에 익숙치 않을때 나들이를 하고 마트에 갔는데
암것도 먹질 않고 배고프다고 찡찡대는 울아들을 잠재운건 마트 시식코너에 있는 돌 바나나 였네요.
엄마의 힘인지 아줌마의 힘인지.. 창피한지도 모르고 시식코너를 배회하면서 울아들 배를 채워 줬네요. ^^*
이제는 능숙한 엄마가 되어 간식을 많이 싸가지고 다니는데
바나나는 영양적인 면에서나 어느 면에서나 너무 너무 좋은 이유식~울 아들 "밥" 입니다.
그런데 정말 단점 하나.. 보관하기 힘들고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
이제 가을도 되니.. 날씨는 더욱더 좋아지고... 나들이 할 일이 많을 텐데....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 바나나를 예쁜 케이스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네요~
이유식을 하고 있는 돌쟁이 아들이 있는 엄마 입니다.
울 아들 입맛이 까탈스러워 아무거나 잘 안먹네요.
정말 초보 엄마일 시절에 간식싸들고 다니는것에 익숙치 않을때 나들이를 하고 마트에 갔는데
암것도 먹질 않고 배고프다고 찡찡대는 울아들을 잠재운건 마트 시식코너에 있는 돌 바나나 였네요.
엄마의 힘인지 아줌마의 힘인지.. 창피한지도 모르고 시식코너를 배회하면서 울아들 배를 채워 줬네요. ^^*
이제는 능숙한 엄마가 되어 간식을 많이 싸가지고 다니는데
바나나는 영양적인 면에서나 어느 면에서나 너무 너무 좋은 이유식~울 아들 "밥" 입니다.
그런데 정말 단점 하나.. 보관하기 힘들고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
이제 가을도 되니.. 날씨는 더욱더 좋아지고... 나들이 할 일이 많을 텐데....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 바나나를 예쁜 케이스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네요~
DEL
(2008/09/25 22:0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바나나를 찾는 울 딸래미..
일어나서 3~4개 정도 먹어주시고.. (그래서 아침은 거의 안 먹는 편이네여..)
그 후로도 점심먹고 간식으로 바나나 1~2개 먹고,
간식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수시로 바나나를 찾네여..
엊그제 바나나 2다발 산거.. 오늘 다 먹고 없답니다.
글구 몇일전 바나나가 아침 대용식으로 좋다는 글을 잡지에서 읽은 후
아침밥 대신 우유에 바나나 하나 넣어 갈아서 신랑 먹이네여..
그랬더니 신랑도 넘 든든해 하고..
바나나 하나로 사랑받는 부인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호호호
일어나서 3~4개 정도 먹어주시고.. (그래서 아침은 거의 안 먹는 편이네여..)
그 후로도 점심먹고 간식으로 바나나 1~2개 먹고,
간식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수시로 바나나를 찾네여..
엊그제 바나나 2다발 산거.. 오늘 다 먹고 없답니다.
글구 몇일전 바나나가 아침 대용식으로 좋다는 글을 잡지에서 읽은 후
아침밥 대신 우유에 바나나 하나 넣어 갈아서 신랑 먹이네여..
그랬더니 신랑도 넘 든든해 하고..
바나나 하나로 사랑받는 부인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호호호
DEL
(2008/09/26 00:4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제 돌 막지난 울 딸이 유일하게 잘 먹는 과일이 바나나에요.
아침 오후간식으로 꼭 바나나를 먹지요.. 특히나 달콤한 돌바나나를 좋아해요..
외출할때 항상 바나나를 챙겨가는데 정말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에요..
조금만 신경안 쓰면 눌려서.. 바나나 케이스 있음 정말 좋겠넹..
바나나 케이스를 열면 나오는 바나나를 볼면 울딸이 얼마나 좋아라 할까 생각하니 기분이 막 들뜨네요.
아침 오후간식으로 꼭 바나나를 먹지요.. 특히나 달콤한 돌바나나를 좋아해요..
외출할때 항상 바나나를 챙겨가는데 정말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에요..
조금만 신경안 쓰면 눌려서.. 바나나 케이스 있음 정말 좋겠넹..
바나나 케이스를 열면 나오는 바나나를 볼면 울딸이 얼마나 좋아라 할까 생각하니 기분이 막 들뜨네요.
DEL
(2008/09/26 02:5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온가족이 먹을수있는바나나~~아이도좋아라하지만 이가불편하신 시아버님.그리고 86세의 시할머님이..많이.좋아라하신답니다...제가종손에 장남인 집...며느리라서 안부인사자주드리고 찾아뵙기도 한답니다...
항상 다른과일은. 잘못드시고 바나나를 좋아라하시는데...꼭 dole과일을 알려드리고싶어요..
단맛이.가득한 dole 바나나 맛보시면..그맛에서.못헤어나오지.싶은데요..
세상엔..이렇게맛있고.달콤한.바나나가..있다는걸..보여드리고.싶어진답니다..
할머님,아버님뿐만아니라..애기,남녀노소할것없이.모두 좋아라해서...꼭..돌아저씨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외출시 바나나는비닐에싸서.들고나갔는데..자꾸..부딪히니 뭉케지고..검게변하고...너무불편했는데..
케이스가.있다니.음메~~좋은데용~~~멋져부러용..
제가..네이버방문자가.요즘.일일 800명에 달하네요~~
꼭.좋은결과.얻어서...제네이버에..사진과감사의글올려서.자랑하고싶어용...
dole홍보도.끝내주게.달콤하게...자랑하고싶은데요~~
꼭..좋은결과.기다려보아용.아자아자..
항상 다른과일은. 잘못드시고 바나나를 좋아라하시는데...꼭 dole과일을 알려드리고싶어요..
단맛이.가득한 dole 바나나 맛보시면..그맛에서.못헤어나오지.싶은데요..
세상엔..이렇게맛있고.달콤한.바나나가..있다는걸..보여드리고.싶어진답니다..
할머님,아버님뿐만아니라..애기,남녀노소할것없이.모두 좋아라해서...꼭..돌아저씨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외출시 바나나는비닐에싸서.들고나갔는데..자꾸..부딪히니 뭉케지고..검게변하고...너무불편했는데..
케이스가.있다니.음메~~좋은데용~~~멋져부러용..
제가..네이버방문자가.요즘.일일 800명에 달하네요~~
꼭.좋은결과.얻어서...제네이버에..사진과감사의글올려서.자랑하고싶어용...
dole홍보도.끝내주게.달콤하게...자랑하고싶은데요~~
꼭..좋은결과.기다려보아용.아자아자..
바나나 안 으깨지게 필요한 것도 있지만. .. 전.. 케이스가 너무 탐나요~ 예뻐서! ㅋㅋㅋㅋ...
제가 쫌 예쁘고 죠아보이는 거 수집하는 경향이~ ㅋㅋ
바나나 케이스에 아침대용 바나나 넣어서 오면 사람이 쫌 왠지 준비성 있어보이고..
좀 성실해보이고.. 그럴 거 같아요. ㅋㅋ
성실하고 착실한 이미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ㅋㅋㅋㅋ
제가 쫌 예쁘고 죠아보이는 거 수집하는 경향이~ ㅋㅋ
바나나 케이스에 아침대용 바나나 넣어서 오면 사람이 쫌 왠지 준비성 있어보이고..
좀 성실해보이고.. 그럴 거 같아요. ㅋㅋ
성실하고 착실한 이미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ㅋㅋㅋㅋ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에게 바나나를 간식으로 싸주었습니다.
봉지에 담아 아이 가방에 넣어주었는데 유치원에 가다말고 엉엉울면서 다시 집에오는거아니겠어요
알고보니 유치원가다가 넘어졌는데 무릎다친건 아랑곳하지않고
바나나 뭉개진게 서러워서 운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아이에게 이제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서 싸주고싶어요
돌아저씨 도와주세요^^
봉지에 담아 아이 가방에 넣어주었는데 유치원에 가다말고 엉엉울면서 다시 집에오는거아니겠어요
알고보니 유치원가다가 넘어졌는데 무릎다친건 아랑곳하지않고
바나나 뭉개진게 서러워서 운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아이에게 이제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서 싸주고싶어요
돌아저씨 도와주세요^^
어릴적에,,동네에,,,큰 트럭을 운전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은 주로ㅡㅡ수입하여 들어오는 물건을 많이 싣으셨던거 같아요
그중에서,,바나나가 많았습니다
바나나를 박스로 저희집에,,여러번 주셨는데,,,어릴적에 귀한 바나나를 한상자를 받았던것도
큰 놀라움이였는데,,박스안에 열어보면 푸른 바나나가 더 신기했지요
아직 덜 익은 바나나였기에,,아랫목에,,따뜻한 담요를 씌워 익혔지요
매일매일 담요를 들쳐서,,,익기를 간절히 바라고,ㅡㅡ익은 바나나를 한입에 그득 넣었을때~
어찌나 황홀하던지,,전 어릴적에,,이런 행복을 누렸답니다
어릴적에,,실컷 먹고도 정말 질리지 않고 바나나를 지금까지 사랑합니다
마트를 가면 바나나코너가 제일 사랑스럽답니다 ㅋㅋ
이상 바나나를 사랑하는....팬이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은 주로ㅡㅡ수입하여 들어오는 물건을 많이 싣으셨던거 같아요
그중에서,,바나나가 많았습니다
바나나를 박스로 저희집에,,여러번 주셨는데,,,어릴적에 귀한 바나나를 한상자를 받았던것도
큰 놀라움이였는데,,박스안에 열어보면 푸른 바나나가 더 신기했지요
아직 덜 익은 바나나였기에,,아랫목에,,따뜻한 담요를 씌워 익혔지요
매일매일 담요를 들쳐서,,,익기를 간절히 바라고,ㅡㅡ익은 바나나를 한입에 그득 넣었을때~
어찌나 황홀하던지,,전 어릴적에,,이런 행복을 누렸답니다
어릴적에,,실컷 먹고도 정말 질리지 않고 바나나를 지금까지 사랑합니다
마트를 가면 바나나코너가 제일 사랑스럽답니다 ㅋㅋ
이상 바나나를 사랑하는....팬이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
DEL
(2008/09/26 10:4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희가족은 항상 2주에 한번씩 주말이면 함께 등산을 가요~! 그때 반드시 빠져서는 안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바나나죠~! 간식이기도 하면서 든든함까지 있어서 출출할땐 최고죠~! 보통 집에서 바나나를 가져와 몇시간이 지나면 금새 색이 변해버리곤 했는데... 케이스가 있다면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바로 바나나죠~! 간식이기도 하면서 든든함까지 있어서 출출할땐 최고죠~! 보통 집에서 바나나를 가져와 몇시간이 지나면 금새 색이 변해버리곤 했는데... 케이스가 있다면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제~즐거운 나들이계절이라 아이아빠와 아이랑 저랑 에버랜드와 동물원 기타등등 다니려고해요 ^^
그래서 바나나도챙겨가고싶은데 그냥 가지고가기엔 무를듯하고 바나나케이스 아이디어좋으시네요
케이스에담아가면 싱싱하게 맛나게먹을듯해서좋네요 ~ 아직 3가족이라 아빠 아이꺼 저꺼 챙겨가서
먹으면좋겠어요^^
나들이계획많아서 또 든든한 바나나로 ~
한번응모해봅니다 ^^
그래서 바나나도챙겨가고싶은데 그냥 가지고가기엔 무를듯하고 바나나케이스 아이디어좋으시네요
케이스에담아가면 싱싱하게 맛나게먹을듯해서좋네요 ~ 아직 3가족이라 아빠 아이꺼 저꺼 챙겨가서
먹으면좋겠어요^^
나들이계획많아서 또 든든한 바나나로 ~
한번응모해봅니다 ^^
저는 서울 성북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매주 바나나를 줍니다.
물론 돌스 바나나를 주로 사구요
이번 10월달 아이들과 이천 도자기 체험을 하러갑니다.
물론 아이들에게줄 바나나도 챙겨가지요
그런데 짐이많다보니 바나나는 조금만 소홀히 다뤄도 망가지기쉽죠.
항상 그 부분을 아숴어했는데
돌스에서 바나나케이스를 나눠준다니 한번써보고
훌륭하다 쉽으면 다량구매라도 해야할거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나씩 무료지급해주면
학부모님들도 엄청좋아할텐데요..
가방에도 쏙 넣어갈수있는 바나나
정말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바나나가 성장기아이들에게는 최고라는거
그러나 대부분에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바나나를 가방에 그냥넣어주기
힘들고 또 금방 색이변해 짓무르고 하니
건강에는 좋지만 보관이 불편해서 고민이었을텐데
그 고민을 한방에 싹~~~
날릴수있는 아이디어
"바나나 케이스"~~~~
이거 만든 직원 사장님한테 상 받았겠지요....
이번 이천 도자기체험때 사용해볼수있는 영광
저희 어린이집에 주시겠습니까...
바나나케이스여
우리 어린이집으로 오라!!!!
저희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매주 바나나를 줍니다.
물론 돌스 바나나를 주로 사구요
이번 10월달 아이들과 이천 도자기 체험을 하러갑니다.
물론 아이들에게줄 바나나도 챙겨가지요
그런데 짐이많다보니 바나나는 조금만 소홀히 다뤄도 망가지기쉽죠.
항상 그 부분을 아숴어했는데
돌스에서 바나나케이스를 나눠준다니 한번써보고
훌륭하다 쉽으면 다량구매라도 해야할거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나씩 무료지급해주면
학부모님들도 엄청좋아할텐데요..
가방에도 쏙 넣어갈수있는 바나나
정말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바나나가 성장기아이들에게는 최고라는거
그러나 대부분에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바나나를 가방에 그냥넣어주기
힘들고 또 금방 색이변해 짓무르고 하니
건강에는 좋지만 보관이 불편해서 고민이었을텐데
그 고민을 한방에 싹~~~
날릴수있는 아이디어
"바나나 케이스"~~~~
이거 만든 직원 사장님한테 상 받았겠지요....
이번 이천 도자기체험때 사용해볼수있는 영광
저희 어린이집에 주시겠습니까...
바나나케이스여
우리 어린이집으로 오라!!!!
바나나를 좋아라 하는 울 식구를 먼저 소개합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신랑, 저, 큰아들(8), 작은아들(6), 도련님까지..일곱식구 오손도손 살아요
바나나한번 사서 그순간의 행복인거죠.. 특히 등산을 좋아하시는 울 아부지.. 가끔 바나나를 썰어서 락에 담아가기도 하지요..케이스가 있으면 센스쟁이 울 아버지 인기만점이겠지요? 울 꼬맹이 바나나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요.. 바나나뿐만 아니라 모든 과일을 젤로 좋아하고 잘먹는 울꼬맹이..울 꼬맹이도 케이스에 담아 학원갈때 하나씩! 행복한 소리가 들리네요~~ 큰아들은 바나나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요, 케이스를 보면 신기하고 이뻐서 절로 먹게 될것 같네요. 변비가 있는 저역시 아침에 바나나 하나 뚝딱.. 일어나서 출근하기 힘든데.. 케이스에 담아가면 출근길도 이쁘고 맛난 바나나 시식을 하며 여유있는 아침이 될 듯 하네요..
울 식구들의 바나나 시식과 함께 이쁜 케이스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저 8년차 며느리에게 선사해주세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신랑, 저, 큰아들(8), 작은아들(6), 도련님까지..일곱식구 오손도손 살아요
바나나한번 사서 그순간의 행복인거죠.. 특히 등산을 좋아하시는 울 아부지.. 가끔 바나나를 썰어서 락에 담아가기도 하지요..케이스가 있으면 센스쟁이 울 아버지 인기만점이겠지요? 울 꼬맹이 바나나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요.. 바나나뿐만 아니라 모든 과일을 젤로 좋아하고 잘먹는 울꼬맹이..울 꼬맹이도 케이스에 담아 학원갈때 하나씩! 행복한 소리가 들리네요~~ 큰아들은 바나나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요, 케이스를 보면 신기하고 이뻐서 절로 먹게 될것 같네요. 변비가 있는 저역시 아침에 바나나 하나 뚝딱.. 일어나서 출근하기 힘든데.. 케이스에 담아가면 출근길도 이쁘고 맛난 바나나 시식을 하며 여유있는 아침이 될 듯 하네요..
울 식구들의 바나나 시식과 함께 이쁜 케이스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저 8년차 며느리에게 선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가족과 나들이를 가거나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자주 갈수있는 가을이네요..
저희 아들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가거나 어린이집에서 소풍,견학을 갈때 과일을 꼭 챙겨서 간답니다..
저희 아들이 어려서부터 바나나를 무척 좋아라해서 자주 사다가 놓고 먹는답니다..(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지요..*^^*)
소풍이나 견학을 갈때도 과자, 과일, 음료수를 싸가는데 과일은 주로 바나나를 싸주지요..
그런데 바나나를 싸서 보내다 보면 과일이 으깨지고 색이 변해서 맛이 없다고 아들이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안싸줄수도 없고 해서 매번 싸주기는 했는데 꼭 소풍이나, 견학가서는
못먹고 꼭 집에와서나 먹었답니다.
그래서 매번 그게 걱정이였는데..
여기 이렇게 좋은 바나나 케이스가 있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이벤트도 하네요...*^^*)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원형그대로 본연의 맛도 그대로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엄마로서는 정말 기분이 좋을거 같아요..
바나나 케이스에 당첨이되어서 받았으면 넘 좋을거 같아요(바나나 1박스도요*^^*)
첫째도 이유식으로 바나나를 많이 먹었는데 이제 둘째도 바나나로 이유식을 할때가 되어서 돌 바나나를
먹일 생각입니다..
정말 맛있고 달콤한 돌 바나나 생각만을로도 군침이 도네요...ㅋㅋㅋ
저는 매번 이벤트에 도전을 하는데요 당첨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그래도 믿져야 본전이다 라는생각으로 또 도전을 했답니다..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돌 아저씨 저희 가족한테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릴수 있고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원형그래도
먹을수 있는 케이스를 주신다면 더 기쁠일이 없을거 같네요(바나나도 주심 더 감사*^^*)
좋은결과 기다리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주말 되세요...
이제 가족과 나들이를 가거나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자주 갈수있는 가을이네요..
저희 아들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가거나 어린이집에서 소풍,견학을 갈때 과일을 꼭 챙겨서 간답니다..
저희 아들이 어려서부터 바나나를 무척 좋아라해서 자주 사다가 놓고 먹는답니다..(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지요..*^^*)
소풍이나 견학을 갈때도 과자, 과일, 음료수를 싸가는데 과일은 주로 바나나를 싸주지요..
그런데 바나나를 싸서 보내다 보면 과일이 으깨지고 색이 변해서 맛이 없다고 아들이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안싸줄수도 없고 해서 매번 싸주기는 했는데 꼭 소풍이나, 견학가서는
못먹고 꼭 집에와서나 먹었답니다.
그래서 매번 그게 걱정이였는데..
여기 이렇게 좋은 바나나 케이스가 있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이벤트도 하네요...*^^*)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를 원형그대로 본연의 맛도 그대로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엄마로서는 정말 기분이 좋을거 같아요..
바나나 케이스에 당첨이되어서 받았으면 넘 좋을거 같아요(바나나 1박스도요*^^*)
첫째도 이유식으로 바나나를 많이 먹었는데 이제 둘째도 바나나로 이유식을 할때가 되어서 돌 바나나를
먹일 생각입니다..
정말 맛있고 달콤한 돌 바나나 생각만을로도 군침이 도네요...ㅋㅋㅋ
저는 매번 이벤트에 도전을 하는데요 당첨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그래도 믿져야 본전이다 라는생각으로 또 도전을 했답니다..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돌 아저씨 저희 가족한테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릴수 있고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원형그래도
먹을수 있는 케이스를 주신다면 더 기쁠일이 없을거 같네요(바나나도 주심 더 감사*^^*)
좋은결과 기다리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주말 되세요...
바나나는 어릴적에 저의 귀한 음식거리였습니다.
어머니가 시장에 가는 날이면 모든 놀이를 만사 제쳐놓고 따라 오지말라는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어떻게 해서든 따라갈라고 울은적이 있죠.
이유는 그때 돈 500원이나 했던 바나나를 하나 얻어먹기위해서 였지요.
지금이야 가격저렴하게 나오지만 그때는 없어서 못먹던 과일이었네요.
바나나는 나의 어릴적 너무나 먹고싶던 추억의 과일 입니다.
어머니가 시장에 가는 날이면 모든 놀이를 만사 제쳐놓고 따라 오지말라는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어떻게 해서든 따라갈라고 울은적이 있죠.
이유는 그때 돈 500원이나 했던 바나나를 하나 얻어먹기위해서 였지요.
지금이야 가격저렴하게 나오지만 그때는 없어서 못먹던 과일이었네요.
바나나는 나의 어릴적 너무나 먹고싶던 추억의 과일 입니다.
바나나 우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과나 배 같은건 칼로 깎아 먹어야 하고 포도같은건 씨 뱉어야 한다고 귀찮아해요 ㅋㅋ
그래서 저희집엔 항상 바나나가 있는데요.. 소풍을 가도 드라이브를 가도 빼먹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인데 바나나가 좀 무르다 보니까 간수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냥 가방에 넣어두었다가는 다 망가지기 일쑤고요 ㅠㅠ
케이스 있으면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정말 편하겠네요
알록 달록 색깔도 이쁘고..소풍다닐 맛 나겠어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아닌것 같지만 저는 바나나를 그냥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색다른 방법으로 요리를 해먹습니다.
제가 하도 많이 해줘서 인지 신랑도 그냥먹는건 좀 심심해해요 ㅋㅋ
바나나 롤샌드위치나 구운 바나나를 얹어 토스트
바나나 우유도 직접 해먹고요 슬러쉬나 아이스크림
또 빠스나 빵등 바나나를 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신랑에게 질리게 먹일수 있는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왜냐하면~~ 사과나 배 같은건 칼로 깎아 먹어야 하고 포도같은건 씨 뱉어야 한다고 귀찮아해요 ㅋㅋ
그래서 저희집엔 항상 바나나가 있는데요.. 소풍을 가도 드라이브를 가도 빼먹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인데 바나나가 좀 무르다 보니까 간수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냥 가방에 넣어두었다가는 다 망가지기 일쑤고요 ㅠㅠ
케이스 있으면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정말 편하겠네요
알록 달록 색깔도 이쁘고..소풍다닐 맛 나겠어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아닌것 같지만 저는 바나나를 그냥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색다른 방법으로 요리를 해먹습니다.
제가 하도 많이 해줘서 인지 신랑도 그냥먹는건 좀 심심해해요 ㅋㅋ
바나나 롤샌드위치나 구운 바나나를 얹어 토스트
바나나 우유도 직접 해먹고요 슬러쉬나 아이스크림
또 빠스나 빵등 바나나를 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신랑에게 질리게 먹일수 있는 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DEL
(2008/09/26 13:5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 5살 이쁜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를 낳은지 5년이 지났건만...분만후 부은살이 아직까지 그대로니....제 몸매가 어떤지 안봐두 비디오시죠??...^^
게다가...제 직업이 속옷디자이너랍니다...
속옷디자이너가 자기 관리도 제대로 못한다고 어찌나들 뭐라 하시는지...
집안일,회사일....허리한번 펴볼수없게 하루종일이 얼마나 힘든데...ㅜㅜ
그래서..이번에 아침바나나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굉장히 인기라죠??..
바나나는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고 아침에만 먹는거니 웬지...잘 할수있을것같은 예감이 불끈불끈...
근데..회사와 집이 너무 멀다보니 아침에 출근전쟁이 완전 심하거든요..
숨도 못쉴만큼 빡빡한 지하철안에서 제 쇼핑백의 바나나들은 이리저리 뭉개집니다...
요...바나나 케이스있음...멀쩡한 바나나 먹을수있는거 맞죠??...
환희맘이 이렇게 바라는데....케이스하나 선물해주세요..네???
아이를 낳은지 5년이 지났건만...분만후 부은살이 아직까지 그대로니....제 몸매가 어떤지 안봐두 비디오시죠??...^^
게다가...제 직업이 속옷디자이너랍니다...
속옷디자이너가 자기 관리도 제대로 못한다고 어찌나들 뭐라 하시는지...
집안일,회사일....허리한번 펴볼수없게 하루종일이 얼마나 힘든데...ㅜㅜ
그래서..이번에 아침바나나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굉장히 인기라죠??..
바나나는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고 아침에만 먹는거니 웬지...잘 할수있을것같은 예감이 불끈불끈...
근데..회사와 집이 너무 멀다보니 아침에 출근전쟁이 완전 심하거든요..
숨도 못쉴만큼 빡빡한 지하철안에서 제 쇼핑백의 바나나들은 이리저리 뭉개집니다...
요...바나나 케이스있음...멀쩡한 바나나 먹을수있는거 맞죠??...
환희맘이 이렇게 바라는데....케이스하나 선물해주세요..네???
등산 갈때면 발걸음을 가볍게 해야하기때문에 많은 간식들을 챙겨가긴 사실상 어렵잖아요~ 그러다 보니 작은부피임에도 요긴하게 먹을수 있는 간식들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바나나를 빼놓을수가 없더라구요~ 한가지 단점이 등산중에 힘이들때면 아무데나 터벅 주저않게되기 마련인데~ 그러다보니 혹시라도 아래쪽에 쏠리면 뭉개질까봐 항상 맨윗쪽에 조심스레 고정해서 챙겨가곤 했거든요~ 바나나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바나나가 상할까 걱정안해도 되고 케이스도 예쁘고.. 실용적인 아이템인것 같아 욕심나네요~ ^^
DEL
(2008/09/26 17:0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제가 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주먹었던 스위티오 바나나!!
가격이 상당해서 많이는 못먹었지만 정말 맛나고 당도가 엄청나요^^;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한다고 학교동생들에게 바나나한번 못사준게 너무 아쉽네요.ㅋ
이번 이벤트로 스위티오 바나나 당첨되면 선배,후배 모두 모여 같이 먹고 싶네요~ㅎㅎ
바나나 케이스가 생긴다면 바나나를 뭉게지지 않고 가방에 넣을 수 있어 쉽게 바나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부디 당첨의 손길이 나에게 오길~^^
가격이 상당해서 많이는 못먹었지만 정말 맛나고 당도가 엄청나요^^;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한다고 학교동생들에게 바나나한번 못사준게 너무 아쉽네요.ㅋ
이번 이벤트로 스위티오 바나나 당첨되면 선배,후배 모두 모여 같이 먹고 싶네요~ㅎㅎ
바나나 케이스가 생긴다면 바나나를 뭉게지지 않고 가방에 넣을 수 있어 쉽게 바나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부디 당첨의 손길이 나에게 오길~^^
단풍놀이때 바나나가 필요한 이유!: 바나나가 가방속에서 뭉게지므로 꼭 케이스가 필요하다.^^:
연인들끼리 놀러갈 때 특히 필수! 색깔별로 담아가면 상대방의 센쑤에 특히 감탄할 것이다.
에피소드- 고마운 우체부아저씨께 돌 바나나를 선물해 드린 적이 있는데 혼자서 무척 뿌듯해 한 적이 있다.
바나나는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간식으로 먹어도 든든하여 선물하기 넘 좋은 아이템
베이킹할 때도 자주 사용한다. 특히 바나나 타르트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름: 조윤영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동아솔레시티아파트 104-404
전화: 019-9233-9144/ 031-304-0489
연인들끼리 놀러갈 때 특히 필수! 색깔별로 담아가면 상대방의 센쑤에 특히 감탄할 것이다.
에피소드- 고마운 우체부아저씨께 돌 바나나를 선물해 드린 적이 있는데 혼자서 무척 뿌듯해 한 적이 있다.
바나나는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간식으로 먹어도 든든하여 선물하기 넘 좋은 아이템
베이킹할 때도 자주 사용한다. 특히 바나나 타르트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름: 조윤영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동아솔레시티아파트 104-404
전화: 019-9233-9144/ 031-304-0489
안녕하세요. 우연히 가을 나들이 도시락 아이디어를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네요.
돌아저씨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저만 몰랐네요. 저희 집에 개구쟁이가 넷이 있는데
요거이 나들이 갈 때 딱이겠어요. 아이들이 과일을 좋아해서 외출할 때 꼭 꼭 과일은 챙겨서
다니곤 했었는데, 바나나의 경우 아무리 주의해도 항상 거뭇거뭇하게 멍들어 있거나 눌려서
물이 배어나오곤 했었어요.
그런데 요렇게 예쁘고 간편한 바나나 케이스에 담아 다니면 아이들이 서로 먼저 거뭇하게
멍들지 않은 거 고르려고 다투지 않아도 되겠어요.
저희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해요. 행운을 빌어주세요.
돌아저씨가 이렇게 인기가 많을 줄 저만 몰랐네요. 저희 집에 개구쟁이가 넷이 있는데
요거이 나들이 갈 때 딱이겠어요. 아이들이 과일을 좋아해서 외출할 때 꼭 꼭 과일은 챙겨서
다니곤 했었는데, 바나나의 경우 아무리 주의해도 항상 거뭇거뭇하게 멍들어 있거나 눌려서
물이 배어나오곤 했었어요.
그런데 요렇게 예쁘고 간편한 바나나 케이스에 담아 다니면 아이들이 서로 먼저 거뭇하게
멍들지 않은 거 고르려고 다투지 않아도 되겠어요.
저희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해요. 행운을 빌어주세요.
DEL
(2008/09/27 23:4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지난 5월 바나나케이스 이벤트를 보고 너무나도 갖고싶었는데 이곳 순천에서는 행사가 없어서 많이 아쉬었던 차.., 3살 7살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을 하려면 챙겨야 할 것이 참 맣아요. 요즘 멜라민 파동으로 애들 간식도 맘놓고 사먹일 수 없어 가능하면 집에서 준비해서 나가려고 하고요..., 그렇다보니, 바나나를 뭉개지지 않게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돌케이스가 다용도로 더 절실해지네요. 아이들 손가락만한 김밥이나 주먹밥을 담을때도 좋고 작은 간식 케이스로도 아주 쓰임새 좋게 보이네요.
뭐니뭐니해도 디자인이 예뻐서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인 제 핸드백안에도 넣아 가지고 다니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지방에 살아 지난 5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었던 아픈 기억을 이번에 꼬옥...달래주시리라 믿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디자인이 예뻐서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인 제 핸드백안에도 넣아 가지고 다니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지방에 살아 지난 5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었던 아픈 기억을 이번에 꼬옥...달래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애들이 과일 싸가지고 다니는데 바나나가 애메하네요.
꼭, 필요합니다.
우리 애들한테 선물로 주세요~
kimchi3@dreamwiz.com
011-470-8196
꼭, 필요합니다.
우리 애들한테 선물로 주세요~
kimchi3@dreamwiz.com
011-470-8196
결혼한지 8년째 되는데 울 각시도 맞벌이 때문에 제 밥에 통 신경을 안써주네요..
남들 눈도 있고.. 해서 제가 신청합니다.
제 기도 살고 울 각시 점수도 좋아지고.. 사랑도 더더욱 좋아질 듯 싶네요..
든든한 아침을 위하요!!!
남들 눈도 있고.. 해서 제가 신청합니다.
제 기도 살고 울 각시 점수도 좋아지고.. 사랑도 더더욱 좋아질 듯 싶네요..
든든한 아침을 위하요!!!
저희 회사에 친한 사람들끼리 뭉치는 흡연패밀리가 6명정도 되지요 머.;;담배피는게 자랑은아니지만
담배를 많이 필수록 이상하게 과일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6명끼리 뭉쳐서 간식으로 과자도 먹고
과일도 먹고 그런담니다 그중에서 한명이 편식이 완전 심해서 과일,채소는 전혀 안먹는 친구가있어요
사람이 바로;; 저랍니다;;그래서 과일사는걸 번번히.;;제가 kill해버리는데요..그중에서도 먹는
과일이 다행이도 바나나와,파인애플을 먹는답니다.~ 이힛.이번기회를 빌어 우리 흡연패밀리에게
몸에 나뿐 담배는 이제 그만 피우고 맛난 바나나로 간식타임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우리 흡연패밀리..한달에 한번 여행을 가는데요
이번엔 가까운 잠실*데월드로 소풍을 간담니다~ 맛난 간식 꼭 주실꺼죠???
담배를 많이 필수록 이상하게 과일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6명끼리 뭉쳐서 간식으로 과자도 먹고
과일도 먹고 그런담니다 그중에서 한명이 편식이 완전 심해서 과일,채소는 전혀 안먹는 친구가있어요
사람이 바로;; 저랍니다;;그래서 과일사는걸 번번히.;;제가 kill해버리는데요..그중에서도 먹는
과일이 다행이도 바나나와,파인애플을 먹는답니다.~ 이힛.이번기회를 빌어 우리 흡연패밀리에게
몸에 나뿐 담배는 이제 그만 피우고 맛난 바나나로 간식타임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우리 흡연패밀리..한달에 한번 여행을 가는데요
이번엔 가까운 잠실*데월드로 소풍을 간담니다~ 맛난 간식 꼭 주실꺼죠???
DEL
(2008/09/29 16:3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먹고싶어요..예쁜바나나케이스에 담긴 바나나..스위티오바나나..
먹고본지 6개월이 넘은거 같아요..
바나나안(?)먹는 아빠
바나나안(!)먹는 딸네미
바나나 너무머무먹고싶어 몸부림치는 이 엄마에게 선물꼭주삼...
먹고본지 6개월이 넘은거 같아요..
바나나안(?)먹는 아빠
바나나안(!)먹는 딸네미
바나나 너무머무먹고싶어 몸부림치는 이 엄마에게 선물꼭주삼...
DEL
(2008/09/29 21:0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는 다른과일에 비해 나들이를 갔을때나 야외에 나가서 먹기가 편하지만,
껍질이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잘 보관하지 않을경우 짓무르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바나나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짓무를 일도 없고 다 먹고 바나나껍질을 다시 통에 넣어와
집에서 버릴 수도 있고 참 좋을 것 같네요.^^
껍질이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잘 보관하지 않을경우 짓무르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바나나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짓무를 일도 없고 다 먹고 바나나껍질을 다시 통에 넣어와
집에서 버릴 수도 있고 참 좋을 것 같네요.^^
하늘이 푸르고 높은 가을~~ 나들이와 등산, 단풍놀이에 제격인 계절인데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달콤한 노란아이^^ 바나나를 가지고 가기위해선 꼭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쉽게 무르는 특성상 어딘가에 넣으면 눌릴 가능성이 100%이기 때문이예요~
멋진 계절 가을과 잘 어울리는 달콤한 과일 바나나를~ 이쁘게 운반해서 맛나게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달콤한 노란아이^^ 바나나를 가지고 가기위해선 꼭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쉽게 무르는 특성상 어딘가에 넣으면 눌릴 가능성이 100%이기 때문이예요~
멋진 계절 가을과 잘 어울리는 달콤한 과일 바나나를~ 이쁘게 운반해서 맛나게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바나나하면 지금은 연락도 되지 않는 그친구가 생각난다.
지금은 흔하게 구입하고 먹을수 있는 과일이지만 나의 학창시절엔 정말 귀하디 귀한 과일이였다.
중학교 1학년 소풍때 그친구가 가져온 신비한 과일 바나나!!!!
친구가 반을 나눠 줬는데,
생전 처음 까보는 과일이라 끝까지 껍질을 다 벗겨 그 신비한 과육이 흙바닥에 툭 떨어버려
입안가득 고이는 침과 함께 아쉬움에 발만 동동 굴렀던 추억이 미소와 함께 떠오른다.
아름다웠고, 그리운 그때 그시절......
지금은 일주일에 몇번 조기출근시 집에서 아침식사를 못할때면 가끔 바나나를 싸오는데,
조심한다고 하지만 종종 으스러져 있는 바나나를 먹을땐 정말 안타깝다.
Dole의 메일로 바나나케이스가 있는지 알았지 시중에서는 전혀 보지 못했다.
바나나 케이스에 싸와 반듯하고 예쁜 노오란 바나나를 먹는다면
좀더 활기차고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할 것이다. 끝.
지금은 흔하게 구입하고 먹을수 있는 과일이지만 나의 학창시절엔 정말 귀하디 귀한 과일이였다.
중학교 1학년 소풍때 그친구가 가져온 신비한 과일 바나나!!!!
친구가 반을 나눠 줬는데,
생전 처음 까보는 과일이라 끝까지 껍질을 다 벗겨 그 신비한 과육이 흙바닥에 툭 떨어버려
입안가득 고이는 침과 함께 아쉬움에 발만 동동 굴렀던 추억이 미소와 함께 떠오른다.
아름다웠고, 그리운 그때 그시절......
지금은 일주일에 몇번 조기출근시 집에서 아침식사를 못할때면 가끔 바나나를 싸오는데,
조심한다고 하지만 종종 으스러져 있는 바나나를 먹을땐 정말 안타깝다.
Dole의 메일로 바나나케이스가 있는지 알았지 시중에서는 전혀 보지 못했다.
바나나 케이스에 싸와 반듯하고 예쁜 노오란 바나나를 먹는다면
좀더 활기차고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할 것이다. 끝.
DEL
(2008/09/30 09:55)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지만 보관하기나 운반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바나나케이스가 있다면 간편하고 맛난 Dole 아저씨 바나나를 매일 내 옆에 둘 수 있어서 행복할거 같습니다.
이제 이번주말이되면 곧 개천절 연휴예요
저같이 몇년동안 직장생활을 하는 회사원에겐 지친일상에 빛이 되어주는 공휴일!!!
요런날 가족들이랑 귀여워빠진 조카들을 데리고 피크닉가서 바나나 한손 뜯어먹으며
사진찍으면 참 좋겠죠~~~~
우리 조카가 네살 한살인데요~ 둘다 바나나 완전 조아해요
한놈은 물컹물컹 손에 쥐고 돌아다니면서 먹고 놀고
한놈은 이유식으로 오물오물 삼켜버린답니다!
울조카랑 이쁜케이스에 바나나 넣어서 놀러갈수있게 꼭 하나 쏴주세요~~~!!
저같이 몇년동안 직장생활을 하는 회사원에겐 지친일상에 빛이 되어주는 공휴일!!!
요런날 가족들이랑 귀여워빠진 조카들을 데리고 피크닉가서 바나나 한손 뜯어먹으며
사진찍으면 참 좋겠죠~~~~
우리 조카가 네살 한살인데요~ 둘다 바나나 완전 조아해요
한놈은 물컹물컹 손에 쥐고 돌아다니면서 먹고 놀고
한놈은 이유식으로 오물오물 삼켜버린답니다!
울조카랑 이쁜케이스에 바나나 넣어서 놀러갈수있게 꼭 하나 쏴주세요~~~!!
울딸램 이유식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바나나를 아가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데...
얼마전에 소아과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바나나를 맛나게 받아먹는 아가를 보았어요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하겠구나 싶더라구요
기저귀가방에 이것저것 들어갈것도 많은데 바나나케이스하나면 외출시 이유식 너무 간편하고 좋을듯해요
울딸램을 위해서라도 꼭 행운이 찾아들길 바라보아요~^^
바나나를 아가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데...
얼마전에 소아과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바나나를 맛나게 받아먹는 아가를 보았어요
바나나케이스가 꼭 필요하겠구나 싶더라구요
기저귀가방에 이것저것 들어갈것도 많은데 바나나케이스하나면 외출시 이유식 너무 간편하고 좋을듯해요
울딸램을 위해서라도 꼭 행운이 찾아들길 바라보아요~^^
1.자주 야외학습과 소풍을 즐겨가는 딸아이를 위해서 입니다.
무척이나 활동적인(?)아이가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가방에 넣어주면 뭉개버리거나 짓눌려서 먹지 못하는 적이 많았어요~
바나나케이스에 담아주면 딸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에 재미까지 일석이조라 좋아할겁니다~
2.어릴 적 바나나가 귀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 한송이도 아니고 한개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꾀병부려가며 사달라고 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다 진짜 병이나서 병원에 잠깐 입원까지 했어요~ 물론 소원이던 바나나를 한송이 다 먹게 되었네요~ 지금은 흔하디흔한 바나나지만....
무척이나 활동적인(?)아이가 바나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가방에 넣어주면 뭉개버리거나 짓눌려서 먹지 못하는 적이 많았어요~
바나나케이스에 담아주면 딸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에 재미까지 일석이조라 좋아할겁니다~
2.어릴 적 바나나가 귀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 한송이도 아니고 한개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꾀병부려가며 사달라고 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다 진짜 병이나서 병원에 잠깐 입원까지 했어요~ 물론 소원이던 바나나를 한송이 다 먹게 되었네요~ 지금은 흔하디흔한 바나나지만....
DEL
(2008/10/01 00:2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희 엄마에게 바나나 케이스를 드리고싶어서 응모해봅니다.
엄마가 혼자되신지 2년됐는데요 그때부터 친구들을 따라서 등산을 하셔요..가을에는 단풍구경도 할겸
자주 다니시는데요 바나나가 칼로리도 높고 영양가도 있고 또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중 하나..바나나라서
항상 챙겨가세요. 그런데 매일 등산하고 오시면 하시는 말씀이...
배낭에 많은 물건을 넣어다니는것도 아닌데 바나나가 자꾸 상처가 난데요 ㅠ
바나나 케이스로 바나나도 보호하고 우리엄마가 먹을거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음 좋겠어요..
모처럼 친구들과의 시간을 가지고..이제 혼자라는 마음도 떨쳐버리고 사시는데...조그만거 하나라도
잘챙겨드리고 싶은 딸의 마음입니다. 이렇게 예쁜 케이스에 바나나를 싸서 등산하러 가시면..
우리엄마가 바나나를 꺼내는순간 시선집중이겠죠? ㅎㅎ 엄마에게 작은 행복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엄마가 혼자되신지 2년됐는데요 그때부터 친구들을 따라서 등산을 하셔요..가을에는 단풍구경도 할겸
자주 다니시는데요 바나나가 칼로리도 높고 영양가도 있고 또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중 하나..바나나라서
항상 챙겨가세요. 그런데 매일 등산하고 오시면 하시는 말씀이...
배낭에 많은 물건을 넣어다니는것도 아닌데 바나나가 자꾸 상처가 난데요 ㅠ
바나나 케이스로 바나나도 보호하고 우리엄마가 먹을거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음 좋겠어요..
모처럼 친구들과의 시간을 가지고..이제 혼자라는 마음도 떨쳐버리고 사시는데...조그만거 하나라도
잘챙겨드리고 싶은 딸의 마음입니다. 이렇게 예쁜 케이스에 바나나를 싸서 등산하러 가시면..
우리엄마가 바나나를 꺼내는순간 시선집중이겠죠? ㅎㅎ 엄마에게 작은 행복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DEL
(2008/10/01 02:0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케이스로 육행시를 지어봤습니다^^
바 - 바나나 먹을 사람~ Dole바나나야~
나 - 나 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나 - 나도 나도! -0-/
케 - 케헤헤 이럴줄알고 많이 준비했지~
이 - 이게 뭐야! 다 짓물렀잖아...ㅜㅜ
스 - 스을마(설마)~ 이럴수가..이래서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해!!!
눈에 선하지 않나요? ^-^;
바 - 바나나 먹을 사람~ Dole바나나야~
나 - 나 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나 - 나도 나도! -0-/
케 - 케헤헤 이럴줄알고 많이 준비했지~
이 - 이게 뭐야! 다 짓물렀잖아...ㅜㅜ
스 - 스을마(설마)~ 이럴수가..이래서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해!!!
눈에 선하지 않나요? ^-^;
정말 꼭 필요해요. 바나나를 좋아하여 점심 대신 간단하게 자주 싸 다니는데 케이스가 없어 여러 가지로 불편해요. 당첨 된다면 정말 좋겠는데...
아마 제가 초등학교때였을 거예요. 그때는 저의 어머니께서 아침프로그램들을 즐겨 보시곤 했는데, 마침 거기서 어떤영양사가 나와서 아침에 밥을 먹는것보단 과일들을 먹는게 더욱더 몸에 좋다고 말을 했었죠. 그때 부터 저희 집에는 아침밥을 절대로 볼수가 없었답니다.^^ 그대신 그에맞는 과일들-바나나,사과,복숭아등을 아침밥대신 먹고 다녔죠. 그렇게 저는 학교를 다녔고, 어느새 고등학생이되었고, 어느덧 고3이라는 시기가 찾아왔죠. 그때도 역시 저희 집에서는 아침에는 과일을 먹었었는데, 고3이면 두뇌를 많이 사용하니깐 학교에서 선생님이나 친구들 역시 모두들 아침밥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두뇌가 잘 돌아간다고요. 하지만 저희집에선 몇년간 과일먹은 습관을 한순간에 바뀌기란 어렵죠.그래서 저는 매일 부모님께 짜증을 냈답니다. 그래서 저희아버지께서는 다른과일보다는 탄수화물이 많고 영양가가 많은, 아침의 포만감을 느낄수 있게 바나나를 먹으라고 많이 잘라놓아주셨죠. 하지만 저는 아침등교가 바쁘단 이유로 거의 매일 과일들을 걸렀고, 그때문에 학교에서의 아침은 정말 배껍질이 등짝에 달라붙은 날이 한두번도 아니었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저의 모습이 안타까웠던지, 저의 아버지께서는 제가 싫다고 해도 잘려진 바나나를 입에다 넣어주시고, 학교 갈때 들고가라고 바나나하나를 뜯어서 제손에 쥐어주셨죠. 그당시에는 교복입은채로 바나나를 들고가기가 정말 창피했답니다. 친구들도 왜 바나나를 학교에 들고오냐고도 하고요. 그걸 손에 쥐고 학교에 등교하는 제가 친구들이 보기에는 참 웃겼겠지요.^^ 하지만 지금 그때를 떠올리면, 정말 아버지의 바나나 덕분에 저는 고3생활을 포만감있게,든든하게 보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버지! 정말감사해요.
DEL
(2008/10/01 22:5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 케이스가 너무 예쁘네요. 본가에서 가끔 어머니가 과일을 택배로 보내시곤 하시는데,
바나나가 무른채 와서 몇번씩 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일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요즘 저희집뿐만이 아니라.. 등산자체가 유행이래요. 물론 저희 부모님들께서도 열혈등산객이시구요. ^^
등산할때 오이 많이 챙겨가시잖아요. 목도 축이고 시원해서.. 그렇듯 힘내라고 초콜릿만 챙길게 아니라
바나나를 챙기면 좋을텐데.. 바나나는 휴대하기가 영~~~~~ 곤란하잖아요. 이렇게 예쁜 케이스가 있다면
등산가방에 하나 두개씩 넣어가지고 올라가면 정말 최고일것 같아요. ^^ 그런데 마트 돌면서 이런 제품은 못봤었는데 혹 돌 에서만 나오는 제품이려나요? ^^;
시원하긴 하지만 달콤한 바나나가 훨씬 좋아서 오이 대신 케이스에 담은 바나나를 가지고 등산가고 싶네요.
예뻐서 기분마저 업 업~ 될것 같아요. 보기 좋은 바나나 먹기에도 좋다구.. 하면서 엄마랑 수다떨면서 말예요. ^^
바나나가 무른채 와서 몇번씩 버린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일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요즘 저희집뿐만이 아니라.. 등산자체가 유행이래요. 물론 저희 부모님들께서도 열혈등산객이시구요. ^^
등산할때 오이 많이 챙겨가시잖아요. 목도 축이고 시원해서.. 그렇듯 힘내라고 초콜릿만 챙길게 아니라
바나나를 챙기면 좋을텐데.. 바나나는 휴대하기가 영~~~~~ 곤란하잖아요. 이렇게 예쁜 케이스가 있다면
등산가방에 하나 두개씩 넣어가지고 올라가면 정말 최고일것 같아요. ^^ 그런데 마트 돌면서 이런 제품은 못봤었는데 혹 돌 에서만 나오는 제품이려나요? ^^;
시원하긴 하지만 달콤한 바나나가 훨씬 좋아서 오이 대신 케이스에 담은 바나나를 가지고 등산가고 싶네요.
예뻐서 기분마저 업 업~ 될것 같아요. 보기 좋은 바나나 먹기에도 좋다구.. 하면서 엄마랑 수다떨면서 말예요. ^^
DEL
(2008/10/02 01:0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가을에 가족여행을 떠나는데 조카가 바나나를 너무 좋아해요
바나나를 바나나케이스에 넣어주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바나나를 바나나케이스에 넣어주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이유식을 시작하고 떡튀밥이며 핑거푸드며 간식거리를 먹기 시작한
8개월 내복소녀님을 모시고 사는 엄마에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바나나케이스'가 인기더라구요.
간식으로 바나나 챙겨가지고 다닐때 케이스에 넣으면 무를 염려가 없다고
게다가 저렇게 케이스모양까지 사랑스러워주시니
그래서 내복소녀님에게 선사 할 바나나케이스를 미친듯이 검색하던 중.
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 이벵을 보게 되었어요~ 꺄오^0^
되던 안되던 나름 재미난 우연이라 생각하며 참여해 보아요:)
8개월 내복소녀님을 모시고 사는 엄마에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바나나케이스'가 인기더라구요.
간식으로 바나나 챙겨가지고 다닐때 케이스에 넣으면 무를 염려가 없다고
게다가 저렇게 케이스모양까지 사랑스러워주시니
그래서 내복소녀님에게 선사 할 바나나케이스를 미친듯이 검색하던 중.
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 이벵을 보게 되었어요~ 꺄오^0^
되던 안되던 나름 재미난 우연이라 생각하며 참여해 보아요:)
바나나케이스 사고 싶어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없더라구요.
날씨 좋은 날 배낭에 맛있는 과일, 김밥 잔뜩 싸들고 소풍 가면 정말 좋아요.
그런데 바나나는 금방 물러지고 또 잘 가져간다고 해도 먹을때 보면 항상 뭉그러져 있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껍질 벗겨서 잘라가면 이상하게 껍질 벗겨 먹을때보다 맛이 덜한거 같기도 하구요.
우리 딸아이가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요. 조금 있음 가을 소풍이랑 현장 체험을 갈텐데 그때 꼭 바나나 케이스에 맛있는 바나나 담아서 목에 걸고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 인기인가봐요.
예전에 바나나가 귀했던 시절에 엄마가 큰 맘 먹고 바나나를 사주셨어요. 며칠 뒤가 소풍이라 바나나 가져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 하고 가져갔는데 날씨가 덥고 또 산지 오래된거라 먹으려고 보니 완전히
뭉개져 있더라구요. 어린 맘에도 어찌나 속상하고 눈물이 나오던지~
지금이야 바나나를 맘껏 먹을수 있지만 그때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딸아이에게 좋은 선물 해주고 싶어요.
날씨 좋은 날 배낭에 맛있는 과일, 김밥 잔뜩 싸들고 소풍 가면 정말 좋아요.
그런데 바나나는 금방 물러지고 또 잘 가져간다고 해도 먹을때 보면 항상 뭉그러져 있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껍질 벗겨서 잘라가면 이상하게 껍질 벗겨 먹을때보다 맛이 덜한거 같기도 하구요.
우리 딸아이가 바나나를 무지 좋아해요. 조금 있음 가을 소풍이랑 현장 체험을 갈텐데 그때 꼭 바나나 케이스에 맛있는 바나나 담아서 목에 걸고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 인기인가봐요.
예전에 바나나가 귀했던 시절에 엄마가 큰 맘 먹고 바나나를 사주셨어요. 며칠 뒤가 소풍이라 바나나 가져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 하고 가져갔는데 날씨가 덥고 또 산지 오래된거라 먹으려고 보니 완전히
뭉개져 있더라구요. 어린 맘에도 어찌나 속상하고 눈물이 나오던지~
지금이야 바나나를 맘껏 먹을수 있지만 그때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딸아이에게 좋은 선물 해주고 싶어요.
어릴적에.. 온앞니가 충치로 썩어서.. 매일같이 치과를다녀야 했어요...
그때 마다 무서움에 떨며 울고불고.....울엄마와 한바탕 전쟁을 벌려야만 겨우가는데..
울엄마가 히든카드로 내미는게.. 바나나^^.. 바나나는 참 신기한 힘이 있었나봐요^^ㅋ
바나나 하나 손에 들면 치과치료도 아픈줄모르고 받았었으니^^.. 벌써 30여년전의추억이되어
아련하지만... 그당시 손에 꼭 쥐고 행복했던 바나나는 생생하네요^^...
요즘엔 장볼때 첫번째 쇼핑품목이 바나나네요.... 먹을건 풍성하지만.. 믿고 먹을 음식이 점점 없어져서...
울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다시 자리 잡고있어요^^,,,그리고 서점에서 우연히본 바나나 다이어트책^^
그후 전 아침마다 바바나 잔뜩먹고^^ 날씬한 몸매 가꾸기에 열중하고있네요^^
세대를 띄어넘는 아이들의 행복 간식^^ 바나나~♡
그때 마다 무서움에 떨며 울고불고.....울엄마와 한바탕 전쟁을 벌려야만 겨우가는데..
울엄마가 히든카드로 내미는게.. 바나나^^.. 바나나는 참 신기한 힘이 있었나봐요^^ㅋ
바나나 하나 손에 들면 치과치료도 아픈줄모르고 받았었으니^^.. 벌써 30여년전의추억이되어
아련하지만... 그당시 손에 꼭 쥐고 행복했던 바나나는 생생하네요^^...
요즘엔 장볼때 첫번째 쇼핑품목이 바나나네요.... 먹을건 풍성하지만.. 믿고 먹을 음식이 점점 없어져서...
울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다시 자리 잡고있어요^^,,,그리고 서점에서 우연히본 바나나 다이어트책^^
그후 전 아침마다 바바나 잔뜩먹고^^ 날씬한 몸매 가꾸기에 열중하고있네요^^
세대를 띄어넘는 아이들의 행복 간식^^ 바나나~♡
수입품 판매하는곳에서 몃번이고 구매하려다가 품절등의 이유로 놓쳤던 바나나케이스....
너무 같고싶어요...
우리 17개월짜리가 젤좋아하는 바나나인데... 가장큰 문제가 가방에 넣으면 다 짓물려지고
옷에 바나나 물이 들어서.. 엉망이된게 한두벌이 아니에요ㅠ.ㅠ
그렇다고 울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포기할수없고....
바나나케이스.. 아이들과 함께 외출시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되고요^^
특히 제겐 필수품 같아요^^ㅋ
바바나케이스들고 다니면서 센스쟁이 엄마가 되고싶고^^ 울아들 옷좀 그만 더렵혔으면 좋겠네요^^
너무 같고싶어요...
우리 17개월짜리가 젤좋아하는 바나나인데... 가장큰 문제가 가방에 넣으면 다 짓물려지고
옷에 바나나 물이 들어서.. 엉망이된게 한두벌이 아니에요ㅠ.ㅠ
그렇다고 울아들이 좋아하는 바나나 포기할수없고....
바나나케이스.. 아이들과 함께 외출시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 생각되고요^^
특히 제겐 필수품 같아요^^ㅋ
바바나케이스들고 다니면서 센스쟁이 엄마가 되고싶고^^ 울아들 옷좀 그만 더렵혔으면 좋겠네요^^
초등학교때 편식도 심했고 허약한 체질이어서 엄마가 항상 저의 먹거리를 걱정하시곤 했었어요.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었고 잘먹지도 않았어요..
그중에서 바나나만 유일하게 남기지 않고 먹곤했는데...
그래서인지 소풍때가 되면 엄마는 꼭 바나나를 챙겨 넣어주시곤 했어요.
한번은 가방에 이것저것 먹을 거리을 챙겨넣고 바나나도 가방에 챙겨주셨는데..
점심때 도시락을 먹으려고 가방을 열었다가....
짖이겨져서 음식들 사이에 끈적하게 달라붙어 있던 바나나때문에 점심도시락은 꺼낼 엄두도 못내고....
엄마가 싸준 음식들을 그대로 집으로 가져 와야만 했어요..
가방속에서 음식들과 엉켜서 끈적거리던 바나나를 만지기도 싫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가방을 본 엄마가 어찌나 속상해 하시던지..
가뜩이나 잘먹지않는 저때문에 이런저런 음식을 싸서 보내주셨는데 손도 안대고 가져온게 속상하셨나봐요.
지금도 편식은 하지만 어릴때 좋아하던 바나나는 아직도 잘 먹어요.^^
저 어릴때 바나나는 지금처럼 흔하고 싸던 과일이 아니었는데..
유일하게 제가 잘먹던 바나나는 항상 잊지않고 냉장고에 넣어두셨던 엄마가 너무 고마워요.
마트에서 쇼핑할때 바나나를 보면 엄마생각이 나곤해요.
지금처럼 바나나 케이스가 있었다면 바나나가 가방속에서 뭉개지지도 않았을거고 저희 엄마도 속상해 하지않았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소풍갈땐 이쁜 케이스에 바나나을 넣어서 주는 센스있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었고 잘먹지도 않았어요..
그중에서 바나나만 유일하게 남기지 않고 먹곤했는데...
그래서인지 소풍때가 되면 엄마는 꼭 바나나를 챙겨 넣어주시곤 했어요.
한번은 가방에 이것저것 먹을 거리을 챙겨넣고 바나나도 가방에 챙겨주셨는데..
점심때 도시락을 먹으려고 가방을 열었다가....
짖이겨져서 음식들 사이에 끈적하게 달라붙어 있던 바나나때문에 점심도시락은 꺼낼 엄두도 못내고....
엄마가 싸준 음식들을 그대로 집으로 가져 와야만 했어요..
가방속에서 음식들과 엉켜서 끈적거리던 바나나를 만지기도 싫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가방을 본 엄마가 어찌나 속상해 하시던지..
가뜩이나 잘먹지않는 저때문에 이런저런 음식을 싸서 보내주셨는데 손도 안대고 가져온게 속상하셨나봐요.
지금도 편식은 하지만 어릴때 좋아하던 바나나는 아직도 잘 먹어요.^^
저 어릴때 바나나는 지금처럼 흔하고 싸던 과일이 아니었는데..
유일하게 제가 잘먹던 바나나는 항상 잊지않고 냉장고에 넣어두셨던 엄마가 너무 고마워요.
마트에서 쇼핑할때 바나나를 보면 엄마생각이 나곤해요.
지금처럼 바나나 케이스가 있었다면 바나나가 가방속에서 뭉개지지도 않았을거고 저희 엄마도 속상해 하지않았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소풍갈땐 이쁜 케이스에 바나나을 넣어서 주는 센스있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DEL
(2008/10/02 17:1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면 쉽게 무르고 단단하지 않은 바나나의 특성때문에
등산이나 야외를 나갈땐 바나나가 상하지 않도록 케이스에 보관해서 가져가는 센스가 필요해요.
등산이나 야외를 나갈땐 바나나가 상하지 않도록 케이스에 보관해서 가져가는 센스가 필요해요.
DEL
(2008/10/02 17:1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와우..정말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어요..
바나나 케이스..
꼭 필요했거든요..
모유수유 중이라 영양을 위해 바나나를 매일 먹고 있구요..
워낙에 바나나를 좋아하는지라 늘 입에 달고 사는데..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출근할 때 갖고 와서 보면 다 망가져있어서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여기저기 부딪혀서 멍들어 까맣게 되면 맛도 없고, 먹기도 지저분하고..
그래서 고민이 많았죠..
어떻게 해야 바나나를 상처없이 예쁘게 갖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젠 그런 고민할 필요가 없겠어요..
Dol 아저씨가 예쁜 바나나 케이스를 줄거니까요..
모유수유 하느라 우리 둥이의 건강을 위해 늘 바나나를 챙겨먹는 제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꼭 선물해주세요..
바나나 케이스..
꼭 필요했거든요..
모유수유 중이라 영양을 위해 바나나를 매일 먹고 있구요..
워낙에 바나나를 좋아하는지라 늘 입에 달고 사는데..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출근할 때 갖고 와서 보면 다 망가져있어서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여기저기 부딪혀서 멍들어 까맣게 되면 맛도 없고, 먹기도 지저분하고..
그래서 고민이 많았죠..
어떻게 해야 바나나를 상처없이 예쁘게 갖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젠 그런 고민할 필요가 없겠어요..
Dol 아저씨가 예쁜 바나나 케이스를 줄거니까요..
모유수유 하느라 우리 둥이의 건강을 위해 늘 바나나를 챙겨먹는 제게 꼭 필요한 바나나 케이스..
꼭 선물해주세요..
DEL
(2008/10/02 17:1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놀러갈때 꼭 바나나 조금 햇볓에 두거나 시간이 지나면 무르기도 하지만 너무 물러서 누가 누르기도 하면 바로 으깨져버리는데 케이스가 있으면 참 많은 도움이 있겠네요~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알았구요^^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듯 해요^^
우리 6개월된 꼬맹이 이유식을 시작하네요~ 몸에좋고 맛도좋은 바나나를 조금씩 먹여보고있습니다. 이왕이면 바나나케이스에 맛있는 바나나를 넣어서 아가가 손에들고 놀며 친밀감을 키운후 케이스에서 바나나가 쨘~하고 나옴과 동시에 아가입에 넣어주면 더 맛있는 이유식시간이 되지않을까요?? 정말 탐나네요~^ㅇ^*
DEL
(2008/10/03 02:0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릴적 시장에 따라갈때면.. 과일가게 앞에 바나나가 어찌나 먹고 싶던지.. 엄마는 한번도 안 사주신거같아요..할머니를 따라 나갈때면.. 떼쓴느 손자에게 온 이겨 바나나 하나를 얻어 갖고 오곤 햇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바나나 하나 가격이 2천에서 천원정도 했던거 같은데..지금은 한손가격이니..
요즘 아이들은 이런걸 알려나요..
그때는 바나나 하나 가격이 2천에서 천원정도 했던거 같은데..지금은 한손가격이니..
요즘 아이들은 이런걸 알려나요..
15개월 울아기 이유식간식으로 바나나를 꼭 챙겨서 갖고가는데 이번주말에도 아기데리고 단풍놀이 가려구요
바나나케이스가 없어 봉투에 보관하는데 그럼 쉽게 무르고 잘못 관리하면 썩기까지해서 고민이에요
울아가가 최고로 좋아하는 간식인 바나나를 예쁘고 귀여운 바나나케이스에 넣어갖고 나들이 가고 싶습니다
바나나케이스가 없어 봉투에 보관하는데 그럼 쉽게 무르고 잘못 관리하면 썩기까지해서 고민이에요
울아가가 최고로 좋아하는 간식인 바나나를 예쁘고 귀여운 바나나케이스에 넣어갖고 나들이 가고 싶습니다
1.아이들이 바나나를 무척 좋아하는데 왜이리 성격이 까질하신지 조금만 물러서 검게 되면 먹으려 하질 않아요. 더럽다나요.. 그래서 어디 외출할때 가방에 넣어서 가고 싶어도 보나마다 가방에서 뭉개질께 뻔해서 엄두를 내지 못하죠. 예쁘게 생긴 바나나 케이스에 넣어서 외출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 소풍때 가방에 넣어주고 싶고요. 소풍때 과일도 싸주는데 바나나를 가져가고 싶어하지만 검게 되면 먹질 않으니 ..
2.어렸을때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었어요 .가해자 아저씨가 병원으로 바나나를 사오셨는데 .. 그땐 바나나가 무척 비싼 과일이었는데 무척 큰 한송이를 사오셨죠 . 근데 어렸을때 바나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물렁물렁한게 사과나 배만 먹었던 저에겐 이상한 과일이었죠. 동생은 바나나를 무척 좋아해서 그 큰 바나나 송이를 끌어 앉아서 혼자 다 먹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 그랬다면 바나나를 제가 열심히 먹고 있겠지만. 막내 아이 낳고 병원에 젤 먹고 싶었던게 바나나였어요 .이상하게 달콤한 바나나 한입 먹고 싶더라고요.
2.어렸을때 교통사고가 난적이 있었어요 .가해자 아저씨가 병원으로 바나나를 사오셨는데 .. 그땐 바나나가 무척 비싼 과일이었는데 무척 큰 한송이를 사오셨죠 . 근데 어렸을때 바나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물렁물렁한게 사과나 배만 먹었던 저에겐 이상한 과일이었죠. 동생은 바나나를 무척 좋아해서 그 큰 바나나 송이를 끌어 앉아서 혼자 다 먹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 그랬다면 바나나를 제가 열심히 먹고 있겠지만. 막내 아이 낳고 병원에 젤 먹고 싶었던게 바나나였어요 .이상하게 달콤한 바나나 한입 먹고 싶더라고요.
DEL
(2008/10/03 11:31)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나나킬러입니다^^
바나나를 너무좋아하여 항상 가방에 가지고다닐때 뭉개지곤했는데요.
저번에 돌아저씨네 가게네 바나나케이스가 있더라구요.
너무기쁜나머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수소문해보았지만 구입을 할수 없드라구요.ㅠㅠ
너무나 이쁜케이스를 눈으로만 보고있으려니, 너무 안타까와요,ㅠㅠ
요번에 저에게 바나나케이스를 주시면 당당하게 돌아저씨 바나나를 전철에서나 버스에서나 자랑하며 먹을래요. ㅋ 나에게로 돌아와주렴! 내가 많이 이뻐해줄께.
돌아저씨. 나에게 꼭주세요. 안녕^^
바나나를 너무좋아하여 항상 가방에 가지고다닐때 뭉개지곤했는데요.
저번에 돌아저씨네 가게네 바나나케이스가 있더라구요.
너무기쁜나머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수소문해보았지만 구입을 할수 없드라구요.ㅠㅠ
너무나 이쁜케이스를 눈으로만 보고있으려니, 너무 안타까와요,ㅠㅠ
요번에 저에게 바나나케이스를 주시면 당당하게 돌아저씨 바나나를 전철에서나 버스에서나 자랑하며 먹을래요. ㅋ 나에게로 돌아와주렴! 내가 많이 이뻐해줄께.
돌아저씨. 나에게 꼭주세요. 안녕^^
DEL
(2008/10/03 12:2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는 등산에서 원기를 제공하는 좋은 식량이지요. 그러나
지난 가을 등산에 친구들과 씩씩하게 오르다가 한바탕 빗길에 미끌어져 넘어졌을때
등뒤에 지고있던 맥주캔과 바나나가 찌브러지면서 바나나맛 맥주가 엉덩이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일어나서 툭툭 털고 씩씩하게 걷다보니 뒤에 오시던 등산객 왈.. 처자 엉덩이가 다젖었네.. 힉....가방을 열어보니 터져버린 맥주 한캔과 죽이 되버린 바나나나... 내마음도 바나나처럼....흑
이번 산행엔 바나나케이스가 있어야 겠지요!
지난 가을 등산에 친구들과 씩씩하게 오르다가 한바탕 빗길에 미끌어져 넘어졌을때
등뒤에 지고있던 맥주캔과 바나나가 찌브러지면서 바나나맛 맥주가 엉덩이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일어나서 툭툭 털고 씩씩하게 걷다보니 뒤에 오시던 등산객 왈.. 처자 엉덩이가 다젖었네.. 힉....가방을 열어보니 터져버린 맥주 한캔과 죽이 되버린 바나나나... 내마음도 바나나처럼....흑
이번 산행엔 바나나케이스가 있어야 겠지요!
바나나는 등산에서 원기를 제공하는 좋은 식량이지요.
그러나
지난 가을 등산에 친구들과 씩씩하게 오르다가 한바탕 빗길에 미끌어져 넘어졌을때
등뒤에 지고있던 맥주캔과 바나나가 찌브러지면서 바나나맛 맥주가 엉덩이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일어나서 툭툭 털고 씩씩하게 걷다보니 뒤에 오시던 등산객 왈..
처자 엉덩이가 다젖었네.. 힉....
가방을 열어보니 터져버린 맥주 한캔과 죽이 되버린 바나나나...
내마음도 바나나처럼....흑
이번 산행엔 바나나케이스가 있어야 겠지요!
그러나
지난 가을 등산에 친구들과 씩씩하게 오르다가 한바탕 빗길에 미끌어져 넘어졌을때
등뒤에 지고있던 맥주캔과 바나나가 찌브러지면서 바나나맛 맥주가 엉덩이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일어나서 툭툭 털고 씩씩하게 걷다보니 뒤에 오시던 등산객 왈..
처자 엉덩이가 다젖었네.. 힉....
가방을 열어보니 터져버린 맥주 한캔과 죽이 되버린 바나나나...
내마음도 바나나처럼....흑
이번 산행엔 바나나케이스가 있어야 겠지요!
DEL
(2008/10/03 12:1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바나나에 대한 재미난 에피소드! 라기 보단,
제가 바나나를 어떻게 먹는지 아세요~?
저는 샛노란 돌바나나를 그냥 먹기도 하구요, 갈색 땡땡이가 생길때까지 (아~주 달콤해질때까지)기다렸다가
냉동실에 얼려서 우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바나나 쉐이크로 해먹기도 한답니다!
(설탕이 필요없는 달달하고 건강한 맛!>_<)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돌바나나는 아침에 최고 든든해요;D
바나나 케이스까지 색깔별로 있다면, 가을소풍가서도 깔끔하게, 맛있게 돌바나나를 즐길 수 있겠네요~*
제가 바나나를 어떻게 먹는지 아세요~?
저는 샛노란 돌바나나를 그냥 먹기도 하구요, 갈색 땡땡이가 생길때까지 (아~주 달콤해질때까지)기다렸다가
냉동실에 얼려서 우유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바나나 쉐이크로 해먹기도 한답니다!
(설탕이 필요없는 달달하고 건강한 맛!>_<)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돌바나나는 아침에 최고 든든해요;D
바나나 케이스까지 색깔별로 있다면, 가을소풍가서도 깔끔하게, 맛있게 돌바나나를 즐길 수 있겠네요~*
이름 : 박미정
연락처 : 011-9007-9475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 442-7 호원아이빌리지 e동 402호
바나나 케이스가 있는지 오늘 첨 알았어요....^^
등산을 갈때 바나나를 잘라서 통에 넣어다녔습니다. 색도 변하고 그래서 가져가기를 좀 꺼렸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등산이든 외출이든 문제 없겠는데요...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연락처 : 011-9007-9475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 442-7 호원아이빌리지 e동 402호
바나나 케이스가 있는지 오늘 첨 알았어요....^^
등산을 갈때 바나나를 잘라서 통에 넣어다녔습니다. 색도 변하고 그래서 가져가기를 좀 꺼렸는데.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등산이든 외출이든 문제 없겠는데요...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바나나' 하면 저는 저희 어머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저희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과일이 바나나거든요.
맛도 있지만, 어머니께서 치아가 약하셔서 딱딱한 것들은 잘 못드세요.
그런데 바나나는 부드러워서 꼭꼭 씹지 않아도 되니 어머니께는 정말 딱이죠.
그래서 항상 친정에 갈 때 마다 어머니를 위해 돌 바나나 한 박스씩을 사간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연세가 벌써 70대 후반이세요. 그런데 몸이 너무 약하세요.
특히 너무 마르셔서 정말 걱정이예요. 몸무게가 35kg 밖에 안나가세요.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시집 오셔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생만 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일 그만 하시고 이제 편하게 쉬시라고 해도 싫다고 한사코 거부하시네요.
어머니께서 싫다는데 또 억지로 일을 그만두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구요.
그런 어머니를 생각할 때 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맛있는거 많이 해 드리고 싶은데..
어머니께서는 맨날 괜찮다고 자꾸만 사양하시고.. 그래도 어머니께서 가장 잘 드시는 음식이 바나나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친정에 찾아갈 때 마다 돌 바나나 한 박스를 항상 챙겨가는거구요.
얼마 뒤에 친정에 한 번 가볼 예정인데, 그 때 돌에서 선물해준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서
어머니랑 함께 가을 나들이 가보고 싶어요. 어머니께서 힘드실지도 모르니 친정 근처로요.
바나나는 조금만 부딛혀도 상처가 나서 바나나를 그냥 가방 속에 넣어가면 다 멍들고 물러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돌에서 바나나 케이스를 꼭 선물로 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나나 한 박스까지 주시면 더 감사드리구요.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과일이 바나나거든요.
맛도 있지만, 어머니께서 치아가 약하셔서 딱딱한 것들은 잘 못드세요.
그런데 바나나는 부드러워서 꼭꼭 씹지 않아도 되니 어머니께는 정말 딱이죠.
그래서 항상 친정에 갈 때 마다 어머니를 위해 돌 바나나 한 박스씩을 사간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연세가 벌써 70대 후반이세요. 그런데 몸이 너무 약하세요.
특히 너무 마르셔서 정말 걱정이예요. 몸무게가 35kg 밖에 안나가세요.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시집 오셔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생만 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일 그만 하시고 이제 편하게 쉬시라고 해도 싫다고 한사코 거부하시네요.
어머니께서 싫다는데 또 억지로 일을 그만두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구요.
그런 어머니를 생각할 때 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맛있는거 많이 해 드리고 싶은데..
어머니께서는 맨날 괜찮다고 자꾸만 사양하시고.. 그래도 어머니께서 가장 잘 드시는 음식이 바나나예요.
그래서 제가 항상 친정에 찾아갈 때 마다 돌 바나나 한 박스를 항상 챙겨가는거구요.
얼마 뒤에 친정에 한 번 가볼 예정인데, 그 때 돌에서 선물해준 바나나 케이스에 바나나를 넣어서
어머니랑 함께 가을 나들이 가보고 싶어요. 어머니께서 힘드실지도 모르니 친정 근처로요.
바나나는 조금만 부딛혀도 상처가 나서 바나나를 그냥 가방 속에 넣어가면 다 멍들고 물러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돌에서 바나나 케이스를 꼭 선물로 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나나 한 박스까지 주시면 더 감사드리구요.
부탁드립니다!
돌아저씨의 바나나케이스..!! 보는것만으로도 왜이리 뿌듯한지..
이제 가을도 오고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남친과 함께 이곳저곳 갈곳도 많은데,,
바나나케이스만 있다면 맛있는 바나나 짓눌리지 않고 그모양 그대로 쏘옥~~ 가지고 갈 수 있겠내요..!!
특히나,, 애인과 가는 단풍놀이때 바나나케이스속에 넣어둔 바나나를 쏘옥 꺼내어,,
남친에게 건내면 얼마나 저를 센스있는 아이라고 생각할까요..!!
정말 행복해지는데요..^^
바나나를 워낙 좋아하지만,, 바나나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아,,
집이 아닌 다른곳에 가지고 다닐 엄두를 못냅니다..
이곳저곳에 부딪히다 보면 짓눌러지는건 시간문제고,,
그럼 가방에 베인 냄새와 이곳저곳에 짓눌러진 바나나때문에 엉망이고..
그런 의미로 바나나 케이스만 있다면,, 이런 걱정 굳이 할 필요도 없겠죠..??
다가온 가을 단풍놀이때는 바나나케이스 하나로,, 센스쟁이 되고 싶내요~~^^
이제 가을도 오고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남친과 함께 이곳저곳 갈곳도 많은데,,
바나나케이스만 있다면 맛있는 바나나 짓눌리지 않고 그모양 그대로 쏘옥~~ 가지고 갈 수 있겠내요..!!
특히나,, 애인과 가는 단풍놀이때 바나나케이스속에 넣어둔 바나나를 쏘옥 꺼내어,,
남친에게 건내면 얼마나 저를 센스있는 아이라고 생각할까요..!!
정말 행복해지는데요..^^
바나나를 워낙 좋아하지만,, 바나나를 가지고 다니기에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아,,
집이 아닌 다른곳에 가지고 다닐 엄두를 못냅니다..
이곳저곳에 부딪히다 보면 짓눌러지는건 시간문제고,,
그럼 가방에 베인 냄새와 이곳저곳에 짓눌러진 바나나때문에 엉망이고..
그런 의미로 바나나 케이스만 있다면,, 이런 걱정 굳이 할 필요도 없겠죠..??
다가온 가을 단풍놀이때는 바나나케이스 하나로,, 센스쟁이 되고 싶내요~~^^
DEL
(2008/10/03 15:1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굉장히 참신한 아이디어에요~ 정말 꼭 필요했던 케이스군요!
저는 매일 바나나를 하나 이상은 먹는데요~ 꼭 Dole 것으로만 사서 먹는답니다^^
근데 가방속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데 매번 비닐봉지에 싸서 다니기도 너무 번거로웠어요
비닐봉지에 넣어도 다른 책들에 짓눌려서 뭉개질때가 다반사구요ㅠ
근데 바나나 케이스라니~! 정말 저한테 너무나 필요했던 겁니다
가을등산이나 소풍때 케이스에 하나씩 담아서 같이 가는 사람들과 신선한 바나나를 맛있게 나눠먹는다면
너무나 좋고 제가 인기만점이 될거 같습니다^^
저는 매일 바나나를 하나 이상은 먹는데요~ 꼭 Dole 것으로만 사서 먹는답니다^^
근데 가방속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데 매번 비닐봉지에 싸서 다니기도 너무 번거로웠어요
비닐봉지에 넣어도 다른 책들에 짓눌려서 뭉개질때가 다반사구요ㅠ
근데 바나나 케이스라니~! 정말 저한테 너무나 필요했던 겁니다
가을등산이나 소풍때 케이스에 하나씩 담아서 같이 가는 사람들과 신선한 바나나를 맛있게 나눠먹는다면
너무나 좋고 제가 인기만점이 될거 같습니다^^
DEL
(2008/10/03 15:4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스위티오 바나나 1 BOX를 지원해 주시면
저의 자동차 동호회에 가서 하나씩 나눠주고 싶어요
길다방에서 커피마시면서 거지 처럼 모임을 갖는게 정말 초라해요
그리고
헬스를 하면서 바나나를 자주 먹고 있어요
등산을 갈 때도 하나 배낭에 넣어가면 좋죠.
저는 하나를 넣으면 물러져서 수건에 싸거나
아니면 바깥 그물 주머니에 넣는데요
케이스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저의 자동차 동호회에 가서 하나씩 나눠주고 싶어요
길다방에서 커피마시면서 거지 처럼 모임을 갖는게 정말 초라해요
그리고
헬스를 하면서 바나나를 자주 먹고 있어요
등산을 갈 때도 하나 배낭에 넣어가면 좋죠.
저는 하나를 넣으면 물러져서 수건에 싸거나
아니면 바깥 그물 주머니에 넣는데요
케이스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바나나케이스가 필요한이유&에피소드>
바나나케이스..
정말 저의 가족에게 더없이 필요한 제품이네요.
저희가족에게 바나나는 떨어져서 생각할수없는 과일입니다.
남편은,고혈압으로 혈압약을 복용한지 오래되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혈압을 떨어뜨리기위해 노력하고 있는중인데,
바나나에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최근에 개발된 항고혈압제의 성분과 매우 유사한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해서
꾸준히 먹고있는중이랍니다.
그뿐아니라 저와 아이들 역시도 바바나를 참 좋아하고 많이 먹곤하는데
바나나는 변비와 비만에도 좋다고해서
체중조절을 원하는 큰아이와 저역시도 매끼니때마다 바나나 2개씩을 먹고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아이들 집중력에도 좋다고해서 항상 바나나를 사다가 집에 준비해두곤합니다.
얼마전엔,아이들을 데리고 뿌리공원에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물론,바나나도 챙겨갔답니다.
지퍼백에 담아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싱싱하게 보관해서 베낭에 넣어갔는데
뿌리공원에서 점심을 먹기전에 밤나무도 따고 호수에서 오리배도타고 여기저기 다니며
놀다가 가방을 열어 꺼내보니 베낭이 뒹굴렸는지
지퍼백에 담겨져있는 바나나 몇개가 뭉개져있더라구요.
아까운마음에 뭉개지지않은것은 먹기는 했지만,조금은 속상하더군요.
저희가족 등산이나 나들이 갈때에도,남편 직장에 갈때에도,아이들 학교가방속에도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서 꼭 보내주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색상도 모양도 너무이쁘고 필요해서 정말 욕심이나네요.
저에게 바나나 케이스를 받을수있는 좋은 행운이 따라와줬으면 참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바나나케이스..
정말 저의 가족에게 더없이 필요한 제품이네요.
저희가족에게 바나나는 떨어져서 생각할수없는 과일입니다.
남편은,고혈압으로 혈압약을 복용한지 오래되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혈압을 떨어뜨리기위해 노력하고 있는중인데,
바나나에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최근에 개발된 항고혈압제의 성분과 매우 유사한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해서
꾸준히 먹고있는중이랍니다.
그뿐아니라 저와 아이들 역시도 바바나를 참 좋아하고 많이 먹곤하는데
바나나는 변비와 비만에도 좋다고해서
체중조절을 원하는 큰아이와 저역시도 매끼니때마다 바나나 2개씩을 먹고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아이들 집중력에도 좋다고해서 항상 바나나를 사다가 집에 준비해두곤합니다.
얼마전엔,아이들을 데리고 뿌리공원에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물론,바나나도 챙겨갔답니다.
지퍼백에 담아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싱싱하게 보관해서 베낭에 넣어갔는데
뿌리공원에서 점심을 먹기전에 밤나무도 따고 호수에서 오리배도타고 여기저기 다니며
놀다가 가방을 열어 꺼내보니 베낭이 뒹굴렸는지
지퍼백에 담겨져있는 바나나 몇개가 뭉개져있더라구요.
아까운마음에 뭉개지지않은것은 먹기는 했지만,조금은 속상하더군요.
저희가족 등산이나 나들이 갈때에도,남편 직장에 갈때에도,아이들 학교가방속에도
바나나케이스에 바나나를 담아서 꼭 보내주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색상도 모양도 너무이쁘고 필요해서 정말 욕심이나네요.
저에게 바나나 케이스를 받을수있는 좋은 행운이 따라와줬으면 참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DEL
(2008/10/06 19:3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는 가끔 지인이나 친구들과 등산을 하러 갑니다.
등산은 생각보다 힘이 드는 운동으로 산을 올라가는 도중에
간식이 무척 중요합니다.
틈틈이 간식을 먹어주지 않으면 힘이 빠져서 산을
다 올라갈수 없죠.
한번은 저희과 친구들 모두랑 지리산 등반을 가게 되었는데,
전 아무래도 경험상 간식이 필요한 걸 알고 있는지라
바나나를 사자고 했더니, 무슨 바나나냐?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필요한줄 알고 있기에 몇개만 샀습니다.
한참 등산을 하니 무척 배가 고파지더군요.
저보다 먼저 올라가던 친구들,
제가 맡긴 바나나를 꺼내 배고프다며
먹고 있더군요.
그날 친구들은 저 덕택에 바나나를 잘 먹고
등산을 가뿐하게 했습니다.
단 아쉬웠던건 바나나를
그냥 비닐봉지에 넣어서 바나나를
배낭에서 꺼내보니 다른 물건들에 눌려
완전 찌부러져 있었다는것..^^;;
이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있었다면
바나나를 신선하고 예쁘게 보관해서
먹을수 있었을 텐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아쉬워요^^
다음 친구들과 산행을 위해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등산은 생각보다 힘이 드는 운동으로 산을 올라가는 도중에
간식이 무척 중요합니다.
틈틈이 간식을 먹어주지 않으면 힘이 빠져서 산을
다 올라갈수 없죠.
한번은 저희과 친구들 모두랑 지리산 등반을 가게 되었는데,
전 아무래도 경험상 간식이 필요한 걸 알고 있는지라
바나나를 사자고 했더니, 무슨 바나나냐?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필요한줄 알고 있기에 몇개만 샀습니다.
한참 등산을 하니 무척 배가 고파지더군요.
저보다 먼저 올라가던 친구들,
제가 맡긴 바나나를 꺼내 배고프다며
먹고 있더군요.
그날 친구들은 저 덕택에 바나나를 잘 먹고
등산을 가뿐하게 했습니다.
단 아쉬웠던건 바나나를
그냥 비닐봉지에 넣어서 바나나를
배낭에서 꺼내보니 다른 물건들에 눌려
완전 찌부러져 있었다는것..^^;;
이럴때 바나나 케이스가 있었다면
바나나를 신선하고 예쁘게 보관해서
먹을수 있었을 텐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아쉬워요^^
다음 친구들과 산행을 위해 바나나 케이스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DEL
(2008/10/03 20:3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생후 5개월 된 동생가 있는데요. 바나나 이유식을 너무 잘 먹어요.
외출할 곳은 많은데 딱히 바나나담을 곳이 없더라구요 ㅡ_ㅡ;;
맨날 짓눌린 바나나 주려니까 껍질도 섞이고 많이 불편해서요.
귀여운 동생에게 선물로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 할 것 같아서요
동생이 어디서든 이쁜 바나나를 먹을 구 있게 해주세여~
외출할 곳은 많은데 딱히 바나나담을 곳이 없더라구요 ㅡ_ㅡ;;
맨날 짓눌린 바나나 주려니까 껍질도 섞이고 많이 불편해서요.
귀여운 동생에게 선물로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 할 것 같아서요
동생이 어디서든 이쁜 바나나를 먹을 구 있게 해주세여~
결혼 10주년 가을 여행계획을 잡고 있는 주부랍니다..
기차타고 백양사에 갈 예정인데요.. 알뜰한 여행을 위해 도시락과 간식을 싸갈 계획이구요..
요새 과자나 먹거리들이 문제가 많아서 든든한 식사대용 영양만점 간식으로 바나나를 가지고 가고 싶은데..
짐이 많다보니 눌려서 으깨질까 걱정이랍니다..마침.. 과일농장 아저씨의 바나나 케이스가 눈에 띄어 신청합니다.. 열심히 주부로 엄마로 아내로 살아온 보너스 선물로.. 쑥쓰럽지만 신청해봅니다..
기차타고 백양사에 갈 예정인데요.. 알뜰한 여행을 위해 도시락과 간식을 싸갈 계획이구요..
요새 과자나 먹거리들이 문제가 많아서 든든한 식사대용 영양만점 간식으로 바나나를 가지고 가고 싶은데..
짐이 많다보니 눌려서 으깨질까 걱정이랍니다..마침.. 과일농장 아저씨의 바나나 케이스가 눈에 띄어 신청합니다.. 열심히 주부로 엄마로 아내로 살아온 보너스 선물로.. 쑥쓰럽지만 신청해봅니다..
DEL
(2008/10/03 21:3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전 바나나 말구 케이스가 넘 필요해요~~~
어떤 커피숍 카운터에 Dole 바나나케이스가 있길래 아무데서나 파는건줄 알고 어디서 구한건지 물어보지두 않고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Dole 바나나케이스는 아무데서나 파는게 아니더군요ㅜㅜ
19개월된 울딸이랑 외출할때마다 거의 바나나 1개씩을 갖고 나가는데 바나나케이스에 넣고 다님 바나나가 망가지지도 않고 Dole 바나나는 Dole 바나나케이스에 담아다녀야죠~
울집앞 마트는 정말 Dole 바나나만 팔아요~~~
울딸 Dole 바나나케이스 보구 덥썩 집어들고 넘 좋아하는데 집에 가서 사준다면서 우는 딸 막 델꾸 왔는데 이렇게 귀한 Dole 바나나케이스란거 알았음 어떻게 구했는지라도 물어볼껄 그랬어요~
울딸한테 Dole 바나나케이스 꼭 선물해주고 싶어요~
짝퉁말구 바나나에 붙어있는 스티커랑 똑같은 Dole 바나나케이스로요~~~
어떤 커피숍 카운터에 Dole 바나나케이스가 있길래 아무데서나 파는건줄 알고 어디서 구한건지 물어보지두 않고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Dole 바나나케이스는 아무데서나 파는게 아니더군요ㅜㅜ
19개월된 울딸이랑 외출할때마다 거의 바나나 1개씩을 갖고 나가는데 바나나케이스에 넣고 다님 바나나가 망가지지도 않고 Dole 바나나는 Dole 바나나케이스에 담아다녀야죠~
울집앞 마트는 정말 Dole 바나나만 팔아요~~~
울딸 Dole 바나나케이스 보구 덥썩 집어들고 넘 좋아하는데 집에 가서 사준다면서 우는 딸 막 델꾸 왔는데 이렇게 귀한 Dole 바나나케이스란거 알았음 어떻게 구했는지라도 물어볼껄 그랬어요~
울딸한테 Dole 바나나케이스 꼭 선물해주고 싶어요~
짝퉁말구 바나나에 붙어있는 스티커랑 똑같은 Dole 바나나케이스로요~~~
제가 어렸을때는 바나나가 귀했어요 한개에 그때돈으로 1200원 정도 였죠 그때 짜장면이 300원 이였으니
바나나는 부의상징 이였어요.그래서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바나나한번도 먹어보지 못하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가 쿠웨이트에서 일을 하시다 다치셔서 한국으로 후송되 병원에 입원했을때
회사관계자아저씨가 병문안 오시면서 과일바구니를 가져오셨는데 그속에 바나나가 있더군요
아버지는 아파서 누워계신데 그 바나나가 얼마나 탐나던지 과일바구니에 바나나3개를 가지고
동생하고 투닥거리며 싸우다가 엄마한테 정말 많이 혼났어요 ~~ 결국 눈물의 바나나를 먹었지만
그때먹은 바나나맛이란 최고였어요 ~~ 지금은 쉽게 구할수 있고 가격도 적당해서
내아이에게 간식으로 많이 사주지만 얌얌 먹는 아이를 볼때면 그때 생각에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네요
바나나는 부의상징 이였어요.그래서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바나나한번도 먹어보지 못하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가 쿠웨이트에서 일을 하시다 다치셔서 한국으로 후송되 병원에 입원했을때
회사관계자아저씨가 병문안 오시면서 과일바구니를 가져오셨는데 그속에 바나나가 있더군요
아버지는 아파서 누워계신데 그 바나나가 얼마나 탐나던지 과일바구니에 바나나3개를 가지고
동생하고 투닥거리며 싸우다가 엄마한테 정말 많이 혼났어요 ~~ 결국 눈물의 바나나를 먹었지만
그때먹은 바나나맛이란 최고였어요 ~~ 지금은 쉽게 구할수 있고 가격도 적당해서
내아이에게 간식으로 많이 사주지만 얌얌 먹는 아이를 볼때면 그때 생각에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네요
주말이면 네살된 남자아이와 남편과 주변의 산을 자주 찾습니다.
바나나를 간식으로 챙겨가는데 플라스틱 통에 바나나를 잘라서 넣고 다니는데 집에 돌아올때면 가방속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서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합니다.그렇다고 자리를 덜 차지하게 비닐에 담아가면 바나나가 짓이겨져서 먹을때 아이가 바나나가 미워졌다며 예쁜 바나나 달라고 떼를 부리면 참 곤란해지더군요.
바나나의 추억은 제가 어릴적에는 바나나가 무척 고가의 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잣집 친척분이 사오실때만 먹을 수 있었던 추억의 바나나이지요.
어느날 남동생이 병원에 입원했고 엄마가 아픈 동생때문에 바나나를 사주셨습니다.
그런데 동생 아픈것보다 바나나를 먹는 기쁨에 동생이 입원하니까 바나나를 먹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가
엄마께 철없다며 한대 맞았던 기억이 나요.
이번에는 꼭 저도 뽑아주세요.
열심히 응모했다구요...
바나나를 간식으로 챙겨가는데 플라스틱 통에 바나나를 잘라서 넣고 다니는데 집에 돌아올때면 가방속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서 바나나 케이스가 꼭 필요합니다.그렇다고 자리를 덜 차지하게 비닐에 담아가면 바나나가 짓이겨져서 먹을때 아이가 바나나가 미워졌다며 예쁜 바나나 달라고 떼를 부리면 참 곤란해지더군요.
바나나의 추억은 제가 어릴적에는 바나나가 무척 고가의 과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잣집 친척분이 사오실때만 먹을 수 있었던 추억의 바나나이지요.
어느날 남동생이 병원에 입원했고 엄마가 아픈 동생때문에 바나나를 사주셨습니다.
그런데 동생 아픈것보다 바나나를 먹는 기쁨에 동생이 입원하니까 바나나를 먹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가
엄마께 철없다며 한대 맞았던 기억이 나요.
이번에는 꼭 저도 뽑아주세요.
열심히 응모했다구요...
애들 간식거리로 바나나 자주 가지고 다녀요. 가방에 넣어두면 쉽게 짓물러져서 잘라서 통에 담아 다니기도 하는데..가끔 뭉쳐져있어서 먹기에도 별로 이쁘지 않을때도 있네요. 케이스 가지고 다니면 정말 편할거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바나나도 더 자주 먹게될거 같습니다.
바나나 케이스가 있다면 돌의 고품격 바나나를 가방 등에 안전하게 넣고 다닐 수 있으니 상처없는 깨끗한 바나나를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바나나 케이스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어린 시절 유달리 '노란색' 을 좋아하던 남자아이로 저는 기억되네요. 신호등의 색깔이 노란색으로 바뀌면 노란불 들어왔다고 날리치고, 노란색 점멸등이 있으면 노란불 끝나면 집에 간다고 엄마에게 떼쓰던 모습으로 늘상 말썽을 피웠어요. 그런 말썽도 집안에서도 계속되는 것이 노란색 크레파스만 있다하면 벽지를 칠해버려서 안팎으로 엄마의 속을 뒤집어 놓기 일쑤였어요. 그랬던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역시나 '노란색 바나나' 였지요. 빨간 사과도 싫고 포도도 싫었고 속과 겉이 노란 바나나만 좋아했지요. 너무도 좋아했던 색을 가진 바나나였기에 바나나를 먹고 나면 껍질을 유치원 가방 속에 숨겨놓기까지 했어요.
그렇게 소꼽 장난 시절의 가장 좋았던 바나나 덕분에 울고불고 한 기억이 있었어요. 하루는 집안에 손님이 오셨는데, 과일바구니를 하나 가지고 오신거였어요.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와 바나나 찾기에 열중한 저!! 근데 바나나가 푸르스름했던 것입니다. 저는 엄마에게 말했죠.
"엄마...ㅠㅠ 엄마.... 바나나 색이....색이...이상해!!"
노랗게 물든 바나나만 보았던 저에게 이런 바나나의 모습은 그 때는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아니라 바나나가 초록색이다. 초록색이였다. 혼자 울면서 바나나 색이 노랗지 않은 것에 대해 고민했어요. 엄마가 속인걸까? 집안 손님이 바나나 해코지 한걸까? 등 별의 별 상상으로 바나나의 노랗지 않음을 해석하였답니다.
그렇게 좋고 좋았던 노란색 바나나의 유혹! 지금은 그 때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답니다. 왜 그렇게 유치했는지..아무튼 바나나에 대한 깊은 고뇌 덕분에 과일 중에서 바나나 하나만큼은 지식이 풍부한 바나나 박사가 되어버렸답니다. 흐흐!! 바나나 샐러드부터...바나나에 대한 피부미용까지...아무튼 지금도 바나나 너무 좋아요!!
그렇게 소꼽 장난 시절의 가장 좋았던 바나나 덕분에 울고불고 한 기억이 있었어요. 하루는 집안에 손님이 오셨는데, 과일바구니를 하나 가지고 오신거였어요.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와 바나나 찾기에 열중한 저!! 근데 바나나가 푸르스름했던 것입니다. 저는 엄마에게 말했죠.
"엄마...ㅠㅠ 엄마.... 바나나 색이....색이...이상해!!"
노랗게 물든 바나나만 보았던 저에게 이런 바나나의 모습은 그 때는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아니라 바나나가 초록색이다. 초록색이였다. 혼자 울면서 바나나 색이 노랗지 않은 것에 대해 고민했어요. 엄마가 속인걸까? 집안 손님이 바나나 해코지 한걸까? 등 별의 별 상상으로 바나나의 노랗지 않음을 해석하였답니다.
그렇게 좋고 좋았던 노란색 바나나의 유혹! 지금은 그 때 생각하면 웃음만 나온답니다. 왜 그렇게 유치했는지..아무튼 바나나에 대한 깊은 고뇌 덕분에 과일 중에서 바나나 하나만큼은 지식이 풍부한 바나나 박사가 되어버렸답니다. 흐흐!! 바나나 샐러드부터...바나나에 대한 피부미용까지...아무튼 지금도 바나나 너무 좋아요!!
저희 학교 급식에서 바나나가 자주 나오는데요~
어떤 날은 하루 종일 후식이 바나나여서
마치 제가 원숭이 학교에 다니는 원숭이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ㅋ
그런데 말이죠~
바나나가 많아서 들고 다닐 일도 많고,
또 친구들이랑 모처럼 나갈때
배고플때 먹으려고 가져가려고 하면,
바나나 특유의 음,, 꼬린내? ^^;
그 냄새 모르시려나 ㅠ
저희 학교 바나나만 그런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가방에 넣으면 막 바나나 끝에 있는 검은게 묻어 나오고,
또 냄새도 조금 나고;ㅋㅋ
바나나 향만 나면 정말 좋으련만! 아우 ㅠㅠ
그래서 바나나 케이스가 꼬옥~ 정말 꼬옥~ 필요해요♡ 히히
주신다면 유용하게 정말 잘 쓸거 같아요 +_+
어떤 날은 하루 종일 후식이 바나나여서
마치 제가 원숭이 학교에 다니는 원숭이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ㅋ
그런데 말이죠~
바나나가 많아서 들고 다닐 일도 많고,
또 친구들이랑 모처럼 나갈때
배고플때 먹으려고 가져가려고 하면,
바나나 특유의 음,, 꼬린내? ^^;
그 냄새 모르시려나 ㅠ
저희 학교 바나나만 그런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가방에 넣으면 막 바나나 끝에 있는 검은게 묻어 나오고,
또 냄새도 조금 나고;ㅋㅋ
바나나 향만 나면 정말 좋으련만! 아우 ㅠㅠ
그래서 바나나 케이스가 꼬옥~ 정말 꼬옥~ 필요해요♡ 히히
주신다면 유용하게 정말 잘 쓸거 같아요 +_+
결혼한지 얼마 안된 초보 주부입니다. 제가 맞벌이는 하는 관계로 아침엔 항상 바쁘고 정신이 없어요. 착한 울 신랑 아침에 밥, 국 고집하지 않고 대신 맛나고 영양가 좋은 바나나를 회사에 싸가지고 가서 먹습니다. 그런데 출근길 만원 지하철을 타고 이리저리 부딪히고 가방안에서 굴러다니던 바나나가... 정상일리가 없겠죠.. 회사가서 가방을 열어보면 까맣게 이리저리 멍들어 있어요. 하루는 울 신랑이 먹고 있는 바나나를 보고 부장님이 하시는 말씀 " 넌 왜 썩은 걸 먹냐?" 앗!! 제가 그 얘길 신랑한테서 듣는 순간 울 신랑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저도 이쁜 울 신랑에게 맛있고 영양가 좋으며 신선한 바나나를 먹이고 싶어요. 돌아저씨의 바나나 케이스라면 이런 저의 바램을 들어들 수 있을꺼에요. 꼭 부탁드립니다.
이제 9개월 접어든 우리 딸~ 바나나를 완전 사랑한답니다~ ^^
몇개 안난 이빨루 오물오물 ㅋㅋㅋ 입에 있는대도 또달라고 입벌리는 욕심쟁이 후후훗~
그런데 외출시에 바나나를 가지고 다니기가 참 힘들었어요. 짓물러서 멍들고 ㅜㅜ
지퍼백에 넣는다고 했는데도 먹으려고 보면 모양이...ㅋㅋ
이번기회에 돌케이스를 꼭 선물로 받아 우리 딸에게 제대로 된 바나나를 주려 합니다 ^^
돌아저씨~~~ 도와주실꺼죵? ^^ 사랑합니다 돌엉클~
몇개 안난 이빨루 오물오물 ㅋㅋㅋ 입에 있는대도 또달라고 입벌리는 욕심쟁이 후후훗~
그런데 외출시에 바나나를 가지고 다니기가 참 힘들었어요. 짓물러서 멍들고 ㅜㅜ
지퍼백에 넣는다고 했는데도 먹으려고 보면 모양이...ㅋㅋ
이번기회에 돌케이스를 꼭 선물로 받아 우리 딸에게 제대로 된 바나나를 주려 합니다 ^^
돌아저씨~~~ 도와주실꺼죵? ^^ 사랑합니다 돌엉클~
오늘 고등학교 동창 모임을 가졌답니다요...
15년전에 교복입고 시끄럽게 떠들던 여고생들이 이제는 하나둘 애기엄마가 되어서 육아에 시달리고들 있지요...
아이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식당이나 카페에서 밥먹는 여유란 찾기 힘들지요.
그래서 마구마구 뛰놀수 있는 공원에 도시락 싸들고 가을소풍을 갔더랬지요..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한 친구의 가방에서 아주 놀라운 것이 나왔습니다요.
바로 바로 저 위에 사진에 있는 바나나 케이스였답니다.
바나나모양으로 생긴 그 케이스를 열자, 노란 바나나가 아무런 상처없이 척 하고 모습을 보이는데
나머지 엄마들이 그 부러운 시선들이란........
다들 아시죠???
바나나 들고 다니면 막 뭉그러지고 까매져서 애기들 먹이기 좀 글찮아요..
그래서 아주 큰 락앤락에다가 바나나 덩그러니 하나 넣어서 들고 다니곤 하는데,
미끈한 자태를 뽐대던 그 케이스에 모두들 사로잡혀서 이리 보고 저리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저희 나머지 3명을 엄마들이 부러움을 한몸에 받음서 다닐수 있게 돌아자씨 도와주실꺼죠???
몽이랑 도경이랑 별이가 바나나 맛나게 먹게 해주세용~~~~~ *^^*
15년전에 교복입고 시끄럽게 떠들던 여고생들이 이제는 하나둘 애기엄마가 되어서 육아에 시달리고들 있지요...
아이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식당이나 카페에서 밥먹는 여유란 찾기 힘들지요.
그래서 마구마구 뛰놀수 있는 공원에 도시락 싸들고 가을소풍을 갔더랬지요..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한 친구의 가방에서 아주 놀라운 것이 나왔습니다요.
바로 바로 저 위에 사진에 있는 바나나 케이스였답니다.
바나나모양으로 생긴 그 케이스를 열자, 노란 바나나가 아무런 상처없이 척 하고 모습을 보이는데
나머지 엄마들이 그 부러운 시선들이란........
다들 아시죠???
바나나 들고 다니면 막 뭉그러지고 까매져서 애기들 먹이기 좀 글찮아요..
그래서 아주 큰 락앤락에다가 바나나 덩그러니 하나 넣어서 들고 다니곤 하는데,
미끈한 자태를 뽐대던 그 케이스에 모두들 사로잡혀서 이리 보고 저리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저희 나머지 3명을 엄마들이 부러움을 한몸에 받음서 다닐수 있게 돌아자씨 도와주실꺼죠???
몽이랑 도경이랑 별이가 바나나 맛나게 먹게 해주세용~~~~~ *^^*
바나나가 밥인 우리 8개월짜리 공주,.....밥은 밥공기에 담아서 예쁘게 먹는데 왜 우리 아이의 밥인 바나나는 비닐 주머니에서 여기저기 치여서 검은색으로 변해 버린채로 줘야 하나요?... 검게 변해버린 바나나를 보면 큰아이는 썩었다고 얼른 버리라고 하는데 이를 어찌하오리......
저희 아이도 사람답게 먹을 권리를 주세요.....
저희 아이도 사람답게 먹을 권리를 주세요.....
신청자 어마어마하네요.
전 바나나 욕심없구요.
그 케이스 정말 탐나네요. 신랑이 180에97키로 비만체중이라 저녁에 야식대신 먹으라고 점심도시락싸줄떄 하나씩 꼬옥 챙겨주는데요. 가는 출근길에 눌려서 자꾸 상태 메롱인걸 드시는것 같더라구여. 달걀도 놀러갈때 달걀케이스에 넣어가면 진짜 안심이던데. 바나나케이스 완전 유용하겠는걸요. 주말엔 집뒤에 남산산책로로 2시간씩 조깅하는데 그때 여기 바나나 담아서 물한병들고 가면 다이어트 딱이겠는걸요.
전 바나나 욕심없구요.
그 케이스 정말 탐나네요. 신랑이 180에97키로 비만체중이라 저녁에 야식대신 먹으라고 점심도시락싸줄떄 하나씩 꼬옥 챙겨주는데요. 가는 출근길에 눌려서 자꾸 상태 메롱인걸 드시는것 같더라구여. 달걀도 놀러갈때 달걀케이스에 넣어가면 진짜 안심이던데. 바나나케이스 완전 유용하겠는걸요. 주말엔 집뒤에 남산산책로로 2시간씩 조깅하는데 그때 여기 바나나 담아서 물한병들고 가면 다이어트 딱이겠는걸요.
이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ㅋㅋ 과연 제가 바나나 케이스를 받을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헤헷;;ㅋ'-'ㅋ
정말 200페이지까지 넘어 가다니;;ㅋ
돌 아저씨;;ㅋㅋㅋ
바나나케이스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시중에서 판매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용?ㅋㅋ^^
의문이네요 헤헷;;ㅋ'-'ㅋ
정말 200페이지까지 넘어 가다니;;ㅋ
돌 아저씨;;ㅋㅋㅋ
바나나케이스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시중에서 판매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용?ㅋㅋ^^
안녕하세요 돌(Dole)아저씨!~^^
저는 아침마다 바나나를 하나씩 먹고 출근한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늘 바나나를 떨어지지 않게 사다두시죠..
근데 저희엄마는 글을 못 읽으신답니다.
한글은 물론 영어는 더 깜박눈이세요.
그래서 꼭 한번씩 맛없는 브랜드의 바나나를 종종 사오시죠..
그저 색깔이 노란녀석을 골라오시는것 같아요.. (제생각엔..)
그건 괜찮은데.. 항상 Dole 만큼 맛있지가 않은건 사실이죠..
그래서 꼭 엄마께 늘 이렇게 말한답니다.
" 엄마 이 무늬 이 모양 스티커(Dole 브랜드 스티커요) 붙어있는걸로 사와~
이게 맛있는 거야~알았지?"
하지만! 그때뿐이지.. 또 깜빡 잊어버리시거나.. 장보러 갈때 다시 보고 기억했다 가실려면
꼭 제가 그 스티커 붙은 바나나를 먹어버려서 그 무늬를 기억해내지 못하셨다고 말씀하세요..
한편으론 너무 귀여우시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좀 싸르르~합니다.
그래서 엄마께 늘 곁에두고 기억해둘수 있는 돌의 로고가 박힌 케이스를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주부교실에 글도 배우러 다니시는데.. 가면 아주머니들과 다과도 드시고..수다도 떨고
하신다네요.. 그럴때마다 바나나 하나씩! 돌 아저씨가 선물해주신 바나나 케이스에
담아 가시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그럼 엄마의 머릿속에도 잘 기억되지 않을까...^^
엄마 얘길 해서 그런가..마음이 쨘~하네요..
혹시나 바나나 케이스 안 주시더라도 이번엔 바나나 한송이 사오면 스티커는 잘 때서
엄마방 달력에 붙여드리도록 해야겠어요..(ㅋㅋ 이생각을 왜 못했나 몰라..)
저는 아침마다 바나나를 하나씩 먹고 출근한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늘 바나나를 떨어지지 않게 사다두시죠..
근데 저희엄마는 글을 못 읽으신답니다.
한글은 물론 영어는 더 깜박눈이세요.
그래서 꼭 한번씩 맛없는 브랜드의 바나나를 종종 사오시죠..
그저 색깔이 노란녀석을 골라오시는것 같아요.. (제생각엔..)
그건 괜찮은데.. 항상 Dole 만큼 맛있지가 않은건 사실이죠..
그래서 꼭 엄마께 늘 이렇게 말한답니다.
" 엄마 이 무늬 이 모양 스티커(Dole 브랜드 스티커요) 붙어있는걸로 사와~
이게 맛있는 거야~알았지?"
하지만! 그때뿐이지.. 또 깜빡 잊어버리시거나.. 장보러 갈때 다시 보고 기억했다 가실려면
꼭 제가 그 스티커 붙은 바나나를 먹어버려서 그 무늬를 기억해내지 못하셨다고 말씀하세요..
한편으론 너무 귀여우시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좀 싸르르~합니다.
그래서 엄마께 늘 곁에두고 기억해둘수 있는 돌의 로고가 박힌 케이스를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주부교실에 글도 배우러 다니시는데.. 가면 아주머니들과 다과도 드시고..수다도 떨고
하신다네요.. 그럴때마다 바나나 하나씩! 돌 아저씨가 선물해주신 바나나 케이스에
담아 가시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그럼 엄마의 머릿속에도 잘 기억되지 않을까...^^
엄마 얘길 해서 그런가..마음이 쨘~하네요..
혹시나 바나나 케이스 안 주시더라도 이번엔 바나나 한송이 사오면 스티커는 잘 때서
엄마방 달력에 붙여드리도록 해야겠어요..(ㅋㅋ 이생각을 왜 못했나 몰라..)
1.맛있는 과일 까페
과일까페24 에 한번 가보세여.. 여러가지 과일이 있답니다..
2.나만의 바나나 활용법
전 암투병중이라서.. 과일은 달고 살아야하는데여.. 전 항상 돌 제품만 애용한답니다..
나의 바나나 활용법은 그냥 까서도 조금씩 자주 먹구
바나나를 우유와 얼음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생과일 쥬스를 해먹곤 하네여..
바나는 정말 몸에 좋습니다..
예를 들면 바나나는 숙취해소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바나나는 칼륨이 가장 풍부한 과일 입니다
비타민 뿐만 아니라 엽산과 비타민c도 풍부하고 소화도 잘될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하다..
바나나를 먹으면 암도 감소한다..
3.나만의 바나나 다이어트 는 솔직히 해복적은 없구여.. 제주위에서 바나나 다이어트를 했는데여.. 밥을 소식
해가면서 먹구 바나나를 반씩 먹어가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답니다..
과일까페24 에 한번 가보세여.. 여러가지 과일이 있답니다..
2.나만의 바나나 활용법
전 암투병중이라서.. 과일은 달고 살아야하는데여.. 전 항상 돌 제품만 애용한답니다..
나의 바나나 활용법은 그냥 까서도 조금씩 자주 먹구
바나나를 우유와 얼음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생과일 쥬스를 해먹곤 하네여..
바나는 정말 몸에 좋습니다..
예를 들면 바나나는 숙취해소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바나나는 칼륨이 가장 풍부한 과일 입니다
비타민 뿐만 아니라 엽산과 비타민c도 풍부하고 소화도 잘될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하다..
바나나를 먹으면 암도 감소한다..
3.나만의 바나나 다이어트 는 솔직히 해복적은 없구여.. 제주위에서 바나나 다이어트를 했는데여.. 밥을 소식
해가면서 먹구 바나나를 반씩 먹어가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답니다..
[1] 제가 특별히 바나나를 맛있게 먹어본 카페가 기억나지는 않아서 저는 2번으로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2] 나만의 바나나 활용법은 "바나나 케익"입니다.
제가 아이들 간식으로 자주해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래둬서 처치곤란해진 바나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같아요.
자세한 방법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구요.
http://blog.naver.com/barasun/90035823258
간단하게 제가 만다는 방법을 나마기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바나나 4개, 황설탕 100그램, 달걀 3개(실온), 우유 4큰술, 박력분 200그램,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버터 40그램,
1. 오븐은 170도로 예열해둡니다.
2. 껍질을 깐 바나나 3개를 볼에 넣고 거품기로 으깨면서 젓는다.
3. 황설탕을 넣어 초콜릿색이 날 정도로 고루 섞는다.
4. 달걀을 넣고 멍울없이 잘 섞는다.
5. 우유를 넣고 전체 반죽이 부드럽게 되도록 잘 섞는다
6.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를 체에 걸러서 한꺼번에 넣은 후 반죽 밑에서부터 크게 저으면서 섞는다.
그리고 버터 40그램을 전자렌지ㅡ에서 20초 정도 녹인뒤에 볼에 부어주고 뭉쳐있는 밀가루가 없도록 고무주걱으로 잘 섞는다.
7. 틀안에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붓고선, 그 위에 얇게 썬 바나나들로 고명삼아 얹어놓고 예열된 오븐에 넣고 180도에서 30~40분정도 익혀준다.
안이 촉촉하고 바나나의 달콤함이 입안 한가득이랍니다..
제가 가장 잘 만드는 빵중에 하나이고...
저희 아들이 정말 한판 다 잡숴주시는 케익이기도 하지요...ㅎㅎ
한번 만들어보세요~~~
3. 아직 바나나로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지는 못했는데 꼭 노력해봐서 이번엔 다이어트 성공해봐야겠어요^^
[2] 나만의 바나나 활용법은 "바나나 케익"입니다.
제가 아이들 간식으로 자주해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래둬서 처치곤란해진 바나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같아요.
자세한 방법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구요.
http://blog.naver.com/barasun/90035823258
간단하게 제가 만다는 방법을 나마기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료: 바나나 4개, 황설탕 100그램, 달걀 3개(실온), 우유 4큰술, 박력분 200그램,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버터 40그램,
1. 오븐은 170도로 예열해둡니다.
2. 껍질을 깐 바나나 3개를 볼에 넣고 거품기로 으깨면서 젓는다.
3. 황설탕을 넣어 초콜릿색이 날 정도로 고루 섞는다.
4. 달걀을 넣고 멍울없이 잘 섞는다.
5. 우유를 넣고 전체 반죽이 부드럽게 되도록 잘 섞는다
6.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를 체에 걸러서 한꺼번에 넣은 후 반죽 밑에서부터 크게 저으면서 섞는다.
그리고 버터 40그램을 전자렌지ㅡ에서 20초 정도 녹인뒤에 볼에 부어주고 뭉쳐있는 밀가루가 없도록 고무주걱으로 잘 섞는다.
7. 틀안에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붓고선, 그 위에 얇게 썬 바나나들로 고명삼아 얹어놓고 예열된 오븐에 넣고 180도에서 30~40분정도 익혀준다.
안이 촉촉하고 바나나의 달콤함이 입안 한가득이랍니다..
제가 가장 잘 만드는 빵중에 하나이고...
저희 아들이 정말 한판 다 잡숴주시는 케익이기도 하지요...ㅎㅎ
한번 만들어보세요~~~
3. 아직 바나나로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지는 못했는데 꼭 노력해봐서 이번엔 다이어트 성공해봐야겠어요^^
1.맛있는 과일까페24에 야후에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과일이 있답니다..
2.전 암환자라서 과일을 많이 먹어야되는데여.. 전 항상 돌 스위티오 즐겨먹구 한답니다..
전 바나나 먹을때 저지방 우유랑 바나나랑 얼음만 넣구 갈아 먹으면 참고소하면서 맛나네여..
전 설탕을 사용안해여..
여러가지과일과 화채해서도 먹구여.. 그냥 바나나만 먹을때도 있답니다..
3.전 미니 바나나를 항상 등산갈때 지니구 다니면서 먹네여..
살빠지는 비법은 여기에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먹는게 최고이지여..
돌 스위티 자주 자주 사먹을께여.. 제가 당첨이된다면 두고 두고 먹구 힘내여. .먹구 암완치 되구 싶네여
2.전 암환자라서 과일을 많이 먹어야되는데여.. 전 항상 돌 스위티오 즐겨먹구 한답니다..
전 바나나 먹을때 저지방 우유랑 바나나랑 얼음만 넣구 갈아 먹으면 참고소하면서 맛나네여..
전 설탕을 사용안해여..
여러가지과일과 화채해서도 먹구여.. 그냥 바나나만 먹을때도 있답니다..
3.전 미니 바나나를 항상 등산갈때 지니구 다니면서 먹네여..
살빠지는 비법은 여기에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먹는게 최고이지여..
돌 스위티 자주 자주 사먹을께여.. 제가 당첨이된다면 두고 두고 먹구 힘내여. .먹구 암완치 되구 싶네여
우리아이는 과일종류를 많이 좋아해요.
곡류를 기피하는 아이들에게 곡류와 함께 과일로 섞여진 이유식을 권하고 싶어요.
제가 맛을 봐도 시중에 나와있는 이유식이나, 곡류로만 만들어진 이유식은 맛이 밋밋하고, 단맛만 나지, 아기들이 별로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먹어도 쉽게 질려 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과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소가 많이 들었을뿐더러, 식이섬유로 아기들이 변이 무르거나, 된 변을 누을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바나나로 만든 이유식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바나나이유식]
1. 쌀, 검은 콩과 같은 곡류를 작은 믹서에 넣고 작은 입자가 될때 까지 갈아줍니다.
2. 당근은 믹서로 갈고 고운 즙만 채로 걸러냅니다.
3. 바나나는 동결건조된 것이 좋은데, 집에서 생바나나를 건조시키기 힘들다면, 바나나칩을 사서 믹서로 갈아서 분말로 만듭니다.
4. 잔 멸치도 믹서에 갈아 따로 보관합니다.
5. 물과 당근즙을 반컵씩 반반씩 섞은다음 약한 불에 끓이지 말고 데우면서 곡류갈은 것 두수푼, 바나나칩 갈은것 1스푼, 멸치갈은 것 반스푼 정도를 넣고 저어주면서 걸죽해 질때까지 만듭니다.
6. 만들어진 이유식은 접시에 따라 아기에게 수저로 떠먹입니다.
*너무 센불에 가열하면 당근내의 비타민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곡류를 기피하는 아이들에게 곡류와 함께 과일로 섞여진 이유식을 권하고 싶어요.
제가 맛을 봐도 시중에 나와있는 이유식이나, 곡류로만 만들어진 이유식은 맛이 밋밋하고, 단맛만 나지, 아기들이 별로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조금만 먹어도 쉽게 질려 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과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소가 많이 들었을뿐더러, 식이섬유로 아기들이 변이 무르거나, 된 변을 누을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바나나로 만든 이유식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바나나이유식]
1. 쌀, 검은 콩과 같은 곡류를 작은 믹서에 넣고 작은 입자가 될때 까지 갈아줍니다.
2. 당근은 믹서로 갈고 고운 즙만 채로 걸러냅니다.
3. 바나나는 동결건조된 것이 좋은데, 집에서 생바나나를 건조시키기 힘들다면, 바나나칩을 사서 믹서로 갈아서 분말로 만듭니다.
4. 잔 멸치도 믹서에 갈아 따로 보관합니다.
5. 물과 당근즙을 반컵씩 반반씩 섞은다음 약한 불에 끓이지 말고 데우면서 곡류갈은 것 두수푼, 바나나칩 갈은것 1스푼, 멸치갈은 것 반스푼 정도를 넣고 저어주면서 걸죽해 질때까지 만듭니다.
6. 만들어진 이유식은 접시에 따라 아기에게 수저로 떠먹입니다.
*너무 센불에 가열하면 당근내의 비타민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DEL
(2008/11/19 18:3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지금부터 저만의 다이어트비법을 알려드리고저합니다. 현미밥과 우유 그리고 바나나로 하는
다이어트~ 간단하면서도 3끼 꼬박꼬박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결혼해서 첫애 낳고 20kg이상 체중증가로 인해 우울증도 경험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었는데..지금 18kg정도 빼서..
활기차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다이어트의 산증인이고..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저만의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배고픈거 정말 못참는 편이었기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이렇게 성공하니 그동안의 고생이 자랑스럽기까지합니다.
솔직히 날씬해지는데..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힘들지 않은 다이어트는 세상에 없다는거 일단 체념해야한다는거
그런 힘든 방법들 중에 그나마 전 저한테 맞고 해서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은 하얀색이란거 모르는 사람없겠죠??
흰 쌀밥 대신 밥할때 현미를 2/3의 정도 섞어주세요.
밥할때 좋아하는 고구마 한개 얹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아침은 절대 거르지 마세요..다이어트로 기존에 먹던 양보다 적은 식사로
변비에 걸릴수 있으니...아침에 식전에 300cc의 물을 한잔 일단 하고..
그럼 어느정도의 허기도 감해지고..변비도 예방할수 있답니다.
그런다음 평소먹던 밥공기에 먹던 만큼의 밥양보다 한숟갈정도
적은 양의 밥을 퍼서 드시면 일단 아침은 산뜻하게 성공~!
점심은 바나나 한개와 우유 500cc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점심 식사랍니다.
오후쯤되면..시장끼가 조금 생기기도 하는데..
하나만 기억하세요
여성의 경우 필요 수분량에 비해 섭취량이 부족해서..
수분이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를 배고픔으로 느껴 물대신 음식으로 채우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후쯤 되어 혹시 배가 고프면 우유 500cc와 바나나 하나를 간식으로 또 먹으면 되구요
그렇게되면 배가 별로 안고픈 상태에서 저녁식사를 하게됩니다.
저녁식사도 아침과 같이 또는 조금 적은량의 현미 섞은 밥으로 한그릇 먹고
9시~10시 사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잠을 많이 자게되면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이라는 사실~!
살도 빼고 피부미인으로 거듭 날 자신을 생각한다면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이렇게 한달이 지나면 저같은 경우엔 많이 빠졌을땐 5kg
적게 빠졌을땐 3kg 한달 두달 지나고 1년이 지난 지금 18kg
빠졌구요..
다이어트하다보면 아무래도 먹는 량의 감소로 변비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와 같이 틈틈히 먹어두는 바나나로 변비걱정도 없고 피부도 탱탱해지니 일석삼조가 되니
더더욱 좋더라구요
요요현상 걱정이 되셔서 선뜻 다이어트 시도를 못하시는 분들께선
이방법 추천해보고 싶네요^^
다이어트~ 간단하면서도 3끼 꼬박꼬박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결혼해서 첫애 낳고 20kg이상 체중증가로 인해 우울증도 경험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었는데..지금 18kg정도 빼서..
활기차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다이어트의 산증인이고..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저만의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배고픈거 정말 못참는 편이었기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이렇게 성공하니 그동안의 고생이 자랑스럽기까지합니다.
솔직히 날씬해지는데..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힘들지 않은 다이어트는 세상에 없다는거 일단 체념해야한다는거
그런 힘든 방법들 중에 그나마 전 저한테 맞고 해서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은 하얀색이란거 모르는 사람없겠죠??
흰 쌀밥 대신 밥할때 현미를 2/3의 정도 섞어주세요.
밥할때 좋아하는 고구마 한개 얹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아침은 절대 거르지 마세요..다이어트로 기존에 먹던 양보다 적은 식사로
변비에 걸릴수 있으니...아침에 식전에 300cc의 물을 한잔 일단 하고..
그럼 어느정도의 허기도 감해지고..변비도 예방할수 있답니다.
그런다음 평소먹던 밥공기에 먹던 만큼의 밥양보다 한숟갈정도
적은 양의 밥을 퍼서 드시면 일단 아침은 산뜻하게 성공~!
점심은 바나나 한개와 우유 500cc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점심 식사랍니다.
오후쯤되면..시장끼가 조금 생기기도 하는데..
하나만 기억하세요
여성의 경우 필요 수분량에 비해 섭취량이 부족해서..
수분이 부족하다는 몸의 신호를 배고픔으로 느껴 물대신 음식으로 채우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후쯤 되어 혹시 배가 고프면 우유 500cc와 바나나 하나를 간식으로 또 먹으면 되구요
그렇게되면 배가 별로 안고픈 상태에서 저녁식사를 하게됩니다.
저녁식사도 아침과 같이 또는 조금 적은량의 현미 섞은 밥으로 한그릇 먹고
9시~10시 사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잠을 많이 자게되면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 만점이라는 사실~!
살도 빼고 피부미인으로 거듭 날 자신을 생각한다면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이렇게 한달이 지나면 저같은 경우엔 많이 빠졌을땐 5kg
적게 빠졌을땐 3kg 한달 두달 지나고 1년이 지난 지금 18kg
빠졌구요..
다이어트하다보면 아무래도 먹는 량의 감소로 변비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와 같이 틈틈히 먹어두는 바나나로 변비걱정도 없고 피부도 탱탱해지니 일석삼조가 되니
더더욱 좋더라구요
요요현상 걱정이 되셔서 선뜻 다이어트 시도를 못하시는 분들께선
이방법 추천해보고 싶네요^^
바쁘고 힘든 이때에 바나나를 갈아서 먹는 바나나쥬스를 마시면서 힘을 냅니다.
바나나 중간크기의 열량이 80Kcal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행복과 사랑을 보는 것 같아 따스합니다.
또 소화흡수가 뛰어나 살빠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당하고 장에 부담이 안가서 변비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이죠.
바나나를 색다르게 먹는 즐거움이 강한 바나나쥬스를 마시며 좋은 시간을 보내보세요.
바나나 1개, 꿀 2-3큰술, 우유 1컵이 있으면 끝납니다.
먼저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서 자신의 입에 맞는 크기로 적당히 자릅니다.
그리고 썰어놓은 바나나와 우유를 넣어 믹서에 갈고 꿀을 첨가해서 마시면 됩니다.
바나나쥬스는 퍽퍽해질 수 있어 우유를 잘 섞어주고 꿀을 넣으면 텁텁함이 사라지고 달콤한 맛이 좋아 좋죠.
바쁘다고 식사를 거르기보다는 아침에 멋지게 속을 채워주는 바나나쥬스와 하루를 부드럽고 경쾌하게 시작하는 사랑과 행복의 바이러스에 취해보세요.
바나나 중간크기의 열량이 80Kcal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행복과 사랑을 보는 것 같아 따스합니다.
또 소화흡수가 뛰어나 살빠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당하고 장에 부담이 안가서 변비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이죠.
바나나를 색다르게 먹는 즐거움이 강한 바나나쥬스를 마시며 좋은 시간을 보내보세요.
바나나 1개, 꿀 2-3큰술, 우유 1컵이 있으면 끝납니다.
먼저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서 자신의 입에 맞는 크기로 적당히 자릅니다.
그리고 썰어놓은 바나나와 우유를 넣어 믹서에 갈고 꿀을 첨가해서 마시면 됩니다.
바나나쥬스는 퍽퍽해질 수 있어 우유를 잘 섞어주고 꿀을 넣으면 텁텁함이 사라지고 달콤한 맛이 좋아 좋죠.
바쁘다고 식사를 거르기보다는 아침에 멋지게 속을 채워주는 바나나쥬스와 하루를 부드럽고 경쾌하게 시작하는 사랑과 행복의 바이러스에 취해보세요.
1.까페 추천해주세요!
스무디킹을 추천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50개의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까페에요.
대표메뉴가 스무디입니다. 스무디란 딸기,사과,바나나,키위,파파야, 망고,레몬, 불루베리,
블랙베리, 파인애플, 오렌지등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과 프로틴,허브,복합탄수화물등의
천연영양소를 최적의 비율로 브렌딩하여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과일음료랍니다.
특히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는 한끼의 식사로 대용해도 될만큼의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답니다. 겨울에 따뜻한 음료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따뜻한 핫스무디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최근에 주력상품으로 쉐이프 다이어트 스무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여성분에게 아주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스무디킹 홈피(http://www.smoothieking.co.kr)
에 들어가셔서 더 좋은 정보도 얻으시고 이제부터 맛있고 간편하고 영양도 많이 챙길 수
있는 스무디로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래요.~~
2. 나만의 바나나 활용법 소개해주세요.
첫 번째로 저는 아이스크림을 아주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은 다 좋은데 살찌기 쉬워서 걱
정이 되지요. 그래서 저는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습니다.
아주 쉬워요. 바나나 껍데기를 벗기고 개당 10~12조각 정도 나오게 썰어서 서로 달라 붙
지 않게 랩에 밀봉하여 냉동실에 얼려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아이스
크림이 됩니다. 양을 세면서 먹을 수 있어서 살찔 부담이 줄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과 변비에 도움이 주는 천연아이스크림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저는 바나나 우유나 바나나 요구르트로 만들어 먹습니다. 바나나를 껍데기를
벗기고 썰어서 준비하고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고 얼음 조각을 4~5개 정도 넣고 믹서기로
브렌딩하면 맛있는 바나나 우유나 요구르트가 됩니다. 맛이 좀 싱겁다고 느껴지시는 분
들은 꿀을 첨가하셔서 먹으시면 좋아요.
세 번째로 저는 바나나를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구운 토스트에 잼처럼 발라 먹습니다.
정말 상큼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토스트가 됩니다. 여기에 계피가루 조금 넣어드시면
향도 좋고 맛도 더 맛있어져요.~
네 번째로 바나나로 팩을 만들어 미용을 합니다.^^
바나나를 잘 으깬 후 바르기 좋게 밀가루를 섞어 얼굴에 바르고 약 15분정도 후에 미지
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바나나팩은 거친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 켜준답니다. 바나나팩에 레몬즙을 첨가하면 미용효과가 더 좋은데요. 레몬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레몬은 피부를 말고 깨끗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수렴작용이 뛰어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P가 들어있어 기미나 붉은 피부에 효과가 있다.
다섯번째로 저는 고구맛 맛탕처럼 바나나를 기름에 튀겨서 안주로 먹습니다.
바나나를 튀겨서 하루정도 말려두면 바삭바삭하고 살안찌는 멜라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바나나과자도
되고 맥주안주라도 안성맞춤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나나로 가죽제품의 광택을 낼 때 사용을 합니다.
소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아요. 바나나 껍질 안쪽의 미끄러운 부분
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닦아요. 더러움이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낡은 가죽
도 새것같이 깨끗해진답니다.
3. 바나나 다이어트 성공기
제가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합니다.그동안 실패를 거듭했던 다이어트를 금년 2월부터 3개월만에 10Kg을 줄였습니다.물론 아직까지 요요현상은 없습니다.다이어트는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하면 부작용도 있고 금방 포기하기 쉽습니다.다어어트를 위해서는 식사조절, 운동 등을 위한 주변 환경조성이 중요합니다.가능하면 쉽고 규칙적으로 운동할수 있도록 집근처 헬스클럽이나 조깅코스를 정하든가 운동파트너를 정해서 같이 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식사조절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식사시간 이외에는 가급적 먹을 것을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의 원칙은 아직까지 변함없는 듯합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제나름대로 중요도를 말한다면 운동 30%, 식이요법 70%정도로 생각합니다. 운동은 1주일에 3회이상 1회 30분이상이 좋습니다. 적극적인 감량을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몸매를 위해서는 웨이트트레이닝을 권합니다. 적절히 혼합해서 하는 것이 원칙이죠! 운동전에 지방세포구조를 이완하거나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벨트마사지나 온열 찜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임) 다시 말하지만 운동은 집하고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할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집에서 꾸준히 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다들 오래 못하더라구요~ 차라리 집 주변을 30분이상 걷거나 조깅을 하는것이 좋을듯(새벽에???)그리고 아주 중요한 식이요법~ 점심은 평소대로 밥을 먹었어요~ (밥은 먹되 반찬은 적게 먹으세요.)
그리고 아침은 바나나 3개~4개를 먹었습니다.
아침+점심 칼로리합 1,000-1200cal 내외(성인기준)
그리고 공복 때마다는 할 수 있으면 물로서 포만감을 느낄려고 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루에 1.5L 이상은 꾸준하게 먹었어요. 그래도 해결안될때는 바나나, 사과, 배 같은
포만감을 잘 줄 수 있는 과일들을 주 간식으로 삼았죠^^저녁은 식사 대신 녹차(물)+쥬스+양파+바나나로! 저녁식사 칼로리 합은 300-400cal내외요리법?????일단 간편한 소형 믹서기가 필요합니다. 내용물을 넣고 돌려서 잠근 다음 누르면 믹서가 되는 소형믹서기.. 약 3-5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녹차나 물 200ml, 오렌지쥬스등 100ml, 양파 50g(반쪽), 바나나 1/2개를 넣고 믹서해서 저녁 식사 대신 마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쥬스나 바나나는 다른 쥬스나 과일을 넣어드셔도 됩니다. 중요한건 양파 조리법입니다. 생양파를 넣으면 아마 토할겁니다.양파를 1/2 정도를 잘라 매운맛이 가실정도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양파를 한꺼번에 적당량으로 잘라서 찐다음(매운맛만 제거하도록) 냉동실에 얼려두고 1개씩 꺼내어 믹서하면 됩니다. 3개월만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해보세요.
스무디킹을 추천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50개의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까페에요.
대표메뉴가 스무디입니다. 스무디란 딸기,사과,바나나,키위,파파야, 망고,레몬, 불루베리,
블랙베리, 파인애플, 오렌지등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과 프로틴,허브,복합탄수화물등의
천연영양소를 최적의 비율로 브렌딩하여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과일음료랍니다.
특히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는 한끼의 식사로 대용해도 될만큼의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답니다. 겨울에 따뜻한 음료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따뜻한 핫스무디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최근에 주력상품으로 쉐이프 다이어트 스무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여성분에게 아주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스무디킹 홈피(http://www.smoothieking.co.kr)
에 들어가셔서 더 좋은 정보도 얻으시고 이제부터 맛있고 간편하고 영양도 많이 챙길 수
있는 스무디로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래요.~~
2. 나만의 바나나 활용법 소개해주세요.
첫 번째로 저는 아이스크림을 아주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은 다 좋은데 살찌기 쉬워서 걱
정이 되지요. 그래서 저는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습니다.
아주 쉬워요. 바나나 껍데기를 벗기고 개당 10~12조각 정도 나오게 썰어서 서로 달라 붙
지 않게 랩에 밀봉하여 냉동실에 얼려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아이스
크림이 됩니다. 양을 세면서 먹을 수 있어서 살찔 부담이 줄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과 변비에 도움이 주는 천연아이스크림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두 번째로 저는 바나나 우유나 바나나 요구르트로 만들어 먹습니다. 바나나를 껍데기를
벗기고 썰어서 준비하고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고 얼음 조각을 4~5개 정도 넣고 믹서기로
브렌딩하면 맛있는 바나나 우유나 요구르트가 됩니다. 맛이 좀 싱겁다고 느껴지시는 분
들은 꿀을 첨가하셔서 먹으시면 좋아요.
세 번째로 저는 바나나를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구운 토스트에 잼처럼 발라 먹습니다.
정말 상큼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토스트가 됩니다. 여기에 계피가루 조금 넣어드시면
향도 좋고 맛도 더 맛있어져요.~
네 번째로 바나나로 팩을 만들어 미용을 합니다.^^
바나나를 잘 으깬 후 바르기 좋게 밀가루를 섞어 얼굴에 바르고 약 15분정도 후에 미지
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바나나팩은 거친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 켜준답니다. 바나나팩에 레몬즙을 첨가하면 미용효과가 더 좋은데요. 레몬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레몬은 피부를 말고 깨끗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수렴작용이 뛰어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P가 들어있어 기미나 붉은 피부에 효과가 있다.
다섯번째로 저는 고구맛 맛탕처럼 바나나를 기름에 튀겨서 안주로 먹습니다.
바나나를 튀겨서 하루정도 말려두면 바삭바삭하고 살안찌는 멜라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바나나과자도
되고 맥주안주라도 안성맞춤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나나로 가죽제품의 광택을 낼 때 사용을 합니다.
소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아요. 바나나 껍질 안쪽의 미끄러운 부분
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닦아요. 더러움이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낡은 가죽
도 새것같이 깨끗해진답니다.
3. 바나나 다이어트 성공기
제가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합니다.그동안 실패를 거듭했던 다이어트를 금년 2월부터 3개월만에 10Kg을 줄였습니다.물론 아직까지 요요현상은 없습니다.다이어트는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하면 부작용도 있고 금방 포기하기 쉽습니다.다어어트를 위해서는 식사조절, 운동 등을 위한 주변 환경조성이 중요합니다.가능하면 쉽고 규칙적으로 운동할수 있도록 집근처 헬스클럽이나 조깅코스를 정하든가 운동파트너를 정해서 같이 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식사조절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식사시간 이외에는 가급적 먹을 것을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의 원칙은 아직까지 변함없는 듯합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제나름대로 중요도를 말한다면 운동 30%, 식이요법 70%정도로 생각합니다. 운동은 1주일에 3회이상 1회 30분이상이 좋습니다. 적극적인 감량을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몸매를 위해서는 웨이트트레이닝을 권합니다. 적절히 혼합해서 하는 것이 원칙이죠! 운동전에 지방세포구조를 이완하거나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벨트마사지나 온열 찜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임) 다시 말하지만 운동은 집하고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할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집에서 꾸준히 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다들 오래 못하더라구요~ 차라리 집 주변을 30분이상 걷거나 조깅을 하는것이 좋을듯(새벽에???)그리고 아주 중요한 식이요법~ 점심은 평소대로 밥을 먹었어요~ (밥은 먹되 반찬은 적게 먹으세요.)
그리고 아침은 바나나 3개~4개를 먹었습니다.
아침+점심 칼로리합 1,000-1200cal 내외(성인기준)
그리고 공복 때마다는 할 수 있으면 물로서 포만감을 느낄려고 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하루에 1.5L 이상은 꾸준하게 먹었어요. 그래도 해결안될때는 바나나, 사과, 배 같은
포만감을 잘 줄 수 있는 과일들을 주 간식으로 삼았죠^^저녁은 식사 대신 녹차(물)+쥬스+양파+바나나로! 저녁식사 칼로리 합은 300-400cal내외요리법?????일단 간편한 소형 믹서기가 필요합니다. 내용물을 넣고 돌려서 잠근 다음 누르면 믹서가 되는 소형믹서기.. 약 3-5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녹차나 물 200ml, 오렌지쥬스등 100ml, 양파 50g(반쪽), 바나나 1/2개를 넣고 믹서해서 저녁 식사 대신 마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쥬스나 바나나는 다른 쥬스나 과일을 넣어드셔도 됩니다. 중요한건 양파 조리법입니다. 생양파를 넣으면 아마 토할겁니다.양파를 1/2 정도를 잘라 매운맛이 가실정도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양파를 한꺼번에 적당량으로 잘라서 찐다음(매운맛만 제거하도록) 냉동실에 얼려두고 1개씩 꺼내어 믹서하면 됩니다. 3개월만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해보세요.
주로 빕스에 가서먹다가 집에서도 재료가 있으면 해먹는데
바나나 위에 아이스크림얹고 호도와 건포도 ,땅콩가루와 시럽얹어서 먹으면
디저트로 굳~~~
바나나가 디저트로 먹기에는 조금 퍽퍽한데 아이스크림이 이것을 상쇄해주니까
전 주로 입가심용으로 마지막에 먹어요 .
바나나 위에 아이스크림얹고 호도와 건포도 ,땅콩가루와 시럽얹어서 먹으면
디저트로 굳~~~
바나나가 디저트로 먹기에는 조금 퍽퍽한데 아이스크림이 이것을 상쇄해주니까
전 주로 입가심용으로 마지막에 먹어요 .
제가 바나나를 즐기는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인데..
영양많고 맛도 좋은 바나나~~
우리아이 영양간식으로 바나나 당첨!!
그리고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바나나 쉐이크 한잔~~~~
주말엔 바나나로 바나나 머핀도 만들어먹고..파운드 케이크도 만들어먹구요.
어디 갈땐 선물로도 딱이에요.
엄마표 홈메이드라 안심할수있고 정성도 듬뿍 들어가서
받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바나나 예전엔 너무너무 귀하고 비싸서..
병원에 입원해야만 먹어볼수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바나나하면 어렸을적 바나나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맹장수술을 하고 난 후 이모가 사온 바나나..
그맛은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귀한맛이죠~~
요즘은 흔하지만 그래도 영양이나 맛을 따져본다면
과일중의 과일 "바나나"
여름엔 냉동실에 얼려서 그냥 아이스바처럼 먹기도하고..
요즘엔 여러가지 요리법이 많이 있어서..시도중인데..
어떻게 만들어먹어도..맛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위티오 바나나..마트가면 갈등을 하지만
언제나 선택은 스위티오에요~~~~^^
요즘엔 다이어트식으로 아침 저녁을 바나나로 먹고있어요.
바나나 다이어트라고 요즘 뜨는 다이어트 방법..
너무나도 간단해서..맛좋은 바나나만 있으면 오케이~~~
그래서 매일매일 맛있는 바나나와 함께..
즐거운 다이어트..하고있답니다.
나의 하루에서 빠질수없는 돌 바나나...
정말 많이많이 필요하거든요..^^
저에게 바나나 왕대박 선물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을께요~~
영양많고 맛도 좋은 바나나~~
우리아이 영양간식으로 바나나 당첨!!
그리고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바나나 쉐이크 한잔~~~~
주말엔 바나나로 바나나 머핀도 만들어먹고..파운드 케이크도 만들어먹구요.
어디 갈땐 선물로도 딱이에요.
엄마표 홈메이드라 안심할수있고 정성도 듬뿍 들어가서
받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바나나 예전엔 너무너무 귀하고 비싸서..
병원에 입원해야만 먹어볼수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바나나하면 어렸을적 바나나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맹장수술을 하고 난 후 이모가 사온 바나나..
그맛은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귀한맛이죠~~
요즘은 흔하지만 그래도 영양이나 맛을 따져본다면
과일중의 과일 "바나나"
여름엔 냉동실에 얼려서 그냥 아이스바처럼 먹기도하고..
요즘엔 여러가지 요리법이 많이 있어서..시도중인데..
어떻게 만들어먹어도..맛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위티오 바나나..마트가면 갈등을 하지만
언제나 선택은 스위티오에요~~~~^^
요즘엔 다이어트식으로 아침 저녁을 바나나로 먹고있어요.
바나나 다이어트라고 요즘 뜨는 다이어트 방법..
너무나도 간단해서..맛좋은 바나나만 있으면 오케이~~~
그래서 매일매일 맛있는 바나나와 함께..
즐거운 다이어트..하고있답니다.
나의 하루에서 빠질수없는 돌 바나나...
정말 많이많이 필요하거든요..^^
저에게 바나나 왕대박 선물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을께요~~
DEL
(2008/11/20 14:1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버지의 바나나(BANANA)~
몇 달전 친정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려지신 후 급격히 줄어든 식사량으로 인해 외소해진 몸을 보며 엄마가 하신 말씀 “얘야, 니 아빠가 요즘 통 식사를 못하신다. 어떻게 하면 좋으니? 병원가세 닝겔주사라도 맞을까? 아님 보약을 드시게 할까?걱정이다” 엄마가 하신 말씀을 듣고 정말 맘이 아팠다.
나로서도 특별히 해드릴것도 드릴말씀도 없었기 때문이였다.
친정에 갈때마다 아버지께서 평소 좋아하시던 채식위주의 반찬 몇 몇가지를 가져다 드릴뿐, 그마저도 입맛이 없다고 하시면서 상을 몇 번이나 물리고 또 물리시곤 했다.
어릴때 누구보다 나를 이뻐해주시던 아빠가 그렇게 계시니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언니,동생들과 싸우면 늘 아버지께서 사오시던,왜 그땐 그렇게 서로 먹으려고 했던지....
시골에선 좀처럼 보기도 먹기도 힘든 과일, 바나나였다.
노란 색의 유혹에 한번 빠지고, 또 그맛에 두 번 빠지면... 4형제가 모두가 어느새 그랬냐는듯이 웃곤했던...그때 아빠가 사다 주시던 “바나나”의 유혹 지금도 정말 잊을수가 없다.
아빠.사랑하는 우리아빠. 얼른 완쾌하세요! 이번주에도 잊지 않고 그때 그 사랑으로 사다주시던 바나나를 꼬~옥 사가지고 갈께요!
주소 :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21 중앙대학교
전화 : 010-8808-8242
몇 달전 친정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려지신 후 급격히 줄어든 식사량으로 인해 외소해진 몸을 보며 엄마가 하신 말씀 “얘야, 니 아빠가 요즘 통 식사를 못하신다. 어떻게 하면 좋으니? 병원가세 닝겔주사라도 맞을까? 아님 보약을 드시게 할까?걱정이다” 엄마가 하신 말씀을 듣고 정말 맘이 아팠다.
나로서도 특별히 해드릴것도 드릴말씀도 없었기 때문이였다.
친정에 갈때마다 아버지께서 평소 좋아하시던 채식위주의 반찬 몇 몇가지를 가져다 드릴뿐, 그마저도 입맛이 없다고 하시면서 상을 몇 번이나 물리고 또 물리시곤 했다.
어릴때 누구보다 나를 이뻐해주시던 아빠가 그렇게 계시니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언니,동생들과 싸우면 늘 아버지께서 사오시던,왜 그땐 그렇게 서로 먹으려고 했던지....
시골에선 좀처럼 보기도 먹기도 힘든 과일, 바나나였다.
노란 색의 유혹에 한번 빠지고, 또 그맛에 두 번 빠지면... 4형제가 모두가 어느새 그랬냐는듯이 웃곤했던...그때 아빠가 사다 주시던 “바나나”의 유혹 지금도 정말 잊을수가 없다.
아빠.사랑하는 우리아빠. 얼른 완쾌하세요! 이번주에도 잊지 않고 그때 그 사랑으로 사다주시던 바나나를 꼬~옥 사가지고 갈께요!
주소 :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221 중앙대학교
전화 : 010-8808-8242
바나나 다이어트는 매 식사 때 밥 대신 바나나를 먹는 것입니다
바나나는 다른 원푸드 다이어트와는 달리 바나나 하나만으로도 몸에 필요한 영양을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거든요^^.
먹는 법은 바나나에 꿀을 뿌려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되구요 .
하지만 주의 할 것은 하루에 3개씩 꼭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끼라도 굶으면 위나 장이 축소된 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변비 또는 군살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바나나 다이어트는 하반신 비만에 많은 효과가 있구요.
피부까지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어 따로 피부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 주의점
영양의 균형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이나 기름이 제거된 살코기, 야채 등을 섭취해야 하며.
* 또 하나의 다이어트 제안 . . . 바나나 가루 다이어트
바나나 가루 한 큰 숟갈과 흑초(검은 식초)를 우유 한 잔에 섞어서 먹는 방법이있습다.
바나나 우유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한달에 3~5kg의 살이 빠지네요^^.
바나나 가루에 들어가는 흑초는 지방의 합성을 막아주고 배와 등에 붙은 군살을 제거해 줍니다!.
여기에서는 우유와 흑초의 역할이 키포인트입니다!.
흑초가 구하기 힘들면 현미식초를 사용해도 된다.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38-171 우:136-150
전화번호 010-7213-7737 장일례
바나나는 다른 원푸드 다이어트와는 달리 바나나 하나만으로도 몸에 필요한 영양을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거든요^^.
먹는 법은 바나나에 꿀을 뿌려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되구요 .
하지만 주의 할 것은 하루에 3개씩 꼭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끼라도 굶으면 위나 장이 축소된 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변비 또는 군살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바나나 다이어트는 하반신 비만에 많은 효과가 있구요.
피부까지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어 따로 피부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 주의점
영양의 균형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이나 기름이 제거된 살코기, 야채 등을 섭취해야 하며.
* 또 하나의 다이어트 제안 . . . 바나나 가루 다이어트
바나나 가루 한 큰 숟갈과 흑초(검은 식초)를 우유 한 잔에 섞어서 먹는 방법이있습다.
바나나 우유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한달에 3~5kg의 살이 빠지네요^^.
바나나 가루에 들어가는 흑초는 지방의 합성을 막아주고 배와 등에 붙은 군살을 제거해 줍니다!.
여기에서는 우유와 흑초의 역할이 키포인트입니다!.
흑초가 구하기 힘들면 현미식초를 사용해도 된다.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38-171 우:136-150
전화번호 010-7213-7737 장일례
85 kg 에서 6주만에 12 kg 감량에 성공한 선미의 1차 다이어트는 식이요법 위주의 다이어트 였어요^^ 6주간 아침은 짜지않은 미역국과 밥 (반찬 없음) 점심 저녁은 오로지 바나나 2~3개...이렇게 감량하고 나니 문제는 살이 쳐지더라구요...그래서 2차 감량인 요즘은 운동을 병행해서 하는대요^^이것도 해보니 마음처럼 쉽지않더군요^^ 매일 운동은 하기 힘들어 이틀에 한번꼴로 해주는데...꾸준히 해주니깐 배에 王자가 쪼금씩 생기더라구요^^ 우선 저의 다이어트 비법은 다이어트도 나름대로 공부해야겠더라구요...왜 살이 쪘는지...실생활에서 얼마나 즐기면서 할수있는지...전 복합적으로 하는대요~집에 보신용 한약재가 있어 어지럽지말라고 보리차처럼 쪼금씩 넣어 끓여 우려낸 물을 마셔줍니다. 이 뜨거운 물은 요강에도 넣어 샤워할때 좌욕처럼 훈증하기도 합니다. 자궁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잘돼서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도 바뀌죠^^ 샤워 마무리는 꼭!! 찬물로 하는대요~지방이 연소하기 쉬운 상태로 된다고 합니다. 또 마인드 콘트롤로 발상의 전환을 하니깐 다이어트가 즐겁더라구요^^예전엔 못 먹으면 신경질이 났는데...예를들면 오늘까지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그 내일은 영원히 오지않습니다. 항상 오늘만 있죠...그래서 저는 항상 "오늘까지만 다이어트 하니깐 쪼금만 참자" 또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 예전엔 힘들어서 연속 3일 이상 못해서 중도포기했는데 잡지에서 보니 개인트레이너에게 몇백만원씩 주면서 배우는 사람이 있는걸 보고 슈퍼모델 이소라씨를 내가 몇백만원 주고 개인 트레이너로 고용...내가 유명인에게 개인코치를 받는거다...이렇게 생각하면서 운동하니 더욱더 열심히 운동하면서 샤워할때 뭉친근육을 거품 마사지 하면서 거울에 제 몸매를 비춰보니 점점 운동으로 몸매가 라인이 잡혀가는게 보이더라구요^^ 보통 일반인들은 2주 운동하면 라인이 잡힌다는데 저는 3주째 들어서니깐 몸매의 변화가 눈에 보이더라구요^^또 잡지에 소개된 유명 뷰티숍의 아로마나 경락마사지도 집에서 나름대로 응용하면서 홈케어를 합니다. 다이어트 할수록 더 예쁘게 화장을 해줘서 남들이 예쁘다 해줘야 신이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요즘 또 발상의 전환을 해서 자칭 스타 + 웨딩 다이어트 하는대요...뭐냐면요?? 잡지에 나온 해외 유명스타의 쉐이프법을 나도 연예인이다~생각하고 따라하고요^^ 내일이 결혼하는 날 이다 생각하면 제 바디케어에 정성을 기울이게 되더라구요...유명스타의 다이어트 전이나 후 사진을 제가 잘 보이는 곳에 붙여 자극이 되게 하는것두 좋아요...밤에 뭐 먹고 싶으면 물보다는 얼음이 씹는 감촉이 있어 좋더라구요.
전 2번 바나나 활용법을 이야기해볼게요 ^^
<바나나팩>
검게 변한 바나나는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고 으깨서 바나나 팩으로 이용하시면
피부 보습에 아주 좋아요!! 10분 동안 얼굴에 얹었다가 물로 씻어내면 된다고 하니까
매우 간단하죠?
★ 바나나 껍질에 갈색 반점이 많을수록 비타민 C가 많아서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바나나 헤어팩>
바나나 두 개와 꿀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바나나 헤어팩!!
젖은 머리에 바르고 20분 정도 있은 후에 물로 헹궈주면 찰랑찰랑한 머릿결 완성!!
★ 푸석푸석하고 당기는 건성피부는 이 팩을 얼굴에 해도 정말 좋답니다~
<바나나무쌈>
다양한 야채와 바나나를 같은 크기로 곱게 채썰어준 후
고추냉이가 살짝 절여진 무(쌈무)에 싸서 드시면 됩니다.
(쌈무는 마트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니 간단하게 이용하셔도 좋아요!)
<바나나 떡볶이>
다른 재료들은 일반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과 동일하고요
여기에 바나나 튀김이 첨가됩니다. 바나나 튀김은 밀가루와 달걀로 튀김옷을 만들어서 · 살짝 튀겨주시면 되요.
★ 이때 와인과 함께 드시면 그 맛과 향이 두배! 분위기도 두배가 된답니다!
<바나나 스무디>
얼린 바나나와 아이스크림, 우유를 함께 믹서기에 갈아주면 훌륭한 웰빙디저트!
바나나 스무디가 완성됩니다!!
바나나는 역시 아침 대용으로 최고인것같아요!~
돌 바나나는 맛도 영양도 풍부해서 다이어트에도 최고라는 사실!~
돌 바나나 완전 사랑합니다.
<바나나팩>
검게 변한 바나나는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고 으깨서 바나나 팩으로 이용하시면
피부 보습에 아주 좋아요!! 10분 동안 얼굴에 얹었다가 물로 씻어내면 된다고 하니까
매우 간단하죠?
★ 바나나 껍질에 갈색 반점이 많을수록 비타민 C가 많아서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바나나 헤어팩>
바나나 두 개와 꿀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바나나 헤어팩!!
젖은 머리에 바르고 20분 정도 있은 후에 물로 헹궈주면 찰랑찰랑한 머릿결 완성!!
★ 푸석푸석하고 당기는 건성피부는 이 팩을 얼굴에 해도 정말 좋답니다~
<바나나무쌈>
다양한 야채와 바나나를 같은 크기로 곱게 채썰어준 후
고추냉이가 살짝 절여진 무(쌈무)에 싸서 드시면 됩니다.
(쌈무는 마트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니 간단하게 이용하셔도 좋아요!)
<바나나 떡볶이>
다른 재료들은 일반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과 동일하고요
여기에 바나나 튀김이 첨가됩니다. 바나나 튀김은 밀가루와 달걀로 튀김옷을 만들어서 · 살짝 튀겨주시면 되요.
★ 이때 와인과 함께 드시면 그 맛과 향이 두배! 분위기도 두배가 된답니다!
<바나나 스무디>
얼린 바나나와 아이스크림, 우유를 함께 믹서기에 갈아주면 훌륭한 웰빙디저트!
바나나 스무디가 완성됩니다!!
바나나는 역시 아침 대용으로 최고인것같아요!~
돌 바나나는 맛도 영양도 풍부해서 다이어트에도 최고라는 사실!~
돌 바나나 완전 사랑합니다.
카페나 비싼 고급 레스토랑에만 있나요??
대전 한남대 앞에 돈데크만이라는 삼겹살 전문 식당엘 가면 식사전에 에피타이저로 샐러드를 주는데요.
계절과일들과 상큼한 야채등을 상큼한 드레싱과 함께 나온답니다.
느끼한 삼겹살 먹기 전에 먹는 상큼한 과일샐러드 어때요??
대전 한남대 앞에 돈데크만이라는 삼겹살 전문 식당엘 가면 식사전에 에피타이저로 샐러드를 주는데요.
계절과일들과 상큼한 야채등을 상큼한 드레싱과 함께 나온답니다.
느끼한 삼겹살 먹기 전에 먹는 상큼한 과일샐러드 어때요??
바나나 한 다발을 끌어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하루에 두개씩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나나가 점점 검게 변하잖아요...
흑흑....점박이 바나나는 미워~~
난 노란 바나나를 원해~
1. 말랑하지는 않지만, 약간 노란빛과 연두빛이 있는 바나나를 산다.
2, 바나나를 하나씩 딴 후 바나나의 꼭지? 손잡이? 이 부분을 잘라 낸다.
(칼로 바나나 속살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잘라내세요)
3. 랩으로 바나나를 예쁘게 감싸준다
4. 통풍이 잘 되는 냉장실에 보관한다
5. 매일 하나씩 오래오래 꺼내먹는다.
정말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노란 바나나를 먹을 수 있어요.
맛도 똑같은데...꺼내서 한 3분 정도 있다가 먹으면 바로 꺼냈을때 보다 더 달콤해요
하루에 두개씩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나나가 점점 검게 변하잖아요...
흑흑....점박이 바나나는 미워~~
난 노란 바나나를 원해~
1. 말랑하지는 않지만, 약간 노란빛과 연두빛이 있는 바나나를 산다.
2, 바나나를 하나씩 딴 후 바나나의 꼭지? 손잡이? 이 부분을 잘라 낸다.
(칼로 바나나 속살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잘라내세요)
3. 랩으로 바나나를 예쁘게 감싸준다
4. 통풍이 잘 되는 냉장실에 보관한다
5. 매일 하나씩 오래오래 꺼내먹는다.
정말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노란 바나나를 먹을 수 있어요.
맛도 똑같은데...꺼내서 한 3분 정도 있다가 먹으면 바로 꺼냈을때 보다 더 달콤해요
바나나 한 다발을 끌어안고 집으로 왔습니다.
하루에 두개씩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나나가 점점 검게 변하잖아요...
흑흑....점박이 바나나는 미워~~
난 노란 바나나를 원해~
1. 말랑하지는 않지만, 약간 노란빛과 연두빛이 있는 바나나를 산다.
2, 바나나를 하나씩 딴 후 바나나의 꼭지? 손잡이? 이 부분을 잘라 낸다.
(칼로 바나나 속살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잘라내세요)
3. 랩으로 바나나를 예쁘게 감싸준다
4. 통풍이 잘 되는 냉장실에 보관한다
5. 매일 하나씩 오래오래 꺼내먹는다.
정말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노란 바나나를 먹을 수 있어요.
맛도 똑같은데...꺼내서 한 3분 정도 있다가 먹으면 바로 꺼냈을때 보다 더 달콤해요
참고로 사진에 있는 바나나는 무려 보름도 지난 바나나에여...약간 점박이가 있긴 한데 맛있어여
하루에 두개씩 먹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나나가 점점 검게 변하잖아요...
흑흑....점박이 바나나는 미워~~
난 노란 바나나를 원해~
1. 말랑하지는 않지만, 약간 노란빛과 연두빛이 있는 바나나를 산다.
2, 바나나를 하나씩 딴 후 바나나의 꼭지? 손잡이? 이 부분을 잘라 낸다.
(칼로 바나나 속살이 보이지 않을 만큼 잘라내세요)
3. 랩으로 바나나를 예쁘게 감싸준다
4. 통풍이 잘 되는 냉장실에 보관한다
5. 매일 하나씩 오래오래 꺼내먹는다.
정말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노란 바나나를 먹을 수 있어요.
맛도 똑같은데...꺼내서 한 3분 정도 있다가 먹으면 바로 꺼냈을때 보다 더 달콤해요
참고로 사진에 있는 바나나는 무려 보름도 지난 바나나에여...약간 점박이가 있긴 한데 맛있어여
(2008/09/22 15:55)
김밥에 과일에..과자에...ㅎㅎ바나나는 케이스가 없어서 잘라서 보내서 색이 변해서 싫어하고..
케이스가 그래서 꼭 필요하네요..ㅎㅎ